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과 열정.. 그 경계의 모호함..
쓸까! 말까! 고민하다 결국 키보드에 손을 얹게됩니다. 누구나 한번쯤 죽을 만큼 사랑하는 그런 시절이 있지 않나요? 어설프군에게도 안타까운 사랑이 몇번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마지막 여자친구는 지금도 쉽게 잊혀지지 않은 존재인것 같습니다. 서로 너무 좋아했지만 성격차이 때문에 상대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고 결국 그 상처로 인해 이별까지 경험하게 되었지만.. 이제 다른 사람의 곁에있는 그녀인데도.. 가끔 생각이 나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그냥 생각 안하고 지내왔습니다. 그냥 잊으려고만 했습니다. 그래서 이젠 다 잊었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다 잊혀지지는 않았나 봅니다. 오늘은 일하다 문득 해어지던 그날 아픈 기억이 되살아 났습니다. 전화 통화만으로 서로 울면서 가슴아프게 각자의 가슴 깊이 연결되어 ..
Think Tree/블로~깅!
2007. 9. 1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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