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것인지 어떤 것인지는 아직 판단하기 힘들지만, 카카오가 페이지란 서비스를 론칭하면서 그동안의 인터넷 서비스 업계의 관행을 깬 것은 사실이다. '컨텐츠 유료화'라는 명분에 따라서, 그리고 상생이라는 큰 테두리로 서비스를 진행해 왔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오픈한지 1개월여가 다가왔다. 랭키닷컴이 전하는 내용에 따르면, 오픈 1개월간 컨텐츠 유통을 담당하는 서비스들중에서 4위를 기록했고, 이용자수는 30만명 수준을 기록했다. 네이버 북스의 경우 이들보다 앞선 3위로 3만명 가량 많은 유저수를 기록하고 있다. 카카오는 앞으로 어떻게 비상을 할 것인지 이글에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카카오 페이지의 의미?여러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 사용자들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필자는 딱 한가지 사례로 이 문제를 정의하고 싶..
IT_Plug/IT 칼럼
2013. 5. 16.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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