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투자 역시 데이터 권력의 확장에서 비롯 됐다고 보고 싶다. 모바일 트랜드가 시작되면서 중요해진 것이 생태계 이론이다. 플랫폼에 기반해 컨텐츠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식하며, 새로운 비즈니스를 태생한다는 이론인데, 구글이 모바일에 투자한 첫번째 이유는 이런 비즈니스 측면과 함께 데이터 축적에도 중요한 이유가 있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우선 구글은 이미 2005년경 리눅스 기반의 모바일 OS인 안드로이드를 개발하던 안드로이드사를 인수해 본격적으로 모바일 OS 개발을 진행했다. 앤디루빈은 통신사와 제조사 연합을 꿈꿨다?스티븐 리비의 “In The Plex”에 안드로이드를 개발한 앤디 루빈의 이야기가 실려 있는데, 그에 따르면 앤디루빈은 이미 2004년부터 통신사들에게 모바일OS를 개발해 모바일 디바이스 제조..
플랫폼 빅뱅과 IT 기업들의 흥망성쇄/플랫폼의 지배자들
2013. 5. 2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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