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편에서는 마리사 메이어가 왜? 공학도가 되었는지 살펴 볼 수 있는 내용이다. 공부만 잘한 것이 아니라 그녀 성향 자체가 남학생들이 좋아하는 컴퓨터나 과학/수학 과목에 관심이 많았고, 이 때문에 선생님들에게 좋은 느낌을 전할 수 있었고, 그녀의 내성적인 성격을 바꾸는데 크게 도움 받을 수 있었다고 한다. 통계적학적으로 보면 보통의 여학생은 수학이나 과학을 좋아하지 않는다. (미국 기준으로) 2003년학년도 미국 수능 시험(SAT)을 본 고등학생 중 컴퓨터 전공에 관심있던 학생 84%가 남자로 조사됐다. 반면, 이 영역에 관심있는 여학생은 16%였다. 하지만, 마리사 메이어는 이런 유형과 거리가 멀었다. 마리사 메이어는 "수학과 과학 영역에서, 다른 여학생에게 도움을 주는 쪽이었다. 하지만, 수학/과학 ..
플랫폼 빅뱅과 IT 기업들의 흥망성쇄/실패자의 비망록
2014. 1. 13. 06:3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 -`๏’- SILKLOAD @ PAPAM -`๏’- …
- 세팍타크로 라이프
- 세피아의 자동차 연구소
- 담덕이의 탐방일지
- 1. 오늘의 이름만 얼리
- PhiloMedia
- GOODgle Blog
- 베를린로그
- 김범준 블로그
- 인터넷과 게임만 해도 경제가 돌아가는 세상
- 디자인과 플레이 번역소
- 우승이의 블로그를 위한 댓글
- HelloWorld
- kth 개발자 블로그
- BAHNsville
- Memories Reloaded
- Comments for LiFiDeA Blog
- Startup's best friend - 지미림's …
- 균, 아는대로 지껄이다.
- 디지털 세계 모험기
- Hood Rabbit의 맥(Mac) 갤러리
- RGM-79의 삼국사기 이야기
- 윤의 전략 창고
- 세균무기
- 블로그리브
- 狼とdaznyang
- sentimentalist
- 영지버섯의 바람직한 기업이야기기
- 모바일을 바라보는 눈
- 공유하면 용량이 늘어납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cop…
- Company@J_IT
- SenseCh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