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회장이 매번 바뀔때마다 말로가 그리 좋지 않게 임기가 정리되고 있다. 징크스 아닌 징크스로 어쩌면 KT의 구조적인 문제 때문으로 볼 수 있다. 매번 경영자가 교체 될때마다 외부 낙하산 문제, 비리 문제가 도마에 오르곤 한다. 그래도 초기 이석채 회장의 행보를 봤을때 연임에 성공 할 줄 알았는데, 결국 낙마하는 것을 보면 KT란 조직에 과연 미래가 있는 것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KT 이석채 회장 낙마를 흥미롭게 보는 것은 그의 재임 기간에 벌인 그의 경영 행보 때문인데, 오늘 글에서는 이에 대해서 집중해부해 보려고 한다. [이미지 출처: inside KT] 알만한 사람들은 알고 있을텐데, 이석채 회장이 이 정권에서도 쉽게 자리를 내주지 않을 것이란 말이 많았다. 그의 경영이 대단해서가 아니라 그..
IT_Plug/IT 칼럼
2013. 12. 2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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