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셜 기업들의 세계진출, 한국 입장에서 어떻게 봐야 할까? 얼마전 재미있는 기사가 올라왔죠. 일본의 대표적인 소셜 게임 기업인 GREE가 OpenFeint를 인수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루머인줄 알았던 내용이 실제가 되니 더욱 놀라운 것 같고 IT 업계 특히 온라인 분야에 몸담고 있는 어설프군에겐 신선한 자극이었습니다. 최근 수년간 일본 기업의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자국내 시장에만 안주하는 듯 한 인상이었기 때문입니다. 조금식 세력을 들어내고 있는 일본 소셜을 오늘은 살펴볼 생각입니다. 1. GREE와 DeNA는 어떤 기업인가? GREE는 2010년 6월 시에 있어서 회원 수는 2059만명, 페이지 뷰는 월간 357억, 데일리에 11억, 서버의 구성은 수 천대, 대체로 최대 동시 접속수는 1만..
IT_Plug/IT 칼럼
2011. 4. 2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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