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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_Plug/IT 칼럼

'메타블로그'는 왜? 몰락했을까?

어설프군 YB 어설프군 YB 2012.02.08 06:30
메타블로그의 순수성을 잃어버린 순간이 메타블로그의 추락을 의미했다

메타블로그라는 것을 혹시 알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같은 본격적인 SNS 서비스들이 세상에 빛을 보기 이전에 수많은 블로거들의 경작지였고, 모임 장소였던 커뮤니티 개념의 메타 서비스를 메타블로그라고 불렀답니다. 




현재는 이런 메타블로그 서비스가 대부분 다 죽거나 찌라시 서비스로 전락해 유명무실해졌고 그나마 아직까지 제대로 된 이름값을 유지하는 서비스는 이제 다음View 밖에 남아있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번글은 사실 개인적으론 상당히 치명적인 글이기도 합니다. 

한때, 부품 꿈을 앉고서 벤처에 도전했고 그 첫 시발점이 바로 다음뷰, 올블로그와 함께 3대 메타블로그 서비스로 이름 불리던 블로그코리야 였는데 2003년경 첫 운영자에 의해 사망했다. 그로부터 4년뒤인 2007년 부활됐고 나름대로 인정을 받았지만 결국 지금처럼 무너져 버린 서비스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론 자신의 실패를 이야기하는 글이라 사실 썩 맘이 편치만은 않은게 사실입니다. 


그런 이유들 때문에 사실 그동안 메타 블로그 이야기를 해본적도 없고 할 생각도 안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이미 블로그 코리아를 떠나온지도 회수로만 3년여가 되어가고 있고, 저 역시 새로운 일을하고 있기에 여러 관점에서 정리를 한다는 생각으로 한번 이번 글을 작성해 보기로 했습니다. 


메타블로그의 실패는 개인적인 원죄.. 
과거 당시를 생각해 보면 한 3년정도 메타블로그가 반짝했던 것 같습니다. 한번 죽었다 없어졌던 서비스 였던 블로그코리아도 그런 붐과 함께 재 탄생했고 정말 블로거들의 뜨거운 기대속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서비스 오픈하던 날 서버가 다운되기도 해봤고, 1000명 넘는 블로거가 쏟아내는 각종 버그와 오류에 대한 피드백들은 힘들었지만 땀을 잊게하는 결과물로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즐겁고 기쁘고 가슴벅차다는 말이 딱이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진정한 메타 블로그의 가치를 생각하지 못하고 수익적인 부분들 비즈니스 적인 부분들에 너무 고립되어 그런 부분만 생각하다 보니 서비스 자체는 조금씩 소홀했졌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눈 깜짝할사이 그 많던 유저와 어느정도 유지되던 트래픽이 한순간에 눈녹듯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땐 이유를 몰랐지만 나중에 한참 시간이 지나 생각해 보니.. 기획자라는 놈이 스스로 진정한 메타블로그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 못했었단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어떨까란 생각과 함께.. 결국 서비스가 빛을 보지 못하고 쓰러져 간 것은 어쩌면 제가 너무 오만하고 부족했기 때문이란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것이 제 블로그코리아에 대한 원죄가 아닐까요?


메타블로그 개발과 기획과정에서 잃어버렸던 것은?
분석해 보면 여러 이유들이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큰 핵심이었던 좋은글 선별과 발굴.. 그리고 블로거들 간의 끈끈한 유대 관계를 잃어버린게 가장 크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수많은 데이터를 가진 검색엔진과 포털과 달리 블로거간의 이슈 선별에 의한 토론과 공유, 그리고 끊임 없는 자기 성찰과정에 다양한 블로거들의 깊이있는 생각을 확인 할 수 있는 글을 필터링 하지 못했다는 것 이것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아마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바로 이 핵심인 블로거 + 글이란 원천적 요소에 강력하게 집중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기획자 입장에서 냉정하게 사안별로 분석해 본 메타블로그 이슈
그럼 지금부터 원론적이고 개념적인 부분을 넘어서서 제가 생각하는 메타 블로그 문제를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우선 현재 메타 블로그가 시들해진 가장 큰 원인은 메타 블로그들이 독자가 원하는 수준의 퀄리티 있는 글을 뽑아주지 못했다고 분석하고 싶습니다. 블로거들 스스로 자의식이 있고 꽤 높은 지식과 IT와 인터넷 문화를 선도하는 집단 이었기에 분명 검색엔진과는 다른 철학적 접근의 메타 블로그가 되었어야 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많은글과 많은 블로거보다 이슈를 제기하고 토론할 수 있는 집단이 더 중요했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당시 좋은 글을 뽑기위해서 블로거들이 많이 모여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이것이 어쩌면 패착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초기 창기 메타블로그로서 가장 큰 주목을 받았던 올블로그 사례를 잠시 살펴보면 초기의 올블로그는 등록 피드가 많지 않았을때라 자동화 시스템 + 집단 지성에 의해 컨텐츠 선별과 필터링이 되는 구조가 메커니즘상 크게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일부 수동으로 처리가 가능한 수준 이었으니깐..) 

