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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0마원대 트렌스포머의 덤블비의 가격정책 온당한가?

최근 쉐보레 카마로가 한국에 출시되면서 가격 논란에 휩사여 있습니다. 미국보다 옵션을 더 추가하고도 1500여 만원 이상 비싸다는 이유 때문인데요.

이런 가격 구조가 왜? 생겼고 어떤 이유로 논란이 되고 있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지출처: Wikipedia>

트랜스포머를 보신 분들이라면 주인공 샤라라보프를 지키는 노란색 스포츠카 범블비를 보신적 있으실 겁니다. 쉐보레 카마로가 바로 이 범블비의 진짜 이름인데요.

이 자동차가 드디어 한국에 출시되었습니다. 트랜스포머를 통해 본 멋들어진 몸매와 강력한 성능으로 마니아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아서 출시전부터 한국 자동차 매니아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차가 공식 출시되면서 언론에 공개 된 4700만원의 가격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가격이 적정한가에 대한 논란입니다.


1. 들어가기에 앞서 카마로는 어떤 차인지 알고 가자?
쉐보레 카마로(Chevrolet Camaro)는 포드 머스탱에 대항하기 위해 제너럴 모터스의 쉐보레 자동차 사업부에서 생산하는 포니카로 1966년 9월 26일에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앞 엔진 방식의 2도어 쿠페로 1967년 발표된 폰티액 파이어버드와는 주요 부품과 플랫폼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 출시된 카마로는 제 5세대로 2006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한국인 디자이너에 의해 디자인되어 출품됩니다.

이 차가 컨셉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양산형으로 제작되 2009년 드디어 본격적으로 양산에 들어갑니다. 물론 양산전에 프로모션과 마케팅 차원에서 우리가 잘아는 트랜스포머에 출연했습니다.

<위키피디아 소개자료>
 2010년 모델은 LS, LT 그리고 SS의 세가지 세부모델로 공급되고 있으며 세 모델 모두 쿠페로 LS와 LT 모델은 304마력(227kW)의 3.6리터 V6 엔진을 장착했고, 6단 수동 또는 6단 자동 변속기가 달려 있습니다.

 SS 모델은 상위 트림으로 426마력(318kW)의 6.2리터 LS3 V8 엔진에 6단 수동변속기가 장착되어 있고 6단자동변속기 장착모델도 있지만 최고출력은 400마력으로 세팅이 되어있습니다.

성능에선 그렇게 튀지도 모나지도 않지만 GM에서 폰티악을 앞으로 생산하지 않기로 결정함에 따라 GM의 대중 브랜드인 쉐보레를 대표하고 GM을 대표하는 스포츠카가 됩니다.


2. 미국에서의 출시 가격차가 얼마길래 논란이 일어났나?
미디어 다음에 올라온 기사 내용(한국GM '고가정책의 악몽' 잊었나)에 따르면 미국의 대형 자동차판매 사이트인 에드문즈닷컴의 자료를 기초로 미국 판매 가격을 이야기 했는데요.

"2엘티의 소비자권장가격(MSRP)은 2만7225달러이고, 여기에 6단 자동변속기(1185달러)와 선루프(900달러), 외장패키지인 아르에스(RS) 패키지(1600달러)를 모두 더하더라도 3만1000달러에 불과하다. 관세 등을 포함한다 쳐도 지나치게 높은 가격"으로 지적 됐네요.

이정도면 환율 1100원을 기준으로 대략 3500만원 전후의 가격으로 한국 출시 가격이 47000만원이니 대략 1200만원 차이가 발생합니다. 이는 카마로의 경쟁 모델인 포드의 머스탱에 비해서도 대락 4~500만원 비싼 가격이라 이런 논란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런 논란에서 살펴 볼 것은 한국GM의 자동 구조를 좀 더 살펴봐야 왜 이런 가격대를 설정했는지 이해가 갈 것 같습니다.


3. 한국 GM 어쩔 수 없는 가격 그러나 아쉬움은 진하다.
한국 GM에서 현재까지 출시된 자동차는 엔트리 모델 마티즈~알페온, 스테치츠맨에 이르기 까지 다양합니다. 현재 쉐보레 브랜드를 달고 해외에 수출되는 차량도 마티즈, 라세티 프리미어, 젠트라, 토스카, 알페온까지 다양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차종들의 가격대가 한국에서 현대/기아차가 만들어놓은 가격대에 대다수 포진되어 있고 마케팅과 영업의 상황때문에 비슷하거나 높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이 가격 구조에서 카마로의 가격대를 비교 분석해 보면 우선 3000만원대 가격인 알페온과 미국의 카마로 가격이 겹친다는 사실을 유추 할 수 있습니다.

이해가 좀 가셨나요? 알페온은 한국에서 현대/기아등의 대형 세단인 그랜저와 K7과 격돌하고 있는 모델입니다. 그런데 미국 시장 가격을 들여오기 위해 알페온의 가격을 낮출 수 있을까요?

더 군다나 알페온보다 더 프리미엄급 이미지로 GM의 이미지를 격상시키려는 목적을 가진 카마로를 알페온과 동급으로 위치시키진 않을 것입니다. 이러니 4000만원 이상의 가격대가 형성 된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입니다.

이를 가지고 이러니 저러니 할 것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이는 현대더러 미국에서 제네시스 3000만원대에 파니깐 한국에서 그렇게 팔라고 하는 것과 똑 같은 이야기니깐요.

그럼에도 가격이 4700 후반에 뽑은것은 진한 아쉬움을 남김니다.


4. GM대우 가격을 욕하기 이전에 한국 시장 문제를 돌아보자
전 이런 이야기를 먼저 꺼내고 싶습니다. 물론, 미국에서 싸게 파는차를 한국 시장에서 너무 비싸게 파는것 아니냐로 이야기 하지만 비슷한 가격대의 프리미엄 차로 인식되는 BMW, 벤츠, 인피니티, 렉서스는 어떤가요?

브랜드가 고급이니깐 이차는 비싸게 받아야 한다? 말의 논리가 앞뒤가 안맞죠?

정말 이들 브랜드 역시 한국 시장에 투영 될 만한 가격대로 판매되고 있는지 비판이 앞서야 겠고, GM이 한국 시장 대응을 위해 그동한 자사의 엔트리 모델에 대한 가격 정책을 취했던 이면을 비판해야죠?

현대/기아차가 너무 높여 놓은 시장 가격이 어찌보면 카마로의 고가격을 부추겼을 수 있습니다. 한국이야 현대/기아차지만 미국 입장에선 어줍잖은 한국차보다 GM의 기술력을 걸고 만든 카마로를 싸게 내놓을 이유가 있겠느냐는 말입니다. ㅡㅡ;;

GM이 현대/기아차 보다 가치있는 브랜드이고 차를 잘만든다는 그러면서도 멋진 차를 만든다는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저렴한 가격대로 내놓았다면 더 좋았겠지만 이런 문제의 논의의 출발점이 어디인지를 먼저 살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론, 비싸다 욕 먹는것 당연하다 하지만 현대/깇아차는 왜? 욕안하나?
우선 가격 논란에 대해 언론과 블로거들이 떠들어 주시는 것 당연하고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을 무슨 졸로 보는지 고가격을 취하니깐요.

하지만, 생각보다는 전 저렴하게 나왔다고 생각했고 그 이면에 한국 GM의 자동차 가격 구조와 더 나아가 한국 시장의 외곡된 자동차 가격을 만들어낸 현대/기아차에 대한 비판도 같이 진행되어야 카마로의 비판이 정당화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단순하게 이차는 미국에서 이정도 차잖아라는 이유로 논란이 된다면 현대/기아차는 이보다 더 한데 왜? 이런 부분에 대한 비판이 카마로 비판과 함께 같이 진행되지 않는 것인지 따져봐야 하지 않을까요?

끝으로 GM의 아키몬 사장님 조금 아쉽습니다. 4700이면 차량등록하고 각종 세금내면 5000만원 넘씀니다. G2X야 워낙 상품성이 떨어지는 차를 스포츠카란 이유 하나로 4200만원에 파셨다 실패 맛보셨잖아요?

갠적으로는 마진등을 다 고려하고 프리미엄 이미지 까지를 고려해서 머스탱과 비슷하거나 100만원정도 비싼 가격으로 출시하셨으면 조금은 논란을 줄이시지 않았을까 싶네요란 말을 남기며 이번 글을 마쳐야 겠습니다.


