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은 조금은 하류 스런 스타일로 작성 할 것이다. 비속어도 간간히 섞일 수 있으니 참고하며 읽기를 바라는 바이다. 스타트업을 시작하면서 가장 이루고 싶었던 것은 잉여로움이 깃든 회사를 만드는 것이었다. 그게 마냥 논다라는 개념보다는 개발자, 기획자가 스스로 재미있어서 원하는 프로젝트를 실험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제공하겠다는 잉여로움이었다. 혹자들은 이런 잉여짓에 대해서 잉여짓을 가장한 노동 착취를 원하는게 아니냐란 소리도 하지만, 그냥 하고싶은거 하면서 돈 벌수 있는 말도 안되는 회사를 만들겠다는 생각이 이 출발의 동기였다. 그쯤해서 눈에 들어왔던 스타트업이 GitHub 였다. 일정, 계획 없이 하고 싶은걸 하면서 일하는 회사라고 알려진 Github가 그래서 더 대단해 보였는지 모른다. 중요한점은 ..
IT_Plug/IT 칼럼
2013. 3. 2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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