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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에서는 전례가 없을 정도의 강력한 특허 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총만 안들었다 뿐이지 보잘 것 없는 특허를 획득해 경쟁자들을 공격하는 것으로 현재 한국의 삼성, LG는 물론 HTC와 오라클, 구글, MS등 수 많은 업체들이 이 전쟁에 휘말려 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애플은 수익보다는 경쟁자 제제에 더 목적을 두고 있는데 반해 오라클과 MS는 수익에 더 목적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MS가 자사의 윈도폰 플랫폼을 통해 기록한 매출보다 안드로이드에서 라이센싱 비용으로 받은 특허 비용이 2분기에만 세배 이상의 실적을 기록했다는 기사입니다. 

이 비용은 HTC등에 모바일 이메일 관련 푸시 처리하는 영역에서 특허 비용으로 안드로이드폰당 5달러의 비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마 그런 비용인 것 같습니다. MS 측에선 수익이 생겨서 좋다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냉정하게 그 이면을 들여다 보면 그만큼 윈도폰이 시장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기에 씁쓸한 조삼모사의 상황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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