티스토리 뷰

독자도 없을 것 같았던 블로그.. 다시금 힘을내는 이유들..

최근 감사한 일이 있었습니다. 몇 분이 제 블로그의 독자임을 자청하며 방명록에 아주 소중한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한 분은 IE 접속 시 각종 위젯과 광고 서비스 때문에 블로그 이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이야기를 남겨 주셨습니다. (스킨 개편을 하려는데 당장 시간이 안 나서 이 부분은 개선하는데 시간이 조금 더 걸릴 것 같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른 한 분은 부끄럽게도 제 부족한 맞춤법을 지적을 주셨습니다. 물론, 악플러가 절 비판하기 위해 작성한 비아냥은 절대 아닙니다. 좋은 글을 더 잘 읽고 싶다는 바램 정도가 적당할 것 같고 맞춤법에 대한 지적과 함께 응원에 메시지를 함께 주셔서 오히려 기분 좋은 독자님의 응원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이 블로그에 많은 독자가 있으리라고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몇몇 지인들이 자주 오셔서 댓글도 남겨주시기는 했지만 대부분 글 한번 보고 나가는 일회성 독자가 대부분일 거로 생각했던 거죠.


그렇다고 제가 그런 분들을 소홀히 해 맞춤법이나 문맥 정리를 소홀히 한 것은 아니고 일부는 태생적인 게으름과 현재 하는 일 때문에 늘 새벽 1~2시에 글을 써야 해 검수를 하기 버거운 환경적 요인이 모두 자리고 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나면 눈이 감겨서 검수는 감당이 안되더군요.


이런 분들께 먼저 고맙다는 말씀드리겠고 당장 완벽하게 개선은 어렵겠지만 조금씩 개선해 나가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어설프군이 운영하는 systemplug.com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독자의 개념으로 살펴봐야 할 IT 생태 구조

IT 기기나 온라인 서비스나 모두 누군가 이용 대상, 구매 대상이 있어야 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위에 독자 이야기를 꺼낸 것을 결국 이걸 설명하기 위함인데요.


한국이란 국가 차원에서 제 블로그는 그다지 큰 의미를 가지 못하지만 제 블로그를 구독하는 독자 입장으로 본다면 그들에겐 뭔가 조금이라도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을지 모릅니다. 만약 제 블로그가 더 가치가 있고, 세상을 변화시킬만한 무언가를 제공한다면 아마 이 독자들은 자신들의 지인에게 제 블로그 이야기를 전하겠지요.


이것이 아주 기본적인 서비스 활성화 메커니즘인데, 중요한 건 서비스가 커지고 이용자가 많아지면 이런 기본적인 메커니즘은 유명무실하게 됩니다. 무언가를 던지지 않아도 충성도 높은 사용자가 알아서 원하는 정보를 찾아 전파하기 때문입니다.


전자가 제 블로그였다면 후자는 현재 네이버, 다음 같은 포털의 상황일겁니다.


문제는 저 같은 블로거 나부랭이는 독자 하나 하나도 소중하지만, 거대 독자를 거느린 집단은 한 두명의 독자 이탈을 두려워하지 않기에 돈이 되고 자신들에 도움이 되는 독자만 소중하게 여긴다는 점입니다.



처음부터 그렇지는 않았을 텐데, 왜? 기업이 규모가 커지면 변하나?

첫째는 기업 규모가 커지면 다양한 집단이 조직 내에 자리한다는 것이고 이 조직 내 구성원들이 각자 생각을 하고 일을 하기 때문에 어떤 가치를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 통일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리더의 비전 제시와 경영에 따른 서비스 정신의 정착이 중요한데.. 이게 정말 쉽지가 않습니다.


둘째는 첫 번째 내용과 연관되는데 경영자가 초창기 생각을 잃어버리면 발생합니다. 독자가 무언가 문제를 제기해도 크게 지장이 없다고 생각하면 개선 우선 순위가 밀리게 되죠. 하지만 우선 순위가 밀리는 것과 아예 무시하는 것은 차이가 있는데 대부분 무시하는 경향이 발생합니다.


셋째는 대부분은 기득권 즉, 어떤 목적과 행위를 위해 집단화된 독자군의 말에 더 관심을 기울인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소수 유저는 고려 대상이 안되게 된다는 거지요.


