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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위해선 경험 축적이 필수, 하지만 한국 사회에서 IT 인으로 성공 위한 경험 축적이 어려워..

오늘부터는 제목을 바꿨습니다. 앞으로 이어지는 생애 최고의 타짜 빌게이츠의 세상 지배법 시리즈 9편 부터는 소제목 형태의 포스팅이 시작됩니다. 시리즈가 끝난 것이 아니라 처음 의도와 방향이 바뀌고 있어서 변경한 것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1. 생애 최고의 타짜, 빌게이츠의 세상 지배법 제목 변경 이유?
원래 제가 처음 "생애 최고의 타짜, 빌게이츠의 세상 지배법" 시리즈를 기획 할 당시에는 4~5편 정도로 MS와 빌 게이츠의 역사를 함축해 보면서 IT 역사에서의 다양한 역학 관계와 비즈니스 활동에 대해 공부 개념으로 시작했습니다.



제가 작가도 아니고 일부 유명 파블들처럼 책을 낼려고 준비하던게 아니라 두서도 없고 어떻게 전개해야 할지 막막하기도 했습니다.

또, 막상 시작해 보니 내용도 너무 방대하고 이야기를 하면 할 수록 내용이 길어져 10편이 지나도 끝낼 수 있을지 자신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목을 "생애 최고의 타짜, 빌게이츠의 세상 지배법"  타이틀로만 갈 수 없을 것 같아서 해당 카테고리를 하나 더 만들고 포스팅 제목에 서브 제목을 다는 형태로 시리즈를 진행해야 할 것 같아서 진행 방향을 변경함을 먼저 공지드립니다.


2. 생애 최고의 타짜, 빌게이츠의 세상 지배법 기획 이유?
그리고 사실 이 시리즈를 기획한 이유는 제가 처음 벤처인으로 IT 계에 몸담게 되었을땐 (네이버, 다음처럼 대단한 회사는 아니지만 여러 비즈니스를 경험 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가 되어준 중소기업에 많이 근무했습니다), 한창 .COM 버블이 일어나고 이미 다음, 네이버등의 기업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었을 당시입니다.

제가 나이가 아주 많지는 않지만, 우연히 사회 생활 시작 시점에 이런 성공 기업들을 보고 대학을 졸업하고 우연찮게 IT 업계에 몸담게 되면서 4~5군대 회사를 거치며 B2B, B2C는 물론 e-biz와 SI 영역에서 쉽지 않은 사회 경험을 하게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도 당시 그런 성공한 기업들을 보면서 제 꿈을 벤처 성공을 통해 나름대로 IT 업계에서 한 획을 그어보고자 하는 꿈을 꾸기 시작 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과거에도 그렇게 생각했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획이 아니라 먹을 갈기도 힘들다는걸 뼈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ㅠㅠ)

물론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란 성경 구절 믿으며 열심히 생활했지만, 생각보다 이 업계가 만만치 않고 .COM 버블과 함께 주식 상장후 먹튀로 전락하거나 갑작스레 큰 돈을 만지다 보니 나태해지고 초심을 잃어 없어져간 수많은 기업과 기업인을 보게 되었습니다.

언젠간 나도 저들처럼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할텐데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실패 확율을 줄이고 초심을 잃지 않고 정진해 갈 수 있을지 끊임 없이 고민했지만 쉽게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이후 실제로 IT 성공 신화라고 불리울만한 기업수도 손에 꼽을 정도로 벤처 업계가 몰락의 길을 걸었고 시장도 부정적으로 변한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도 계속 이 업계에 몸담는다면 40살도 안되서 사라지는 것 아닐까란 막연한 두려움에 사로잡히기도 했고 많은 위기와 어려움을 지나왔습니다. (물론 이 위기는 지금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ㅠㅠ)

