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iCloud.com을 통해 iCloud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특히, 로그인 페이지는 베타 진행 이전에 로그인 됬던 내용과 거의 흡사하게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의심을 했던 내용들이 사실로 들어나고 있어 해당 정보를 제공하는 출처가 애플 내부가 아니냐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베타 서비스와 함께 사람들은 몇가지를 테스트해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TV 사업의 경우 삼성, LG 같은 TV 제조업자와도 직접적인 경쟁이 불가피하게 됬으며, 컨텐츠 영역에서는 넷플릭스, 훌루 같은 업체와 경쟁하고, 오프라인을 통해서는 케이블 사업자는 물론 위성 방송 사업자까지 타겟으로 하고 있어서 단순하게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 하나를 런칭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방위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입니다.

iWork 베타 서비스를 보면 컨텍 리스트를 통한 다양한 유저를 끌어들 일 수 있고 관리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네트워크를 구축해 iTunes 같은 좀 더 안정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해 아이클라우드가 가져다 줄 서비스의 유용성을 설명 할 것이고 그것이 궁국에는 애플 플랫폼 비즈니스에 대한 공고한 가치를 심어 줄 것입니다.
여러분이 사용하게 될 iCloud는 아이폰에 있는 다양한 개인화 정보는 물론 금융, 결제, 통화, APP 사용 정보에 이르는 다양한 정보를 iCloud로 공유해 사용자에게 좀 더 유용한 정보 제공 (추천 APP, 핸드폰 분실후에도 백업 된 데이터 활용, 다양한 결제 정보 관리를 통해 불법 사용 방지)을 통해 사용자에게 유용한 가치를 제공하는 것과 대비해 이를 애플내에 너무 많은 데이터를 저장한다는 문제도 동시에 발생합니다.
즉, iCloud는 새로운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모델이면서 개인정보 수집을 위한 도구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구글처럼 검색 엔진으로 온라인에 퍼져있는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도 아니며, 구글 맵스처럼 차량과 위성, 항공기를 이용한 사진 촬영등에 의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이 애플에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같은 디바이스로 아이클라우드에 연동하는 순간 여러분의 핸드폰에 있는 수많은 개인정보는 애플의 서버에 저장되며 이는 아주 공개적이고 적법한 절차를 거쳐 법적인 분쟁에서 우위에 설 수 있는 조치와 함께 병행 처리됩니다.
결국, 앉아서 다양한 유저의 위치정보, 개인정보, 대인정보, 메시지, 결재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 받게 될 것이고 이 데이터는 우리가 알게 모르게 애플에 의해 가공되어 애플 비즈니스와 미래 플랫폼 업그레이드와 개발에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들은 돈을 주고 애플 제품을 사고, 공짜로 당신의 개인정보도 애플에 주어 애플이 더욱 큰 성공을 거두는데 일조 할 테지만 개인정보 유출이나 해킹 같은 문제에서 애플은 여러분에게 어떤 유용한 가치를 제공하고 이를 방지해 줄 수 있을지는 누구도 장담하지 못합니다.
결국 이런 데이터 수집은 애플 이사회와 주주에게 큰 이득으로 돌아가겠지만 사용자에겐 자신의 개인 정보를 제공해 겨우 작은 이득과 편리성 밖에는 얻지 못 할 것이란 걸 인지해야 합니다.
사용자들은 더욱 애플에 고착화되어 애플의 잉여 재산으로 전할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애플에 가져다 바진 데이터들과 그것이 쌓여 있는 아이클라우드를 벗어나지 못 할 것이고 앞으로 새로운 애플 디바이스가 나올때마다 이 데이터를 편리하게 이용한다는 명목하에 해당 제품을 또 구매해 줄 것입니다.
이런 악순환의 고리는 끊기지 않을 것이고 궁극에는 이것이 잘못된 문제란 것을 인식 했을땐, 여러분 스스로가 너무나 치명적인 정보 침해를 받았다고 판단되는 순간 일테지만 그 이후에 모든 것을 되돌리기엔 너무 늦어 버렸을지 모를일입니다.
애플은 iCloud로 기업 시장까지 노린다? 결국 기업 시장에서도 수 많은 기업들을 애플의 잉여 재산화 되어 애플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기업이 이용해 애플을 살찌우고 캐시카우 역할을 담당하는 역할을하게 될 것입니다.
