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인원으로 성공한, 인터넷 기업의 공통점? 오늘은 소인원으로 소위 대박 친 인터넷 기업들을 살펴볼까 합니다. 회사가 성공하면 일단 회사 직원수를 먼저 판단하고 그 기업을 판단하는 정서가 아직 한국에는 남아 있는 것 같아서 조금 다른 시각을 제시해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과거 어떤 벤처기업인이 인터뷰에서 이런 부분에 아쉬움을 토로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직원수가 3명 밖에 안되지만 연 매출 5억에 달하며 매년 100% 성장하는 모바일 기업이었습니다. (이름이 생각나지는 않네요. 워낙 오래전 내용이라) 하지만 규모가 큰 기업들과 거래를 할때 빠지지 않고 체크하는 것이 그 기업의 건전성이나 수익성, 안정성 같은 실제 경제 지표가 아닌 사람수는 얼마나 되는지 지금 같이 일하는 클라이언트가 어디인지를 묻는다는 ..
스타트업 시리즈
2011. 1. 2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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