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 있다가 야후로 간 마리사 메이어에 비견되는 구글 출신의 여성 리더가 있다면, 단연 페이스북의 COO로 있는 셰릴 샌드버그 일것이다. 그녀가 물론 대단한 사람인 것은 맞지만, 이 시점에 한국 언론의 나몰라라 찬양은 경계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경계의 이유에 대해서는 조금 있다 평가해 보기로 하고, 왜? 그녀가 집중 조명 받았는지를 잠시 살펴보도록 하자, 해외 언론들이 평가하는 그녀를 보면 페이스북의 진짜 실력자로 통한다고 한다. 특히, 2011년 7월 블룸버그 비즈니스 위크가 소개한 글에 따르면 미국에선 티머시 가이트너 재무장관 후임으로 셰를 샌드버그를 거론 할 정도의 인물이었다. 물론, 대다수의 언론은 당시 그녀가 아직 재무 장관이 될 수 있는 그릇은 아니라고 평가했지만, 그녀의 잠재능력은 인정하는..
IT_Plug/IT 칼럼
2012. 9. 1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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