그러나 문제는 블로거들의 RSS 피드가 1만개 이상으로 늘어나면서 급격하게 글관리의 문제점과 어려움이 노출되게됩니다. 하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정말 열정적인 블로거들의 참여와 노력으로 이런 어려움 가운데서도 이슈제기와 참여라는 메타블로그 궁극의 핵심적 가치는 크게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메타블로그가 유명해 질 수록 더욱 인기를 잃게되는 아이러니.. 
급기야는 1년사이에 수십만개의 피드가 등록되고 하루 수집되는 글 수도 3~4만개가 넘는 상황에 봉착하게 되자 정보 과잉 상태에 도달하게 되어 자동화 시스템 + 집단 지성에 의해 운영되는 메타 블로그 고유의 가치가 흔들리기 시작 했고 글 선별에 문제점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까지만해도 개인적으로 기술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었다고 생각했고, 아마도 올블로그도 비슷한 생각을 했던 것이 아닐까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 블코를 통해서 이 판단이 심한 패착이었다는 것을 아는데 그리 올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알게 된 거죠. 1만개 이하의 피드에서 생산되는 컨텐츠를 평가해 좋은 글을 뽑아내는 것과 수십만개의 피드에서 좋은 글을 뽑아내는 것은 기술적인 요인은 물론 기존 한국형 메타 블로그가 가지고 있는 집단지성에 의한 평가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힘든 구조적인 문제가 있었다는 걸 말입니다. 

그래서 였을까요? 당시 한국형 메타블로그와 컨텐츠 수집 메커니즘이 동일했던 테크노라티는 메타블로그가 아닌 블로그 전문 검색엔진을 표방해 검색적 방향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를 했다.


기술만으로 메타블로그는 완성 될 수 없었다
한국에도 이와 유사한 개념을 시도했던 서비스가 바로 온네트의 나루라는 블로그 전문 검색엔진 서비스 였지만 사실상 실패했음은 물론 서비스 시작 1년만에 문닫는 말도 안되는 일이 발생해 이 모델이 얼마나 구현하고 운영하기 어려운지를 깨닫게하는 사례로 남게 됩니다.

단순하게 검색엔진 이었다면 문제가 안 될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정확한 정보만 선별해 노출하는 방식을 채택하면 되니깐요?

하지만 좋은글..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뜨거운 글과 이런 글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이슈 메이킹 시스템은 사실상 수가 많아지면 많아 질 수록 구축하기 어려운 시스템이란 걸 너무 늦게 알아버린 것 같습니다. 

텍스트가 많아야 좋은 글 일까요? 이미지가 많으면 좋은글 인가요? 편집을 잘해 높으면 좋은글 입니까? 검색 최적화가 잘되면 좋은 글 일까요? 

좋은 정보는 될 수 있어도 좋은 글이 되는 조건은 어렵습니다. 결국 사람이 참여해 이런 좋은 글을 발굴해야 한다는 명제가 기본적으로 성립해야 가능한 시스템이 메타블로그인 것이죠. 


데이터가 많아질 수록 집단지성의 힘은 약화 될 수밖에 없다
글 평가시 수천, 수만명이 읽고 공감하고 동시에 추천을 진행해야 그나마 좋은글을 선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에도 수십만개의 글이 쉴세없이 수집되는 경우 아무리 추천 행위를 일으키는 표본 집단이 많더라도 그 표본 집단의 개개인이 커버 할 수 있는 컨텐츠 커버리지에 한계가 있기에 사실상 평가 시스템상에 왜곡이 발생해 추천수가 많은 글이 퀄리티가 높다라는 인식에 괴리가 발생했던거죠.

