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추락 막을 3가지 비책과 몰락 시나리오 5가지 드디어 마지막입니다. 처음에 삼중고에 시달리는 Sony 시리즈를 시작 할땐, VAIO Z 발표 때문에 겸사겸사 이야기를 이어가다보니 좀 애매한 시작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장편이 되어 버리고 좀 애매한 연결이 되긴 했지만 소니의 성공과 실패를 되집어 보며 스스로도 많은 공부를 한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다른 분께도 도움이 되셨길 바라고 이번글도 재미있게 읽어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삼중고 시달리는 Sony, 반전 가능할까? (VAIO Z 리뷰 - 1부) 삼중고 시달리는 Sony, 반전 가능할까? (VAIO Z 리뷰 - 2부) 삼중고 시달리는 Sony, 반전 가능할까? (소니의 시대 - 3부) 삼중고 시달리는 Sony, 반전 가능할까? (선택..
삼성 9 Series vs 소니 Vaio Z vs 애플 Macbook Air 완벽 대결 삼중고에 시달리는 소니 이야기가 점점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쯤되면 돈 받은 것도 아니고 소니랑 친한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포스팅에 공을 들이냐고 묻는 분이 계실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전 파블도, 글 잘쓰는 글쟁이도 아닙니다. 무명 소졸인 저지만 제가 관심있어 하는 분야는 있습니다. 물론 그 분야는 IT 인데.. 이 Mobility 제품군은 전통적으로 프리미엄 시장을 두고 소니와 애플의 양강 구도에 삼성이 후발주자로 맹추격하는 형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워낙 IT쪽에 관심많고 하드웨어에도 관심이 많기 때문에 이 시장을 지금 시점에서 좀 정리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커서 이렇게 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
과연 SONY VAIO Z는 애플 맥북과 쌍벽을 이룰 것인가? 이번에는 해사장에서 전해 들은 소니 VAIO Z에 대한 제품 리뷰 입니다. 이전 글 "삼중고 시달리는 Sony, 반전 가능할까? (VAIO Z 리뷰 - 1부)"에서 해당 제품을 소니의 최고 프리미엄급 노트북임을 소개하며 플래그십이란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플래그쉽(flagship)에 대해 조금 살펴보면 원래 선단(a fleet of ship)에서 가장 중요한 배를 지칭하는 단어로 사용되었습니다. 중요한 위치 또는 역할을 하는 배이기 때문에 지휘선이 이에 해당하는데 최근에 와서는 특정 Product Lineup에 대한 대표격 제품을 지칭할 때 자주 쓰이더군요. 그래서 플래그쉽 모델이라 하면 보통 그 회사의 대표 상품으로서 회사의 이미지 제고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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