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에 앞서 이 글은 ASUS 블로거 간담회 참석 후 느꼈던 점과 제품 이야기가 들어간 글이다. 광고 글은 절대 아니겠지만, 참고해 줬으면 하는 바이다. 우리가 전통적인 의미에서의 ASUS는 메인보드(컴퓨터 하드웨어중 CPU, RAM.. 등 다양한 부품을 결합하는 BODY에 해당하는 부품) 시장의 강자이자, 메이저였다. 한창 PC 시장이 잘나가던 당시만 하더라도 ASUS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가장 안정적이고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제품을 보여주는 하드웨어 제조사였다. 메인보드 분야에서 만큼은 천하 통일을 했다고 보면된다. 아이윌이나, 기가바이트.. 등등 수많은 메인보드 전문 제작사들이 있지만, 아수스만큼 명성과 실적을 동시에 성공시킨 제조사는 아직까지 없었던게 사실이다. 그런 그들이 메인보드를 넘..
IT_Plug/IT 뉴스
2012. 12. 1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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