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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독주가 무너지고 있다는데.. 트위터, 페이스북을 어떻게 이겨낼까?

요즘 이런 생각을 해보게됩니다. 한국 포털 지금까진 잘했는데 앞으로도 잘 할 수 있을까란 생각말이지요? 사실 전 이 부분에 의문을 제기하고 싶스니다.

왜냐면.. 다양한 지표들만 봐도 독과점이 조금씩 무너지고 있고 더 위험스러운 것은 페이스북, 트위터의 조용한 반란이 조금씩 시장에 파장을 미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모바일 시장이 성장하며 이용자의 컨텐츠 소비 패턴이 바뀌고 있다는 것도 한목하고 있다.



1. 2010년 1월 트위터는 반란을 꿈꾸다
올해 1월을 기점으로 월간 방문자 추이에서 미투데이를 확실하게 압도하기 시작합니다. 네이버가 돈을 쏟아부으며 스타 마케팅을 펼쳤던 지난해 7월 최고점의 이용자에 비해서도 현재 최소 40% 이상의 증감율이 그래프에 보입니다.

가입자수는 어떨까요? 정확하지는 않지만 이미 미투데이는 100만 가입자를 넘어썼습니다. 네이버의 지원과 각종 마케팅 활동으로 가입자는 증가했지만 서비스 이용자와 소셜 허브로서의 서비스 가치는 트위터가 더 높기 때문인지 방문자는 압도적으로 트위터가 앞서고 있습니다.

이미, 2000년 초의 네이버가 말하면 무조건 성공한다는 법칙이 트위터터를 통해 깨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2.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한국 진출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
한국에는 몇가지 법칙이 있었습니다. 네이버를 넘어설 수 없다, 외국 서비스는 안된다, 한국은 폐쇠성 높은 서비스가 뜬다였습니다.

하지만 2010년 07월 지금 현재를 뒤돌아 보십시요. 과거에는 어떠했는지 모르지만 현재는 한국에선 네이버를 넘어설 수 있다. 네이버가 막아도 나아갈 수 있다. 이젠 외국 서비스도 성공할 수 있다. 등의 공식이 성립되며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 네이버에 미투데이가 인수 될 당시만 하더라도 저도 트위터 바람이 식지 않을가 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네이버가 트위터를 견제한다는 견제 심리와 함께 트위터에 대한 이슈가 생겨나면서 광고 효과를 보여주며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네이버가 그동안 한국과 한국 협력사들에 심어준 네이버 독과점의 폐해에 대한 문제의식도 있었지만 모바일을 등에 업고 승승장구하는 트위터의 서비스 개방성이 보여준 변화가 크게 작용했다 보여집니다.


3. 왜 트위터는 되는데. 미투데이는 안될까?
간단하지만 매우 어려운 질문입니다. 하지만 전 이렇게 정의 내리고 싶습니다. 서비스의 이해와 비전이 달랐기 때문이라고요.

트위터의 핵심 경쟁력은 잡다한 백화점식 서비스가 아닌 메시지 전달과 확산에 대한 기능에 초점을 맞춘 심플화입니다. 인터페이스, 기능, 활용 방법등 모든 면에서 기존 네이버식 질서에 반기를 들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네이버가 하는 것처럼 해야 된다는 발상을.. 네이버가 하는 방법 말고도 통할 수 있다로 변화시키고 있는 것이지요.

두번째로 서비스의 핵심 가치를 정보 전달에 포커싱하고 있습니다. 즉 일상적 대화도 주고 받고 있지만 실시간 이슈에 대한 전파성과 정보 전달 목적을 더 부각 시키다보니 트위터하면 실시간 및 다양한 정보 제공이란 인식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미투데이는 어떤가요? 친구 등록과 메시지 전달.. 여기에 API 정책까지 아직까진 한국적 가치에 종속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세번째로 모바일에 충실했다 입니다. 이미 Web 2.0의 개방 공유의 정신을 기치로 심플하고 간단한 핵심 기능에 중시을 두고 API 의 공개를 통한 자체 생태계를 구축했던 트위터 였기에 모바일의 성장으로 이런 API를 활용한 온라인 생태계가 모바일까지 확장된 것입니다.

하지만 네이버는 어떤가요? 아직도 API 공개와 범위에 너무 고자세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돈을 받고 팔려는 것도 아니고 매쉬업 개발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나 개발자 네트워크를 구축하려는 것도 아닙니다.

