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쉐보레 카마로가 한국에 출시되면서 가격 논란에 휩사여 있습니다. 미국보다 옵션을 더 추가하고도 1500여 만원 이상 비싸다는 이유 때문인데요.
이런 가격 구조가 왜? 생겼고 어떤 이유로 논란이 되고 있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지출처: Wikipedia>
트랜스포머를 보신 분들이라면 주인공 샤라라보프를 지키는 노란색 스포츠카 범블비를 보신적 있으실 겁니다. 쉐보레 카마로가 바로 이 범블비의 진짜 이름인데요.
이 자동차가 드디어 한국에 출시되었습니다. 트랜스포머를 통해 본 멋들어진 몸매와 강력한 성능으로 마니아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아서 출시전부터 한국 자동차 매니아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차가 공식 출시되면서 언론에 공개 된 4700만원의 가격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가격이 적정한가에 대한 논란입니다.
1. 들어가기에 앞서 카마로는 어떤 차인지 알고 가자?
쉐보레 카마로(Chevrolet Camaro)는 포드 머스탱에 대항하기 위해 제너럴 모터스의 쉐보레 자동차 사업부에서 생산하는 포니카로 1966년 9월 26일에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앞 엔진 방식의 2도어 쿠페로 1967년 발표된 폰티액 파이어버드와는 주요 부품과 플랫폼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 출시된 카마로는 제 5세대로 2006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한국인 디자이너에 의해 디자인되어 출품됩니다.
이 차가 컨셉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양산형으로 제작되 2009년 드디어 본격적으로 양산에 들어갑니다. 물론 양산전에 프로모션과 마케팅 차원에서 우리가 잘아는 트랜스포머에 출연했습니다.
<위키피디아 소개자료>
| 2010년 모델은 LS, LT 그리고 SS의 세가지 세부모델로 공급되고 있으며 세 모델 모두 쿠페로 LS와 LT 모델은
304마력(227kW)의 3.6리터 V6 엔진을 장착했고, 6단 수동 또는 6단 자동 변속기가 달려 있습니다. SS 모델은 상위 트림으로 426마력(318kW)의 6.2리터 LS3 V8 엔진에 6단 수동변속기가 장착되어 있고 6단자동변속기 장착모델도 있지만 최고출력은 400마력으로 세팅이 되어있습니다. |
성능에선 그렇게 튀지도 모나지도 않지만 GM에서 폰티악을 앞으로 생산하지 않기로 결정함에 따라 GM의 대중 브랜드인 쉐보레를 대표하고 GM을 대표하는 스포츠카가 됩니다.
2. 미국에서의 출시 가격차가 얼마길래 논란이 일어났나?
미디어 다음에 올라온 기사 내용(한국GM '고가정책의 악몽' 잊었나)에 따르면 미국의 대형 자동차판매 사이트인 에드문즈닷컴의 자료를 기초로 미국 판매 가격을 이야기 했는데요.
"2엘티의 소비자권장가격(MSRP)은 2만7225달러이고, 여기에 6단 자동변속기(1185달러)와 선루프(900달러), 외장패키지인 아르에스(RS) 패키지(1600달러)를 모두 더하더라도 3만1000달러에 불과하다. 관세 등을 포함한다 쳐도 지나치게 높은 가격"으로 지적 됐네요.
이정도면 환율 1100원을 기준으로 대략 3500만원 전후의 가격으로 한국 출시 가격이 47000만원이니 대략 1200만원 차이가 발생합니다. 이는 카마로의 경쟁 모델인 포드의 머스탱에 비해서도 대락 4~500만원 비싼 가격이라 이런 논란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런 논란에서 살펴 볼 것은 한국GM의 자동 구조를 좀 더 살펴봐야 왜 이런 가격대를 설정했는지 이해가 갈 것 같습니다.
3. 한국 GM 어쩔 수 없는 가격 그러나 아쉬움은 진하다.