기업에서 이용하는 각종 데이터를 공짜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애플은 이 데이터 마저도 보다 최적화되고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 기업에 제공한다는 명목하에 침해 할 것이고 이것은 기업에게 약간의 이득이 되겠지만 궁극에는 애플만 살찌우는 상황만 만들어 질 것입니다.
애플의 노예가 되고 싶지 않다면, 다른 대안을 찾기 바랍니다. 구글, 페이스북도 대안일 수 있지만 그들도 별반 애플과 다를게 없는 기업이란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것을 깨닫게 되면 당신의 개인정보를 온라인과 네트워크로 기업에 제공하는 것이 잘 못 된 것이고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것을 알지 못한다면 여러분은 그런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개인정보를 수집하려는 기업에게 순수하고 착한 어린양처럼 잉여 재산 역할을 하는 돼지로 인식 될 뿐입니다.
해당 글은 아이엠데이 앱스 "http://apps.iamday.net/apps/talk/345/view.iamday?con=iphone"에서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PS. 다소 과격하고 진중한 표현이 이번글에는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하지만 네이트 사태를 안일하게 보는 시각처럼 아이클라우드 이면을 너무 안일하게 보시는 것 같아서 그 의미를 알셔야 할 것 같아 다소 격정적인 표현들을 빌렸습니다.
중요한 것은 결국 불편을 감수하며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고 그것이 그나마 네트워크에 ON되어 있는 여러분의 정보를 지키는 길이란 걸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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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애플 아이클라우드 베타서비스 시작. icloud 에러메세지 이모티콘
Tracked from ★ Link's Another Side & Story 삭제애플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아이클라우드 (icloud.com) 서비스가 베타테스트를 하고 있군요. 약간의 헤프닝(?)도 있었습니다. 원래 개발자들에게만 오픈되어야 하는 것데 무작위의 Apple ID를 가진 유저들이 잠깐동안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졌었다고 하는군요. 지금은 다시 개발자들만 접근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iCloud는 최근들어 다시 한번 각광받고 있는 온라인 스토리지 서비스입니다. 애플이 클라우드 서비스에 발을 들여놓자 더 경쟁..
2011/08/03 07:54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밀댓글입니다
2011/08/03 08:48넵 감사요.
2011/08/03 11:23모두가 열광만을 하는 가운데 침착하게 문제점을 살펴주신 이런 글이 특히 필요한 듯 합니다. 그런 면에서 잘 지적해주셨습니다^^
2011/08/03 09:25칭찬이시죠? ㅎㅎ;;
2011/08/03 11:24감사합니다.
후배랑 아이클라우드 관련 기술적 부분을 이야기하다 보니 이거 심각한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겸사겸사 회사 일도 있고해서 정리했는데 좋은 평주셨네요.
감사드리고 최소한의 경각심은 가지고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말씀해주신대로라면 애플은 소비자를 호구로밖에 보지 않는
2011/08/03 10:31못된 집단이네요... 소비자의 현명함이 필요할 때라고 봅니다
아 근데 어쩌죠? 저도 애플 제품을 많이 쓰고 있는데 ㅡㅡ;
마음속에 꼭 기억하겠습니다.
ㅎㅎ;; 조금 제가 과하게 표현하긴 했는데..
2011/08/03 11:25호구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ㅠㅠ
저도 애플제품 많이 써요..
그렇지만 가능하면 정말 꼭 필요해 이용해야 할 정보를 사용해야 하는 영역이 아니면 사용 안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이미 클라우드 서비스는 태동해가고 있고 삼성역시 S클라우드를 준비중이라죠 이미 네이버 다음 kt의 경우도 클라우드서비스를 시작하고 있구요. 물론 애플의 아이클라우드의 정보 범위에 비하면 적은범위라고 할지모르나 이 역시 아이클라우드 발표후 비슷한 형태의 클라우드로 발전할 확률이 크죠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건 흥선대원군식의 쇄국정책이 아니란건 확신하네요 여태껏 액티브엑스와 윈도우xp의 점유율이 높은 갈라파고스 의 느낌의 대한민국의 IT는 변화에 따라가지 못한게 그 원인이니까요
2011/08/03 11:54애플 갈라파고스나 ms 갈라파고스나..지금 애플 시도가 옙표준에는 큰 도움은 아닌 듯 싶습니다만
2011/08/03 18:28우선 주신 의미는 이해하겠으나 비유가 적절치 않습니다.
