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이 만드는 꿈의 언어 Go, 10년 뒤 세상을 지배 할 수 있을까?
2009년 10월말에 구글이 발표한 새로운 프로그램 언어 Go(또는golang)는 빠른 경량 언어로 알려져 있습니다. 구글의 GO는 2009년 당시 테스트단계 버전을 넘어서 본격적으로 구글의 메인 언어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구글의 Enterprise app engine에 탑제되면서 본격적인 성장 단계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2009년 10월에 나온 구글의 Go 언어는 불과 4개여월 만에 많은 개발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Java와 같이 세계를 지배하게 될 언어로서의 가능성을 타진 받기 시작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개발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게 된 이유는 역시 구글에서 만들었다는 점과 언어 개발을 위해 천재와 전설들이 모였다는 이유만으로도 충분히 주목 받기에 합당한 프로젝트 였습니다. 구글의 Go..
IT_Plug/IT 칼럼
2011. 10. 15. 06:3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링크
- -`๏’- SILKLOAD @ PAPAM -`๏’- …
- 세팍타크로 라이프
- 세피아의 자동차 연구소
- 담덕이의 탐방일지
- 1. 오늘의 이름만 얼리
- PhiloMedia
- GOODgle Blog
- 베를린로그
- 김범준 블로그
- 인터넷과 게임만 해도 경제가 돌아가는 세상
- 디자인과 플레이 번역소
- 우승이의 블로그를 위한 댓글
- HelloWorld
- kth 개발자 블로그
- BAHNsville
- Memories Reloaded
- Comments for LiFiDeA Blog
- Startup's best friend - 지미림's …
- 균, 아는대로 지껄이다.
- 디지털 세계 모험기
- Hood Rabbit의 맥(Mac) 갤러리
- RGM-79의 삼국사기 이야기
- 윤의 전략 창고
- 세균무기
- 블로그리브
- 狼とdaznyang
- sentimentalist
- 영지버섯의 바람직한 기업이야기기
- 모바일을 바라보는 눈
- 공유하면 용량이 늘어납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cop…
- Company@J_IT
- SenseCh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