한국 GM에서 현재까지 출시된 자동차는 엔트리 모델 마티즈~알페온, 스테치츠맨에 이르기 까지 다양합니다. 현재 쉐보레 브랜드를 달고 해외에 수출되는 차량도 마티즈, 라세티 프리미어, 젠트라, 토스카, 알페온까지 다양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차종들의 가격대가 한국에서 현대/기아차가 만들어놓은 가격대에 대다수 포진되어 있고 마케팅과 영업의 상황때문에 비슷하거나 높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이 가격 구조에서 카마로의 가격대를 비교 분석해 보면 우선 3000만원대 가격인 알페온과 미국의 카마로 가격이 겹친다는 사실을 유추 할 수 있습니다.
이해가 좀 가셨나요? 알페온은 한국에서 현대/기아등의 대형 세단인 그랜저와 K7과 격돌하고 있는 모델입니다. 그런데 미국 시장 가격을 들여오기 위해 알페온의 가격을 낮출 수 있을까요?
더 군다나 알페온보다 더 프리미엄급 이미지로 GM의 이미지를 격상시키려는 목적을 가진 카마로를 알페온과 동급으로 위치시키진 않을 것입니다. 이러니 4000만원 이상의 가격대가 형성 된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입니다.
이를 가지고 이러니 저러니 할 것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이는 현대더러 미국에서 제네시스 3000만원대에 파니깐 한국에서 그렇게 팔라고 하는 것과 똑 같은 이야기니깐요.
그럼에도 가격이 4700 후반에 뽑은것은 진한 아쉬움을 남김니다.
4. GM대우 가격을 욕하기 이전에 한국 시장 문제를 돌아보자
전 이런 이야기를 먼저 꺼내고 싶습니다. 물론, 미국에서 싸게 파는차를 한국 시장에서 너무 비싸게 파는것 아니냐로 이야기 하지만 비슷한 가격대의 프리미엄 차로 인식되는 BMW, 벤츠, 인피니티, 렉서스는 어떤가요?
브랜드가 고급이니깐 이차는 비싸게 받아야 한다? 말의 논리가 앞뒤가 안맞죠?
정말 이들 브랜드 역시 한국 시장에 투영 될 만한 가격대로 판매되고 있는지 비판이 앞서야 겠고, GM이 한국 시장 대응을 위해 그동한 자사의 엔트리 모델에 대한 가격 정책을 취했던 이면을 비판해야죠?
현대/기아차가 너무 높여 놓은 시장 가격이 어찌보면 카마로의 고가격을 부추겼을 수 있습니다. 한국이야 현대/기아차지만 미국 입장에선 어줍잖은 한국차보다 GM의 기술력을 걸고 만든 카마로를 싸게 내놓을 이유가 있겠느냐는 말입니다. ㅡㅡ;;
GM이 현대/기아차 보다 가치있는 브랜드이고 차를 잘만든다는 그러면서도 멋진 차를 만든다는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저렴한 가격대로 내놓았다면 더 좋았겠지만 이런 문제의 논의의 출발점이 어디인지를 먼저 살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론, 비싸다 욕 먹는것 당연하다 하지만 현대/깇아차는 왜? 욕안하나?
우선 가격 논란에 대해 언론과 블로거들이 떠들어 주시는 것 당연하고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을 무슨 졸로 보는지 고가격을 취하니깐요.
하지만, 생각보다는 전 저렴하게 나왔다고 생각했고 그 이면에 한국 GM의 자동차 가격 구조와 더 나아가 한국 시장의 외곡된 자동차 가격을 만들어낸 현대/기아차에 대한 비판도 같이 진행되어야 카마로의 비판이 정당화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단순하게 이차는 미국에서 이정도 차잖아라는 이유로 논란이 된다면 현대/기아차는 이보다 더 한데 왜? 이런 부분에 대한 비판이 카마로 비판과 함께 같이 진행되지 않는 것인지 따져봐야 하지 않을까요?
끝으로 GM의 아키몬 사장님 조금 아쉽습니다. 4700이면 차량등록하고 각종 세금내면 5000만원 넘씀니다. G2X야 워낙 상품성이 떨어지는 차를 스포츠카란 이유 하나로 4200만원에 파셨다 실패 맛보셨잖아요?
갠적으로는 마진등을 다 고려하고 프리미엄 이미지 까지를 고려해서 머스탱과 비슷하거나 100만원정도 비싼 가격으로 출시하셨으면 조금은 논란을 줄이시지 않았을까 싶네요란 말을 남기며 이번 글을 마쳐야 겠습니다.
