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 투자를 받고 일정 수준의 사용자가 확보되고 성장 가도를 달렸지만, 개발자를 확충해가는데 한계가 있었다. 때문에 글로벌화 된 모든 국가의 언어를 대응하기 힘들었는데, 이를 위해 일종의 번역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페이스북만의 독특한 문제 해결법i18n(internationalization:서비스 국제화) 프로젝트로, 페이스북도 글로벌 서비스로 진화하면서, 언어의 국제화 문제가 있었다. 전문 번역사들을 이용해도 한계가 있었고, 언어적 차이등을 세밀하게 파악하기 힘들었기에 페이스북 나름대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다. 그들이 택한 방법은 언어별 스페셜리스트를 고용하는 대신, i18n에 관심 있는 개발자 2명을 투입해서 번역 플랫폼을 만들었다.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자원봉사자들이 페이스북의 언어..
플랫폼 빅뱅과 IT 기업들의 흥망성쇄/플랫폼의 지배자들
2013. 5. 2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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