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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자판 영맨님을 통해 만난 기본기가 좋은
GM대우 라세티 프리미어(LACETTI PREMIERE) 시승기~

제가 요즘 자동차를 사려고 합니다. 제작년 현대 영맨과의 문제만 아니었다면 싼타페(코드명 CM)을 샀겠지만 여러 문제로 포기하고 중형차를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SM5가 가장 유력한 후보군 이었는데.. 그 사이 제 경제적 상황이 변하여 중형차를 살 수 없게 되었습니다.



결국은 준준형 차중 KIA 포르테와 GM대우 라세티 프리미어(LACETTI PREMIERE)를  알아보던중 라세티 프리미어 시승기회가 있어 시승한 기억을 더듬어 리뷰를 진행해 보기로 했습니다.

<라세티 프리미어(LACETTI PREMIERE) 개발배경>
라세티 프리미어는 GM의 글로벌 네트워크중 독일의 오펠사와의 제휴를 통해 만들어 졌습니다.  GM계열인 독일 오펠에서 만든 아키텍쳐(기본 구성)를 토대로 GM대우가 차량개발과 디자인을 오펠이 엔지니어링을 담당하여 만들어진 GM의 글로벌 차량인 것입니다.

‘글로벌 컴팩트 카 아키텍쳐’라고도 불리는 라세티 프리미어의 델타II 플랫폼은 앞으로 속속 등장하게 될 오펠의 신형 아스트라와 GM대우의 레조 후속모델, 사브의 소형차들에도 활용된다고 하네요.

레조후속과 마찬가지로 실내외 디자인은 GM대우 디자인팀의 솜씨. J300 라세티 프리미어는 ‘시보레 크루즈’ 등의 이름을 달고 세계 130여 개국에서 판매될 예정인데dy, GM대우 군산공장의 생산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 할 것으로 예측되어 미국과 유럽에서의 생산이 예정되어 있다고 했습니다만.. 현재는 수요가 문제가 아니라 가동이 중단되는 상황이 되고 있죠!

<오펠은 뭐하는 회사일까?>
OPEL은 독일 태생으로 한때는 독일의 폭스바겐, BMW, 벤츠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나름 잘나가는 회사 였습니다. 하지만 차를 잘만드는 것과 차를 잘 파는 것은 상관 관계가 없는 것처럼 잘 만드는 차를 잘 팔지를 못해 경영 위기에 처했고 결국 경역 능력 부제로 GM에 인수되게 됩니다.

대우와는 IMF이전 대우자동차 시절부터 연관이 있는데요. 김우중 회장이 자동차 사업을 시작하면서 들여온 해외 기술이 바로 이 오펠사의 기술입니다. 대표적으로 르망, 에스페로등 당시 세련된 디자인과 성능으로 인정 받은 대우차들이 이 회사의 기술을 적용해 만든 차들이지요. (사실 대부분 골격 뺴곤 수입했습니다.)

현재는 GM의 전략적 목적에 따라 각종 플랫폼과 아키텍처 개발은 물론 유럽 시장에서 전략적 목적에 의해 기술적 역량을 발휘하고 있죠. 한 마디로 GM의 한참 떨어지는 기술력을 커버해줄 최후의 보루인 샘이지요.

<GM대우가 디자인한 라세티 프리미어 외관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저에게 시승 기회를 준 영맨님께 우선 감사를 표합니다. 덕부네 좋은 경험 했습니다.
디자인은 남성적입니다. 마티즈 후속인 스파크를 봐도 그렇고 당분간 GM 대우의 디자인 큐는 남성성에 초점을 맞춘게 아닐까 싶네요.



헤드라이트 부와 범퍼등 최근 유행하는 트렌드를 차용하였고 특히 헤드라이트의 옆라인은 BMW를 도용한 느낌까지 듭니다. 괭장히 날렵하고 날까로움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차의 컨셉인 스포티 세단 느낌을 살리기 위함이 아닐까 싶네요.



트렁크 라인은 좀 평범합니다. 1세대 라세티처럼 차라리 사이드라인에서 이어지면서 완성되는 트렁크 즉 후드라인을 구성했으면 디자인이 더 살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네요.

또, 아무래도 가격이 가격이니 만큼 그 흔한 LED 차용도 없고 좀 무미 건조합니다. 범퍼 후드는 후드리피터 같은거라도 하나 차용해서 엉덩이가 치켜 올라간 느낌을 줬다면 좀더 괜찮 았을 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특히 듀얼 배기가 아닌 것이 가장 아쉽네요.



사이드 라인은 토스카의 Identity를 물려 받고 있습니다. 특별한 문양이나 디자인을 적용하지 않아서 그런지 더 날렵하고 섬세하게 느껴 집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심플하고 날렵한 디자인을 좋아하는데요. 각진 부분등을 좀더 유선형으로
처리해서 토스카 필을 더 강조하는건 어땠을까 싶네요. (갠적으로 토스카 사이드라인을 최고의 디자인을 꼽고 있습니다.)



바퀴입니다. 5포크휠을 적용하였고 CDX 일반형엔 16인치 무미 건조하지만 윈스톰 휠의 느낌을 많이 전달 받고 있는듯 합니다. 크게 특이사항은 없는듯 보입니다.



전면부 범퍼는 원래 그릴 일체형으로 그릴 교체를 하려면 범퍼를 다 뜯어내야 한다더군요.

그런 관점에선 시보레 타입 범퍼가 차라리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리고 되지코 그릴을 싫어하는 분들이 많은데 왜? 자꾸 저 그릴을 가져가는지 GM 대우가 GM 자회사란 것 다 아는데 말이죠.

범퍼 스타일은 크게 시보레 타입과 대우, 홀덴 타입으로 나뉩니다. 범용으로 쓸 수 있게 구성했다고 하더군요. 디자인도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번호판 바로 아래가 대우, 홀덴은 바닥쪽으로 모아지지만 시보레는 양 옆으로 퍼저 정 삼각형 형상을 한다고 합니다.


하부 처리는 상당히 꼼꼼하게 잘했습니다. 물론 가격이 가격인지라 아쉬운 부분도 많지만
경쟁사의 아방이와 폴떼에 비해서는 상당히 언더 코팅과 기타 방음 처리가 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바퀴가 연결된 로어암이 보이는데 라세티는 부분적으로 이런 부품을 BMW5시리즈에
들어가는 부품을 사용했습니다. 특히 차체 용점이 아닌 접합제 사용은 이차가 경쟁차에 비해
어떤 가치를 보여주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배기라인과 연료통 처리도 나름 설계를 잘한 것 같습니다. 해당 부위에 방음만 좀 하고..
휀더 방음을 하면 하부 소음은 많이 줄어들 듯 보입니다.



스페어타이어가 위치한 트렁크 부분입니다. 이 부분에서 아쉬운건 언더 코팅도 좋고 구성과 설계도 크게 모자라지 않지만 후륜 서스펜션이 일체형 토션빔이란 겁니다. ㅡㅡ;;

가격때무에 그랬겠지만.. 차 험하게 모는 문들은 이게 휘어질 수 있다네요.



차 오일 빼는 모습입니다. 이런 디테일에선 좀 허접하게 해놨네요.



후륜은 고급형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디스크를 채용했습니다. 솔직히 드럼 타입이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열받았을대 제동력이나 여러가지를 감안하면 디스크정도는 원가 절감 내세우지 말고 넣어줘야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끝으로 요즘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엔진이죠. 라레티 프리미어에 들어가는 에코텍 3 엔진은 기본적으로 오래된 엔진이지만 기아나 현대의 감마 엔진에 결코 뒤지지 않는 엔진입니다.

