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시장의 대응이 늦은 점은 아직까지 심각한 상태로 볼 단계는 아니지만, 대응이 더 늦어진다면 기업 존망이 걸린 위기 상황까지 내몰릴 수 있다는 점에서 곱씹어 볼 필요가 있다. 본격적으로 모바일 반도체 시장이 급성장하던 2006 전후를 생각하면 PC 시장 대비해서 1% 남짓의 틈새 시장에 불과했다. 하지만, 애플 중심으로 급격하게 패러다임이 모바일 시장으로 전환되면서 현재 시장 구도는 5:5 정도 시장으로 변했고, 앞으로 2~3년 내에는 6 (모바일) : 3 (PC) : 1(기타) 시장으로 분류 될 정도로 전환 될 것으로 많은 시장 조사 기관은 예측하고 있다. 모바일 시장의 무서움은 빠른 전이 속도에 있다. 2~3년 사이에 PC 시장의 절반을 흡수 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는데, 이런 빠른 속도와 폭발..
플랫폼 빅뱅과 IT 기업들의 흥망성쇄/실패자의 비망록
2013. 1. 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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