2011/08/03 21:08모바일 갈라파고스 현상은 플랫폼 자체가 닫혀있었던 것이구요. 지금 같은 경운 다플랫폼에서 개인화 정보 보호 정책을 추진하는 서비스를 써야 한다는 걸 말해주는 것이고 위험성을 지적하는 글이에요.
그리고 정보를 다 주고 아이클라우드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면 갈라파고스가 아니고 개인정보를 안주고 필요한 것만 이용하면 갈라파고스라고 생각하시는 듯 합니다.
이건 엄연히 다른 차원의 접근이어야 하는데 약간은 저희 생각이 다른면이 있는듯 싶습니다.
어쨌든 어떤 의미인지 알겠고 그 의미는 제 생각속에 갈무리하겠습니다.
리플을달면서도 위화감이 들었는데 제 비유가 적절치 않음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주인분께서 그런 논리적 오류를 빼고도 의미를 이해해주셨다니 다행인듯 싶구요, 변화라는 화두와 그로인해 얻어질 것들 잃을것들을 연계해 이야기 한다는것이 생각속에 있는대로 글이 적어지지 않았네요 감사합니다^^
2011/08/04 13:10네.. 그러신 것 같더라구요.
2011/08/04 13:34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지적 부탁드리겠습니다. ^^
애플 사용자가 아니면 서비스에 별반 메리트도 없네요. 5Gb주고 그 이상은 유료정책도 그렇고, 애플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지네요.
2011/08/03 11:57네.. 사실 이 아이클라우드의 초기 전략을 보면 다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다기보다는 애플 서비스 이용자를 더욱 충성도 있게 만들어 애플 플랫폼안에 가두겠다는 전략적 핵심이 느껴지는 서비스입니다.
2011/08/03 21:10아이클라우드의 이면을 잘 보여주셨네요
2011/08/03 13:53애플은 모든 디바이스들을 같이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을 조금씩 구축하고 있네요
아이클라우드가 이 시스템의 꼭대기에 위치하게 될 지는 두고 봐야겠죠?
네.. 저도 앞으로 어떻게 더욱 고착화 시켜갈지 궁금하더군요. ㅎㅎ
2011/08/03 21:11의견 감사합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편리함을 추구하기 위해선 어느 한 곳에는 개인정보 유출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것이 애플이냐 구글이냐 혹은 다름 회사냐 하는 것의 차이일 뿐이지요 이것이 싫다면 본뮨처럼 편리함을 버리고 불편함을 감내하면 되는 겁니다
2011/08/03 15:38네.. 그게 정답이겠네요.
2011/08/03 21:12다만, 플랫폼 전략에 따라 사용자 특성에 따라 다른 전략을 구사하고 있고 이것이 플랫폼 개방과 비개방의 차이식의 논의로 전개되지는 않았으면 싶더군요.
암튼.. 의견 너무 감사합니다.
글에 공감은 갑니다만 이 문제는 애플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2011/08/03 18:11이미 많은 기업체에서 개인신상들이 쓰여지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들은 기업들에 노예가 된지 오래입니다.
멤버쉽카드.신용카드.웹사이트 등을 통해
애플과 같이 내가 소비자인데도 그 들은 이미 내 개인소비패턴들은 사용해 자기네들 실속에 차리죠..
결국 글쓴이 처럼 내 정보를 아낄라면 은행계좌조차 만들면 안되는게 현실입니다.
애플의 노예되는 것에대해 걱정하는게아니라 거대기업들의 노예가 된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될지를 고민하는 것이 더 옳다고 봅니다.
너무 제 의도를 잘 꽤뚫어보셨네요.
2011/08/03 21:13의견 감사드리고 저도 주신 댓글 너무나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화 메트릭스의 세계, 사육 이런 단어가 떠오르면 너무 앞서간거겠죠? ^^;;;
2011/08/03 22:07앞서간거 아니에요.
2011/08/05 00:36거의 그런 그림이라고 보시면되요.