또, 추천수에 의해 퀄리티 높은 글로 추대되는 경우 방문자 수에 따라 광고 수입등 번외 수입이 생길수 있어, 글의 퀄리티 이전에 방문자수에 목숨을 건 인간 욕망이 발동해 낚시글, 추천수 조작, 추천 행위자끼리의 연합등 블로그 커뮤니티를 망가뜨리고 급기야 시스템과 유저들에 대한 상호 불신이 이끄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몇몇 개개인들의 문제가 아닌 메타블로그 시스템 자체에 대한 신뢰 문제로까지 발전해 메타 초기 활발하게 활동하던 주도 계층의 이탈을 불러 왔고.. 이런 커뮤니티의 순수한 접근을 이해하지 못한 단순하게 추천수에 의한 방문자 유도를 생각하는 블로거가 아닌 블로그를 운영하는 집단이 유입되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이 메타블로그 추락의 결정적 이유가 됬다는 것이 제 분석의 일부분을 차지합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트래픽과 거대 자본을 가진 집단이 시장도 형성되지 않는 시점에 무리하게 기존 서비스 업체의 틈바구니에 들어와 시장 질서를 어지럽힌 이유도 있었고, 메타 블로그 시스템 자체가 구조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을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기에 과당 경쟁이 발생해 사실상 3년정도 잠시 반짝하다가 와해되는 상황이 되기도 했습니다. 

단순하게 다음의 잘못이다라고 이야기하긴 뭣하지만 일부 책임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메타블로그 시장 확대에 좋은 영향력을 발휘한 다음.. 그러나.. 
메타블로그 초기 다음이 정말 큰 역할을 한 것은 사실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스타가 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해줬고 (당시 사야까님, 호박님, 양깡님.. 등 주옥 같은 스타 블로거가 탄생합니다.)외형적 성장을 이끌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다른 메타들과 경쟁이되면서 다양한 시도와 아이디어들이 실현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선의는 좋았으나 결국 의도에 비해 결과가 좋지 못했던 다음의 메타 블로그화가 화를 불러일으키죠. 

블로거 뉴스라고해서 지금과는 다른 블로그 미디어 저널리즘을 주창했던 다음이 급격하게 메타블로그화를 시도했고 올블, 블코등이 일정부분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영역을 차지했던 것을 빠르게 잠식합니다. 

트래픽 경쟁과 블로거 우대 정책에서 경쟁상대가 되지 못했던 올블, 블코는 급격히 서비스가 약화됩니다. 

그리고 현 시점에 블코는 또 다시 다른 곳에 매각되었고, 조만간 올블로그도 위드블로그와 통폐합되며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그럼 다음은 어떨까요?

다음뷰는 분명 외형적으로 성장했지만, 돈되고 트래픽 몰리는 일부 카테고리와 대다수 카테고리의 상위 랭커들을 제외하면 지금 예전과 같은 활기가 느껴지나요?

아마 모르긴 몰라도 분명히 트래픽이 내부적으로 줄고 있다는 것이 감지됩니다. 동반 성장을 해서 더 큰 시장을 만들어야 할 시기에 혼자 독주하다보니 결국 지금 시점에선 오히려 시장이 와해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운 메타블로그 초창기의 블로그 문화
어쨌든 전 그 당시가 그립습니다. 블로거들이 올블, 블코에 놀러와 같이 밥먹고 긴밤 지새우며 이야기했던 그 시절 말이죠. 

특정한 사회적 이슈가 발생하면 각자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며 정말 치열하게 싸웠습니다. 스스로에게 이익이 되지 않았음에도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전달하고 설득하기 위해 댓글, 트랙백을 써가며 같은 주제의 글을 하루에도 여러개를 써 다양한 이슈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비록 당시 전체적은 블로거 문화와 이를 즐기는 숫자는 많지 않았지만 그런 치열한 논의와 토론은 정치권도 긴장시킬 요인이었고, 정치 블로거 탄생을 이끌기도 했습니다. (정치인이 연락을 취하기도 했으니.. 지금은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당시엔 메타 블로그가 참 뜨거운 감자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 논쟁이 돈 되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런 치열한 싸움에서 가치를 인정 받은 블로거는 진정한 파워 블로거로 불렸고 (지금 제품 리뷰나 하며.. 광고 올리고, 검색 최적화해 사람 많이 들어오는 블로거는 당시 쓰레기로 불리웠습니다.) 그 가운데 큰 수혜자 한사람이 떡이떡이란 필명으로 유명한 서명덕 기자이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진정성과 열정을 가지고 정진하던 이들이 많아서 같은 IT 이슈라도 지금처럼 가쉽성이 아닌 깊이가 묻어나고 철학적 접근이 가능한 주옥 같은 명글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윕 2.0을 토론했고 욕했으며, 인정하는 선순환의 제대로 된 이슈메이커가 메타블로그였던 거지요. 