특히 튜닝을 통해 오버스펙을 뽑아내도 내구성이 바쳐주는 꽤 괜찮은 엔진이라고 합니다.

단지 한국에 출시될땐 VVT나 인젝션 부분에서 원가 절감을 해서 빼버리거나 값산 부품으로 적용한 흔적이 있다고 합니다.

거기다 차체가 100kg 무겁습니다. 현대 기아에 비해 철판 두깨가 라세티 프리미어, 포르테, 아벤떼 순으로 160mm, 132mm, 126mm 가 한다고합니다. 그만큼 안전성은 높겠지만 대신 무개때문에 출력이 손상 입을 수 있는데.. 이걸 보완하지 못하고 여기에 6단 미션을 올려서 현재 문제가 많습니다.

6단 미션은 다음 라세티 프리미어 리뷰에서 더 자세히 다루겠지만  중간에 설계 변경도 있었고 (공식 인정 했습니다.) 세팅을 잘 못해서 문제가 많습니다. 그래서 초반에 많이 꿈뜨는 현상도 있고 이로 인해 시내 주행시 스트레스는 물론 연비에 쥐약이란 결론이 도출 되고 있습니다.

결론은 저 같은 경우 라세티 프리미어 계약 했습니다. 담주에 나오는데 물론 베타테스터가
되겠지만 더 이상 기다리기도 힘들고 신미션으로 교체된 차는 그나마 타고 다닐만 하다는
결론을 얻어서 그렇게 결정 했습니다.

다만 구매 예정인 분들은 실제 미션 업데이트 또는 신미션 채용 차량을 타보고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과련글
라세티 프리미어 "6단 자동변속기" 무엇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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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자동차_Plug/자동차 칼럼 l 2009/03/1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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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kgosu.tistory.com BlogIcon okgos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차 구입 축하드립니다...
    저도 탐은 나는데 아직 중고 아반테가 떡하니 버티고 있어서요...

    with okgosu

    2009/03/11 14:12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감사드려요. ㅎ
      저야 생애 첫차니깐요.

      다만 중고차 인지도와 가격에 민간함 아반떼를
      놓고 많은 고민을 했지만..

      차팔때보다 탈때를 먼저 생각해서..
      제가 좋아하는 디자인으로 구매했어요. ㅎㅎ

      아반떼면 앞으로 10년은 거뜬하죠. ㅎㅎ
      워낙 좋은 차라..

      2009/03/11 14:43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9/03/11 14:49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오늘 바로는 좀 어렵구요. 늦어도 금요일 안에는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ㅎㅎ 기존에 만든것도 있는데 새로 만들어야 하는 것도 있어서 말이죠. ㅎ

      2009/03/11 17:41
  3. Favicon of http://www.hansfamily.kr BlogIcon 마래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저나 경기가 워낙 안좋아 GM대우도 힘들 것 같다고 하는데,...

    2009/03/11 17:07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래서 GM 대우 요즘 많이 힘든다더군요.
      그것때문에 구매에 많은 고민을 했는데..

      한번 사게되면 10년은 탈텐데.. 안정성과
      디자인이 맘에드는 제품을 사고 싶었어요.

      연비야 사람하기 나름이고 고속 연비는 좋은 편이라서요.
      또, 고속 주행형도 아니라.. 스타트가 빠를 필요도 없어서
      겸사겸사해서 맘 굳혔는데.. 아직도 맘이 흔들릴때가
      있네요.

      2009/03/11 17:42
  4. Favicon of http://blog.daum.net/polelate BlogIcon Art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펠이 GM에 인수된 때가 1930년대라죠. 2차세계대전 때 미국회사인 오펠에서 독일군용차량 생산함으로 미국과 약간의 마찰이 있었고 2차세계대전 이후 다른 독일 자동차회사가 생산에 제약이 있었던 반면 오펠은 GM소유라 생산이 자유로웠다고 하네요.

    2009/03/11 18:33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Arti님 그렇게 자세한 이야기를 감사해요. ㅎ;;
      그런 정보는 아무리 검색해도 알 수 없는 정보더군요.

      다음에 오펠 관련해서 칼럼 비스무리하게 써야겠네요. ㅎ

      2009/03/11 18:43
  5. Favicon of http://www.zetham.net BlogIcon 세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설프군님~~축하드리구요 아시죠? 무슨축하인지..ㅎㅎㅎㅎ
    이렇게 자세하고 친절한 리뷰는 역시 어설프군님만이 가능한...
    수고많으셨어요!

    2009/03/11 21:22
  6. Favicon of http://normalog.com BlogIcon 무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야- 축하드립니다.
    저야 95년식 갤롱이(갤로퍼)를 타고 다니는데,
    몇 년은 더 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ㅋ

    <덧>차 새로 사셨는데, 십자수라도 하나 떠드려야(?) 하는 건 아닌지.. ㅋ

    2009/03/11 21:42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하님 십자수 해주심 좋죠. ㅎㅎ (농담이구요)
      생에 첫차를 제가 좋아하는 차를 살수 있어서 기뻐요.

      저도 무한님처럼 10년이상 탈 생각을하고 샀거든요. ㅎ

      2009/03/12 10:20
  7.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헌데 차는 다들 잘 만드는거 같아요... *.*

    2009/03/11 23:19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기본적으로 차를 너무 잘만드는 듯해요.
      현대/기아도 그렇구요.

      라세티 프리미어는 약간 세팅에 문제가 있는데..
      시승해보니 탈만 한것 같아 결정했어요. ㅎㅎ

      2009/03/12 10:21
  8. 눈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합니다.
    실물 봤는데 각(?)잡힌 디자인은 역시 죽입니다.
    둥글둥글한 외관에 질려있어서 디자인에서 더 땡기는군요.
    미션쪽은 아쉽겠네요.^^
    폴크스바겐만봐도 준중형차량에 6단과 7단 선택이라는데 역시 세팅력의 부족때문인가요?

    2009/03/11 23:38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난님 안녕하세요. ㅎㅎ
      오랜만에 뵙네요. ㅎㅎ

      건강하시죠?

      저도 세팅쪽은 좀 아쉽더군요.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디자인과..
      스타일 때문에 맘에 결정을 해버렸네요. ㅎ

      2009/03/12 10:21
  9.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든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차를 구입하셨네요^^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색상도 예쁘고 일단....부럽습니다.

    2009/03/12 11:15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빛이든 창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ㅎㅎ 잘지내고 계시죠?

      운좋게 어떻게 구매하게 되었어요.
      많이 설래고 그러네요. 생애 첫차라 그런가요. ㅎㅎ

      축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ㅎㅎ
      오늘도 즐건 하루되세요.

      2009/03/12 13:09
  10. Favicon of http://funfunday.tistory.com BlogIcon 펀펀데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신차구입 축하드립니다. ^^ 완전 좋으시겠군요. ㅋㅋㅋ
    저도 제작년에 새차사고 하루에 한번씩 새차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느새 8만을 향해 달리고 있네요. ㅠㅠ

    저도 대우영업소 지나가다가 라세티 프리미엄 본적 있는데, 포르테보단 웬지 라세티가 더 나은것 같습니다. 뒷판 라이트는 혼다 시빅 비스무리하던데 아닌가요? ㅋ 암튼 축하드립니다.

