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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차기 아이폰 시리즈는 아이폰 6가 아닌 아이폰 5S가 될 것이라고 한다. 이는 iMore의 레네 리치의 말을 인용해 소개한 것으로 최근 아이폰 루머 예측을 가장 잘하고 있는 매체중 한곳이다. 


iMore에 따르면 차세대 아이폰은 익히 알려진 아이폰 6 (iphone 6)는 아니며 iPhone 5를 약간 성능 향상시킨 아이폰 5S (iPhone 5S)가 유력하다고 소개했다. 또, 출시 시기는 8월 출시가 예정되어 있고, 전체적인 디자인은 크게 변화를 가하지 않고 기존 아이폰 5의 디자인을 거의 그대로 채용 할 것이라고 한다. 




애플이 아이폰 5S (iPhone 5S) 기능 업그레이드에서 가장 신경쓰는 부분은 하드웨어 성능이 아닌, 카메라와 같은 실 생활에서 가장 사용 빈도가 높은 멀티미디어 기능이라고 한다. 이번 업그레이드에서 카메라 화질과 화소 같은 영역에서 향상 된 성능을 전할 것이라는게 iMore의 주장이고 최근 저가형 아이폰 출시설에 대해서는 특별한 업급이 없어서 실제 저가형 아이폰 출시가 될 것인지는 회의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SNS에서 검색 된 내용은 주로 갤럭시 S4와의 경쟁 구도와 아이폰 5S에 대한 기대감등을 전하고 있다. 하드웨어 스펙 논쟁은 아이폰 5 출시 초기에 잠시 언급 된 이후 최근들어서는 차기 아이폰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6 (iphone 6)와 아이폰 5S (iPhone 5S)에 대한 디자인과 기능 논쟁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아이폰 6 루머 분석, 5S 출시가 유력하다?

최근 다시 아이폰 6에 대한 루머들이 흘러나오고 있다. 애플의 차기 아이폰에 대한 루머는 이미 지난해 아이폰 5가 출시되면서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당시 루머로는 2013년 초에나 중반에 출시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되었는데, 그들이 이런 근거를 제시한 것은 iPad 4 출시 이유가 상당히 작용했던 것 같다. 

 

[루머] 아이폰 6 또는 아이폰 5S, 디자인 어떻게 생겼을까?

아이폰 출시설의 핵심은 중국계 언론과 사이트를 통해서 흘러나오는게 일반적이다. 정보 관리가 상대적으로 느슨 할 수 밖에 없는 국가인점과 아이폰 생산기지인 팍스콘 공장이 중국에 있다는 점.. 등이 다양한 아이폰 루머를 양산하고 있는데, 최근 나오는 정보도 애플 협력업체 소속으로 아이폰 5S 또는 아이폰 6로 예상되는 제품을 목격했다는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의 뉴스를 통해서 양산되고 있다. 



기본적인 스펙은 4.1인치 스크린 크기에 향상 된 레티나 디스플레이, iOS 7, A7 트리플 코어 CPU, 2GB램, 쿼드코어 GPU, 1000만 화소대 카메라.. 등으로 예상되고 있고, 루머로 돌고 있는 아이폰 6 (iphone 6)는 2014년 출시 예정이로 4인치, 5인치 버전으로 구성되며 5인치의 공식 장르는 패블릿 (phone + Tablet) 버전이 될 것으로 예측하는 분위기다. 



해당 글은 iamday.net의 IT칼럼 (http://www.iamday.net/apps/article/talk/2164/view.iamday)에 기고 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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