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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iCloud.com을 통해 iCloud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특히, 로그인 페이지는 베타 진행 이전에 로그인 됬던 내용과 거의 흡사하게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의심을 했던 내용들이 사실로 들어나고 있어 해당 정보를 제공하는 출처가 애플 내부가 아니냐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베타 서비스와 함께 사람들은 몇가지를 테스트해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애플이 iCould를 시작하면서 애플 TV 사업까지 진출하면서 이 컨텐츠 운영을 위해 iCloud를 사용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애플은 이제 클라우드, 컨텐츠, 하드웨어를 넘나드는 포털 서비스 업자가 되는 것입니다. 

특히 TV 사업의 경우 삼성, LG 같은 TV 제조업자와도 직접적인 경쟁이 불가피하게 됬으며, 컨텐츠 영역에서는 넷플릭스, 훌루 같은 업체와 경쟁하고, 오프라인을 통해서는 케이블 사업자는 물론 위성 방송 사업자까지 타겟으로 하고 있어서 단순하게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 하나를 런칭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방위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입니다. 
 

iWork 베타 서비스를 보면 컨텍 리스트를 통한 다양한 유저를 끌어들 일 수 있고 관리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네트워크를 구축해 iTunes 같은 좀 더 안정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해 아이클라우드가 가져다 줄 서비스의 유용성을 설명 할 것이고 그것이 궁국에는 애플 플랫폼 비즈니스에 대한 공고한 가치를 심어 줄 것입니다. 

여러분이 사용하게 될 iCloud는 아이폰에 있는 다양한 개인화 정보는 물론 금융, 결제, 통화, APP 사용 정보에 이르는 다양한 정보를 iCloud로 공유해 사용자에게 좀 더 유용한 정보 제공 (추천 APP, 핸드폰 분실후에도 백업 된 데이터 활용, 다양한 결제 정보 관리를 통해 불법 사용 방지)을 통해 사용자에게 유용한 가치를 제공하는 것과 대비해 이를 애플내에 너무 많은 데이터를 저장한다는 문제도 동시에 발생합니다. 


즉, iCloud는 새로운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모델이면서 개인정보 수집을 위한 도구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구글처럼 검색 엔진으로 온라인에 퍼져있는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도 아니며, 구글 맵스처럼 차량과 위성, 항공기를 이용한 사진 촬영등에 의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이 애플에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같은 디바이스로 아이클라우드에 연동하는 순간 여러분의 핸드폰에 있는 수많은 개인정보는 애플의 서버에 저장되며 이는 아주 공개적이고 적법한 절차를 거쳐 법적인 분쟁에서 우위에 설 수 있는 조치와 함께 병행 처리됩니다. 

결국, 앉아서 다양한 유저의 위치정보, 개인정보, 대인정보, 메시지, 결재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 받게 될 것이고 이 데이터는 우리가 알게 모르게 애플에 의해 가공되어 애플 비즈니스와 미래 플랫폼 업그레이드와 개발에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들은 돈을 주고 애플 제품을 사고, 공짜로 당신의 개인정보도 애플에 주어 애플이 더욱 큰 성공을 거두는데 일조 할 테지만 개인정보 유출이나 해킹 같은 문제에서 애플은 여러분에게 어떤 유용한 가치를 제공하고 이를 방지해 줄 수 있을지는 누구도 장담하지 못합니다. 

결국 이런 데이터 수집은 애플 이사회와 주주에게 큰 이득으로 돌아가겠지만 사용자에겐 자신의 개인 정보를 제공해 겨우 작은 이득과 편리성 밖에는 얻지 못 할 것이란 걸 인지해야 합니다. 


사용자들은 더욱 애플에 고착화되어 애플의 잉여 재산으로 전할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애플에 가져다 바진 데이터들과 그것이 쌓여 있는 아이클라우드를 벗어나지 못 할 것이고 앞으로 새로운 애플 디바이스가 나올때마다 이 데이터를 편리하게 이용한다는 명목하에 해당 제품을 또 구매해 줄 것입니다. 

이런 악순환의 고리는 끊기지 않을 것이고 궁극에는 이것이 잘못된 문제란 것을 인식 했을땐, 여러분 스스로가 너무나 치명적인 정보 침해를 받았다고 판단되는 순간 일테지만 그 이후에 모든 것을 되돌리기엔 너무 늦어 버렸을지 모를일입니다. 


애플은 iCloud로 기업 시장까지 노린다? 결국 기업 시장에서도 수 많은 기업들을 애플의 잉여 재산화 되어 애플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기업이 이용해 애플을 살찌우고 캐시카우 역할을 담당하는 역할을하게 될 것입니다.

기업에서 이용하는 각종 데이터를 공짜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애플은 이 데이터 마저도 보다 최적화되고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 기업에 제공한다는 명목하에 침해 할 것이고 이것은 기업에게 약간의 이득이 되겠지만 궁극에는 애플만 살찌우는 상황만 만들어 질 것입니다. 


애플의 노예가 되고 싶지 않다면, 다른 대안을 찾기 바랍니다. 구글, 페이스북도 대안일 수 있지만 그들도 별반 애플과 다를게 없는 기업이란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것을 깨닫게 되면 당신의 개인정보를 온라인과 네트워크로 기업에 제공하는 것이 잘 못 된 것이고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것을 알지 못한다면 여러분은 그런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개인정보를 수집하려는 기업에게 순수하고 착한 어린양처럼 잉여 재산 역할을 하는 돼지로 인식 될 뿐입니다.


해당 글은 아이엠데이 앱스 "http://apps.iamday.net/apps/talk/345/view.iamday?con=iphone"에서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PS. 다소 과격하고 진중한 표현이 이번글에는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하지만 네이트 사태를 안일하게 보는 시각처럼 아이클라우드 이면을 너무 안일하게 보시는 것 같아서 그 의미를 알셔야 할 것 같아 다소 격정적인 표현들을 빌렸습니다.

중요한 것은 결국 불편을 감수하며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고 그것이 그나마 네트워크에 ON되어 있는 여러분의 정보를 지키는 길이란 걸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Posted by 어설프군 YB
모바일_Plug/모바일 칼럼 l 2011/08/0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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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애플 아이클라우드 베타서비스 시작. icloud 에러메세지 이모티콘

    Tracked from ★ Link's Another Side & Story  삭제

    애플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아이클라우드 (icloud.com) 서비스가 베타테스트를 하고 있군요. 약간의 헤프닝(?)도 있었습니다. 원래 개발자들에게만 오픈되어야 하는 것데 무작위의 Apple ID를 가진 유저들이 잠깐동안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졌었다고 하는군요. 지금은 다시 개발자들만 접근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iCloud는 최근들어 다시 한번 각광받고 있는 온라인 스토리지 서비스입니다. 애플이 클라우드 서비스에 발을 들여놓자 더 경쟁..

    2011/08/03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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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8/03 08:48
  2.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가 열광만을 하는 가운데 침착하게 문제점을 살펴주신 이런 글이 특히 필요한 듯 합니다. 그런 면에서 잘 지적해주셨습니다^^

    2011/08/03 09:25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칭찬이시죠? ㅎㅎ;;
      감사합니다.

      후배랑 아이클라우드 관련 기술적 부분을 이야기하다 보니 이거 심각한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겸사겸사 회사 일도 있고해서 정리했는데 좋은 평주셨네요.

      감사드리고 최소한의 경각심은 가지고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11/08/03 11:24
  3. Favicon of http://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토T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해주신대로라면 애플은 소비자를 호구로밖에 보지 않는
    못된 집단이네요... 소비자의 현명함이 필요할 때라고 봅니다

    아 근데 어쩌죠? 저도 애플 제품을 많이 쓰고 있는데 ㅡㅡ;
    마음속에 꼭 기억하겠습니다.

    2011/08/03 10:31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조금 제가 과하게 표현하긴 했는데..
      호구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ㅠㅠ

      저도 애플제품 많이 써요..
      그렇지만 가능하면 정말 꼭 필요해 이용해야 할 정보를 사용해야 하는 영역이 아니면 사용 안하고 있답니다.

      2011/08/03 11:25
  4. Cupit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이미 클라우드 서비스는 태동해가고 있고 삼성역시 S클라우드를 준비중이라죠 이미 네이버 다음 kt의 경우도 클라우드서비스를 시작하고 있구요. 물론 애플의 아이클라우드의 정보 범위에 비하면 적은범위라고 할지모르나 이 역시 아이클라우드 발표후 비슷한 형태의 클라우드로 발전할 확률이 크죠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건 흥선대원군식의 쇄국정책이 아니란건 확신하네요 여태껏 액티브엑스와 윈도우xp의 점유율이 높은 갈라파고스 의 느낌의 대한민국의 IT는 변화에 따라가지 못한게 그 원인이니까요

    2011/08/03 11:54
    • 별헤는밤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플 갈라파고스나 ms 갈라파고스나..지금 애플 시도가 옙표준에는 큰 도움은 아닌 듯 싶습니다만

      2011/08/03 18:28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선 주신 의미는 이해하겠으나 비유가 적절치 않습니다.

      모바일 갈라파고스 현상은 플랫폼 자체가 닫혀있었던 것이구요. 지금 같은 경운 다플랫폼에서 개인화 정보 보호 정책을 추진하는 서비스를 써야 한다는 걸 말해주는 것이고 위험성을 지적하는 글이에요.

      그리고 정보를 다 주고 아이클라우드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면 갈라파고스가 아니고 개인정보를 안주고 필요한 것만 이용하면 갈라파고스라고 생각하시는 듯 합니다.

      이건 엄연히 다른 차원의 접근이어야 하는데 약간은 저희 생각이 다른면이 있는듯 싶습니다.

      어쨌든 어떤 의미인지 알겠고 그 의미는 제 생각속에 갈무리하겠습니다.

      2011/08/03 21:08
    • Cupit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리플을달면서도 위화감이 들었는데 제 비유가 적절치 않음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주인분께서 그런 논리적 오류를 빼고도 의미를 이해해주셨다니 다행인듯 싶구요, 변화라는 화두와 그로인해 얻어질 것들 잃을것들을 연계해 이야기 한다는것이 생각속에 있는대로 글이 적어지지 않았네요 감사합니다^^

      2011/08/04 13:10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러신 것 같더라구요.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지적 부탁드리겠습니다. ^^

      2011/08/04 13:34
  5. Favicon of http://kimstreasure.tistory.com BlogIcon 뚜벅뚜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 사용자가 아니면 서비스에 별반 메리트도 없네요. 5Gb주고 그 이상은 유료정책도 그렇고, 애플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지네요.

    2011/08/03 11:57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사실 이 아이클라우드의 초기 전략을 보면 다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다기보다는 애플 서비스 이용자를 더욱 충성도 있게 만들어 애플 플랫폼안에 가두겠다는 전략적 핵심이 느껴지는 서비스입니다.

      2011/08/03 21:10
  6.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시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클라우드의 이면을 잘 보여주셨네요
    애플은 모든 디바이스들을 같이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을 조금씩 구축하고 있네요
    아이클라우드가 이 시스템의 꼭대기에 위치하게 될 지는 두고 봐야겠죠?

    2011/08/03 13:53
  7. ㅃㅃㅃㅃ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니 저러니 해도 편리함을 추구하기 위해선 어느 한 곳에는 개인정보 유출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것이 애플이냐 구글이냐 혹은 다름 회사냐 하는 것의 차이일 뿐이지요 이것이 싫다면 본뮨처럼 편리함을 버리고 불편함을 감내하면 되는 겁니다

    2011/08/03 15:38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게 정답이겠네요.

      다만, 플랫폼 전략에 따라 사용자 특성에 따라 다른 전략을 구사하고 있고 이것이 플랫폼 개방과 비개방의 차이식의 논의로 전개되지는 않았으면 싶더군요.

      암튼.. 의견 너무 감사합니다.

      2011/08/03 21:12
  8. 5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에 공감은 갑니다만 이 문제는 애플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미 많은 기업체에서 개인신상들이 쓰여지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들은 기업들에 노예가 된지 오래입니다.
    멤버쉽카드.신용카드.웹사이트 등을 통해
    애플과 같이 내가 소비자인데도 그 들은 이미 내 개인소비패턴들은 사용해 자기네들 실속에 차리죠..

    결국 글쓴이 처럼 내 정보를 아낄라면 은행계좌조차 만들면 안되는게 현실입니다.

    애플의 노예되는 것에대해 걱정하는게아니라 거대기업들의 노예가 된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될지를 고민하는 것이 더 옳다고 봅니다.