    아.. 요몇일전에 내차 못으로 긁고 간 색휘 잡아야는데.....

    2009/03/12 11:50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8만요.. 택시 영업하시는 수준인데요.
      장거리 많이 뛰시나봐요? 저처럼 장거리 연애하시나.

      저도 포르테랑 비교를 많이 했는데..
      아무래도 차 자체가 풍기는 포스를 제가 감당하지 못해
      그냥 넘어가 버렸네요. ㅎㅎ

      축하 감사드리구요. 차 긁고간 쉐이~~ 꼭 잡히길 바래요.

      2009/03/12 13:10
  11. Favicon of http://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세티로 사셨습네? 포스는 포르테가 한가닥 하는데. ㅠ.ㅠ

    2009/03/12 17:45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포르테도 이쁘죠.. ㅎㅎ
      저도 한참 고민했어요.

      포르테의 연비와 스타일링과 라세티의 안전성과
      남성적 포스 결국 안전성과 가격을 선택한거라
      생각하심 되요.

      2009/03/13 10:59
  12.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중간에 사진에서...어익쿠...어설프군님 좀 수고하셨구나!!
    밑에 기어들어가는게 장난 아닌데...
    근데 어? 앵글이 어째 좀 거리가 있는데?ㅋ
    이랬습니다.ㅎ
    역시...글은 끝까지 봐야.ㅋㅋ
    전, 중형차라도...중고를 사렵니다...
    아버님이 엔지니어신데...차는 새거 살 필요 없다는게 지론.ㅋ

    2009/03/12 20:54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그렇군요.
      저도 중고사라고 하셨는데..

      첫차라는 기대감 때무에 부득이하게 새차를 사게
      되었어요. 담주에 나온다는데 많이 설래이네요. ㅎ

      2009/03/13 11:44
  13. Favicon of http://todayearly.tistory.com BlogIcon 오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세티 프리미어 구입하시는건가요...
    집이 대우 부평공장 근처인지라 많이 보이는 차군요 ^^
    전에 라세티를 탔었는데 좀 가벼웠던 기억이 있는데 프리미어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멋진 차 잘 관리하셔서 오래 타세요....담엔 돈 많이 얼으셔서 베엠베나 아우디 같은걸로 한방에 가세요 ^^

    2009/03/13 14:30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님 왓다 가신줄 몰랐네요. ㅎㅎ
      네 저 라프 구매해요. ㅎ;;

      첨엔 SUV 살려고 했다가, 돈문제로.. 중형차 했다가
      다시 돈문제로 준준형으로 왔어요. ㅎ;;

      1~2년 걸렸어요. ㅠ.ㅠ

      말씀 주신대로 잘 관리하고 해야겠네요. ㅎ

      2009/03/16 14:21
  14. superboo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세티 프리미어,,, 참 상품성 좋은 찬데요,, 회사사정이 아쉽네요 정말..
    물건 하나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특히나 2.0 디젤 모델에 대한 호평이 자자 하더구만요.. 저는 개인적으로 흰색이 도도해 보이고 이쁘더라구요

    2009/03/16 13:55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동회서도 보면 1.6 미션 트러블때문에 말많지만..
      그럼에도 인기가 장난 아니더군요.

      GM대우와 대우자판의 문제등도 그렇지만..
      이런 부분만 해결되면.. 더 잘나갈듯 해요.

      의견 감사드려요.ㅎ

      2009/03/16 14:22
  15. Favicon of http://ohandhong.com BlogIcon 오앤홍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차의 즐거움이 대단하지요. 즐기세요^^ 하하
    차가 가져다 주는 행복도 대단합니다. 저는 작년말부터 마구마구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2009/03/17 23:58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오앤홍님도 오너가 되셨군요. ㅎㅎ
      어떤 차를 구매하셨는지 매우 궁금하네요.

      저도 열심히 아껴주고 사랑하면서..
      즐거움 만끽하려고요. ㅎㅎ

      2009/03/18 09:41
  16. Favicon of http://blog.naver.com/elan22 BlogIcon Onur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 차 구입을 축하드립니다. ^^ 저라도 지금 당장 컴팩트급 세단중에서 고른다면 같은 선택을 햇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가솔린 1.8T을 기다리는 중인데...실제 구매하게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주위의 수많은 반대(왜 차를 다운그레이드 하냐는...-_-)에 직면하고 있는지라...다운그레이드 하면 뭐 큰 일이라도 나나?)

    2009/03/19 15:28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누리님 오랜만이에요. ㅎㅎ
      잘지내고 계시죠? 저도 사실 1.8T를 고르고 싶었어요.

      그런데 차가 급하기도 했고 자금 사정이 어려워서 어쩔수
      없이 선택했어요. ㅎㅎ

      상황 전 너무도 잘 이해할 듯 한데요. ㅎㅎ
      만약 사신다면 꼭 포스팅 기대할께요. ㅎㅎ

      저도 어머니가 돈 더보태 중형 사라는데..
      유지비도 그렇고 몇백 더드는 부담때문에
      그냥 질렀어요. ㅎㅎ

      2009/03/19 17:10
  17. 노란갈매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기에 충실하게 잘 만든차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선 약점이나 다름없는 출력과 연비가 아쉽지만, 하부의 탄탄함과 꼼꼼한 언더코팅과 풍절음 및 외부소음 유입에 신경쓴 3중 실링에 지저분한 모습을 가려주는 센스까지... 내구성이 어떨진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지만, GM이 신경쓴만큼 내구성에도 기대를 한번 해보렵니다. 포스팅 잘봤습니다.

    2009/03/19 17:56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그 의견엔 동감해요. 다만,
      수출형과 내수형에 약간씨 차이를 내는 것 같아요.

      코팅처리를 좀더 좋은걸로 한다던지 하면서요.
      가격때문이겠지만..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2009/03/19 18:10
  18. 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지나가다 방가워서 글을 남겨요!
    저눈 운전면허증도 없고, 차에 관심도 없는여잔데...

    출근길에 차가 너무 이뻐서 보니깐 라세티프리미어 저 차더라구요.!
    +_ + 부러워요 차 정말 이뻐요!

    2009/06/26 00:17
  19.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ris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여 정말 잘 빠졌어여

    2009/10/18 15:32
  20. project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어요 ㅋ 저도 개인적으로 라세티 프리미어 너무 좋아해요 :)
    근데 전 돼지코라고 말씀하셨던 그릴이 제일 마음에 들던데..
    다른 사람들은 저 그릴 싫어하나요? ㅠㅠ ㅋㅋㅋ

    2009/12/16 18:35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네.. 감사합니다.

      그릴은 전적으로 개인 취향이니깐요..
      전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무엇보다 대우란게..
      좀 걸려요..

      대우란 이미지때문에 중고차값도 떨어지니깐요.

      2010/01/25 17:07

J300이란 코드명으로 7000억이 투자된 라세티 프리미어!!
과연 상처 받은 자존심은 회복될 수 있는가?

오늘은 오랜만에 연휴에서 복귀한 기념으로 준준형 시장의 이슈의 중심에  서있는 GM의 기대주 라세티 프리미어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라세티 프리미어는 7000억이란 거금을 투자하여 만튼 GM의 기대작입니다.
중형의 몸매와 고강성과 초 고강성 철판을 사용 일반 준준형보다 100kg이 더나가는
튼튼한 육체를 가진 자동차 계의 육체파지요.