이렇게 꽤 긴 시간을 고민하며 노력해 왔지만 아직 성공을 위한 방법을 찾지 못했고, 아마 저처럼 이 업계에 몸담고 경험을 쌓은 분들이 아닌 이상 저보다 더 심한 고민에 시달리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 경험을 들려줄까 하다가 얼마 안되는 경험이라 큰 도움이 안되리라 생각되었고, 제가 초점을 맞춘 것이 이미 우리보다 한발 앞서 이런 다양한 경험을 한 실리콘 밸리의 기업들과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면 어떨까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그들은 20년 전에 실리콘밸리가 만들어지기까지 다양한 성공과 실패 좌절의 역사를 갖고 있고 그 숨은 역사들이 IT 인들이 조금이라도 실패를 줄이고 올바른 벤처 마인드로 일어 설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자 지식이 되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이번 시리즈를 기획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3. 실무 지식은 아니지만 IT 역사를 올바로 볼 수 있었던 계기
실제로 저도 이들의 이야기를 찾고 공부하면서 경영과 비즈니스는 물론 사람 관리에 대한 고민을 하게되었고 그런 부족분을 매우기 위해 관련 서적과 자료들을 찾으며 조금씩 보완해나가고 있습니다. (물로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기에 긴호흡을 가지고 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이 처럼 IT 업계에서 스타트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있다면 이 시장의 문제점과 선배들의 성공과 좌절의 이야기를 전해서 조금이라도 바른 벤처인의 길을 들려주는 역할을 누군가 해야하는데 그런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그런 면에서 안철수님의 Case는 우리에게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성공한 분들의 멘토를 기대하기 보단 제가 있는자리에서 작은 노력을 기울여 보자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이번 장편을 기획하고 자료를 찾으며 공부를 했는데 이것이 다른 분들에게 실제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제겐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글로 나오는 것은 얼마 안된다고 보실 수도 있지만 정말 쉽지 않습니다. 가낌 너무 힘들어서 때려칠까도 생각합니다. 워낙 자료도 많고 내용 정리에도 시간이 걸려서 하루 3~4시간 이상 투자를 해야 한편 겨우 나올까 말까하는 어려움이 있네요. 어떤땐 지쳐서 자고 싶지만 제 스스로에 대한 도전이 식을까봐 새벽까지 타자 두들기는 제 모습을 보기도 합니다.

그만큼 좋은 내용으로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드릴 수 있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어떻게 끝날지 기약 할 수 없고, 제 미약한 지식을 업무 이외의 시간을 쪼개서 자료를 수집하고 공부하며 작성하는 것이라 부족함이 많을 것입니다.

부족함이 보일때 악평보단 잘 못된 부분에을 지적해 주시고 수정 요구를 해주시면 제가 시리즈를 진행하는데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끝으로 재미 없고 딱딱한 시리즈인데도 포스팅하면 100명 이상 추천해 주시고 1000명 이상 평균적으로 방문주시는 것 같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리고 더 좋은 글로 보답하겠단 다짐 남기며 생애 최고의 타짜 빌게이츠.. 기획에 대한 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4. 앞으로의 계획과 방향들에 대한 짤막한 이야기
얼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빌 게이츠의 스토리를 완료하면 스티브 잡스를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IT 업계 역사상 최고의 라이벌인 이 두사람을 먼저 정의하지 않고선 IT 업계의 흐름과 역사를 제대로 훓어보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입니다.

그리고 HP, IBM과 다양한 플랫폼에 대한 역사들을 훓어보고 인터넷 역사의 큰 획을 이룬 구글, 야후, 페이스북등에 대한 이야기들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사실 이렇게 이야기 했지만 딱히 구도를 정해 놓고 시리즈를 기획한 것이 아니라 언제든 기획 방향이 변할 수 있으니 이점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워낙 베이스가 탄탄한 미국의 IT 산업이라 그런지 정말 보고 듣고 배워야 할 그리고 분석해볼 기업과 기업인이 많습니다. 아마존 CEO, 넷플릭스, 셀이즈포스, 이베이등.. 너무도 많은 기업과 기업인이 있어서 앞으로 계속 이런식으로 시리즈를 진행한다면 언제 끝날지 모르겠어요.

시즌제로 갈까도 생각중이고요. 암튼 시리즈가 길어지고 있으니 최소한 어떻게 전개하겠다는 변정도는 말씀 드려야 할 것 같아 이번 포스팅을 먼저 올립니다.

다시 한번 성원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열심히 좋은글로 보답하는 어설프군YB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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