    2011/08/03 18:11
  9. Favicon of http://cfono1.tistory.com BlogIcon cfono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메트릭스의 세계, 사육 이런 단어가 떠오르면 너무 앞서간거겠죠? ^^;;;

    2011/08/03 22:07
  10. Favicon of http://uminsem.tistory.com BlogIcon um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문의 내용은 '경각심 일깨우기' 이상의 내용을 말하고 있습니다. 구글이나 페이스북도 별로 다르지 않으며 기업에 개인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이것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지 말자는 의미와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이는 마치 은행도 못 믿겠다며 가진돈을 집안 장롱 속에 쌓아두는 것과 같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는 더 이상 pc를 거치지 않고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게 됐고 물론 그 대신 그러한 정보가 비지니스에 이용될 수 있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전자의 편의성을 중시한다면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면 되는 것이고, 필요하지 않다면 이용하지 않으면 됩니다. 그런데 마치 서비스를 이용하면 지각이 없고 바보같은 것처럼 묘사하는건 너무 한쪽만을 보는 시각인듯 하네요. 미국 아마존이나 유튜브, 국내포탈도 이용자 구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비지니스에 활용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하여 그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모두 몰지각하고 포탈, 쇼핑 사이트의 노예는 아닙니다.

    사진을 많이 찍는 분들은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usb연결 없이 바로 pc에서 확인할 수 있고 50기가 요금제가 비싸다고 하지만 이정도 용량이면 데이터관리를 위해 더 이상 pc를 이용해야할 필요성이 사라집니다. 보유음악이 많은 분들도 아이튠즈 매치를 통해 도움을 받을수 있겠지요. 이경우 컴퓨터 하드디스크가 포맷되더라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데이터를 살릴 수 있다는 점을 포함합니다.

    애플이나 구글은 서로 자사 플렛폼을 확장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구글 CEO 역시 안드로이드가 휴대폰, 테블릿, TV, 심지어 자동차 제어 시스템에도 채용되기를 바란다고 했지요. 구글메일, 구글+, 구글맵, 검색, 유튜브... 소니도 한 때 플레이스테이션과 워크맨, TV를 어우르는 홈 네트워크가 꿈이었습니다. 이것은 어느 기업, 어느 시대에나 존재하는 야망이고 다만 지금은 애플이나 구글이 가장 커다란 생태계를 갖고 있을 뿐이죠.

    모든 제품을 구글 안드로이드로 채우든 애플의 ios-맥으로 채우든 소비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생산적으로 삶을 사는데 도움이 된다면 그게 플렛폼이든 서비스든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겁니다. 은행 못 믿겠다며 금고에 돈 쌓아두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은행계좌 만들고 펀드 가입해서 수익 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보안을 이유로 신기술을 거부(본문의 과격하고 감정적인 논조는 거의 그렇게 비칩니다.)하는 것은 또 하나의 이데올로기에 불과합니다.

    2011/08/04 21:08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답하시네요 (다소 언쟁적인 표현이 있더라도 이해 부탁드려요. 너무 답답해서요)

      노골적으로 비판한글 맞아요. 님이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 있는데 애플이 만들겠다는 클라우드는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처럼 단순하게 데이터 파일이나 주고 받고, 주소록 정도 동기화하면서 애플의 다중 디바이스를 좀 더 편하게 쓰겠다는 것과 차원이 다른 접근이에요.

      이들이 그런 작은 편리성하나 제공하면서 마치 한국 포털들 처럼 굳이 수집하지 않아도 되는 주민번호를 수집해 DB에 저장해 놓은 것처럼 많은 유저들의 카드, 계정정보, 이메일, 주소록, 디바이스의 문자 같은 데이터를 포함해 주민등록 만큼이나 중요하고 해킹 노출시 위험해서 수집을 하지 말아야 할 데이터까지 수집하기 때문에 제가 지적한 거예요.

      이건 선택 권에 따라 서비스를 쓰고 안쓰는 문제가 아니고 안써야 하는 거고요. 이런 지적을 지속적으로 하고 경각심을 가져야 업체들도 그렇게 과도한 정보 수집을 못하게 되는거예요.

      굳이 비유를 하자면 님의 말은 마치 초보 산악인이 잘못 된 길을 가고 있는데 선택의 문제이니까 내버려두라는 것과 마찬가지인 상황인 거에요. 잘못된 것을 잘못됐다고 알려줘야 위험에 대처하고 위험한 길을 피해 갈것 아닙니까?

      님이 말하는 식으로 선택해서 쓰고 싶으면 쓰시는 건 상관 없지만 남들에게 이런 이야기 하시면 안 되요.문제의 심각성을 인지못하고 이런 말씀 전하면 정말 별문제가 아는걸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왜? 네이트 사태가 큰 문제인지... 돈을 주고 서비스 이용하면서 여러분의 아주 귀중한 개인정보를 애플에 공짜로 헌납하겠다는 것과 마찬가지에요.

      그리고 애플의 정보 보안 수준 생각보다 높지 않아요. 세계 최고 수준인 구글조차 때에 따라서 해킹 위험에 크게 노출되는 상황이에요. 한방에 털리면 여러분의 귀한 정보로 세계 어느곳에서 어떤 위험한짓 할지도 모르는 큰 문제라고요(이건 좀 앞서 갔습니다.)

      암튼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도 문제지만 지금 애플이 하겠다는 건 그것들에 몇배는 더 위험하고 몰상식한 발상이 담긴 서비스란 걸 좀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PS. 님의 의견을 모르는 건 아니고 일정부분 이해도 하지만 이건 이해하는 것과 서비스를 선택해서 쓰라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라 좀 길게 의견을 적었네요.

      좀 불편하게 들리셨더라도 너무 심각한 사안을 이야기 하는 것이라 그런 것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2011/08/05 00:36
  11. 꼭 애플이 하면 까대는 글같아보이는건 제 착각인가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애플뿐만이 아니고 이미 페이스북이나 구글 이런기업은
    애플보다 먼저 개인정보라던가 여러가지 데이터들을 수집해왔고 가지고있습니다
    페이스북은 더 엄청나죠
    지금은 정확히 숫자를 모르겟지만 7억명의 개인정보를 연결시켜서
    더욱 더 거대한 연결을 위한 서비스를 준비중입니다

    애플의 아이클라우드는 지금의 클라우스 태동기에서 애플 특유의 페쇄성과
    그들의 기술력을 가지고 한발 앞서간 서비스를 제공하는건 아실테고
    꼭 애플까는분들은 스티브잡의 독선과 이기주의 등등 악평을 근거로 대는데
    스티브잡스가 악인이라는건 거짓이라고 나왔던데 그거가지고 계속 퍼지고 퍼지고,,,

    꼭 누가보면 애플이 북한보다 더한 악의축인걸로 보이네요

    뭔일 터지면 북한탓,,,,뭔일 하려고 하면 애플까고,,,,뭔가 좀 그렇네요
    삼성에서 돈받나요? ㅋㅋ

    2011/08/07 12:26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끔 이런식의 댓글에 댓글로 응수를 해드려야 하나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내용이나 제대로 보시고 댓글주세요. 지금 말씀하시는 논조도 내용에 비추어 맞지가 않고요. 애플 빠들의 충성스런 스티브 옹호글처럼 보입니다.

      전, 삼성도 많이 비판했고요. 애플도 잘한 부분 칭찬도 많이했습니다.

      비판주시는 것은 좋지만 내용도 안읽어보고 제목만 보시고 이런 댓글 달면 어설픈 저 같은 사람한테도 수준 보인다는 쪽팔린 소리 듣게됩니다.

      2011/08/07 15:59
  12. 졸려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시대는 클라우드 시대로 가고 있고 사용자를 선점하기 위해 기업들은
    서비스를 공짜로 뿌리고 있습니다.
    과연 큰 기업들이 저 서비스를 사서 쓸까요? 중소기업이면 몰라도 핵심기업이면 솔루션을 사거나 개발부터 자체적으로 하는 기업이 많겠지요

    글이 애매모호하게 끝났는데 대안을 찾아야 한다라고 애매하게 적으셨는데
    그럼 개인이 Exchange 서버와 파일 서버를 동시에 운영하라는 말인가요?
    사실 iCloud 자체문제가 아니라 cloud 서비스의 자체적인 문제입니다.
    가만히 보면 find my iphone을 제외하곤 모두 구글에서 하는 서비스입니다.

    그리고 댓글에 이렇게 적으셨는데
    네이버, 네이트에 주는 것과는 또, 다른 문제죠
    왜 다른 문제입니까? 설명이 필요한데요
    어짜피 똑같은 기업입니다.
    어떻게 하면 수익을 낼까 고민하는 유료기업입니다.
    너도 나도 cloud에 뛰어드는 것은 당장은 돈이 안되더라도
    선점을 해야되는 필수 성장동력이라고 생각하는 기업들의 생각애 따라 움직이는 것이구요
    이번에 소니나 네이트 사태를 보았듯이 기업들이 아무리 암호와와 3-4중의 보안을 하더라도 해킹을 당할수도 있으며 그로 인해 클라우드 서비스의 내용이 자의가 아니라 타의에 의해서 공개 될수 있습니다.
    그러한 점을 사용자들이 인지 해야되는 것이지 아 애플 서비스를 쓰면 애플에게 살 찌워 준다 라는 생각은 좀 모순인거 같습니다.
    어짜피 서비스라는건 대안이 필요한 것이고 애플것을 사용하지 않다면
    다른 기업에게 살 씨워 주는 것은 똑같습니다.
    사용자는 여러가지 서비스 중에 편리한 서비스를 사용하면 되는 겁니다.
    (저는 애플의 cloud  서비스를 쓰자고 주장하는게 아닙니다)
    IT를 공부하시는지 전공하시는지 몰라도 이미 애플 서비스는 못된 집단으로 호도 되었네요 (댓글을 보니)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를 하는 집단은 그럼 못된 집단입니까?
    다음에서도 iWorks Find iPhone 빼고 서비스 합니다.

    어설픈 지식으로 글을 쓰는것은 안쓰는 것 보다 못합니다.

    2011/08/08 22:35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IT 관련일을 하고 있습니다. 졸여요님.. 그리고 너무 죄송한데요. 내용 다시 읽어보세요.

      클라우드가 문제가 아닙니다. 애플이 iCloud를 통해서 취하는 자세와 정보 수집성에 대해 지적한 것이고요. 이것을 다른 클라우드 업체 시장을 비교해 이야기 하심 안되요. 제발 부탁인데요. 애플빠신거 알겠고 이해하겠지만 내용 좀 보고 댓글 달아주세요.

      그리고 이야기가 길어 질 것 같아 간단하게 답 해드리면 클라우드는 원래 원칙적인 접근을 따진다면 보안에 더 강해요. 데이터를 잘개 쪼개서 수만개의 서버에 분산하는 일종의 클러스터링 개념이 확장 된 것이기에 보안적인 측면만 생각 하신다면 오히려 더 안전 할 수도 있다는게 업계의 시각입니다.

      그리고 모든 클라우드 업체를 욕한게 아니고요. 아.. 참나.. 진짜.. 답답하네 내용 좀 제대로 읽어요. ㅡㅡ;; (님처럼 조금 아는 지식가지고 와서 잘난체하는 분들 진짜 답답합니다. 뭘 지적하려면 최소한 내용을 알고 지적해 주세요.)

      잘난체하려고 쓴 것도 아니고 제 블로그를 방문하는 제 지인들과 구독자들에게 올바른 정보 전달하려고 쓴 것입니다. 네이트사태 이야기를 제가 왜 꺼냈는지 알아요.

      기업들이 너무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에 목매는 바람에 발생한 인재에요. 근데 iCloud 개념을 깊이 들어가보면 클라우드 기술이 문제가 아니라 이 개인정보 수집이 가장 큰 문제라 지적한 겁니다.

      제발 내용 좀 제대로 읽어보고 댓글 다세요. ㅡㅡ;

      그리고 애플 독선과 이기주의에 젖어든 악덕 기업 맞습니다. 어떤 면에선 삼성보다 더한 기업입니다. ㅡㅡ;;

      저도 애플 좋아하고 스스로 많이 분석하고 공부도 하지만 원칙적인 면에서 부도덕한 기업이 맞아요. 이것도 반박하시려면 구글링 좀 하신뒤 하세요.

      정말 끝으로 비판도 좋고 욕해도 좋은데요. 내용은 제대로 숙지하고 답 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댓글은 대답 할 가치를 느끼기도 힘든 댓글이란거 아시나요? 뭘 지적하는지도 이해 못 할 수준의 상식 이하의 댓글입니다.

      2011/08/09 00:22
  13. Favicon of http://ㄴㄴ BlogIcon ㄴ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글쓴분은 모든 보안책이 완벽한 철통방어가 되었다고 확인되기 전까진 아무런 클라우드 서비스를 받지 않겠다는 선언을 하신거군요. 그렇다고 해서 현재 기업의 보안을 신뢰하고 서비스를 받겠다는 사람들을 잉여돼지로 표현하는건 미숙해 보입니다. 본인만 선견지명을 가지고 있다는 우월감이 엿보이네요.

    2011/08/09 09:23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이 말씀하신 부분처럼 클라우드 받지 않겠다고 말 한것도 할 예정도 없습니다. 다만, 애플 아이클라우드 처럼 과도한 정보를 요구하는 서비스는 참여하지 않는게 좋겠다란게 제 일관 된 견해고요. 애플 아이클라우드는 안쓸예정입니다.

