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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 없는 블로그 마케팅, 상업성만 남은 블로그 스피어

오늘글은 6월 29일날 블로거 니자드님을 만난 내용을 소개하려고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한때 블로그 스피어에서 쟁쟁한 블로거들의 성장과 퇴락을 바라보면서 느꼈던 많은 이야기를 블로거 니자드님과 깊이있게 나눌 수 있어서 관련 이야기를 소개해 볼까합니다.



인터뷰 형태로 진행 된 내용은 아니지만 인터뷰 형식의 포멧을 빌어 당일 이야기 된 내용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거 니자드는 어떤 사람인가?
이름 및 기타 정보는 니자드님 블로그잉 "공상 제작소"를 통해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우선 제가 만나본 블로거 니자드는 대나무와 같이 유연하지만 철학과 자존심을 갖춘 진정한 의미의 파워블로거 였습니다.

시류에 편승하지 않고 인기가 있든 없든 자신의 주관에 따라 일관된 글을 제공하고 기업 의뢰로 작성디는 글이라도 기업 입장만을 대변하지 않고 잘못을 지적 할 줄 아는 용기있는 블로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상 제작소 블로그는 어떤 내용이 실리나?
니자드님은 주업이 소설가입니다. 다만, IT에 관심이 많았던 분이라 본업 이외에 자신의 취미 생활이자 IT 평론가로서의 꿈을 동시에 이루고자 공상 제작소란 블로그를 1년전 개설해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IT 전반에 대한 평론, 전자 출판이야기, 국내외 IT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고 개인의 주관과 입장에서 시류나 기업의 블로그 마케팅과 상관 없은 글쓰기를 제공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하십니다.


그에게서 다른 블로거들과 다른 방향을 느꼈던 이유?
다들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전 블로거이기 이전에 기획자로 블로그코리아란 서비스의 탄생과 퇴락을 경험한 사람입니다. 꽤 긴 시간 블로그 스피어를 지켜보고 있는 사람으로 블로거들의 등장과 쇠락을 가장 많이 경험한 사람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블코 초창기엔 철학과 자존감으로 대변되는 철학주의 블로거가 득세했습니다. 당시 블로그스피어에선 리뷰나 단순 IT 팁을 제공하는 블로거는 그렇게 우대 받지 못했던 상황이었고 특정 사안이 토론으로 이어지고 트랙백과 댓글을 통해 격론이 이야기되던 시절이었습니다.

블로거가 단순한 마케팅 수단을 넘어 저널리즘의 한축이라고 생각하는 블로거들이 많던 그때 그시절에는 가능성과 철학적 접근으로 범인들과 다른 비범함으로 블로거가 세상에 알려지는데 공한한 많은 블로거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블로거들이 상업화와 블로거 마케팅이란 시류에 밀려 도퇴되거나 절필하면서 깊이 있는 성찰이나 생각을 전하는 블로거가 줄어들고 검색 최적화, 블로그 마케팅, 애드센스, 돈벌이등이 난무하는 지금 시절오게 된 것입니다.

어쩔수 없는 시류이지만 저에겐 과거의 블로그스피어에 대한 향수가 생각는 때인 것 같습니다.

그러다 니자드님을 알게 되었는데 그에겐 뭔가 다른 향기가 존재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의 글에서도 상업적 냄새를 100% 지울수는 없지만 무분별한 돈벌이에 현혹되 주관과 철학도 버리는 일부 블로거들에 비해 자기 이야기를 담아낼 줄 아는 자존감 있는 철학주의 블로거가 아닐까 생각되었던 것이죠.


그런 그는 지금 현 블로그 스피어를 어떻게 진단하고 있나?
그가 말하는 것처럼 모든 블로거가 자기 주관과 철학을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 할 수 없다는 것은 동의하지만 다음 뷰에서 주는 돈 때문에 블로그를 하거나 기업이 주는 돈이나 제품 때문에 기업의 정보를 쓰려는 사상은 버려야 하지 않나 생각 된다고 합니다.

블로그란 매체는 자율성에 기반하고 이 자율성이란 무기로 다양한 시도와 생각의 공유해 기자들이 던지지 못하는 시대에 대한 화두를 제시 할 수 있는 매체이자 저널이란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가치를 만들어 내줄 블로거가 지금은 많지 않기 때문에 더 문제라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 자신도 주변에 소위 파블이란 집단에서 돈버는 이야기 전업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을 때면 유혹에 흔들리기도 하지만 블로그를 통해 일개 소시민이 이름을 알리고 강연을하고 책을 쓰면서 저널리스트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성장 모델을 제시하고 푼 꿈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시류에 모든 블로거가 휩쓸리면 진정한 풀뿌리 저널리즘이 약화되기 때문에 신진 블로거들에게 롤이 될 수 있는 블로거가 나타나야 한다고 생각하셨습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블로그 운영의 목적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상업적 접근은 취하되 주제에 벗어난 글을 쓰거나 마케팅을 하지는 않으려고 한다고 하시네요.


블로그의 가치변화 어떻게 봐야하나?
Daum을 비롯한 기업들이 블로그의 가치를 너무 쉽게 평가했다고 생각하는 듯 하셨습니다. 컨텐츠의 힘 SNS와 실시간 메시징 서비스가 대세인 요즘이지만 사람들의 욕구엔 블로거가 블로그를 통해 전하는 문화의 힘과 미디어들과는 다른 시각에 대중이 반응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메타블로그 전성 시대가 지나며 수익성과 비즈니스에 큰 도움이 못 된다는 현실이 그래서 우려스럽다고 말씀하시네요.

기업 상황을 논외로 하더라도 진정한 블로거 놀이터가 되어줄 공정한 룰과 이 룰을 통해 다양한 블로거가 서로 경쟁하면서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장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다음뷰는 블로거에게 어떤 것인가?
블로거가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토대로 비유해 주셨습니다. 본인도 다음뷰를 통해 이름을 알렸고 블로거로서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는 것이죠.

현재 수많은 메타블로그가 유명 무실한 상황에서는 다음뷰 만큼 블로거들이 성장 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다만, 최근 다음뷰의 작은 개편들 속에서 연예/영화, 시사, 일상 중심으로 개편 방향이 정해지는 것과 말 많은 블로거들에 대한 제재가 많아지는 현실은 안타깝다고 하셨습니다.


다음뷰 블로거의 성지로 공정성을 되찾을려면?
일관된 원칙과 랭킹의 폐해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하십니다. 편집 원칙은 다음뷰 탄생 초기부터 문제가 되어왔는데, 열린 편집이란 장막을 겉어내고 차라리 운영진 중심의 편집을 내세우는 것이 어떤면에선 공정성이란 도마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셨습니다.

랭킹의 경우 다음뷰 추천 시스템이 일부 몰지각한 블로거들의 편법에 이용되고 시스템 특성상 본질을 흐리는 메시지에 반응하는 구조여서 개선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셨습니다.


신진 블로거가 올바른 블로거로 성장하려면?
가장 어려운 이야기인데 올바른 롤모델이 될 수 있는 블로거가 많아야 한다고 생각하셨습니다.

돈만 쫒고 다음 랭킹을 통한 광고 수입에 기대는 블로거라면 자신의 철학과 주관보다 수익에 목적을 두는 만큼 이런 롤모델만 많아진다면 지금보다 더 가십성 컨텐츠로 스피어가 변질 될 수 있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IT, 영화/연예든 일관 된 주제로 분야에 전문성을 키우고 특정 기업이나 이익에 치우치지 않고 중립을 지킬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셨고 글을 쓸때도 독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글을 써야지 광고나 마케팅을 위한 글을 써서는 안된다고 하십니다.


블로거가 대접 받으려면?
작가로 기자를 만날때와 블로거로서 기자를 만날때 기자가 반응하는 모습이 사뭇 다르다고 합니다. 작가로 만날땐 격식을 갖춰주지만 블로거로 만날땐 많은 기자들이 하류로 취급한다는 현실을 이야기 하셨습니다.

기자가 블로거와 다르게 언론에 적을 두고 있다는 사실을 빼면 결국 같은 정보를 전달하는 사람들인데 이런 편견이 생긴 것은 결국 블로거 스스로 그런 편견을 만들어 냈고 그런 편견을 해소하려면 어떤 길을 걸어야 할지 고민해야 할 시기가 아닐까라고 이야기 하시더군요.

대안으로 돈을 받고 글을 쓰든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글을 쓰든 자기 주관과 철학을 잃지말아야 하겠고 기업 초대 행사에 밥이나 사은품 때문에 행사를 쫒는 모습은 없어야 하지 않을까라고 이야기 해주셨는데 많은 생각을 갖게했습니다.


블로거의 삶과 작가의 삶은 어떤까?
블로거를 하면서는 작가의 삶은 포기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본업이 작가지만(실제로 10여년 넘게 50여편 이상의 작품 활동을 해오셨습니다.) 작품 활동에 블로그가 영향을 미친다고 하셨습니다.

안 할 수도 없고 작품을 쓰자니 오랜기간 집중해야 하는 고차원적 직업인데 블로그를 하면서 각종 행사와 일에 빠지다보니 본업인 작가의 삶이 방해를 겪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블로그를 접을 수 없는 것은 블로그가 가진 매력과 한국 블로그 스피어에서 좋은 롤모델을 만들어주고 싶은 목표 그리고 성공적인 블로거의 그림을 그려주고 싶기 때문이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작가의 삶을 포기 할수는 없는 만큼 이를 병행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하시네요.


끝으로 앞으로의 계획은?
우선 블로거 어설프군과 논의하고 있는 블로그 미디어를 좀 더 구체화 시켜보려는 노력과 IT 잡지의 구체화 그리고 작품 구상을 진행 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신진 블로거들과도 좋은 만남을 갖으며 앞으로 건전한 블로그 스피어 문화를 만들기 위해 이런저런 고민들도 풀어보려고 하신답니다.

또, 어설프군이 제안해 조금씩 구체화되는 블로그 중심의 소셜미디어 서비스도 기회가 되는대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하니 이런 점도 지켜봐 주시고 좋은 아이디어도 많이 주셨으면 합니다.


오늘은 너무 좋은 시간에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머리속에서 지워질까봐 새벽 3시가 다가오는데도 이렇게 글을 쓰고 있네요. 어렵게 벤처를 꾸려가는 중에도 이런 멋진 분들과 만날 수 있어 힘든 시기를 잘 견뎌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어설프군에게도 많은 성원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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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YB의 Think Tree/YB의 갥소리 l 2011/07/0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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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rabbit.tistory.com/ BlogIcon 굴뚝토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코...
    전성기때는 눈팅으로 밤새우던 처지였지만
    그때 분위기를 그리워하는 분들이 많은 듯합니다. 저도 그렇고요.


    포털과 다음뷰가 나자드님이나 YB님만큼이나 고민하고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2011/07/01 07:17
  2. Favicon of http://neblog.com BlogIcon 사자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사람들의 경쟁주의적 사고가 이런 현상을 빚게 했는지도 모르지만, 나름 양질의 블로그 운영은 블로그 지수에 영향을 미치면서 선별적으로 노출된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볼 필요도 있지 않나 싶네요.

    2011/07/01 08:41
  3. Favicon of http://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토T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라면 꼭 읽어야 될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2011/07/01 08:41
  4. 공감공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설픈님
    횟팅입니다. 주옥같은 글이네요~ 저도 니자드님 글 정말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잘 읽고 갑니다

    2011/07/01 10:18
  5. Favicon of http://blog.daum.net/moga2641 BlogIcon 모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저는 지방 언론들에게 상당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방송에 제가 안나가는 이유도 가서 말할게 별로 없고
    호기심용으로 보일 것 같아서입니다.
    공중파 방송 여러곳에서 모두 출연 제의를 받았으나
    사양한 것은
    아직은 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2011/07/01 13:38
  6. Favicon of http://blog.daum.net/antian54 BlogIcon 흐르는 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1/07/01 14:47
  7. 왜 블로거가 대접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는건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르겠네요
    블로거가 대접받아야 한다는거 자체가 위험한거죠
    기자와 비교하는것도 웃기는 일이고요
    기자는 기사에 대해 책임지지만 블로거는 그냥 개인의 의견일뿐이라는걸로
    빠져나가 버리는데...

    2011/07/01 15:31
  8. Favicon of http://otkhm.tistory.com BlogIcon 릿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싱 전문 소설가 출신인 니자드님 정도 글의 퀄응 모두에게 기대하는건 힘듭니다

    2011/07/01 21:15
  9.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ismadame BlogIcon 파리아줌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자드님과의 대담 잘보았습니다.
    같은 블로거로서 많은 것을 생각해보았답니다.
    블로거들 화이팅~합시다~~^^

    2011/07/01 21:45
  10. Favicon of http://prorok.tistory.com BlogIcon 타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그동안 블로그 스피어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죠..

    어쨌든, (저두) 모든 블로거들 화이팅!입니다~ ^^

    2011/07/02 03:02
  11. Favicon of http://cfono1.tistory.com BlogIcon cfono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중성을 위해 가벼운 글이 주가 되는 안타까운 상황...

    이럴때일수록 어려운 것도 쉽게 전해줄 수 있는 고수님이 많이 나타나야 할텐데 말이죠...

    2011/07/02 20:34
  12. Favicon of http://itopen.tistory.com BlogIcon 메모리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리뷰는 리뷰 카테고리를 따로 만들었으면 할정도로 다음뷰에도 리뷰글이 많이 올라오죠
    블로그라는게 원래는 순수한 의도였다만 무슨 무슨 마케팅 하면서 상업적으로 바뀌었죠.
    이런 블로그를 필터링하는 서비스도 생겨나면 좋겠습니다

    2011/07/02 20:55

1억건 추천과 다음뷰에 대한 응원 한마디

들어가기에 앞서 제가 1억번째 추천의 주인공이 된 점과 제 추천으로 쿤다다님이 1억번째 추천받은 블로그가 된 점 다시 한번 감사와 축하의 메시지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다음뷰 운영진의 노고를 다시 한번 치하드립니다.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지 벌써 5년여의 시간이 지나가고 있네요. 오늘은 다음뷰 1억건 추천수 돌파와 함께 축하의 의미로 제 블로깅 역사 가운데 다음뷰의 역할과 미래를 잠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최근 일이 너무 많아서 답방과 답글 못드리는 점 너무 죄송하고 조만간 다 답방드리고 답글 드리겠습니다.)



1. 블로거로서의 첫발과 Tistory
2007년 5월 제가 속해 있던 회사일과 업무로 블로그스피어에 들어선 뒤 웹호스팅을 통해 텍스트 큐브의 전신인 테터툴즈 0.99버전으로 블로깅을 시작했습니다. 이 과정에 다음 블로거 뉴스에 송고하게 되었고 아주 운좋게 블로거뉴스(다음뷰의 전신) 베스트에 올라가면 웹호스팅 서버가 다운등의 문제로 고초를 겪기도 했습니다.

결국 2008년 3월 26일 처음으로 웹호스팅에서 Tistory로 이사하며 지금에 이르게 되었네요.

블로그 운영 중간에 1년 6개월 여정도는 제 개인사정(결혼과 육아등..)을 이유로 거의 운영을 못했었습니다. 그러다 다시 블로그를 운영하게 된 것은 다니던 회사를 퇴직하며 사업을 시작했고 사업과 블로거로서의 정체성을 지키고 비즈니스적으로 도움 받기 위함이었습니다.(아직까진 비즈니스적 도움은 별로 없네요.. ㅎㅎ)

그렇게 쉬는 동안 주변에 많았던 지인 블로거들이 사라져갔고 블로거 3세대가 새롭게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과거처럼 치열하고 깊이있는 논쟁은 많이 사라지고 이슈 중심의 글을 생산하는 블로거가 많아져 낚시글도 많아 졌지만 그래도 블로그를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은 아직 주옥 같은 컨텐츠를 생산하는 블로거들이 많이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미 시대는 변해 블로그 중심에서 SNS란 새로운 물결로 그 흐름이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저도 SNS를 공부하고 트위터, 페북에 접근해 가고 있지만 블로그에 올라오는 깊이 있는 글과 블로거의 시각 그리고 정이 흐르는 블로그 스피어를  외면 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 2010년 5월부터 다시금 블로그를 시작하게됐고 새로운 신진 블로거들인 니자드님, 안다님, 리우님, HJ님, 더공님, 굴뚝토끼님, Boan님등 말로 다 소개 하기 어려울 만큼 많은(시간 관계상 다 소개 못 드린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모두들 추천과 댓글로 제게 힘을 주셨던 분들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지인 블로거들을 사귀고 다시금 블로거로서 자리를 잡을 수 있게 되었고 운좋게도 2010년 다음 Life on awards에도 영광스럽게 초대 받기도 했습니다.



때론 중립적이지도 못하고 자기중심적 글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받기도 했지만 지나온 길을 생각해 보니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는 시기가 아니었다 생각됩니다.


2. 5년여간의 블로깅 흔적과 다음뷰
5년여의 블로깅이 제게 자부심과 큰 자긍심으로 여길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언론과 각종 미디어들에게 가려져 있던 IT 소식을 전했다는 점과 제가 IT 현장에서 경험했던 실무적 경험들을 다소나마 전해 드릴 수 있었다는 점 때문입니다.

물론 전 파워블로거도 아니고 능력이 출중한 사람도 아니라 미디어 전문 블로거 몽구님(참고로 몽구님은 과거 모 블로그 관련 단체에서 블로거 대상 수상으로 눈물 흘리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블로거로서의 취재의 한계와 파워 블로거로서의 책임감등 활동하는 동안의 고충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 모습이 블로깅하는 제 자세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도 헀네요.) 처럼 많은 업적을 낳는 블로거도 아닙니다.

또 그런 분들처럼 사회를 변화 시킬만한 컨텐츠를 만드는 사람도 아니지만 제 위치에서 좋은 정보를 전하려 노력을 해왔다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어줍잖은 지식과 실력으로 이렇게 많은 분들께(단순한 수의 의미가 아닙니다.) 사랑을 받고 드릴 수 있는 입장이 된 것은 역시 다음뷰의 힘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기업의 하부 서비스로 그 기업의 정체성과 사업성을 유지하며 블로거들을 지키고 그들이 성장 할 수 있는 일을 해왔던 다음뷰의 역사가 있었기에 블로거들의 문화와 파워가 그나마 유지 된 것은 아닐까 생각됩니다.


3. 블로거뉴스로 부터 시작된 다음뷰의 역사와 역할
다음뷰는 블로거 뉴스가 모태입니다. 블로거들에게 1인 미디어로서 성장 발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려는 목표로 탄생되었고 다음뷰로 개편되어 지금에 이르렀지요.



다음이란 브랜드와 막강한 트래픽 파워로 인해 블로거 스스로의 이기적 욕심과 트래픽 유혹으로 많은 이야기를 낳기도 했습니다. 때론, 동종 메타 블로그 산업 발전을 저해한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고, 블로거를 착취한다는 이야기도 듣기도 했습니다.

어느 한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좋은 점만 이야기 할 수 있겠습니다. 운영상 미비점도 나올 수 있고 많은 블로거들에게 지탄받는 상황이 되기도 할텐데 중요한건 블로거 성장에 큰 도움이 되었고 블로거 보상을 통해 많은 분들이 금전적 혜택을 받기도 했다는 것입니다.



저 역시도 근 2년여간이 블로그 단절 속에 다시금 블로그스피어의 한 일원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제 부족한 글을 알리고 트래픽과 많은 지인 블로거를 얻을수 있게해준 다음뷰의 힘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개인의 욕심이 자리하면 좋은 부분도 가리게 되고 나쁜 부부는 더 부각되기도 하는데 1억건 추천이 많은 전문 블로거 육성과 성장에 큰 힘이 되었고 그런 역할을 한 다음뷰와 그 일원에게 오늘 만큼은 축하 한다는 한마디 건내야 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됩니다.


4. 다음뷰의 앞으로의 과제
다음뷰가 지금껏 잘해왔지만 블로그 시대에서 급격하게 SNS 시대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이탈하는 블로거도 많이 생기고 다음뷰 자체 트래픽도 조금씩 하락하는등 어려움에 처한 현실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순전히 블로거 개인으로서 분석하는 내용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블로거들도 돈, 트래픽에 매몰되 자신이 전하려는 이야기의 가치와 사회에 대한 기여를 생각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돈 앞에 무릎꿇기도하고 상업적으로 빠지기도 하는 나약한 블로거 입니다.)