지금의 메타 블로그나 블로거를 욕할 마음이 아니라 당시 문화가 그랬고 그것이 블로그 스피어 확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결론, 메타 결국 원칙을 잃고 쓰러진 것이다.
사람마다 분석이 다르고 접근이 다를 것입니다. 하지만 SNS인 페이스북이 6~7년을 넘어 지금까지 명맥을 유지하고 있고, 테크노라티도 과거의 영광 만큼은 아니지만 나름이 영역을 구축하며 메타 블로그를 이끌고 있는 모습을 보면 한국은 너무 뜨겁게 타올랐고 너무 차갑게 식었다는 표현을 남기고 싶네요. 

이 과정을 결론지어 보면 너무 뜨거워지며 사람이 몰렸고, 결국 좋은 글을 선별하고 이런 글을 통해 생각을 나누고 의견을 교환하던 문화가 사라지며, 급격한 상업화가 그자리를 차지하게 되면서 메타는 본연의 기능과 순수성을 저당잡힌 꼴이 된거죠. 

위에서도 지적했던 서비스 외적인 요인과 급격한 SNS로의 시장 변화도 한몫했지만 매셔블, 허핑틴이 블로그 미디어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고 Reddit과 Digg.com이 예전만 못하지만 현재까지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좋은 글을 선별하고 이런 필터링에 참여해 다양한 이슈를 만들던 블로거 문화를 잃어버린 것이 메타블로그가 순식간에 무너진 결론이 아닐까 싶네요. 

분석이라고 이야기했지만 결국은 과거에 대한 회상과 과거의 기억에 대한 마지막 정리쯤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시 과거로 돌아가기도 힘들고 돌아가도 다시 철학을 유지 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을 본다면 결국 새로운 미래로 한발 올라서기 위한 과정을 거쳤다고 봐야겠네요. 

비록 블로그가 예전처럼 인정 받지 못하고 SNS가 대세지만.. 컨텐츠는 죽지 않는다는 제 신념처럼 예전만큼은 아니어도 언젠간 컨텐츠 잘 만들고 생산하는 블로거들이 다시 빛을 볼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란 희망을 남기며 이번글 마무리해야 겠네요.


이 글은 아이엠데이 IT칼럼에 기고 된 글입니다.  
http://www.iamday.net/apps/article/talk/795/view.iam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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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저도 블로그 개설한지 이제 2년 밖에 안되서 전반적인 블로고 스피어 분위기를 안다고 말은 못하지만 가만보면 제가 왜 메타블로그를 전부 관뒀을까.. 거기에 어느정도
    원인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다음뷰를 제외하곤 글 발행을 중단했거든요. 왜냐면 이유는 간단한거 같습니다. 발행해봐야 딱히 의미가 없다랄까요.
    동기부여가 없다는게 원인인거 같아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2012.02.08 09:46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어설프군 YB 네.. 입질에 추억님 안녕하세요.
    늘 좋은글 잘보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방문주셔서 감사헤요.

    그리고 주신 의견 내용이 맞아요.
    이런 저런 분석 다 제치고 생각해도..

    다른 메타에 발행해봐야 의미도 없고 도움 안되는게 가장 크지요. 그렇다고 커뮤니케이션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요.

    저도 마찬가지 상황으로 다 정리를 한 것 같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012.02.08 16:59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pssyyt.tistory.com BlogIcon 무터킨더 블로그 시작한건 한 6년 되었지만
    블로그가 뭔지 몰라 여기저기 시간 소비하다가
    본격적으로는 4년전 다음블로그 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메타 블로그 문제를 읽다보니
    현재 다음뷰의 문제가 그대로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 바로 그런 생각을 했거든요.
    다음뷰가 내일을 전망할 수 없을 정도로 힘을 잃어가고 있다는..
    물론 저는 SNS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글을 읽다보니 건강한 경쟁으로 모두 함께 살아남아야 시장을 키울 수 있는데
    독식이 일정부분 요인이 된거군요.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다음뷰가 새겨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내용 상관없이 트래픽 유발할 수 있는
    말초적인 제목에만 신경쓰지 말고
    양질의 블로거와 글을 발굴하는데 정성을 들여야 할 것 같은...
    결론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다음뷰도 몰락을 길을 갈수밖에 없겠군요.