갑자기 현빠님들이 대규모로 방문주셔서 먼일인가 했더니 2011년 2월 21일자 다음 메이네 올랐네요. 추천과 댓글 감사드리고 혹 저와 다른 의견을 가진 분들께는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대표적인 현까라 현빠님들이 압박을 계속 하셔도 "현까"를 계속 할 예정이라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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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자동차_Plug/자동차 칼럼 l 2011/02/2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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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영화 '졸업'으로 살펴본 카마로의 역사

    Tracked from GM KOREA TALK  삭제

    졸업은 1967년작 아메리칸 로맨틱 코미디 영화입니다.1963년에 나온 동일 제목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죠. 더스틴 호프만이 연기한 덜떨어지고 순수한 주인공 브래독은 자신의 어머니뻘 되는 옆집 로빈슨 부인의 위험한 유혹을 받게 됩니다. 중년의 여부인과 이제 막 대학교를 졸업한 풋풋한 20대와의 위험한 사랑이 영화의 주제죠.보는 내내 짙은 관능미와 여유를 풍기는 로빈슨 부인, 쩔절매는 브래독의 모습이 대조적으로 많은 웃음을 자아냅니다. 나왔을 당시..

    2011/03/28 14:5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riugoon.tistory.com BlogIcon 리우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좀 아쉽네요. 차들 가격이 전체적으로 좀 다운됐으면 합니다. ㅠㅜ
    그런날이 십년안에 올까요?

    2011/02/21 06:46
  2. Favicon of http://thinkingpig.tistory.com BlogIcon 생각하는 돼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이 비싸도...살 사람들은 있겠죠?^^*ㅋ
    저는 비싸서....그냥 걸어다니려구요ㅜㅜ

    2011/02/21 08:25
  3. Favicon of http://hanslee79.tistory.com BlogIcon 우히우하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차가 트랜스포머에 나왔던 차군요~!ㅋㅋ
    근데 진짜 비싸네요....ㅎ
    물론 매니아들은 거침없이 달려들겠죠~?

    2011/02/21 08:32
  4. Favicon of http://blog.ssu.ac.kr BlogIcon 숭실다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요즘 현대기아차에 대해서 많이들
    안좋게 생각하는거같아요~ 이번에 소나타 판매량 4위기록한것이
    이러한 반영이 아닌가 나름대로 생각해보는데요~

    한국에서 고가정책을 쓰면 사람들이 더 많이 몰려들어서 산다는
    한국 소비자의 특성을 너무나 잘아는거같습니다~
    이러한 한국시장의 문제점도 좋지만
    무조건 비싸면 좋다는 인식을 가진 소비자들의 생각도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주말 잘지내셨나요? 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2011/02/21 09:52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주말 너무 피곤하게 보냈답니다.
      의견 감사드리고 숭실다움님도 행복한 한주되세요. ㅎ

      근데 정말 한국의 속물 근성과 이를 이용한 속물 마케팅이 먼저 철패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요. 좋은의견 감사해요.

      2011/02/21 13:26
  5. Favicon of http://blog.daum.net/hbebe BlogIcon 베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책정되면 가격 다운 안되겠죠??

    쩝...
    차값이 집값보다 비싸질라고 그래요..
    그래도 타보고 싶긴 합니다..^^;;

    2011/02/21 10:00
  6. ㅋㅋ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급세단인 제네시스와 저가형스포츠가인 카마로의 비교는 단지 가격이 비슷하다고 할수는 없는거 같구요. 카마로가 욕먹는게 미국과의 가격차이 때문만이 아니라 세계 어디서든 포드 머스탱과 가격이 비슷한게 카마로인데 한국에서는 500만원이나 차이나죠 그래서 욕먹는겁니다 포드도 마진 안남기고 한국에서 장사하는건 아닐테니까요

    2011/02/21 10:06
  7. 문제는 현기차는 계속을 욕을 들어먹었었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M은 그래도 튼튼하게 차는 잘만든다고, 네티즌에게는 현기차의 대항마로 조금의 온정이 있었져.. 현기차 제네시스같이 국내에서 후려치니까. 출시이후로 계속해서 욕먹어오고 있잖아여?
    GM은..뭐. 알페온도 그렇고... 국내에서는 팔 생각이 없는거같아여...

    2011/02/21 10:18
  8. 마당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네시스 비싸다고 욕많이 먹고 있는데....

    카마로 비싼걸 욕하는 마당에... 왜 제네시스를???

    카마로 바가지 씌우는거 합리화 시켜주시는중인가???

    제네시스와 비슷하니 바가지 아니라는건가??

    하나만 물어봅시다.

    제네시스와 카마로가 같은급이오??

    아니면 제네시스 쿠페와 카마로가 같은급이오??

    2011/02/21 10:47
    • hyuk  댓글주소  수정/삭제

      윗분 이야기에 동감입니다.

      제네시스 전에 알페온이랑 가격 겹쳐서 더 올렸다에서 피식 했네요.

      2011/02/21 11:17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마당쇠님..
      오늘도 날카로운 댓글로 절 당황시키기네요. ㅎㅎ

      카마로 가격을 합리화 시킨다기 보다. 제가 글에 제대로 표현을 못했나 봅니다.

      이런 몰지각한 행동을 하는 것은 단지 그들만의 잘못이 아니라 한국 기업이 만들어놓은 부분도 있다는걸 같이 지적하자는 글입니다.

      그들의 행동이 올바르다 표현하지는 않았는데 아쉽네요.

      2011/02/21 13:32
  9. 앞뒤안맞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리로 자기생각만 옳다고 주장하는 꼴이군..

    2011/02/21 11:01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논리가 꼭 맞아야 할까요? ^^

      이렇게 앞뒤 안맞는다고 이야기 하시는 분의 경우 어떤 부분의 논리가 잘못됬는지 먼저 이야기 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님의 논리야 말로 앞뒤가 안맞습니당.. ^_______^

      2011/02/21 13:32
  10. 다 필요없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 카마로 팔고싶으면 젠쿱3.8 머스탱이랑 비슷한 가격대에 내놔야됩니다. 저 가격이면 한달에 50대 팔기도 어려울 걸..
    뭐 별 프리미엄도 없는게 무슨... 그리고 알페온이랑 카마로랑 타겟자체가 다른데 가격대가 겹치는게 무슨 상관인가 도데체.. 그렌저랑 젠쿱이랑 가격 비교하는 거랑 뭐가 다르죠?? 글은 길게 써놨지만 논리적으로 맞는 말이 한개도 없네요.

    2011/02/21 11:14
  11. 비싼 비지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가 맞는말 하셨지만 소용없습니다..
    어차피 지엠도 딱히 팔 마음이 없어보이구요..
    비싸면 비싸다고 징징거리지만 싸면 싼게 비지떡이라고 더 욕하는게 우리임..
    몇대 팔리지도 않을거 가격 내려 시장 혼란 주느니 그냥 묻어가는거죠.. --;

    2011/02/21 11:33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좋은 의견 주셨네요.

      사람 마음이 그런 것 같습니다. 저도 차 가격이 높게 나온 것은 매우 안타까운 결정이라 생각하는데..

      댓글보니 더 그런생각이 드네요.
      좋은 의견 감사해요. ㅎ

      2011/02/21 13:34
  12. Favicon of http://psblog.co.kr BlogIcon 그라운드 지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블비 팬들이 참 많을텐데..
    결과가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네요^^:;

    2011/02/21 11:39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건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ㅠㅠ
      4800.. 지금이라도 바꿀 수는 없는지..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같이 지켜보시죠.

      2011/02/21 13:35
  13. Favicon of http://sephai.tistory.com BlogIcon seph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미 FTA를 생각지 않은 바보같은 계산이죠.

    배기량도 제일 작은 주제에!!!!!!!!! ㄱ-

    2011/02/21 11:41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홋.. 역시 세피아님.. 센스있는 댓글이세요.
      정말 저 배기량에 저 가격 FTA 생가 안한 부분은.. 좀 아쉬워요.

      FTA되고 병행 수입하면 3000초반에 살 수 있을듯 합니다.

      2011/02/21 13:36
  14. Favicon of http://blog.daum.net/phjsunflower BlogIcon *꽃집아가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둘다 비싼듯해요.
    거의 5천만원이면..우와..^^
    꿈의 차들이에요 전 그냥 걸어다니거나 지하철 이용 ㅎㅎㅎ

    2011/02/21 11:41
  15. 모자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년 사상 최악의 포스팅에 등극함을 축하합니다

    2011/02/21 11:43
  16. ez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설프군..

    제네시스 괜찮다고, 현기차 욕 안하다고 누가 그럽디까?

    인터넷 10년만에 접속하신건 아니겠죠?ㅎㅎ

    2011/02/21 11:54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Ez님 안녕하세요.
      댓글에서 조금 아쉬운 점이 제목만 보고 쓰신것 같아 그래요.

      다만 제가 지적하고 싶은건 카마로가 잘했다는게 아니라 카마로가 저런 가격에 들고 나온건 한국 업체의 책임도 있는만큼 기사에서도 같은 급으로 비판해야..