과거처럼 문성실님 같은 스타 블로거가 나오지 않는 이유도 무분별한 블로거의 마케팅 활용과 상업성도 한 몫 했지만 역시 단순하게 글을 소비하고 빠르게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는 SNS가 새로운 컨텐츠 유통 채널의 대안으로 자리잡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이런 패러다임 변화 과정에서 블로거 콘텐츠에 대한 저평가가 많이 야기되는데 당장은 말 많고, 탈 많은, 고집샌 블로거 들이지만 그들이 생산하는 콘텐츠에 대한 가치와 평가가 재해석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이런 시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음뷰가 더 능동적으로 블로거들의 컨텐츠을 소개하고 발굴하는 오픈 플랫폼 사업자의 역할을 수행함은 물론 블로거들이 SNS란 좋은 툴을 잘 활용 할 수 있게 지원하는 지원자의 역할도 수행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부정 추천 방지나, 스팸 블로거 퇴출을 통한 컨텐츠 생태계에 대한 자체 필터링 시스템을 제공함은 물론 블로거 간 관계 형성에 기반해 동작하는 블로그 Social 기능을 강화해 블로거 네트웍이 이전처럼 활성화하는 역할을 지원해 주면 어떨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겠지만 온라인 미디어란 것이 너무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점검해 이에 동적으로 대응하는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블로거들이 더 좋은 컨텐츠를 발굴하고 또, 세상에 알리며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좋은 영양소와 같은 역할을 다음뷰가 해줘야 할 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결론, 건전한 비판과 의견이 수용되고 협의하는 공의의 플랫폼이 되길
사실 매우 어려운 일이겠지만 의견과 비판이 수용되는 서비스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마지막에 결론으로 남기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비즈니스에 기본 목적이 있는 기업에게 사회적 공평성을 제공해 달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도하고요. 다만, 점진적인 블로거의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 그리고 다음뷰의 목표를 명확히 한뒤.. 그 기준과 정책에 흔들림 없이 점진적으로 변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입바른 소리에만 귀 기울여서도 안되고 비판하는 의견에 과민해서도 안됩니다. 플랫폼의 궁극의 목표에 운영진과 다음이 추구하는 목표가 무었인지를 명확히 하고 블로거와 커뮤니케이션하며 한발한발 나아가야 하는 것은 아닐까요?

1억건 추천수와 매일 20만건 이상의 추천이 일어나는 한국에 남아 있는 유일하게 성공한 오픈메타 플랫폼이란 금자탑을 쌓은 다음뷰,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1억건 추천을 넘어 100억건 추천되고 나아가 추천을 통해 더 좋은 블로거와 글이 발굴되며 스타블로거로 사회의 밀알 같은 블로거로 커나가는 양성소 같은 플랫폼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어려운 부탁일 수 있고 제가 과거 다니던 회사에서는 실현하지 못한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다음과 같은 규모의 회사라면 충분히 비즈니스와 이런 공의적 목표를 같이 이루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더 좋은 모습 더 혁신적이되 효율성 높고 객관적 데이터를 제공 할 수 있는 다음뷰를 기대하며 이번 글을 마칠까합니다.

1억 추천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운영진 여러분 수고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어설프군 YB
YB의 Think Tree/YB의 갥소리 l 2011/04/1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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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뷰 1억추천 축하드립니다^^

    2011/04/19 07:14
  2. Favicon of http://crabbit.tistory.com/ BlogIcon 굴뚝토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억번 추천 이벤트에 YB님이 당첨되신건
    우연이라기보다 필연이였고,
    다음뷰에 크나큰 복이 아니였나하는 생각입니다.
    (제 닉네임이 나와서 깜놀~....^^)

    YB님 내공에는 비할 바가 아니지만
    그간 6개월간 다음뷰를 겪으면서 느꼈던 생각들이
    이번 YB님 글을 통해 한 방에 정리가 됩니다.

    블로거의 글을 소비하는 정도가 아니라 소모하는 단계지만
    그래도 알토란 같은 콘텐츠는 있다는 점.
    미래에 각광받을 이런 콘텐츠 생산자를
    다음뷰가 도와주고 지켜줘야한다는 점.

    격하게 공감하고 갑니다.^^

    2011/04/19 07:19
  3. Favicon of http://neodol.tistory.com BlogIcon 너돌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뷰 1억 추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yb님 1억번째 추천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2011/04/19 07:25
  4. Favicon of http://sosmikuru.tistory.com BlogIcon 노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놀랍습니다 ㅋㅋㅋ

    2011/04/19 07:35
  5.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chamstor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지칠줄 모르는 열정이 만든 결과 아니겠습니까?

    2011/04/19 07:42
  6. Favicon of http://otkhm.tistory.com BlogIcon 릿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2011/04/19 08:04
  7. Favicon of http://pupple.net BlogIcon 퍼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뷰 활동을 거의 중단한 상태지만 다음뷰만한 서비스도 찾기 힘들듯합니다. 다만 뷰애드박스 도입후 지나치게 자극적인 내용의 글로 다음뷰가 채워지는건 지양되어야 할 일이라고 봅니다. 수익이나 비즈니스를 생각하지 않을수 없지만 블로거 스스로나 다음측에서도 자정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댓글이 좀 길어졌네요. 어설프군YG님 축하드립니다.

    2011/04/19 08:12
  8.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파르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이에대한 내용을 봤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더욱 발전하는 다음뷰가 되길....

    2011/04/19 08:35
  9.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2011/04/19 08:49
  10. Favicon of http://boyundesign.tistory.com BlogIcon 귀여운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B님 정말 축하드려요^^

    2011/04/19 08:56
  11. Favicon of http://shlim1219.tistory.com BlogIcon 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역시 멋진글..그리고 정말 여러모로 공감하는 글입니다~!
    정말 다양한 발전을 모색하는 다음, 추천수가 100억이 되어도 견실하게 운영되는 되는 다음이 된다면 좋겠습니다~그 전에~!!!
    다음뷰의 추천 수 1억을 축하 드리고,
    어설프군님,그리고 추천 받으신 쿤다다다님도 축하~!축하 드리옵니다~!!

    2011/04/19 08:57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zjaal0515 BlogIcon 컴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어설프군님..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와~~~우~~~
    항상 행복한 일 가득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1/04/19 09:17
  13. Favicon of http://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다음뷰에 바라는 앞으로의 방향에 대한 글도 공감 많이 됩니다.
    더 나은 다음뷰의 발전을 바랍니다.

    2011/04/19 09:20
  14. Favicon of http://blog.daum.net/phjsunflower BlogIcon 꽃집아가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1억번째...대단한거같아요~^^

    2011/04/19 09:23
  15. Favicon of http://www.hjstory.net BlogIcon HJ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네요..
    그나저나 요즘 다음뷰의 글이 sns와 더불어 블로그의 글도 너무 1회성으로 소비해 버리는 경향이 있어서..안타까울 때가 많아요.

    2011/04/19 09:51
  16. Favicon of http://riugoon.tistory.com BlogIcon 리우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뷰에서 보고 리플을 달았었지만 다시한번 YB님 축하드립니다~!
    그러고 보니 어슬프군님 블로그 참 오래하셨군요.
    전 이제 겨우 3달된것 같은데, 고작 3달하고 회의감을 느끼고 있는데
    YB님은 그동안 참 많은 생각을 하셨겠어요.

    2011/04/19 10:03
  17.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1억번째가 YB님이라는 것에 깜짝놀라기도 하고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죠. 충분히 그럴 만한 자격이 있는 분이니까요. 이제까지 걸어오신 길을 잘 봤습니다. 저도 YB님 같으신 분들과 함께 포스팅 하니까 새삼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여러가지로 잘 부탁드립니다^^

    2011/04/19 11:00
  18. Favicon of http://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당첨 되는 사람은 따로 있다니깐요~~ ㅎㅎㅎㅎ
    저는 사실 그런거 있는지도 몰랐네요. ^^

    2011/04/19 11:01
  19. Favicon of http://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토T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이런 좋은 일도 있군요.
    항상 성공하시고 하시는 일에서 성공을 거두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4/19 11:02
  20. 혜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뷰가 더 많은 발전이 있길 기대합니다.^^

    2011/04/19 12:06
  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4/19 13:02
  22. Favicon of http://www.ibagu.co.kr BlogIcon 이바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하며 추 천 드립니다.

    2011/04/19 14:49
  23. Favicon of http://atala.tistory.com BlogIcon 아딸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꼼꼼 읽었습니다. 멀리 내다보시는 어설프군님 - 전혀 어설프지 않고 꽉꽉 들어찬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뭔가 이바지할 수 있는 블로거가 되고 싶군요.;;ㅎ
    예전 블로거기사라고 타이틀이 붙었을 때는 기사송고한다는 게 약간 부담스럽더라고요. 기사라는 제목때문에 - 어설프군님의 모든 글을 다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조금씩 줏어 읽는 것들로 요즘 많이 알아가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

    2011/04/19 16:58
  24. Favicon of http://socialnmedia.tistory.com/ BlogIcon 소셜앤미디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축하드려요~^^

    2011/04/19 17:25
  25.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깜짝놀랬답니다~ 다음뷰 1억번째 추천에 YB님이 있는거 보고...^^
    축하드립니다~!

    2011/04/19 18:49
  26. Favicon of http://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 그래도 이 이야기를 듣고 참 오래됐구나 했지요
    요즘 운영되는 모습에 우려가 크고.. 때로는 불만족스러운 것도 사실입니다만..
    그나마 가장 큰 블로거의 장이기에 기대하는 마음이 더 큽니다...
    벌써 10년쯤 블로그를 접한 듯한데..
    그동안 이런 저런 모습을 보며 내린 결론은
    블로그는 블로그다워야 그 장점을 살릴 수 있는 것 같아요
    새로운 세대들이 핵심을 잘 짚어주었으면 싶습니다

    2011/04/19 19:25
  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4/19 19:27
  28. Favicon of http://ghyonn.tistory.com BlogIcon ghyon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시작한지 한달도 안 돼서 감이 잘 안 오네요~

    2011/04/19 19:42
  29. Favicon of http://smiletown.tistory.com BlogIcon 스마일타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B님 1억번째 되신거 축하드리고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1/04/19 20:37
  30. Favicon of http://cfono1.tistory.com BlogIcon cfono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1억이라... 실감이 잘 안오네요^^

    2011/04/19 22:59
  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4/20 07:45
  32. Favicon of http://worldsay.tistory.com BlogIcon 러브멘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억 추천 축하드립니다...
    다음뷰 앞으로의 과제 잘 봤습니다.

    2011/04/21 17:23
  33. Favicon of http://whiteink.tistory.com BlogIcon 하얀잉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의 현장에서 주인공이 되시다니 부럽삼니다. ㅎㅎ
    축하드려요

    2011/04/23 16:46
  34. Favicon of http://www.safegeneric.com BlogIcon finasterid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09/14 03:55

웃지 못할 해프닝이지만, 씁씁함을 남기는 스팸머들..

사실 오늘 웃지 못할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졸지에 MB급 대우를 받은 것 같아 한편으론 씁쓸함이 남아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우연찮게 다음 검색으로 제 글이 잘 수집되고 있는지 검색을 하다가 다음의 소셜웹 영역에서 안타까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제 블로그 접근이 차단되었다는 글인데요.

스팸머 때문에 차단한 IP나 키워드 때문인지 아니면 일전에 몇달간 제 회사 일로 막아놓은 댓글 때문인지 블로그 접속 과정에 불편을 겪으셨다는 내용입니다.

MB 홈페이지에서 차단 이후 웹사이트에서 차단되긴 제 블로그가 처음이라는데(어떤 글을 올리셨기에 ^^;) 전 그렇게 높은분과 같은 영향력도 또, 제 블로그 방문자를 내쫒는(차단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흑흑흑



본의 아니게 피해를 드린 것 같고 또, 한편으론 이렇게나마 오해를 풀어야 할 것 같아서.. 글로써 해명하는 바입니다.

내용인즉은 어떤 유저분이 글을 읽기 위해 방문했는데 접근이 차단 되었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접근했는데 차단 당하셔서 화가 나셔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음뷰 이야기도 나오시고 제 추천수대비 댓글수를 비교하시며 이야기를 주셨는데..

괜시리 찝찝한 부분이라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우선 전 어떤 일이 있어도 제 글과 저를 향해 욕설로 인신 공격을 하지 않는 이상 제 블로그에 방문 주신 분들을 차단하지 않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설명이 필요 하겠네요. (실제로 광고 스팸머 이외에 차단한 적이 없습니다.)


1. 어설프군 블로그에 스팸머 정책
차단 이유는 오직 하나입니다. 의견 내지는 메시지가 아닌 방문 목적을 호도하는 상업적 스팸글(현재 제 블로그에 엄청난 스팸리스트가 있답니다. ㅠㅠ)과 육두문자 중심의 욕설만을 올리는 경우 스팸처리를 해 접근을 차단 시킵니다.

아마 위 이미지에 나오는 유저분이 스팸머 같지는 않고.. 한국의 초고속 인터넷이 유동ip 기반이다보니 유동ip에 의해 접속한 스팸머를 차단한다는 것이 해당 유저분 컴퓨터에 차단 된 ip가 부여되 접속하지 못 할 가능성도 있는 것 같습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제가 지금 개발중인 서비스의 소셜 댓글 기능을 위해 몇달 블로그 댓글을막아 놓았는데 그 때문에 오해가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참고로 제가 블로그 댓글을 다시 열기 시작한건 1월 10일경 부터입니다. (7일 올려주신걸 보면 그 기간일 것 같기도 합니다.)


2. 댓글과 추천수 차이가 있는 이유
제 블로그의 다음뷰 추천 버튼의 추천수와 댓글수로 어뷰징 이야기를 말씀 하셨는데요. 어뷰징이라면 어뷰징 일 수 있습니다. 다른 분들 블로그에 방문도 많이하고 다른 분들 글을 읽고 추천도 많이 해드리는 편입니다.

그 이외에도 근 4년 가까운 블로깅 운영과 블로그코리아 근무 경험등으로 주변에 지인 블로거가 많다보니 추천수도 일정하게 유지되는 편입니다. (다음뷰 베스트에 오르면 평균 2배 이상의 추천은 받기는 합니다)

또, 최근 제가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 때문에 개발중인 서비스의 소셜 댓글 기능을 테스트하느라 제 블로그에 해당 기능을 붙여 놓고 블로그 댓글 기능을 막아놨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추천수 대비 댓글이 거의 안달려 어뷰징 의혹이 생긴 부분도 있는 것 같네요.

1번에서도 설명을 드렸듯 10일 이전에 접속하셨다면 댓글을 다른 분들도 아예 못달았을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 할땐 댓글을 막아놓은 기간에 접속하셔서 접속이 차단됬다고 생각하시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끝으로 어뷰징 부분은 조금 성급하신 판단을 가감 없이 올리신 것 같아 조금 안타깝고 그렇습니다. 제가 인기 블로거는 아니지만 종종 다음뷰 베스트에 제 글이 올라가 생각보다 추천수가 높은 편이거든요.


3. 스팸머 정책 필요한 이유와 선의의 피해자 문제
사실 댓글 막어 놓은 문제가 아니면 스팸머 정책 때문에 이런 문제가 나온 것 같아 이 부분에 대해서도 집고 넘어가 보려고 합니다.

제 블로그는 너무 많은 스팸머가 몰려서 한때 어쩔 수 없는 조치(ip 및 키워드 닉네임 차단)를 취했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제가 한창 블로그 열심히 할때 제 블로그에 스팸처리 된 내용들 입니다. 스크롤 되어 모두 오픈하지 못하는게 아쉽네요.)



스크롤 길이만 보시면 알 수 있듯 양이 어마 어마 합니다. ㅡㅡ;; 이중에서 국내 IP도 많은데요.

어떤게 스팸머의 ip고 초고속 인터넷으로 접속되는 유동 ip 인지 확인 할 길이 없어서 이렇게 놔두고 있습니다. (지울 경우 또, 스팸머 테러가 있을까봐 아직까지 삭제하는 시도는 하지 못했습니다. )

메일도 마찬가지인데요. 스팸머가 워낙 활동을 많이 하다보니 선의의 메일주소까지 이용하는 경우가 가끔 있더군요. 그래서 그런 메일 주소까지 스팸처리하면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는데 이런 문제가 제 블로그에까지 발생했네요.

제발 제 블로그에 스팸 좀 달지 마세요 ㅡㅡ;;


4. 새삼 느낀 소셜의 힘과 무서움
이번일로 정말 착하게 살아야 겠단 생각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혹 잘못한 일이 있으면 제가 아니더라도 누군가에 의해 SNS로 퍼질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말로만 외치고 상식적으로만 사생활 정보의 위협을 생각했던 저에게 이렇게 체감적으로 오싹함을 느끼게 한 사건을 경험하니 소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것 같고 무었보다 제가 살아온 인생과 블로깅도 다시금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그리고 덤으로 이런 유용하면서도 조심스러운 소셜웹 검색을 제공해 주신 다음의 검색 개발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검색을 제공하지 않았으면 제가 어떻게 저 분이 차단 된 줄 알았겠어요. ㅠㅠ

그리고 소셜 검색이 위험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부정 이슈를 관리하는 툴로는 최고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앞으로 혹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으면 바로 지적해 주세요. 잘못한 부분 고치고 열심히 차카게 살겠습니다.


결론, 저 때문에 생긴 문제 죄송하고 알려주시면 차단 된 문제 해결하겠습니다.
우선 미투데이를 이용하셔서 미투데이에 남겨야 할 것 같은데.. 제가 가능하면 더 이상 네이버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으려고 해서 미투데이 가입을 안했었습니다.

이번 상황을 빌어 미투데이 가입후 이런 부분에 대해 해명하는 메시지를 올려드리도록 하겠고 ip나 기타 키워드가 될 수도 있는 정보를 주시면 바로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제발 스팸머들 블로그에 광고 말아 주세요. 엇그저깨 올려주신 스팸머 글을 보면 사주까페부터 다양합니다. ㅠㅠ (참고 이미지는 아래 있습니다.)





현재는 인기 블로거는 아니지만 블로그 운영중 여러 고충이 있습니다. 위에 열거한 다양한 사안들로 인해 블로그 이용에 어려움을 겪으셨다면 이 부분 다시 정중하게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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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YB의 Think Tree/YB의 갥소리 l 2011/01/1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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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l94102014 BlogIcon 대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보고 웃었습니다.^^
    즐거운 블로그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2011/01/15 07:01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선 답변이 많이 늦었네요. ^^
      주말에는 제가 거의 포스팅 예약만하고 블로그를 안해서리.. ㅎㅎ

      그리고 웃음을 드렸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대빵님도 이번 한주와 오늘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1/01/17 10:26
  2. 해바라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에 대해서 많이 알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1/15 07:18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바라기님 안녕하세요.
      답변이 많이 늦어졌네요. 죄송하구요

      제글로 블로그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좋은 인상을 받으셨길 바랍니다.

      해바라기님도 오늘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1/01/17 10:27
  3.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YB님^^
    저도 그날 제대로 대화도 못하고 그래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하다못해 시상식 가야 하지만 않았어도 남아서라도 이야기 하는 건데 말이죠^^ 아이가 너무 귀엽고, 사모님은 이쁘시더라고요^^ 부러웠습니다. 담에 기회되면 한번 진득하게 이야기해볼 수 있는 자리 있었으면 하네요.

    저도 스팸.. 두명의 노예 때문에 아주 죽을 지경입니다;; 대책이 없네요^^;

    2011/01/15 07:53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니자드님 안녕하세요.
      제가 답변이 많이 늦었네요.

      주말에는 포스팅 예약만하고는 거의 쉬는주의라..
      답변이 늦었습니다

      제 처와 아들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사실 저도 그날 아들이 울며 보채는 바람에
      니자드님 가신뒤 얼마 안있다가 자리를 떠야 했답니다.