애플 무서운 기업입니다. ㅡㅡ;;
본문의 내용은 '경각심 일깨우기' 이상의 내용을 말하고 있습니다. 구글이나 페이스북도 별로 다르지 않으며 기업에 개인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2011/08/04 21:08이것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지 말자는 의미와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이는 마치 은행도 못 믿겠다며 가진돈을 집안 장롱 속에 쌓아두는 것과 같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는 더 이상 pc를 거치지 않고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게 됐고 물론 그 대신 그러한 정보가 비지니스에 이용될 수 있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전자의 편의성을 중시한다면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면 되는 것이고, 필요하지 않다면 이용하지 않으면 됩니다. 그런데 마치 서비스를 이용하면 지각이 없고 바보같은 것처럼 묘사하는건 너무 한쪽만을 보는 시각인듯 하네요. 미국 아마존이나 유튜브, 국내포탈도 이용자 구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비지니스에 활용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하여 그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모두 몰지각하고 포탈, 쇼핑 사이트의 노예는 아닙니다.
사진을 많이 찍는 분들은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usb연결 없이 바로 pc에서 확인할 수 있고 50기가 요금제가 비싸다고 하지만 이정도 용량이면 데이터관리를 위해 더 이상 pc를 이용해야할 필요성이 사라집니다. 보유음악이 많은 분들도 아이튠즈 매치를 통해 도움을 받을수 있겠지요. 이경우 컴퓨터 하드디스크가 포맷되더라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데이터를 살릴 수 있다는 점을 포함합니다.
애플이나 구글은 서로 자사 플렛폼을 확장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구글 CEO 역시 안드로이드가 휴대폰, 테블릿, TV, 심지어 자동차 제어 시스템에도 채용되기를 바란다고 했지요. 구글메일, 구글+, 구글맵, 검색, 유튜브... 소니도 한 때 플레이스테이션과 워크맨, TV를 어우르는 홈 네트워크가 꿈이었습니다. 이것은 어느 기업, 어느 시대에나 존재하는 야망이고 다만 지금은 애플이나 구글이 가장 커다란 생태계를 갖고 있을 뿐이죠.
모든 제품을 구글 안드로이드로 채우든 애플의 ios-맥으로 채우든 소비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생산적으로 삶을 사는데 도움이 된다면 그게 플렛폼이든 서비스든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겁니다. 은행 못 믿겠다며 금고에 돈 쌓아두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은행계좌 만들고 펀드 가입해서 수익 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보안을 이유로 신기술을 거부(본문의 과격하고 감정적인 논조는 거의 그렇게 비칩니다.)하는 것은 또 하나의 이데올로기에 불과합니다.
답답하시네요 (다소 언쟁적인 표현이 있더라도 이해 부탁드려요. 너무 답답해서요)
2011/08/05 00:36노골적으로 비판한글 맞아요. 님이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 있는데 애플이 만들겠다는 클라우드는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처럼 단순하게 데이터 파일이나 주고 받고, 주소록 정도 동기화하면서 애플의 다중 디바이스를 좀 더 편하게 쓰겠다는 것과 차원이 다른 접근이에요.
이들이 그런 작은 편리성하나 제공하면서 마치 한국 포털들 처럼 굳이 수집하지 않아도 되는 주민번호를 수집해 DB에 저장해 놓은 것처럼 많은 유저들의 카드, 계정정보, 이메일, 주소록, 디바이스의 문자 같은 데이터를 포함해 주민등록 만큼이나 중요하고 해킹 노출시 위험해서 수집을 하지 말아야 할 데이터까지 수집하기 때문에 제가 지적한 거예요.
이건 선택 권에 따라 서비스를 쓰고 안쓰는 문제가 아니고 안써야 하는 거고요. 이런 지적을 지속적으로 하고 경각심을 가져야 업체들도 그렇게 과도한 정보 수집을 못하게 되는거예요.
굳이 비유를 하자면 님의 말은 마치 초보 산악인이 잘못 된 길을 가고 있는데 선택의 문제이니까 내버려두라는 것과 마찬가지인 상황인 거에요. 잘못된 것을 잘못됐다고 알려줘야 위험에 대처하고 위험한 길을 피해 갈것 아닙니까?