기업은 결국 이윤을 추구해야 하기에 대개 이런 식으로 흐르게 되 있습니다. 그래서 외국에서는 서비스 규모는 커지지만 서비스 마인드는 초창기 생각에 근접하게 유지하려는 다양한 연구가 선행되고 있지만, 보통은 작은 규모의 기업을 만들자는 기업론으로 규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 마인드를 유지 할 수는 없나?

일단, 이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어제 생각과 오늘 생각이 다르고 초창기 마인드와 현재 서비스를 운영해야 하는 마음가짐이 다르기에 유지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최대한 초기 마인드와 생각을 지키려고 노력은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가 처음에 블로거들을 우대하기 위해 각종 블로그 시상식과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다 서비스 인기가 점차 하락하자 소리소문없이 이런 행사들이 사라졌습니다.


어차피 사용자가 많아지면 모든 접점에 있는 유저를 다 만날 수 없기에 최소한의 대면 접촉이 필요하고 가능하면 이 대면 접촉도 동일 인물이 30%, 어느정도 알고 있는 인물이 40%, 전혀 알지 못했던 인물이 30%정도 선을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서비스가 잘 나가거나 못 나가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면 이를 유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블로그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에 블로거 대상 행사를 못 하게 된 것은 돈이 있어서건 없어서건 심각한 문제입니다. 고객과의 접점을 찾지 못했다는 것이고, 외부로부터 사업 초기에 비해 자신들이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진단 받을 기회를 잃는 것이기에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유저 접점을 찾지 못하면 초기엔 어떻게 유저들이 서비스를 바라보고 이해했는지 현재는 어떤지를 다각적으로 느끼지 못하기에 초기마인드를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충성도 높은 유저를 지켜야 하는 이유와 방법

개인적으로 초기 마인드를 지키려는 노력은 크게 조직내, 조직 외부, 대답 없는 일반 유저군을 3각 분석을 통해서 노력 가능한데 가장 중요한 것은 초창기부터 서비스를 참여하고 이용한 유저들입니다.


이들 역시 모두가 대상이 아니라 그중에서도 객관적이고 균형 잡힌 인물이어야 합니다. 친해졌다고 무언가를 바란다거나 금전적, 물질적 이득을 요구하려는 유저는 오히려 악이고 금전적 물질적 이득 이후엔 운영진 측이 바라는 입장만을 이야기하기에 그닥 도움이 안됩니다.


그저 묵묵히 이용하고 자기 발언을 해주는 유저를 찾고,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그런 대상을 면밀히 파악하고 서베이, DM, 오프라인 만남, 온라인에서의 관계 형성 도구 제공등을 통해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켜야 합니다.


물론 초창기 유저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서비스가 활성화되다 보면 초창기 유저는 대부분 떠나고 보통 10 ~ 15%정도만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비스 상황이나 환경에 따라 틀리긴 하지만 초창기 유저는 대부분 떠난다고 가정하는게 맞습니다.


그러기에 신규 유저를 발굴하고 관리하는 노력이 같이 병해해야 하는 것입니다. 얼핏 보면 간단할 것 같지만 간단하지 않고 어렵고, 특히 당장 돈 되는 일이 아니기에 우선 순위에서 밀리는 경향이 많습니다.


어렵겠지만 1년 예산중 이런 유저를 위해 사용 할 최소의 예산을 만들고, 하다 못해 문화 상품권 한장이라도 전달하는 이벤트를 하던지 아니면, 감사의 선물을 보내던지 하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유저는 자신이 인정받고 있고, 관심의 대상이란 것을 알고 있을때 더욱 충성한다는 걸 알아야 하는 것이지요.



한국 IT 생태계의 문제점..

한국 실정에서 문제점은 유저도 기업도 모두 서로의 이익만을 추구한다는 점입니다. 유저는 서비스에서 이름이 알려지고 있기에 대우 받길 원하고 기업은 그 대우를 최소화 하려는 것이지요.


예를들면, 네이버가 오픈캐스트 론칭시 블로거 간담회를 했는데 여기 참여했던 블로거중 많은 분이 자신을 떠 받들어 주길 원했고 일부 이런 부분이 표출되기도 했습니다. 가끔 이게 지나처 운영진에 무리한 요구를 하거나 압박을 가하는 유저도 있습니다.


반대로 네이버는 이후 유저들의 이야기를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서비스 개선도 지속되지 않았고요. 서비스 운영에 대한 의지나 방향이 매우 단기적 관점으로 접근해 더이상 서비스 발전의 가치를 느끼기 힘들었습니다.


