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어의 출발을 돕는 전자 제품 어설프군이 다년간이 리뷰 사이트 및 리뷰를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분의 글을 보면서 이분들이 사용하는 리뷰용 전자 제품은 도대체 뭘까하는 생각을 가진적이 있다. 솔직히 어설프군이 생각하기에 어느정도 정형화된 제품 리뷰 스타일이 있고 이러한 제품들을 비 전문가보다 전문적이게 보이게 하거나 전문적으로 보이게 하는 것은 결국 데이터에 기반한 리뷰가 아닐까 싶다. 최근에는 리뷰도 생활 밀접형 리뷰가 뜨는데 (생활 밀접형 리뷰랑 일반인의 생활속에서 제품을 다양하게 활용하면서 제품에 대한 특징을 소개하는 리뷰다.) 그래도 제품 구매에 관련해서는 생활속 리뷰보단 이런 데이터에 근간한 전문 리뷰가 더 효과적인것 같다. 전문적인 리뷰의 특성은 기본적으로 타제품과 비교, CPU/그래픽 프로세스..

사실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어설프군에겐 리뷰어에 대한 열망이 대단하다. 어렸을때 부터 제품을 뜯어보고 조립하고 또 사용에 대한 평과 자랑을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는 걸 매우 좋아했던 것 같다. 그래서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땐 리뷰어로서 정보를 담는 블로거가 되야겠다 생각했지만.. 워낙 쟁쟁하고 뛰어난 분들이 많아서 사실 포기하고 내가 속해있던 직군에서의 전문성을 살리는 블로거가 되었다. 결국 블로그명은 IT 헛소리 천국이라 했지만 온라인 서비스들과 마케팅에 대한 헛소리를 짓거리는 그런 블로거가 된것 같다. 블로그의 방향이 바뀐것은 크게 잘못했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는다. 다만, 마케팅도 그렇고 온라인 서비스 관련해서도 그렇고 아이템 찾기도 힘들고 해당 서비스에 대한 자료 부족과 자료 조사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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