님이 말하는 식으로 선택해서 쓰고 싶으면 쓰시는 건 상관 없지만 남들에게 이런 이야기 하시면 안 되요.문제의 심각성을 인지못하고 이런 말씀 전하면 정말 별문제가 아는걸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왜? 네이트 사태가 큰 문제인지... 돈을 주고 서비스 이용하면서 여러분의 아주 귀중한 개인정보를 애플에 공짜로 헌납하겠다는 것과 마찬가지에요.
그리고 애플의 정보 보안 수준 생각보다 높지 않아요. 세계 최고 수준인 구글조차 때에 따라서 해킹 위험에 크게 노출되는 상황이에요. 한방에 털리면 여러분의 귀한 정보로 세계 어느곳에서 어떤 위험한짓 할지도 모르는 큰 문제라고요(이건 좀 앞서 갔습니다.)
암튼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도 문제지만 지금 애플이 하겠다는 건 그것들에 몇배는 더 위험하고 몰상식한 발상이 담긴 서비스란 걸 좀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PS. 님의 의견을 모르는 건 아니고 일정부분 이해도 하지만 이건 이해하는 것과 서비스를 선택해서 쓰라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라 좀 길게 의견을 적었네요.
좀 불편하게 들리셨더라도 너무 심각한 사안을 이야기 하는 것이라 그런 것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금 애플뿐만이 아니고 이미 페이스북이나 구글 이런기업은
2011/08/07 12:26애플보다 먼저 개인정보라던가 여러가지 데이터들을 수집해왔고 가지고있습니다
페이스북은 더 엄청나죠
지금은 정확히 숫자를 모르겟지만 7억명의 개인정보를 연결시켜서
더욱 더 거대한 연결을 위한 서비스를 준비중입니다
애플의 아이클라우드는 지금의 클라우스 태동기에서 애플 특유의 페쇄성과
그들의 기술력을 가지고 한발 앞서간 서비스를 제공하는건 아실테고
꼭 애플까는분들은 스티브잡의 독선과 이기주의 등등 악평을 근거로 대는데
스티브잡스가 악인이라는건 거짓이라고 나왔던데 그거가지고 계속 퍼지고 퍼지고,,,
꼭 누가보면 애플이 북한보다 더한 악의축인걸로 보이네요
뭔일 터지면 북한탓,,,,뭔일 하려고 하면 애플까고,,,,뭔가 좀 그렇네요
삼성에서 돈받나요? ㅋㅋ
가끔 이런식의 댓글에 댓글로 응수를 해드려야 하나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2011/08/07 15:59내용이나 제대로 보시고 댓글주세요. 지금 말씀하시는 논조도 내용에 비추어 맞지가 않고요. 애플 빠들의 충성스런 스티브 옹호글처럼 보입니다.
전, 삼성도 많이 비판했고요. 애플도 잘한 부분 칭찬도 많이했습니다.
비판주시는 것은 좋지만 내용도 안읽어보고 제목만 보시고 이런 댓글 달면 어설픈 저 같은 사람한테도 수준 보인다는 쪽팔린 소리 듣게됩니다.
이미 시대는 클라우드 시대로 가고 있고 사용자를 선점하기 위해 기업들은
2011/08/08 22:35서비스를 공짜로 뿌리고 있습니다.
과연 큰 기업들이 저 서비스를 사서 쓸까요? 중소기업이면 몰라도 핵심기업이면 솔루션을 사거나 개발부터 자체적으로 하는 기업이 많겠지요
글이 애매모호하게 끝났는데 대안을 찾아야 한다라고 애매하게 적으셨는데
그럼 개인이 Exchange 서버와 파일 서버를 동시에 운영하라는 말인가요?
사실 iCloud 자체문제가 아니라 cloud 서비스의 자체적인 문제입니다.
가만히 보면 find my iphone을 제외하곤 모두 구글에서 하는 서비스입니다.
그리고 댓글에 이렇게 적으셨는데
네이버, 네이트에 주는 것과는 또, 다른 문제죠
왜 다른 문제입니까? 설명이 필요한데요
어짜피 똑같은 기업입니다.
어떻게 하면 수익을 낼까 고민하는 유료기업입니다.