      그리고 내용도 모르면서 남의 글 비판할땐 왜 이사람이 이런 표현을 썼는지 정도는 파악하고 댓글다시기 바랍니다.

      제가 우월감에 이런글 썼다면 제 블로그에 왜쓰나요. 더 사람들 많은 곳에서 글을 쓰지 말입니다. 님이야 말로 이렇게 타인의 글 제대로 파악 못하고 자신의 의견이 정도인양 우월감에 도취 되 예단하는 자신의 행실은 생각 못하는 모양이군요.

      끝으로 미숙한건 제가 아니라 님처럼 본문도 이해 못하면서 예단하는 분들을 위해 쓰는 단어입니다.

      2011/08/09 11:17
  14. 어이없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기어렵게 쓸라고는 했는데

    다분히 감정적이기만 한 글이네...

    아이크라우드 비활성화하면되요!!

    이거면 논란끝???

    ㅋㅋㅋ

    참나...

    좋은걸 만들어줘도 어떻게 씹어서

    이슈한번 되볼까.... ㅉㅉㅉ

    2011/08/27 22:45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이없네님.. 정말 어이 없으시네요.

      쓰시고 싶으시면 쓰세요. 본질적으로 무었이 잘못 된 것인지 설명 드렸고 참고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애플을 위해 님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가져다 바칠 분이라면 이 글은 아무짝에 쓸모도 없습니다.

      이거 한번 썼다고 이슈가 되지 않아요. ㅡㅡ;;

      님이야 말로 감정적 의견으로 의미 없이 이런 글 써봐야 깡통소리 난다 욕얻어 먹습니다.

      2011/08/28 10:46
  15. 라크리모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클라우드 서비스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많이 공감하는 면도 있지만, 의문점도 있어서 여쭙고자 질문을 드릴게요.

    아래 댓글들을 보면 글쓰신 분에게 다소 공격적인 언행을 한 부분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저의 짧은 생각에는 그 표현방식에 문제가 있을 뿐, 내용적인 면에서 그르다라고 말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저 또한 현재 애플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구글의 그것과 어떤 점에서 다른 건지 알고 싶습니다. 글 보고, 댓글을 다시 보고, 글쓰신 분이 꼼꼼이 읽으시라는 말에 다시 읽어보아도 그 부분을 잘 모르겠어요. 글쓰신 분은 애플을 현대 기업들의 개인정보 수집 문제를 상징하는 대명사 혹은 대표로 사용하고 있는 건가요? 그렇다면 이해를 할 것 같아서요. 다만, 클라우드 서비스를 대표적으로 비판하고 계시기에 애플만의 문제로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만약 소비자의 각성을 요하시는 글이시라면 더없이 훌륭한 논조시긴 하지만, 좀 더 확장해서 저희 나라 포탈 기업의 주민 등록 문제를 포함한 기업들 전체의 개인정보 수집 문제를 짚어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다른 의견을 수용하시는 정도의 글이시라면, "노예"라는 말은 빼주셨으면 합니다. 선택의 문제라면 다른 위치에 서있는 사람들한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말이니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1/10/14 15:07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움.. 우선 지각있는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선 답변 드리기에 앞서 몇가지 변명을 먼저 해보자면 댓글에 민감하게 표현한 것은 표현보다도 제 글 조차 안읽어보고 댓글로 자신들의 아는 지식을 끄적이는듯한 느낌을 받아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과거에 제 글들을 보면 이것보다 더한 글에도 정성스럽게 댓글 달아주는걸 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제가 공격하는 글은 폭력성이나 욕설등이 문제가 아닌 원문도 안 읽어보고 댓글다는 경우로 (물론 제 개인적인 판단이지만요 ㅠㅠ) 이런경우 댓글 다는게 짜증스러울때가 많아요.

      다는 사람은 여러사람이지만 답변자는 한사람이라서요. 그리고 끝에 지적 주셨듯 애플의 문제인양 쓴것은 아니지만 이번 글에선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어요. 한국 포털의 문제는 제 이전글들에서 아주 과감하고 직설적으로 문제점을 지적했고, 이글의 포인트는 애플과 클라우드 서비스였기에 그쪽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한국 포털과 개인정보에 관련한 다양한 비판은 과거의 글을 찾아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의 글은 다 매일 방문하는 방문자를 기준으로 쓰기 때문에 현 사안에 치중해 쓰는 경우가 많아요.



      그럼 본격적으로 지적 주신 내용에 대한 답을 드리자면 구글 클라우드도 안정적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 애플의 아이클라우드의 가장 큰 문제점은 타 클라우드들과 다르게 아이클라우드에 연결 된 애플의 모든 디바이스의 모든 정보를 수집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내가 핸드폰을 구매한 이력, 이용한 카드, 연락처, 주소록, 하다 못해 다양한 메시지 정보부터, 사진, 동영상에 이르기까지 수집 할 수 있으며, iTunes에서 구매한 각종 데이터에 대한 정보 즉, 구매 이력과 같은 내용까지 애플 서버에 기록된다는 점입니다. (이런 부분은 해외 자료를 찾아보시면 아실 겁니다.)

      이것이 과거에는 단순한 애플 서버의 한켠에 일부 남겨지는 구조 였지만 아이클라우드가 본격화 되면서 위에 열거한 모든 데이터를 거의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고 관리될 수 있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쇼핑몰이 카드정보, 주민번호, 전화 번호 같은거 이용해 보험사와 결탁해 비즈니스 진행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며 구글이 사용자가 이용한 구글 서비스 이력등을 파악해 개인화하는 것과는 천지차이의 일입니다.

      위에 열거한 모든 내용이 애플 서버에 들어갈 경우, 님이 이용한 카드사에서 평균 매출 얼마를 기록하고 님의 친구들은 님과 어느정도 관계 분포도를 가지며, 어떤 디바이스로 애플의 서비스를 얼마를 이용하는지 분석 할 수 있습니다.

      또, 구매 등급에 따라 회원 레벨을 차등화 시킬 수도 있고, 위치정보등을 수집해 저장해 두었다가 동선등을 분석해서 기업들에 팔아 넘길수도 있는 일입니다.

      댓글이라 이야기 할께 많아서 좀 두서가 없이 진행되는데요. 단순하게 페이스북에서 회원이 입력한 정보와 실행한 정보를 기반으로 사용자 정보를 축적하는 것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의 위험성 높은 자료를 수집해 애플이 보관 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는 것이죠. 제 과거글을 보시면 이미 위치정보를 수집한 과거 전력도 있었고요.

      유용성만 이야기 했지 문제점과 위험성에 대한 경고는 없는 것 같아 쓴 글로 좀 더 일상적으로 풀어서 이야기 해보면 님의 핸드폰 하나에서 훓어낸 정보만 가지고 있으면 님이 아침에 주로 무슨일과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하며 어떤 어플을 실행하고 어느 상황에서 아이튠즈에 돈을 지불하는지 님의 하루 생활 범위는 어떻게 되지등을 애플 내부적으로 분석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물론 이런 예상은 애플이 이런 모든 데이터를 임의 적으로 가공 한다고 가정한 것이지만 위에 말한 문제점과 같은 상황 언제든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각국에서 사생활 문제등으로 구글을 공격하고 있는 것이고요.

      암튼 너무 많은 데이터를 가져가고 있고, 편리한 서비스란 미명하에 굳이 수집해도 되지 않을 정보를 수집하는게 문제입니다.

      아이클라우드 이용하면 편리하죠, 애플 디바이스 업그레이드만 하면 과거 모든 자신의 역사를 쉽게 옮겨 갈 수 있으니 좋죠? 이건 좋을때만 좋지, 개인정보 노출이나 이런 문제에 직면하면어떻게 될지 상상핸다면 저희가 애플의 디지털 노예나 다름 없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을까요?

      표현이 맘에 안드셨다면 죄송하고 좋게 읽어주시고 좋은댓글로 답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적 주신 부분은 앞으로 좀 더 유념해 글을 작성토록하겠지만, 제가 지적한 내용을 결코 등한시하거나 가벼이 여기지는 말아 주셨으면 좋겠네요.

      2011/10/14 16:22

최근 스마트폰과 모바일 플랫폼이 각광을 받으면서 연일 특허 관련 이슈가 많이 나돌고 있습니다. 결국 애플, 오라클, MS로 부터 시작 된 특허전쟁은 현재 모바일 모든 제조사를 대상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안드로이드 진영의 Google, HTC, Motorola, samsung 등 수많은 기업들이 전쟁중이며 번외 편으로 노키아와 애플의 싸움에선 노키아가 승리하기도 했습니다. 

이들 기업들은 모두 이통통신에서 스마트폰과 관련한 기술 특허 공방을 벌이고 있으며 경쟁사 압박과 견제용으로 또는 특허 비즈니스를 통한 수익을 거두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중입니다. 

2011년 7월에 있었던 노텔 인수전 "애플 노텔 특허 취득을 위해 2.6억 달러 참여"의 글을 보면 알 수 있듯 점점 경쟁이 격화되는 분위기 입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5조원에 육박하는 캐나다  Notel Network 특허 인수전에서 Apple, MS, RIM.. 의 컨소시엄에 대항했던 Goole, Intel이 패함으로서 위기를 맞았지만 이번 IBM 특허 (약 1천여개) 인수를 성공적으로 마쳐 숨통이 트인 상태입니다. 

IBM은 우리가 알고 있는 대로 원천특허를 다수 보유한 기업으로 유명합니다. 미국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내는 기업이며 수많은 특허 등록으로 특허 관련 수입도 짭짤하다고 알려져있는 기업입니다. 

IT 기술 뿐만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관련 특허도 다수 보유하고 있어 그들의 특허 획득 규모와 범위가 다르게 조명받고 있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구글이 이번에 취득한 IBM 특허의 경우 스마트폰, 모바일 등에서 원천 특허로 칩 디자인과 개발에 있어서의 원천적 기술이 일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구글은 이 외에도 특허 인수를 위해 지금 노력중입니다. 특허 괴물로 알려진 Interdigital 인수도 이와 연장 선상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방 팔방에서 포위되어 전쟁을 치루고 있는 구글에게 특허 인수만이 살길이기 때문입니다. 

오라클에 인수 된 SuN의 JAVA VM 관련 특허 공력, Apple/MS의  터치와 UI 인터페이스 기술관련 공격을 받고 있고 이 외에도 앞으로 어떤 적들의 공격이 진행 될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4G LTE 와 무선 데이터 기술을 다량 보유한 Notel을 노친 상황이라 더욱 전세가 불리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죠. 

그나마 IBM 인수후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특허나 망한 기업의 특허를 싼가격에 구매해 IT 회사들을 공격했던 특허 괴물 InterDigital이 매물로 나와 이번 인수에 올인할 것으로 예상되 이번 인수전이 사실상 앞으로의 모바일 향방을 결정 지을 키가 아닐까 시장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InterDigital은 한국 기업들에게도 유명한 특허 기업으로 삼성, LG 각각 4억 달러 이상에 라이센싱 비용을 지불했던 경험이 있을 만큼 IT 업게에선 암적인 존재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하지만 이번 인수도 쉽게 진행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Notel 인수후 시장 장악력을 높이려는 애플이 InterDigital 인수에도 뛰어 들것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의 경쟁이 더욱 볼만한 꺼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누가 이길지 모르겠고 가능하다면 애플보다는 구글이 승리해 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끝으로 구글은 IBM 특허 이외에도 모바일 특허를 과거에 취득한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Verizon과 모토로라로 부터 일부 모바일 관련 특허를 인수했었고 2011년 5월에는 이스라엘 휴대폰 제조사 ModUu로부터 470만 달러에 특허를 매입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노력을 기울였지만 한 기업이 모든 특허를 독식하긴 불가능하기에 결국 방어용으로 사용 가능한 특허를 선별적으로 인수해야 할텐데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겠네요. 

 
해당 글은 아이엠데이 앱스 "http://apps.iamday.net/apps/talk/348/view.iamday?con=iphone"에서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어설프군 YB
모바일_Plug/스마트폰 뉴스 l 2011/08/0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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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ial Times 에 따르면 애플이 공식적으로 노키아를 넘어 세계 최고의 스마트폰 공급 업체가 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노키아가 적자가 거듭되고 있는 동안 애플은 1분기 360만대, 2분기 550만대를 출하하면서 본격적으로 노키아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노키아는 스마트폰 출하대수가 2분기 34퍼센트 감소하며 최면을 구겼습니다. 애플은 이미 이익과 매출에서 가장 큰 스마트폰 제조 업체이긴 하지만 4월에서 6월까지 규모면에서 노키아를 능가했던 것은 처음있는 일입니다.

애 플은 최고의 스마트폰 벤더사로 올라섰고, 오랬동안 강자로 군림하던 노키아은 RIM 처럼 어두운 길에 들어섰습니다. 애플은 작년 3분기에 이미 RIM을 넘어섰고, 결국 올해 노키아마저 넘어서며 명실 상부한 모바일계의 일인자가 되었습니다.