      다음에 꼭 그런자리를 만들어 보도록 하죠. ^^
      이번 한주도 즐거운 한주세되세요.

      2011/01/17 10:29
  4. BlogIcon 노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놈의 스팸 정말 미치겠어요.
    아이피 차단했더니, 이웃 한 분이 아이피 차단됬다고 하셔가지고,,(..) ;;

    2011/01/15 08:10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헐.. 그런 불쌍사가 있으셨군요.
      저는 요즘 다시 활동을 해서 그런지..

      스패머들이 하루에 한두개 이상 끝없이 올리네요. ㅠㅠ

      2011/01/17 10:29
  5. Favicon of http://fstory97.blog.me BlogIcon 숲속얘기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ip가 아니라 이름이 차단되있습니다.
    본의아니게 2를 붙여서 올리네요.

    2011/01/17 14:21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숲속얘기기님.. ^^

      우선 블로그 이용에 불편드려 너무 죄송해요.
      제 블로그가 대단한 인기 블로그는 아닌데..

      이상하게 스팸머 들이 좋아하는지라 티스토리가 제공하는 스팸처리 기능을 이용해 일괄 처리하다 보니 숲속얘기님과 같은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네요. ㅠㅠ

      이부분 사과드리고요. 말씀 주신 내용은 바로 처리해서 댓글이용이 가능합니다.

      방문 감사드리고 혹 앞으로도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바로 알려주시면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처리하겠습니다.

      2011/01/17 15:16
    • Favicon of http://fstory97.blog.me BlogIcon 숲속얘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확인하였고, 미투데이에서 삭제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 디자이너가 아니라 개발자에요. 그 포스팅은 너무 재밌어서 원작자님께 허가를 얻고 퍼온거라.. 퍼온거라고 맨 위에 그렇게 적혀 있었는데.. ^^;)

      2011/01/17 16:18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러셨군요. ㅎㅎ;;

      윗부분은 잘 못봤어요. 사실.. 눈으로 훓다가 내용이 재미있길래 다시 이미지 중심으로 보다 보니.. ㅎㅎ

      그 부분은 놓쳤네요. ^^

      암튼.. 불편드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2011/01/17 17:50

돈 맛들인 블로거가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

블로거는 돈을 추구하지 말아야 할까? 블로거는 꼭 순수하게 글을써야 할까? 어떤 면에선 해답없는 질문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이 문제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한국 사람들은 배고픔이 곧 경쟁력이란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힘들고 어려웠던7~80년대를 살아오면서 자신의 몸에 의지해 배고픔에서 벗어나고 싶어 몸부림 쳤던 우리 아버지 세대의 놀라운 역사 때문에 현재까지도 헝그리정신을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조성모씨는 무릎팍에 나와서 "배고프던 시절에는 죽을 힘을 다해 행사든 뭐든 다했지만 배가 부르니 조금은 나태해지고 음악적 갈급함이 없어진 것 같다"는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최근들어 이런 생각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블로거도 헝그리정신이 필요할까?"라고 말이지요.


1. 헝그리정신의 요체는 무었인가?
7~80년대 산업화 원년에 가난하고 배고픈 시절이 있었습니다. 저도 그세대 사람은 아니지만 장정구, 박찬희, 홍수환씨 같은 전설의 복서들이 세계를 호령하던 시절에 많이 사용되 더 유명해진 단어입니다.

"배고프고 어려웠던 시절 먹고 살기 위해 이를 악물고 역경을 이겨 내려는 오기와 집념"으로 소개 할 수 있는 이 정신은 곧, 1등을 하기 위해서 1등을 쫒으며 자신의 부족함을 채워더욱 완벽해 지려는 인간의 심리까지 고려한 단어인데요.

이 헝그리정신은 과거에는 잘 살아보고 싶고 제대로 살아보고 싶었던 우리 아버지세대의 본능적 욕망에서 출발합니다.


2. 왜? 헝그리 정신이 다시 이야기되고 있는가?
헝그리 정신이 이야기되는 것은 아마 더 이상 돈 때문에 일이 없어서 밥 못 먹고 고생하던 세대와는 다르게 너무 풍족해서 절실함이 없어가는 현재의 세대에게 경종을 울리기 위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한국은 아쉽게도 절실함 가득한 헝그리 정신만을 이야기하며 모든 상황과 삶에 처절한 집념과 노력을 보이길 원하는데 해외의 서구식 생각을 가진 이들은 치열하되 즐길 줄 아는 접근법을 택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현재 세대가 잘못하고 있어도 무조건 헝그리 정신으로 그들이 돌아간다고 세상사의 고단함은 해결 할 수 없다고 전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그 시대의 시대 정신을 반영한 헝그리 정신 2.0 관점에서 블로그 스피어를 본격적으로 이야기해 보려합니다.


3. 왜? 블로거들의 상업성이 비판받는가?
아마도 약간은 순수성에 대한 접근과 해석이 헝그리 정신에 빗대어지는 이유들 때문에 상업성이 비판 받는 것 같습니다.

한창 어설프군이 블로그로 잘 나갈때 하루에 3000~7000명 이상의 유저가 몰릴때가 있었습니다. 당시엔 대행사, 기업에서 각종 행사 초대도 많았는데요. (물론 지금은 사람이 많이 몰리지도 않지만요 ^^:)

당시 행사장에 가면 주로 뵙는 소위 파워 블로거란 분들은 당시 유명했고 블로그로 난다 긴다 하던 분들이었습니다. 그 중 상업적 판단이 우수한 분들은 자신의 영향력 확대를 위해 대행사  담당자 관리부터 파워블로거 지위를 누리기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말씀해 주시며 자신의 능력을 과시 하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더 나아가 같이 에이전시를 만들어 활동하자 라는 분들도 계셨고요. 암튼 그러면서 직장 이외의 부가 수입도 생기고 기업들이 떠받들어 주니 조금은 기고만장하고 어깨에 힘주던 시절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조금은 포스팅의 질이 기업들이 좋아하는 쪽으로 방문자가 많이 들어 올 수 있는 글과 검색 최적화 쪽으로 흐르며 조금씩 순수성을 잃어버렸던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이때 저와 같이 순수성을 잃으며 돈과 영향력 확대에 치중했던 파워 블로거분들을 보면서 순수성과 헝그리정신을 생각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4. 돈버는게 나빠? 순수성 지키야해?
사실 돈도 벌고 영향력도 확대 한다면 나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간혹 과한 모습을 보인 분들이 많았습니다. 기업들의 행사에 초대되 조금은 과하게 대중미디어 기자들과 같은급 대우를 원하던 블로거도 계셨고, 이래저래 진상을 피우는 블로거도 있었습니다.

기업은 입소문과 블로그 입심때문에 전전긍긍 하던 때도 있었고요. 다만, 이 과정에서 돈버는 것 영향력을 확대하는 것을 나쁘다고 보는 것은 잘못인 것 같습니다. (사실 오늘 글의 요지입니다.)

다만, 블로거로서의 본연의 자세가 중요한게 아닐까 싶네요. 돈 되는 행사는 가고 그렇지 않은 행사는 거절하거나 좀 심하면 대행사나 기업 담당자에게 노골적으로 무례한 요구를 한다든지 하는 것은 순수성을 잃어버린 것이라 보여집니다.

그러나 영향력 확대와 다양한 정보 취득을 위해 행사와 다양한 모임에 참석하고 주변의 많은 블로거와 교류하면서 자신의 주된 분야의 글을 쓰며 활동하는 것은 순수성을 회손하는 것은 아니라 생각되고 여기에 책을 쓰거나 공동 구매 같은 다양한 수익 사업을 기업과 병행하며 블로거와 윈윈하는 상업화는 보다 안정적인 생활속에서 순수성을 회손하지 않고 지켜간다는 차원에선 필요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결론, 블로그 아직 가능성 많다. 다만 순수성을 회손하진 말자.
한국도 SNS 바람이 불고는 있지만 어설프군은 분명 예언 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 시대는 끝나지 않았고 컨텐츠 파워에 기반한 블로그 미디어가 다시 주목받는 시기가 오리라 예상합니다.

그러나 순수성을 회손하지 않으면서 블로그리즘을 유지해 가기 위한 상업성은 필수라 생각하고 이를 위해 스스로의 마케팅적 가치와 상업적 가치를 키웠으면 합니다.

문성실님은 문성실닷컴 블로그를 통해 수많은 독자를 거느리고 기업들과 공동구매를하고 책을 쓰면서 자신의 집필 활동과 블로거로서의 상업성을 동시에 취득해가고 있습니다.

언젠간 이런 전문적이면서도 상업적 가치를 지는 블로그 미디어들이 더 활성화되고 기존 미디어와 다른 컨텐츠를 생산하며 컨텐츠 파워를 보여주길 바라는 마음에 이런글을 써보게됩니다.

또, 기업들도 진정한 블로거 활용을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단순하게 행사 초대해서 사진찍고 좋은평의 글을 쓰도록 유도하는 전략은 너무 구시대적 접근이라 생각되고 기존 일반 미디어의 기자들 대상의 접근법이라 생각합니다.

블로거와 소통한다란 관점을 생각하며 커뮤니케이션 관점으로 접근해 주시면 어떨까하는 마음과 생각을 남기며 오늘 글은 이만 줄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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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YB의 Think Tree/YB의 갥소리 l 2011/01/1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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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inmedi.tistory.com BlogIcon 깜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깊은 성찰이 담긴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2011/01/14 07:09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족한 글에 좋은평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성찰이랄 건 없고.. 제가 2007년부터 지금까지 블로그 해오면서 느꼈던 부분들을 건드려 봤네요. ㅎㅎ

      2011/01/14 10:41
  2. Favicon of http://sosmikuru.tistory.com BlogIcon 노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2011/01/14 07:45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정말 쉽지 않는 일인 것 같습니다. 한국도 빨리 블로거들이 돈에 연연해 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2011/01/14 10:41
  3. 그린레이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요~~처음가졌던 그맘으로 블로그를 해나가는게 제일인것같아요~
    전 아직 돈이랑 연관지을 정도가 아니라 그런 걱정은 없답니다~~ㅎㅎㅎ
    좋은 하루 따뜻하게 보내요~~

    2011/01/14 09:18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린레이크님.. ^^

      정말 글쓰는 재미에 목적을두면 크게 문제될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가능하면 그런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 중입니다.

      방문 감사드려요.

      2011/01/14 10:42
  4. Favicon of http://shlim1219.tistory.com BlogIcon 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넵~정말 순수한 열정과 좋은 글을 생산하겠다는 자부심으로 블로그 활동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열심히 하다보면 상업적인 이익은 그 부산물로 자연스레 따라 오지 않을까요?
    오늘도 정말 좋은글...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어설프군님~^^

    2011/01/14 09:44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안다님? ^^

      어제 오셨었나 모르겠습니다.
      너무 급작스럽게 다녀오느라..

      지인분들 인사는 니자드님밖에 못했네요. ㅎㅎ

      좋은평 감사드리고..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글을 쓰는 안다님의 블로그를 감사한 마음으로 경청하고 있답니다. ㅎ

      2011/01/14 10:43
  5. Favicon of http://jabjong.tistory.com BlogIcon 아루마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공감하며...잘 읽고 갑니다..^^

    2011/01/14 10:26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루마루님.. 좋게 평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부족하지만 제 지난 과거와 경험을 약간 소개하고 싶어서 글을 썼네요.

      2011/01/14 10:44
  6. Favicon of http://itopen.tistory.com BlogIcon 메모리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지나치게 상업적인 블로그를 보면 눈살을 찌푸리는 경우가 많죠.
    아직은 순수하게 블로그 운영을 하면서 부수입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2011/01/14 10:27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메모리얼님.. ^^

      네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최근 그런 블로거들이 많이 보이네요.

      뭐라 할 수는 없지만 다시 방문하고 싶지는 않더군요. ^^
      정말 부수입이라 생각하고 블로깅하는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

      2011/01/14 10:45
  7. Favicon of http://wjddoking.tistory.com BlogIcon 원삼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치게 상업성이 짙지만 수익은 별로 없는 블로거입니다^^
    콕콕 찔리게하는 부분이 많네요;;
    앞으로라도 순수성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2011/01/14 10:55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 원삼촌님.. 안녕하세요.
      상업성은 짙지만 수익이 별로 없으시다고 하시니..
      맘이 안좋으네요. ㅎㅎ

      지적하려면 수익이 많아야 조금 덜 미안한데 말이죠. ㅎㅎ
      농담이고요.

      그냥 지나와보니 제가 좀 그런게 많았던 것 같아서.. 글써 본 겁니다. ㅎㅎ

      지난번에 올려주신.. 직장잃은 이야기 같은 진정성 있는 글을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때 많은 생각을 했답니다. 저도 대행사 출신이라 일정부분 동감하는 부분도 많았구요. ㅎㅎ

      암튼 힘내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구요.

      2011/01/14 11:03
  8. Favicon of http://kindergartenteacher.tistory.com/ BlogIcon 이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저처럼 많은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블로그를 통해서 돈을 벌기 위해 입문하신 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되요.. 순수성이란 말이 어쩌면 사람에 따라 다른 의미가 될것 같네요^^;

    2011/01/14 14:52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돈벌기위해 블로그를 하던 순수하게 글쓸려고하든 그건 그리 중요한 문제는 아닐수 있다고 생각합나다 다만 진정성의 문제이고 너무 노골적인 광고 글을 게재시 독자의 입장을 생각 할 수 있는 마음만 준비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2011/01/15 00:49
  9. Favicon of http://unalpha.com BlogIcon 언알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오랜 고민끝에 나온 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블로그야 뭐 상업과는 워낙 거리가 먼...먼...먼...
    주제로 운영하다보니..^^;
    딱히 이런 유혹도 없습니다만..ㅠㅠ...

    2011/01/14 15:15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조심스럽고 고민 끝에 나온 것도 맞습니다 상업 블로거가 잘못인건 아니지만 독자 생각보다 돈에 눈이먼 분들께 한번쯤 말씀드리고 싶었던 이야기입니다 저도 돈앞에 청렴 결백한건 아니지만 자신이 쓴글에 진정성을 담고 있다 자신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2011/01/15 00:52
  10. 메리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의 상업성은 딱히 논하기 껄끄럽습니다.

    블로그가 좀더 자유롭게 자신만이 원하는 글을 올리는 곳이라면

    상업적이어도 상관없을 것 같지만.

    블로그를 찾는 사람들은 어떤 글을 원할까라는 측면에서 고민이 되네요.

    내가 광고를 보여주면 구독자는 어떤 이득을 취하는가 란 면에서
    tv보다 서비스는 떨어지고(티비는 쇼, 드라마를 대가로 광고하니까)

    요즘은 협찬 블로거 뺨치는 세세한 광고 기사도 많아지고 블로그만의 특색인 좀더 집요하게 파고들는 면도 사라지고 있고...


    블로그의 순수성은 어떤 시점에서도 주관적이어야 하는데 어느쪽으로든 광고 같은 상업성을 쓰는 순간 모든게 찌라시와 다르지 않게 변질되네요.

    2011/01/14 17:45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제가미처 다꺼내지 못한 이야기를 해주신 것 같습니다 블로거가 제대로 돈도 벌고 가치를 인정 받으려면 어떤면에 더 집중하고 가치를 키워야 하는지 생각해야 할 시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2011/01/15 00:55
  11. Favicon of http://moondan.co.kr BlogIcon 문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갠적으로 상업성 자체는 문제가 없는 것 같고, 대신 자신만의 의견을 순수하게 낼 수 있느냐 여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아무래도 협찬을 받거나, 인센티브를 받는다면 편향된 글을 조금이라도 쓰게될 것 같네요.

    2011/01/14 22:33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것이 가장 큰 문제일 수 있습니다 돈을 받으면 제대로된 목소리를 모낸다는거 맣이죠 블로그에 진정성이 담겨야 메시지도 살고 가치도 높일 수 있는거 같습니다

      2011/01/15 00:58
  12. Favicon of http://plusblog.tistory.com BlogIcon 꼬마낙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정도 선은 지켜야 하는것 같습니다..
    광고로 떡칠을 해 놓은 블로그들을 보면 기분이 그리 편치만은 않습니다 ㅜ

    2011/01/17 14:25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는 말씀이세요.
      아무래도 그런 블로그는 한번 들어간 이후에는 방문이 꺼려지죠.

      목적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조금은 사용자를 배려하려는 노력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11/01/17 18:23

트래픽 + 유입수가 많으면 광고도 수익도 많을까?

최근 많은 분들이 다음뷰 애드박스에 대해서 많은 건의를 하고 있는 것을 보게됩니다. 사실 블로거들이 블로그를 하는 목적이 단순하게 글만 쓰려고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렇지 않는 분들도 계시기에 이런 요구가 나쁘다고 보는 것은 아닙니다. 

이왕 블로그하는거 돈도 벌면 좋고 그냥 버는게 아니라 전업 블로거를 할만큼 많이 벌었으면 싶은 것이 당연한 사람 마음일 수 있습니다.

다만, 다음뷰 애드박스를 구글 애드센스처럼 해달라는 의견에 대해선 반대를 표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이 이야기를 해보려고합니다.



우선 왜? 모든 수익 모델이 꼭 트래픽 많이 몰리고 인기 있는 블로그에 특화되고 돈을 더 많이 가져가는 구조가 되어야 하는지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광고가 많이 노출되고 클릭도 많이되기 때문에 광고주도 블로거도 서로 윈윈할 수 있다란 말씀의 반론을 많이 제기하시는데 전 이 말에 반대 의견을 표하고 싶습니다. 광고는 무엇인가요?


1. 광고와 수익에 대한 이해!!
사전적인 정의는 다음과 같다고하네요. (위키백과 참조)

"광고(廣告)는 잠재적인 소비자에게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와 구입 방법을 알리기 위한 목적을 가진 한방향 통신이다. "광고"라는 한자어는 "널리 알리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상거래 행위를 독려하기 위한 통신이란 측면에서는 사람 많이 몰리는 사람에게 광고비를 더 많이 주는 구조가 좋겠지요. 하지만 정보 제공의 목적의 관점에서는 조금 다른 관점이 적용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광고 관련 분야에서 이야기 하는 것은 타겟 광고입니다. 여러분이 말하는 애드센스도 이와 관련된 장르이기도 하고요.

애드센스가 사람이 많이 몰리면 좀 더 클릭률을 높여 수익이 많아 질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 수익이 자신의 블로그보다 낮은 사람보다 많다고는 장담 할 수 없습니다. 이는 자신이 전하는 광고의 타겟과의 광고 커뮤니케이션 관점이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2. 애드센스 방식의 '다음뷰 애드박스' 꼭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
그럼 다음뷰 이야기로 넘어와서 다음에서 진행되는 광고가 애드센스 방식으로 제공되면 여러분의 수익이 올라 갈거라 생각하시나요?

전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히려 지급해야 할 대상은 (하다못해 클릭이 한번이라도 일어나면 나눠 같는 구조의 광고 채널) 늘어나지만 지급 받는 비용은 현저하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오히려 지금처럼 최소한 다음 랭킹과 연계한 방식에선 노력의 대가만큼 (물론 이과정에 의문이 있는 분들이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만..) 큰 이익을 가져 갈 수 있는 구조에서 애드 센스 방식으로 바뀌게 되면 광고에 대한 집중도도 하락하고 애드센스와 차별성도 떨어저 광고 수주와 분배가 원활치 않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과거 다음이 애드센스 방식의 광고였던 애드클릭스를 진행하다 결국 문을 닫은 이유는 광고주와 블로거 입장에서 모두 수익과 성과에 도움을 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애드센스 방식으로 변경해 달라 외치는 형태로 가게되면 다음뷰에서의 활동에 대한 보상적 관점과 광고 수익적 관점을 모두 잃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3. 다음뷰 애드박스는 보상적 측면이 강하다.
사실 인기란게 그렇습니다. 노래는 못해도 비주얼이 좋아서 뜨는 경우도 있고 소속사 잘만나 뜨는 경우도 있지요. 하지만 그런 인기를 얻었다고 모두 노래잘하고 연기 잘하지는 않지 않습니까?