      그 정당성 즉, 고 가격이 잘못됬다는 정당성이 더 의미있게 전달 되겠다는 측면입니다. (물론 제 글이 이런 의미를 전달 못했을수 있네요)

      2011/02/21 13:39
  17. 슈퍼노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도 안되는 논리군요. 가격을 높게 책정하면 차급이 올라가는가 보군요. 아반떼를 3000만원에 출시하면 그랜져급으로 쳐줍니까? 그냥 미친 놈들 하고 마는거지. 카마로 4700이고 머스탱 4200이니 우리나라선 카마로가 머스탱보다 한끗발 위인 차인모양이죠?

    2011/02/21 11:59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도 안되지만 의미있는 논리죠? ㅎㅎ

      윗 댓글을 참고 주시고.. 내용을 조금 읽어보시고 의견 주세요. 의견 감사합니다

      2011/02/21 13:40
  18. Favicon of http://www.hjstory.net BlogIcon HJ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싸게 책정하는군요..
    시장에 나와 안팔려 봐야.. 아~ 비쌌구나.. 할거야.. ㅎㅎ
    그나저나 현대기아는 왜 자꾸 내수만 올리고 독불장군처럼 ㅠㅠ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02/21 12:18
  19. 혜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점점 현대차.. 꼴보기 싫어짐..ㅎㅎ
    봄기운 가득한 월요일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한 한주 되세요~!!!^^*

    2011/02/21 12:21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혜진님.. ㅎㅎ
      정말 봄기운 가득한 월요일이에요. ㅎㅎ

      헤진님도 즐거운 한주되세요.
      그리고 방문도 감사합니다.

      2011/02/21 13:41
  20. 키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리적인 개연성이 부족합니다.
    현대가 만들어 놓은 시장가격에 대응하기 위해서 고가정책을 펴다니요?
    그것도 내수 점유율 1자리인 회사가?
    알페온이랑 가격이 겹쳐서 높게 잡았다고 하는데 그것도 맞지 않는 이야기 입니다.
    알페온의 미국 버젼인 라크로스의 판매가격은 오히려 카마로 보다 비슷하거나 높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한국에서 천만원 가량 카마로가 높게 나왔습니다.
    이해하기 힘든 결정입니다.
    다른 수입차의 경우 국내에 생산공장이 없기 때문에 카마로 하고 비교는 부적절하다 봅니다. 말 그대로 수입차니까요...
    제발 지엠코리아는 가격을 비싸게 책정하고 뒤늦게 엄청난 할인을 해서 브랜드 이미지를 똥값으로 만드는 일이 없게 첨부터 내수 후발주자로서 점유율 향상을 위해서라도 적정(?) 가격을 책정했음 합니다.
    지엠코리아 화이팅~~

    2011/02/21 12:48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키모님..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오늘 비판적 댓글중에 가장 소득있는 댓글이 아닐까 싶네요.

      사실 그런 부분은 저도 고민을 했어요. 근데.. 제가 이런 글을 쓴것은 어쨌든 GM의 시장 평가나 접근법에 한국 자동차 회사가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그런 큰 틀에서 같이 지적하면서 카마로 가격을 비판해야 더 정당성 있지 않겠냐는 의견을 올리려 했었습니다.

      의미 전달이 잘못 될 수 는 있겠는데요. 참고할 만한 글이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하니다.

      2011/02/21 13:43
  21. 가격대로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미에서 제네시스쿠페 2.0하고 비교되는 가격대가 v6 카마로인데, 왜 쌩뚜맞게 제네시스 가격이 나오나요?

    미국에서 2만 7천불짜리 제네시스쿠페는 한국에서 2천4백만원에 파는데요.

    세금? 제네시스쿠페는 차값의 17%가 세금이고, 카마로는 34%정도가 세금인데..물류비 한대에 몇십만원도 안하고, 인증은 GM자체인증이라 돈도 안듭니다.

    결국 차값의 17%..사실 3백만원돈도 안하는 정도가 2천4백짜리 젠쿱보다 더 들어가는건데

    미국에선 같은값이면서 왜 한국에서는 2천4백만원 차이가 더 나요?? 왜 두배값이예요??

    2011/02/21 12:52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ㅡㅡ; 미국 안가보셨죠?
      안가 보신것 맞잖아염.. ㅠㅠ

      일단, 제네스스는 논외로 치더라도..
      의견의 논리에 오류가 있어 보입니다.

      가격 비교나 근거가 조금 납득이 안가서 어떻게 답변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의미는 충분히 전달 되었습니다. 무슨 말씀 하시려는지 알겠어요.

      의견 감사하지만.. 가격차는 좀 더 확인해 보심이 좋을듯해요.

      2011/02/21 13:46
  22. 가격대로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서 젠쿱 3.8하고 비슷한 가격대는 카마로SS, 6,200cc짜리 카마로가 젠쿱 3.8하고 가격이 비슷합니다.

    HID도 빠지고 휠도 18인치끼운 한국으로 치면 D모델, 2천4백만원짜리 젠쿱 2.0깡통하고 미국에선 가격이 같은 카마로 2LT가,

    왜 한국에선 4천8백만원이예요?? 왜 두배값이예요???

    2011/02/21 12:53
  23. Favicon of http://venuswannabe.co.kr BlogIcon 비너스매니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기아차가 외국에서는 한국에 비해서 비교적 싼가격에
    판매하고 있다는게 더욱더 문제인거가같아요 ㅠㅠ

    2011/02/21 12:54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안녕하세요. 비너스 매니저님.. ㅎㅎ

      좋은 의견입니다.
      아무리 현빠님들이 의견을 게진해도 바뀌지 않는 진리가 있죠. ㅎㅎ

      현대 너무 비싸요. ㅎㅎ

      의견 감사해요. 시작된 한주와 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1/02/21 13:48
  24. Favicon of http://plusblog.tistory.com BlogIcon 꼬마낙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ㅎ
    비싸군요 ㅜ

    2011/02/21 13:50
  25. Favicon of http://worldsay.tistory.com BlogIcon sa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산차는 한국사람이 봉입니다.
    이런거 하나하나 까놓고 보면 후~~~ 외국도 그러나요?

    2011/02/21 14:20
  26. 난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태 가격을 포함해 여러가지로 욕먹던게 대표적으로 현기차입니다.

    새로운 브랜드 런칭과 동시에 카마로 출시로 무엇인가 보여줄것 같았던

    그래서 많은 분들을 기대하게 만들었던 시보레 코리아이기에 말이 더 많은 것입니다.

    시보레 코리아가 여태 불만이 많았던 현기차의 대항마가 되어주기를 바랬던 많은 분들이 있었죠.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대항마는 커녕 현기차보다 눈탱이를 치고 있으니 그들이 분노할수 밖에 없는것이죠.

    그리고 현기차 가격이 왜 비싸냐고 물으시는데 현기차는 가격을 저따구로 책정해도 점유율이 80%에 육박합니다. 가격을 내리면 점유율이 더 올라가기에 그들에게는 독과점이라는 더 큰 문제가 생기죠. 현상유지가 저들에게는 최상입니다. 틀을 바꾸려면 지대나 르삼같은 다른 기업들로 변화를 꾀하는게 맞는거죠. 문제는 지대가 현기보다 더 검은 속을 드러냈다는겁니다. 사실 꾸준히 드러내 왔었는데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한다 어쩐다 하면서 시선을 집중해 놓고 쭉 해오던 뻘짓을 하니까 평소보다 더 많은 욕을 먹는거죠. 시보레 코리아가 저따구로 장사하면 백년만년 현기차는 장수하면서 이 땅에서 해처먹을겁니다.

    2011/02/21 14:54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포님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이고 제가 글을 쓰는데 부족함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아마 GM도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정신차리는 부분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ㅎㅎ

      2011/02/23 08:29
  27. Favicon of http://loganel.tistory.com/ BlogIcon 후치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00만원 대에만 들어왔어도 정말 엄청나게 팔릴 차인데...
    범블비 팬으로서 너무 안타깝네요 ㅜㅠ

    2011/02/21 14:54
  28. 민트향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지가랑 어느 정도 차이는 있을수 있으나
    1200만원은 너무 심한거 아닙니까.
    흔들림없이 소신있는 글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잘 보고 있어요 ^^
    어설프군님 화이팅!!

    2011/02/21 15:53
  29. Favicon of http://blog.daum.net/zjaal0515 BlogIcon 컴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어설프군님~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1/02/21 15:53
  30. 언제나겨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히 말해서 한국업체를 비난할게 아니라 GM에서 이길 생각이라면 저 가격으로 들고 오면 안됐더랬죠.
    제네시스 비싸다고 욕하고 현기차 전체가 가격상승한 자체에 분노하는 한 사람으로써 GM의 이번 사고방식은 말 그대로 미친짓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현기차 가격 올리면 따라서 바로 그 아랫급 까지 올려서 받는게 GM 르노 쌍용이죠.
    현재 한국을 기반을 두고 있는 모든 자동차 업계들은 반성해야 합니다.

    2011/02/21 15:53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좋은 의견입니다.

