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좋은 전략과 전술이 있더라도 이를 수행 할 수 있는 인재가 기업내부에 없다면, 성장하기 힘들다. 기업도 결국은 사람에 의해 움직이는 집단이기 때문이다. 그런점에서 구글은 실리콘 밸리 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IT계에 기준이되는 인재 경영을 하고 있다. 구글의 플랫폼을 이끈 안드로이드의 엔디루빈, 크롬 OS의 순다 피차이는 물론이고, 현재 야후 CEO로 활동중인 마리사 메이어 같은 유능한 인재들이 구글 내부에서 성장 할 수 있었기에 오늘날의 구글이 만들어졌다. 그런 구글의 성장 원동력이 되는 인재 경영과 시스템에 대해서도 언급해 보려고 한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2012년 7월 한국판어판 기사 통해서 “구글의 성공 비결: 회사 내부의 인재 알고리즘”이란 글을 소개했다. 다른 기업들도 마찬가지지만 구글 역..
플랫폼 빅뱅과 IT 기업들의 흥망성쇄/플랫폼의 지배자들
2013. 5. 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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