갑자기 현빠님들이 대규모로 방문주셔서 먼일인가 했더니 2011년 2월 21일자 다음 메이네 올랐네요. 추천과 댓글 감사드리고 혹 저와 다른 의견을 가진 분들께는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대표적인 현까라 현빠님들이 압박을 계속 하셔도 "현까"를 계속 할 예정이라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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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영화 '졸업'으로 살펴본 카마로의 역사
Tracked from GM KOREA TALK 삭제졸업은 1967년작 아메리칸 로맨틱 코미디 영화입니다.1963년에 나온 동일 제목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죠. 더스틴 호프만이 연기한 덜떨어지고 순수한 주인공 브래독은 자신의 어머니뻘 되는 옆집 로빈슨 부인의 위험한 유혹을 받게 됩니다. 중년의 여부인과 이제 막 대학교를 졸업한 풋풋한 20대와의 위험한 사랑이 영화의 주제죠.보는 내내 짙은 관능미와 여유를 풍기는 로빈슨 부인, 쩔절매는 브래독의 모습이 대조적으로 많은 웃음을 자아냅니다. 나왔을 당시..
2011/03/28 14:52







댓글을 달아 주세요
뭔가 좀 아쉽네요. 차들 가격이 전체적으로 좀 다운됐으면 합니다. ㅠㅜ
2011/02/21 06:46그런날이 십년안에 올까요?
저도 좀 그랬으면 좋겠는데 말이지요. ㅠㅠ
2011/02/21 13:24가격이 비싸도...살 사람들은 있겠죠?^^*ㅋ
2011/02/21 08:25저는 비싸서....그냥 걸어다니려구요ㅜㅜ
ㅎㅎ 그렇죠?
2011/02/21 13:24저도 그냥 비싸서 그림만 볼려궁.
이 차가 트랜스포머에 나왔던 차군요~!ㅋㅋ
2011/02/21 08:32근데 진짜 비싸네요....ㅎ
물론 매니아들은 거침없이 달려들겠죠~?
네.. 사실 많이 비싸요.
2011/02/21 13:25그래서 욕얻어 먹는 것이구요. ㅎㅎ
안그래도 요즘 현대기아차에 대해서 많이들
2011/02/21 09:52안좋게 생각하는거같아요~ 이번에 소나타 판매량 4위기록한것이
이러한 반영이 아닌가 나름대로 생각해보는데요~
한국에서 고가정책을 쓰면 사람들이 더 많이 몰려들어서 산다는
한국 소비자의 특성을 너무나 잘아는거같습니다~
이러한 한국시장의 문제점도 좋지만
무조건 비싸면 좋다는 인식을 가진 소비자들의 생각도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주말 잘지내셨나요? 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네.. 주말 너무 피곤하게 보냈답니다.
2011/02/21 13:26의견 감사드리고 숭실다움님도 행복한 한주되세요. ㅎ
근데 정말 한국의 속물 근성과 이를 이용한 속물 마케팅이 먼저 철패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요. 좋은의견 감사해요.
한번책정되면 가격 다운 안되겠죠??
2011/02/21 10:00쩝...
차값이 집값보다 비싸질라고 그래요..
그래도 타보고 싶긴 합니다..^^;;
네.. 절대 안내리죠. ㅡㅡ;;
2011/02/21 13:29이런 몹쓸 가격구조.
고급세단인 제네시스와 저가형스포츠가인 카마로의 비교는 단지 가격이 비슷하다고 할수는 없는거 같구요. 카마로가 욕먹는게 미국과의 가격차이 때문만이 아니라 세계 어디서든 포드 머스탱과 가격이 비슷한게 카마로인데 한국에서는 500만원이나 차이나죠 그래서 욕먹는겁니다 포드도 마진 안남기고 한국에서 장사하는건 아닐테니까요
2011/02/21 10:06네.. 맞는 말씀이세요. ㅎㅎ
2011/02/21 13:29그래서 저도 그부분을 지적 한 것입니다.
