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ekWire에서 1999년에 아마존이 넷플릭스 인수를 시도했었다는 정황을 소개했다. 1999년 당시 아마존은 Netflix의 가치를 인정하고 대략 $12M에 인수하려했다는 것이다. 이 내용은 Gina Keating의 책 “Netflixed”에 의해 밝혀진 내용으로 당시 5년차의 이 신생 기업에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가 큰 과심이 있었다고 소개되어 있다. Netflix 인수가 실패한 것은 역시나 너무 낮은 가격을 제시했다는 이유로 거절됬다고 한다. 10여년이 지난 지금 현재 Netflix의 시가 총액이 3.7B 인것을 감안하면 정말 Netflix의 주장이 허황이 아니었음을 증명하는 것이고, 반대로 아마존의 경우 중요한 딜에 좀 더 미래를 내다보지 못해 실패해 지금은 아마존의 강력한 경쟁자를 만들어 줬다는..
IT_Plug/IT 칼럼
2012. 10. 1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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