시작은 하고 있지만 해외에 비해 너무 늦었고 늦었지만 더 많이 빠르게 개방하지 않고 아주 천천히 개방을하고 있지요. 이런 점들이 포털들의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4. 사용자 이탈과 무너지고 있는 한국 웹을 지켜라..
이미 많은 지표들이 네이버의 한국 웹 장악력에 한계를 이야기 하고 또, 조금씩 붕괴되는 조짐을 이야기합니다. 아시는지는 모르지만 한국 포털의 10대 이용자가 5% 미만이랍니다.


그런데 이 친구들이 주로 모바일을 이용하는 모바일 세대입니다. 이 친구들에겐 네이버나 기타 포털을 이용하는 것이 편한게 아니라 애플이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게임을 즐기고 메시지를 나누고 정보를 얻는 습관에 익숙합니다.

그런점에서 한국은 너무 늦은 모바일 대응을하게되었고 이런 틈새를 활용해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등의 서비스들이 강력하게 도전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보여준 지표들만봐도 네이버의 지표가 조금씩 하락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트위터에 공격적으로 선제적 대응했던 미투데이마저 전의를 상실하고 있습니다.

그들인 미투데이를 10대와 20대를 연결하고 네이버에 중간 다리 역할을 할 서비스로 인식했지만 이런식으로 늦게 대응하며 모바일과 API 공개를 미온적으로 대응한다면 그렇게 얻은 10대마저 이탈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변화하는 세상 한국의 서비스를 성장 시키는건 소비자란 사실 이쯤에선 깨달아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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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마케팅/경영_Plug l 2010/07/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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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SNS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성공할 수 있을까? 싸이월즈. 페이스북. 트위터. vs 야후펄스 구글미 스타플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라는 말이 어느덧 누구에게나 익숙해 졌습니다. ^^ 기업에서도 이제 취업지원자의 디지털 인맥(트위터와 블로그)을 본다고 하니 말 다했죠 ^^; 세계최대 SNS인 페이스북이 등장하기 오래전부터 국내의 미니홈피 문화를 만들어낸 싸이월드는 지금까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대명사로 인식되어왔습니다. 아직까지 많은 유저가..

    2010/07/2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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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2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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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wking.tistory.com BlogIcon 시본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가 추락하는 이유는 저 역시 폐쇠성이라고 봅니다.
    예전에는 저도 인터넷만 키면, 네이버에서 여러 가지 자료를 찾아보았지만... 요즘은 1주일에 한 번도 안갑니다 ㅎㅎ;;

    네이버가 좀 더 개방적이었다면, 저 같은 사람을 잃지 않았을텐 말이죠.
    머 요즘 네이버가 외적으로 개방 정책을 편다고 하지만, 전 그렇게 안 보이더군요.

    2010/07/24 07:16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시본연님 같이 훌륭한 유저를 잃는 부분도..
      네이버에서는 깊이있게 고민하지 않는 것 같아요.

      사실 저도 네이버는 오픈 캐스트 때문에 잠시쓰고..
      대부분 다음과 구글을 이용하네요.

      네이버는 인식하지 않지만 모바일이 활성화되면서
      이런 측면들이 조금씩 가속화되고 있으나 네이버의
      그동안의 시장 지휘 때문에 인식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2010/07/24 22:34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애들 의외로 똑똑합니다. 촛불집회 부터.. 사대강 반대 집회까지 곳곳에 10대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네이년이나 다음이나.. 어차피 권력의 하수인에 지나지 않습니다. 특히나 네이년은 유명합니다.. 친 삼성 계열이면서... 언플에 쩔어 버렸습니다.

    정부가 개인정보를 달라고 하면.. 바로 바로 그들의 손에 들어가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됩니다. 개인 메일까지두요..

    웹 망명과.. 주민번호를 사용하지 않는 외국웹으로 이주가 서서히 되지 않을까 싶네요.

    다음도 솔직히 가페때문에 오지.. 구글이나 주민번호가 필요 없는 가페가 있으면 사람들이 다 그쪽으로 몰려 가지 않을까 싶네요.

    2010/07/24 07:55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요즘 트랜드와 이슈를 소개해 주신 것 같습닏.
      조금 과격하게 표현 한 부분들이 있기는 하지만..