GM은 그래도 튼튼하게 차는 잘만든다고, 네티즌에게는 현기차의 대항마로 조금의 온정이 있었져.. 현기차 제네시스같이 국내에서 후려치니까. 출시이후로 계속해서 욕먹어오고 있잖아여?
2011/02/21 10:18GM은..뭐. 알페온도 그렇고... 국내에서는 팔 생각이 없는거같아여...
네.. 그렇죠. 저도 국내에서 팔생각이 없다고 생각해요. 그냥 이미지 효과를 노린 거죠. ㅎㅎ
2011/02/21 13:30제네시스 비싸다고 욕많이 먹고 있는데....
2011/02/21 10:47카마로 비싼걸 욕하는 마당에... 왜 제네시스를???
카마로 바가지 씌우는거 합리화 시켜주시는중인가???
제네시스와 비슷하니 바가지 아니라는건가??
하나만 물어봅시다.
제네시스와 카마로가 같은급이오??
아니면 제네시스 쿠페와 카마로가 같은급이오??
윗분 이야기에 동감입니다.
2011/02/21 11:17제네시스 전에 알페온이랑 가격 겹쳐서 더 올렸다에서 피식 했네요.
안녕하세요. 마당쇠님..
2011/02/21 13:32오늘도 날카로운 댓글로 절 당황시키기네요. ㅎㅎ
카마로 가격을 합리화 시킨다기 보다. 제가 글에 제대로 표현을 못했나 봅니다.
이런 몰지각한 행동을 하는 것은 단지 그들만의 잘못이 아니라 한국 기업이 만들어놓은 부분도 있다는걸 같이 지적하자는 글입니다.
그들의 행동이 올바르다 표현하지는 않았는데 아쉽네요.
논리로 자기생각만 옳다고 주장하는 꼴이군..
2011/02/21 11:01논리가 꼭 맞아야 할까요? ^^
2011/02/21 13:32이렇게 앞뒤 안맞는다고 이야기 하시는 분의 경우 어떤 부분의 논리가 잘못됬는지 먼저 이야기 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님의 논리야 말로 앞뒤가 안맞습니당.. ^_______^
한국에서 카마로 팔고싶으면 젠쿱3.8 머스탱이랑 비슷한 가격대에 내놔야됩니다. 저 가격이면 한달에 50대 팔기도 어려울 걸..
2011/02/21 11:14뭐 별 프리미엄도 없는게 무슨... 그리고 알페온이랑 카마로랑 타겟자체가 다른데 가격대가 겹치는게 무슨 상관인가 도데체.. 그렌저랑 젠쿱이랑 가격 비교하는 거랑 뭐가 다르죠?? 글은 길게 써놨지만 논리적으로 맞는 말이 한개도 없네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제네시스 쿠패 가격이 2300정도에 나와야죠. ㅎㅎ;;
2011/02/21 13:33님의 논리도 조금 이상해염 ㅎㅎ;;
글쓴이가 맞는말 하셨지만 소용없습니다..
2011/02/21 11:33어차피 지엠도 딱히 팔 마음이 없어보이구요..
비싸면 비싸다고 징징거리지만 싸면 싼게 비지떡이라고 더 욕하는게 우리임..
몇대 팔리지도 않을거 가격 내려 시장 혼란 주느니 그냥 묻어가는거죠.. --;
네.. 좋은 의견 주셨네요.
2011/02/21 13:34사람 마음이 그런 것 같습니다. 저도 차 가격이 높게 나온 것은 매우 안타까운 결정이라 생각하는데..
댓글보니 더 그런생각이 드네요.
좋은 의견 감사해요. ㅎ
범블비 팬들이 참 많을텐데..
2011/02/21 11:39결과가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네요^^:;
이건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ㅠㅠ
2011/02/21 13:354800.. 지금이라도 바꿀 수는 없는지..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같이 지켜보시죠.
한미 FTA를 생각지 않은 바보같은 계산이죠.
2011/02/21 11:41배기량도 제일 작은 주제에!!!!!!!!! ㄱ-
요홋.. 역시 세피아님.. 센스있는 댓글이세요.