애플은 지난 몇년동안 안드로이드와의 치열한 경쟁에 직면해 있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수십개 제조업체를 등에 업고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데 반해 Apple은 출하 규모로는 안드로이드에 근접하진 못했지만 단일 제품 공급/개발 업체로 삼성전자, HTC의 강력한 경쟁자를 넘어섰기에 더욱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해당글은 아이엠데이 앱스 "http://apps.iamday.net/apps/talk/292/view.iamday?con=iphone"에서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어설프군 YB
IT_Plug/IT 뉴스 l 2011/07/23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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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이용자의 위치 데이터 저장, 꼭 필요한 일일까?

최근 농협사태로 한국에서도 조금은 보안 의식이 올라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00% 완벽한 보안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좀 더 신경쓰고 IT 예산과 보안 예산에 관심을 기울였다면 미연에 일부분은 방지도 가능했던 일인데..

인간이 저지를 수 있는 여러 인재중 가장 취약한 인재가 바로 농협사태가 아니었나 싶은데요. 이런 위험성에 대한 경고가 애플의 아이포에서도 야기되어 오늘은 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블로터닷넷을 통해서도 이야기 됐고, 이미 트위터를 통해서도 이야기되고 있는 내용인데요. 앨러스대어 앨런 블로그를 통해서 "Got an iPhone or 3G iPad? Apple is recording your moves"라는 글을 통해 아이폰 이용자의 위치정보가 아이폰에 저장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습니다.



특히, 피트와덴 블로그에 올라온"iPhone Tracker"란 글을 통해보면 이런 정보를 찾아서 트랙킹해서 볼 수 있는 툴까지 만들어져 있다고 합니다.


1. 해당 내용의 심각성은?
해당 내용은 데이터 과학자로 알려진 앨러스대어 앨런과 피트 와덴에 의해 밝혀졌고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웨어 2.0 콘퍼런스에서 알려지며 세상에 나온 내용입니다. 두 연구원이 밝힌 내용은 2010년 6월경 애플이 iOS4를 판올림하며 이용자의 위치정보를 저장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저장하는 일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위치정보는 'consolidated.db'라는 파일로 저장되는 이 정보에는 위도와 경도 정보가 담긴다고하며 암호화되어 있지 않아는 문제와 1년간의 모든 데이터가 기록된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iOS4 아이폰OS를 이용하는 모든 사용자의 이동정보와 위치정보를 추적하고 있다는 것으로 윌스미스 주연의 영화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1998)"작에서 범인으로 몰린 윌스미스를 정부 기관이 추적하기 위해 도청, 카메라 추적, 인공위성 추적등이 자행되는데..

바로 이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아주 위험한 시도라는데 그 문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


2. 위치정보가 그렇게 대단한가?
차세대 인터넷과 오픈소스, 웹2.0 이야기 등을 통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해주시는 Channy님 블로그를 통해서 보면 위치정보와 개인 위치정보의 차이를 설명하고 있는데요.

이 내용에서 위치정보는 장려되어야 하지만 개인을 추적하고 트래킹 할 수 있는 위치 정보에 대해서는 보다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소개하며 위치 정보에 대한 기준과 트래킹의 위험성을 일부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국 법에는 명시되어 있지 않으나 위치정보의 중요성등에 공감하고 있고 해외의 경우 산업과 정보의 발전을 모두 취하기 위해 단순 위치정보와 개인 위치정보의 기준을 별도로 두어 상호 간섭을 방지하며  개인정보를 최대한 보호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위치정보가 보호되어야 한다고 하는 것은 악의적 목적으로 특정인의 위치정보를 추적해 범죄에 이용 할 수도 있고, 스토킹이 자행 될 수도 있는 문제이다. 나아가서는 유명인에 대한 정보 추적 및 정부에서 불량 정치인 단속에 활용되는등 위험성과 필연성을 모두 갖춘 데이터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3. 왜? 해외 기업들은 개인정보 확복에 목을매나?
사실 애플의 문제가 좀 심각한 문제라, 이슈가 되고는 있지만 해외 기업중 위치정보 이외의 개인정보 취득과 관리에 있어 많은 위험성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페이스북은 좋아요를 이용하고 사용자가 제공한 개인정보를 별도 기준 없이 관리해 현재 미 당국의 압박을 받고 있어서 로비스트들을 고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또, 구글은 이미 유럽에서 개인정보 보유 기간을 단축하라는 명령을 받은 상태이고 미국에서도 압박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검색의 경우도 IP와 사용자 행위 추적등의 정보를 모두 수집함은 물론 최근에는 개인의 무선 데이터 이용 정보 수집까지 문제가되 한국에서도 압박을 받는 중입니다.

이런 문제들은 한국에서 많은 기업들이 회원 가입시 개인정보중 가장 위험하과 별도 관리되어야 할 주민번호를 취득하려는 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주민 번호에는 개인의 사는 지역, 나이, 본명, 가족 구성원을 모두 파악 할 수 있는 고유 식별 번호로 개인정보 보호에 가장 중요한 데이터입니다.

이런 정보는 특정 나이대의 사람어 어느 지역에서 어떤 정보를 주로 활용하고 어떤 컨테츠를 이용하는지 파악하는데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수 있기에 해외 기업들은 위치정보를 비롯 사용자 행태 분석 데이터까지 모든 자료를 수집해서 사용자 파악에 활용하는 중입니다.

이런 데이터를 바탕으로 웹 서비스의 경우 UI를 개선하고 광고 서비스는 타겟광고나 특정 정보에 대응하는 광고를 제공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애플의 이번 사태는 어떻게 봐야 할까?
사용자 동의 없이 그것도 불법으로 암호화하지 않은 데이터를 아이폰을 통해 추적해 기록했다는 것은 다분히 애플의 저의를 의심 할 수 있는 대목 같습니다.

이 데이터를 활용해서 자사의 어떤 서비스에 활요하고 이를 분석해 적용할지는 몰라도 그만큼 유저를 없이 여기고 있다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를 무시하기 떄문에 이런 중요한 정보를 동의 없이 취득하고 있는 것이지요.

이 문제가 확산되지 않게하기 위해 애플에서 수단을 사용해 저지하겠지만 이런 문제가 심각하게 이슈화 된다면 미 정부는 물론 각국 정부의 압박에 직면하게 될 겁니다.

또, 애플의 소비 인식에 대한 틀을 다시 보게해야 하는 계기가 아닐까 싶기도하고요. 그리고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은 과연 애플만 그럴까하는 것입니다. 한국이나 일본, 대반의 휴대폰 제조사는 그럼 괜찮나란 점도 같이 이슈화되고 사회에 경종을 울려 이런 기업들의 몰지각성에 경고를 보내야 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됩니다.


결론, 개인정보 취급에 대한 인식은 국내나 해외나 동일하다.
언론을 통해 본 농협사태의 기사를 보면 7년간 주요 서버에 접속하기 위한 최고권한 패스워드가 변경된적이 없다고 합니다. 모르는 분들은 그게 왜?라고 말씀하시겠지만..

시스템을 조금이라도 아는 분들이라면 이 심각성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서버는 서버의 모든 기능과 자원을 활용하기 위해 권한을 설정할 수 있고 그 권한 등급을 세분화해 각 등급에 따라 서버의 기능과 각종 파일 관리에 제약이 가해지게 됩니다.

최고 권한이 아닌 경우는 단순히 서버내 파일을 읽기만 할 수도 있고, 어떤 것은 접속만 가능한 것도 있습니다. 이런 일련의 단계를 만든 것은 보안 문제로 특정한 영역에서 특정한 일에 개발자가 투여되는 상황속에서 최소한의 안전판을 마련 한 것입니다.

7년이란 새월동안 관리자가 바뀔 수도 있고 바뀌다보면 7년간 사용한 데이터가 유출될 수도 있는데 보통은 특정 주기로 이런 정보를 바꿔 최소한의 보안을 지켜가는데 농협사태는 이런 작은 실수들이 여러가지 모여 이런 큰 문제를 발생시킨 것이지요.

보안이란 그런 것으로 작게는 시스템 보안부터 넓고 광범위하게는 개인정보 보안까지 있을 수 있고 이런 정보를 지키는 것은 결국 기업과 국민을 지킨다는 인식이 필요한데 이런 인식이 국내와 해외 기업들 사이에 만연해 있어..

모럴헤저드 같은 도적적 해이가 발생하는 것은 아닐까란 우려를 남기며 스스로 이런 정보 노출에 유의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고민하길 바라며 이번 글을 맞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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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IT_Plug/IT 칼럼 l 2011/04/2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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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옥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각한 문제 같네요~~~
    어설프군님...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1/04/22 07:31
  2. Favicon of http://riugoon.tistory.com BlogIcon 리우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부분에 대해서 글을쓰려고 합니다.
    이건 진짜 욕을 바가지로 먹어야죠 애플이 ㅋㅋ
    어처구니가 없었어요. 관련된 기사를 처음봤을때....

    2011/04/22 07:47
  3. 에버그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말도 안되는거죠~

    2011/04/22 08:07
  4. Favicon of http://blog.daum.net/phjsunflower BlogIcon 꽃집아가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이런것이..
    애플은 다 좋은것만 아니네요. 무섭습니다.ㅠ

    2011/04/22 08:55
  5. Favicon of http://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토T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 좋아했었는데 이 글을 보니
    마냥 좋아만 할게 아니었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1/04/22 08:59
  6.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은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를 잘 제공하지만 오로지 이윤을 위해서라는 점에서 확실합니다. 이윤이 안나거나 반대가 되면 확 돌변해버리죠. 요즘 지나친 추적을 싫어하는 인터넷 사용자들이 많은데 구글이든 애플이든 그런 움직임엔 오히려 역행하더군요;;

    2011/04/22 10:15
  7. Favicon of http://otkhm.tistory.com BlogIcon 릿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애플도 그렇게 도덕적인 기업이라 보기에는 무리가 있죠. 굳이 따지자면 빌게이츠가 정의의 편에 그나마 가까울 정도로요

    2011/04/22 11:00
  8. Favicon of http://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요런건 왜들 목을 메고 있는건지..
    그래서 저는 페이스북에 있는 학력, 직장 이런건 전부 다 까짜로 적어냈습니다.
    저는 페이스북에 학력이.. 초등부터 전부 검정고시 졸업입니다. 푸핫..

    2011/04/22 11:08
  9. Favicon of http://shlim1219.tistory.com BlogIcon 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안돼요...무...무섭군요~!!!
    제가 무슨 일을 하는 지 추적하고 있다니...
    아~정말 개인적인 정보 데이터는 제발 삭제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2011/04/22 15:09
  10. Favicon of http://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이나 기기에 저장되는 아주 사소한 정보 하나까지도 한 개인의 소중한 개인정보란 생각이 있어야 하는데.. 애플이 그런 행동을 했다는게 어떤 면에서는 이해가 갑니다. 긍정이 간다는 뜻이 아니라.. 애플의 경향성으로 봐서 그런 태도를 보일 법한 기업인 듯 하네요..
    우리 나라 같은 경우 보안 문제를 저가로 외부에 맡기는 등 it 경시가 한몫을 하지만..
    애플은 오히려 윤리, 합법 보다 일단 '할 수 있는 건 한다'는 마인드?
    그런 문제들이 저런 정보를 수집하도록 하는 듯합니다..

    2011/04/22 15:36
  11. Favicon of http://crabbit.tistory.com/ BlogIcon 굴뚝토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바일 환경의 확대에 따라 지리기반 혹은 위치기반 정보의 상업적 이용에
    대해서는 전부터 예견되어와서 올게 왔다는 느낌입니다.

    구글의 스트리트 뷰 스캔들이나 이번 애플의 스캔들이나
    같은 맥락인 것 같습니다.

    개인정보의 침해도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모바일 광고 솔루션이
    얼마나 최적화된 형태로 나타날지 관심이 갑니다...^^

    2011/04/22 20:53
  12. Favicon of http://dangjin2618.tistory.com BlogIcon 모르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정보였습니다.행복한 시간이 되세요

    2011/04/23 11:07
  13. Favicon of http://cfono1.tistory.com BlogIcon cfono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의 개인 위치 추적을 보면 한국의 주민번호 물어보는건 애교 수준으로 보입니다.

    2011/04/24 00:46

애플 삼성을 특허 침해로 고소, 삼성의 대응은?

어제 기사로 애플이 삼성전자 소송건다는 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애플은 왜? 삼성을 곤혹스럽게 만들까요? 견제 때문일지 아니면 정말 중요한 특허를 침해했기에 자신들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서 일지 참 궁금한 일입니다.

소니를 뛰어넘는 최고의 고객으로 작년만 9조 가까운 매출을 애플에서 올린 삼성이기에 더 곤혹 스러운 상황인데 일단, 맞대응 한다고 이야기는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관계가 틀어질 염려가 있고 사안이 정확히 어떤 내용을 침해했는지 확인이 안되 이런 부분을 확인 한뒤 적절한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인데요.