      국내 인터넷 서비스 업계의 구성원들이 경각심을 갖어야
      할 때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2010/07/24 22:36
  3. Favicon of http://killerich.com BlogIcon killeric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는 무너지는 것이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2010/07/24 08:02
  4. Favicon of http://oolistenoo.blog.me BlogIcon BrightListe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를 비롯한 국내 유수 포털 서비스의 형태가 조금씩 생활 인프라형으로 변모해 나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 트위터같이 컨텐츠 소비 중심의 SNS 등은 포털들이 변모해 온 빈자리를 조금씩 메우며 컨텐츠 소비형 서비스로서 점유율을 높여온 것을 생각할 수 있죠. 연령별 추이보단 전체 사용량을 기준 삼고, 10대보단 20 · 30대 사용자 동향을 기준 삼아야 한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인터넷 문화나 서비스 점유율를 이끌어 온 20 · 30대가 흐름의 중심이 될 테니 말이죠.

    미투데이보다 트위터가 우세하게 된 배경엔 '발언 자유도'란 복병 등을 비롯해 여러 이유가 있고, 포털 점유율이 떨어지게 된 추이 역시도 여러 이유가 얽혀 있음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높은 수익률을 구가해 온 포털 서비스임을 고려해야 하겠죠.

    오히려, 구글의 국내 점유율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만약 네이버의 폐쇄성이 문제가 된다면, 구글과 경쟁해야 할 부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2010/07/24 08:03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조만간 그렇게 될 것 같아요.
      다만, 구글의 현재 사업 포트폴리오가 네이버와 겹치는 부분은 광고쪽인데 이쪽 이외의 서비스에서는 페이스북과의 대결도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2010/07/24 22:37
  5.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방에는 장사가 없는 것 같아요. 더 이상 빗장 걸고 사업을 도모해도
    이전의 네티즌들이 아니죠.
    세계적인 서비스들을 경험하고 더 많은 이들과 생각을 공유하고자 나서고 있는데
    대한민국 안이라는 울타리 안에 가두려고 하니깐 성장이 안되는 것 같아요.
    국내사용자를 위한 획기적인 서비스가 없는한 앞으로의 경쟁에서 힘들어질 것 같아요.

    2010/07/24 08:45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네이버 내부를 100%아는 것은 아니지만..
      친구들이나 근무하는 사람들 의견을 들으면..

      이미 권력화 된 것 같아요. 삼성이나 대기업 같은거 말이죠.
      네이버가 다시 이용자들의 서비스가 되려면 역시 내부 조직부터
      바꿀필요가 있지 않나 싶네요.

      2010/07/24 22:40
  6. Favicon of http://shlim1219.tistory.com BlogIcon 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주와 고자세...
    변화에 대한 유연하고 능동적이지 못한 태도가 불러온 결과일 듯 싶네요...

    그런데 아직은 더 깨져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올바른 고객대응 경영, 합리적인 시장상황 판단을 몸에 익힌 후에
    다시 한번 도약하길 바랍니다~

    그때는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로 말이죠...

    2010/07/24 10:20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저도 네이버가 더 깨지고 변화하길 기대하는데..
      문제는 네이버가 돈이 너무 많아서 어지간 해서는..
      쉽께 정신차릴 것 같지는 않아서 말이지요. ㅎㅎ

      암튼.. 안다님 말씀처럼 머지 않은 미래엔 충분히
      네이버가 변화된 세상이 올 것 같아요.

      2010/07/24 22:41
  7. 혼수상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에겐 미투데이는 하나의 서비스이고
    트위터/페이스북은 그자체가 사업이다보니 몰입도가 달라서 그런듯

    2010/07/24 10:58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좋은 지적이세요.

      그런 부분도 있겠습니다.

      다만, 구글, 네이버도 그랬고 페이스북도 네이버처럼 서비스가 만들어 지지만 핵심 가치는 절대 변하지 않게 만드는 것이 다른 것은 아닐까 생각되네요.