    요즘 드는 생각은 뭔가 다른 획기적인 서비스가 나와야 할 것 같아요.
    양적으로든 질적으로든 블로그가 전성기만 못하지만
    분명 블로그는 버릴 수 없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퀄리티가 우수한 블로그는 계속 성장하리라 믿어요.
    그런 블로그를 인정하고 키워줄 수 있는
    또 받아줄 수 있는 새로운 무엇인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012.02.08 10:45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어설프군 YB 사실 서비스 생명 주기상으로 따져보면 이제 가장 인기를 끌던 시기는 지나고 서서히 몰락하는 시점에 온게 사실이에요.

    보통 디시같이 잘 성장하는 서비스들은 이 시기에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거나 시대의 화두를 던져 살아 남았죠.

    카메라 리뷰에서 갤러리로 다시 폐인뉴스로 그리고 다시 갤러리 확장식으로 주제를 세분화 하며 지속성장 한 것인데.. 다음은 그동안 정체된 인상이 짖어요.

    물론 내부적으로 트래픽의 변동폭이 적어서 몰랐을수도 있고 알면서도 의지가 약해서 그걸 방관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2012.02.08 17:01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일년전하고만 비교해도 글 발행하는 사람이 얼마나 줄었는지
    금방 체감할 수 있을 정도지요...
    거기에 메타블로그 다음뷰가 자리잡은지 오래 되고 보니
    고질적인 문제가 하나둘씩 터져나오고
    (그냥 보기에는 개인과 개인간의 문제로 보이지만 따지고 보면
    시스템의 불합리가 가져온 문제)
    다음뷰 쪽은 방관하는 듯한 느낌이고...
    그만 두고 싶어도 갈 수 있는 메타블로그는 없고
    그런 고민이 자꾸 늘어가는 블로그.. 업계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이런저런 말 들릴 때 마다 그냥 짜증이 나요.
    블로그가 사양길인 것인지 블로그를 발행할 수 있는 메타 블로그가
    당분간 가망이 없는 것인지.. 판단이 안 섭니다.
    2012.02.08 13:52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어설프군 YB 네.. 맞는 말씀이세요.

    다음에서 매년 열리는 블로거 초청행사 규모를 줄인 것만봐도 다음이 현재 블로그 시장과 블로거를 어떻게 보는지 알수 있죠.

    다만, 제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오히려 메타 블로그 이외의 민간 시장에선 블로그 마케팅과 비즈니스가 급격하게 늘고 있는 추세라는 것을 보면 또 다른 관점을 생각하게 합니다. ㅎㅎ
    2012.02.08 17:03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otkhm.tistory.com BlogIcon 릿찡 이론적으로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집단지성 역시 강화되어야 하는데 문재는 초창기 서비스에 오는 집단지성의 경우에는 그 사회에서도 특출난 지능을 가진 이들인 반면에 후반기에 서비스에 오는 집단지성의 경우에는 점점 그 등급이 하향됩니다.

    꼭 메타블로그가 아니더라도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일은 인터넷 세계에서 한두사례 정도 더 알고 있습니다.
    2012.02.08 14:46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어설프군 YB 네.. 맞는 말입니다. 그럼에도 지속 성장중인 레딧이나 많이 트래픽이 하락하고 추락을 경험한 디그도 아직까지 그 명맥을 유지하는 것을 보면 문제는 한국 메타와 블로그 스피어 자체에 있는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2012.02.08 17:04 신고
  • 프로필사진 제 의견 블로그의 글들이 (어떤 내용인가 하고 제목을 보고 클릭해 보면) 제목과는 다르게 글의 내용이 분량만 길~게 쓰는 늘어지는(늘리는) 글들이 많고 특히 논리력이 많이 부족한 글들을 보면서 점점 블로그 글들에는 흥미를 잃게 되었는데요, 그러면서 SNS 확대로 간략한 개념정리 같은 정보를 실시간으로 얻게 되니 이젠 SNS 아니면 논리가 우수한 기사의 글들에나 집중하고 신뢰하게 되네요.
    2012.02.08 14:57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어설프군 YB 네.. 큰 테두리에서 보면 지적 주신 내용도 문제점으로 볼 수 있는 사안입니다 .