2011/02/21 13:36정말 저 배기량에 저 가격 FTA 생가 안한 부분은.. 좀 아쉬워요.
FTA되고 병행 수입하면 3000초반에 살 수 있을듯 합니다.
헐..둘다 비싼듯해요.
2011/02/21 11:41거의 5천만원이면..우와..^^
꿈의 차들이에요 전 그냥 걸어다니거나 지하철 이용 ㅎㅎㅎ
저도 너무 비싼 것 같습니다. ㅠㅠ
2011/02/21 13:362011년 사상 최악의 포스팅에 등극함을 축하합니다
2011/02/21 11:432011년 사상 최악의 댓글에 등극하셨어염.. ㅎㅎ
2011/02/21 13:37매우 많이 축하드립니당. ㅋ
어설프군..
2011/02/21 11:54제네시스 괜찮다고, 현기차 욕 안하다고 누가 그럽디까?
인터넷 10년만에 접속하신건 아니겠죠?ㅎㅎ
아.. Ez님 안녕하세요.
2011/02/21 13:39댓글에서 조금 아쉬운 점이 제목만 보고 쓰신것 같아 그래요.
다만 제가 지적하고 싶은건 카마로가 잘했다는게 아니라 카마로가 저런 가격에 들고 나온건 한국 업체의 책임도 있는만큼 기사에서도 같은 급으로 비판해야..
그 정당성 즉, 고 가격이 잘못됬다는 정당성이 더 의미있게 전달 되겠다는 측면입니다. (물론 제 글이 이런 의미를 전달 못했을수 있네요)
말도 안되는 논리군요. 가격을 높게 책정하면 차급이 올라가는가 보군요. 아반떼를 3000만원에 출시하면 그랜져급으로 쳐줍니까? 그냥 미친 놈들 하고 마는거지. 카마로 4700이고 머스탱 4200이니 우리나라선 카마로가 머스탱보다 한끗발 위인 차인모양이죠?
2011/02/21 11:59말도 안되지만 의미있는 논리죠? ㅎㅎ
2011/02/21 13:40윗 댓글을 참고 주시고.. 내용을 조금 읽어보시고 의견 주세요. 의견 감사합니다
비싸게 책정하는군요..
2011/02/21 12:18시장에 나와 안팔려 봐야.. 아~ 비쌌구나.. 할거야.. ㅎㅎ
그나저나 현대기아는 왜 자꾸 내수만 올리고 독불장군처럼 ㅠ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정말 그렇습니다.
2011/02/21 13:40정말 안팔려봐야 아.. 이거 안되겠구나 하며 정신 차릴듯 합니다. ㅡㅡ;;
요즘 점점 현대차.. 꼴보기 싫어짐..ㅎㅎ
2011/02/21 12:21봄기운 가득한 월요일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한 한주 되세요~!!!^^*
안녕하세요. 혜진님.. ㅎㅎ
2011/02/21 13:41정말 봄기운 가득한 월요일이에요. ㅎㅎ
헤진님도 즐거운 한주되세요.
그리고 방문도 감사합니다.
논리적인 개연성이 부족합니다.
2011/02/21 12:48현대가 만들어 놓은 시장가격에 대응하기 위해서 고가정책을 펴다니요?
그것도 내수 점유율 1자리인 회사가?
알페온이랑 가격이 겹쳐서 높게 잡았다고 하는데 그것도 맞지 않는 이야기 입니다.
알페온의 미국 버젼인 라크로스의 판매가격은 오히려 카마로 보다 비슷하거나 높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한국에서 천만원 가량 카마로가 높게 나왔습니다.
이해하기 힘든 결정입니다.
다른 수입차의 경우 국내에 생산공장이 없기 때문에 카마로 하고 비교는 부적절하다 봅니다. 말 그대로 수입차니까요...
제발 지엠코리아는 가격을 비싸게 책정하고 뒤늦게 엄청난 할인을 해서 브랜드 이미지를 똥값으로 만드는 일이 없게 첨부터 내수 후발주자로서 점유율 향상을 위해서라도 적정(?) 가격을 책정했음 합니다.
지엠코리아 화이팅~~
키모님..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2011/02/21 13:43오늘 비판적 댓글중에 가장 소득있는 댓글이 아닐까 싶네요.
