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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리뷰에는 저번주에 당첨되었습니다. 그런데 일이 바쁘다 보니..
관련 글을 쓸 시간이 도저히 생기지 않아 이제서야 첫번째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번주가 어설프군 생일이어서 여자친구가 멀리 부산에서 올라오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딱히 날도 엄청 추웠을때라 뭐 할 것도 없고 뭘해야 하나 고민하던 찰라에..

피자헛(Pizzahut) 으로 부터 좋은 소식이 전달 되었습니다. 바로 파스타헛 리뷰에 당첨되었다는 소식이지요.. ㅎㅎ



위 봉토는 피자헛을 홍보 대행하는 홍보 대행사의 봉토인 것 같습니다.
이름과 주소는 공개되어도 상관 없지만.. 특별할 것 없는 내용이라 살짝 가렸습니다. ㅎㅎ;;



봉토를 열어보니 상당히 고급스러운 상품권이 봉투가 또 들어 있었습니다.
질감도 그렇고 상당히 공들인 느낌이더라구요.

피자헛은 이런 부분도 신경을 쓰는 구나 했습니다. 금액은 공개할 수 없지만.. 여자 친구와
오붓한 점심한끼 해결할 정도의 금액의 상품권이 들어 있었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아서 자랑도 했었네요. ㅎㅎ;;

상품권 자체는 금강제화 상품권이나 백화점 상품권 같은 느낌입니다.
상당히 잘 만들었습니다. 이런 피자헛(Pizzahut) 전용 상품권이 있으리라곤 꿈에도 생각 못했는데..이번 기회를 통해 이런 부분에서도 잘 준비되어 있구나.. 역시 세계적 기업인데.. 하는 생각을 잠시 했네요. ㅎㅎ

추후 중고등학생 조카나 동생들에게 선물할때 학용품보다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좋은 선물 아이템이 아닐까 생각 했습니다. ㅎㅎ

다음에는 구체적인 리뷰를 진행해 보겠습니다. 암튼 여자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준 피자헛(Pizzahut) 또는 파스타헛 관계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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