오늘은 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1. 애플과 삼성의 협력관계는 어떤 부분을 이야기 하는가?
그들의 연합의 시작은 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애플은 초슬림형 MP3 플레이어 아이팟 나노를 준비중에 있었고 혁신적으로 부피를 줄여 슬림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플래시 메모리가 큰 영향을 미치는 상태였습니다.

이때, 황의법칙(반도체 개발 주기상 2년인가를 주기로 현재보다 2배이상 메로리 용량을 늘린다는 법칙으로 당시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삼성의 법칙이었습니다.)으로 유명한 황창규 반도체 총괄 사장은 애플 스티브 잡스를 만나 파력적인 가격에 플래시 메모리를 공급하겠다는 제안을 통해 대량 거래를 성사 시킵니다.

바로 이것이 애플과의 연합 첫 사례가 되었고 이후 애플을 아이팟 나노의 성공을 거울삼아 향후 LCE, CPU, 플래시 메모리등 다양한 영역에서 삼성과 거래를하며 지금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2. 애플이 이런 협력 관계의 삼성을 압박하는 배경은?
이건 어디까지나 제 추측임을 전재로 말씀드리면 첫째로 경쟁사 견재의 목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글의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제한 기업들중 현재 애플과 판매량과 브랜드력에서 그나마 경쟁을 유지 할 수 있는 기업이 삼성이기 때문입니다.

피처폰부터 스마트폰 까지 전체 판매 대수를 합쳐도 아직 애플이 삼성을 따라잡지는 못하는 부분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혹자들은 HTC가 애플의 대안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스마트폰 분야로만 국한시 1000만대 전후의 판매와 매출 추이로는 앞으로 대안이 될수는 있어도 현재 경쟁 상대 축에도 못드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삼성을 적절히 압박하며 삼성에게 제품 수급과 대외 압박일나 2가지 카드로 언론플레이와 애플마니아와 삼성 유저간의 견제 심리를 부추기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두번째로는 최근 일본 강진으로 부품 수급에 차질을 빛고 있는 애플 입장에서 현재 대안으로 모자란 부품 수급을 감당 할 수 있는 삼성과 LG에 대한 협상 카드를 가동했다는 추측입니다.

현재 부품가격이 급격히 올라 사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는 상황에서 아무리 애플이라도 부품 공급가 협상에 큰 부담을 앉고 있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를 미리 견제해 협상의 유리한 위치를 얻으려는 심산이 아닐까란 의견입니다.

현재 이 부분이 가장 설득력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3. 향후 전망은 어떻게 진행이 될까?
아마도 둘의 관계상 그리고 현재 애플 부품 수급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일본 기업의 대응이 어렵기 때문에 지속적인 압박 카드를 사용하기는 어려운 분위기 입니다.

세계의 많은 IT 기업들이 일본 기업의 부품 생산문제로 1순위 대안으로 고려하고 있는 카드가 바로 한국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애플에서 다소 매출에 영향을 입더라도 크게 지장이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일본이 재정비 된 이후를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아마 애플과는 어떻게든 소송까지는 가지 않고 적절한 선에서 서로 상호 라이센스 인정등으로 협상을 마무리하고 삼성도 소송 취하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납품 단가에 어느정도 인센티브를 반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반대의 경우는 죽기 살기로 서로의 치부를 들어내며 진흙탕 싸움으로 갈 수 있을텐데 삼성도 IT 기업중 IBM에 이은 2위 특허 보유 기업이라 그렇게 만만한 상대는 아닌만큼 애플도 그렇게 유리한 상황이 아니라 이 상황까지는 가지 않을 것이라 예상해 봅니다.


4. IT 업계의 쌈닭 애플이 대단해 보이는 이유?
우선 장기적인 안목으로 시장에 파장을 일으킬 제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대단해 보이기도 하지만 자신들이 가진 특허나 기술들을 적절히 사용하며 어제의 동지라도 적으로 돌리기도하고 적에서 동지로 돌아세우는등 팔색조 전략을 취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이면에는 대표 오너인 스티브의 구글과의 전방위적 협력 대상에서 안드로이드 개발로 생긴 간극이 생각 변화에 크게 영향을 미친 것도 사실이지만..

때에 따라서 우군과 적군과의 위험한 줄타기 가운데 더 좋은 협상을 이끌어내는 협상력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장 많은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삼성처럼 일관 생산 중심이 아니라 협력사를 통한 성장으로 리스크를 줄이는등 타 기업과의 경쟁과 대응에 자신들의 가치를 높이는 고도의 전략도 숨어 있어서 이기도 할겁니다.

암튼 곱지 않은 시선을 애플에 보내면서도 이런 부분은 삼성과 LG도 적절히 활용해야 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결론, IT 업계 향후 전쟁은 특허
너무 뻔한 결론인데요. 결론은 기술 독립을 통해 자신들만의 특허를 확보하지 않으면 향후 소송이나 세계 시장 진출시 더욱 거센 견제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구글이 SNS 관련 특허를 다수 보유한 특허 전문 취득 기업 노텔을 1조에 인수한 사실도 어쩌면 이런 영향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긴지 10여년 밖에 안된 기업 입장에선 특허를 통한 견제와 소송에 아직은 적절한 대응을 할만큼 익숙하지 않기에 이를 사전에 대비 한다는 차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한국도 좀 더 지적 재산권에 대한 마인드 고취와 신생 벤처들에 대한 교육 지원으로 지적 재산권으로 인한 사업의 어려움을 이겨 낼 수 있게 도움을 주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남기며 오늘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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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IT_Plug/IT 칼럼 l 2011/04/2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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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론은 서로간에 특허를 얼마나 많이 보유했으며, 침해했느냐인데 뭐 애플이든 삼성이든 결정적으로 누가 이기거나 지지는 않을테니 견제 하는 선에서 끝나겠죠. 어제 오늘 이 뉴스가 나왔는데 정말 많은 좋은 분석이 나왔습니다. YB님의 분석도 여러가지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2011/04/20 09:33
  2. Favicon of http://smiletown.tistory.com/ BlogIcon 스마일타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과 삼성간의 공방전이 어떻게 결정될지 흥미롭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11/04/20 09:34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4/20 09:38
  4. Favicon of http://riugoon.tistory.com BlogIcon 리우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체적으로 넓게 넓게 잘 보신것 같아요. 저도 비슷하게 그림을 그려보고 있었습니다 ㅋ

    2011/04/20 09:40
  5. Favicon of http://shlim1219.tistory.com BlogIcon 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튼 애플이 자주싸우긴 합니다~
    그리고 싸움도 잘하지요~!!!
    하지만 삼성도 한덩치 하니까...음...서로 주먹질 하기 전에 끝날 듯한 예감이 드는군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1/04/20 10:17
  6. Favicon of http://blog.daum.net/phjsunflower BlogIcon 꽃집아가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보고 뿜었잖아요 ㅋㅋㅋㅋ 쌈닭이래 ㅎㅎㅎ

    2011/04/20 10:41
  7.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chamstor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익의 차원에서는 당연히 삼성을 응원해야 하는데 삼성이그동안 노동자나 민중들에게 한 일을 생각하면 선듯 응원을 하기가 참... 그렇습니다.

    2011/04/20 10:49
  8. Favicon of http://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불어 소송만으로 카피폰이라는 이미지 타격도 얻을 수가 있겠다.. 싶기도 하고요. 뭐 어쨌든 다음 스마트폰은 이미 정해 놨기 때문에 저는 그냥 고민 없습니다. ^^

    2011/04/20 10:56
  9. Favicon of http://otkhm.tistory.com BlogIcon 릿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이 대충 덤벼들었는 식으로 기사를 올리는 언론이 있는데 굉장히 안일한 생각입니다. 무언가 넓은 그림을 그리고 있을 것입니다.

    2011/04/20 11:22
  10. Favicon of http://ghyonn.tistory.com BlogIcon ghyon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흥미로운 이야기에는 꼭 삼성이 끼어있네요.

    2011/04/20 11:56
  11. Favicon of http://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토T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T 업계에만 해당되는 사항은 아닌 것 같아요
    자신의 이름으로 특허나 저작권을 내지 않아서
    손해를 보는 사람들을 참 많이 봤거든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2011/04/20 12:42
  12. Favicon of http://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이 반도체 특허를 IBM에 이어 두번째로 많이 가진 기업이지만.. 반도체 업계에서 현대를 비롯한 아남같은 기업들이 소규모 반도체 벤처 지원사업을 할 때 독자적으로 학회를 열기도 하는 등... 눈에 띄는 행보를 했던게 기억납니다..(10여년전 당시 삼성에서 주최하던 학회가 기억나네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두 기업 모두 솔직히 탐탁치 않습니다..
    서로 다툴 만해서 다투는 공룡들이라 밑에 있는 작은 동물들이 죽어나지 않았으면 싶은 것 뿐이죠.. 자기 혼자 살겠다고 먹이를 다 먹어치우는 형국이라.. 여전히 마뜩치 않습니다.

    2011/04/20 13:59
  13. Favicon of http://cfono1.tistory.com BlogIcon cfono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참 많이도 배꼈어요.... ㅋ

    2011/04/20 23:49
  14. Favicon of http://www.aadda.com BlogIcon jewelr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허가 가장 중요한 생명이군여, 정말 대단하네여

    2011/04/21 01:36
  15. 제목 수정바랍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은 낚으라고 있는게 아닙니다~~요 귀여운것아

    도둑넘이 니 재산 가져가는데 멍하니 보고 있을래? 애플이든 애플 할아버지든 자기 회사 지적 재산권 보호 행위는 당연한거 알잖아. 왜이래? 아마추어같이 ㅋㅋ

    이런똥 싸지를 시간에 삼성이 어떻게 중소기업을 유린하고 특허 뺏고 강제 인수합병 했는지 조사해서 포스팅 하는게 참된 사람이 아닐까 생각한다. 멀리 갈꺼 없잖아 한국 대표 깡패가 있는데 굳이 외국 가서 찾을 필요 있나

    2011/04/21 10:48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진 모르겠지만.. 제 생각엔 저를 요넘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많지는 않으신 듯한데요.

      아무리 좋은 의견이라도 다소 비하적 입장을 취하면 내용에 대한 진정성이 회손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목이 다소 자극적이긴 해도 낚시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의견은 잘 갈무리하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2011/04/21 11:36
    • Favicon of http://worldsay.tistory.com BlogIcon 의견은 나쁘지 않은데 손가락이 저질이네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디서 한가닥 하나보다?
      까보면 시체겠지만
      까발린 내용은 공감하는데 블로거를 비하하는건 아니라고
      본다
      알잖아 말 한번 잘못하면 x대는거

      2011/04/21 17:24
  16. Favicon of http://www.ibagu.co.kr BlogIcon 이바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의 괜한 싸움걸기로 봤더니 꼭 그런 것만도 아니네요.

    2011/04/21 14:49
  17. Favicon of http://worldsay.tistory.com BlogIcon 러브멘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YB님의 글이 저에게 신문의 개념이네요...어제 안읽었더니 생각나더라구요.
    저 아부는 잘 못하는 성격입니다 무슨뜻인지 아시죠? ^^

    제 아내도 특허하나 냈는데요 ㅎㅎ;;
    별건아니구요...
    특허를 취득하는 과정을 보니까 물 샐틈없는 전문적인 특허가 필요하겠더라구요.
    그래서 특허를 다수 보유하려고 하는것 같아요.
    이미 많이 가진 기업과 이제 막 한 두개의 특허를 취득한 기업의 싸움은
    아무래도 특허가 적은 기업이 불리하더라구요.

    지적재산권 싸움 앞으로는 집단 패싸움보다 더 진흙탕 싸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11/04/21 17:14

병가중인 스티브 잡스 소개로 시작된 iPed2, 그가 이야기 한 혁신은 결국 경험


<이미지출처: TechCrunch>

15년 이상 애플에 대해 글을 쓰고 있는 Jim Dalrymple의 글을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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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에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가 다른 경쟁사와 격차를 벌이기 위해, 샌프란 시스코에서 iPad 2을 소개했습니다.

저는 iPad2가 1 세대보다 혁명이 아니라고 지난 하루 동안 많은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모든 제품의 혁신은 결국 출시가 되어야 가능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애플은 혼자서 지난 10년간 아이팟, 아이폰과 iPad와 같은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해 왔습니다.  같은 기간에 이 혁신적인 카테고리에 맞설만한 애플의 경쟁 업체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마니아들만이 사양에 신경쓴다.

마니아들은 사양에 대해 신경을 썼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평범한 친구와 함께 앉아 있을 때 상대방이 Spec에 관심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말하는 동안 그들은 따분해하고 턱을 괴고 휴식 하는 것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그들은 이런것에 신경쓰지 않기 때문입니다.

iPad2는 이전 세대보다 두께가 3 분의 1 이 얇아졌고 따라서 iPad 경쟁사의 제품의 크기보다 작습니다. 그것은 또한 gyro built-in 과 같은 새로운 기술들의 멋진 어플리케이션의 또 다른 서비스가 가능함을 알게 될 것입니다.

어제의 iPad2 발표로 인해 마니아들 뿐만아니라 모든 사람이 iPad를 살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그것으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죠?"라며 궁금해 합니다.