    다만, 제 주변에 계셨거나 계셨던 분들을 보면 블로그 글이 결코 기자들이나 미디어들에 비해 값이 떨어진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다만, 블로그 스피어 안에서.. 그런 주옥 같은 글을 발굴하지 못하고 찌라시 블로거 들이 넘처나서 자기가 파블이라고 떠들고 다녀서 문제인듯 합니다.
    2012.02.08 17:05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2.02.08 15:00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어설프군 YB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소다미님의 의견을 듣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네요.

    그런 모임이 있다면 언제든 환영이고 초대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어떻게 연락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는데요 ^^

    링크거신 웹사이트로 연락 드려야 하나요?

    나중에 기회되시면 트위터나 페북 ID라도 알려주세요 ㅎ.ㅎ
    2012.02.08 17:07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2.02.09 13:16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어설프군 YB 안녕하세요. 저도 친구했습니다.
    부족한 사람인데.. 인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암튼.. 앞으로 서로 많은 두움이 되도록 노력해요.
    2012.02.09 13:31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어설프군 YB 안녕하세요. 저도 친구했습니다.
    부족한 사람인데.. 인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암튼.. 앞으로 서로 많은 두움이 되도록 노력해요.
    2012.02.09 13:31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어설프군 YB 안녕하세요. 저도 친구했습니다.
    부족한 사람인데.. 인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암튼.. 앞으로 서로 많은 두움이 되도록 노력해요.
    2012.02.09 13:31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log.danggun.net BlogIcon 당근천국 사실 철학을 담을 수 없는 메타블로그는 결국 같은 운명이죠-_-;
    문제는 기술적으로 그게 가능하냐 인데..완벽하진 않아도 어느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가 제생각이죠.

    물론 그 시스템이 돈만 따라가는 블로거들에 의해 오염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지만 그나마 났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2012.02.08 15:06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어설프군 YB 원론적이지만 중요한 의견을 주셨네요.
    과거엔 다음이든 올블이든 블코든 이런 이야기가 있는 곳에 기획자나 개발자가 꼭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청취했는데..

    요즘은 그런 문화조차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아쉽지만 어쩌겠어요. 시대가 변하는 것을..
    암튼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012.02.08 17:08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atala.tistory.com BlogIcon 아딸라 저도 굴뚝토끼님 이야기처럼 블로그는 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예전 뜨거웠던 추억들을 얘기하시니 거기 한 다리 걸치지도 못했던 저까지 아련해지네요. 이렇게 무너져 갈런지 - 돌이킬 수 없는건지 ... ^ ^;;
    2012.02.08 15:57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어설프군 YB 사실 그런 문화를 복원하고 싶어도 어떻게 복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디에 숨어계신지도 알 수 없는 주옥 같은 블로거들을 찾기도 힘들고..

    결국은 현재 두각을 나타내는 분들을 하나로 엮고 이들이 커뮤니티의 주체가 되어야 하는데..

    사실 너무 힘든일입니다. 이미 한풀 꺽인 바람을 다시 잡을 수 없지만.. 그래도 아직은 희망이 있지 않을까란 생각에 감히 이런글 한번 써봤네요 .ㅎㅎ

    의견 감사드리고 아띨라님 힘내세요. 화이팅요. ㅎ
    2012.02.08 17:10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2.02.08 16:15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어설프군 YB 운영하셨던 커뮤니티가 어딜지 매우 궁금하네요.

    지금 주셨던 내용은 현재 저희가 운영하는 서비스에서도 고민중이긴 해요.. 어떻게 적용하면 될지 사실 감이 잘 안잡혀서 못하고 있었습니다.

    주신 의견 너무 좋고 비슷한 것들도 예정에 생각했었는데요. 당장은 저희 인력이 있으니 조만간 한번 구체화 해봐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가능하시다면 앞으로 좋은 의견과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2012.02.08 17:18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otkhm.tistory.com BlogIcon 릿찡 그냥 조그마하게 카페 운영이나 했었어요. 어릴적에 ㅎㅎ 2012.02.09 16:28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poem23.com BlogIcon 학주니 저도 어쩌면 메타블로그의 수혜자일 수도, 혹은 피해자일수도 있을 듯 싶어요.
    지금까지 블로그를 계속 유지는 하고 있지만 그때만큼의 열정은 솔직히 찾기 어려운 것이 사실인지라.
    확실히 2007~2009년이 참 좋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
    2012.02.08 16:33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어설프군 YB 학주니님.. 오랜만이에요.
    학주니님의 닉네임을 보니 왜? 가슴이 울컥할까요?

