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 Tree/블로~깅!
블코 런칭 공식 발표
어설프군 YB
2007. 7. 16. 02:41
제가 일하고 있는 사이 어느센가 공식 발표가 되었네요.
와.. 정말 피를 말리는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꼬박 날을 새면서 밤샘작업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왜이렇게 생각지 못했던 문제들이 속속나오는지..
정말 처음으로 신규 서비스 런칭하지만
왜 많은 기획자들이 힘들어 하는지를 이제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제까지 쉼없이 달려왔던길
그길에 대한 평가가될 사이트 이기에 힘들어도 이겨낼 수 있는
현재가 너무나 기쁩니다.
분명 사용자에게 100% 완벽한 기쁨을 줄 수 없다고 생각하기에..
응원의 메시지도 듣고 혼도 좀 나겠지만 다 블코가 더 커나가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많이들 찾아주세요. 또 많이들.. 이야기 나눠주세요.
부족한게 있다면 정말 더 낳은 서비스가 되게하기 위해..
귀 기울이겠습니다.
어깨가 뻐근하지만 내일 성공적인 오픈을 위해 어설프군은
지금도 열심히 일을하러 다시 떠납니다.
와.. 정말 피를 말리는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꼬박 날을 새면서 밤샘작업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왜이렇게 생각지 못했던 문제들이 속속나오는지..
정말 처음으로 신규 서비스 런칭하지만
왜 많은 기획자들이 힘들어 하는지를 이제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제까지 쉼없이 달려왔던길
그길에 대한 평가가될 사이트 이기에 힘들어도 이겨낼 수 있는
현재가 너무나 기쁩니다.
분명 사용자에게 100% 완벽한 기쁨을 줄 수 없다고 생각하기에..
응원의 메시지도 듣고 혼도 좀 나겠지만 다 블코가 더 커나가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많이들 찾아주세요. 또 많이들.. 이야기 나눠주세요.
부족한게 있다면 정말 더 낳은 서비스가 되게하기 위해..
귀 기울이겠습니다.
어깨가 뻐근하지만 내일 성공적인 오픈을 위해 어설프군은
지금도 열심히 일을하러 다시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