연기력은 되지만 빛을 못보는 연기자, 가수가 많고 이런 사람들을 발굴하고 키워내는 것이 시스템과 인프라가해야 할 일인데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선 기획사, 연극 극단... 등이 이런 역할을 하고 슈스케 같은 프로그램으로 스타가되기도 하지요.

다음뷰가 바로 이런 곳 아닙니까? 인기는 없고 스타성은 없지만 글 잘쓰고 맥을 잘 집어주는 흙속에 묻혀있는 주옥 같은 블로거를 발굴하는 역할을 하는 곳 말입니다.

제가 만약 기획자라도 다음 애드 박스를 단순한 광고 서비스로 제공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는 다음뷰에서 활동하는 사용자에게도 다음뷰에게도 크게 득이 없어보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위에 말씀 드렸듯 블로거들에 대한 보상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광고주 입장에서도 블로거 입장에서도 윈윈이 될 수 있습니다.


4. 다음뷰 애드박스 보상과 신인 발굴이 필요하다.
전 지금까지 이런 다음의 정책적 관점에서 애드박스를 이해했습니다. 검색등으로 유입이 많지 않아도 인기가 없어도 일반 미디어의 기자보다 더 해박하고 핵심을 찌르는 좋은 글을 작성하는 그런 블로거를 발굴하고 그들이 쓴 글에 대한 노력의 댓가를 주는 것이라고요.

해외 사례와는 조금 다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결국 많은 블로거가 혜택을 받기 위해선 다음뷰의 광고 플랫폼적 역량이 더 커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더 경쟁력 있는 블로거들끼리 다양하게 경쟁을해야하고 이런 역할이 강화되며 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드센스가 되어선 안됩니다. 애드센스를 이용하는 분들중 돈을 많이 버는 분들중에는 대부분 광고 수입 증대에 혈안 된 분들이 계시고 이러다 보면 블로거의 본연의 본질을 잃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론, 다음뷰 애드박스 보상 관점이 더 적합하다.
다음뷰에 활동하는 블로거들은 대부분 열심히 활동합니다. 그렇지만 모두 인기가 많고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진 않죠.. 그렇다고 허접한 블로거라고 볼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얼마 안되는 방문자를 가진 블로거지만 그 방문자들이 방문해 컨텐츠를 읽고 광고를 소비하는 관점과 단순한 검색 유입등에 의한 광고 소비중 어떤게 더 효과적일까요? (저도 어떤게 더 효과적인지는 모릅니다 ㅎㅎ)

그렇지만 광고 관점에서도 특히 타겟형 광고 관점에서도 다음뷰 애드박스는 지금 방식을 좀 더 고도화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다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한 비교 통계를 제공 할 수는 없지만 애드박스 제공후 돈을 받는 블로거들의 글에 대한 퀄리티와 방문자 등이 꽤 증가하고 그 순위도 상시로 바뀌는 것을 본다면 노력과 보상, 광고란 측면을 모두 수용 할 수 있는 한국형 모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와 틀린 생각을 가진 분들도 있겠지만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쓴글이라고 생각하고 너무 타박하지는 말아주시길 바라며 이만 글을 줄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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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YB의 Think Tree/YB의 갥소리 l 2011/01/1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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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ann.tistory.com BlogIcon Bo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 말씀하신 내용에공감가는부분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하지만 좋은글을쓰는 블로그도 다음뷰의 베스트에들지못하면 결국 다음뷰랭킹에서 제외되고 결국 활동지원금과도 거리가 멀어지는 시스템이 안타깝네요.

    2011/01/10 19:51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전체적인 큰 틀에서는 좋은 시스템이지만..
      말씀 하신 것처럼 세부적인 사안을 따져보면..

      문제가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것은 결국 다음이 해결해줘야 할 문제인데..
      답은 알고 있겠지만..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정책이란 부분이 있어서요.

      2011/01/11 10:37
  2. Favicon of http://unalpha.com BlogIcon 언알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B님의 글이 자주 다음뷰 상단에 노출되어 들어오게되네요.
    여러가지로 공감됩니다.
    전 광고에 맞추지않고 제가 쓰고싶은 글을 쓰더라도
    뭔가 수익이 창출될 수 있다는 점에서..
    다음뷰로 블로그를 유입시키는 강력한 매개체의 역할도 하지않나 생각해요.
    세부적으로야 조금씩 완성도를 높여가야겠지만
    큰틀은 지금처럼 가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네요

    2011/01/11 12:07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언알파님.. ^^

      부족한 사람의 글인데 요즘 다음뷰 베스트에 자주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못난 사람의 글임에도 인정 받는 것 같아 기분이 좋기도 합니다.

      여러모로 이렇게 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전 다음뷰가 커뮤니티성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올블, 블코가 무너진 이유도 이런 커뮤니티성이란 주제를 놓쳐서란 생각을 갖고 있기때문입니다.

      커뮤니티성 기반에 이를 강화하기 위한 수익금 정책이라면 차별성과 충성도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다만, 신인 블로거 발굴은 필수불가결한 선택이고요.

      2011/01/11 12:36
  3. 난 반댈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블로거들이 돈질 하는 것 자체가 문제있다
    그렇게 하려면 우선 검증해야 한다
    찌라시 기사, 낚시기사 등도 버거운판에
    이젠 블로거들이 더한다
    어떻게든 끌어모을려고 자극적인 제목
    상관없는 제목과 내용
    말도 안 되는 주관적이고 편향된 시각
    그야말로 어중이떠중이들이 돈질하는 거
    정말 꼴불견이다..

    2011/01/11 13:02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다른 시각을 가질 수도 있겠죠?

      다만, 많은 블로거가 찌라시, 낚시기사만 양산하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 편향적 시각도 있고 낚시성 제목 기사를 양산하는 부분도 있지만 그만큼 다양한 시각을 반영할 수 있고 일반 미디어처럼 어거지 기사글 쓰지는 않게됩니다.

      말씀하신 지적부분은 지속적으로 블로그 미디어가 정착되면서 자체 순화 될 것이라 생각되고 다음뷰에서도 충분히 고려하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올려주신 내용은 어쨌든 논의가 필요한 내용이라 생각되고 충분히 의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2011/01/11 13:12
  4. Favicon of http://wjddoking.tistory.com BlogIcon 원삼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엔 뭔가 하고 들어왔다가 글 마지막쯤에 공감하고 갑니다^^
    애드센스처럼 변해봤자 뭐 애드센스나 리얼센스에 비해 그다지 큰 차별점도 없는것 같구요..ㅎ

    2011/01/11 13:57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원삼촌님..
      제글이 좀 결론을 늦게 내는 편이라 그러셨나봅니다.

      애드센스에서 수익내려면 적어도 하루 3000명 이상들어오고 검색엔진 최적화된 사전 준비가 많이 필요하더군요.

      그렇지 않고는 1만명이 들어와도 수익이 안나요. 그리고 최적화 하기도 어렵고요.

      암튼..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1/11 14:10
  5. Favicon of http://afplay.kr BlogIcon 공군 공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의 애드클릭스의 전철을 밟으면 안되겠죠.
    물론 현재의 보상(!?)제도도 완전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본질적으로는 다음 애드박스의 방식이 옳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글 잘 보고 갑니다^^

    2011/01/11 16:45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분명 현제의 제도와 기능은 좀 더 고도화 할 필요는 있지만 애드센스가 답은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011/01/11 18:08
  6. Favicon of http://itopen.tistory.com BlogIcon 메모리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획기적인 광고가 하나 나와주면 좋을텐데요.. 방문하는 사용자를 분석해서 그 사용자에 맞게 광고 배치... 개인화된 광고도 괜찮을 것 같고요 (구독하고 갑니다~)

    2011/01/11 17:31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현재 그와 비슷한 방식이 구글 애드센스이긴 한데..
      여러가지 면에서 아직 완벽하지는 않죠..

      아마도 다음 애드박스도 그런 방식을 일부 채용하지 않을까 생각되기도하네요. ㅎㅎ

      저도 좋은 답글 감사드립니다.

      2011/01/11 18:12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11 21:53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말씀주신 지적 충분히 맞는 말씀이라 생각됩니다. 아마 그런 구조적인 문제는 다음 뷰에서도 늘 고민하는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또, 어떤 서비스든지 운영을 하다보면 자신들의 정책 기준에 맞는 유저들을 어느정도는 우대 할 수밖에 없는데 이런 부분도 일정부분은 고려해서 생각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말씀하신 공평과 평등이 유지되면 좋겠네요. ^^

      2011/01/12 10:21
  8. Favicon of http://pupple.net BlogIcon 퍼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뷰애드박스 소개글에 "자신의 블로그에 광고를 적용하고 view 애드박스 랭킹에 따라 지원금을 받는 제도입니다. 광고 클릭 수에 따라 수익금을 배분받는 방식에서 벗어나 좋은 글을 쓰는 블로거에게 의미있는 응원이 전해지는 새로운 방식의 후원제도입니다."라고 되어 있는데요. 이런 취지에 부합되지 않는 방식으로 수익금을 지급하는 점은 문제라고 봅니다.

    비인기 카테고리에 가산점을 부여해 비인기 카테고리에서 활동하는 블로거도 상위에 랭크된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요. 실제로 지급되는 수익금은 뷰애드랭킹에 못미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랭킹 외에 '추천, 조회, 송고수'가 수익금에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인데요. 결국 뷰애드박스도 구글애드센스와 마찬가지로 높은 트래픽을 유지하는 블로거가 보다 많은 수익금을 가져갈 확률이 높은 시스템입니다.

    뷰애드박스가 블로거에게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시스템이라는 사실은 공감하지만 수익금 지급과 관련해서 보다 명확하게 밝히지 않은 점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2011/01/12 09:31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말씀주신 내용들 다 맞는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은 아마도 다음뷰엣도 고민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직원은 아니지만 한때 관련 업계에서 비슷한 유관서비스를 기획 운영했던 사람으로 내부에서는 항상 건의되는 그런 건실한 의견들을 고민하고는 있을 것이라 짐작됩니다.

      아쉬운 것은 여러 사정으로 그런 의견을 100% 완벽하게 수용하지 못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아마 주신 의견들 계속 모니터링 해서 좋은쪽으로 반영시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2011/01/12 10:23
  9. Favicon of http://worldsay.tistory.com BlogIcon sa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하게 떨어지는 기 .승. 전. 결 완전 만족하고 갑니다
    잘읽었어요

    2011/02/21 02:32

새로운 마음으로 맞이해야 할 새해, 지혜의 상징인 토끼의 해라고 하지만 좋은 지혜를 바르지 못하게 활용하는 분들도 좀 계신 것 같아 이런글을 남겨봅니다. (이러다 네트워크 테러 당하는건 아닐지.. ㅠㅠ)

사실 이 이야기는 어설프군의 와이프 이야기인데요. 아침에 메일을 들쳐보던 와이프 새해라 지인들로 부터 덕담을 주고 받는 문자와 메일을 확인하려고 메일을 들췄지만 인상을 찌푸리는 메일이 전달 되었습니다. 

갑자기 와이프는 어설프군에게 "오빠 이 메일 좀 봐? 이거 광고야 뭐야?" 라는 질문을 던져메일 내용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해당 메일은 퍼스트*** 이라는 광고성 메일로 보였는데 광고를 이용한 재택 알바 서비스를 이용하라는 메일이었습니다.

해당 메일을 보면서 짜증이 확 난 것은 일전에도 관련 된 메일을 누군가에게 받았는데 스팸인 것 같아 메일 차단을 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메일 차단후 몇일 뒤 다른 메일이 전달 되어 보면 또, 퍼스트***라는 메일이었다는 것과 재택 알바라는 내용이지만 내용 뒤에 다단계성 멘트들이 보이는 광고라는 생각이 들어서 좀 불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메일만으로 그들의 광고 시스템을 평가하고 나쁘게 평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한번쯤 집고 넘어갈 필요는 있을 것 같다고 판단되 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메일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위 이미지에 올라온 멘트처럼 다단계 일까? 광고 일까란 의문이었습니다. 내용을 요약해 보면 퍼스트***에 가입하고 해당 서비스 홈페이지에 등록 된 광고를 자신의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게재한 뒤 이 광고를 통해 서비스에 참여하면 이를 평가해 수익을 나누는 구조라는 것입니다.  

또, 영업용 전화를 개설후 이를 통해 수익을 찾는 2가지 모델이라고 하네요. (이 부분은 제가 잘 몰라서 평가하기가 어렵네요.)

보면 대충 다단계 즉, 좋은 말로 네트워크 마케팅을 온라인화했고 이를 광고 비즈니스화 한 것으로 보입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해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네트워크 마케팅이란?
다계층 판매방식(多階層販賣方式)이라고도 한다. 상점에서 물건을 파는 보통의 도매·소매 방법과는 다른 특수판매의 일종으로, 상품을 구입한 소비자가 판매원이 되어 다른 소비자에게 상품을 판매하고, 그 상품을 구입한 소비자도 판매원이 되는 과정을 연쇄적으로 거쳐 상품 판매와 유통망을 확대해나가는 방식이다.

대표적으로 암웨이, 뉴트리라이트등이 성업중에 있다. 


어찌됬건 제가 그 메일을 보면서 느낀 것은 이렇게 보던 저렇게 보던 네트워크 마케팅(다단계)란 생각이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 과거 지인들의 다단계 피혜를 많이 봤던지라 부정적인 인식이 더 강합니다. 

개념 자체는 좋지만 뚜렸하게 광고 수주 또는 참여에 의한 배당과 이윤의 분배가 개념만큼 쉽게 눈에 들어오지 않을 뿐더러 이런 비즈니스를 활성화하기 위해선 누군가가 지속적으로 참여해 계모임 처럼 수익 구조와 네트워크가 확산되어야 유지가 가능하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다만, 제가 해당 서비스에 참여한 사람도 아니고 실제 건전한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인지 나쁜 마케팅 회사인지 판단 할 근거가 없기에 무조건 그들을 매도 할 순 없습니다. 

가능하면 좋은 가치관을 가진 회사와 서비스였으면 좋게고 이를 통해 돈 많이 버는 분들이 생겼으면 좋겠지만 누군가를 참여시키고 확산 시키는 과정에서 메일을 통해 또는 다른 무언가의 다른 장치를 통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필자의 경우도 과거 오프라인을 통해 수많은 친구들이 이런 유혹을 했고 결국 무슨 광신도 집단의 집회 현장 같았던 다단계회사 워크샵 현장까지 갔었기에 이런 부분에 대해 좋은 인식이 없습니다.  (물론 끌려가긴 했지만 잘 이겨내고 무사히 집으로 귀환 했네요. 그 뒤로는 다단계 소리만 들어도 식겁하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와이프가 그 메일을 보고 이거 괜찮으면 나도 해볼까란 생각을 묻는데 쭈뼛하더군요.

일이란 건 항상 노력하고 피땀흘려 벌어야 하지만 위에 소개한 서비스들은 조금은 손 쉽게 돈을 버는 수단(물론 많이 가져가기 위해선 자신이 더 노력해야 하는 구조라고는 하더군요) 같다는 생각에 그런소리 하지 말라고 말하며 일단락 지었습니다. 

그 분들께 이번 일을 빌어 이런 말을 전하고 싶네요. "그 내용이 좋고 활성화 시키고 싶다면 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알아 냈는지는 몰라도 누군가의 참여하고 싶지 않은 개인의 메일이나 사생활 정보를 이용해 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이지요."

내용을 정리하고 보니 잘 모르는 사람이 이러쿵 저러쿵 한 것 같아 조심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앞으로 서비스를 해나가는데 조금 더 신중한 접근을 해주셨으면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기존에 제가 생각했던 그런 비상식적인 불법 서비스가 아니길 바라며 이만 줄여야 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어설프군 YB
YB의 Think Tree/YB의 갥소리 l 2011/01/0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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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사용은 저작권 운운하지만 블로거의 글 사용 문제 없는 세상?

몇일전 일입니다. 제가 미디어 다음에 올라온 기사를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17일 올라온 기사인데요.  "안테나 게이트에 고개숙인 스티브 잡스란" 제목의 기사였습니다.

그런데 왜? 놀랐냐고요. 17일 오전에 제가 니자드님 블로그에서 "아이폰4의 안테나 게이트, 진실은 무엇인가?"란 글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약간 내용이 변경 되긴 했지만 인용한 것 아닐까란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내용도 보면 약간씩 변형되긴 했지만 일부 니자드님의 글을 인용했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지 배치도 거의 비슷했고요. 사실 글이란 것이 사람이 생각하는지라 기본적으로 일정 부분은 내용이 동일할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음악처럼 표절했다고 쉽게 이야기 하기 어려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사실 그래서 저도 표절 했다고 말씀드리지는 못하겠네요.) 

다만 제가 이런 지적을 다시금 문제 삼기 시작한 것은 이것이 나쁜 것이라 생각하고 이런 것들을 지적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용했다면 이런 부분을 솔직하게 밝혀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이런 글을 작성해 보는 것입니다.


1. 기자들은 글쓰는 전문가? 양심까지 속일 필요는 없다.
기자들의 고충을 일부 이해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마감 시간에 쫒기고 수십개의 온, 오프라인 매체간의 경쟁으로 차별화된 기사, 특종을 만들어내기 쉽지 않기에 매일 수많은 정보들 가운데 싸우며 소비자에게 도움되는 알찬 정보를 찾으려는 고충이 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블로그나 외국의 매체들은 이런 분들의 모니터링 대상이 될 수밖에 없고 또, 많은 정보를 기사에 인용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비단 기자님들 뿐만이 아닌 저희 블로거들한테도 적용되는 부분입니다.

다만, 블로거와 기자의 차이는 블로거는 인용한 정보 출처를 가급적 밝히려 하지만 기자님들은 어떻게 된게 이런 내용을 밝히지 않는 다는 것이 기자님들을 조금은 삐뚤어진 시각으로 보개하는 현실인 것 같습니다.


2. 특종 빼았는 기자는 있어도 특종 빼았는 블로거는 없다.
한국 저널리즘이 안타깝게 느껴지는 이유는 아직 블로거나 SNS 비즈니스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았고 시장도 작기 때문인지 이런 활동을 통해 나름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블로거나 SNS 인구가 약간은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1~2년전 고소영 내각이란 기사가 한국을 한번 뒤 엎은 적이 있습니다. 당시 블로그 스피어 초창기였고 또, 나름 글 잘쓰는 블로거들이 활동할 시기였습니다.

제가 처음 고소영 내각과 이와 관련된 글을 보게된 것은 기사가 아닌 방송 작가 출신의 어떤 블로거의 블로그를 통해서 였습니다.

나름 시사적 관점도 강했고 글에서 저희 블로거들과는 다른 전문가의 향기가 묻어나 저에게나 많은 블로거들에게나 공감을 자아냈던 블로거였는데요. (현재는 제가 무심해서 인지 활동을 1년간 안해서 인지 정보 찾기가 어려워 내용을 삽입하지는 않았습니다.)

그 글로 다음 뷰.. 그때 당시엔 "블로거 뉴스 였죠" 에 베스트에 올라가 한창 상종가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글이 인기를 얻고 있을때 고소영 내각관련 기사가 온 일간지에 도배가 되며 한창 사회 이슈가 되었는데.. 이런 내용에 대해 출처나 암묵적 소개조차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한국 저널리즘의 현주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외에도 일본에서 활동중인 당그니님의 글 인용과 활용 기사등의 문제가 이슈가 되며 블로그 스피어에서 기자들의 기사 인용의 도에 대해 문제제기가 많았던 적도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상황에서 자기글을 거의 100% 가져다 썼는데도 힘약한 블로거들은 이에 대처조차 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블로거들이 기사 인용이나 저작권 위반에 해당되는 경우 블로거를 일방적으로 잘못으로 모는 몰지각함이 아직 한국에는 있는 것 같습니다. 바로 그런점이 특종 뺐는 기자는 있어도 특종 뺐는 블로거는 없다는 소리를 만들게 된 것 같습니다.