      제 글도 조금 아쉬운점이 있는데요. 다음에 글쓸땐 더 고민해야겠네요. ㅎㅎ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2011/02/23 08:36
  31. 히트가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국내 기업들 내수시장에 대한의식의 전환이 있었음 좋겠다. 가전,핸드폰,통신 서비스,자동차...언제까지 국민을 봉으로만 여길 것인가? 정말 수출 시장의 성능과 서비스, 가격이면 국내 점유율 99.9%일텐데..지들 마진 땜에 국내에선 비싸게 팔고 있으니..난 국내 메이커의 자동차는 절대로 다신 구입 하지 않을 겁니다. 국내 판매 가격이 비싸니 수입 업체들도 덩달아 비싸게 팔고 있단 인상을 지울수 없네요.

    2011/02/21 17:02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게 좀 문제가 되는게 처음에 한국에 들어올때 시보레를 프리미엄급으로 해서 GM 코리아를 통해 들여오다보니 소비자 생각과 경영진 생각에 차이가 있는 것 같네요. ㅡㅡ;;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011/02/23 08:40
  32. Favicon of http://inmysea.tistory.com BlogIcon ㅇiㅇrrㄱ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나는 부분 강조문구를 보니... 사태가 어이했는지 댓글 안봐도 짐작 가네요...^^ 알 수 없는 근거로 가격인상해대며 내수시장 찬밥떼기 하는 현대차에 대한 일종의 문제제기로 보면 될 것을... 그나저나 카마로 누가 주면... 감사히 타고 다닐텐데... 그냥 올인해서 확 사버릴까요...ㅡㅡ;

    2011/02/21 20:22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역시 우리 이야기님 제 글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셨네요. ㅎㅎ;;

      거기에 GM에 대한 딴지가 포함된 건데 다시 읽어보니 조금 아쉬움이 있네요. ㅡㅡ;;

      다음에 글쓰면 좀 더 고민해야겠어요.

      2011/02/23 08:41
  33. Favicon of http://socialparty.tistory.com BlogIcon 팰콘스케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국내차도 외제차 못지 않게 거품이 많죠~!
    국민을 봉으로 아는 것은 맞는 것 같아요~!

    2011/02/22 00:35
  34. Favicon of http://cfono1.tistory.com BlogIcon cfono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쟁자와의 위치를 고려하면 풀옵션 모델이 되어 비싸져버린 모델말고 그야말로 엔진만 튼튼한 최소옵션 모델들여와서 차주가 마음대로 튜닝할 수 있는 길도 터주면 어땠을까 싶어요...^^

    2011/02/22 01:32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아쉬운 점이 많은 카마로 출시였어요.

      큰 성과 내기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되면서도..
      옵션과 관세, 마진을 생각하면 납득이 가기도 하고..
      복잡 미묘한 카마로 출시입니다. ㅎㅎ

      2011/02/23 08:49
  35. 잘 읽었습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 젠쿱 연판매량이 3천대가 안넘는 시장에서 시장규모는 내수시장 특성상 커지기는 힘들고.. 결국 나눠 먹어야되는데....쉐보레가 어떤 판매목표나 가지고 있었을까요?.. 그냥 브랜드 이미지 제고차원에서 들여온거겠지요. 소비자 엿먹이고 브랜드 이미지 강화목적이었더라면 차라리 8기통 모델 들여와서 5천 넘게 부르는게 차라리 낳았을 듯 싶네요. 잘 읽었습니다. 계속 좋은 글 부탁드려요.

    2011/02/22 05:08
  36. 김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플을 다 보고서야 글쓴분께서 양측에 다 문제가 있음을 제기 했다는 것을
    알았네요. 본문으로만 보면 지엠쪽은 회사의 눈에서, 현기쪽은 소비자의 눈에서
    바라봐서 불균형적인 시선이 보였거든요.

    기업의 이윤추구의 목적에 부합하는 눈으로 보자면
    상품카테고리간 가격 부딪히는 부분이나 경쟁사 가격을 고려해서
    지엠이 아쉽지만 합당했다고 하면

    현대기아 또한 시장선도기업으로서 가격상승분을 소비자가 고스란히
    수용하기 때문에 계속 가격을 높일 유인이 있다는 거지요.
    그래서 현기도 아쉽지만 합당하다고 말할 수 있구요.


    제가 봤을때는 현기-지엠-삼성-쌍용 , 국내생산자동차회사들의
    암묵적인 가격담합 상태입니다. 나머지 3사는 생산력이나 상품가치가
    한국시장에서는 현기를 이길 수 없으니 적당한 점유율만 유지하고
    현기의 가격정책을 따라가면서 틈새만 지키자는 것이고
    현기는 나름 국내1등인 만큼 소비자 주머니 톡톡 털어내는 것이고
    거의 카르텔이나 다름 없습니다.

    그래서 욕할려면 국내사 다 욕해야 하고 아니면 그냥 수용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2011/02/23 02:57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씨님.. 안녕하세요.

      정말 직관적이고 정확한 댓글 감사드려요.
      김씨님 이야기 듣고 제글을 보니 정말 약간 밸런스와 내용 전달에 문제가 있었더 생각드네요. ㅎㅎ;;

      다음엔 참고해서 글을 써야겠어요.

      그리고 지적 주신 부분들 글에서는 다루지 못했지만 충분히 공감하고 문제시하는 부분입니다.

      정말 국새사 다 욕하는게 맞다로 보여지네요.
      좋은 의견 너무 감사합니다.

      2011/02/23 08:51
  37. 구경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 라 이~

    지엠이 대우라는것은 한세대가 지나야 겨우 잊혀질수있을것이다.

    그런 핸디캡을 지우려면

    지엠의 발상을 바꿔야하는데... 내가보기엔 지엠코리아직원들의

    이런 상황인식을 미쿡지엠에게 제대로 전달하지않은느낌...

    비싸게 팔아봐라 팔리나? 진짜 웃기지도 않네...

    2011/09/11 18:42

소비자 무시하던 현대차에게 더이상 반전이 있을까?

최근 기사를 보면 현대 자동차가 조금은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의 최고 임원이 공식 석상에서 "수입차가 절대로 10만대, 내수 시장 10%를 넘어서는 안된다"라는 내용을 소개했다고 합니다.

의미적으론 이게 뭐 대수롭겠냐라고 생각 할 수 있겠지만 그만큼 시장의 변화에 대한 현대의 위기감을 반영한 것이고 다른 해석으로는 전세계 시장이 수입 자동차가 내수 시장의 10% 벽을 넘어서면서 급격하게 해외 기업에 내수 시장이 점령 당하는 현상을 봐왔기에 더 그런 표현을 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수입차가 10만대 늘어나면 어느 회사의 시장 점유율이 낮아지겠습니까? 결국 현대의 시장 점유율이 낮아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최근 독일, 미국, 프랑스, 이태리, 일본등.. 세계 유수의 자동차 회사들이 앞뒤 안가리고 저렴하고 제품력 좋은 제품을 내놓으면서 현대가 본격적으로 위기의식과 위기 대응에 들어갔다고 보시면됩니다.

그럼 오늘은 그동안 어설프군이 해오던 IT 이야기를 잠시 접고 자동차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1. 현대자동차의 위기의식, 근원은 어디에 있나?
현대 자동차는 다 아시겠지만 국가의 비호아래 성장한 케이스입니다. 내수에서 다진 탄탄한 기반으로 세계에 진출해서 성공했지만, 문제는 어렵게 얻은 성공이 국민과 내수 시장에서 현대/기아차를 구매해준 소비자의 몫이 아닌 그들의 능력인량 고자세를 취해왔습니다.

문제는 이런 고자세로 인해 해외 차들 역시 고개 빳빳이 들고 한국 소비자를 없이 여겼던 것인데.. 시장 문호가 넓어지고 소비자 인식이 수입차는 비싸다는 인식이 바뀌면서 조금씩 현대/기아가 아니더라도 살만한 차는 있다는 식으로 의식이 바뀌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물 먹은 분들과 고소득자 중심의 시장에서 조금씩 일반 소비자의 구매 비율이 높아지기 시작 한 것이지요. 대표적으로 폭스 바겐의 골프 1.6 블루모션 디젤 한정판 모델 300대가 5일만에 예약된 것을 보면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어설프군이 분석하는 현대의 위기의식 근원은 2가지 인데, 하나는 수입차의 내수 공략과 소비자의 현대에 대한 인식 변화입니다.


2. 수입차 공략은 알겠는데, 소비자 인식 변화란 무었인가?
첫번째로는 현대가 해외와 국내의 판매 제품간의 가격과 제품력 차이가 발생하는 것을 인지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몇년전 제네시스(별명 제네실수..) 출시후 미국 시장보다 1,500만원 이상 저렴한 가격차이 때문에 역수입 차량을 한국에 들여와 판매하던 사례가 있었습니다. 언플을 통해서 옵션과 각장 부가 장치 차이가 있다고 말했지만 인기가 식지 않았습니다.