사실 그런 부분은 저도 고민을 했어요. 근데.. 제가 이런 글을 쓴것은 어쨌든 GM의 시장 평가나 접근법에 한국 자동차 회사가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그런 큰 틀에서 같이 지적하면서 카마로 가격을 비판해야 더 정당성 있지 않겠냐는 의견을 올리려 했었습니다.
의미 전달이 잘못 될 수 는 있겠는데요. 참고할 만한 글이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하니다.
북미에서 제네시스쿠페 2.0하고 비교되는 가격대가 v6 카마로인데, 왜 쌩뚜맞게 제네시스 가격이 나오나요?
2011/02/21 12:52미국에서 2만 7천불짜리 제네시스쿠페는 한국에서 2천4백만원에 파는데요.
세금? 제네시스쿠페는 차값의 17%가 세금이고, 카마로는 34%정도가 세금인데..물류비 한대에 몇십만원도 안하고, 인증은 GM자체인증이라 돈도 안듭니다.
결국 차값의 17%..사실 3백만원돈도 안하는 정도가 2천4백짜리 젠쿱보다 더 들어가는건데
미국에선 같은값이면서 왜 한국에서는 2천4백만원 차이가 더 나요?? 왜 두배값이예요??
ㅡㅡ; 미국 안가보셨죠?
2011/02/21 13:46안가 보신것 맞잖아염.. ㅠㅠ
일단, 제네스스는 논외로 치더라도..
의견의 논리에 오류가 있어 보입니다.
가격 비교나 근거가 조금 납득이 안가서 어떻게 답변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의미는 충분히 전달 되었습니다. 무슨 말씀 하시려는지 알겠어요.
의견 감사하지만.. 가격차는 좀 더 확인해 보심이 좋을듯해요.
미국에서 젠쿱 3.8하고 비슷한 가격대는 카마로SS, 6,200cc짜리 카마로가 젠쿱 3.8하고 가격이 비슷합니다.
2011/02/21 12:53HID도 빠지고 휠도 18인치끼운 한국으로 치면 D모델, 2천4백만원짜리 젠쿱 2.0깡통하고 미국에선 가격이 같은 카마로 2LT가,
왜 한국에선 4천8백만원이예요?? 왜 두배값이예요???
그래서.. 저도 그걸 지적한건데욤?
2011/02/21 13:47제글 안보셨구나.. ㅠㅠ
현대기아차가 외국에서는 한국에 비해서 비교적 싼가격에
2011/02/21 12:54판매하고 있다는게 더욱더 문제인거가같아요 ㅠㅠ
네.. 안녕하세요. 비너스 매니저님.. ㅎㅎ
2011/02/21 13:48좋은 의견입니다.
아무리 현빠님들이 의견을 게진해도 바뀌지 않는 진리가 있죠. ㅎㅎ
현대 너무 비싸요. ㅎㅎ
의견 감사해요. 시작된 한주와 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되세요.
잘 보고 갑니다.. ㅎ
2011/02/21 13:50비싸군요 ㅜ
감사합니다. ^^
2011/02/23 08:21국산차는 한국사람이 봉입니다.
2011/02/21 14:20이런거 하나하나 까놓고 보면 후~~~ 외국도 그러나요?
글쎄요. 외국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2011/02/23 08:21한국 같지는 않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요. ㅎㅎ
여태 가격을 포함해 여러가지로 욕먹던게 대표적으로 현기차입니다.
2011/02/21 14:54새로운 브랜드 런칭과 동시에 카마로 출시로 무엇인가 보여줄것 같았던
그래서 많은 분들을 기대하게 만들었던 시보레 코리아이기에 말이 더 많은 것입니다.
시보레 코리아가 여태 불만이 많았던 현기차의 대항마가 되어주기를 바랬던 많은 분들이 있었죠.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대항마는 커녕 현기차보다 눈탱이를 치고 있으니 그들이 분노할수 밖에 없는것이죠.