3. 보다 합법적 블로글 인용과 기사 인용의 잣대가 필요한때..
블로거들은 기자님들의 밥그릇을 뺏을 능력도 아직은 힘도 없습니다. 블로거의 시각과 기자의 시각엔 분명 차이가 있기에 서로 상생의 모습을 만들어 낼수 있다고 전 아직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기 위해선 저희 블로거도 변해야 하겠지만 기존 기업들에게 대우 받으며 조금은 고자세가 되어있는 기자님들의 어깨도 조금은 풀어내려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점에서 전 광파리님이 트위터와 블로거들 간의 토론에 직접 참여하며 그 영향력을 넓혀가는 모습이 어떤면에선 기자님들의 변화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하기도 합니다.

블로거글 인용하면 인용했다. 자료 출처이야기 하고 동반자적 관계를 인식하는 것 만으로도 서로간의 위법성 문제는 탈피할 수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블로거들은 자신의 글 인용등에 대해 매우 관대하며 이것이 사회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쓰이는 것을 반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4. 블로거도 이젠 스스로 미디어라 생각할때..
기자님들이 블로거 글 인용에 대해 자유롭게 외치지 못하는 건 사회 저변에 깔린 인식 때문인 것도 같습니다. 전문가로서 글쓰는 교육과 직관을 가진 기자가 일반인인 블로거가 쓴글을 인용한다는 시선이 문제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 이와 함께 블로거도 1인 미디어로서 미디어란 인식과 좀 더 자신들의 영향력 확대를 통해 사회적 힘을 길러야만 이런 인식 변화와 함께 상생의 모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블로거들 스스로 돈과 마케팅 활동보다는 전문적 시각과 자신의 분야를 넓히는 일에 열중히며 자신을 영향력을 넓혀가면 돈과 명예는 물론 사회적 영향력까지 분명 확보 할 수 있을 것이란 확신 때문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런 마케팅 활동을 하지 말라는 말씀은 아닙니다. 정도것 하라는 것이지요.)

이런 영향력과 힘이 서로를 견제할때 진정한 상생의 길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자와 블로거 모두 사회를 변화시키고 리딩하는 힘을 가진 집단입니다. 이젠 서로 상생의 모습을 그릴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어설프군 YB
YB의 Think Tree/YB의 갥소리 l 2010/07/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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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wking.tistory.com BlogIcon 시본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들이 블로거의 글을 빼았는 게 어디 한 두번인가요...?
    요즘 글을 보면, 거의 대부분 인기 블로그의 글과 유사하다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더군요.

    물론 블로그의 글을 보지 않는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다 기자들이 쓴 줄 알거예요 ㅋ

    2010/07/20 06:44
  2.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없는 거죠... 기자도 그렇고 가끔 블로거 중에도 그런 분이 있더군요.
    이건 뭐 저작권 잣대로 댈 것이 아니라 개인의 양심인데...
    증거를 모아서 한 방 치던가 해야겠어요. ^^

    2010/07/20 07:39
  3. Favicon of http://www.nplugin.co.kr/ BlogIcon 돛새치는 명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쩝.. 그런 경우가 종종있어보이더라구요
    문제는.. 기자들이 블로거의 글이 좋아 빼앗아 쓰면서도...
    머리속으로는 '나는 블로거보다 똑똑하고 뛰어난 인물이야'라는 생각을 버리지 않는 듯..

    2010/07/20 10:08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ㅋㅋ 그런 기자가 많답니다.
      실제로 똑똑한 기자도 있지만 가끔..
      인성과 지식 수준이 참 의심스러운 기자들도
      많거든요.

      2010/07/21 10:24
  4. Favicon of http://shlim1219.tistory.com BlogIcon 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역시 예리하십니다~
    미처 신경을 못쓰고 있었는데,정말 그럴수도 있겠네요~
    니자드님이나 어설프군님같이 조목조목 글 잘 쓰시는 블로거님들의 글은
    항상 기자들의 주시를 받을 수 있겠다고, 또 충분히 인용및 표절을 할수도 있겠다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마지막 부분에 말씀해 주셨듯이, 지식인이라는,오피니언 리더라는 무거운 옷 입었으면 그에 걸맞는 행동도 필요할 듯 싶네요~
    상생...조금만 노력하면 절대 어려운 일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0/07/20 10:30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니자드님은 모르겠지만 저의 허잡한 글은 아직 많이 부족하답니다.

      안다님 말씀처럼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한데 매우 아쉬울 따름이에요.

      2010/07/21 10:25
  5. Favicon of http://www.jaea.net BlogIcon 재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 마음에 듭니다~~...

    2010/07/20 11:23
  6. Favicon of http://killerich.com BlogIcon killeric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도 하루 빨리 연합이나 모임으로 뭉쳐야하는데..^^

    2010/07/21 03:35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근데 일반인들중심으로 협의체 구성자체가 무리수가 있어서 쉽지많은 않을 것 같아요.

      다만, 이런 협의체는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2010/07/21 10:29
  7. Favicon of http://gallow.tistory.com BlogIcon 겔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례로 한번 나오면

    그이후로는 무단으로 인용할생각을 못할텐데요 ㅋㅋ

    기자들 특히 조중동기자들 어디가서 자신들이 기자라고도 못하던데 ㅋㅋ 쪽팔린줄은 아나보죠

    2010/07/21 17:52

파워 블로거는 돈만 안다? 파워 블로거는 거만하다? 파워 블로거는 블로거가 아니다?

사실 이문제도 꽤 문제 의식이 있는 글이라 매우 조심스럽네요. 다만, 제가 이런 글을 쓰게된건 지극히 일반 블로거인 어설프군 관점에서 파워 블로거라고 할 수 있는 분들과 그분들의 입장을 각각 소개해 보고 싶어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파워블로거의 기준은 뭘까? 사실 이 문제는 제가 블로그코리아 일을하면서 항상 논란이 되었던 문제였습니다. 도대체 파워 블로거는 뭘까요?

Power란 단어를 백과사전에서 찾아보니 "동력과, 이률이란 의미로 소개되어 있네요. 즉 직접 적으로 사용된 에너지와 에너지의 동력을 일컬어 Power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걸 사회학적으로 표현해 보면 파워 블로거라 함은 블로거란 매체를 통해 사회적으로 큰 에너지를 제공하는 사람들이라 표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억지로 짜 맞춘 구석이 있지만 제가 말씀드리고자하는 의미는 이해 하시리라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어쨌든 파워 블로거는 더 이상 정량적 근거인 방문자수로만 파워 블로거를 측정하는데는 한계가 있다란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이런 부분을 보완할 완충제 같은 것이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제가 블로그 시작 초기에는 이런 문제들 때문에 올블 같은 경우 파워 블로거 선정시 온라인에서의 평판도 일부 활용하며 파워 블로거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려했던 것 같습니다.


파워 블로거 아직도 정량적 근거로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측면은 기업에서 조장하는 측면이 있는데요. 명확한 블로거 마케팅에 대한 성과 모델이 없다보니 프로모션에 의해 발행된 포스팅 수와 각종 메타 블로그 노출 상황과 추천 현황 여기에 트랙백 + 댓글수 + 방문자수를 기초로 평가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기업 입장에서 파워 블로거 선별과 양성보다는 당장의 노출 효과와 광고 효과를 먼저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소위 말하는 조회수, 방문자수 많은 블로거를 우선시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일부 기업에서 시도되는 것처럼 단순하게 인기 많은 글과 방문자를 가진 블로거를 대상으로하는 마케팅이 아닌 자신들의 기업이 속한 분야와 이 분야에서 활동하는 블로거중 일정한 그룹으로 활동하는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파워 블로거 관리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보면 블로거 마케팅과 파워 블로거라 불릴 수 있는 분들이 가야 할 온당한 마케팅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간혹 방문하는 유명 블로거에 보면 IT부터 푸드, 경제, 시사에 이르는 방대한 카테고리를 운영하는 블로거가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본인으로서는 좋을지 모르지만 방문하는 사람 입장에선 다시 재방문을 고려하지 않게되는 요인이 되는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파워 블로거에 대한 개인적 편견은 무었인가? 쓰다보니 좀 두서가 없기는 합니다. 제가 느낀 편견은 그들만의 문화가 있는 것 같다는 편견과 기업과 자주 접촉하는 블로거는 기업 중심적 글을 쓴다는 편견, 여기에 조금 시건방진 모습이 있다는 편견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서 많은 분들과 접촉하면서 느낀 것은 제 편견은 아주 극히 일부 분들에게 허용되는 편견이란 사실이었습니다. 물론, 기업 중심적 글을 쓰게되는건 어쩔 수 없겠지만 제가 잘 아는 그루또이님 같은 블로거의 경우 글 머리에 항상 "무슨 무슨 체험단에 참여하여 쓴 글입니다." 같은 문구를 통해 소비자의 자체 판단을 유도하십니다.

스스로 블로거임을 망각하지 않고 최소한의 양심과 상업적 목적을 동시에 제공하려는 멋진 파워 블로거의 표본이 아닐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진짜 파워 블로거가 되고 파워 블로거임을 내세우려면? 이것은 지극히 개인적 사견임을 전제로 말씀드리면 진짜 파워 블로거는 일정한 수의 방문자, RSS 구독자, 블로그 이외의 다양한 소통툴 활용과 특정한 분야에서 전문적 글을 생산해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전할 수 있는 블로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1년 가까이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다 돌아와본 블로그 스피어는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기존 블로거들의 퇴장 일부 블로거들의 무분별한 상업화 또, 다른 측면의 변화는 DDing, 안다, 니자드님 같은 멋진 신진 블로거들의 성장과 파워 블로거로서의 가능성이 아닐가 생각됩니다.

이 분들의 블로그에 보면 게임, 여행, 모발일 분야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분들이며 또, 꽤 깊이 있는 글을 통해 많은 분들의 공감을 얻는 분들입니다. 위에 열거한 내용중 일부에는 부합되지 않을수도 있지만 전 바로 이런 새로운 세대의 블로거가 새로운 파워 블로거의 표준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을 마치며.. 어줍잖은 제가 감히 파워블로거와 마케팅을 논한다는 것이 항상 염려스럽고 한편으론 낮뜨겁기까지 합니다. 다만, 아주 잠시나마 업계에 몸담으며 산업적 발전이 병행되기 위해서는 기업과 블로거들의 일부 의식은 변해야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항상 머리속에 있다 보니 이런글들을 작성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여러 방면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글이길 기대하며 오늘은 이만 줄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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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YB의 Think Tree/YB의 갥소리 l 2010/07/1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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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전 대한민국 파워블로거입니다.

    Tracked from j4blog  삭제

    한국내 블로그의 양적 질적 성장은 눈부실 지경입니다.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은 하루가 다르게 새롭게 발표되고 매일같이 블로거가 되는 분들도 늘어납니다. 티스토리같은 블로그 서비스의 성장세는 어지간한 포털의 트래픽을 능가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런 양적인 성장 위에 블로거가 만들어내는 컨텐츠의 질적인 성장도 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IT나 컴퓨터일반에 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친 지식의 결과물이 블로고스피어로 쏟아져나오고 있..

    2010/07/14 08:52
  2. Subject: 파워블로거와 미스코리아와의 상관 관계에 대한 소고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삭제

    인터넷 사용자 수의 1/4이 블로그를 개설하고 있을 정도로 사용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이 중에서 많은 방문자수를 확보하고 있는 돋보이는 우수 블로거들을 우리는 '파워 블로거'라고 부른다. '파워 블로거'라고'하는 명칭에 대한 논쟁은 여기서 언급하지 않기로 한다. 이미 한국에서는 정착된 통용되는 말이니까. 파워블로거의 파워는 어디에서 오는가. 블로깅은 단순이 IT스킬이 아니라 결국은 콘텐츠 제작능력이고 논리적인 혹은 매력적인 글쓰기 능력으로 귀결된다..

    2010/08/17 20:25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내용이 안 보입니다. 나만 그런가?ㅎㅎ

    2010/07/08 07:05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죄송합니다. 이제서야 답변드리네요.

      제가 블로그 예약해놓고 수정을 안해서 내용이 안보였습니다. 이제 정상적으로 보이실거예요.

      2010/07/16 10:26
  2.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글 내용이 안 보이는데....

    2010/07/08 07:49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7/08 07:50
  4.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파르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끌려서 와봤는데...ㅎ
    저도 글이 안보입니다..ㅎ

    2010/07/08 07:59
  5. Favicon of http://yim3204.tistory.com BlogIcon 분홍별장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저도 제목이 끌려서 들어왔는데 ....ㅎㅎ

    2010/07/08 08:05
  6. Favicon of http://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내용이 안보여요~~~

    2010/07/08 09:30
  7.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본문이 보이네요.
    헉.. 저를 그렇게 생각해 주시다니... 감사드리구요.
    전 다른 분들께 한 참 못미칩니다.
    파워블로거가 될 생각도 없구요. ㅎㅎ
    그저 게임이 좋으니 이런저런 생각을 늘어놓는 것 뿐이구요.
    즐거울 때까지만 하는 것이 목표에요~ ^^

    2010/07/14 07:43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DDing님 죄송요. ㅎㅎ
      답변이 많이 늦었네요.

      제 실수로 인해서 글이 안보엿는데요.
      앞으론 이런 실수가 안생기도록 더욱 신경쓰겠습니다.

      파워블로거는 자신이 되고 싶다고 되는것이 아니죠. ㅎㅎ
      그냥 제가 DDing님을 인정하는 것철머 자연스럽게 파워 블로거로 성장하시는 거예요. ㅎㅎ

      아마 지금처럼 좋은글 많이 써주시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언젠가 남들로부터 파워 블로거 소리를 들을날이 올껍니다.

      2010/07/16 10:28
  8.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워블로거가 되기란 어렵죠. 전 근처도 못갈듯 ㅋ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2010/07/14 08:24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닙니다. 별말씀을 다하십니다. 모튜님도 충분히 파워블로거가 되실수 있어요.

      지금처럼 열심히 즐겁게 블로깅을 하시면 될 것이니다.
      꾸준히만 하신다면요. 이건 제가 보장해드립니다. ㅎ

      2010/07/16 10:29
  9.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과 비교해 말하자면 파워블로거란 이른바 <오피니언 리더>과 비슷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 블로거의 발언이나 존재감으로 전체 블로그 여론을 이끈다는 개념이죠. 전 사실 이 단어를 안좋아하지만 대략 그런 뜻으로 주위에서 쓰는 듯 싶습니다.^^
    저는 그냥 다양한 생각을 교환하고 싶어서 글을 썼을 뿐인데 높이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2010/07/14 09:13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높이 평가 드릴만 합니다. ㅎㅎ

      이미 알게모르게 니자드님은 블로거들의 오피니언 리더겪이 되어 계신지도 몰라요 ㅎㅎ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글 자주 보여주시고 글에 니자드님의 철학과 생각이 공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0/07/16 10:31
  10. Favicon of http://damduck01.com BlogIcon 담덕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설프군님이 결코 일반 블로그는 아닐텐데요.. ^^;

    2010/07/14 10:52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담덕님.. 왜이러시나요?

      전 정말 온라인의 무명소솔 어설픈 블로거입니다.
      제가 파워블러거란 이름을 단다는 것은 다른 분들께 누를 끼치는 일입니다. ㅠㅠ

      2010/07/16 10:30
  11. Favicon of http://pavlo.kr BlogIcon pavlomanag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글이였습니다. ^^ 최근 짧은 기간 동안에 블로그 문화가 나날이 성장해 간다고 느껴지는 요즘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이야기가 아니였나 싶어요.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

    2010/07/14 11:48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감사드립니다.

      제 생각이 다른 블로거님들께도 도움이 되었으면해서 적은 것인데.. 좋은 평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열심히 좋은글 제공토록 노력하겠습니다.

      2010/07/16 10:31
  12. Favicon of http://juisy.tistory.com/18 BlogIcon 강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뼈저리게 느끼게 되는 글이 였습니다. ㅜㅜ
    그리고 시간 괜찮으시다면 제 블로그에도 한번 들려주세요.
    제 블로그는 수익 100% 공개하는 블로그입니다.
    이번에 대출포스팅 시 나오는 수익을 공개했으니 한번 보시고 마음에 들면 추천 한번 부탁드립니다.
    접속자가 별로 없으니 힘들게 작성해도 읽어보시는 분이 없으시네요. ㅜㅜ
    앞으로 보험이나 구글애드센스등 기타 수익에 대해서 전부 공개할 예정이니 이와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

    2010/07/14 16:32
  13. Favicon of http://shlim1219.tistory.com BlogIcon 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설프군님,안녕하세요^^
    헉~제 이름을 귀한 포스팅 내용중에 언급해 주시다니...ㅜ.ㅜ
    좋게 봐 주시고,표현해 주셔서 감사해요^^

    만일 여러분야를 터치하고 그러면서 많은 트래픽을 유발하여
    파워 블로거가 되는 거라면 저는 자신이 없습니다~^^;
    한 분야를 계속 파고 들어가도 잘 모르는게 너무 많고 모자란데요ㅜ.ㅜ

    그런면을 높게 봐주시고,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울러 두려움을 가지고 낮은자세로 더 열심히 활동해 볼께요^^

    또한 어설프군님 같은 든든한 이웃들에게 걸맞는 멋진 이웃이 되어봐야겠다...
    라고 생각을 하는 요즘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2010/07/14 17:30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말씀을요. ㅎㅎ

      안다님은 충분히 거론되실만한 분이세요. ㅎㅎ

      지금처럼 쭉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글을 올려주시면 몇년뒤 안다님은 언론인 보다 유명한 파워 블로거가 되있지 않을까요?

      2010/07/16 10:33
  14. Favicon of http://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저도 아직 멀었군요. ㅠ.ㅠ

    2010/07/15 08:54

어설프군이 5월 4주차 베스트 블로거에 선정 되었습니다.

제가 다음뷰 활동을 하면서 처음으로 한주의 베스트 블로거로 뽑혔습니다. 등급도 일반펜에서 황금펜으로 승격도 시켜주셨고 소정의 다음 Cash도 제공한다고 하는군요. (확인해 보니 아직까지 캐시 충전은 안되어 있지만 곧 들어오겠죠.. ㅎㅎ)



후배가 선정 소식을 알려줘서 다음뷰 메인 하단의 공지 영역에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보다 더 뛰어난 블로거들이 많았기에 기대도 안했기에 사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글을 썼습니다.

최근에는 개인적인 사정과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이유로 블로그코리아를 떠나며 여유 시간이 생겼고 제 생각을 정리하고 제 관심사를 찾는 과정에서 좀 더 블로그 운영을 집중했던 것이 이런 결과를 얻은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부족한 사람이지만 이런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신 다음뷰 운영진과 또,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블로거와 회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어설프군의 블로그 운영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는 근 3년이 되어갑니다. 아마도 다음에서 블로거 뉴스라는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2.0 개편할쯤해서 본격적으로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그전까지만해도 블로그에 대해 큰 관심은 없었습니다. 싸이월드의 성장이 꺽이기 시작하던 시기였지만 아직까진 싸이월드가 대세였기도 했고, 제가 홍보 대행사에서 근무하던 당시라 블로그를 할 시간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뭔가 새로운걸 시도해보고 싶어서 개발쪽에 있는 후배들과 개인 프로젝트로 메타 서비스를 개발하기 시작하면서 관심을 갖게되었고 블로그코리아에 합류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를 계기로 개인 프로젝트는 유야무야가 되면서 중도에 포기하게 되었고 블로그코리아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큰 기쁨과 많은 경험을 안겨주었던 블로그코리아!!
웹에이전시와 플랫폼 서비스를 경험했지만 실제로 이렇게 처음부터 하나까지 제 손으로 그리고 설계하며 만들어간 서비스는 없었기에 블로그코리아에서의 경험은 제게 큰 자산이었습니다.

그렇게 소중하게 생각했던 블로그코리아였기에 더 잘 만들고 싶어서 블로그를 더욱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블로그코리아의 타겟인 블로거들을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에서 출발한 것이 제가 블로거로 성장하는 동기가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지금은 비록 블코를 떠나게 되었지만 그 시절 꿈을 쫒으며 노력하고 아이디어 회의하며 지내온 시간을 잊을 수는 없겠지요. ㅎ


다음 뷰가 준 작은 원동력과 다음뷰 AD를 보면서..
시간이 많아지면서 1시간 이상을 포스트 쓰는데 할애하면서 제 관심사가 담긴 글을 정말 열심히 썼습니다. 그것이 제 블로그를 방문하는 분들께 좋게 다가왔는지 5월에 꽤 많은 글들이 뷰 best에 오르며 랭킹이 상승했습니다.