서비스 규모가 커지면 저 처럼 독자의 작은 반응 하나에도 대응하지 않게됩니다. 유저수가 많아서이기도 하지만 돈 되는 일에 목이매이기 때문입니다. 당장 돈이 급한 기업은 어쩔 수 없지만 포털 처럼 돈많은 곳도 이런 상황이 되는 것은 더이상 독자의 가치가 작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부 몰상식한 유저에 의해 독자들의 순수 가치가 오도 되고 (최근 파블 사태등도 이와 연관성 있다 생각합니다), 대다수의 유저들이 우리안에 갖혀 사육되다 보니 외부의 세계로 나아갈 여력이 생기지 못하니 관리를 할 필요가 없게되는 것이지요.


그런 관점에서 최근 트위터, 페이스북, 모바일 서비스의 약진은 의미가 큽니다. 기득권 기업을 긴장시키고 있고, 유저들 스스로 다양한 서비스에 눈돌리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유저가 얼리어뎁터가 될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 불편함을 늘 고민하고 그 고민을 해결 할 신생 서비스가 없는지 10% 쯤은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여기 있는 것이지요.


어쨋든 개인적은 생각으론 유저가 변하면 IT 생태계가 건강해집니다. 네이버, 다음 이외의 서비스도 경험하고 사용하고 기존 서비스 정책에 반박하기도 하는 유저가 생겨날때 비로서 한국 IT 생태계도 변화의 기틀이 마련되는게 아닐까 싶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댓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kimstreasure.tistory.com BlogIcon Zoom-in 어떤 서비스든 성장하게 되면 초심을 유지하기 어럽겠지요.
    계속적인 성장의 갈림길이기도 할겁니다.
    2012.05.03 07:49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그러게 말이에요. 쉽지는 않겠지만.. 초심을 어떻게든 지키려 노력해야 미래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ㅎ 2012.05.07 21:38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그러게 말이에요. 암튼.. 그런 과정에서 얻는게 있어야 할텐데 사람이하는 일인지라 그게 쉽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2012.05.09 22:31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rgm-79.tistory.com BlogIcon rgm-79 댓글을 최근에 달기 시작했지만 오래오래 보긴 햇어요.
    아예 다음뷰 IT 분야를 북마크바 왼쪽에 둘 정도라
    이 블로그가 매우 잘 걸리거든요.

    시스템 이야기가 나오는 블로그는 몇 없어요.
    전정현님인가 그 분 블로그랑 여기랑...
    그외에는 다들 피상적인 이야기들만 하는지라
    좀 자부심을 가지셔도 될듯합니다.
    2012.05.03 10:20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그런가요? ㅎㅎ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부족한 사람의 블로그인데 좋은 이야기들을 해주실땐 그저 몸둘바를 모르겠더군요. 감사하고 어떻게 미래가 열릴지 알 수 없으나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을 갖게되네요. ㅎㅎ

    rgm-79님 글도 더 많이 들려주세요. 저도 종종 들려서 구독한답니다.
    2012.05.09 22:33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그런가요? ㅎㅎ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부족한 사람의 블로그인데 좋은 이야기들을 해주실땐 그저 몸둘바를 모르겠더군요. 감사하고 어떻게 미래가 열릴지 알 수 없으나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을 갖게되네요. ㅎㅎ

    rgm-79님 글도 더 많이 들려주세요. 저도 종종 들려서 구독한답니다.
    2012.05.09 22:33 신고
  • 프로필사진 미남총각 구독하고있지만 댓글은 첨이군요.
    독자가 없을것 같던 블로그라니 오해입니다.
    2012.05.03 11:35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이글 읽고나서야 독자분이 계시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ㅎㅎ
    그저 감사 할 따름이에요.
    2012.05.09 22:33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otkhm.tistory.com BlogIcon 릿찡 어설프군 님의 블로그는 굉장히 수준히 높습니다. 한국 IT 관련 블로그 중에서는 손에 꼽힐 정도로요. 그 흐름만 언재 제대로 받는다면 (뭔가를 맞춘다던지) 아심코나 플로리언 뮬러 급의 블로그로 성장 하는 것도 꿈은 아닐겁니다. 2012.05.03 12:08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아심코나 플로리언 뮬러랑 비교 될 수 있나요? ㅡㅡ;; 너무 과찬이세요. 그냥 좋아하는 이야기 끄적이다 보니 여기까지 왔는데..

