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로이터를 통해서 재미있는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미 법무부가 애플과 미국내 가장 영향력이 큰 5개 출판사와 이북 컨텐츠에 대한 가격 담합을 진행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 애플은 혐의가 없다고 부인했다고 합니다. 왜? 애플은 이 혐의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는 걸까요? 애플 대변인은 이렇게 표현하며 자신들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2010년 iBookstore의 런칭으로 기존 아마존을 위시한 ebook 업계의 독점을 깨는 효과를 얻었다고 증명하는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기존 아마존 중심의 유통 체계에 자신들이 들어감으로 인해 새로운 경쟁과 혁신이 만들어지는 이유가 있기 때문에 자신들이 담합한게 아니라 경쟁으로 봐야한다는 해석인 것 같습니다. 2010년에도 동일한 이야기를 월스트리트 저널을 통해서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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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1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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