    아마 학주니님도 현존하는 블로거중 몇 안되게 제가 경험했을 당시를 이해하고 계신분일거라 생각됩니다.

    요즘들어서 왜? 돈도 안되고 고생만 직살라게 했던 당시 시절이 생각나는지 모르겠어요.

    열정 일으셨다면 다시 한번 힘내주세요. ^^

    이제 제 주변에 과거의 영화를 기억하고 현재까지 활동하는 분은 학주니님과 태터앤미디어쪽에 소속 된 몇몇 분들밖에 남지 않았답니다. ㅠㅠ
    2012.02.08 17:21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yahiko.tistory.com/ BlogIcon 무량수 블코 직원이셨었군요. ^^;;

    여기 달린 댓글처럼 저도 괜찮은 메타블로그만 나와준다면 꽤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 때는 일반 블로그가 메타블로그의 역할을 해도 되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봤고, 여러가지 좋은 글이 뽑아질 수 있는 알고리즘(?)에 대해서고 고민해봤었지요.(프로그래밍을 할줄 아는 건 아닙니다. ㅡㅡ;)

    그동안 꽤 여러차례 다음뷰를 비롯한 메타블로그에 대해 비판을 해왔지만 솔직히 아직까지도 투덜대고만 있을뿐 이런 방향이면 좋겠다고 무릅을 칠만한 생각이 떠오르지는 않더군요.

    댓글에 다셨던 몇몇의 유명 블로거들을 규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지만 믹시를 운영하셨던 분이 올포스트를 만드실 때 블로거들 규합하는 방법을 했었지만 썩 좋은 인상을 남기지 못한 것으로 봐서는 단순히 좋은 블로거의 규합에 해답이 나온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아예 기존에의 메타블로그를 싹 지우고 새로운 개념으로 블로거들의 글이 돋보이게 만들어야만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고 과거에만 집착한다면, 또 같은 실수만 반복하게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예를 들면, 블로거들의 이야기만 들을 것이 아니라 전혀 이런 세상과 무관하게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도 참고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히려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이 훨씬 큰그림을 잘 보는 경우가 많거든요. ^^
    2012.02.09 13:07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어설프군 YB ^^ 네.. 운좋게도 창업 멤버로 참여 했었죠..

    좋은 의견이시네요. 시대가 지났지만 그래도 메타블로그 나름의 역할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최근의 모습은 아쉽네요.

    좋은 이야기 잘 듣고 갈무리합니다.
    2012.02.09 22:10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shinalog.com BlogIcon 썬샤인 너무나도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정말 공감이 가네요..
    아쉽게도 이런 현상은 더하면 더했지 사라지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변하는 환경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슬픈현실..
    저도 예전이 그립네요
    2012.02.10 03:03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어설프군 YB 네 썬샤인님..
    저와 같은 올드블러거신가봐요. ㅎㅎ
    아마 다른 식으로 과거의 향수를 기억 할날이 오지 않을까요?
    2012.02.14 23:38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shinalog.com BlogIcon 썬샤인 올드블러거까지는 모르겠지만..2007~2008년 잠깐 반짝하고 사라졌다...다시 돌아왔습니다.^^ㅋ 2012.02.15 02:08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어설프군 YB 네.. 다시 오셔서 감사해요. ㅎㅎ
    앞으로 자주 뵈어요.
    2012.02.16 12:04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ok-dj.com BlogIcon CANTATA 블코 뿐만 아니라 현재 레뷰도 흔들거리고있으며 올블로그는 위드블로그와 그냥 통합시켜버린다는 공지가 나왔네요..
    믹시는 예전부터 연명해오지만... 제대로 운영되는듯하지 않아보이고요...
    아무래도 그 메타서비스의 운영 수익성 또한 없기에... 업체에서도 다들 포기하는듯합니다.
    2012.02.10 14:53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어설프군 YB 네.. 그러게 말이에요.
    원래 레뷰는 사실 메타라고 보긴 힘든 서비스라 수익이 안나면 쓰러지는게 당연 할 수밖에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과거를 추억 할 수 있는 서비스가 하나둘 사라진다는 점은 아쉽네요.
    2012.02.14 23:39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cfono1.tistory.com BlogIcon cfono1 개념이 뒤떨어졌다기 보다는 그 개념을 뒷받침할 서비스와 UI, UX가 약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2012.02.11 20:39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어설프군 YB 네.. 그말씀이 옳을수도 있겠네요. ㅎ 2012.02.14 23:40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2.02.13 15:29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어설프군 YB 아 준님.. 올만요. ㅎㅎ
    이미 글은 오래전에 봤는데..