결국 취한 조치는 가격 인하 단행과 역수 차량의 A/S 중단이란 시대에 역행하는 전략이었습니다. 무슨 공산 정권도 아니고 한국기업과 한국에서 제품 판매하는 외국 기업은 월드 워런티 적용이 안되니 답답한 노릇입니다.

두번째로는 A/S 문제입니다. 어차피 한국 사람은 현대/기아차 사니깐 A/S 개판으로 해도 된다는 현대차 내부의 인식 문제입니다. 차를 샀는데 전치차를 샀다. 사고난 차량을 샀다.. 등등.. 무수한 문제가 많습니다.

미국 같았으면 이런말 나오기전에 이미 새차로 교환 됬을텐데 현대차는 미국에선 차 바꿔줘도 한국에선 절대 안바꿔 줍니다.


3. 일본과 한국의 차이, 결국 내수시장 점유율
한국 자동차 공업협회와 수입자동차 협회 자료에 따르면 대형 세단의 경우 2010년 국산차와 수입차를 통틀어 5만6,292대가 팔렸는데 이 가운데 수입차는 1만783대로 점유율 19.2%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1년전에 비해 약 4.7%P 증가한 수치로 국산 고급 세단 점유율이 85.5%에서 80.8%까지 내려갔습니다.

또, 현대차의 내수 점유율은 42.6%로 집계되는데요. 2009년의 48.6%보다 6.1%P 하락했지만 수입차는 2009년 4.2%에서 지난해 5.8%까지 올랐습니다.

일본의 경우도 수입차 시장 비율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 내수가 급격하게 수입차에 시장을 내주고 있지 않은 것은 우선 10년전보다 가격이 10% 내외의 소비자 물가 수준정도로 밖에 오르지 않은 자동차 가격과 품질에 대한 일본차에 대한 자긍심 때문입니다.

같은 돈주고 살꺼면 안전하고 서비스 좋은 그리고 오래 탈 수 있는 일제차를 산다는 인식이지요. 하지만 한국은 어떨까요? 지난 10년전보다 많게는 30% 이상 가격이 오른 차도 있습니다.

하지만 국산차는 어떨까요? 최근 출시된 쏘나타의 추락 알고 계시죠? 이걸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새차 교체 수요는 이미 충분히 소화됐고 실수요자 이외에 차 구매 층이 아반때에서 소나타로 옮겨와야하지만 차급 파괴 현상과 가격 인상으로 이런 효과마저 누리기 힘들어진 것입니다.

이렇다보니 소비자가 차 구매 연한을 계속 늘려잡아 내수 시장이 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체 시기에도 국산을 사기 보다는 수입차를 사려고 하고 있고 말이지요. 이런 소비자 심리가 시장 점유율에 조금씩 들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4. 현대차 반전은 가능한가?
반전을 위해서는 우선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제품 가격 인상을 자제해야 합니다. 아마도 자제해도 신임을 얻기 어렵겠지만요. 그리고 A/S 문제 해결이 시급합니다. 위에 열거한 문제 이외에도 많은 사례가 있는데요.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취해질지 장담하기도 어렵고 말이지요.

물론 오너가 직접나서서 고객 제일주의를 외치고 조금씩 변화의 모습이 감지되지만, 신뢰 회복이 가능할지는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몇년안에 FTA가 성사되 미국, 유럽차가 본격적으로 들어오면 고객 이탈 현상은 더 커질 것입니다. 반전을 위해서는 역시 마인드 변호가 필요합니다.

자동차 문제에 대한 적극적 리콜과 사죄에 대한 의사표시는 물론, A/S 처리에 대한 불만 제기된 직원의 퇴출과 같은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실현해야 조금은 소비자 신뢰를 회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결론, 현빠에서 탈출한 나 현대차쪽으론 오줌도 안눈다.
저희 집은 전통적으로 현빠입니다. 아버지가 4대째 현대차 이용중이고 트럭을 포함해 현재 3대를 운영중이시지만 다음에 차를 사신다면 절대로 현대차 못사게 할겁니다.

이유가 뭔지 아세요? 그냥 기분 나빠서 그래요. 제가 쓴글에 보면 현대차 구매하려던 시절 이야기가 있습니다. 물론 현대의 무능한 영업사원과 시스템에 7번 가까운 자동차 인도 지연과 4번의 계약 내용 변경등의 불친절은 물론 모 정유사 기름에 함유된 물로 차 엔진 들어낼뻔한 문제를 소비자에 전가하는 행태등..

더이상 이런 더러운 꼴 보고 현대차 사기 싫어서입니다. 현대차가 다시 정신차리면 내나라 내 기업이란 생각으로 다시 돌아오겠지만, 지금과 같은 마음이라면 전 영원히 현대차 살 생각이 없습니다.

주변인에게도 현대차 못사게 막을거고요.

현대차 제발 소비자를 좀 보세요. 소비자 중요한지 알아야 더 큰 성장을 이룰수 있습니다.


2011년 2월 7일자 다음 메인에 올라갔네요. 부족한 식견으로 올린 글이라 조심 스럽기도 하지만 한국 기업이 이런 소비자의 마음을 알아 듣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린 글이니 다소 견해차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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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자동차_Plug/자동차 칼럼 l 2011/02/0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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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동녹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님의 생각에 엄청나게 공감합니다.
    as나 가격문제, 수출차와 내수차의 차이점, 자국민을 호구로 보는 고자세등
    현다이의 위기초래는 오히려 본인들이 유발했다고 생각하네요
    국산차애용=애국을 부르짓던 시대도 지났고
    누구덕분에 컸는지도 모르고 오히려 등처먹을 생각만 하니 ..에휴...

    2011/02/07 08:15
  2. 창원소나 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내생에 첫차를 소나타로했지만 조금더기다려서 알페온을 살까 후회하네요.
    가격대가 국산차가 비싸진만큼 독일차나 일제차로 눈길이 갑니다.
    희안하게 미국차는 관심이 가지 않는다는..
    결국 현대차의 가격메리트상실이 큰거같네요.,
    저한테는 가격메리트보단 내수용 수출용의 제품 품질차이가 가장큰거지만.
    결국 현대차는 수출용으론 매출만 일어날뿐 영업이익은 없는상태에서 내수시장 점유율 하락은 기업가치 하락 및 주식시장에서의 폭락으로 이어질테니 위기일겁니다.

    2011/02/07 08:48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댓글주소  수정/삭제

      폭넓은 의견 감사합니다.

      전체적으로 가격이 너무 오른것은 사실입니다.
      아니라고 하지만 내수용 수출용 차이도 있구요.

      다만 기업가치나 주식 하락이 당장 지속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 ^^

      하지만 이런 현상이 지속되면 장기적으론 문제가 되는 것 역시 사실인 것 같습니다.

      2011/02/07 12:26
  3. Favicon of http://plusblog.tistory.com BlogIcon 꼬마낙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차가 없지만, 참고해 둬야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현대차도 이런 분위기를 잘 읽어서 변화를 했으면 좋겠네요 ㅎ

    2011/02/07 09:10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능하시면 당분간은 GM이나 삼성차를 사시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무론 능력되시면 일본이나 독일차로 가심 더 좋고요. ㅎㅎ

      2011/02/07 12:27
  4. Favicon of http://shlim1219.tistory.com BlogIcon 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현대차에...무지하게 실망하고 있는 1인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저역시 현대차 쪽으로는 오줌도 안 누겟습니다~헤헤^^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어설프군님^^

    2011/02/07 09:28
  5. Favicon of http://blog.ssu.ac.kr BlogIcon 숭실다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차는 이전부터 국내에선 비싸게
    외국에선 싸게 팔아서 국내 소비자들 우롱한다, 외국에서는 싸게 팔고 질이 좋게 팔면서 국내에서는 비싸게 질이 안좋게 판다라는 인식이 이미 박힌거같아요~
    이제 한미 FTA발효하면서 미국차가 싼가격에 들어올텐데요
    현대차가 위기의식을가지고 국내 소비자의 마음을 달래야할거같습니다~

    2011/02/07 10:21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이에요.

      FTA 되면 분명 수출 확대 효과는 있겟지만 내수 잠식도 불가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렇게되야 현대도 경쟁하면서 큰 기업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2011/02/07 12:40
  6.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도 이제 키워줄 만큼 키워줬으니 시장을 개방해서 제대로 경쟁을 시켜야죠. 안그러면 예전 휴대폰 시장처럼 국내 소비자만 무시당합니다. 그런 면을 잘 지적해주셨네요^^

    2011/02/07 11:04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전적으로 니자드님 말에 공감합니다.

      개방이 되고 글로벌한 기업과 경쟁을해야 이런 문제 의식이 실제 판매에도 반영되지 않을까 싶네요. ㅎ

      2011/02/07 12:43
  7. Favicon of http://www.hjstory.net BlogIcon HJ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자업자들이 아닐까요?
    ..기분나빠서 안사.. 이게 요새 대세인듯 해요
    잘 보고 갑니다.