기본적인 설계와 디자인은 GM대우가 했지만 기본적인 엔지니어링과 플랫폼은 독일의
오펠사가 담당했다고 합니다. 또한, 미래의 전략적 소형차 개발을 위해 개발된 델타 2
플랫폼으로 개발 되었습니다.

이 플랫폼은 최대 260마력까지 견뎌낼 수 있고 초 고강성 프레임과 강판을 사용 GM
내부적은 충돌 테스트에서 전, 측, 후면에 모두 별 5개를 확보하는 성과를 이루었다고
하여 시장에서 상당한 이슈를 끌고 있습니다.

또한, 출시초 (주)대우자동차 판매의 유동성 문제와 경기 한파로 200여대의 판매고로
시작한 판매량이 이미 국내 자동차 판매 8위로 3000여대를 팔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7위인 포르테마자 위협할 수 있는 수치로 기본적인 품질이 워낙 뛰어나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가?
기본이 탄탄한 이 라세티 프리미어에 과연 무슨 문제가 있을가요? 큰 차체와 무게에
대비되는 엔진 성능과 저출력 자동차에 6단의 고단 변속기 채용으로 인한 초반 굼뜬
현상과 안습 연비가 가장 큰 문제 였습니다.

출발시 엑셀링에 의한 미션의 반응과 이에 따른 구동력이 바퀴에 전달이 늦어 정체
구간에서 멈췄다 출발시 뒤차에게 짜증을 유발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알고 있는 문제!! 왜 다시 이슈가 되는가?
이슈가 되고 있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것이 단순히 저출력 엔진과 미션의 부조화
에서 오는 문제가 아닌 기술적 결함에서 오는 문제라는 이유 제기가 이었음에도 Gm은
대수롭지 않게 반응하다가 1월 13일자 출고차에 대해서는 개선 조치를 단행했기 때문
입니다.



개선 내용은 6단 자동변속기의 변속 타이밍과 변속 시점을 관할하는 토크 컨버터 교체와
TCU, 기어비 개선을 통해 이 꿈듬 현상을 다소 완화시키고 있다고 하네요.

개선되면 좋은일 아닌가?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
문제가 되는 것은 기존에 라세티 프리미어 출시부터 이 문제가 끊임 없이 제기되었고
이에 대한 개선 요청이 있었다는 사실과 비공적 절차에 의해 1월 13일 이후 출시분에
한해 부도덕하게 제품을 개선했다는 것입니다.

또, 여기에 기아 포르테처럼 성능 업그레이드가 아닌 기존에 제기되던 하드웨어 결함에
대한 개선 문제를 숨기려하고 있다는 사실에 라세티 프리미어 이용자들이 분노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개선책은 무엇이 될 수 있겠는가?
우선은 해당 결함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밝히고 커뮤니티의 동회회들과 적극적인 대화를
통해 이 문제를 좀더 객관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한국 소비자들은 이미 현대/기아로 인에 자동차 판매 기업에 큰 불신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그렇잖아도 브랜드 평가가 나쁜 GM 대우는 소비자에게 문제 공지도 없이
개선품과 차량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대 대해 분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과 리콜을 통해 이 불신을 골을 해소할 필요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문제는 없는 것인가?
어설프군이 동호회를 통해 확인한 바로는 이번 개선 조치를 하더라도 아직은 100%완벽한
해결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이유로는 크게 6단 미션 개발에 대한 이해 부족과 다양한 조건에서의 테스트 부족으로..
앞으로 일정기간 이 테스트에 따른 개선을 위한 로우데이터 확보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6단 미션 개발의 이해 부족으로는 어느 라세티 프리미어 동호회 회원이 지적하신.. 학습형
미션에 기본적으로 탑제되어야 하는 소프트웨어적 기능인 프리셋 기능과 이 프리셋 기능을
적절히 활용하기 위한 각종 지형 탐지 센서의 부족이 그 이유가 되겠습니다.

언덕을 등판할때, 지속 정체구간 운행시, 무거운 짐을 실은 경우등을 센서에 의해 판단하고
기본적인 데이터로 뽑은 프레셋 세팅에 의해 적절한 상황에 맞게 미션이 반응해야 하는데..

어느 엔지니어 회원이 라세티 프리미어 운행중에 느낀점인 바로 이 프리셋 기능과 트리거
센서등을 통해 이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개발해야 하는데 이 기능이 빠져
있는것 같아 보인다고 합니다. 이 기능이 빠진 미션은 학습된 데이터를 적당한 상황에
센서가 없어 적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학습 기능이 필요 없다라고 하네요.

또, 수치화된 데이터를 일정한 테스트를 통해 프로그래밍화 하여 데이터를 제공하고 이를
인위적으로 판단해 적용해야 하기 때문에 동력 손실도 많아져 6단 변속기의 장점을 제대로
살힐 수 없다고 합니다.


결론은?
사용자들이 제기하고 있는 문제에 대한 공식적 질의와 리콜 여기에 6단 변속기 문제를
조속한 시일에 개선하는 일이 필요 할 것으로 보입니다. 유형별 특성에 따른 프리셋 산출과
이 플리셋의 자동 적용을 위한 트리거 센서 같은 각종 센서 개선은 물론 최적의 기어비
세팅을 통해..

저단 상태에서의 빠른 변속 타이밍 제공으로 안정적 주행이 가능하게 개선하는 길밖에는
현재 이 문제를 브랜드 이미지를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길 같습니다.

라세티 프리미어를 구매하려는 사용자로서 부디 원만한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고 이 시장에
서의 불안한 반응에 공식적 입장을 통해 이 불안함을 해결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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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자동차_Plug/자동차 칼럼 l 2009/02/0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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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300 라세티 후속!!
...이래서 준준형 시장에서 인정받기 힘들다!!

최근 준준형 시장이 매우 뜨겁다. 포르테가 아반떼의 준준형 시장을 압박하고 Gm대우의 J300 (라세티 후속)이 또 다른 폭풍을 몰고 오는 형국이다. 그런데 어설프군이 디시갤에서 좋은글 하나를 발견해 소개할 까하여 이렇게 몇자 적게 되었다.


해당글은 <출처> www.clubj300.net에서 J300 개발에 참여했던 정모 디자이너가 올린 글이라고 한다. 물론 현빠, 기빠들이야 이 글에 반대할 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이글을 통해 우리 한국의 소비자가 얼마나 기아/현대차에 농락당하고 있는지 면면을 살펴볼 수 있겠다.

대략 아래 글을 살펴보면 GM 대우의 디자이너로서 한국 시장에서의 편견과 이에 따른 판매의 어려움을 여러가지 관점에서 살펴보고 있는 것 같다.

GM대우근무시절 제가 디자인했던 차가 시보레 브랜드의 소형차라... 진행하는 동안 원가문제로 워낙 삭제 당하고 변경 당한게 많아 디자인을 떠나서 품질이라던가 각종 사양에서 문제가 있었는데 J300에는 그런 걱정보단 새로운 도전에 대한 놀라움이 더 가득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j300이 제 아무리 GM의 글로벌모델이라고 해도 적용될 것이라고는 감히 상상도 못했던 사양과 기능들이 달려 나오는 것을 보면서 저는 이곳에서 요즘 매일매일 깜짝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헌데 더 재미있는 것은... 제가 놀랍게 감동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반응은 의외로 싸늘하거나 역으로 비평을 받는다는 거죠.

