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에 따르면 최근 1~2년간 가장 핫한 서비스였던, 그루폰이 최악의 위기에 처해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소개했다. 그들에 따르면 현재 그루폰의 주가는 지난 11월 2일 기준으로 3.87달러까지 추락해 IPO 이후 사상 최하치를 기록하며, 위기론을 촉발 시켰다고 지적하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그룹폰은 1년전 기준으로 130억달러 (한화 13조 가량)으로 평가 받으며 시장의 큰 기대속에 주식 상장을 이루었다. 소셜 커머스라는 장르로 지역 기반의 마케팅 툴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강점도 크게 작용했고, 구글의 60억달러 인수설등은 이들에 대한 기대치를 과대 포장 할 수 있는 다양한 요인으로 작용 했다. 1년이 지난 지금 이들은 시장 가치가 80%나 폭학했고, 여러 위기 요인들로 인해서 주가는 최근 주..
IT_Plug/IT 칼럼
2012. 11. 1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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