    2011/02/07 11:50
  8. 혜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첫차는 현대차였지만.. 점점 싫어지더라구요..
    수출용과 국내용의 옵션이 틀려 역수입해서 구매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그건 아닌듯하고.. 씁쓸...
    좋은 글 감사히 보고 갑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한주 되세요~~~!^^*

    2011/02/07 12:13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혜진님?
      즐겁게 연휴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지적 주신 것처럼 가격 올리는 것 어느정도 자제하고 해외와 차별 없이 국내생산 제품도 동급으로 해주면 좋을텐데 아쉬운 일인 것 같습니다.

      2011/02/07 12:45
  9. Favicon of http://redzone.tistory.com BlogIcon 레드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았습니다. 다만 쏘나타가 추락한 원인은 수입차량 잠식보다는 그랜저HG의 영향이 크다고 예상합니다.

    2011/02/07 12:18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레드존님..
      저와 다른 견해지만 그런 측면으로도 생각해볼 수 있는 내용 같습니다.

      그랜저와 가격대가 일부 겹쳐서 상위 클래스로 올라가는 경향도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

      2011/02/07 12:46
  10. 마당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가의 비호???

    쌍용,대우,삼성은 국가가 배첫해서 망했나?? 여기에대해 설명이 필요할것같고....

    제네시스 역수입??? 몇대가 역수입됐는지???? 아마그랬을거야....라는 논리말고

    제대로된 수치가 필요한 부분이고....

    A/S, 리콜???? 어느나라, 어느메이커가 현대보다 뛰어난지????

    이부분도 아마그럴거야...라는 논리???

    블로거의 자격조차 의심스러운 글이네요.

    2011/02/07 12:19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조금 이해가 잘못된 부분들이 서로 있는 것 같네요.

      우선 제네시스 문제 구체적으로 언급안했지만 검색해보심 다 나오구요.. 정확한 수치는 제가 판매 업자도 아니고 기자도 아니라 100% 정확한 수치를 찾지는 못했네요.

      A/S 리콜 문제도 그렇고 현대보다 못한 기업은 미쯔비시하고 도요타빼곤 없는 것 같네요. ㅡㅡ;;

      현대는 리콜할 정도의 규모인데 캠페인으로 진행합니다. 이건 제가 경험해서 압니다. 모르고 수리한 경우 수리비 안줄려고 별짓 다합니다. (지역차는 있겠지만요)

      아마 그럴꺼야 논리는 아니고요. 100% 정확한 수치를 찾을 수 없어서 못 넣은 것이지 근거 없는 사실 아닙니다.

      대부분 언론과 뉴스를 통해 다 소개되고 고발 된 내용입니다.

      자격 운운하시는 건 좋지만 조금만 더 검색과 내용 찾아보시고 의견 주시면 제가 더 좋은글을 쓰는데 도움이 될것 같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2011/02/07 12:38
    • q반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우가 왜 망했는지..
      김00정권에서 죽인거 아닌가요?
      삼성도 마찬가지.
      정권에서 현대 로비를 받아서 삼성 밀어붙인거고..
      소문이지만 대부분 그렇게 알고 있는거 아닌지.
      그리고 제네시스 뿐만 아니라 오피러스도 두바이에서 역수입되어서 기사뜨고 했는데 왜 그런 기사는 님 눈에 안보이는지.
      아마 마당 쓴다고 신문 볼 시간이 없겠지요

      2011/02/08 22:04
  11. 마당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지더....

    요즘 현대차가 추락하고 있나요???

    소나타가 조금 덜팔리면 추락하는건가요???

    작년만해도 사상최고의 실적을 올렸다는게 다 거짓말인가요???

    현대차의 예견된추락???

    내가잘못알고 있는건지.... 글쓴이가 잘못알고 있는건지....

    제목을 만들어놓고 그제목에 맞춰 생트집을 잡는건지.....

    차라리 제목을 바꾸는게 어떨런지....

    현대차...이러면 앞으로 추락할수도 있습니다....라고

    2011/02/07 12:38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전체적으로 보면 좋은 성과를 거둔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제가 지적하고 싶었던 것은.. 국내 시장 점유율 하락 부분을 좀 더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세계에서 잘나가는 현대차가 왜? 국내에서 점점 점유율이 하락하고 그 원인이 무었인지.. 풀어보고 싶었고요.

      이런 글들이 현대차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적어봤네요. 만약 제가 전세계적 트랜드에 대해 집중 했다면 제 글에 문제가 있는 것이겠지요. ^^

      암튼 현대차 입장의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 의견 이었습니다. (글보고 많은 생각을 했네요.)

      2011/02/07 12:49
  12. 솔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의 내용이나 블로거 자질을 둘째 치더라도

    요즘같은 세상에 뭐 외제품이 일정비율 넘어서면 되니 안되니 하는거 자체가 웃기다.

    뭐 새마을 운동하나 아직도 국산품 애용, 새나라의 일꾼이되자 이런 세뇌를 아직도 따르고있나

    어차피 3차 산업이다. 전면 개방해서 공정경쟁으로 품질로 승부해야지 ㅉㅉ

    정작 보호해야할 1차산업은 휙휙 열어제끼는게 더 잘못된거다.

    현대 기아는 망해도되 현기 노조 시키들은 쓸데없는 파업이나 협박으로 지금까지 벌어들인걸로도 배때지 기름칠 잘했을꺼고 밑에 하청 부품업체는 수입차쪽으로 붙어서 활로 모색해도 돌파구는 있다

    2011/02/07 12:38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솔까님.. ㅎㅎ;;

      의견 너무 잘들었고요. 각자 생각의 차이가 있으니 의견으로 수용하겠습니다.

      다만, 하청 부품업체가 수입차로 갈 수 있다는 건 너무 낭설에 가깝다 생각됩니다.

      한국 부품 산업이 많이 크긴 했지만 아직 경쟁력이 취약하고 실예로 해외 기업들 (BMW, 도요타) 등과 부품 계약을 하긴 했지만..

      아주 극히 일부의 업체가 테스트에서 통과된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현대차를 싫어하는 것은 그 마인드이지 현대차 자체가 아님을 알아주시길 바라고요. 현대차 망하면 우리나라 부품 업체도 대부분 망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그래서 망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글을 쓴 것입니다.

      2011/02/07 12:52
  13. 람세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적으로 공감하는 좋은 글입니다. 요즘 엄청난 로얄티를 지불하는 일반유 직분사엔진(GDI)을 자체기술인듯 언플하고있지만 정작 그 로얄티는 차값 인상분에 고스란히 반영되었죠. 현 정부가 G20 의전을 현대차로 쫙 깔고 운전면허 취득간소화시키고 온갖 자동차관련 세법까지 뜯어고치며 현대차 밀어주기에 사력을 다하고 있지만 자국시장의 고객들을 개무시하고 미국에는 굽신모드로 일관하는 작금의 작태로는 현차 진짜 문닫아야합니다. 아반테 달리다 폭발하고 제네시스 햄들잠기고, 에쿠스 급발진하고.. 그래도 무조건 고객잘못이라고 하죠. 아, 한국에서도 차량문제시 신차로 즉시 교환해준적이 1번 있습니다. 2006년 김영란대법관 에쿠스 급발진사고. 당일 즉시 새차로 업그레이드해서 바꿔주었지요. 그 뿐.. 저희집도 현기차만 3대째지만 다음차는 무조건 세보레나 르삼으로 갈 생각입니다.

    ps.보배드림에도 링크가 걸렸으니 현빠들의 러쉬가 예상됩니다^^

    2011/02/07 13:10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정말 그렇습니다.
      현대가 자사 기술 축적을 얼마나 했을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기술이 모두 로열티 주고 가져온 기술인지라..
      세트 조립 회사랑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PS. 보배에 걸리면 무서운데 걱정이네요.

      2011/02/08 10:37
    • 답답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글에 개인의 의견을 올리는것은 좋으나 그릇된 내용은 고치시길...'로얄티 지불하는 GDI엔진'이라는 표현은 잘못된겁니다.GDI엔진에 필요한 인젝터를 개발한 회사가 전세계에 2개가 있는데 그중 한곳의 인젝터를 구입해서 붙이는게 무슨 로얄티를 지불합니까? 그런 고압의 인젝터를 버텨내는 엔진 설계와 생산기술을 갖추고있는 것이 현대차의 기술이지요, 현재 GDI엔진생산가능회사가 5~6곳 밖에 없는데...

      2011/02/09 14:06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용 잘 들었습니다. 우선 저도 몇가지 오류를 말씀드려야 겠내요. ^^;

      GDI 기술의핵심이 인젝터긴 하지만..GDI 기술의요체를 인젝터로 보시는 부분은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압 인젝터 버텨내는 GDI 방식 엔진을 생산하는 회사는 제가 아는 곳만해도.. 6곳 이상입니다. 일본과 독일이 가장 빠른 편이구요. (상용화는 늦었을지 몰라도요. )

      전반적으로 기술 개발 자체는 한국이 많이 늦었어요.

