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프린스에 대한 마케팅 이야기를 하기전에 전편에서 못한 몇가지를 이야기 하고 싶다. 그것은 바로 사랑 이야기 이다. 어설프군은 좀 복잡하고 어려운 사랑을 원하나 보다. 그러나 거기엔 정말 남자다운 기다림 고독 그리고 사랑이 숨쉬는 것 같다. 난 내가 생각하는 사랑이 커프에서 엿볼 수 있는 것 같아서.. 커피프린스 1호점을 사랑한다. ㅠ.ㅠ 사랑.. 사랑.. 또.. 사랑 자칫 진부할 수 있는 요소이며 잘만 이용하면 세기의 명작이 될 수 있는 요소다. 처음엔 공유, 윤은혜 스타일 사랑이 맘에 들었다. 요즘들어 너무 시대극 특히 한국적 멜로 스타일로 연예가 흘러서 별로 내추향이 아니라 그런지 별로라는 생각이 든다. 어설프군은 은찬식 거침없는 사랑과 공유식 개념없는 사랑이 맘에 든다. 그리고 사랑때문에 두근거..

커피프린스에는 먼가 남다른게 있었다! 그런데 요즘 진부한 연예 구조의 스토리 전개와 진부한 태생의 비밀에 대한 이야기로 또, 뻔한 스타일의 드라마로 변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 한가지 더 곁들이자면 스토리 전개 속도도 역시 극 후반으로 치달으면서 다소 공간감과 시간개념이 떨어져 극의 긴장감을 늦추는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이런 이유가 있지만 난 커프가 좋다. 우선 새로운 이성상을 전달하고 있다. 중성적 이미지 캐릭터 깔끔한 직업군의 소개와 트랜디한 패션감각을 비롯 기존 드라마 스타일을 뛰어 넘은 좀더 세련되고 젊은 감각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우선 커피 프린스 1호점을 찾아본다. 왕자 커피점에서 두개의 단어변경으로 세련된 브랜드를 만들어 냈다. 여기에 1호점이란 단어를 추가하여 영문 브랜드의 거리감을 상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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