너도 나도 cloud에 뛰어드는 것은 당장은 돈이 안되더라도
선점을 해야되는 필수 성장동력이라고 생각하는 기업들의 생각애 따라 움직이는 것이구요
이번에 소니나 네이트 사태를 보았듯이 기업들이 아무리 암호와와 3-4중의 보안을 하더라도 해킹을 당할수도 있으며 그로 인해 클라우드 서비스의 내용이 자의가 아니라 타의에 의해서 공개 될수 있습니다.
그러한 점을 사용자들이 인지 해야되는 것이지 아 애플 서비스를 쓰면 애플에게 살 찌워 준다 라는 생각은 좀 모순인거 같습니다.
어짜피 서비스라는건 대안이 필요한 것이고 애플것을 사용하지 않다면
다른 기업에게 살 씨워 주는 것은 똑같습니다.
사용자는 여러가지 서비스 중에 편리한 서비스를 사용하면 되는 겁니다.
(저는 애플의 cloud 서비스를 쓰자고 주장하는게 아닙니다)
IT를 공부하시는지 전공하시는지 몰라도 이미 애플 서비스는 못된 집단으로 호도 되었네요 (댓글을 보니)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를 하는 집단은 그럼 못된 집단입니까?
다음에서도 iWorks Find iPhone 빼고 서비스 합니다.
어설픈 지식으로 글을 쓰는것은 안쓰는 것 보다 못합니다.
IT 관련일을 하고 있습니다. 졸여요님.. 그리고 너무 죄송한데요. 내용 다시 읽어보세요.
2011/08/09 00:22클라우드가 문제가 아닙니다. 애플이 iCloud를 통해서 취하는 자세와 정보 수집성에 대해 지적한 것이고요. 이것을 다른 클라우드 업체 시장을 비교해 이야기 하심 안되요. 제발 부탁인데요. 애플빠신거 알겠고 이해하겠지만 내용 좀 보고 댓글 달아주세요.
그리고 이야기가 길어 질 것 같아 간단하게 답 해드리면 클라우드는 원래 원칙적인 접근을 따진다면 보안에 더 강해요. 데이터를 잘개 쪼개서 수만개의 서버에 분산하는 일종의 클러스터링 개념이 확장 된 것이기에 보안적인 측면만 생각 하신다면 오히려 더 안전 할 수도 있다는게 업계의 시각입니다.
그리고 모든 클라우드 업체를 욕한게 아니고요. 아.. 참나.. 진짜.. 답답하네 내용 좀 제대로 읽어요. ㅡㅡ;; (님처럼 조금 아는 지식가지고 와서 잘난체하는 분들 진짜 답답합니다. 뭘 지적하려면 최소한 내용을 알고 지적해 주세요.)
잘난체하려고 쓴 것도 아니고 제 블로그를 방문하는 제 지인들과 구독자들에게 올바른 정보 전달하려고 쓴 것입니다. 네이트사태 이야기를 제가 왜 꺼냈는지 알아요.
기업들이 너무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에 목매는 바람에 발생한 인재에요. 근데 iCloud 개념을 깊이 들어가보면 클라우드 기술이 문제가 아니라 이 개인정보 수집이 가장 큰 문제라 지적한 겁니다.
제발 내용 좀 제대로 읽어보고 댓글 다세요. ㅡㅡ;
그리고 애플 독선과 이기주의에 젖어든 악덕 기업 맞습니다. 어떤 면에선 삼성보다 더한 기업입니다. ㅡㅡ;;
저도 애플 좋아하고 스스로 많이 분석하고 공부도 하지만 원칙적인 면에서 부도덕한 기업이 맞아요. 이것도 반박하시려면 구글링 좀 하신뒤 하세요.
정말 끝으로 비판도 좋고 욕해도 좋은데요. 내용은 제대로 숙지하고 답 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댓글은 대답 할 가치를 느끼기도 힘든 댓글이란거 아시나요? 뭘 지적하는지도 이해 못 할 수준의 상식 이하의 댓글입니다.
결국 글쓴분은 모든 보안책이 완벽한 철통방어가 되었다고 확인되기 전까진 아무런 클라우드 서비스를 받지 않겠다는 선언을 하신거군요. 그렇다고 해서 현재 기업의 보안을 신뢰하고 서비스를 받겠다는 사람들을 잉여돼지로 표현하는건 미숙해 보입니다. 본인만 선견지명을 가지고 있다는 우월감이 엿보이네요.