감성품질 감성품질하면서... 그토록 비교대상으로 놓던 준중형, 중형이 아니라 에쿠스,제네시스에도 없는 개인별 세팅가능한 장치가 관심도 못받고 귀찮고 필요없는 사양으로..... 소음감소와 안전사고 예방 측면에서 가장 진보된 최신 사양의 선루프도 삽질이라고....

국산차 문짝이 얇아서 가볍고 경박하고. 수입차는 두껍고 묵직해서 안전하다는 중론속에서 측면에어백없이도 별5개 받은 측면안전도 평가 최고차량인 J300은 문짝 두껍고 실내폭 3cm 좁다고 야단맞습니다.

유럽 수입차에는 있고 국내 현대에서는 에쿠스에나 쓰이는 음각코딩방식의 키가 적용된 것도 싼티 난다고 하시고....

이제 세계적 트랜드가 우리나라가 앞선다고 하면서, 파리모터쇼에서는 벤치마킹 대상으로 엄청난 주목을 받았던
인스투르먼트 판넬에 시트재질의 직물 트림이 한국에서는 적용되자마자 그건 그냥 싸구려 천쪼가리.....

이제 지긋지긋한 그놈의 뽁뽁이... 이거뭐 USB단자 사건은 그냥 장난이었나봅니다. 대우자동차 어서빨리 망해야겠습니다.

한국안에서 현대보다 못한 회사로 그렇게 무시당하고 수년째 맨날 망한다 소리듣는 불안한 세계 최대의 100년 기업 GM밑에서 나와서 현기차 안으로 들어가서, 현기대우차 그룹되면 좋겠습니다.

파리 모터쇼에서. 가장 주목받았던 GM의 전기하이브리드차 볼트는 쏙 빼고... 5관 2층 전체를 차지한 GM 부스 구석 한귀퉁이에 기아 부스 차려놓고 미디어 발표순서도 GM에 밀려 배정받아놓고 결국 큰 시선을 받지 못했던 쏘울은 파리모터쇼의 최고 인기 스타였다고 국내에는 알려지고 있더군요.

제 짧고 모자란 소견이지만 자동차 혹은 문화라는 부분에서 극동아시아에 섬나라처럼 한국이 얼마만큼 세계와 동떨어져있는지. 오고가는 정보들이 얼마나 왜곡되고 있는지. 얼마나 쉽게 휘둘리고 있는지. 잘 생각해보아야 할 인식의 문제가 아닌지요.
위  글을 보면 한국 소비자가 얼마나 세상 물정 모르고 현대/기아차에 휘둘리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글 인것 같습니다. 물론 사람 마다의 기준이 다르고 바라 보는 관점이 다를 것입니다.

GM대우에 근무했던 디자이너의 글이기에 좀더 GM대우 입장을 대변하고 있겠지만.. 제가 생각해도 한국 소비자는 시장 점유율에서 독보적인 현대/기아차에 휘둘리고 있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일본의 메이커들이 왜? 하필 이시점에 한국 시장을 공략하느냐란 질문을 던진 한 기사를 읽은 적이 있는데 답변했던 일본 자동차 메이커 관계자가 이렇게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현대/기아차가 독보적 시장을 유지하고 있어 절호의 찬스라고 생각해서 한국 시장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라고 말이지요.

그러면서 설명하는 내용이 치열한 시장 경쟁이 있는 지역에서는 틈새 공략을 통해 시장을 확대하는 전략이 크게 약발이 먹히지 않기에 전면전을 통한 자금과 마케팅으로 승부를 해야되서 공략이 사실상 불가능 하거나 오래걸리지만.. 이렇게 현대/기아가 시장을 독보적으로 유지하면 공략할 틈새가 넓어 오히려 크게 경계할 필요 없이 시장을 쉽게 공략해 나갈 수 있기 때문에 현재가 가장 한국 시장 공략이 좋은 시기라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만큼 너무 큰 점유율로 인해 현대/기아가 오만해져 있고 여기에 한국 소비자는 길들여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해외에서는 Gm대우의 소형 라인업이 현대 아반떼보다 좋은 평가를 받지만 대우차라는 이미지와 잘못된 현대/기아에 매몰된 소비자 인식이 한국에서는 아반떼 이외에는 기타 현대차 이외에는 좋은 차로 보이지 않게 되었다는 겁니다.

J300을 홍보하려고 하기보다는 현재의 시장이 분명 모순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위에 글을 올려봅니다. 생각이 다른분도 있겠지만.. 그냥 읽어보시고 이런 부분도 있겠구나라고 생각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실제 차를 구매하게 되면 결국 선택의 몫은 소비자일 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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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자동차_Plug/자동차 칼럼 l 2008/10/1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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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polelate BlogIcon Art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알기로는 J300의 Homeroom이 독일 오펠인 것으로 알고있는데...
    그래서 J300 Proto차량 BIW도 독일에서 제작, 공수 해와서 차량 판넬도 국산차 보다 두꺼웠고 무거웠던 것으로 압니다. 따라서 J300에 적용된 사양들도 국내 GM대우보다는 오펠의 의도가 더 많이 작용했을것이란 생각이 드는데요. 국내GM대우 디자니어들은 국내 실정에 맞게 Modify 디자인 정도 했을것이란 생각이 듭니다.(치수, 형상, 기능 정도???)
    어차피 GM대우는 GM계열의 소형차 Homeroom과 소형, 준중형 생산기지일뿐 한국내 판매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GM대우차를 구입하는 소비자나 판매하는 영업사원도 시보레나 홀덴 엠블렘 붙이기에 급급한 짝퉁외제차에 관심이 더 있는 듯 보이구요. 사진의 차량도 시보레 차량이네요...^^

    2008/10/19 03:18
    • Favicon of http://systemplug.tistory.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전해들은 이야기라 정확하지는 않지만.. 100% 오펠의 설계는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엔진을뺀 거의 대부분을 한국에서 설계하고 완료되던 시점에 GM의 정책에 의해 오펠로 해당 프로젝트를 넘겼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즉 최종 완성은 오펠이 했지만 대부분의 설계와 구성은 대우에서 완료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예상이겠지만 한국의 일부 디자이너와 엔지니어가 오펠에가서 어느정도 도와준것은 아닐까 예상을 해봅니다.

      2008/10/19 12:19
    • Favicon of http://systemplug.tistory.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짝퉁이라도 한국의 GM대우 되지코 그릴보단 좋다고 생각이 드니 그런것은 아닐까요? ㅎㅎ

      전 개인적으론 현대/기아차 로고보단 시보레나 홀덴, 오펠등이 더 맘에 들더군요.

      개인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ㅎ

      2008/10/19 12:20
    • 모르시는군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의 디자이너님은 J300 그러니까 라세티프리미어의 익스테리어를 설계하신 분입니다!!
      대우에서 가장 먼저 출시한다는 의미가 어떤건지 생각해보시면 라세티프리미어가 어디서 출발한 차인지 아실텐데요??
      그리고 글의 취지는 온데간데 없군요....ㅋ

      2008/10/20 17:29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르시는님.. 방가워요..
      그렇게 시작되었군요.

      저도 몰랐던 사실을 지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글에 대한 취지는 좀 희석이 되었나요?

      제 생각을 많이 쓰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네요.
      암튼 지적 감사해요. ^^

      좋은 정보 얻었습니다.