      그리고 이미 유럽계열의 회사는 GDI 기술 대부분 확보했습니다. 일본도요. 이 부분은 다소 오류가 있어 수정합니다. 하다 못해 한국에서 GM 허접이라 욕하는데 이런 GM도 한국보다 빠리 기술 개발했습니다.

      원천 기술은 독일꺼나 마찬가지겠지만요. ㅎㅎ;;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저도 약간 오류 설명 드렸네요.

      2011/02/09 14:38
  14. Favicon of http://bless2u.tistory.com BlogIcon 원래버핏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2/07 13:27
  15. 산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현기차의 반성이 절실하지만 글쎄요? 현기차는 자신들이 뭘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는것 같습니다.

    소비자들의 질타는 바로 판매량으로 보여주는것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현기차불매이외엔 뚜렷한 방법이 없군요!

    2011/02/07 14:03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런데 아직도 많은 분들이 현대차를 사랑해 주셔서 당분간 현대차가 정신차리는 모습 기대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2011/02/08 10:38
  16. Favicon of http://coolmoo.net BlogIcon 나비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국내 소비자를 어떻게 알고, 그러는 지 답답했었는데
    후련하네요 ~~

    2011/02/07 14:51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후련하시다니.. 제가 다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한 글이고 사실 제 입장이 많이 고려 된 글이라 민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도 꼭 한번 이야기 해보고 싶었던 글입니다.

      2011/02/08 10:39
  17. 마린블루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에서 해외에서 판매되는 차와 내수차와의 엄청난 가격차를 보고도
    설마했었는데 일이있어서 몇년동안 해외에 나가보고 충격도 좀 많이 받았구요

    한마디로 똥값에 팔고 엄청 잘해주더군요
    우리나라같았으면 고객님 잘못이죠~ 원래 그래요~ 라고 당당하게 받아치고
    리콜에 무상인거 모른다 싶으면 어떻게든 돈받을려고 난리치더니
    해외서 as받는거, 리콜받는거 우연히 따라가서 봤는데 대박이더군요...헐...
    국내 리콜문제는 tv에서도 방영된거라 많이들 보셨겠지만
    아예 지침서가 내려와서 어떻게든 유료로 돌리라고...난리치면 무상으로 리콜해주고 ㅋㅋ
    그거보고 어이가 없어서 웃었었는데...참 ...
    그리고 국내, 해외 as센터에서 경험은 물론 100% 직접 경험한겁니다...

    또 tv에서 이미 여러번 방송됬지만
    수출과 내수차 부품차이부터 에어백차이까지...
    즉 돈은 훨씬 비싸게 내고 차는 엄청 후진차를 몰아야되는...

    이미 정이 떨어질때로 떨이진 현대차입니다.

    저희집도 현빠인데 부모님차, 형차, 제차, 동생차 전부다 현대인데
    그...그래도 국산차는 현대차가 최고지에서
    요즘은 ...이...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형이 엄청난 현빠인데요
    스쿠프부터해서 그랜져까지 첫차부터 지금까지 전부다 현대차인데...
    얼마전에 차를 바꿀려고 알아보고 있다길레
    그랜져 새로나왔던데 봤냐고 물어보니깐
    코웃음 치면서 뭐하려고 돈은 돈데로 쓰고
    유료 베타테스트에 목숨걸꺼냐고
    현대차는 새로나오면 적어도 7개월에서 1년뒤에 사라고
    절대로 새거나왔다고 바로사지 말라고 웃으면서 그러던데...

    참...어쩌다가 현대가 이리됬나 싶더군요...

    참! 공감가는 부분도 상당히 많은 글이었고 잘읽고 갑니다.
    글솜씨도 좋으시네요 ^^
    건강하세요 ^^

    2011/02/07 20:53
  18. 데밋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비자의 입장에서 제가 젤 짜증나는게 자동차와 맥주 입니다. 자동차 가격이나 품질이나 머 소비자를 거의 호구로 알고 장사하는 것 같구요 맥주는 세계에서 가장 맛 없는 맥주를 팔면서 세금 쳐 비싸게 받아서 수입맥주 먹기도 부담되게 해 놨다는 겁니다.

    2011/02/07 15:35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외국산 맥주를 먹어보면 한국산 맥주처럼 먼가 다르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한국 맥주들이 반성해야 할 점이 아닐까 싶네요.

      2011/02/08 10:40
  19. 제임스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이 갑니다

    2011/02/07 16:03
  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07 19:20
  21. 짬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견된 추락이라.. 사실 현대차의 내수시장 점유율이 떨어진 건 맞는데, 그만큼 기아차 쉐어가 높아진 면이 있지요.
    요새 YF가 죽쑤고 있긴 하나, 이는 그랜저와 아반떼의 카니발리제이션 및 K5의 선전때문인것 아닌가요. 어차피 같은 집안 싸움인데요 뭐..
    FTA 된다고 해도 수입사들이 물량을 얼마나 풀어놓을까요. 풀어놓을 물량만큼 A/S망이나 영업망도 확충해야 할텐데 과연 그런 수고를 들일까요? 지금도 희소가치로서 챙기는 마진이 얼만데.. 아마도 관세하락분은 자기네들 마진으로 집어먹고, 가격조절해 수요를 A/S망이 감당할 만큼만 일정하게 가져가면서 '프리미엄' 어쩌구 하지 않을까 싶네요.
    현기차가 내수시장을 봉으로 보는 것은 사실인데, 사실 그 이면에는 대우/르삼/쌍용의 삽질 및 현실안주가 한 몫 한것 같아요.
    저는 대우/르삼/쌍용이 선전해주길 바랍니다. 시장이 치열해질 수록 소비자는 즐거우니까요.

    2011/02/07 19:35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짬뽀님 의견 처럼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2011/02/08 10:41
    • 답답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짬보님 의견에 동감합니다.현대나 기아가 해외마켓세어 늘리기에 올인하는것은 사실 국내시장이 너무 작기때문이지요..일정부분까지 국내시장 점유율을 내주더라도 해외시장에 매진할겁니다.그이유는 짬보님의 의견처럼 작은 국내시장에 투자할 해외 차회사가 없기에 그렇지요...

      2011/02/09 14:15
  22. Favicon of http://cfono1.tistory.com BlogIcon cfono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농담이 있지요. 현기차 정비센터가면 나오는 소리가 원래 그래요라는... ㅎㅎ 갈 길 멀지요^^;

    2011/02/07 19:53
  23. 하라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몇년전 기아차 2번 쓰고 현대차 쓰다가 이번에 지대로 넘어왔습니다.
    현대가 좀 영업을 건방지게 하더군요.
    르삼도 가보니 상당히 건방지게 영업하고
    차 잠시 잘팔린다고 코가 하늘을 찌르더군요.
    요즘차 사실 다 비슷비슷 합니다.
    고객은 사소한 부분에 만족을 하고 사게되니
    그걸 알아야 할터인데.
    지대마저 쉐보레니 뭐니 하고 주접떨면서 콧대올리면
    다음에는 그냥 외국차 사렵니다.

    2011/02/07 20:24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그래서 지대로 왔어요.
      그쪽에선 정신차리겠다고 했으니..

      현대 같은짓은 안하겠죠? ㅎㅎ

      만약 그러면 저도 다음에 차 살땐 수입차로 가려고요.

      2011/02/08 10:42
  24. ㅇㅇ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볼때는 그럴리는 없겠지만 -_- 현대가 국내에서 제대로 털리면서 재정이 악화되면 제일먼저 기아차를 어디엔가 팔아먹을 거 같습니다.
    팔린 기아차는 기술만 빨리고 버려지거나 국내 생산기지 최소한만 남기고 공장 다 중국이나 인도로 옮겨질 거 같아요.

    2011/02/07 20:41
    • 난포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 상황에서는 현대-기아가 갈릴일은 없다고 보시는것이 맞을 겁니다. 일단 자체 개발 능력이 없는 기업이 어떻게 분리가 될수 있을까요.. 현대-기아는 파워트레인, 플랫폼과 같은 주요 부품부터 자잘한 부품까지 공유합니다. 현재 기아는 자생능력이 없습니다.

      2011/02/08 06:03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런 상상이 현실로 다가오지 않았음 좋겠네요. ㅎㅎ

      2011/02/08 10:43
  25. Favicon of http://hwangja.tistory.com BlogIcon 황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차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참고하겠습니다~^^

    2011/02/07 23:40
  26. 왜 악덕기업일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부의 지원을많이 받은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기업들이 자선사업하는것도 아니고 손해볼수야 없겠지만 자기들을 먹여살려주고 키워준 자국민을 그저 봉으로만 생각하는 현다이....
    의심이 가신다면 각종 자동차동호회 들어가보시면 현다이의 횡포를 알게 될것입니다.
    외국자동차 가격만 좀더 낮추고 택도없는 a/s비용만 낮춘다면 폭팔적인 판매가 이루어 지리라 생각합니다.