그리고 현기차 가격이 왜 비싸냐고 물으시는데 현기차는 가격을 저따구로 책정해도 점유율이 80%에 육박합니다. 가격을 내리면 점유율이 더 올라가기에 그들에게는 독과점이라는 더 큰 문제가 생기죠. 현상유지가 저들에게는 최상입니다. 틀을 바꾸려면 지대나 르삼같은 다른 기업들로 변화를 꾀하는게 맞는거죠. 문제는 지대가 현기보다 더 검은 속을 드러냈다는겁니다. 사실 꾸준히 드러내 왔었는데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한다 어쩐다 하면서 시선을 집중해 놓고 쭉 해오던 뻘짓을 하니까 평소보다 더 많은 욕을 먹는거죠. 시보레 코리아가 저따구로 장사하면 백년만년 현기차는 장수하면서 이 땅에서 해처먹을겁니다.
난포님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2/23 08:29좋은 의견이고 제가 글을 쓰는데 부족함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아마 GM도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정신차리는 부분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ㅎㅎ
3000만원 대에만 들어왔어도 정말 엄청나게 팔릴 차인데...
2011/02/21 14:54범블비 팬으로서 너무 안타깝네요 ㅜㅠ
네..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최고 트림 4200 최하트림 3600정도면 괜찮겠다 했는데 아쉽습니다.
2011/02/23 08:30현지가랑 어느 정도 차이는 있을수 있으나
2011/02/21 15:531200만원은 너무 심한거 아닙니까.
흔들림없이 소신있는 글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잘 보고 있어요 ^^
어설프군님 화이팅!!
네.. 너무 심해요. ㅡㅡ;;
2011/02/23 08:31한국에 들어오는 기업은 다 이모양일까요?
네.. 소신 흔들리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할께요.
안녕하세요~ 어설프군님~
2011/02/21 15:53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네.. 감사합니다. 컴미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1/02/23 08:35정확히 말해서 한국업체를 비난할게 아니라 GM에서 이길 생각이라면 저 가격으로 들고 오면 안됐더랬죠.
2011/02/21 15:53제네시스 비싸다고 욕하고 현기차 전체가 가격상승한 자체에 분노하는 한 사람으로써 GM의 이번 사고방식은 말 그대로 미친짓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현기차 가격 올리면 따라서 바로 그 아랫급 까지 올려서 받는게 GM 르노 쌍용이죠.
현재 한국을 기반을 두고 있는 모든 자동차 업계들은 반성해야 합니다.
네.. 좋은 의견입니다.
2011/02/23 08:36제 글도 조금 아쉬운점이 있는데요. 다음에 글쓸땐 더 고민해야겠네요. ㅎㅎ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이젠 국내 기업들 내수시장에 대한의식의 전환이 있었음 좋겠다. 가전,핸드폰,통신 서비스,자동차...언제까지 국민을 봉으로만 여길 것인가? 정말 수출 시장의 성능과 서비스, 가격이면 국내 점유율 99.9%일텐데..지들 마진 땜에 국내에선 비싸게 팔고 있으니..난 국내 메이커의 자동차는 절대로 다신 구입 하지 않을 겁니다. 국내 판매 가격이 비싸니 수입 업체들도 덩달아 비싸게 팔고 있단 인상을 지울수 없네요.
2011/02/21 17:02이게 좀 문제가 되는게 처음에 한국에 들어올때 시보레를 프리미엄급으로 해서 GM 코리아를 통해 들여오다보니 소비자 생각과 경영진 생각에 차이가 있는 것 같네요. ㅡㅡ;;
2011/02/23 08:40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끝나는 부분 강조문구를 보니... 사태가 어이했는지 댓글 안봐도 짐작 가네요...^^ 알 수 없는 근거로 가격인상해대며 내수시장 찬밥떼기 하는 현대차에 대한 일종의 문제제기로 보면 될 것을... 그나저나 카마로 누가 주면... 감사히 타고 다닐텐데... 그냥 올인해서 확 사버릴까요...ㅡㅡ;
2011/02/21 20:22네.. 역시 우리 이야기님 제 글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셨네요. ㅎㅎ;;
2011/02/23 08:41거기에 GM에 대한 딴지가 포함된 건데 다시 읽어보니 조금 아쉬움이 있네요. ㅡㅡ;;
다음에 글쓰면 좀 더 고민해야겠어요.
