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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_Plug

안타라의 전신을 취한 윈스톰..

어설프군 YB 2008. 6. 19. 13:58

드디어 2008년 6월 18일 윈스톰 맥스출시

아시는 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윈스톰 맥스라는 제품이 새롭게 개발된 제품은 아닙니다.
이마 호주에서 홀덴 캡티바 맥스로.. 독일에서는 오펠의 안타라, 복스홀 안타라, 새턴 뷰등으로 미국과 독일, 호주등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전략 모델입니다.



S3X라는 윈스톰의 컨셉카가 출시된 이후 2년여의 시간이 걸려 현재의 모델인..
윈스톰 코드명은 C-100 (정학하게 기억은 안나네요..)이 개발되었고 이 과정에서..
유럽 전략 수출 모델로 윈스톰의 숏바디 버전인 C-105 가 개발 됩니다.

실제 사람들이 이차가 외국에서 수입해온 차로 아시는 분들도 종종 있는데..
GM 대우의 부천 공장에서 윈스톰 보다 먼저 개발되어 유럽쪽에 수출되고 있던 제품입니다.

윈스톰 동호회와 GM 대우 내부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해당 제품을 한국 시장에도 런칭해
달라는 요청이 많았음에도 새로 부임한 사장이 회의적이어서 이제서야 런칭되었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최근에 국내에 출시하는 배경으로는 해외 전략형 수출모델로 판매가 부진하여 계속 제고가
쌓이면서 이 제품에 대한 판매처 확대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었고, 출시 2년이 되가는 윈스톰의 판매 성장세가 조금씩 하락하고 있는 상태에서 시장 돌파를 위한 새로운 모델이 필요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또한 앰블럼이 대우의 옛 로고가 박혀 판매가 되고 있는데 이는 대우 자동차 판매 즉,
대우 자동차 판매 딜러인 대우자판의 회장이 대우 로고를 많이 선호하기 때문에 해외에서
판매되는 로고가 삽입되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동일한 제품으로 해외에서 판매도는 시보레, 홀덴등의 로고를 애프터 마켓에서 구해서..
따로 튜닝하는 경우도 기존 윈스톰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리뷰에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외관은 기본적인 플랫폼을 활용해서 인지 윈스톰의 향기를 많이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디자인 큐가 달라서 인지 전체적인 스타일이 많이 변경되어 새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윈스톰은 각진 모습에 세련된 스타일링을 강조한다면.. 윈스톰 맥스는 해드렘프와
프론트 도어쪽의 공기 이동 통로를 길게 확장하여 상어의 모습을 형상화 합니다.

이를통해 날렵하고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요.


뒷모습은 현재 실제 모습으로 확인할 수는 없지만.. 기존 윈스톰에서 문제시되던..
배기구를 가려 좀더 깔끔한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기존 윈스톰에선 뒤쪽에서 배구구가 전체 들어나 너무 지저분하며 전체적인 디자인의
완성도를 저하시켜 이 부분 때문에 산타페로 넘어간 사람들도 많다고 하더군요.

헌데 윈스톰 맥스(안타라) 에서는 이부분이 해소가 된것처럼 보입니다.




실내 디자인은 기존 윈스톰과 비슷한 대쉬 보드의 디자인 큐는 기본적으로 공유하고 있지만.
에이콘 송풍구와 네비게이션부, 핸들 부등의 디자인이 전혀 달라진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골격이나 구조 디자인 형태는 윈스톰과 비슷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윈스톰 맥스에 탑재되는 기술!!

- 전자제어식 가변형 터보차저 2.0리터 커먼레일 디제엔진
기본적으로 이 시스템은 벨라크루즈의 전자식 가변형 터보차저와 동일한 성능을 내는
시스템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스니다. 엑셀 반응에 따라 터보압을 조정하여 파워를 언는 것이 아닌 시스템 상황을 모니터링하여 전자식으로 컴퓨터가 제어하는 시스템입니다.

한마디로 현재 싼타페 터보차저보다 진일보 한 시스템이죠..

- 액티브 온디맨드 4휠 드라이브
거창하게 이름지어저 있지만 간단하게 말하면 각 휠의 제어를 독립적으로 수행해..
특수한 환경.. 예를들어 차 바퀴가 한쪽이 미끌어 질때.. 다른쪽 바퀴의 제동력을 높이고..
미끌어진 바퀴에 구동력을 증가시켜 안정성을 향상시켜주는 장치입니다.

기존 윈스톰에는 없었던 기술입니다.

- 바이제논 헤드램프 적용.
그냥 제논 헤드램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말을 거창하게 해서 그렇지.. 제논 헤드램프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제논 헤드램프는 HID로 많이 알려저있고.. 기술적으로 설명을 드리자면..

"바이-제논 헤드램프(Bi-XenonHeadlamps)는 가스 방전 원리를 이용하여 기존의 할로겐 헤드램프보다 훨씬 밝고 선명한 시야를 제공해 드립니다. 바이-제논 헤드램프는 밝기가 자동으로 조절되어서 발생되는 빛으로 인해 마주 오는 차량의 운전자의 눈부심을 사전에 방지 합니다 .. HID나 같은 기술임"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 휠은 18인치 휠
윈스톰 고급형에 채택되고 있는 18인치 휠을 사용하고 있으며.. 휠 디자인과 제원은
사진으로만 봤을때 큰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 가죽 시트..
자칭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한답시고 버킷 타입의 천연 가죽 소재를 체택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제원이 발표되지 않아 추후 기회가 되면 소개하겠습니다.

- 핸들링과 서스펜션의 변화
일본형 제품과 유럽형 제품의 차이는 핸들링과 스포티한 주행감각에 있습니다.
일본형은 조용하면서도 안락함을 추구한다면 유럽형은 다소 거친듯한 주행 본능을
더 우선시 하는데 윈스톰 맥스에서도 프론트에 로드스프링과, 리바운드 스프링을 적용해
횡력을 최소화해 코너링시 안정감을 배가 시켯다고 합니다.

윈스톰에는 맥퍼슨 타입의 서스팬션이 적용되어 있고 스프링은 잘 모르겠지만..
조금 무른 스프링을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윈스톰 맥스은 이를 좀더 타이트하게
해주는 스프링으로 교체한것 같습니다.

핸들링은 기본적으로 차체와 서스펜션, 스티어링 휠의 성능에 따라 큰 차이가 나는데..
강철 복합 차체.. (일종의 반 프레임형 바디죠..)와 액티브 온 디맨드 4휠 드라이브와 적절하게
만나면서.. 안정감 있는 핸들링을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기존 윈스톰도 산타페에 비해서는 우수한 핸들링으로 인정받고 있지요.

그밖에는 자동 차고 유지장치를 통해 뒷공간이 처져 생기는 헤드램프 조사각 문제등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또, ESC, DCS, TCS, ABS, ARP등이 기본 적용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액티브 온 디멘드 4휠이 시스템이 제일 탐나는데..
이유는 자동 4륜 구동장치와는 다르게 독립적인 바퀴제어 기능이 추가되어 2륜에서 4륜으로
험로 주행에 따른 바뀌별 힘분배 기능등이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크게 출력, 토코, 전장, 전고, 축거등은 거의 비슷하며.. 전장이 좀 작아지고..
전고만 좀 커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증기간을 최대 차체 및 일반부품 3년/60,000km, 엔진 및 동력장치 5년/100,000km를
보장하여 브랜드 가치에 대한 하락분을 보상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고급형과 최고급형 두 가지로 구성되며, 가격은 고급형 2,833 만원, 최고급형 2,996 만원으로 산타페, 쏘렌토에 비해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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