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본 영화를 많이 보게 됩니다. 그러다 채널에서 이런저런 영화 리뷰를 보다 유레루라는 영화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생각이 많아서 그런지 잠도 안오고 하길래.. 새벽에 이영화를 다 보고야 말았습니다. 솔직히 사람마다 보는 시각이 다르다고는 하지만 다른 분들의 평가에 비해 전 후한 점수를 주기 어려웠습니다. 오다기리죠의 연기력에도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일본인의 속삭임 그리고 자유분방함 그러나 그속에 병든 인간애를 표현하는듯 했습니다. 감독은 이영화를 보면서 너무 힘들었다고 합니다. 자기의 작품성 잘 표현해준 배우가 없었다면 결코 이 영화를 만들 수 없었을 것이라는 찬사를 표현하더군요. 하지만 왜 일까요? 전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는 작품이었습..
Think Tree/Etc(잡동사니리뷰)
2007. 10. 2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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