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독과점 문제 비판은 필요하지만, 조/중/동은 대상이 아니야 최근 언론사들이 네이버의 트래픽 독과점 문제등을 비판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사이비 언론 문제가 끼어있는데, 사비 언론에 대한 규정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없고 이런 비판 자체가 과연 언론사가 해야 할 일인지 의심스럽다. 예전부터 트래픽 문제와 상생의 문제를 들어 네이버를 비판해 왔다면 할말 없지만, 지금까지 자기들 밥그릇 지켜줄 동안은 아무말 안하고 있다가, 사이비 언론이라고 칭하는 미디어들에 의해 네이버 뉴스 캐스트에서 나오는 트래픽을 나눠 가지려니 배아픈게 아닌가? 이미 네이버의 트래픽 독과점 문제는 수도 없이 비파 받고 있었지만, 이제와서 언론사가 거들고 있는 모습은 심히 불쾌하기 짝이 없다. 특히나 컨텐츠 신디케이션의 패러다임 전..
IT_실크로드/네이버는 규제되어야 하는가?
2012. 7. 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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