2011/08/09 09:23님이 말씀하신 부분처럼 클라우드 받지 않겠다고 말 한것도 할 예정도 없습니다. 다만, 애플 아이클라우드 처럼 과도한 정보를 요구하는 서비스는 참여하지 않는게 좋겠다란게 제 일관 된 견해고요. 애플 아이클라우드는 안쓸예정입니다.
2011/08/09 11:17그리고 내용도 모르면서 남의 글 비판할땐 왜 이사람이 이런 표현을 썼는지 정도는 파악하고 댓글다시기 바랍니다.
제가 우월감에 이런글 썼다면 제 블로그에 왜쓰나요. 더 사람들 많은 곳에서 글을 쓰지 말입니다. 님이야 말로 이렇게 타인의 글 제대로 파악 못하고 자신의 의견이 정도인양 우월감에 도취 되 예단하는 자신의 행실은 생각 못하는 모양이군요.
끝으로 미숙한건 제가 아니라 님처럼 본문도 이해 못하면서 예단하는 분들을 위해 쓰는 단어입니다.
읽기어렵게 쓸라고는 했는데
2011/08/27 22:45다분히 감정적이기만 한 글이네...
아이크라우드 비활성화하면되요!!
이거면 논란끝???
ㅋㅋㅋ
참나...
좋은걸 만들어줘도 어떻게 씹어서
이슈한번 되볼까.... ㅉㅉㅉ
어이없네님.. 정말 어이 없으시네요.
2011/08/28 10:46쓰시고 싶으시면 쓰세요. 본질적으로 무었이 잘못 된 것인지 설명 드렸고 참고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애플을 위해 님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가져다 바칠 분이라면 이 글은 아무짝에 쓸모도 없습니다.
이거 한번 썼다고 이슈가 되지 않아요. ㅡㅡ;;
님이야 말로 감정적 의견으로 의미 없이 이런 글 써봐야 깡통소리 난다 욕얻어 먹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많이 공감하는 면도 있지만, 의문점도 있어서 여쭙고자 질문을 드릴게요.
2011/10/14 15:07아래 댓글들을 보면 글쓰신 분에게 다소 공격적인 언행을 한 부분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저의 짧은 생각에는 그 표현방식에 문제가 있을 뿐, 내용적인 면에서 그르다라고 말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저 또한 현재 애플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구글의 그것과 어떤 점에서 다른 건지 알고 싶습니다. 글 보고, 댓글을 다시 보고, 글쓰신 분이 꼼꼼이 읽으시라는 말에 다시 읽어보아도 그 부분을 잘 모르겠어요. 글쓰신 분은 애플을 현대 기업들의 개인정보 수집 문제를 상징하는 대명사 혹은 대표로 사용하고 있는 건가요? 그렇다면 이해를 할 것 같아서요. 다만, 클라우드 서비스를 대표적으로 비판하고 계시기에 애플만의 문제로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만약 소비자의 각성을 요하시는 글이시라면 더없이 훌륭한 논조시긴 하지만, 좀 더 확장해서 저희 나라 포탈 기업의 주민 등록 문제를 포함한 기업들 전체의 개인정보 수집 문제를 짚어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다른 의견을 수용하시는 정도의 글이시라면, "노예"라는 말은 빼주셨으면 합니다. 선택의 문제라면 다른 위치에 서있는 사람들한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말이니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움.. 우선 지각있는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선 답변 드리기에 앞서 몇가지 변명을 먼저 해보자면 댓글에 민감하게 표현한 것은 표현보다도 제 글 조차 안읽어보고 댓글로 자신들의 아는 지식을 끄적이는듯한 느낌을 받아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2011/10/14 16:22과거에 제 글들을 보면 이것보다 더한 글에도 정성스럽게 댓글 달아주는걸 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제가 공격하는 글은 폭력성이나 욕설등이 문제가 아닌 원문도 안 읽어보고 댓글다는 경우로 (물론 제 개인적인 판단이지만요 ㅠㅠ) 이런경우 댓글 다는게 짜증스러울때가 많아요.
