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_Plug
LPG 가격의 진실? 퍼온글..
어설프군 YB
2008. 11. 26. 17:00
아래글은 제가 활동하는 까페에서 퍼왔습니다. 아마 블로거 뉴스나 기타 메타 사이트에서도 여러번 본글인 듯 합니다. 하지만 LPG 가격에 대한 공급사들의 부조리가 맘에 걸려 퍼와서 알려드립니다.
-----------------------------------------------
LPG차 아니신분도 집중해 주세요 LPG는 난방유로 대부분의 가정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국민의 50%이상은 다 부담하고 있는 내용이니까 필히! 봐 주십시오. 정말 진실인지 계산은 안해봤지만...
다른건 다 떨어지는데 안그런거 보면.. 한 몫 잡으려는 거 아닐까요.. ㅠㅠ 폭리로 서민들 주머니 터는 LPG가스 공급사들이 LPG가스 1리터당 288.31원의 폭리를 취하는 가스관련 업체들 물1ℓ= 1kg 일 때 조건에서 부탄1ℓ =(n=0.579,i=0.557kg) 즉 LPG 부탄가스 1ℓ에 평균 0.568kg 이다.
LPG 가스 1t 의 10월달 국제 시세는 $810 LPG 가스 1t당 즉 1000kg / 0.568 = 1761ℓ 환율 $1당 21일 현재 1287.5원 $810 × 1287.5원 = ,042,875원, 1,042,875 ÷ 1761ℓ = 592.2원, LPG 1ℓ당 원가는 592.2원 세금 1kg당 360원 이를 1ℓ로 환산하면 360원 × 0.568 = 204.48
LPG 1ℓ = 204.48원의 세금부과 정부가 서민들에게 LPG에서 세금부담 시키는 금액은 1ℓ = 204.48원 공급사의 폭리는? 592.2원 + 세금 204.48원 = 796.69 원 LPG 공급사의 충전소 공급가는 1kg에 1,685원 이를 LPG 1ℓ로 환산하면 LPG 1ℓ당 가격은 1685 × 0.568 = 957원
공급사가 서민들에게 폭리를 취하는 금액은? LPG 1ℓ당 957원 - 796.69원 = 160.31원
충전소가 서민들에게 폭리를 취하는 금액은? LPG 1ℓ당 판매가 1,085원 - 매입가 957원 = 128원
이상에서 보는 봐와 같이 서민들의 연료인 LPG가스로 1ℓ당 정부에서 204.48원의 세금을 서민들에게 부담시키고 공급사와 충전소가 1ℓ당 288.31원의 폭리를 취하고 있다.
이를 월평균 1인당 300ℓ 소모하는 것으로 따지면 월 147,837원을 서민들에게서 폭리를 취하는 것이다.
환율이 100원 평가절하 될 때마다 1ℓ당 원가는 26.27원 상승되며 공급사 와 충전소에서 각각 1ℓ당 50원씩 총 100원의 마진을 본다고 가정해도 앞으로 1$당 환율이 2,000원이 된다고 해도 LPG가스 소비자 판매값을 안올려도 이익을 본다는 계산이 나온다.
정부와 가스업체들은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힘없는 서민들과 장애인들을 등쳐먹고 있다는 점에 부끄러움 알았으면 하고 LPG가격을 휘발유가 대비 50%을 유지 하겠다는 당초의 정부기본정책방침을 지켜 LPG 공급사들은 당장 LPG 1ℓ당 190원을 내려 855원 대로 유지해야 한다.
그래도 많이 남는 장사다! 물류비가 빠졌다고 공급사가 말한다면 24t 탱크롤리 운반비 600,000원 잡자 600,000원 / (24 × 1,761) = 14.19원 즉 LPG 1ℓ당 14.19원이라는 말 이것 감안해도 LPG 1ℓ당 소비자판매가격이 870원을 넘어서는 안 된다.
여기에 LPG가 온도에 민감하게 부피가 평창하는 것을 감안하면 충전소에서 판매하는 LPG의 온도를 올려 부피를 늘린 후 판매할 경우까지 가정한다면 결코 LPG 1ℓ당 870원을 넘어서는 안 된다.