그것이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좋아 할 것 입니다. 애플은 iPad2가 당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출 수 있는 많은 방법을 보여주었습니다.


iPad 홍보 비즈니스에서의 실용성

애플은 시작부터 iPad를 시판하는 방법이 아주 영리했습니다. 처음 한 일은 비즈니스에 iPad를 도입하고 일하는데 사용할 수있다는 사실을 홍보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꽤 성공했죠.

2010년 10월에 analyst 통화에서, 애플의 CFO 피터 오펜하이머가 iPad는 이미 Fortune지 선정 100 대 기업의 65%가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4 개월 전 iPad는 그 이후로 성장했고, 우리는 그 수치가 지금 어디에 도달했을지 상상할 수 있습니다.

이 전략은 두 가지를 애플에게 주었습니다. 게임 기능이 알려지면서 비즈니스 세계는 장난감으로 바라 보게되었습니다.

iPad2 이외에, 잡스는 또한 iPad에 대한 iMovie 및 GarageBand을 발표했습니다. 저는 흥분과 새로운 iPad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고 싶은 흥분에 휩싸였습니다.

분명히, 영화를 만들고 편집하고 친구 및 가족과 그것들을 공유하는 것은 요즘 매우 인기있는 일이죠. iMovie를 만드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음악 만들기는 초보자 나 전문가도 재미있어 할 수 있습니다. GarageBand는 당신의 Mac에 프로젝트의 방향을 결정 지을 수 있고 그 작업을 계속 할 수있게 하는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이것은 보통의 하드웨어가 아닙니다. 애플은 나만이 할 수 있는 모든 경험을 제공합니다. 잡스는 자사의 앱 스토어상에 65,000 어플리케이션이 특별히 iPad를 위해 설계되었다는 것을 어제 밝혔다. 그것은 당신이 할 수있는 일이 굉장히 많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iPad2가 혁신적이지 않기 때문에 애플의 경쟁사들이 기쁨에 환호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애플의 경쟁사들이 두려워 하는 것 같습니다. 어제, 그들은 애플의 전략을 알아 냈지만 조금 너무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재미있는 글이지만 한국 기업이 놓치는 것 하드웨어 리뷰와 전문가들이 써내는 이야기들중 놓치고 있는 것을 명확히 집어 준 것입니다. 사용자는 하드웨어 스펙을 원하는게 아니라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원한다는 것 말이죠 ^^

http://techcrunch.com/2011/03/03/ipad-competitor-not/


저희 Fact군이 올린 해외 리뷰가 2011년 3월 6일자 다음 메인에 올라갔습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이락 생각합니다. 응원 주셔서 다시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Power Editor : 펙트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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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트라이커B
모바일_Plug l 2011/03/06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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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hjstory.net BlogIcon HJ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패드의 라이프스타일 경험이 한국에서도 100% 지원이 되면 더 좋을텐데 그런 면은 좀 아쉽기는 하죠~
    놓치기 쉬운 포인트를 잘 찾아 올려주셨네요

    2011/03/06 11:32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용 주셔서 감사해요 HJ님.. ㅎㅎ
      그런 부분들이 한국은 한국내 이기주의와 문제들이 상충해서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2011/03/08 13:30
  2. Favicon of http://blog.daum.net / uri - modu BlogIcon 시림, 김 재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상의 부재란 없다
    우리는 많은 아이디어를 개발하지만 언제나
    그랬는데 란 의제를 놓치고 마는
    후회라는 것 합니다
    애플에 선점하는 과정은 무리 아닌 평범에서의 일상이란 주제는
    상상이 아닌 할 수 있음을 실증한 예
    편의성과 그 생각에 차이를 끄집어 낸 애플

    행복은 곁에 있어요
    아름다운
    사랑으로...

    2011/03/06 11:37
  3.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을 소개해주셨네요. 저도 이번 아이패드2에서 하드웨어 변화에 대해 그다지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았습니다. 같은 이유에서요. 외국이지만 저와 의견이 비슷한 사람이 있어 재미있네요^^

    2011/03/06 15:27
  4. sahar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은 가지고 있는 기술과 현재의 IT기술을 있는 그대로 잘 접목하고 있을뿐입니다.
    그리고 솔직한 마음가짐으로 기술을 구현하고 있으며 상도의에 입각한 가격정책으로
    인류에 봉사하고 있을뿐입니다.

    나머지들은 한마디로 뭘해야하는지도 모르고 맨땅을 마구 파헤치며 삽질하고 있을뿐입니다.

    특히 삼성.

    2011/03/06 21:18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 네.. 그런 면도 있죠..
      다만, 애플도 여러 면에서 아쉬운점이 있다는 말씀 같이 드리고 싶네요.

      좋은 의견 감사했습니다.

      2011/03/08 13:36
  5. Favicon of http://blog.bsmind.co.kr BlogIcon 명섭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의 아이패드 광고를 보면 실용적인 면을 여실히 보여주더군요.
    삼성이 갤스2 광고에 이러한 것을 따라하는 것 같던데 어떨지 모르겠어요.

    2011/03/07 06:19
  6. Favicon of http://inmysea.tistory.com BlogIcon ㅇiㅇrrㄱ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의 나아갈 방향이기도 하지만, 국내의 그저 생산에만 열중하는 업체들이 놓치지 말아야할 부분이기도 하죠. 사실 국내업체가 애플을 따라잡을 그 날이 황급히(?) 왔으면 하는 바람도 크답니다.

    2011/03/07 21:48

전통 사업가 출신 CEO와 코미디언 출신 CEO의 다른듯 같은 성공방정식!!

사실 관계를 떠나 말이 안되는 결합이긴한데.. 어설프군이 생각 할 땐 은근히 비슷한 면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와 관련 된 이야기를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개그만 출신의 영화 배우겸 감독 심형래, 전통적인 IT 기업의 불새출의 CEO 그들의 성공학엔 묘한 공통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스티브 잡스 같은 경우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그가 그런 위치까지 올라가지는 못했을 것 같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조금은 독특하고 다른 생각과 가치관을 좀처럼 인정하려 들지 않는 한국 특유의 문화 때문인데요. 심형래씨의 경우도 한국인이고 한국적 가치를 거스르기 때문에 더 많은 이슈와 함께 지탄받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만약 그가 미국에서 태어나서 성공에 이르렀다면 많은 사람들이 그의 성공 방정식을 따라하려고 하지는 않을까요?


공통점 1. 둘다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다
우연찮게도 두사람 모두 큰 성공과 실패를 맛보았다는 것이 첫번째 공통점으로 꼽을 수 있겠습니다.

스티브잡스는 애플 창업주로서 큰 성공을 맛보기도 했고 또, 프로젝트 실패와 매출 하락에 대한 책임 전가로 애플에서 쫒겨나다시피 한 경험이 있습니다. 반대로 심형래씨의 경우 코미디언으로 큰 성공을 거둔뒤 영화 제작에 참여해 티라노의 발톱, 파워킹, 드래곤 투카등의 처절한 실패를 맛보기도 합니다.

물론 워낙 다른 분야에 있었고 성공의 초점도 미국과 한국이란 문화적 경제적 차이가 있는 시장이라 비교가 어려운 부분도 있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성공, 실패를 경험후 더 큰 성공을 얻었다는 공통점이 있는 것 만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공통점 2. 둘 다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 정신이 강했고 성공했다.
스티브 잡스의 경우 IT 기업의 CEO 였지만 애플에서 쫒겨난뒤 넥스트 설립과 픽사 인수 등으로 전혀 다른 길을 걸었습니다.

너무나 잘 알고 있듯 그만이 바라 볼 수 있었던 가능성에 투자 했지만 정말 알거지가 될 정도의 처절하게 힘든 상황에 직면하기도 했습니다. 넥스트를 운영하면서 픽사까지 설립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 대해서는 하이컨셉 & 터치 블로그를 운영하는 하이컨셉님의 블로그 글을 통해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글 : 스티브 잡스와 NeXT 설립

어쨌든 이런 어려운 시기를 잘 버티기도 했고 운도 작용해 큰 성공을 거두지요 픽사는 디즈니에 매각하고 next는 애플에 매각하며 내부 고문으로 들어가 차후 애플 CEO로 복귀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심형래씨도 결국 코미디 하다가 영화에 투자하고 다시 3D 기술 분야에 투자하면서 영구아트를 설립합니다. 파워킹등을 제작하면서 노하우를 쌓고 디워를 제작하는데 큰 힘이 되지만 그가 성공이란 길을 걷기 까지는 많은 시간이 흘렀고 투자와 파산의 갈림길에서 결국 디워의 성공으로 자신의 진가를 알리게 되지요.


공통점 3. 고집스럽고 혁신가형 인물이다.
세번째 공통점은 역시 혁신가형 인물이란 점입니다. 자신이 믿고 의지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자신의 신념대로 밀고나간다는 뜻이지요.

심형래씨가 만든 디워가 그렇습니다. 영화 스토리야 제가 평가 할 분야는 아니지만 신지식인 선정에도 기여했던 디워의 3D 기술은 분명 한국 3D 기술을 진일보 시켰습니다. 물론 해당 기술과 프로그램이 디워에만 최적화되 다른 프로젝트 진행에는 별도움이 안된다는 단점도 있었지만요.

그 과정에서 꽤 큰 투자를 받았지만 기술과 인력이 부족한 한국에서 그 과정을 거쳐 일어났다는 건 역시 대단했고 자신이 해보지 않은 분야를 가면서 성공했다는 부분도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스티브도 마찬가지 입니다. 전통적인 PC 관련 제조업체에서 iTunes와 아이폰, 아이패드를 통한 플랫폼 사업체로 애플을 변화 시킨점 그리고 이런 과정을 도출하기 위해 전략적인 큰 그림을 그리고 실천해 나왔다는 점이 그들의 공통점입니다.

고집스러움은 덤일텐데요. 심형래씨의 경우 디워 작업중 섭외 담당에게 도시 전투신을 찍기위해 섭외하라고 했으나 자신 능력 밖이라는 담당 말에 "You fire"라고 외쳤고 다른 담당자를 통해 결국 도시 전투신을 찍습니다.

스티브 잡스도 마찬가지 입니다. 애플 내부에서는 이런 말이 존재한답니다. " 그 (스티브 잡스)가 해야 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라고 말이지요. 무슨 교주 같지만 그만큼 자신의 신념 관철시키고 내부 엮량을 하나로 모으는 능력을 대변하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공통점 4. 둘다 많은 공적을 가지고 있다.
특이한 점은 그들을 추종하는 잡스교와 영구 마니아가 있듯 이에 반하는 반 잡스, 반 영구 집단이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심형래씨의 경우 평론가 진중권을 중심으로 한 강력한 반대 집단이 있다는 것입니다.

스티브 잡스도 의외로 많은 지인이 있는데 반해 공적이 많아서 애플에서 쫒겨 날때도 여러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요.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들은 이런 대립 관계까지도 마케팅에 이용하고 활용 할 줄 아는 지능적인 인간들이란 점입니다. 디워에서도 그랬고 라스트 갓파더도 그랬고 논란을 통해 자신의 마니아를 결집시키고 논란을 이슈화 하는 능력이 심형래씨에겐 있습니다.

또, 잡스의 경우도 아이폰4 출시와 테스트 제품 노출등의 문제를 적절하게 활용하고 언론을 통한 화술을 선보이며 대 성공의 길을 이끈 점은 이들의 네번째 공통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결론, 성공만 바라보지 말고 그들의 치열함을 들여다보자
사실 이런 성공을 위해서 겪은 그들의 실패를 너무 쉽게 바라보는 경향이 우리에겐 있습니다. 자신의 신념이 통하지 않고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때 얼마나 속이타고 힘들겠습니까?

자신의 관점이 틀리다고 무조건 그들을 반대하지도 말고 또, 자신의 논리에 부합한다고 그들을 추종하지 말고 냉정하게 응원할땐 응원하고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심형래, 잡스 매니아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성공을 바란다면 우리도 그들의 성공이 아닌 치열했던 과정과 실패 경험을 먼저 들여다 보길 바랍니다. 그 과정과 실패 경험이 없었다면 두 사람이 이 위치에 오르기 힘들었을 테니깐 말이지요.


2011년 1월 12일자 다음 메인 중앙의 View 영역에 노출되었네요. 부족한 글인데 좋은평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 더 좋은 글 쓸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어설프군 YB
마케팅/경영_Plug l 2011/01/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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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내가 진심으로 스티브잡스의 건강이 염려되는 이유

    Tracked from 꽃집오빠의 보물창고  삭제

    스티브잡스 애플CEO 가 건강상의 이유로, 병가를 낸 뉴스가 나왔습니다. IT 쪽에선 스티브잡스의 건강상의 염려가 곧 세계 IT 시장의 판도를 흔드는 매우 중요한 뉴스인것도 사실입니다. 그가 이렇게 영향력을 갖게된 이유는, 이 글을 읽는 대부분의 독자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스티브잡스와 애플에 대한 저의 생각을 두서없이 한번 써내려 가 보겠습니다. 스티브잡스의 젊은시절 스티즈잡스형님도 이렇게 건강하던 젊은시절이 있었죠...