      즉, 사업 분야와 서비스 방향이 다르긴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사업의 내용을 몰입 시키기 위한 서비스와 기업에 대한 철학적 차이가 있고 이것이 네이버에선 느끼기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2010/07/24 22:43
  8. Favicon of http://www.nplugin.co.kr/ BlogIcon 돛새치는 명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도 정말 트위터를 모르고 있을 때 네이버에서 미투데이를 서비스 하는 것 때문에..
    이것이 뭐냐? 를 알아보다 트위터를 알았다는 ㅋㅋ
    그리고 네이버의 폐쇠성은 정말이지...
    네이버가 계속 폐쇠적인 고자세를 취하면서 무너지는 모습은..
    어제 포스팅 하셨던 발머의 문제 처럼... 미래를 읽는 능력이 부족해서도 이유가 될 듯

    2010/07/24 11:28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무너지기 보단.. 2400명이 넘는 직원들의 생사도 있으니깐요. ㅎㅎ;;

      다만, 변화하지 않는다면 조금은 큰 충격이 네이버 내부에 전해지길 기대하는 마음이 있네요. ㅎㅎ

      암튼.. 저도 네이버가 집권하는 현 온라인 정권은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2010/07/24 22:47
  9. Favicon of http://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 업체들이 미래를 내다보는 눈은 없는게 맞는것 같네요. 으흠.. ㄱ-

    2010/07/24 11:59
  10. Favicon of http://stareverun.tistory.com BlogIcon Stareveru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가 최근 하는것마다 혁신도 없어보이고 트레픽이 떨어지는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어설프군님의 이야기에 살을 덧붙히면 일단 네이버는 가진게 너무 많다는 겁니다. 가진게 너무 많아 혹시나 잃을게 있을까봐 트랜드의 변화속도에 더디게 반응하는것 같고요. 그리고 네이버 내부이야기길 빌어 고급인력들을 이미 안주에 익숙해져버렸고 수만가지의 아이디어는 사장당하고 업무를 위한 사람만 있을뿐 사람을 위한 회사는 없다고 말씀하고 다니는 분들도 계시니 그게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 더이야기하면 최근 네이버 10년 정책에서 인트라 및 기술정보화 강화정책과 같은 5대과제를 공표했는데 아쉬운건 어딜봐도 기술중심이지 사람중심의 정책은 없었다는것이 요새트랜드를 묵인하는 처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동서양간의 문화매쉬업또한 앞으로의 트랜드 키워드가 될텐데 언제까지 '국내' 운운하며 독과점이 유지 될지 의문입니다.

    2010/07/24 18:29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세세한 설명과 소개 감사드립니다.

      어찌보면.. 네이버의 서비스를 지적하기 보단.. 네이버의 무엇이 현재의 문제를 만들었는지를 꽤뚫어 볼 필요가 있었는데.. 아마 그런 부족한 부분을 Stareverun님이 지적 주신게 아닐까 싶네요.

      좋은 지적이었고 좋은 의견이었습니다.

      또, 제 글과 네이버 서비스 현재 한국의 서비스들에 대한 생각에 다시금 여러 고민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아니었나 싶네요. ㅎㅎ

      다음에 글쓸때 참고하겠습니다.

      2010/07/24 22:50
  11. Favicon of http://stellist.tistory.com BlogIcon 스텔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블로그 찾아왔습니다 ㅎㅎ

    트위터의 성장세는 확실히 무섭습니다. 140자의 간단한 단문 SNS... 휴대폰으로도 쉽게 사용이 가능하고, 공개 API를 통해 스마트폰과 결합하면서 그 위력을 더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2010/07/24 20:54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오랜만이에요. ㅎㅎ

      저도 요즘 새일을 준비중이라 자주 못들렸습니다. 죄송해요.
      트위터 대단하죠. ㅎㅎ

      전 왜? 트위터 창업자들 같은 생각을 못했나 싶어요.
      암튼.. 시사점이 많은 서비스 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2010/07/24 22:51
  12. Favicon of http://min256256.tistory.com BlogIcon 양댕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도 결국 점점 가는 건가요. 좀더 개방적으로 했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2010/07/25 01:50
  13. Favicon of http://gallow.tistory.com BlogIcon 겔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네이버의 폐쇠성과
    그 말도안되는 퍼오는 시스탬때문에 티스토리로 옮겼습니다.

    애초에 삼성이나 SK같은 대기업들은 창조란것에 개념이 없죠
    남의 것을 모방하는건 기똥차지만요

    네이버 블로그의 퍼오기기능 자체가 바로 네이버의 핵심이라고 봅니다
    그러니 API공유 같은것도 고자세고
    개방형 웹같은것도 슬슬 뒷걸음질 치면서 하는척만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대기업중심의 서비스기반에서 하루빨리 탈피해야 모두가 잘사는게 아닐까요

    2010/07/27 14:33
  14. Favicon of http://blog.daum.net / uri-modu BlogIcon 시림, 김 재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설프군YB 님!

