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륜과 경험이 무시되는 한국 IT, 노년의 백발을 가진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키워야 하는 이유? 최근 어떤 기사에서 이런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50대 부터 은퇴 준비를 시작한다고요..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IT 업종은 이미 30대 중반이 되면 미래를 준비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개발자는 40살이 마지막이고 관리자나 다른 업무로 영역을 넓히지 않으면 결국 은퇴가 예정되었다고요. 제가 존경하고 롤모델로 삼고 있는 선배가 있습니다. 물론, 개발자입니다. 제가 기획자라는 걸 아는 사람이면 기획자가 무슨 개발자를 롤 모델로 삼냐고 의아해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조금이지만 개발 공부도 했었습니다. 물론 이 길이 아닌갑다하고 다 때려치고 이 업종에 들어섰지만 말입니다. 제가 그 선배를 좋아하고 롤모델로 삼은..
마케팅/경영_Plug
2012. 6. 2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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