--------------------------------------------------------------------------------
아마 LPG 차 운전자 같은데요. 정유사에서 워낙 환율이 올랐다 뭐다 해서.. 가격을 올리려는 편법을 쓰는 부분에 흥분하셔서 이런 글을 올리신것 같습니다. 물론 내부적인 구체적 유통 비용을 모르니 조금은 과장될 수 있지만 제가 대충 봐도.. 공급사들이 좀 과하게 취하고 있는 이득을 숨기려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최근엔 환율탓을 돌리고 있는데 한번 올라간 가격은 절대 올라가기 이전 가격으로 내려오지 않는 만큼 이부분에 대해선 모두가 한목소리를 내줄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
LPG차 아니신분도 집중해 주세요 LPG는 난방유로 대부분의 가정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국민의 50%이상은 다 부담하고 있는 내용이니까 필히! 봐 주십시오. 정말 진실인지 계산은 안해봤지만...
다른건 다 떨어지는데 안그런거 보면.. 한 몫 잡으려는 거 아닐까요.. ㅠㅠ 폭리로 서민들 주머니 터는 LPG가스 공급사들이 LPG가스 1리터당 288.31원의 폭리를 취하는 가스관련 업체들 물1ℓ= 1kg 일 때 조건에서 부탄1ℓ =(n=0.579,i=0.557kg) 즉 LPG 부탄가스 1ℓ에 평균 0.568kg 이다.
LPG 가스 1t 의 10월달 국제 시세는 $810 LPG 가스 1t당 즉 1000kg / 0.568 = 1761ℓ 환율 $1당 21일 현재 1287.5원 $810 × 1287.5원 = ,042,875원, 1,042,875 ÷ 1761ℓ = 592.2원, LPG 1ℓ당 원가는 592.2원 세금 1kg당 360원 이를 1ℓ로 환산하면 360원 × 0.568 = 204.48
LPG 1ℓ = 204.48원의 세금부과 정부가 서민들에게 LPG에서 세금부담 시키는 금액은 1ℓ = 204.48원 공급사의 폭리는? 592.2원 + 세금 204.48원 = 796.69 원 LPG 공급사의 충전소 공급가는 1kg에 1,685원 이를 LPG 1ℓ로 환산하면 LPG 1ℓ당 가격은 1685 × 0.568 = 957원
공급사가 서민들에게 폭리를 취하는 금액은? LPG 1ℓ당 957원 - 796.69원 = 160.31원
충전소가 서민들에게 폭리를 취하는 금액은? LPG 1ℓ당 판매가 1,085원 - 매입가 957원 = 128원
이상에서 보는 봐와 같이 서민들의 연료인 LPG가스로 1ℓ당 정부에서 204.48원의 세금을 서민들에게 부담시키고 공급사와 충전소가 1ℓ당 288.31원의 폭리를 취하고 있다.
이를 월평균 1인당 300ℓ 소모하는 것으로 따지면 월 147,837원을 서민들에게서 폭리를 취하는 것이다.
환율이 100원 평가절하 될 때마다 1ℓ당 원가는 26.27원 상승되며 공급사 와 충전소에서 각각 1ℓ당 50원씩 총 100원의 마진을 본다고 가정해도 앞으로 1$당 환율이 2,000원이 된다고 해도 LPG가스 소비자 판매값을 안올려도 이익을 본다는 계산이 나온다.
정부와 가스업체들은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힘없는 서민들과 장애인들을 등쳐먹고 있다는 점에 부끄러움 알았으면 하고 LPG가격을 휘발유가 대비 50%을 유지 하겠다는 당초의 정부기본정책방침을 지켜 LPG 공급사들은 당장 LPG 1ℓ당 190원을 내려 855원 대로 유지해야 한다.
그래도 많이 남는 장사다! 물류비가 빠졌다고 공급사가 말한다면 24t 탱크롤리 운반비 600,000원 잡자 600,000원 / (24 × 1,761) = 14.19원 즉 LPG 1ℓ당 14.19원이라는 말 이것 감안해도 LPG 1ℓ당 소비자판매가격이 870원을 넘어서는 안 된다.
여기에 LPG가 온도에 민감하게 부피가 평창하는 것을 감안하면 충전소에서 판매하는 LPG의 온도를 올려 부피를 늘린 후 판매할 경우까지 가정한다면 결코 LPG 1ℓ당 870원을 넘어서는 안 된다.
--------------------------------------------------------------------------------
아마 LPG 차 운전자 같은데요. 정유사에서 워낙 환율이 올랐다 뭐다 해서.. 가격을 올리려는 편법을 쓰는 부분에 흥분하셔서 이런 글을 올리신것 같습니다. 물론 내부적인 구체적 유통 비용을 모르니 조금은 과장될 수 있지만 제가 대충 봐도.. 공급사들이 좀 과하게 취하고 있는 이득을 숨기려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최근엔 환율탓을 돌리고 있는데 한번 올라간 가격은 절대 올라가기 이전 가격으로 내려오지 않는 만큼 이부분에 대해선 모두가 한목소리를 내줄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