    이글거리는 태양
    내 발자욱 익히는 열기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
    알콩달콩
    추억 만들어오세요

    행복은 곁에 있어요
    아름다운
    사랑으로...

    2010/08/03 19:33
  15.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이 드는 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투데이 잠깐 사용해봤는데,
    너무 급하게 만든 느낌이랄까요,
    암튼 트위터가 좀 더 사용하기 편한 것 같아요.
    아쉽게도 말이죠.

    다른 분들 말씀처럼 네이버가 변화를 추구해야 할때인 것 같네요.

    그리고 어설프군YB님에게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


    저희 빛창 블로그는(빛이드는 창 이야기가 흐른다, ‘빛창’ 검색, saygj.com)
    광주광역시 시정 홍보블로그로 빛창을 방문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단순한 시정 홍보블로그가 아니라 광주에 대해서는 뭐든 이야기할 수 있는 소통의 팀 블로그입니다.

    이번 빛창 2주년에 어떤 행사를 할까 고민하다가
    “2010공공부문 소셜웹 포럼 in 광주”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일 시 : 9. 8(수) 13:00~17:40 / 중회의실 (200명 규모)
    참석대상 : 전국지자체공무원, 관심있는 분 누구나 가능

    저희는 지자체 뿐아니라, 지역 IT, 마케팅 및 홍보분야 종사자, 소셜웹에 관심있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고, 전문가를 초빙하여 소셜웹관련 최신 동향을 함께 학습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싶었습니다.

    소셜웹 포럼 참가자 등록하기(8.18~9.1) : http://saygj.com/788

    2010/08/24 15:09

모바일 SNS 사업 강화를 목표로 Web 2.0 서비스
미투데이 (me2day)를 전격적으로 인수 발표!!


오늘 일하는중에 위와 같은 소식을 회사 직원으로 부터 전달 받았습니다.

인수 대금은 약 22억 4천만으로 구주 100%를 전체 인수 한다고 합니다. 인수를 위한 정식 계약은 다음달 초 주식 양수 계약 체결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이와 함께 미투데이 서비스와 브랜드 명칭, 대표이사 및 전체 인력을 그대로 승계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ㅎㅎ;;

미투데이 (me2day)쪽 입장에서야 정말 필요한 상황이었을 테지만 NHN 입장에선 좀 의외의 투자라고 생각됩니다. NHN이 투자 결정을 한것을 보면 미투데이가 생각보단 경쟁력 있는 서비스 였다는걸 한편으론 증명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기도 하네요.

일단 NHN은 인수하면서 밝힌 인수 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투데이 (me2day)의 모바일 기능 개선과 전용 요금제 개발을 통해 유무선 연동을 강화하며

-지인 대상의 네트워크 확보를 통해 '모바일SNS' 서비스로 특화해 미국의 '트위터'와 같은 유무선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발전 시키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아직 시장 형성이 안된 모바일 SNS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목표 인 것 같습니다. 현재 NHN에는 뚜렷한 모바일 전략 서비스가 없습니다. 미투데이는 출시 초기부터 모바일 서비스를 통한 미투데이 기능을 강화해 왔고..

현재는 서비스가 정체 상태에 빠져있기는 했지만. 나름대로 지속적인 모바일 서비스 강화를 해왔던 점을 비추어 볼때 NHN 입장에선 Web2.0 서비스에서 인지도 있는 미투데이가 충분히 매력적이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한마디로 새롭게 신규로 팀을 구성해서 신규 서비스를 개발하긴 부담 스럽지만.. 22억이란 적은 비용 투자로 틈새 시장 공략은 물론 레드오션이 됬을때의 서비스 상황도 예즉해 볼 수 있는 좋은 M&A 사례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미투데이 (me2day)의 장미빛 전망 대로만 되면 좋겠지만 첫눈이 그랬고 기타 인쉬된 제로보드가 그랬듯 일정 시간 투자후 수익 기반 또는 NHN의 각종 서비스와의 시너지 효과 창출이 미미하다고 판단될때 어떤 운명이 될지도 조심스럽게 접근해 봐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어쨌든 미투데이 같은 새로운 모델이 이렇게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에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것 같아.. 갠적으로 부럽기도 하고 또, 축하도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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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YB의 Think Tree/YB의 갥소리 l 2008/12/2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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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Ludens의 알림

    Tracked from ludens' me2DAY  삭제

    잠깐만… 미투데이가 NHN으로 넘어간다니 이건 무슨소리죠???