기대를 많이 안했는데 베스트에 오르고 그래서 기분이 좋았고 이런 것이 블로그를 더 열심히 운영하는데 큰 힘이 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다 이렇게 한주의 베스트 블로거로도 선정되니 더 열심히 활동하고 싶은 욕구가 생겼습니다.

블로그를 하는 원동력은 어떤게 있을까요? 베스트에 오르거나 댓글을 달아주시거나 하는 것이 제겐 현재까지 그 어떤 힘보다 강한 블로그 운영 원동력 이었습니다.

아마도 전업 또는 파워 블로거는 아니다 보니 취미로 하는 일이라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데 전업하시는 블로거라면 아무래도 안정적인 수입이 기반이 원동력이 되기도 할 것 같습니다.

그러다 view AD란 서비스를 오픈 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는데요.



해외 같은 경우는 블로그 전문 에이전시 및 전문 파워 블로거들이 왕성한 활동과 더불어 비즈니스를 통해 큰 수익을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시장의 차이가 있다란 의견으로 한국에선 어려운 모델이라 말씀하시지만..

전 이런 시대가 머지않아 올거라 생각합니다. 다들 블로그가 죽었다 말씀하시지만 한국에서 블로그는 아직 그 파워를 제대로 보여주지도 가능성을 시험해 보지도 않았다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트위터, 페이스 북이 대세지만 사실 그 이면을 살펴보면 아직까지 트위터, 페이스북 자체적으로 이슈와 콘텐츠를 생산하는 활동보다는 블로그를 활용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단, 이런 컨텐츠 생산 활동을 모든 사람이 할 수 없기에 대다수의 분들은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전환하고 계시기도 하지만 블로그는 이런 트렌드로만 평가 절하해선 안된다 생각합니다. 트위터 페이스북에 제공할 수 없는 부분을 보완하는 역할로 아직은 블로그가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지요.

이런 사례는 미국을 봐도 알 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암튼, 다음도 결국은 새로운 비즈니스를 위해 View AD를 오픈한 것이겠지만 결국, 전문적인 블로그 활동을 지원하면서 수익까지 얻을 수 있다면 이만한 서비스가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 이런 노력이 개인 블로거들의 성장과 연결 될 수 있다면, 단순한 비즈니스 차원을 넘어 새로운 사회 변화의 물결에 좋은 역할을 담당하는 일을 해내는 것이라 판단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말이 많이 길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베스트 블로거 선정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음의 view AD도 더 좋은 결과와 성장을 기대하며 오늘 글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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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YB의 Think Tree/YB의 갥소리 l 2010/06/02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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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tsori.net BlogIcon Boramira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심으로 황금펜을 축하드립니다. 기념으로 구독을...^^* 늘 행복한 블로깅 되시기 바랍니다. ^^

    2010/06/02 06:24
  2.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금펜 축하드립니다!!!

    2010/06/02 07:52
  3. Favicon of http://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추카드려요~~
    앞으로 더욱 멋진 활동 기대합니다~
    아자아자~

    2010/06/02 08:19
  4.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
    그리고 블코를 만드는 작업에 참여하셨군요.
    음 저도 예전 공부하던 시절에 메타 서비스를 만들고 싶어
    이러저리 뛰어 다니다 버거워서 포기한 적이 있습니다.
    열정만 가지고 일이 다 되는 건 아니구나 생각했는데
    어설프군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참 부끄럽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다시 꿈을 키워봐야겠어요. ^^

    2010/06/02 08:33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말씀을요. 저도 좌절을 많이 겪었답니다. ㅎㅎ

      블코를 만들고 기획하고 제가 스토리보드를 모두 그려서인지..
      아직도 애착이가요. ㅎㅎ

      잊으려면 한동안 시간이 좀 걸리지 않을까 싶네요. ㅎ

      2010/06/03 13:28
  5. Favicon of http://shlim1219.tistory.com BlogIcon 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황금펜에 걸맞는 멋진 블로거의 모습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자주자주 뵈요.
    저도 추천과 구독 꾸~욱 누르고 갈께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는 어설프군님 되세요~!!!

    2010/06/02 09:49
  6. Favicon of http://paraddisee.tistory.com BlogIcon 하늘나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축하드립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2010/06/02 13:32
  7. Favicon of http://logfile.tistory.com BlogIcon 와이엇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금펜 축하드립니다. 별것 아니지만 기분은 좋더군요. ^^

    2010/06/02 13:48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어떤 면에서 보면 정말 별것 아닐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성취감을 준다는 부분에서 좋은 원동력을 제공하는
      요인이긴 한 것 같습니다. ㅎㅎ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2010/06/03 13:30
  8. Favicon of http://jipanae.tistory.com BlogIcon 집안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축하드립니다.
    요즘은 컴 잘만지는 사람이 이렇게 부러울 수가 없네요.
    오늘 저녁엔 지인들과 소주라도 한 잔 하셔야지요...

    2010/06/02 20:09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집안에님 감사드립니다.
      네.. 컴 때문에 고생하셨나 보네요. ㅎㅎ

      소주 조금만 하시고..

      아는 분께 도움을 청하시길 바래요.ㅎ

      2010/06/07 22:22
  9. Favicon of http://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오늘 처음 왔는데 이렇게 좋은 소식 먼저 대하게 되네요.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 부탁드립니당~~
    저도 뷰 구독하고 갈꼐용~!

    2010/06/02 22:57
  10.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이 드는 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설프군YB님 베스트 블로거에 선정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도 멋진 글 부탁드려염 ;)

    2010/06/03 13:13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빛이드는 창님 감사드려요.

      빛이드는 창님이 축하해 주시니 더 기쁘네요. ㅎㅎ
      앞으로 더 좋은 글 쓸수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2010/06/03 13:32
  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6/03 14:15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론.. 이거 너무 너무 죄송해요. ㅠㅠ
      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앞으로 좀 더 조심할께요.
      (사실 당시 제가 좀 바빴거든요. ㅠㅠ)

      2010/06/07 22:21
  12. Favicon of http://stellist.tistory.com BlogIcon 스텔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스트 블로거 선정 축하드려요~!!

    2010/06/05 13:23
  13. Favicon of http://blog.daum.net / uri - modu BlogIcon 시림, 김 재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설프군YB 님!

    늦게 황금펜 등극
    축하드립니다
    나 하기나름이란 말 이런 경우인가봐요
    노력하신 그 댓가
    아닐까 해요
    더 많은 열정으로 아름다운
    모습 되시기를 바램니다
    감사드려요

    행복은 곁에 있어요
    아름다운
    사랑으로...

    2010/06/05 13:35
  14. Favicon of http://papam.net BlogIcon papa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스트 블러그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황금팬이라는 것도 있었나요?? ㅎㅎ 저도 써핑도 하고 해야햐는데 말입니다.

    2010/06/08 21:15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몰랐는데 열심히 하니 그런것도 주더군요. ㅎㅎ
      파팜님의 생생한 태국과 동남아 소식에 늘 목마른 1인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이야기 알려주세요.

      2010/06/08 23:24
  15. Favicon of http://kkolzzi.com BlogIcon 생각하는 꼴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컨텐츠 생산에 관심이 많고 그렇게 노력중입니다. 님 글 읽고 또 다시 정진해야겠다는생각이 듭니다.

    2010/06/17 10:52
  16. Favicon of http://zepero.com BlogIcon 이야기캐는광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B님 축하드립니다.^^ 받으실 줄 알았어요. 항상 알찬 글 감사합니당~!
    앞으로도 화이팅하셔요~

    2011/06/08 05:00

웹의 트랜드가 변화하고 있다.
위젯으로 대변되기 시작하는 웹 트랜드 살펴보기~

사실은 저희 블코위젯인 Blog-it Widget을 소개하려고 포스팅했는데.. 저희꺼만 소개하기에는 너무 염치가 없어서 위젯과 관련한 글을 같이 올려봅니다.

웹 위젯의 정의?
widget은 사이트에서 HTML, Script, Flash 등을 통해 제공되는 독립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는 코드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정의 내일 수 있으며, 기술적인 정의가 아닌 논리적 정의로는 사용자가 자신의 필요에 따라 시계, 인기글목록, 문자 위젯등의 형태로 다양하게 변화시켜 웹 페이지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정의 할 수 있습니다.


웹 위젯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워낙 다양한 위젯들이 있기 때문에 딱히 규저하기 힘들지만 현재 온라인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 위젯은 다음과 같은 콘텐츠형 위젯과 단순한 시간, 게임, 달력등의 프로그램형 위젯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위젯은 어떤 활용도가 있는가?
예를들어 블로그뉴스의 추천글 위젯이나 블로그코리아의 블로그-잇 Widget은 각 서비스가 가지고 있는 콘텐츠를 노출하는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이전의 콘텐츠 유통방식은 단순하게 웹사이트 방문자에게 콘텐츠를 제공하는 형태였다면..

앞으로의 콘텐츠 유통 채널은 이런 위젯들을 통해 좀더 범용적이고 타겟팅된 위젯이 그 영역을 대체하게 될 것이라 판단됩니다. 특히 단순한 콘테츠 유통뿐 아니라 블로그-잇 Widget 처럼 SNS, 콘텐츠 유통, 랭킹 서비스, 광고 서비스가 결합된 다양한 형태의 위젯으로 발전될 가능성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현재는 단순하게 시계, 달력등을 통해 위젯을 달게하고 있지만 도너스캠프의 나눔달력 위젯 같은 경우 해당 달력을 블로그에 설치함으로 인해 기부가 되는 프로그램과 CJ 나눔재단이 진행하는 행사들에 대한 홍보창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런 위젯들 처럼 앞으로는 단순한 콘텐츠 뿐만이 아닌 마케팅적으로도 그 가치가 넓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위젯의 가능성은?
위자드 닷컴이 만든 W위젯은 좀더 발전적인 SNS적인 모델일 보이고 있는데요. 해당 위젯은 위젯 자체에 캐릭터를 적용 해당 캐릭터를 키우고 관리하는 기능으로 위젯의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해당 위젯과 같은 기능을 확장하면 궁극에는 세컨드라이프 같은 서비스를 위젯에 담아 배포하여 그 영향력을 확대할 수도 있는 것이지요.




또한, 이런 툴을 활용하여 광고 노출 또는 블로거들과 관계 형성, 블로거간 또는 기업대 블로거 간의 폭넓은 커뮤니케이션 관계툴로 만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만큼 활용 방안이 다양해 지고 있는 것이죠.

위자드 닷컴의 표철민 대표가 예전 다음, 구글 위젯 컨퍼런스에서 이런 발표를 하였습니다. 자신들의 위젯을 국제 위젯 컨퍼런스를 통해 발표했고 페이스북을 이용한 API를 통해 노출했을당시 1억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는 것이지요. 반대로 말하면 1억명의 콘텐츠 소비를 위한 유통 채널이 생긴 것입니다.

블로그코리아도 진작부터 이런 가능성을 인식하고 여러면에서 서비스를 준비해 오고 있었고 이런 준비끝에 블로그-잇 Widget 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지금부터 만들어갈 블코위젯의 서비스를 지켜봐 주시고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덧1. 블코위젯에 대한 소개는 다음 URL을 참조하세요.
       -> http://www.blogkorea.net/bnmsvc/widget2.do?gu=introduce
덧2. 블코위젯을 체험하고 싶은 분들은 다음 URL을 통해 설치해 보세요.
       -> http://www.blogkorea.net/bnmsvc/widget2.do?gu=setup

덧3. 블코위젯 체험을 통한 수기와 사용기 제공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http://blog.blogkorea.net/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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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YB의 Think Tree/YB의 갥소리 l 2009/02/2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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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24 03:1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okgosu.tistory.com BlogIcon okgos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블로그코리아 회원가입했습니다~
    블코위젯 함 써봐야겠군요....
    ps. 방금 제가 쓴 위젯 관련 글이 있는데 트랙백도 넣습니다. ^_^

    2009/02/24 14:37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정보라 생각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또, 블코 가입까지 해주셔서 더욱 더 감사드립니다.

      쓰시다가 불편한 부분은 언제든 문의 주세요. ㅎㅎ
      제가 아는 선에서 최대한 이용에 불편 없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 ㅎㅎ

      2009/02/24 15:14
  2. Favicon of http://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이런건 총력동원해서 알리셔야죠.. 비록 목적은 다르지만(블코는 스스로 만든 위젯을 알리지만..저는 도메인애드를 ㅋㅋ) 좋은성과 꼭 거두실거같네요~..아차..저희집에도 달았는데..이게 참좋아요..하지만..요거 보고있자니...정작 블코홈은 자주 안가게된다는...ㅠㅠ

    2009/02/24 15:12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머니야님 안녕하세요. ㅎㅎ
      올블 어워드에서 좋은 소식 들리던데요. ㅎㅎ
      축하드리구요. ㅎㅎ

      총력 동원해야 하는데.. 다들 바빠서.. 저라도..
      이렇게 소심한 홍보중이에요. ㅎㅎ

      머니야님도 조금만 도와주세요. ㅎㅎ 그럼 더 잘
      알려질텐데 말이죠. ㅎㅎ;;

      암튼.. 관심 감사드려요. 또, 블코 홈에 안오셔도
      이 위젯을 이용해 주신걸로 저희의 노력에 큰 보답
      해주신 거니 너무 부담 안갖으셔도 되요. ㅎㅎ

      결국 개인화 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것이니간요. ㅎ

      2009/02/24 15:16
  3. Favicon of http://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왕 이렇게까지 말씀주시면..미력하나마..젤위에 올려두지요...ㅋㅋ^^

    2009/02/24 15:35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쉬.. 머니야님.. 화끈 하셈~~~ㅎ
      감사해요. ㅎㅎ 이왕이면.. 이벤트도 참여 부탁드려요. ㅋ
      (좀 염치 없긴 하지만.. ㅋㅋㅋ 머니야님의 파워에 기대 봅니다.)

      2009/02/24 15:38
  4. Favicon of http://lifiwork.pe.kr BlogIcon 리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코 인기글에 있길래 한번 방문해 봤습니다.
    저도 위젯에 대해 관심도 많고, 만들어 본적도 몇번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

    2009/02/24 20:28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리피님.. 댓글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내용도 잘 확인했습니다.

      말씀 주신 부분들은 참조하여 앞으로 정식 오픈시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2/25 08:53
  5. Favicon of http://infobox.tistory.com BlogIcon 리카르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기능은 업고 광고만.. 참 한심하네요..

    2009/02/24 23:18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적 감사드립니다.

      말씀 주신 부분에 대한 우려 때문에..
      광고 노출 및 비노출 설정을 설치자가 할 수 있도록
      기능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지적에 대한 부분은 차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2/25 08:54
  6. Favicon of http://hobaktoon.com BlogIcon 호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욜케 따끈따끈한 소식을 호박은 왜이제서야 봤을까욤(+_+)
    장단점을 요리조리 잘 파악해서 후기하나 올려야겠슴돠(주먹불끈)
    ㅋㅋㅋ

    새벽에 비가 내렸네요~
    자다 보일러를 올린 기억이 가물가물(+_+)
    밤잠을 설치다 새벽쯤에 이불을 돌돌말고 잤더니 몸이 찌뿌둥합니다.
    하지만 기분만은 상쾌하고 화창했으면 좋겠어요~
    그런 맑은샘같은 하루 보내세요(^^*)/

    2009/02/25 10:03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호박누님.. ㅎㅎ
      어떻게 잘지내셨어요?

      너무 바쁘셔서 원.. ㅎㅎ

      그나저나 밤잠 설치셨다니.. 혹시 무슨일 있으신건
      아니구요? 아무일 없으시길 바래요. ㅎㅎ

      전 새벽에 비온줄도 모르고 회사에서 날 샜어요.
      오늘까지 만들어야 하는 기획서가 있어서 말이죠..

      미리미리 하면되는데 이놈의 개으름이란.. ㅎㅎ

      2009/02/25 13:35
  7.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든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꼼꼼하게 살펴보겠슴당...

    2009/02/25 13:25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빛이든 창님 안녕하세요.
      ㅎㅎ오히려 관심 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죠..
      많이 부족하지만 설치 부탁드려요. ㅎㅎ

      감사합니다.

      2009/02/25 13:36
  8. Favicon of http://loved.pe.kr BlogIcon 윤초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광고였군... 광고에 추천이 이렇게 많을수 있는 이유가 뭘까???

    2009/02/25 21:44
  9.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 BlogIcon 초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리 아직은 쉽지 않습니다.
    바쁘시긴 해도, 잘 지내신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덕분에 저도 자 알 다녀와 복귀했답니다.
    그 동안, 놀라운 약진이 있었군요, 자주 뵈요~~

    2009/02/28 04:06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잘 다녀오셨군요. 다행입니다. ㅎㅎ
      난중에 천천히 달아주세요. ㅎㅎ

      네.. 자주뵈어야 하는데.. 너무 바빠서.. 죽을 지경이에요
      조만간 여유 되찾을듯 하니.. 그때 뵈어요.

      2009/03/03 10:19
  10. Favicon of http://loved.pe.kr BlogIcon 윤초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제가 광고라고 딱잘라 말한건 제목때문이였습니다.
    좋은 정보같아서 읽어보니 홍보페이지인데.. 낚였다는 생각에..
    홍보용 제목이였다면 달라졌을 것이지만요..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2009/03/01 11:52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윤초딩님.. ㅎㅎ 아니에요.
      비판도 필요하죠.. 사실 낚시 맞기때문에..
      다른 변명도 못했습니다. ㅎㅎ

      괜찮으니 걱정 마세요. ㅎ

      2009/03/03 10:20
  11. Favicon of http://funlog.kr BlogIcon 이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젯에 대해 잘 정리해주셨네요~ 저도 블로깅 초기때는 위젯이 뭔가 움직이는 플래쉬같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애드센스같은 것도 모두 위젯의 범주안에 들어가는 거더라구요!
    블코 위젯 잘쓰고 있습니다~~ 이용해보고 리뷰도 하겠습니다 :)

    2009/03/03 09:58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수님 안녕하세요. ㅎㅎ
      닉네임 변경후 아직 낮설음이 가시지 않았지만.. ㅎㅎ
      좋네요. ㅎㅎ

      위젯 설치와 사용 감사드려요. ㅎㅎ
      최근에 테스트하면서 문제가 조금 일어났지만..
      계속 수정해 가고 있으니 양해 부탁드려요.

      2009/03/03 10:20
  12. Favicon of http://funfunday.tistory.com BlogIcon 펀펀데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 프로젝트 때문에 많이 바쁘시군요. ^^
    근데 사실 저처럼 개인 베너를 방방 띄워놓은 경우엔 뭔가 설치를 한다는게 참 망설여지더라구요. ㅋ 광고영역에 자기가 하고 싶은 광고를 넣을 수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2009/03/04 22:15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좀 그래요.
      그러게요. 그런 부분도 고려했으면 좋은데..
      아무래도 범용서비스 이다 보니.. 한계도 좀 있는듯
      합니다.

      난중에 고려는 해볼꼐요. ㅎ
      의견 감사드려요.

      2009/03/17 20:54
  13.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달아보고...후기 보다는 한번 포스팅 해서 쐈음니다.ㅋ
    그나저나 추가할게 너무 많군요...그러면 블로그 로딩에 얼마나 트랙픽이 걸리려나.ㅡㅜ

    2009/03/17 15:58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다 추가할 순 없겠죠..
      그중 대다수의 의견을 종합해 추천해야 할 듯 해요. ㅎ

      오늘은 좀 그렇고 내일쯤 올려주신글 필독할께요.
      바람노래님 감사요. ㅎ

      2009/03/17 20:55
  14.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 BlogIcon 초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네요... ^&^
    미안한 마음에 작성한 글을 늦은 지각생으로 글 엮고 갑니다.
    실은 마감이 아직 먼 줄 알고 있다가... (잠시 먼산)

    더 추워졌다지요...
    추위에 약하시니, 고뿔 들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2009/03/24 03:16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말씀을요. ㅎㅎ
      관심 가져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ㅎㅎ

      정말 많이 추워졌어요.
      그동안 몇주 안때던 히터를 틀고 있습니다.
      초하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2009/03/24 09:48

윙버스(wingbus)가 NHN으로 윙하고 날아감~
과연 둘의 합체는 득인가 실인가?