      2008/10/20 17:33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elan22 BlogIcon Onur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분...GM대우의 차량은 수출시 시보레, 홀덴으로 엠블렘이 장착되어 생산됩니다. '짝퉁'이 아니라 시보레/홀덴도 '오리지널'입니다. 짝퉁의 정의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시길 권합니다.

    2008/10/20 09:16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누리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ㅎㅎ

      주말은 잘 지내셨는지 모르겠어요.

      시작되는 한주도 즐거운 한주되세요.

      2008/10/20 09:51
    • 토숙  댓글주소  수정/삭제

      짝퉁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토스카오너인데. 돼지코 쪽팔린건 사실이에요.
      시보레 마크 달려다가 더 쪽팔릴까봐 그냥 타고 있습니다.
      제입장에선 회사가 후져서 마크가 싫은게 아니고
      마크가 좀 쪽팔려요..
      다른 세련된 디자인으로 바꿔면 안되는지..

      2008/10/20 14:18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토속님 안녕하세요. ㅎㅎ
      그러게 말이에요. 좀 세련된 디자인으로..
      개선만 해도 좀더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 같은데..

      그럴 맘이 없나봐요.. ㅎ

      2008/10/20 14:32
    • Favicon of http://blog.naver.com/elan22 BlogIcon Onuri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설프군님 감사합니다. 어설프군님도 즐거운 한주 되시길...^^(요즘 집안에 경조사(?)가 있어서 준비하느라 주말이 주말이 아닙니다. ㅎㅎ)

      GM대우 엠블렘이 전면 그릴용으로 좀 안어울리긴 합니다. -_- 대부분 수출 사양으로 교체하시는 이유도 바로 그 디자인 때문이죠. 현 엠블렘을 기존 인지도나 마케팅비용등등의 이유로 교체하기가 부담스럽다면 재규어나 다른 몇개 브랜드 처럼 보조 엠블렘(?)을 도입하는건 어떨까 합니다.

      2008/10/20 16:01
    • Favicon of http://blog.naver.com/elan22 BlogIcon Onuri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그 넘의 뽁뽁이...제 주위에도 그 뽁뽁이 때문에 입에 거품(?)물고 블라블라하는 분이 계시기에...말로 설명하기도 뭐하고 해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도어락 사진 보여 드렸더니 조용~해지시더군요. ^_^;

      2008/10/20 16:10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누리님.. 경조사가 있다니..
      축하드립니다. ㅎㅎ

      많은 분들이 대우차의 그릴때문에 차에 대한
      매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저도 새로운 로고 타입을 적용하는게 어렵다면..
      오누리님 말씀처럼 브랜드별 로고 타입을 적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어차피 라세티 프리미엄 홍보에 들어간 비용이라면
      충분히 별도로 홍보를 진행할 수 있을 테니깐요. ㅎ

      2008/10/20 16:27

포르테와 아반떼의 아성에 도전한다!
폭풍을 몰고오는 J300 라세티 후속 모델을 보다.

어제 자동차 관련 뉴스에서도 밝혔듯 최근 GM대우의 발길이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J300이 엇그제 스파이샷으로 올라온것 같은데.. 어느새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어설프군은 J300에 참 많은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미국명 시보레 크루즈, 독일명 오펠 이니그시아 등으로 알려져 있고 독일 메이커로 어느정도 지명도를 가지고 있던 오펠의 플랫폼을 활용해 개발된 차이기 때문입니다.

윈스톰때도 그랬지만 GM은 그래도 가격적인 면에서 현대/기아와 같이 싹뚱머리 없는 짓은 잘 하지 않습니다. 외국과 국내 판매가가 비교적 차이가 안나게 구성되어 있고 각종 옵션과 편의 장비에 대해서도 차급간의 차이가 현대/기아보다 낮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과거 대우의 이미지가 있어서 그렇지 차 자체는 이미 세계로 수출되는 차를 만드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좀 아쉬운 것이 서비스망의 인력들이 개념이 부족해 이런 좋은 품질을 유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지만 말이죠..

암튼 그런 대우가 절대 강자인 현대/기아의 준중형 모델을 겨냥해 새롭게 J300 즉, 라세티 후속을 출시 했습니다.

그럼 J300에과 그 파생 브랜드들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다음 이미지는 시보레 크루즈의 컨셉 및 발표회에서의 이미지를 통해 어떤 차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시는데로 매우 매끈하게 나왔습다. 또, 자동차 시장의 정통적인 강호로서 프리미엄이 붙는 독일 시장의 오펠이 만든 주력 제품이란 점에서 관심이 끌립니다.

어설프군이 찾아본 각종 자료에 의하면 글로벌 컴팩트카로 개발되었으며 미국명 시보레 크루즈로 시보레 브랜드의 C세그먼트급 차량인 코발트와 유럽의 시보레 라세티, 누비라 모델을 대체하는 역할을 담당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번쯤은 주목해 보아야 할 차라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다음의 예상되는 J300(라세티 후속)의 주요 제원 현황입니다.

주요 사양 안내
- 엔진: 독일 오펠 1.6 1.8 GEN3 엔진, 150마력 윈스톰 엔진 유력
- 엔진제원: 1.600cc (116마력), 1,800cc (140 마력), 2,000cc (디젤 150 마력)
- 자동변속기: 6단 자동 변속기 (보령 자동 변속기 생산 공장 제품으로 추정)

편의 사양
- 버튼 시동장치 (스마트 기능 내장 추정)
- 오토라이트, 아이팟/USB 연결 단자
- 패들 쉬프트 레버 (최고급 사양)
- AVN (오디오, 비디오, 네비게이션 통합 시스템), 샤크 안테나, 16인치휠

제원 안내


디시갤등에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GT급 성능을 가진 200마력대 엔진을 가진 세그먼트 모델이 출시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현재로선 뜬 구름 잡는 소리에 지나지 않지만 포스테 쿠페가 내년 부터 양산된다고 가정하면 전혀 근거 없는 소식은 아니지 않을까 잠깐 예상해 봤습니다.

암튼 지금까지 나온 정보를 종합해 보면 150마력 디젤엔진 탑재도 유력해 보이고 엔진도 독일에서 어느정도 시장 반응이 좋다고 볼 수 잇는 GEN 엔진이 올라감으로 인해 차량 자체에 대한 퍼포먼스 신뢰도는 어느정도 확보하고 있는게 아닐까 합니다.

또, 위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내년에 150마력 디젤 엔진에 장착되는 시점에 윈스톰 역시 엔진 교체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디시갤등에 떠도는 이야기를 종합해 보면 피에조 인젝터와 6단 자동변속기를 채용하고 180마력대 출력과 13km급의 연비를 갖추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에 따라 윈스톰 매니아들 중 차량 구입을 준비중인 사람이라면 좀더 기다렸다 엔진 체인지가 된 뒤 구매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 이미지는 국내 출시될 J300 (라세티 후속)의 모습이다. 역시 돼지코 그릴이 영 안습인건 어쩔 수 었는 것 같습니다.



끝으로 위의 제원에서 살펴봤듯이 제원상 모든 내용에서 경쟁 모델인 아반떼와 포르테를 압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6단기어, 다양한 라인업의 엔진과 독일 오펠사가 만들었다는 엔진에 대한 신뢰도, 여기에 다양한 편의 사양과 차체 크기등.. 충분히 압도할 요소들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추후 기회가 되면 아반떼와 비교를 해보면 알겠지만 GM대우차 참 괜찮은 차들입니다. 특히  윈스톰 출시당시 GM대우 브랜드가 약해서 그렇지 정말 눈에 안보이는 디테일한 부분에서 모든 편의 사양과 성능에서 싼타페를 압도 했었습니다.