    2008/12/22 18:41
  2. Subject: 미투데이의 NHN 피인수 소식을 듣고서...

    Tracked from 학주니닷컴  삭제

    국내 대표적인 웹2.0 SNS인 미투데이가 NHN에 인수된다고 한다. 평소에 자주 이용하는 웹서비스인데 난데없는 인수소식으로 좀 얼떨떨하기는 하다. 미투데이의 만박님은 미투데이 2.0을 시작한다고 글을 쓰며 NHN에서 다시한번 시작하겠다고 했다. 미투데이를 운영하고 있던 더블트랙이 어떤 경영상 문제가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요즘같이 웹2.0 서비스들이 퍽퍽 죽어나가는 경기불황에 미투데이도 걸려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기도 했을 만큼 미..

    2008/12/23 17:24
  3. Subject: NHN 미투데이 인수에 관한 그냥 짧막한 생각

    Tracked from mepay 쇼핑몰 전문 블로그  삭제

    자기에게 직접적 이익이나 불이익이 없는 사태에 대해 매우 적극적 불쾌를 표현하는 경우가 왕왕있는데.. 대게 그런 태도의 배후에는 무의식적 질투와 자기보호본능이 있다고 보면 된다. more.. 예를들어 이런것이다. 만약 내가 붕어빵을 먹고 싶은데 "길거리에서 파는 음식은 더럽고 불결할거야" 라는 깊은 무의식과 어릴 때부터 교육으로 길거리에서 파는 음식을 먹기가 꺼려진다면 난 붕어빵을 먹고 싶은 마음을 부정한 체 붕어빵을 먹지 않는 태도를 선택할것이다...

    2008/12/24 16:44
  4. Subject: NHN의 미투데이 인수를 보며...

    Tracked from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삭제

    사랑하는 사람을 돈 때문에 악마에게 팔아 넘긴다면 그 심정은 어떨까? 정확한 비교는 아니지만 사실 NHN의 미투데이 인수를 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 [tg]미투데이[/tg]는 지난 2007년 3월 15일에 가입한 뒤 국내 인터넷 서비스 중에는 유일하게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였다. [tg=미투데이]블로그에 미투데이에 대한 글[/tg]도 상당히 많은데 이 것은 미투데이를 그만큼 좋아하고 자주 사용했기 때문이다. 한때는 하루의 시작을 미투데이에서 하고 하...

    2008/12/26 13:18
  5. Subject: NHN의 미투데이 인수, 구글이 트위터를 인수한다면?

    Tracked from j4blog  삭제

    오늘 학주니님의 글 - '미투데이의 NHN 피인수 소식을 듣고' 를 읽다가 문득 든 생각입니다. 국내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의 대표격인 미투데이가 NHN에 인수되었다고 합니다. IT에 관심있는 분들이면 누구나가 관심을 가질만한 뉴스입니다. 그리고 저처럼 IT에 관심이 없더라도 블로거라면 관심을 가질만한 뉴스이구요...대략 몇 몇 분들의 글을 보니 미투데이가 NHN에 인수되면서 미투데이를 탈퇴하거나 혹은 우려하는 마음을 품는 분들이 많더군요. 아무래도..

    2009/01/0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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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zetham.net BlogIcon 세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룡이 또 살을 찌우는군요~~~ㅎ
    기사의 내용이 반대였다면 < 미투데이가 nhn을 인수했다? ㅋㅋㅋ>아마도 센세이션~~~난리가 났겠지요? ㅋㅋㅋ

    2008/12/22 16:18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담님 오셨군요.
      바쁘신데 들려주셔서 감사드려요. ㅎㅎ

      세담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됬으면..
      센세이션 정도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아마 발칵 뒤집혔겠죠..
      아마.. 9시 뉴스 메인으로 몇일동안 계속..
      소개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ㅎㅎ

      2008/12/22 17:02
  2. Favicon of http://jiha.net/tc BlogIcon 지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음 NHN 은 왠지 제겐 곱게 보여지지 않아서 --;
    얼마전에 구글이 텍큐인수후에 나온 또하나의 굴직한 인수네요

    2008/12/22 17:42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저도 마찬가지죠.. 뭐..
      네이버에 아마 다들 맘에 안들어 하면서도..
      대안이 없으니 쓰고 있는게 아닐까요? ㅎㅎ

      그래도 기업 입장에선 부러움 반.. 또..
      축하반 그렇습니다.