다는 사람은 여러사람이지만 답변자는 한사람이라서요. 그리고 끝에 지적 주셨듯 애플의 문제인양 쓴것은 아니지만 이번 글에선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어요. 한국 포털의 문제는 제 이전글들에서 아주 과감하고 직설적으로 문제점을 지적했고, 이글의 포인트는 애플과 클라우드 서비스였기에 그쪽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한국 포털과 개인정보에 관련한 다양한 비판은 과거의 글을 찾아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의 글은 다 매일 방문하는 방문자를 기준으로 쓰기 때문에 현 사안에 치중해 쓰는 경우가 많아요.
그럼 본격적으로 지적 주신 내용에 대한 답을 드리자면 구글 클라우드도 안정적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 애플의 아이클라우드의 가장 큰 문제점은 타 클라우드들과 다르게 아이클라우드에 연결 된 애플의 모든 디바이스의 모든 정보를 수집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내가 핸드폰을 구매한 이력, 이용한 카드, 연락처, 주소록, 하다 못해 다양한 메시지 정보부터, 사진, 동영상에 이르기까지 수집 할 수 있으며, iTunes에서 구매한 각종 데이터에 대한 정보 즉, 구매 이력과 같은 내용까지 애플 서버에 기록된다는 점입니다. (이런 부분은 해외 자료를 찾아보시면 아실 겁니다.)
이것이 과거에는 단순한 애플 서버의 한켠에 일부 남겨지는 구조 였지만 아이클라우드가 본격화 되면서 위에 열거한 모든 데이터를 거의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고 관리될 수 있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쇼핑몰이 카드정보, 주민번호, 전화 번호 같은거 이용해 보험사와 결탁해 비즈니스 진행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며 구글이 사용자가 이용한 구글 서비스 이력등을 파악해 개인화하는 것과는 천지차이의 일입니다.
위에 열거한 모든 내용이 애플 서버에 들어갈 경우, 님이 이용한 카드사에서 평균 매출 얼마를 기록하고 님의 친구들은 님과 어느정도 관계 분포도를 가지며, 어떤 디바이스로 애플의 서비스를 얼마를 이용하는지 분석 할 수 있습니다.
또, 구매 등급에 따라 회원 레벨을 차등화 시킬 수도 있고, 위치정보등을 수집해 저장해 두었다가 동선등을 분석해서 기업들에 팔아 넘길수도 있는 일입니다.
댓글이라 이야기 할께 많아서 좀 두서가 없이 진행되는데요. 단순하게 페이스북에서 회원이 입력한 정보와 실행한 정보를 기반으로 사용자 정보를 축적하는 것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의 위험성 높은 자료를 수집해 애플이 보관 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는 것이죠. 제 과거글을 보시면 이미 위치정보를 수집한 과거 전력도 있었고요.
유용성만 이야기 했지 문제점과 위험성에 대한 경고는 없는 것 같아 쓴 글로 좀 더 일상적으로 풀어서 이야기 해보면 님의 핸드폰 하나에서 훓어낸 정보만 가지고 있으면 님이 아침에 주로 무슨일과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하며 어떤 어플을 실행하고 어느 상황에서 아이튠즈에 돈을 지불하는지 님의 하루 생활 범위는 어떻게 되지등을 애플 내부적으로 분석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물론 이런 예상은 애플이 이런 모든 데이터를 임의 적으로 가공 한다고 가정한 것이지만 위에 말한 문제점과 같은 상황 언제든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각국에서 사생활 문제등으로 구글을 공격하고 있는 것이고요.
암튼 너무 많은 데이터를 가져가고 있고, 편리한 서비스란 미명하에 굳이 수집해도 되지 않을 정보를 수집하는게 문제입니다.
아이클라우드 이용하면 편리하죠, 애플 디바이스 업그레이드만 하면 과거 모든 자신의 역사를 쉽게 옮겨 갈 수 있으니 좋죠? 이건 좋을때만 좋지, 개인정보 노출이나 이런 문제에 직면하면어떻게 될지 상상핸다면 저희가 애플의 디지털 노예나 다름 없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을까요?
표현이 맘에 안드셨다면 죄송하고 좋게 읽어주시고 좋은댓글로 답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적 주신 부분은 앞으로 좀 더 유념해 글을 작성토록하겠지만, 제가 지적한 내용을 결코 등한시하거나 가벼이 여기지는 말아 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