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아이리버의 "Tear Drop"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얼마전 모 매체에 올라온 기사에 따르면 이 당시 아이리버의 상황은 폐업 직전까지 몰리는 위기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두에 먼저 언급하는 것이지만, 이들의 성공 과정을 그리거나 소개 하려는 목적이 이 글에 포함되지는 않을 것이다. 왜? 이들은 이 상황까지 몰려야 했는지를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이미지 출처: 아이리버 Astell&Kern 웹사이트]아이리버는 프리즘 디자인의 MP3 플레이어 제작으로 세계에 이름을 떨진 것은 너무나 잘 알 고 있을 것이다. 최고 주가를 달리던 2004년 아이리버의 매출은 4540억 원에 달했다. 세계에서 MP3 플레이어 시장점유율 25%를 달리고 있었고, 국내는 70%의 점유율을 자랑하며 철옹성을 구축했..
IT_Plug/IT 칼럼
2013. 12. 2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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