    2011/01/1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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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topen.tistory.com BlogIcon 메모리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찾아보니까 공통점이 있었네요? 헐;;;
    생각도 못해봤는데 잘 찾아내신 것 같아요

    2011/01/12 10:03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통점을 인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문득.. 둘 다 독특한 느낌이 들어서 곰곰히생각하다거 어떤면에선 어거지로 공통점을 찾아낸 것 같내요 ^^

      의견 감사드립니다.

      2011/01/12 10:33
  2.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스티브 잡스와 심형래의 비교라니 참 개성넘치고 재미있는 비교였습니다^^;;

    2011/01/12 11:42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자드님 안녕하세요. ㅎㅎ
      정말 오랜만이에요.

      잘지내고 계시죠?

      제가 요즘 회사일 때문에 바빠서 글만 송고하고 추천해드리는 것 말고는 인사를 못드린 것 같네요.

      부족한 제 글에 늘 추천해주시는 것 알고 있습니다.

      감사드리구요.

      좋은 평해주셔서 또, 감사드리네요. ㅎㅎ

      2011/01/12 14:37
  3. 고란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잡스는 모르겠지만 심형래 감독에 대해서는 과장된부분이 있네요..

    운전 면허 없는사람이 기사를 고용한다고 해서 운전을 할수 있는사람이 아니듯이

    심형래감독이 영화 특수효과기술 자체를 만들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단지 기술자들을 고용 했을뿐이죠..

    이걸 기술에 투자했다고 보는분도 많이계시죠..

    그렇다면 sf영화를 한다는 자긍심에 적은임금에 젊음을 불태운

    스텝들은 심형래 감독에게 수강료라도 내야된다는 말인가요...?

    그가 조그만 성공에도 자기도취에 방황 하던그를

    매번 붙잡던 사람들은 그가제시한 꿈에 이끌려 영구아트에

    젊음을 바쳤던 스텝들입니다

    그의노고에 과장된평가는 그를또다시 자기도취에빠져

    방탕한 시간들을 보내게 만들것입니다

    2011/01/12 15:06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란이님.. 일단 의견 잘 들었습니다.

      저는 블로거라 아무래도 기자님들 처럼 그 내막을 심층 취재해서 올리는 것이 아닌 만큼 과장 된 부분이나 오류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영구아트의 많은 스텝들의 노고를 무시한 것은 더더욱 아니며 그저 인간 영구 심형래라는 사람에 대해 지금까지 지나온 이야기를 이야기해보고 싶었던 것입니다.

      또, 사람들이 인정하는 것은 그가 기술을 개발해서 열광하는 것이겠습니까? 기술을 투자했든 기술을 개발했든 그가 지금까지 명목상이라도 영구아트를 이끌고 지금의 결과를 직원들과 만들어 낸 것때문에 인정받는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그리고 설사 심형래라는 사람이 부족함이 있고 그런 그를 스텝들이 중심을 잡아 지금의 자리까지 있을 수 있게 했더라도 결국 리더가 있었고 그 리더를 중심으로 어려운 시기를 지내 왔기에 지금의 영구아트와 스텝이 있는 것 아닐까요??

      말씀하시는 것처럼 영구아트의 직원분들의 노고가 그만큼 큰 결과를 얻었다면 그리고 그것이 심형래라는 사람을 통해 성과를 얻었다면 그것 역시 영구 아트와 심형래라는 사람의 작품인 것은 사실이라고 봅니다.

      그것은 여러 스텝들의 노고가 있어도 결국 공은 리더가 얻기에 어느정도 자아도취가 될 수 있고 일반 사람이 이를 치하하더라도 잘못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다만, 말씀 주신 것 처럼 영구아트의 직원들의 노고를 모르고 심형래라는 분이 자아도취에 빠지는 걸 우려해 이런 글을 주신 것이라면 무명소졸인 제가 심형래씨에게 더 큰 성과를 얻을 수 있게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객관적이고 사실에 근거한 자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릴 것은 알리고 비판 할 것은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1/01/12 16:13
  4. Favicon of http://damduck01.com BlogIcon 담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란이" 님의 글 중에
    '운전면허 없는 사람이 기사를 고용한다고 해서 운전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듯이'

    이런 사람이 CEO아닌가요?
    운전면허만 있고 운전만 하는 사람은 운전기사로서의 삶을 살겠지만..
    운전면허 없이 운전면허 있는 사람을 고용해 회사를 설립하면 그게 곧 운송회나사 택시회사가 되는 거죠..

    심형래씨는 영구아트의 CEO로서 영구아트의 기술을 잘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

    심형래씨와 스티브잡스의 비교..
    재미있게 봤습니다.

    저도 저렇게 성공이란걸 경험해 보고 싶어요.. ^^

    2011/01/12 16:52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담덕님 평 감사드립니다.

      아마 담덕님도 머지 않은 미래에 좋은 결과 이루실거라 생각합니다. ^^

      오늘도 화이팅이요. ^^

      2011/01/13 10:36
  5. 고란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덕님..

    그는 영화를만드는 회사의 경영자입니다

    그가진정 훌륭한 경영자라면 연출에관해서도 운전수를 고용했어야죠..

    그래야 그가투자한기술도 빛을보고 새로운 기술투자도 가능하겠죠..


    우수한 자동차를만들어 f1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길 바란다면서

    전문드라이버가아닌 자동차회사 경영자가 운전을 하고싶어한다면 어떨까요..?

    그래도 그가 훌륭한 경영자일수 있을까요..?



    제글이 불편하시면 삭제하겠습니다..말씀해주세요..^^

    2011/01/12 21:06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란이님.. 안녕하세요.

      아마 담덕님은 고란님 글이 불편해서라기 보다 고란님과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다란 점을 말씀해 주신 것 같네요.

      고란님의 의견도 일리가 있듯 담덕님 의견도 충분히 다른 분들께서 납득 가능한 의견이라 생각되네요.

      두분의 좋은 의견 감사드리고 아마 제 블로그 찾는 다른 분들도 두분 글을 보고 다양한 생각을 하실 것 같네요.

      2011/01/13 10:38
  6. Favicon of http://ㅅㅅㅅ BlogIcon 심빠들이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는 심형래랑 예수랑 비교하겠네

    2011/01/13 00:01
  7. Favicon of http://ㅅㅅㅅ BlogIcon 심빠들이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형래가 지금 이룬게 뭐가 있다고 이런 비교를 하는지?

    개그도 아니고 아니면 고도의 심빠 안티인가요?

    진정한 비교는 심빠들이랑 허경영이랑 비교해보세요

    2011/01/13 00:02
  8. Favicon of http://xoxo-cheshire.tistory.com BlogIcon 조증체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색다른 시선으로 조명 해주셨네요..ㅎ
    이런 발상도 할 수 있다는 것이 대단합니다.

    2011/01/13 00:43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의견 감사합니다.

      삐딱하게 보면 한없이 지적받을 수 있는 글이지만..
      또, 그냥 일반적인 사람 인생을 이야기하는 관점에선 그냥 재미로 볼 수 있는 글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2011/01/13 10:40
  9. 빠리불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마인드로 바라봐주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여.
    좋은 말씀 잘 보고 갑니다..

    편한밤 보내시고 활기찬 하루 맞이하세여.. ^^*

    2011/01/13 00:45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주셔서 제가 감사 할 따름입니다.

      정말 어떤 사람의 모습을 어떤 관점으로 봐라봐 주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빠리불어님도 좋은 하루 되시고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2011/01/13 10:41

두 기업의 차이는 바로 비즈니스!!!
가치있게 돈버는 애플, 쥐어짜며 돈버는 삼성!

한국에선 크게 삼성과 애플을 비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애플이야 최근에 다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지만 과거에는 망하기 일보직전까지 갔던 경험이 있다.

몸집이 비대해지면 생각과 행동도 비례해서 비대해지기 마련이다. 기업은 큰 몸집을 유지하며 얼마나 혁신적 구조 조직을 이끌어가는가가 기업을 가치를 높이는 일이 아닐까 한다.

오늘은 IT계의 대표 기업을 통해 다른 시각에서 성공 노하우를 살펴볼까한다.



애플과 삼성의 공통점!!
다른듯 같은 공통점을 가진 기업이 바로 애플과 삼성이다. 우스은 이야기지만 하나하나 내용을 집어보면 왜? 어설프군이 이런 결론을 내렸는지 조금은 이해하지 않을까 싶다.

그럼 과연 애플과 삼성은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어설프군은 이렇게 생각한다 바로 1인 오너체제라는 것, 폭군적 스타일과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이 남다르다는 점에선 비슷한 점이 있다.

특히 삼성도 마찬가지겠지만 애플에선 "잡스가 가라고했다" "잡스가 그렇게 말했다" "잡스가 가야 한다고 말했다" 등 잡스의 절대적 카리스마와 리더쉽에 움직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내부 직원의 다양한 아디어를 자기의 공의로 돌리는 등의 비판도 있지만 그의 핵심을 꽤뚫어보는 능력과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은 분명 탁월한 능력이라 하겠다.

삼성도 마찬가지다. 이건희 회장이 여러가지 문제로 회사를 떠나있는 동안 다양한 위기감이 감돌았다. 삼성에서 이건희 회장이 차지하는 입지는 절대적이다. 남들도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디스플레이 미래의 먹거리를 이야기 하지만 이건희 회장의 말 한마디는 절대적 권위를 갖는 곳이 삼성이다.

이건희 회장이 두각을 나타낸건 전자부문 특히 반도체 사업을 시작하면서라고 하며 당시 여건에서 한국이 반도체 개발에 뛰어들어 지금의 성공을 이끈 능력을 보면 분명 리더쉽하난 분명한 공통 분모를 이룬다고 볼 수 있다.


애플과 삼성이 다른점은?
어떤 면에서 보면 공통점도 있지만 어떤점에서 보면 다른점도 분명해 보인다. 삼성은 이건희 회장을 중심으로한 스피드 경영이 있다. 애플이 스피드 결제를 위해 다양한 의사 전달 체계나 조직적 결함을 해소하고 시스템을 간결하게 간다면 삼성은 이건희 회장의 측근들을 중심으로 회장중심의 의사 결정 체계로 스피드를 만들어 낸다는 점이다.

애플은 다양한 직원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경영진까지 전달하는 시스템적 체계가 간소화 되어 있다면 삼성은 회장이 결정해서 각 부서와 팀의 역량있는 직원들은 가장 빠른 시간동안 그 결정사항을 구체화 시키는데 초점을 맞춘다는 점이다.

그런 이유로 삼성은 결정과 기준 정립에서 비교적 방향 정립이 편한 하드웨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고 애플은 내부 직원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애플의 비전과 연결 시켜 가기때문에 플랫폼 분야 유독 강한 측면을 보이고 있다.


애플과 삼성의 기업문화에서 다른점은?
몇몇 후배들도 삼성에서 개발팀에 있어서 어느정도 들은 이야기라 정확도는 떨어질 수 있다.

삼성은 일할때 하루 종일 바쁘지만 어떤 스케줄에 따라 일을 하기 보다는 닥치는 대로 일을 하면서 random하게 잡히는 미팅이나 보고를 하는게 보통의 하루라고 한다. 그래서 보통 그날의 스케줄이나 퇴근 시간은 그때 가봐야 아는 경우가 많았다. 

또, 몇시 출근후 얼마나 일했는지가 중요하고 상사 눈치를 따져야 하는 분위기가 강하다고 한다. 전체적인 시스템이나 구조적인 부분이 모두 상하 수직적으로 이루어져 있다. 내부 뿐아니라 이는 협력관계의 업체와의 관계도 수직적인 조건으로 되어 있는 것이다.

반대로 애플은 스티브잡스의 독재적 권한이 막강하지만 좀 더 수평적 구조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회사라고한다. 또한, 효율성, 수익, 문화를 중시한다는 점이 삼성과의 차이점이라 할 수 있다.

개발자를 끌어들여 수평적 플랫폼을 구축한 앱스토어와 아이폰 하드웨어 협력 업체와의 관계등이 그것이다. 또, 직원들이 혁신정 생각을 내놓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한다.

문제는 이런 과정에서 스티브 잡스식 독재적 권력이 압박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적 상황으로만 높고 봤을때 앞으로 더 가능성 높은 문화가 애플의 문화이고 삼성도 이런 문제를 인식했는지 이런 문화를 바꾸기위해 새로운 기업문화 육성 정책을 내놓았다.


애플은 혁신으로, 삼성은 쥐어짜내 돈번다?
이제 정리를 해보면 애플은 스티브 잡스의 권력을 직원들의 내부 혁신을 유도하여 신성장 동력원을 찾는데 활용한다. 그러다 보니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고 다양한 실험적 시도가 시도된다.

이 과정에서 스티브 잡스는 아이디어를 캐취해내고 이를 큰 그림을 그려줘 애플이 현재 승승장구한다.

