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의 제품이 해외에서 성과를 얻는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런데, 최근 한국 기업들이 벌이는 숫자 마케팅에 대해서는 의문을 가지고 있다.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숫자에 팩트가 빠졌다랄까? 단순한 홍보를 통해서 우리가 잘하고 있다란걸 보여줘야 하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단순한 숫자 마케팅이다. 그걸로서 서비스의 가치가 상승한다고 여기는 것이라면, 그 역시 노이즈든 실제 버즈 이펙트든 인정 할 수 밖에 없겠지만, 효과의 가치를 떠나 무분별한 숫자마케팅은 오히려 시장을 왜곡시키는 요인이라는 점에서 자중 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진다. 최근 네이버 라인의 일본어 페이지에 스페인에서 1000만 사용자 돌파라는 이야기를 소개했는데, 이 부분에 의문을 제기하고 싶다. 의문이라기 보다는 근거가 뭐냐라고 따지고 싶다..
IT_Plug/IT 칼럼
2013. 4. 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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