    여러모로 부족함이 많은데 좋게 봐주시는거겠지요. 릿찡님 응원에 항상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ㅎ
    2012.05.09 22:35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YB님..
    그럼 제 블로그는 사막 중간에 있는 오두막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쨌거나 포털에서는 "갑"의 위치를 내려 놓고 싶지는 않을것이니..
    결론은 블로거 스스로 여러곳에 집을 짓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
    단독주택이 가장 좋을 수도~~
    2012.05.03 12:09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사막중간의 오두막으로 비유하시다니.. 그정도는 아니지 싶은데요. ㅋㅋ 더공님 블로그는 대저택까지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멋진 단독 주택이라고 생각합니다. 2012.05.09 22:35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cfono1.tistory.com BlogIcon cfono1 오늘 제가 발행한 글이 이런 관점과 연결되지 않을까 싶어요. YB님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2012.05.03 13:21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윤님 죄송요. ㅠㅠ

    요즘 너무나 바빠서 답변을 거의 못드렸네요. 읽고 최대한 빨리 의견드릴께요.
    2012.05.09 22:36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atala.tistory.com BlogIcon 아딸라 독자가 없으리라니요. 제가 꼼꼼 글읽는 블로그가 몇 개 안된다구요 ;;
    그리고, 유저와 포털과의 관계라든가 여러 힘의 역학관계 얘기들은
    세상사 모든 일에도 두루 통용될 얘기네요.
    제가 사용자 입장은 아니지만 잘 새겨 들을 부분도 있구요 -;
    2012.05.03 14:41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아딸라님이 너무 절 좋게 보셔서 그래요. 그래도 기분 좋습니다. 주변에 많은 분들이 지지해 주고 계시다는 생각때문에요.

    항상 부족한 글에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2012.05.09 22:38 신고
  • 프로필사진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번에 방명록에 맞춤법에 관한내용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으으 제가 막 누굴 지적하고 가르칠 입장이 아닌지라 최대한 어떻게하면 겸손하게 쓸까 생각하다가 겨우겨우 부족한 글솜씨로 쓴 것인데 그렇게 생각해주셔서 정말 다행입니다ㅠㅠ감사합니다
    아니!! 그리고 독자가 없다니요ㅠㅠ밑에 밋찡 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어설프군님의 글솜씨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저 원래도 이쪽분야에 관심이 많았지만 딱히 지식을 넓힐만한 공간이 없던 차에 다음뷰를 알게되고 니자드님과 후드래빗님과 어설프군님을 알게 되면서 정말 많은것을 알아갔고, 또 정말 많은것을 배우고, 그리고 제 꿈도 나날이 구체화되고 정돈되어 갔습니다(저.. 전 고삼이에요..ㅠ)
    교과서에 실려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내용과 글솜씨를 가지고 계시면서 어찌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ㅠㅠ
    적어도 뷰온버튼을 누르는 사람은 모두 독자일겁니다! 왜냐면 누르지 않고는 그냥 지나칠수없는 내용이거든요..
    사실 이쪽 분야는 고도로 전문화 되고 또 복잡한 내용이 많아서 솔직히 아무리 쉽게 말해도 잘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저희 부모님만 해도 뉴스보시다가 저에게 여쭈어보시면 제가 아무리 쉽게 설명해드려도 잘 못 알아듣겠다 하시더라구요ㅠ) 그래서 인지 라이프 부문의 다음뷰에선 정말 많은 댓글과 추천수가 보이더군요..

    하지만 그런것을 감안했을때 어설프군님의 글은 양적으로도 질적으로도 정말 자부심을 가지셔도 될 글들이 많습니다. 언어영역점수는 잘 안나오는 저이지만 장담할수있어요
    여튼여튼 파이팅입니다! 저도 나름 황새 따라가보려다가 블로그 하나 만들어서 그런 글들을 써버릇 해봤지만.. 정말 어렵고 내용,소재,글의전개,맞춤법.. 정말 모든게 ㄷㅏ 어려웠어요ㅠㅠ대단하신겁니다
    YB님! 응원하는 독자들 많아요ㅠㅠ힘을 내세요!! 항상 글 잘 보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올라오는 웹툰처럼 항상 기대하면서 봐요ㅎ파이팅이에요!
    2012.05.04 22:10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아.. 그분이셨군요. ㅎㅎ 전 욕설만 아니면 그런 의견들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아요. 감사하게 생각하죠. 좋은 지적이시고 감사한데..