NHN이 여행 정보 전문 서비스인 윙버스(www.wingbus.com)마저 집어 삼켰습니다.
과연 둘의 결합이 시너지를 보일지 아니면 또 하나의 실패사례로 남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 둘의 결합을 살펴보기에 앞서 최근 NHN의 윙버스 인수설이 사실이란 결론에 모두들 당황해 하는 눈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보도자료를 통해 배포되었고 기사가 각종 포털에 올라오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는데요.

관련기사
미투데이 뿐이랴! '윙버스'도 nhn 품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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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윙버스 인수설은 이미 2008년 12월 말부터 각종 커뮤니티와 메타 사이트를 통해 심심치 않게 들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둘은 입을 꼭 다문채 이에 대해 속시원한 답변을 들려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윙버스 측의 담당 인력들이 사무실 문을 닫고 일체의 연락을 두절하게 되면서 NHN의 인수설에 대한 인정이란 의견들로 치부되었습니다. 그렇게 한달여의 시간이 지난뒤 이번엔 정식으로 언론을 통해 새롭게 NHN에 편입된 윙버스에 대해 보도 되었습니다.

그럼 과연 두 기업의 결합에서 볼때 과연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윙버스 NHN에서 날개를 펼수 있을까?
어설프군은 NHN 입장에서는 윙버스 인수는 꽤 괜찮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우선은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결국 서비스의 성공 여부는 이 콘텐츠 싸움이 될 공산이 큽니다.

이 윙버스는 지난 2005년 3월 설립돼 2006년 5월부터 서비스를 시작으로 여행 정보 사이트로 그 입지를 탄단하게 굳혀왔습니다. 최근엔 트래픽도 순방문자 20만명 수준으로 올라서면서 독자 생존의 길도 열려 있었는데요.

이용자 중심의 콘텐츠 생산을 기반으로 하고 있고 국내외 여행정보·호텔가격비교·가이드북 판매 등 여행관련 토털 정보서비스를 제공해 여행 서비스에 특화면서 독립 여행정보사이트 시장에서 방문자수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 서비스를 NHN이 인수한 것입니다. 2005년부터 3~4년간 축적한 콘텐츠와 서비스는 꽤 경쟁력이 있는데다가 대부분이 네이버 블로그 이용자를 기반으로 구축되어 NHN과의 시너지도 충분하다고 판단됩니다.

고로 날개를 펼수 있을지는 몰라도 망할 걱정은 안해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NHN 입장에서 득이되는 이유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미투데이야 미래 전략을 위한 전략적 결정이었다고 치더라도 윙버스는 의외의 일로 받아들이시는 분이 많은데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바로 모바일로든 어떤 부분이로든.. 앞으로는 개인화와 서비스 카테고리별 특화 전략이 대세로 보여질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특화된 전략적 콘텐츠는 중요한데요. 신문이나 언론이 생산하는 정제된 콘텐츠는 퀄리티를 둘째 치더라도 그 양이 많지 않습니다. 결국 언젠가는 고품질 고퀄리티의 정보를 추구하는 유저들에게 새로운 고급 정보 제공을 위해서 필요한 전략적 선택이었다는 것입니다.

네이버 검색을 통해 얻는 콘텐츠 보다 어떤 분들은 윙버스를 통해 얻는 정보를 윙버스보다는 커뮤니티를 통해 얻는 정보를 더 가치 있게 판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NHN 입장에서도 상당히 좋은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결론 향후 어떤 모습이될까?
윙버스를 NHN이 어떤 전략하에 운용하는지에 따라 윙버스의 날개가 더 활짝 펴질수도 내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단순한 콘텐츠 제공처로 이용한다면 지금 수준에서 큰 발전을 이루긴 힘들과 여행정보를 위시한 특화 전략으로 콘테츠 집중 육성창고로 만든다면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네요.

앞으로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이번은 서로에게 득이되는 인수인것 같네요. 윙버스는 기술적 물질적 인적 지원을 네이버는 퀄리티 높은 콘텐츠 확보와 여행정보에 특화된 검색 브랜드 강화등이 그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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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YB의 Think Tree/YB의 갥소리 l 2009/02/0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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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NHN의 윙버스 공식인수.. 과연 득일까 실일까?

    Tracked from 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삭제

    어제자로 NHN의 윙버스 인수 발표가 공식적으로 났다. 작년 말부터 NHN의 윙버스 인수소식은 있었지만 공식 발표는 어제였다. 물론, 서명덕 기자님의 포스트를 보면 소문 자체가 이미 인수결정이 확실했다는 것을 알 수 있기는 하지만, 윙버스가 NHN으로 넘어간다는 사실을 이렇게 들으니 만감이 교차한다. NHN으로 넘어가서 사라진 첫눈과 같은 서비스들도 많았기 때문이지만, 적어도 윙버스는 그런 일은 없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윙버스의 장점이라면 다양한 해..

    2009/02/11 11:5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nandago.com BlogIcon 쿠사노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갈때 자주 들리던 윙버스였는데 왠지 대기업으로 흡수된다니 놀랍군요.
    (그보다 그동안 몰랐던 저 자신에게도;;;)
    이젠 윙버스에 새로이 소개되는 명소/맛집 등은 한번씩 다시 생각해 봐야 할지도... (일명 AD)

    2009/02/09 20:22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어차피 기업입장에서 성장을 위한 모멘텀을 만들어
      내지 못한다면.. 이렇게 인수되는 것도 또 다른 도전을
      위한 방법일 수 있을듯해요.

      다만.. 기업이 돈을 만났을땐.. 특히 말씀 주신 것 처럼
      새로 소개되는 맛집과 명소들에 대해선 좀 신뢰가 떨어지는
      문제가 생길듯 하네요. ㅎㅎ

      2009/02/10 09:59
  2.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더이상 유저들로 꾸며지는 공간이 아닐거라는 확신이 들긴 하네요...ㅎㅎ

    2009/02/09 21:12
  3. 기즈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건을 인수라 불러야 할지도 사실 의문이군요. 네이버가 윙버스에게 공시할 수준도 안되는 규모의 돈을 지불한건데요...망해가는 서비스 인간적인 관계면에서 구제해준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모르긴 몰라도 인력들은 대부분 제외되지 않았을까요.

    2009/02/09 21:54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멋진 표현인데요 기즈모님..
      정말 인수라기 보다는 구제가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만약 인력 구조조정이 함께 따른다면.. 인수 안되느니만
      못한듯 보이네요.

      2009/02/10 10:00
  4. Favicon of http://nopdin.tistory.com BlogIcon NoP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참 아쉽습니다.
    Start-Up 이었고, 수익모델이 확실하지 않은 윙버스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을 거라고 보여집니다만,
    윙버스 초창기부터 여행컨텐츠를 제공했던 한명으로써
    참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또다른 첫눈이 아니기를 바라며...

    2009/02/09 23:12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피디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ㅎㅎ

      네.. 저도 태국 여행등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아쉬워요. 그리고 더 아쉬운건 충분히 다양한 수익을
      만들어 냈을 수도 있었을텐데..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어요. 물론 아이디어와
      실제 사업과는 다른 부분이 있겠지만 말이죠.

      2009/02/10 10:01
  5. Favicon of http://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윙버스도 정말 광고로 도배가 되는건가..하는 아픈 생각이 듭니다 ㅠㅠ

    2009/02/11 11:56

지하님 블로그에서 진행하는 120만명 접속자 돌파 이벤트에 당첨 되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이벤트 하랴 또, 상품 보내주랴 고생하셨을 지하님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
전합니다.

원래 상품이 도착한지는 꽤 되었지만.. 계속 일이 많았던 관계로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부분은 지하님께 죄송함을 전합니다.



해당 이벤트는 알흠다우신 지하님의 친분있는 모델님들인 수정님이 메인 타이틀 이미지를 장식하고 있는데.. 전 이 수정님의 왕팬이 되어 버렸답니다. (이지적이면서.. 도도한 외모때문에 말이죠. ㅎ;)

암튼 이 이벤트에 댓글과 트랙백으로 참여할 수 있었는데요. 전 개을러서 댓글밖에 못달았지만..  그동안의 친분을 생각해 주셔서 당첨 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부턴 더 성실히 참여해야 겠습니다.)



이렇게 상품이 배송된뒤 아차 했습니다. 제 이름을 안가르켜 드린거지 뭡니까?
온라인상이라 닉네임으로 다 통했는데.. 오프라인은 또, 제 이름을 알려드려야 제품 보낼때나 제게 전달될대 문제가 없을텐데 깜빡했습니다. (이 부분도 늦었지만 사과 드려야 겠네요.)



받아본 제품에는 제가 당첨되었단 다이하드 4.0 DVD 뿐만이 아닌 지하님이 손수 준비해 주신..  군것질 거리들이 함께 있었습니다. 너무 너무 감동 이었지 뭡니까. ㅠ.ㅠ

지하님 감사해요. 흑흑흑.. ㅠ_________________ㅠ


그중에서도 가장 감동 받은건 바로 요것 쿠키에 제 닉네임을 손수 입혀서 보내주셨는데.. 완죤.. 감동입니다. 섬세한 배려에 다시 한번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소울님을 통해 전해 들었는데 작은 이벤트고 규모가 작아 별로 안힘들줄 알았는데... 당첨자 선정 부터 제품 구매 또는 스폰 정리와 당첨자에게 배송까지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라 하더군요.

너무 힘드셨을텐데 감사하고 너무 잘 보고 먹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보내주신 내용물들을 개별적으로 정리해본 사진입니다. 박스에서 꺼내보니 양이 상당하더군요. 지하님의 노고와 정성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개별적인 사진을 첨부해 봅니다.

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할 길이 많지가 않네요. 감사해요 지하님..

 

사실 제이슨 소울님도 그렇지만 지하님도 온라인상으로 알게된지가 얼마 안되었지만..
너무 소중한 분들입니다. 자신의 일에서 열정을 다하는 분들로 이분들 이외에도 제 블로그에 링크되어 있는 분들은 한번씩 들려볼 필요성이 있는 분들인 만큼 한번더 들려봐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지하님은 사진을 주로 다루는 블로거이며.. 가끔씩 올려주시는 맛집 이야기와
출사에 대한 이야기들로 다양한 재미를 주는 분입니다.

또, 어설프군이 팬이 되어 버린 수정님 같은 알흠다우신 모델 분들이 간혹 출현하여..
더 많은 열독자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아래 링크를 통해 접속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하넷 : http://jiha.net/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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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YB의 Think Tree/YB의 갥소리 l 2009/01/0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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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지하님의 새해 선물

    Tracked from 난다고닷컴 1.5  삭제

    실은 작년! 말일에 도착했습니다만...사진만 찍어놓고 포스팅을 안하는 늦돌이 쿠사노 ㅉㅉㅉ...지하님의 지하넷 120만 돌파기념 이벤트 의 선물이 도착하였습니다.해성처럼 나타나 댓글 상위권에 등국한 쿠사노!!- 그만큼 할 일이 없다는 걸지도....택배를 받으면 의레 겉박스부터 인증들어가 주기 마련이죠... ^^그리고 상자 오픈샷도.... 어?덕분에 잠시 딴생각 해 주시다가....지하님의 사진에 감탄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a콜로세움과 버섯바위?...

    2009/01/07 14:51
  2. Subject: 블로그 이벤트 즐거움이란?

    Tracked from Love Letter  삭제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컴퓨터라는 기계 속에 갇혀 있는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반가운 소포가 도착합니다. 기계속에 하나의 정이라는 문화를 낳게 했던 바로 블로그 간의 아름다운 이벤트를 통해서 정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었죠. 이벤트를하면 좋은 점은 예전 포스팅을 통해서도 강조를 했듯이 누군가 내게 왜 우리 블로그는 방문자 숫자가 적은가요? 라고 말한다면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것이 바로 이벤트이다. 이벤트를 통해서 이웃과 소통하고 이..

    2009/01/07 22:21
  3. Subject: 이웃 블로그의 선물과 야웅군.

    Tracked from Ballad of Fallen Angels  삭제

    2008년의 마지막날 블로그 이웃인 지하님의 택배가 도착 웅이군과 함께 개봉 택배가 오면 역시 접대묘가 되는 야웅군... 야웅군에게 보내는 지하님의 선물도 있기게 웅이군이랑 같이 택배 개봉을.... 택배박스안에서 간식봉지를 발견한 야웅군이 먼저 뒤적뒤적 거리기 시작. 새해에는 좀 개념을 심어줘야 하는데.... 지하님이 해외여행중 담은 사진 3컷. 집에서 직접 만드신 수제 쿠키. 야웅군 간식 세트. 샤워젤 , 이건 사우나 갈때 쓰는 백에 쏙 넣어뒀음...

    2009/01/07 22:59
  4. Subject: 지하님의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Tracked from 데이먼의 세상살이  삭제

    예전에 지하님 께서 120만 hit 이벤트를 여셨습니다. 오늘 택배 붙이셨다고 들었는데 오늘 왔네요? 이럴리가 없는데... 여기서 한가지가 빠졌죠. '참크래커'... 택배가 오고 나서 어머니께서 바로 꿀꺽 해버리셨답니다 -_- ㅠㅠ 엄마 나뻐!!! 4장인 줄 알았는데 3장 보내주셨네용~~ 저 동상. 이소룡인가요?? 무섭습니다 ㅎㄷㄷ... 3학년 때는 정신차려 공부하라고 보내주신건가.. ㅋㅋ 그리고 저 바로크 양식(?)의 건물 어디서 많이 본거같은데...

    2009/01/07 23:26
  5. Subject: [2009년에도 행운은 계속 된다1] 감사 합니다!지하님 ^ ^

    Tracked from Art & Soft Space ★  삭제

    2009년의 새날이 밝은지도 어느새 벌써 사흘째입니다! 참, 시간 빠르지요,,,!! 새해 결심했던 각오들은 제대로 잘 돌아가고 있는지, 아니면 곳곳에 미리미리 기름칠이 필요한 것은 아닌지 잘들 점검 해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 이시간에는 친근한 정이 온천수처럼 퐁퐁퐁 솟아 나는 지하님이 주최한 " 지하배 상품따먹기 이벤트대회 " 인 『 지하넷 120만돌파 흥행기념 이벤트 』에서 들려온 희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희소식이 모냐고요,,,? 저도 당근 지하님..

    2009/01/08 00:5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nandago.com BlogIcon 쿠사노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트랙백 감사드립니다~☆
    쌍걸기를 하긴 했는데.. 첫 트랙백이 되버렸네요;;

    2009/01/07 14:55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쿠사노군님 안녕하세요.
      닉네임이 애니메이션 주인공 같은데..
      맞나 모르겠어요. ㅎㅎ

      첫 트랙백 감사드립니다. ㅎㅎ
      앞으로 종종 들르겠습니다.
      좋은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ㅎ

      2009/01/07 16:24
    • Favicon of http://www.nandago.com BlogIcon 쿠사노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세요;;;
      일본어 이름이 맞긴한데, 아니메 케릭터인지는 잘 모르겠다는 ^^)a
      (예전에 일본인 선생님이 붙여주셨거든요;;;)

      2009/01/07 23:02
  2. Favicon of http://www.hansfamily.kr BlogIcon 마래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쿠키에 닉을 직접 적어 넣어 만들어주시다니...
    저도 이벤트 응모해볼껄..ㅎㅎ 사실은 몰랐다는..

    2009/01/07 15:03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 역시 당첨 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하고..
      들렸는데 운좋게 당첨 됬더군요. ㅎㅎ

      기분이 좋았는데.. 이렇게 쿠키까지 닉네임 넣어서
      보내주시니 정말 큰 감동이었어요.

      또, 한편으론 많이 힘드셨겠다란 생각이 들기도 했구요.

      다음엔 미래바님도 꼭 참여하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2009/01/07 16:27
  3. Favicon of http://damon77.wo.tc BlogIcon 데이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군것질거리가 들어있어서 깜짝놀랬답니다.
    덕분에 제 입이 음식구경좀 했지요 ㅋㅋ

    2009/01/07 16:03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데이먼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저도 지하님의 세심한 배려에 놀랐어요.
      어떻게 보면 작은 부분들이지만 저에겐 정말..
      큰 기쁨으로 다가오더라구요. ㅎㅎ

      2009/01/07 16:29
  4. Favicon of http://jasonsoul.com BlogIcon 제이슨소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홍 어설프군님 다이하드네요? ㅋㅋ
    전 다크나이트였어요..
    참 파워에이드 당첨 소식 전하러 온건데. ㅋㅋ
    어설프군님 당첨내공 좋으시네요 ㅎㅎㅎ..

    내일 저녁에 또 뵈요
    -근데 전 이름 써있는 쿠키는 없었다는..ㅠ.ㅠ-

    2009/01/07 16:47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울님 안녕하세요. ㅎㅎ
      파워에이드에 당첨되셨군요.

      저도 당첨 되었답니다.
      (전 허접인데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

      암튼 당첨 축하드려요. ㅎㅎ
      올해 운발이 좀 받는듯 하네요. ㅎㅎ

      그럼 내일 뵈어요. ㅎ

      2009/01/07 16:56
  5. Favicon of http://jasonsoul.com BlogIcon 제이슨소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당첨 안됐어여. 신청을 안했었거든요 ㅋㅋㅋ
    어설프군님이 리스트에 있길래 소식 전하러 온거죠 ㅎㅎ

    2009/01/07 17:38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러셨군요..
      아마 소울님이 신청했으면..바로 되셧을거예요. ㅎ

      축하 감사드려요. ㅎ
      올해 운발이 좀 따르는 것 같습니다.

      2009/01/07 17:46
  6. Favicon of http://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게 있었군요. 오호!!

    2009/01/07 18:01
  7.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데보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축카 추카..
    그런데요..전 지하님이 주신 집으로 디비디가 사용이 안되요 ㅠ,ㅜ
    우앙 어쩜 좋앙..아마도 한국 디비디라 그런가요?
    계속 인코딩이 문제라고 나오는데요. 그럼 볼 수 없는 건가요. ㅠㅠ
    ㅠㅠㅠㅠㅠㅠㅠ...
    암튼 축하드립니다. 이럴줄 알았더라면 다이하드 신청할걸 하하하..ㅋㅋㅋ

    2009/01/07 19:40
    • Favicon of http://vart1.tistory.com BlogIcon 백마탄 초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그럼 저한테 보내 주시와용,,,핫

      2009/01/08 00:56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데보라님 정말 반가워요. ㅎㅎ
      아.. 외국에 계신가 봐요? ㅎㅎ;;

      네.. 아마도 코드가 맞어야 할 듯한데.. \
      안맞아서 그런것 같네요. ㅎㅎ;

      암튼 들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저도 앞으로..
      종종 들리겠습니다. ㅎ

      2009/01/08 13:08
  8.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쿠키를 웅이가 밟아 부러뜨러서리 제일 먼저 먹었다는...
    내 필명이 있는걸 부러뜨려서 응징을...ㅋ.ㅋ

    2009/01/07 23:00
  9.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아아...이웃분들 죄다 받으신당.ㅡㅜ
    부러버요.ㅋㅋㅋ
    이벤은 역시 즐겁군요 ^^

    2009/01/07 23:38
  10. Favicon of http://vart1.tistory.com BlogIcon 백마탄 초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처음 인사 드립니다 ^ ^
    우리 어설프군님은 에코님 블록에서 종종 뵈었지요,,,

    저도 트랙백 살포시 놓고 갑니다.

    올한해 바라시는 모든일들이 성취되시길 기원 합니다!

    앞으로 좋은이웃으로 잘 지내 봅시다!! ^ ^

    혹시라도 들리시게 된다면 간단한 코멘이라도 남겨 주시면 베리 감사 하겠고요,,,!!! ^ ^

    2009/01/08 00:54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백마탄 초인님.. ㅎㅎ
      저도 초인님 많이 뵈었어요.