삼성은 기본적으로 협력업체와 상생적 관계가 아닌 수직적 관계의 압박과 기존의 삼성 브랜드가 가진 브랜드 가치에 기대는 측면이 많다. 단적인 예로 기존에 출시된 휴대폰에 비해 하드웨어 스팩 이외에는 혁신적 내용이 없다.

하드웨어는 거의 평준화되어 차이점이 없다면 결국 소프트웨어 승부인데 이런점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또, 하나의 예를 삼성이 앱스토어 구축을 위해 애플과 같은 생태계를 수평적으로 구축하려 노력하기보단 능력있는 개발자를 돈주고 독점적으로 계약하는 방법을 택하려 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애플을 찬양하고 싶지는 않다. 그들 내부적으론 불만도 있고 문제도 많을것이다. 지금 워낙 잘나가니깐 그런 문제가 수면 아래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말로만 혁신, 상생을 외치며 소비자를 없인 여기는 삼성의 모습이 이대로는 안된다는 생각에 몇자 적어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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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모바일_Plug/모바일 칼럼 l 2010/05/0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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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신 포스트가 굳이 삼성과 애플의 비교라고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되려 한국기업대 미국 기업이라고 해야할까요? ㅋ 유사성이 있다면 이건희와 잡스의 1인 체제라는 것인데 이 둘의 CEO로서의 특성이나 역사 또한 아주 상이하죠. 잘 읽고 갑니다.

    2010/05/06 11:13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어떤 점에선 그렇게 보셔도 맞겠네요.

      사실 좀더 두 기업의 특징을 이야기하려고 했지만..
      노출이 위험한 자료도 있고.. 또, 구하기도 힘들어서..

      적절한 선에서 타협한 것입니다.

      2010/05/06 18:12
  2. Sahar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흔한 말, 아니 조금은 고상하지 않은 말, 혹은 저렴한 단어로는 "싸가지" 有無로 나누어 질런지,,,,,,,,,

    2010/05/06 11:26
  3. 누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한가지 느끼는게 삼성이 했으면 앱스토어 절대 애플처럼 못하겠죠..
    그저 자신들이 주도해서 하청업체들 목조르면서 별자리 보는 어플이나 내놓고 있었겠죠..

    2010/05/06 11:27
  4. 삼숭이 성공하는 법은 알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숭휴대폰은 적정원가에 마진을 붙이고 거기에 보조금까지 더해서 가격이 산정됩니다
    그래서 비슷한 기능의 외산휴대폰보다 30-40%정도 비쌉니다
    문제는 휴대폰시장이 잘 나갈때는 보조금조차 그들의 마진이 됩니다
    지금껏 국내소비자는 그렇게 삼숭이라는 족벌세습기업의 배를 불려준겁니다..

    그리고 외국산업체들이 휴대폰으로 정당한 경쟁을 하려고 하면 보조금을 확 풀어서 휴대폰값을 낮춰버리죠.. 한마디로 재뿌리기 입니다
    애국심교육받은 멍충이 대중은 국산품 써야지 하면 비싼 국산품을 씁니다..

    그렇게 돈 가지고 장난 치는 곳이 애플입니까? 삼숭입니까?
    애플 제품 비쌉니다. 오지게 비쌉니다. 욕나오게 비쌉니다
    하지만 그 가격에 맞는 제품을 제공하고 끝까지 그 제품을 책임지며
    그리고 그 가격을 지킵니다..

    전세계에서 휴대폰 회사가 휴대폰에 보조금을 주며 소비자를 농락하고
    시장을 교란하는건 대한민국이 유일합니다..
    삼숭이 달리 kt와 티격태격하는게 아닙니다
    바로 그들의 그런 시장질서를 바로 고치기 때문이죠..
    삼숭이 정상적인 회사라면 kt에 제품을 공급하지 않겠습니까?
    skt가 시장점유율 50%라지만 kt도 시장점유율이 30%가 넘습니다
    정상적인 기업이라면 아무리 kt가 미워도 단말기를 차별하지는 않습니다

    대한민국은 분명 정상적인 시장이 아닙니다..

    2010/05/06 11:36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전 두 기업다 맘에는 안들어요.

      다만, 애플이 최근에 아이폰 출시하며 시장에 경종을
      울려준 부분이 다소간 고마움이 있어..

      좋은 표현한거죠..

      국내 기업이 애플보다 한국 소비자를 더 사랑하고..
      진심으로 배려한다고 한다면 전 절대 애플 안써요.

      하지만 애플보다 더한게 한국 기업이라 애플쓰는 것입니다.

      2010/05/06 18:18
  5. ipooo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이 장사잘해서 돈은 누구보다 많이 벌었지만 기업경영방식은 글로벌한것 절대 아니고 그냥 한국적인 것이지요. 정경유착, 후발주자 고사시키기, 독점체제 구축으로 인한 무한이득취하기, 법망 무시하기, 세습시키기, 미국이었기에 애플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날수도 있는것이지 한국이었다면 애플이 절대 다시살아나지 못할겁니다. 한국이었다면 빌게이츠가 잡스의 재기를 두고볼까여?

    2010/05/06 11:53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이었을면 이란 부분에서..

      씁씁한 마음을 지울 수 없네요.

      한국도 충분히 그런 인재들이 많을테지만..
      시스템이 안되고 마인드가 안되서 안되는 것일텐데
      말이죠.

      그래도 한국인으로 한국에 다소간의 기대는 버리고
      싶지 않습니다. 전..

      2010/05/06 18:19
  6. Desac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도체투자는 이병철 때부터입니다.
    이건희 때에도 혼자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으로 반도체 투자를 결정한 것이 아니며 삼성전자의 성공은 이윤우, 진대제, 황창규 같은 인물들 덕분입니다.

    2010/05/06 12:16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머.. 이병철 회장이 죽었으니..
      누가 해놓은 것이든 아니든..

      이건희 회장의 실적이 맞긴해요.

      다만, 아프로 보여줄 모습에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 말이죠.

      황창규, 진대제, 이윤우 이사람들이 대단한 사람들이긴 해도 결국 이건희 믿에서 큰 사람 아닐까요?

      2010/05/06 18:20
  7.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르겠네요. 근데 확실한건 삼성lcd인가 제품이 최대 호황이라고 할때 1차 밴드들이 줄도산 한적이 있었지요. 그것이 상징 하는건 무엇일까 생각을 해보심.
    그리고 확실하다 느끼는건 애플이 만드는것들은 부가적인 부품이나 생산품이 많은것
    같은데 삼성은 그런것이 보기 힘들다는건 왜 일까요

    2010/05/06 19:32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윗글 때문에 땀흘리는 닉네임을 남기신 거라면 약간의 오해가 있으신듯 합니다.

      댓글이 이건희 회장과 삼성을 옹호한 것처럼 들릴 수 있을테지만 누가 실질적 역할을 했든 공은 결국 해당 기업의 대표가 가져가게 되있다는 이야길 하려던 겁니다.

      그 이외의 표현을 생략해서 글치.. 삼성의 정책이나.. 삼성의 업무 스타일, 협력업체 다루는 부분등.. 맘에 100%들지는 안아요.

      2010/05/06 20:20
  8. Favicon of http://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1인 오너제로 성공한 두 기업~
    앞으로가 더 주목되는것 같습니다~

    2010/05/07 08:49
  9. Favicon of http://stellist.tistory.com BlogIcon 스텔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삼성과 애플의 차이점이라면........

    삼성은 지도부 혁신이 일어난다면 지금보다 더 잘될것 같은 회사이지만
    애플은... 만약 스티브잡스가 죽거나 회사에서 물러나게 되면 한치 앞을 내다볼 수가 없을것 같아요. 미래의 애플이 과연 어떻게 될지...

    2010/05/07 22:34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그래서 애널리스트들도 스티브잡스가..
      잠시 지병으로 쉬는 동안 우려를 했고..

      그 우려가 현실이 되기도 했죠.

      2010/05/26 01:18
  10. Favicon of http://www.hansfamily.kr BlogIcon 마래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영자의 차이가 크지 않는가 싶습니다.
    사실 애플도 잡스 이전엔 영향력 없는 기업이었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잡스 이후의 애플을 걱정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사실 삼성이 보여준 이만큼의 성장과 혁신도 대단한 걸 겁니다.
    그 과정에서 드러난 아픔들 때문에 신뢰가 더해지기 힘든 것일 거구요.
    그런 면에서 보자면 애플, 잡스도 만만치 않다죠.. 외부 생산 기지에 보여준 그들의 모습은 결코 삼성과 다르지 않더라구요..

    2010/05/25 16:08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 기업이 그기업이긴 마찬가지라고..
      저도 생각해요..

      지금이야 잘 나가니깐.. 헐뜯는 이들이 없지만...
      조금이라도 애플이 잘 안되면.. 분명 하이애나처럼
      몰려들어 욕할 것이라 생각해요.

      2010/05/26 01:19

Apple은 더 이상 컴퓨터 회사가 아니다!!
그럼, Apple은 어떤 회사일까? 이미 멀티미디어와 컴퓨팅의 경계가 무너지는 상황에서 딱 어느 하나로 정의를 내릴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이런 흐름 자체가 또 하나의 트랜드이기 때문이다.

굳이 Apple을 이야기 하자면 이제는 디자인 회사 라고 표현하고 싶다. 새로운 컨셉의 멀티미디어 기기를 디자인하고 이 디자인을 팔아 수익을 내기 위해 걱종 하드웨어를 차용하는 회사쯤으로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어떤 면에서는 나이키와 같은 회사란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나이키를 흔히 스포츠웨어를 팔기 때문에 제품 제조회사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상은 제조 회사라기 보다는 마케팅 또는, 브랜딩 회사로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다. 이들은 제품은 모두 OEM화 시키고 제작 설계, 그리고 나이키란 브랜드를 세계인에게 팔아서 수익을 내는 회사이기 때문이다.

Apple도 어떤 면에서는 이 나이키와 같은 회사로 보는게 적당하지 않을까 싶다.

오늘은 이미 화재가 되었던 Apple의 새 멀티미디어 기기의 컨셉 디자인을 소개하며 그들을 살펴보기로 하겠다.


이 제품의 경우 아직 컨셉 디자인 수준으로 발표 되었다. Gopinath Prasana 디자이너가 팔찌 컨셉으로 디자인했고 비공식 명칭으로 ibangle을 부여했다고 한다. 소재 자체는 이미 여러 디자인과 영화등에서 소개되는 소재이다.

다만, 이전에는 블루투스나 무선 기술등이 발달하지 않아 이런 소재의 기술을 상용화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현재는 이런 기술간의 장벽이 모호해지는 상황이기 때문에 실제 컨셉이 아닌 제품으로 출시될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제품이 각강 받는 이유는 기존의 제품에 비해 알루미늄과 터치 기능을 적용하여 무개와 부피는 물론 디자인적 완성도도 높이려는 노력이 곳곳에 보이기 때문이다. 팔치 형상의 인체 공학적 디자인과 터치 패드의 부분저 적용을 통해 한단계 진일보한 UI를 하드웨어에 적용한 것 같아 어설프군 스스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디자인 이다.

또한, 블루투스 기능의 탑재는 아주 좋은 접근이라 생각한다. 다만 현재 블루투스 기능이 고가로 해당 장비들이 고가로 출시되는 점이 출시에 장애가 되지 않을까하느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충분히 제품력이 좋이 이런 단점을 커버 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제 디자인 회사가 되어가는 애플의 도전과 시장 선도 업체로서의 모습은 우리 나라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는건 아닐까 한다. 기술력이 있지만 제품력이 떨어져 시장에서 소외된다면 그 제품은 있으나 마나한 제품이 아닐까? MP3 초창기 아이리버가 보여준 독창적 프리즘형 디자인처럼 세계를 뒤흔들 혁신적 디자인의 제품을 꿈꾸며 이번 글은 마무리 할 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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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IT_Plug/IT 뉴스 l 2008/11/2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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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한수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양이 정말 특이 해요~^^
    팔목에 차고 다니면 편하겠어요...
    조심스럽긴 하겠지만...ㅋ

    2008/11/25 14:32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옹.. 그렇지..
      아직 정식으로 출시될지 모르는 그냥..
      가상 스케치한 제품이야..

      출시되면 인기 좀 끌지 않을까 싶어.. ㅋ

      2008/11/25 14:39
  2. Favicon of http://jiha.net/tc BlogIcon 지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역시 애플은 소비자로 하여금 알아서 흥미를 가지게 만드는 능력이 대단한거 같아요 요새 터치2세대 가지고 노느라 정신없는데 이젠 이런것도;

    2008/11/26 18:51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지하님 방가워요. .
      이렇게 어설프군의 누추한 홈에도 와주시고..

      지하님도 아이팟 터치를 가지고 계셨군요.
      솔직히 전 처음에 많이 비아냥 거렸는데..

      요즘은 아이팟의 디자인 능력에 팬이 되버렸답니다.
      여친한테 아이팟 나노 선물했는데 무지 좋아하더라구요.ㅎ

      2008/11/2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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