    여력이 안되서 그 기대에 못미치니 죄송 할 따름입니다.

    사실 사회생활하고 실무에 있어보면 저의 지식이나 능력은 정말 발톱밑에 때만큼도 안되는 수준입니다. 공부할께 너무 많죠.

    그래도 그런 미약한 정보라도 전하려고 했던게 좋게 생각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좋은글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2012.05.09 22:43 신고
  • 프로필사진 안녕하세요 헤헤 제가 고삼이라 그렇지 수능만 끝나면....!

    이..일년만 놀고 바로 댓글 많이 달겠습니당(....)

    ...(도망)
    2012.05.04 22:14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ㅋㅋ 댓글 바로 안달아도 괜찮습니다. 부디 수능 꼭 잘보셔서 원하는 학교 가시길 바랄께요. 2012.05.09 22:43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2.05.06 01:17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죄송해 하실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부족함에 죄송할 따름이지요. ㅠㅠ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또, 더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 다짐해봅니다.
    2012.05.09 22:45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죄송해 하실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부족함에 죄송할 따름이지요. ㅠㅠ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또, 더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 다짐해봅니다.
    2012.05.09 22:45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gyunny.com BlogIcon 균이 항상 블로거 주인장님의 건강이 염려되는 블로그 입니다. 만일 주식시장이었다면, 저평가된 블로그가 아닐까 하네요...:) 항상 좋은글 잘 보고 있습니다. 2012.05.06 17:51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그저 감사하단 말밖에 전하지 못합니다. 많이 부족한데.. 주변에서 좋게 봐주시더라고요. 이번에 다시금 힘을 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했고요. ㅎㅎ 균이님 글도 기대하겠습니다.
    2012.05.09 22:49 신고
  • 프로필사진 자주오는익명방문자 광고와 위젯때문에 방문의 에로사항을 방명록에 올렸던 사람입니다..
    많이 좋아진것 같아요,,..
    그리고 소리없이 다녀가고 포스팅 독후감 기재 안하고 간다고 해서..
    반응이 없더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그런사람들이 더 골수팬이 많은법입니다..진정한 팬은
    소리소문없이 응원하고 다닙니다..ㅎㅎㅎㅎ 좋은글 감사하게 일고 있습니다.

    2012.05.07 14:57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아.. 그분이군요. 반응 없다고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ㅎㅎ 응원 감사해요. 간만에 기분이 많이 좋네요.

    주신글 보면서 더 용기 얻어 열심히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열심히 할께요.
    2012.05.09 22:51 신고
  • 프로필사진 고니고니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퇴근시마다 어설프군님의 블로그을 보고있습니다.. 댓글단적은 거의 없긴허지먼. 작년부터 꾸준히 읽고있네요. 어설프군님의 블로그를 통해, 제가 생각하고 공부하던 지식외에도 여러가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여러가지 생태계에 대해 비판하시는 글이 많은데, 전 정말 그게 좋더라구요. 저도 글주변이 부족해 제 생각을 글로 잘 옮기진 못하는데, 어설프군님의 글을 보고있으면 어찌이렇게 글을 잘 쓰실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튼 요즘 서비스 개편 중이심거 같은데요 ^^ 좋음 서비스 보여주세요 ^^ 응원하겠습니다.. 어이폰으로 글을 쓰려니 잘 안써지네요 ㅜㅜ 2012.05.17 23:19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안녕하세요. 고니님.. ㅎㅎ

    너무나 부족하고 염치 없는 의견에 댓글로 응원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이것저것 생각 안하고.. 하고싶은말 내지르는 방향으로 블로그를 운영했던게 그런 비판글을 쓸 수 있었던게 아닌가 싶네요.

    그렇다고 제 의견이 타당성 있고.. 맞다라는 것은 아니고.. 여러 의견들중 하나의 갈래에서 이런 생각이 있음을 이야기 드리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댓글을 보니 같은 업계에 계신듯 한데.. 너무 겁먹지 마시고.. Tistory로 들어오세요. ㅎㅎ 저도 너무 한쪽만 보다 보니.. 생각이 굳어져서 다양한 시각을 가진분들의 좋은글이 그립네요.
    2012.05.18 23:27 신고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