정말 국내차도 외제차 못지 않게 거품이 많죠~!
2011/02/22 00:35국민을 봉으로 아는 것은 맞는 것 같아요~!
네.. 그렇죠. ㅠㅠ
2011/02/23 08:47아쉬운 부분입니다.
팰콘님 좋은 의견 감사해요. ㅎ
경쟁자와의 위치를 고려하면 풀옵션 모델이 되어 비싸져버린 모델말고 그야말로 엔진만 튼튼한 최소옵션 모델들여와서 차주가 마음대로 튜닝할 수 있는 길도 터주면 어땠을까 싶어요...^^
2011/02/22 01:32그러게요. 아쉬운 점이 많은 카마로 출시였어요.
2011/02/23 08:49큰 성과 내기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되면서도..
옵션과 관세, 마진을 생각하면 납득이 가기도 하고..
복잡 미묘한 카마로 출시입니다. ㅎㅎ
현대 젠쿱 연판매량이 3천대가 안넘는 시장에서 시장규모는 내수시장 특성상 커지기는 힘들고.. 결국 나눠 먹어야되는데....쉐보레가 어떤 판매목표나 가지고 있었을까요?.. 그냥 브랜드 이미지 제고차원에서 들여온거겠지요. 소비자 엿먹이고 브랜드 이미지 강화목적이었더라면 차라리 8기통 모델 들여와서 5천 넘게 부르는게 차라리 낳았을 듯 싶네요. 잘 읽었습니다. 계속 좋은 글 부탁드려요.
2011/02/22 05:08의견 감사해요. ㅎㅎ
2011/02/23 08:49저도 8기통을 들여와 5천 넘게 불렀으면 좋았겠다 생각드는데 아쉬워요. ㅠㅠ
리플을 다 보고서야 글쓴분께서 양측에 다 문제가 있음을 제기 했다는 것을
2011/02/23 02:57알았네요. 본문으로만 보면 지엠쪽은 회사의 눈에서, 현기쪽은 소비자의 눈에서
바라봐서 불균형적인 시선이 보였거든요.
기업의 이윤추구의 목적에 부합하는 눈으로 보자면
상품카테고리간 가격 부딪히는 부분이나 경쟁사 가격을 고려해서
지엠이 아쉽지만 합당했다고 하면
현대기아 또한 시장선도기업으로서 가격상승분을 소비자가 고스란히
수용하기 때문에 계속 가격을 높일 유인이 있다는 거지요.
그래서 현기도 아쉽지만 합당하다고 말할 수 있구요.
제가 봤을때는 현기-지엠-삼성-쌍용 , 국내생산자동차회사들의
암묵적인 가격담합 상태입니다. 나머지 3사는 생산력이나 상품가치가
한국시장에서는 현기를 이길 수 없으니 적당한 점유율만 유지하고
현기의 가격정책을 따라가면서 틈새만 지키자는 것이고
현기는 나름 국내1등인 만큼 소비자 주머니 톡톡 털어내는 것이고
거의 카르텔이나 다름 없습니다.
그래서 욕할려면 국내사 다 욕해야 하고 아니면 그냥 수용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김씨님.. 안녕하세요.
2011/02/23 08:51정말 직관적이고 정확한 댓글 감사드려요.
김씨님 이야기 듣고 제글을 보니 정말 약간 밸런스와 내용 전달에 문제가 있었더 생각드네요. ㅎㅎ;;
다음엔 참고해서 글을 써야겠어요.
그리고 지적 주신 부분들 글에서는 다루지 못했지만 충분히 공감하고 문제시하는 부분입니다.
정말 국새사 다 욕하는게 맞다로 보여지네요.
좋은 의견 너무 감사합니다.
에 라 이~
2011/09/11 18:42지엠이 대우라는것은 한세대가 지나야 겨우 잊혀질수있을것이다.
그런 핸디캡을 지우려면
지엠의 발상을 바꿔야하는데... 내가보기엔 지엠코리아직원들의
이런 상황인식을 미쿡지엠에게 제대로 전달하지않은느낌...
비싸게 팔아봐라 팔리나? 진짜 웃기지도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