내부에서 공개했던 산타페 벤치마킹 자료를 봐도 그렇고 GM 대우는 내실에 충실하단 생각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다만, 떨어지는 기술력 (제조 기술과 조립 기술, 사후 관리)에서 마이너스 요인이 있어 이부분이 걱정이 되긴 하지만 그런 모습들로 인해 J300 역시 제겐 큰 기대를 품개하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다만 여러분에게 당부 드리고 싶은 것은 윈스톰도 초반 출시때 엔진 꺼짐등 다양한 문제가 있었는데.. 글로벌 프로젝트로 진행되어 국내외의 다양한 협력사에서 만든 부품을 조립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J300 역시 그런 문제점이 나올 가능성이 많기에 이런 부분을 감안하면 충분히 좋은 차를 마련하실 수 있지 않을 까 싶습니다. (참고로 전 SM5 임프레션으로 가려고 생각 중입니다. )

암튼.. 이런 저런 내용을 종합해도 기대를 지울 수 없는 모델임이 분명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 보는 것 좋은 선택이 아닐까요?

Posted by 어설프군 YB
자동차_Plug/자동차 칼럼 l 2008/10/09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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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lifelog.net BlogIcon Memor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우 이미지가 많이 달라졌죠..예전에는 탱크라고 불렸었는데..사용자들 불만은 아마 대우 로고가 가장 많지 않나 싶네요..뭔가 좀 어색하긴 하니..그렇다고 시보레 마크를 붙이는 것도 어색하고..

    2008/10/09 13:14
    •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Momory님 저도 가장 아쉬운게..
      바로 돼지코 그릴 입니다.

      이미 토스카나 윈스톰 라세티는 시보레나 홀덴등으로 수출하고
      있는 만큼 사용자에게 부정적 이미지를 주는 돼지코 그릴을 삭제하고
      시보레나 기타 브랜드의 그릴을 달면 훨씬 많이 팔리지 않을까 싶어요

      제 개인적으로 향후 5년 사이에 가장 기대되는 국내 자동차 회사가 바로 GM 대우 입니다.

      아마 시장 선도의 위치는 헤게모니 싸움에서 밀려서 힘들지 모르지만 제품 출시에 따른 시장 리딩은 가능하지 않을 까 싶어요.

      GM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플랫폼 개발때문에 말이죠. ㅎ

      2008/10/09 13:26
  2. mihns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쩝... 크기만 크면 제원상 경쟁 차종을 압도하나요?

    2008/10/09 13:18
    •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 뭐 꼭 그런건 아니죠.
      다만 차체 크기도 큰데다가.. 6단 변속기를 비롯한..
      각종 편의 사양이 압도할 수 있다는 거죠. ㅎ;;

      그만큼 잘만들어졌어요. 무엇보다.. GM대우가 개발을 주도한게
      아니라 독일 오펠이 개발해서 들여오는 플랫폼이란 사실에
      전 주목하고 있답니다.

      2008/10/09 13:28
  3. 김민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쩝... 크기만 크면 제원상 경쟁 차종을 압도하나요?

    2008/10/09 13:18
    •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에 말씀 드렸듯 꼭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크기 말고도 다른 편의 사양 같은 부분이나..
      미션등에서 압도할 수 있는 요소가 있는 것 같다는 거죠. ㅎ

      2008/10/09 13:29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elan22 BlogIcon Onur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기대가 큽니다. GM대우가 차량의 질에 비해 항상 내수시장에서의 성적이 좋지 못한 감이 있다고 여기는 바, J300을 기점으로 제대로 된 평가를 받았으면 합니다. 가격만 합리적인 수준에서 나오길 바래봅니다.(가격 책정이 높게 되었다는 소문이 들려셔 좀 거시기(?) 한데...부디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국내시장 실정에서 가격설정에 많이 바라지는 않고, 토스카나 윈스톰에서 보여준 가격설정 마인드(?)만 보여준다면 합격점일듯.)

    2008/10/09 13:33
    •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Onuri님 안녕하세요.
      저도 그렇게 생각한답니다.

      저도 가격이 좀 걱정 스러운데요.
      웬만하면 윈스톰, 토스카 수준에서 결정 지어 주면
      참 좋을 것 같은데..

      암튼 좀더 지켜봐야 겠어요. ㅎ

      2008/10/09 13:36
  5. 케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준중형차를 구입하려고 계속 관심있게 보고 있는데, 포르테는 뒷모습이 안습이더니 라세티 프리미어는 앞 그릴이 너무 심하군요.. 위에 있는 사진의 모델로는 살 수 없는 걸까요..

    2008/10/19 14:08
    • Favicon of http://systemplug.tistory.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케이님 안녕하세요.
      원래 GM대우는 GM의 산하 네트워크중 하나기 때문에..
      GM에 출시되는 제품들은 대부분 동일한 차체에 그릴이나
      디자인 수정을 통해 해외의 GM 네트워크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대충 미국 시보래, 독일 오펠, 호주 홀덴등이지요.
      고로.. 위 모델에 맞는 그릴을 원하신다면..

      답은 가능하다 입니다. 출시되자마자 살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한두달 지나면 애프터 마켓에 그릴 부분만
      따로 나옵니다. 그래서 시보래, 홀덴등으로 교체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08/10/19 15:25
  6. fff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출용의 앞 모습은 좋은데 국내판매용은 영 아니다!

    2008/11/02 08:29

현대의 시장 굳히기 인가? 르노와 GM 대우의 추격인가?

최근 현대/기아의 제품 출시 포트폴리오를 보면 꽤 공격적인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올해말과 내년초에 출시 예정이거나 출시된 자동차가 4~5종에 이르고 추후 2012년까지 최대 34종의 신차를 시장에 쏟아 낸다고 한다.

그 첫번째 시작이 제네시스 쿠페와 VI(에크스 후속)을 올해와 내년초 사이에 선보인다고 한다.



현대 제네시스 쿠페 특징
- 뒷바퀴 굴림 (정통 스포츠 세단의 특징을 이식함)
- L당 마력이 100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튜닝함
- 2.0L로 TCI RS 엔진 (터보 장치를 이식하여 최대 200마력 이상 마력 증강)
- 브램보 브레이크킷등을 채용 고급 스포츠카 이미지 구성
- ZF 자동 6단과 수동 6단 병용을 통해 미션의 고급화
- 최대 마력 212마력 / 최대 토크 30.kgm
- 3.8L 람다엔진등으로 라인업 구성



현대 제네시스 쿠페 특징
- 뒷바퀴 굴림 (정통 스포츠 세단의 특징을 이식함)
- V8 4. 6L 타우엔진 탑제 유력
- VSM2 (차량 통합 제어 시스템):
   고성능 레이더가 탑재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이용 추돌 예장
- PSB (프리세이프 시트벨트):
   급브레이크를 밟거나 차가 미끄러질 경우 시트벨트를 잡아당겨 승객보호
- LDWS (차선 이탈 감지 시스템):
   차선을 시스템이 분석하여 차선이탈이 진행될 경우 자동 제어 또는 알림
- 크기 (길이 5160mm, 폭 1900mm, 높이 1495mm)

현재 제네시스 쿠페의 경우 확정이 완료된 상태이고, VI(에쿠스 후속)의 경우 출시를 앞두고 스파이샷만 공개된 상태이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제네시스 발표때 처럼 전체적인 디자인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철저하게 보안을 강화하여 사용자의 이목을 집중하는 것은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팀의 성향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 같다.