    댓글은 이제야 올려요.. ㅎ

    잘지내고 계시죠? 글 잘 읽었고 많은 생각과 고민을 갖었네요. 그리고 정말 과거를 잊지 않아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좋은 추억이었고 고마운 시간이었는데 아쉽네요.
    2012.02.14 23:41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inthenet.tistory.com BlogIcon SuJae 익숙한 닉이라 생각했는데 블코분이셨군^^
    몇년만에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려고 접속해보니, 서비스가 중단 됐더군요.
    헤비유저는 아니였지만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마도, 저와 같은 마음 가진 분들이 많으실테니 마음에 위로를 얻으심이^^;;
    다만, 메타에 글을 발행하는데 뭔가 '목적'의식이 다시 생겨나지 않는다면, 부활은 어렵지 않을까요?
    2012.02.15 07:12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어설프군 YB 네.. 그렇습니다. ^^
    좋은 의견이시네요.

    말씀 잘 갈무리하고 있다.. 혹 나중에 다른 서비스를 기획해도 참고하겠습니다.

    앞으로 블로그에서 더 자주 뵈어요.
    2012.02.16 11:45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antexplorer.net/ BlogIcon 개미탐험가 티스토리 시작할 때 저도 블로그란 것을 시작했습니다. 머릿속에 떠 다니는 생각과 돌아다니며 찍은 사진들을 차분히 정리해서 인터넷에 올리는 것에 매력을 느겼었지요. 그리고 올블로그 같은 메타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좋은 콘텐츠를 보았고 도움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오랫만에 방문한 올블로그는 너무 많이 변해있더라구요. 그리고 메타 블로그들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침체인 것을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ㅜ.ㅠ. 그동안 너무 신변잡기 고립형 블로거로 있었나봐요...

    트위터나 페이스북도 좋지만, 블로그처럼 긴 호흡으로 무언가 좋은 내용을 정리할 공간이 계속 유지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제는 낯선 분들이 제 블로그로 들어올 길은 검색엔진밖에는 없겠군요.

    검색엔진을 통해 오시는 분들도 반가운 손님이지만, 보통은 오래 전에 올린 글을 찾아 오시는 경우가 많아서 조금 아쉽더라구요. 따끈 따끈한 글이 다른 분들에게 보여질 수 있는 그런 통로가 다시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2012.03.11 20:44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iblogger.kr BlogIcon 로망롤랑 블로그 끊고, 오랜만에 다시돌아와 보니...올블도 안보이고, 말씀하신대로 예전의 활발한 논의의 장은 찾아볼 수 없더군요...그때 정말 좋았는데말이죠. 우리들만의 리그,였던 블로고스피어가 아니라, 외부의 숱한 일반적인 웹유저와 만날수 있는 소통의 장이 형성될 수 없었던 점이 아쉽네요..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어설프군 YB님도 닉넴이 기억이 나네요!! 2012.07.12 08:49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어설프군 YB 저도 로망롤랑님.. 닉네임이 기억나는데요. ㅎㅎ

    정말 격세지감이란 한자성어가 생각나죠? 너무 급변하는 것 같습니다. 과거엔 그런 경험을 했다는게 대단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최근엔.. 정말 큰 경험을 했다는 생각입니다.

    이게 문화인지는 몰라도 너무 빨리 변하는 것같습니다.
    2012.07.14 00:47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careernote.co.kr BlogIcon 따뜻한 카리스마 블로거의 힘이 갈수록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갈수록 입지가 약해지는 것은 아닌가해서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더 나은 양질의 서비스와 처우개선이 있길 기대해봅니다.
    2012.12.20 12:25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gamechanger.tistory.com BlogIcon 게임체인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013년 현재 메타블로그 중에 쓸만한 건 다음뷰랑 믹시 두 개 남은 거 같아요.
    나머지들은 거의 유입효과가 없는 듯 합니다.

    다음뷰도 IT, 연예, 스포츠, 정치 외 다른 분야는 거의 유입이 없지 싶네요.
    2013.02.19 17: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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