      인사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할까하면서..
      한번도 인사를 못드렸었는데..

      이렇게 먼저 인사 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앞으로 종종 들리면서 인사드릴께요. ㅎㅎ

      감사합니다.

      2009/01/08 13:09
  11. Favicon of http://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러요
    선물이 제대로인데요
    부럽습니다

    2009/01/08 07:00
  12.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든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물이 넘 많아서 무거워보여요..ㅋㅋ

    2009/01/08 13:38
  13. Favicon of http://solnamu.tistory.com BlogIc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델님들이 예쁘네요.. 그래서 바로 지하넷에 다녀왔습니다. ㅋㅋㅋ
    120만 힛트의 비밀은 예쁜 모델이군요 ㅋㅋ ^^
    120만 중에 한 100만은 어설프군님이 찍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ㅋㅋㅋ
    저도 주위에 예쁜 친구들 사진 찍어서 올려야 겠습니다. ㅋㅋㅋ

    2009/01/08 14:28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비주얼 마케팅이 중요하죠..
      모델님들이 예쁘세요.

      모델님들 때문에 지하님과 친해진건 아니지만..
      일종의 덤으로 다가오는 기쁨이랄까요. ㅎㅎ

      2009/01/08 15:05
  14. Favicon of http://zetham.net BlogIcon 세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바빠서 못들린 사이 이렇게 좋은 일이....ㅎㅎㅎ
    축하드려요!

    연초에 정신없이 바쁘다보니 이제사 인사드려요~~~~~

    2009/01/09 15:07
  15. Favicon of http://jiha.net/tc BlogIcon 지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수중에 잠시 들렸습니다~ 무사히 도착한거 같아 다행이네요~
    상황이 상황이라 이웃님들 블로그에 못들리고 해서 답답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ㅠ_ㅠ
    그럼 건강하세요~

    2009/01/14 22:45

모바일 SNS 사업 강화를 목표로 Web 2.0 서비스
미투데이 (me2day)를 전격적으로 인수 발표!!


오늘 일하는중에 위와 같은 소식을 회사 직원으로 부터 전달 받았습니다.

인수 대금은 약 22억 4천만으로 구주 100%를 전체 인수 한다고 합니다. 인수를 위한 정식 계약은 다음달 초 주식 양수 계약 체결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이와 함께 미투데이 서비스와 브랜드 명칭, 대표이사 및 전체 인력을 그대로 승계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ㅎㅎ;;

미투데이 (me2day)쪽 입장에서야 정말 필요한 상황이었을 테지만 NHN 입장에선 좀 의외의 투자라고 생각됩니다. NHN이 투자 결정을 한것을 보면 미투데이가 생각보단 경쟁력 있는 서비스 였다는걸 한편으론 증명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기도 하네요.

일단 NHN은 인수하면서 밝힌 인수 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투데이 (me2day)의 모바일 기능 개선과 전용 요금제 개발을 통해 유무선 연동을 강화하며

-지인 대상의 네트워크 확보를 통해 '모바일SNS' 서비스로 특화해 미국의 '트위터'와 같은 유무선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발전 시키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아직 시장 형성이 안된 모바일 SNS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목표 인 것 같습니다. 현재 NHN에는 뚜렷한 모바일 전략 서비스가 없습니다. 미투데이는 출시 초기부터 모바일 서비스를 통한 미투데이 기능을 강화해 왔고..

현재는 서비스가 정체 상태에 빠져있기는 했지만. 나름대로 지속적인 모바일 서비스 강화를 해왔던 점을 비추어 볼때 NHN 입장에선 Web2.0 서비스에서 인지도 있는 미투데이가 충분히 매력적이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한마디로 새롭게 신규로 팀을 구성해서 신규 서비스를 개발하긴 부담 스럽지만.. 22억이란 적은 비용 투자로 틈새 시장 공략은 물론 레드오션이 됬을때의 서비스 상황도 예즉해 볼 수 있는 좋은 M&A 사례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미투데이 (me2day)의 장미빛 전망 대로만 되면 좋겠지만 첫눈이 그랬고 기타 인쉬된 제로보드가 그랬듯 일정 시간 투자후 수익 기반 또는 NHN의 각종 서비스와의 시너지 효과 창출이 미미하다고 판단될때 어떤 운명이 될지도 조심스럽게 접근해 봐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어쨌든 미투데이 같은 새로운 모델이 이렇게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에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것 같아.. 갠적으로 부럽기도 하고 또, 축하도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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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YB의 Think Tree/YB의 갥소리 l 2008/12/2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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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Ludens의 알림

    Tracked from ludens' me2DAY  삭제

    잠깐만… 미투데이가 NHN으로 넘어간다니 이건 무슨소리죠???

    2008/12/22 18:41
  2. Subject: 미투데이의 NHN 피인수 소식을 듣고서...

    Tracked from 학주니닷컴  삭제

    국내 대표적인 웹2.0 SNS인 미투데이가 NHN에 인수된다고 한다. 평소에 자주 이용하는 웹서비스인데 난데없는 인수소식으로 좀 얼떨떨하기는 하다. 미투데이의 만박님은 미투데이 2.0을 시작한다고 글을 쓰며 NHN에서 다시한번 시작하겠다고 했다. 미투데이를 운영하고 있던 더블트랙이 어떤 경영상 문제가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요즘같이 웹2.0 서비스들이 퍽퍽 죽어나가는 경기불황에 미투데이도 걸려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기도 했을 만큼 미..

    2008/12/23 17:24
  3. Subject: NHN 미투데이 인수에 관한 그냥 짧막한 생각

    Tracked from mepay 쇼핑몰 전문 블로그  삭제

    자기에게 직접적 이익이나 불이익이 없는 사태에 대해 매우 적극적 불쾌를 표현하는 경우가 왕왕있는데.. 대게 그런 태도의 배후에는 무의식적 질투와 자기보호본능이 있다고 보면 된다. more.. 예를들어 이런것이다. 만약 내가 붕어빵을 먹고 싶은데 "길거리에서 파는 음식은 더럽고 불결할거야" 라는 깊은 무의식과 어릴 때부터 교육으로 길거리에서 파는 음식을 먹기가 꺼려진다면 난 붕어빵을 먹고 싶은 마음을 부정한 체 붕어빵을 먹지 않는 태도를 선택할것이다...

    2008/12/24 16:44
  4. Subject: NHN의 미투데이 인수를 보며...

    Tracked from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삭제

    사랑하는 사람을 돈 때문에 악마에게 팔아 넘긴다면 그 심정은 어떨까? 정확한 비교는 아니지만 사실 NHN의 미투데이 인수를 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 [tg]미투데이[/tg]는 지난 2007년 3월 15일에 가입한 뒤 국내 인터넷 서비스 중에는 유일하게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였다. [tg=미투데이]블로그에 미투데이에 대한 글[/tg]도 상당히 많은데 이 것은 미투데이를 그만큼 좋아하고 자주 사용했기 때문이다. 한때는 하루의 시작을 미투데이에서 하고 하...

    2008/12/26 13:18
  5. Subject: NHN의 미투데이 인수, 구글이 트위터를 인수한다면?

    Tracked from j4blog  삭제

    오늘 학주니님의 글 - '미투데이의 NHN 피인수 소식을 듣고' 를 읽다가 문득 든 생각입니다. 국내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의 대표격인 미투데이가 NHN에 인수되었다고 합니다. IT에 관심있는 분들이면 누구나가 관심을 가질만한 뉴스입니다. 그리고 저처럼 IT에 관심이 없더라도 블로거라면 관심을 가질만한 뉴스이구요...대략 몇 몇 분들의 글을 보니 미투데이가 NHN에 인수되면서 미투데이를 탈퇴하거나 혹은 우려하는 마음을 품는 분들이 많더군요. 아무래도..

    2009/01/0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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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zetham.net BlogIcon 세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룡이 또 살을 찌우는군요~~~ㅎ
    기사의 내용이 반대였다면 < 미투데이가 nhn을 인수했다? ㅋㅋㅋ>아마도 센세이션~~~난리가 났겠지요? ㅋㅋㅋ

    2008/12/22 16:18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담님 오셨군요.
      바쁘신데 들려주셔서 감사드려요. ㅎㅎ

      세담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됬으면..
      센세이션 정도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아마 발칵 뒤집혔겠죠..
      아마.. 9시 뉴스 메인으로 몇일동안 계속..
      소개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ㅎㅎ

      2008/12/22 17:02
  2. Favicon of http://jiha.net/tc BlogIcon 지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음 NHN 은 왠지 제겐 곱게 보여지지 않아서 --;
    얼마전에 구글이 텍큐인수후에 나온 또하나의 굴직한 인수네요

    2008/12/22 17:42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저도 마찬가지죠.. 뭐..
      네이버에 아마 다들 맘에 안들어 하면서도..
      대안이 없으니 쓰고 있는게 아닐까요? ㅎㅎ

      그래도 기업 입장에선 부러움 반.. 또..
      축하반 그렇습니다.

      부러움은 좀더 안정적인 지원을 받는다는 부분과
      축하반은 어려움 가운데 성장에 한계를 극복하고
      이뤄낸 성과와 거기다 22억이란 기업가치에
      대한 부분이죠.. ㅎㅎ

      2008/12/22 18:07
  3. Favicon of http://solarhalfbreed.tistory.com BlogIcon Ludens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투유저로써 심난하군요... 음-_-;;; 정들었던 미투를 떠나야하는건지...

    2008/12/22 18:44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심란하시겠어요.
      당장이야.. 어찌 안되겠지만..

      이글루스처럼 모기업의 정책에 따라..
      유저들은 언제든 이용 당할 수 있으니.. 말이죠..

      2008/12/22 19:48
  4.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미투데이를 사용하지 않는 1인...;;; 블로그 하나로도 벅차서리..;;;

    2008/12/22 18:48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솔직히 미투까지는 이용하긴 힘들더군요.
      다만, 트렌드는 알아야 할 것 같아.. 가끔씩 이용은
      하는데..

      성정이 정체되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충성 유저와 얼리어뎁터군에게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툴로서 가치가 있지만..

      일반 유저층을 끌어들이기엔 개념적 이해가 어려운
      서비스라 판단됬거든요.

      2008/12/22 19:50
  5. Favicon of http://j4blog.tistory.com BlogIcon 재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 인터넷을 떠났다왔더니 월요일부터 이런 소식을 터뜨려주는군요. 음..뭐랄까...걱정반 기대반이 아니라 걱정반 우려반이라는 희한한 심정이 되네요. 원래 미투'따윈'종량제의 적이라서 사용하진 않지만 그래도 해외의 트위터같은 토종서비스라서 나름 기대했었는데 말이죠.
    잘 지내고 계시죠? 블코 '동지'여러분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

    2008/12/22 20:03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준님 아니세요.ㅎㅎ
      이렇게 제 블로그까지 와주시고 감개무량합니다. ㅎㅎ
      다른 분들은 잘 지내세요.

      에너양도 복귀 했고요. ㅎㅎ

      그리고 미투데이의 경우.. 대부분 맞는말 같아요.
      지금껏 그래왔듯 NHN에대한 반감도 그렇고.. 말이죠.

      우선은 지켜봐야 하겠지만.. 저도 약간 우려가
      앞서는게 사실입니다. ㅎㅎ

      2008/12/22 20:14
  6. Favicon of http://funlog.kr BlogIcon 메아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로보드 건 때문에 많은 분들이 네이버의 인수를 곱지 않게 보는게 많은 것 같네요.
    미투데이가 네이버에서 더 날개를 활짝 펴 마이크로 블로깅이 활성화 됐으면 좋겠네요 :)
    인수에 관해서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평가는 후에 해야 될 것 같네요~

    YB님 낼이 크리스마스네요!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ㅎㅎ

    2008/12/24 15:11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메아리님 안녕하세요. ㅎㅎ
      저도 기본적으로는 벤처 기업에 있으니깐..
      성장을 위해선 인수가 됬든 투자가 됬든 진행이
      되어야 하는건 맞는것 같아요. ㅎㅎ

      그런면에선 축하를 먼저 드리고 싶구요.
      좋게 봐야 하는데 그 인수 주체가 네이버란 부분은
      아무래도 우려의 눈길을 먼저 보게 되는듯 하네요.

      메아리님 말씀처럼 이제 더 날개를 펼치고 날아오를
      기업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하기 보다 우려의 메시지를
      전하는건 아닌듯 하네요.

      저도 평가는 후에 다시 하겠습니다. ㅎㅎ

      다시 한번 들려주셔서 감사드리고.. 또..
      즐거운 크리스마스 연휴 되시길 바래요. ㅎㅎ

      2008/12/24 15:52
  7. Favicon of http://j4blog.tistory.com BlogIcon j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늦게 트랙백 보내드립니다. -_-;;;

    2009/01/02 10:39

편리한 지하철 서민의 발을 거부하고, 기업 이기주에 빠지다.

사실 이런 글을 쓰는 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로 쓰게 되었습니다. 해당이 되시는 분들도 있고 해당이 안되는 분들도 있습니다. 다만, 제가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생각인지 알고 싶어 욕얻어 먹을 각오로 이런글을 올려봅니다.

전 회사는 강남에 있고 집이 강서구쪽에 있다보니.. 거의 극과극을 왔다 갔다하는 평범한 셀러리맨 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지하철을 많이 이용하게 되더군요. (사실 지하철 말고는 이용해 본 경험이 없어 다른 교통편인 버스를 어디서 갈아타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ㅠ.ㅠ)

그래서 전 지하철에 참 감사하고 살던 사람입니다. 이 감사는 지금도 현재 진행형으로 지속되는 감정이지만 최근 1~2년 사이에 몇가지 불만사항이 하나 생겼습니다.

그 불만 사항은 지하철이 기차도 아닌데 연착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지하철이 사고를 당했다거나 전 역에서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려서 지정된 시간에 이동을 못해서 조금씩 늦어져 신호 조정이 있을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근들어서 이 신호 타임이 너무 많이 길어 졌다는 것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전 5호선, 2호선, 7호선을 갈아타고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하철 운영 주최되 조금씩 다르더 군요. 어떤 선은 서울 지하철 공사가 어떤 선은 철도 공사가 운영하는등 운영주체가 많이 다르단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렇게 지하철 마다 연착 간격도 다를 수 있는 것인지는 처음 알았지 뭡니까.

일 예를 들어드리면 엇 그제 제가 5호선을 타다가 신호 간격 조정인지 뭔지를 한다고하여 2번 정차후 출발했습니다. 정확한 시간을 측정한 것은 아니었지만 대략 한번에 2분씩 4분이 지체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제가 평균 적으로 10~15분정도 일찍 나오기 때문에 회사 지각 걱정을 덜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2호선을 갈아타는데 영등포 구청역에서 ~ 대림역까지 가는동안 또 한번 정차가 지체 되었습니다. 좀 길어서 인지 3분정도 되는 느낌 이었습니다.

그래도 중간 중간 역이 바뀌거나 역에서 나와 뛰어 가면 되니까란 생각으로 대림역에서 7호선 라인을 열심히 뛰어서 갔습니다. 그런데 이건 왠일인지 열차가 안오는 겁니다. 거기서 열차 2.5대 분량이 지나갈 시간동안 열차가 오지 않았습니다.

결국 7호선 학동역을 나와 시계를 보니 3분이 오버가 되어있었습니다.


지연이 당연한 것인가? 난 하소연 할 곳도 찾을 수 없었다.

다른 분들은 회사 출근 시간이 늦으셔서 그런지 아니면 그런 상황을 당연하게 생각하셨는지.. 여유있게 걷고 계시더군요.

전 불이낳게 뛰어갔지만 결국 회사에 10여분을 늦고 말았답니다. ㅠ.ㅠ

그래서 이런 항의를 어디 해보려고 홈페이지를 뒤져봐도 이런 부분에 대한 항의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을 것 같아.. 블로그에 올려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제가 좀더 일찍 나오면 되는 일이겠지요. 그래서 오늘은 20분 이상 일찍 나왔습니다.

하지만 사람인지라 간혹 몸이 안 좋을때도 있고 그러다 보니 늦어질 수도 있는데.. 이런 상황에 정확한 정차 시간이 보장되는 지하철이 이런식의 행태를 보인다면 정말 답답할 노릇 인 것 같습니다.

돈 때문에 운행을 축소하는 방안이라고 한다면.. 다른 방법을 찾는 것은 어떨까요? 무조건 운행 감축으로 한번 지체될때마다 몰려드는 탑승자에 끼어 끙끙대며 땀흘리는 불쌍한 서민들을 생각한다면 다른 방법을 찾아서 해당 수익을 보전 할 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운행 감축 대신에 택할 수 있는 방법은?

첫째. 버스 광고 처럼 지하철 외관을 페인트를 칠하는등 하여 지하철 광고를 진행합니다.
둘째. 대형 역사 주변 노점 상들을 역사 안으로 이주 시켜 합법적인 임대료를 받습니다.
셋째. 다양한 의류 매장 또는 상점을 입주 시켜 임대 수익을 노립니다.
넷째. 지하철 택배를 활성화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수익모델을 만듭니다.
다섯째. 역사네 광고, 이벤트, 전시 등의 다양한 프로모션 공간 제공을 통해 수익을 창출합니다.
여섯째. 운행시간의 탈력적 조정 (출퇴근시 정상운행, 이용자가 적은 시간에 운행 감축)


물론 법적인 문제와 또, 역사 운영 주체 사이의 문제.. 등의 다양한 문제가 있겠지만.. 이런 노력으로 수익 보전과 새로운 광고 모델을 만들어 수익을 개선하는 건 어떨까요?

돈이 많으면 지하철을 왜? 타겟습니까? 서민의 입장을 조금만 생각한다면 조금은 더 감사한 지하철이 되지 않을까 싶어.. 불평 몇자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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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YB의 Think Tree/YB의 갥소리 l 2008/12/0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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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engagestory.com/tt BlogIcon 인게이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여섯가지 전부 하던데요.
    2번은 조금 다르군요. 노점상이 아닌 편의점...ㅡ.ㅡ
    다만 1,2,3,5 번 같은건 모든 역사에서 하는건 아니라서 그렇지 하긴 합니다

    5~8호선이 재정적 압박때문에 열차가 드물어진탓도 있을듯..

    2008/12/03 01:45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그랬나요.
      전 본적이 없어서..

      하긴 제가 생각 할 정도면 다른 분들도 하셨겠죠. 애고

      다만.. 요즘 너무 늦어져서 좀 화가나요.
      오늘도 3분이나 늦었네요. 출근 시간을 합하면..
      총 18분 늦었어요. ㅠ.ㅠ

      2008/12/03 09:48
  2. 연한수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찍 나온거 같았는데 늦었군요...ㅡ.ㅡ;;

    2008/12/03 12:11
  3. Favicon of http://jiha.net/tc BlogIcon 지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늦을까봐 계단까지 오르락 내리락 해서 전철을 탔는데
    바로 놓치고 또 연착까지 되서 약속시간 늦으면
    정말 억울하죠 --

    2008/12/03 13:41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지하님만이 제 맘을 알아주시는 군요. ㅠ.ㅠ
      요즘은 너무 이런 경우가 잦아서.. 차라리 차를 한대 살까..

      이런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ㅠ.ㅠ

      2008/12/03 14:12

어느덧 시간이 한참을 지나서 두번재 만남을 기록해 봅니다.
전 두번째 만남을 동행의 시작으로 규정하고 싶습니다. 상대방이 날 어떻게 생각할지를
고민하면서 서로 시경전을 펼치는 단계로 흥미진진한 단계가 아닐까 싶어요.



여자친구와 엇그제 전화 통화할때 이렇게 묻더군요!
"오빠 우리 두번재 만났을때 뭐했는지 알아요?"

전 순간 당황 했습니다. 두번째 만났을때 너무 긴장했던 기억과 만남을 준비하면서..
고민했던 몇가지 기억밖에 떠오르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Posted by 어설프군 YB
YB의 Think Tree/YB의 갥소리 l 2008/11/2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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