현재 가장 유력한 출시 정보를 확인해 봤다. 다음은 글로벌 인사이트가 제공하는 자동차 5사의 향후 제품 발표 포트폴리오다.



현대차의 경우 20012년까지 빡빡한 제품 출시 현황을 보여주고 있다.
내년에는 쏘나타 투싼 트라제의 후속 모델을 각각 개발해 생산하고,2010년부터는 기존 차량의 엔진 성능을 높이고 디자인을 개선한 부분변경 모델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 확인 안 되는 부분으로는 쏘나타 후속인 YF의 경우 페이스 리프트 수준의 디자인 변경과 엔진 튜닝을 통한 마력 상승 수준인지 풀모델 체인지인지 결정된 것은 없다고 한다.

이부분은 향후 출시 내용을 살펴봐야 하는데 르노의 SM5 후속이 풀모델 체인지가 되기 때문에 아마 정확한 사실이 아닐까 한다.

2012년까지 모든 모델을 체인지 하지만 풀모델 체인지는 한정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고 전체 모델 체인지가 아닌 부분 변경 모델로 개발 리소를 최소화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대차 관계자는 "대부분의 차종명을 새롭게 바꿀 계획"이라며 "다만 쏘나타와 아반떼 등 현대차를 대표하는 차종에 대해선 후속 모델에도 기존 명칭을 그대로 사용함으로써 연속성을 부여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단다. 아마도 장수 모델 이외에는 모두 모델명도 체인지 될 것 같다.

기아차 역시 올초 모하비, 뉴 모닝을 비롯한 인기 차종을 내놓음과 동시에 로체 부분 변경 모델을 출시하여 시장 점유율을 높여 현대/기아차 중심의 헤게모니를 유지하려는 모급을 보이고 있다.

어설프군이 궁금한 것은 이런 현대/기아차의 행보 보다는 르노삼성과 GM대우, 쌍용의 자동차 개발 행보가 궁금할 뿐이다.

GM 대우의 경우 기존 GM 네트워크를 활용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대우 자체의 개발 능력은 축소하는 쪽으로 선회한게 아닐까 싶다. 최근 출시될 J300(라세티) 후속의 경우도 이미 해외에서 개발되온 디자인과 엔진을 대거 채용하는 것이 그 시작이 아닐까 싶다.





J300(라세티 후속) 특징
- 기존 라세티보다 훨씬 차체
  (길이는 기존 라세티보다 90㎜ 길어져 4600㎜에 달하며 포르테보다도 70㎜ 더 길다.)
- 엔진의 경우 최대 114마력을 발휘하는 오펠사의 1.6GEN III 엔진이 탑재된다.
- 특이 사항으론 스마트 키, 아이팟/USB 단자, 패들 시프트가 적용된다.
- 준준형 최초로 6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 제품력을 차별화함
- 내년에는 윈스톰용 150마력 디젤엔진 채용이 예정됨

전체적으로 상당히 공을 들인 모습이다. 실내 내장도 그렇고 외장도 그렇고 현재 최신 사양의 포르테와 견주어도 손색 없는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비전 클러스터가 적용된 계기판은 기아차 특유의 원형 3단 계기와는 다른 면을 보여주어 차별화가 예상된다.

내년에는 경차 마티즈와 중형차 토스카의 후속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하며 마티즈 후속에 주목 해야하는 이유는 트랜스포머 2에 비트라는 이름의 컨셉카로 찬조 출연 예정이라고 하여 세간에 화제가 되기도 했기 때문이다.

GM 대우의 경우 기존 대우자동차 이미지를 벗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현재 대형차 베리스타스와 토스카 후속등 기존 수익성 높음 중형급 이상 자동차도 출시 예정에 있고 윈스톰등도 새롭게 페이스 리프트가 예정되어 있어 그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현대/ 기아 점유율을 좀 낮춰줬음 하는 바람이다.

또, 여기에서 주목할 점은 아직은 떠도는 소문에 불과하지만 GM대우의 신차 라인업은 기존 제네시스 쿠페, VI등을 뛰어넘는 엔진 스펙을 자랑한다는 것이다. 아직 디씨의 GM대우 갤에서 떠도는 이야기지만 다음과 같다고 하니 한번 기대해 봐도 좋지 않을까 싶다.

토스카 후속은 브이엠모토리의 2.0 150ps 또는 175ps 일 것이며, 가솔린엔진은 J300 용 1.8 140ps 를 시작으로 1.6 Turbo 180ps 와 2.0 Turbo 220ps 일 것이 가장 유력하다.

특히 토스카 후속 수출형에는 사브9-3 에어로에 적용되고 있는 V6 2.8 터보가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토스카 후속은 1.8 140ps 를 엔트리 모델로 시작하여 1.6 180ps 모델이 표준형모델이 될 것이며 2.0 220ps 모델이 고급형모델로 라인업 될 것이라는 내용이 떠돌고 있어 기대감이 장난이 아닌 상황이다.

윈스톰 역시 기존 150마력 VM모터리 계열 엔진을 J300에게 내주고 새롭게 175~180마력대 디젤 엔진이 올라간다고 한다. 기존에 사용되는 VCDI 방식을 버리고 VGT가 올라가며 피에조 인젝터와 6단 자동 변속기등이 탑재되어 싼타페의 성능에 도전한다고 하니 이도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암튼 GM 대우는 내년부터 각 제품의 세크멘트별 분위기 쇄신을 통해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려고 한다며 떠드는 것을 보니 공염불은 아니지 않을까 한다.

어설프군이 가장 안타깝게 생각하는 회사는 르노삼성이다. 기존 닛산 얼라이언스를 통한 계약이 중단되면서 르노의 엔진과 플랫폼을 들여오기 시작하고 내년에 출시될 라구나 후속이 그 첫번째가 된다고 하는데..

미국에서는 프랑스 르노, 푸조는 싸구려 잔고장 많은 차로 인식된다고 하는데 그동안 닛산 티아나로 쌓아 올린 브랜드 이미지를 얼마다 지켜낼 수 있을지도 지켜볼 대목인 것 같다.

암튼 결론을 내자면 내년은 현대/기아차의 행보도 기대되지만 GM대우의 행보가 가장 주목되는 한해라는 것이다. 대우의 그늘을 벗어나 얼마나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지 지켜봐야 할 것 으로 보인다.

또, 르노 플랫폼을 들여오는 르노의 국내 시장 수성이 어떻게 진행될지도 한번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Posted by 어설프군 YB
자동차_Plug/자동차 뉴스 l 2008/10/08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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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8/10/18 23:27
    • Favicon of http://systemplug.tistory.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vagabond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GM대우에 대해서 많이 아시네요.
      저도 늘 모니터링 하고 있는데 이상하게 GM대우 관련해서
      정보 찾기가 쉽지가 않았거든요.

      말씀 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 정보를 기록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ㅎ

      2008/10/19 01:57
  2. 강현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gm대우 근무자

    2008/11/10 09:41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그랬으면 좋겠네요.
      저도 직원 할인가로 차 좀 싸게 구매하게요.

      온라인 서비스쪽 근무자 입니다.
      그쪽에선 어느정도 알려져 있구요.

      2008/11/1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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