      부러움은 좀더 안정적인 지원을 받는다는 부분과
      축하반은 어려움 가운데 성장에 한계를 극복하고
      이뤄낸 성과와 거기다 22억이란 기업가치에
      대한 부분이죠.. ㅎㅎ

      2008/12/22 18:07
  3. Favicon of http://solarhalfbreed.tistory.com BlogIcon Ludens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투유저로써 심난하군요... 음-_-;;; 정들었던 미투를 떠나야하는건지...

    2008/12/22 18:44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심란하시겠어요.
      당장이야.. 어찌 안되겠지만..

      이글루스처럼 모기업의 정책에 따라..
      유저들은 언제든 이용 당할 수 있으니.. 말이죠..

      2008/12/22 19:48
  4.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미투데이를 사용하지 않는 1인...;;; 블로그 하나로도 벅차서리..;;;

    2008/12/22 18:48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솔직히 미투까지는 이용하긴 힘들더군요.
      다만, 트렌드는 알아야 할 것 같아.. 가끔씩 이용은
      하는데..

      성정이 정체되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충성 유저와 얼리어뎁터군에게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툴로서 가치가 있지만..

      일반 유저층을 끌어들이기엔 개념적 이해가 어려운
      서비스라 판단됬거든요.

      2008/12/22 19:50
  5. Favicon of http://j4blog.tistory.com BlogIcon 재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 인터넷을 떠났다왔더니 월요일부터 이런 소식을 터뜨려주는군요. 음..뭐랄까...걱정반 기대반이 아니라 걱정반 우려반이라는 희한한 심정이 되네요. 원래 미투'따윈'종량제의 적이라서 사용하진 않지만 그래도 해외의 트위터같은 토종서비스라서 나름 기대했었는데 말이죠.
    잘 지내고 계시죠? 블코 '동지'여러분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

    2008/12/22 20:03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준님 아니세요.ㅎㅎ
      이렇게 제 블로그까지 와주시고 감개무량합니다. ㅎㅎ
      다른 분들은 잘 지내세요.

      에너양도 복귀 했고요. ㅎㅎ

      그리고 미투데이의 경우.. 대부분 맞는말 같아요.
      지금껏 그래왔듯 NHN에대한 반감도 그렇고.. 말이죠.

      우선은 지켜봐야 하겠지만.. 저도 약간 우려가
      앞서는게 사실입니다. ㅎㅎ

      2008/12/22 20:14
  6. Favicon of http://funlog.kr BlogIcon 메아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로보드 건 때문에 많은 분들이 네이버의 인수를 곱지 않게 보는게 많은 것 같네요.
    미투데이가 네이버에서 더 날개를 활짝 펴 마이크로 블로깅이 활성화 됐으면 좋겠네요 :)
    인수에 관해서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평가는 후에 해야 될 것 같네요~

    YB님 낼이 크리스마스네요!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ㅎㅎ

    2008/12/24 15:11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메아리님 안녕하세요. ㅎㅎ
      저도 기본적으로는 벤처 기업에 있으니깐..
      성장을 위해선 인수가 됬든 투자가 됬든 진행이
      되어야 하는건 맞는것 같아요. ㅎㅎ

      그런면에선 축하를 먼저 드리고 싶구요.
      좋게 봐야 하는데 그 인수 주체가 네이버란 부분은
      아무래도 우려의 눈길을 먼저 보게 되는듯 하네요.

      메아리님 말씀처럼 이제 더 날개를 펼치고 날아오를
      기업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하기 보다 우려의 메시지를
      전하는건 아닌듯 하네요.

      저도 평가는 후에 다시 하겠습니다. ㅎㅎ

      다시 한번 들려주셔서 감사드리고.. 또..
      즐거운 크리스마스 연휴 되시길 바래요. ㅎㅎ

      2008/12/24 15:52
  7. Favicon of http://j4blog.tistory.com BlogIcon j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늦게 트랙백 보내드립니다. -_-;;;

    2009/01/0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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