    2011/02/07 23:55
    • 왜 악덕기업일까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산품을 이용해야한다는 어이없는 댓글을 많이 봐왔는데
      그런 개념없는 분들 참 많지요.
      맞는 말이기야 하지만 이건아니라고 봅니다.
      현대,롯데,,,,,좀 많지요. 악덕기업들....저는 쥐박이 정권이후 그들의 실체를 알았지요.
      저는 맘먹었읍니다. 그놈들이 다시 국민을 위하는 척 하더라도 절대 그놈들
      배를 불리지 않기로.

      2011/02/08 00:11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알면서 안하는 건지..
      아니면 그게 두려운지 모르겟습니다.

      돈만 올린다고 프리미엄이 아닌데 말입니다.

      2011/02/08 10:45
  27. 난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 언제 현대차가 추락한거죠???
    현대차가 잃은 점유율은 기아차가 고스란히 떠맡았습니다.
    현기차 2010년 사상최대의 실적을 올렸다고 하던데...
    욕심많은 경영진들이 더 많은 이익을 위해 위기론 운운하는것을 가지고 현대가 추락했다는 이야기를 하시는거라면 매년 수시로 위기론을 논하는 이건희의 삼성의 경우 더 이상 추락할 바닥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어느 각도로 봐도 현재의 현기차는 사상 최고입니다. 다른 국산 대중차 브랜드들에 비해 실력도 운도 따라주고 있죠. 저는 국내 대중차 시장에 대한 문제는 현기차가 가지고 있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문제는 지엠대우, 삼성, 쌍용같은 점유율이 떨어지는 브랜드들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기차의 점유율이 근 80%가 되는데 오히려 더 올라가면 문제가 더 커집니다. 그리고 생각을 해보세요. 사익을 추구하는 사기업이 미쳤다고 잘팔리는 마당에 소비자 생각해줍니까?? 문제는 잘나가는 현기가 아니라 지대, 르삼같은 기업들 입니다. 미국시장에서 현기차 피를 흘리며 시장 점유율 확충에 힘쓴것 같이 경쟁을 하지 못하는 그들을 비난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생각을 해보십세요. 현기차 근 80 % 의 점유율을 차지한 이유는 지대, 르삼의 경쟁력, 의지력 부족으로 발생한 일입니다. 아직도 현기차가 저들 기업에 비해 욕을 많이 먹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안전 옵션 기본화, 소비자에 맞춰진 상품 등등을 훨씬 우월합니다. 욕을 많이 먹었기 때문인지 저런 부분에서 앞서가고 있지요. 하지만 지대, 르삼은 어떻습니까?? 지금 당장이라도 모닝과 마크, 아반떼와 라프 옵션 비교해 보십시오. 어느 차종의 옵션 선택 자유도가 높은지... 지금 이런 모든 문제는 지대, 르삼의 의지력 부족으로 생긴일입니다. 지금의 점유율을 현기차가 유지하는 한 현기차가 변하는 일은 없을겁니다. 문제는 현기차의 점유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대체제가 있어야 하는데 대중차를 놓고 봤을때 현기차를 대체할 그런 대체제가 없다는것이 문제입니다.

    2011/02/08 05:59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의견 공감합니다.

      그래도 현재 다행이라면 다행인게.. 수입차가 선전하고 있어서요. 점유율은 6% 대정도지만..

      전체 매출 점유율로는 근 한국 내수 시장의 3~40% 육박한다고 하더군요. 비싸서 그런지는 몰라도요.

      그리고 점점 엔트리 모델이 저렴한 가격에 들어와서 현대도 상위급 차에서는 가격 올리는 걸 부담스러워 한다고 합니다.

      단기적으론 힘들겠지만.. 중장기적으론 분명 현재 상황이 변할거라 전 확신합니다.

      2011/02/08 10:47
  28. 지당하신 말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현/기아가 고마울 뿐입니다.

    미친듯한 가격상승 덕분에, 수입차를 살 수 있게 되었네요.

    BMW 320d 살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현대~

    2011/02/08 09:03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우.. 정말 좋은차 사셨네요?
      가격이 비싸서가 아니라..

      정말 해외에서도 평가 좋고..
      연비도 좋아서.. 정말 괜찮은 차인 것 같더군요.

      2011/02/08 10:54
  29. 공감합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기차 내수 점유율 좀 내려가야 정신 차립니다.
    한 20%이하로 떨어져야 합니다.
    전 3년전에 소나타 새차 뽑았는데 인도 받고 며칠뒤 비가와서 와이퍼를 처음 썼는데 세상에 빗물이 줄이 생기면서 닦이더군요..그냥 마트가서 와이퍼 모비스 정품 사서 갈아 봤습니다. 워셔엑 분사후 닦아보니 마찮가지더군요,..이게 뭘 의미하는지..
    그냥 탑니다..
    현대에서 출고된 차 새차로 다시 교환받으려면 국회의원 정도 빽은 있어야 한답디다..
    다시는 현대차 안삽니다. sm7신형 나오면 그거 살랍니다. 그랜져 절때 안삽니다.
    다음부터는 차 인도 받을때 체크리스트 만들어서 다 확인하기 전에 절때 싸인 안할 겁니다.

    2011/02/09 01:08
  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09 22:23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궁 댓글을 이제야 봣네요. ㅎㅎ
      저도 댓글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ㅋㅋ

      근데 가끔 너무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이 댓글을 달면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ㅡㅡ;;

      2011/02/16 18:14
  31. 공감댓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삼성빠는 아니지만 직접체험한 글을 올려보려합니다.
    제 첫차는 뉴ef 소나타였습니다. 지금차는 서민5시리즈 임프구요~
    소모품 그리고 수리비 유지비는 비슷합니다 연비는 체감은 못하겠지만 현대가
    조금 앞선다고 명시되어 있긴 하지만 차이 없음~ (시내, 고속도로)
    가장 중요한 서비스 부분인데요 먼저 간단하게 얘기해서 현대서비스는 그냥
    내가 돈을 내고 현대직원이 주인행세를 하는데 방면 삼성서비스는 내가 사장이 된듯한 그런 느낌?? 간단히 얘기해서 현대 서비스 친절도 최악입니다(5군데정도 다녀옴)
    어떤 한군데는 예약을 잡아놓고 제가 잘못한거지만 한 15분정도 늦었는데 다음날 다시오라는 ㅡㅡ;; 퇴근시간도 아닌 2시였고 간단한 수리였음(라이닝, 엔지오일)
    암튼 현대쪽으로 오줌도 안싸는 1인 저도포함입니다 ㅎ

    2011/02/09 22:43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일정한 부분은 이해하지만 1시간 늦은 것도 아니고 조금 늦었는데 봐주지 않는다는 건 좀 그렀네요.

      매너리즘에 빠진 현대차를 봅니다.

      부품 교체도 부분 교체가 아닌 모듈 전체를 교체하고 말이지요. ㅡㅡ;;

      2011/02/16 18:15
  32. 주식왕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윗 글에 1,000% 동감입니다.
    국가 발전을 위해 좀 밉더라도 국산차를 사는 것이 인지상정이었지만, 세상이 변하고 세계가 변화하는 요즘 애국심만 믿고 자국민을 홀대하는 기업은 그 미래를 보장하기 어렵겠지요. 현대차의 권한있는 분께서 구매에서부터 A/S 방문까지 한 번 경험해 보세요. 얼마나 어리석고 엉터리로 고객들을 대하고 있는지...
    저도 10여년 동안 현대차 타다가 내 걸어다니는 한 이 있더라도 절대로 현대차 사지 않겠다고 작정한 사람입니다. 저렴한(?) 아니 수용가능한 수준의 가격대의 외제차들이 많고, 점검을 위해 A/S 센터를 한 번 가보면 그래 좀 비싸도 이놈으로 사길 잘했어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A/S 센터 숫자가 적고, 좀 머리 찾아가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현대 A/S 센터 한 번 갔다오면 성질나고 스트레스 받아서 며칠씩 씩씩대던 것을 생각하면 그 정도 번거로움은 아마것도 아닙니다. 제발 정신차리고, 국민들을 봉으로 보는 mind 하루 빨리 개선하시길.... 할말 다하자면 끝도 없고, 이글을 쓰면서도 성질이 나네요...Hyun Die.....

    2011/02/15 10:10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비슷한 마음이 듭니다.
      차 사면서 스트레스 안받고 그럴 순 없지만..

      최선을 다하려는 마인드가 보이지 않는 서비스라면 정말 화나죠. ㅡㅡ;;

      저도 비슷한 경험들이 많아서.. 화가 납니다. 좀 승질 제대로 내면.. 잘 하더군요. 흠..

      이런 현대가 저도 싫어질려고해요.

      2011/02/16 18:16
  33. 겨울날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좋은글을 이제야 읽고 가네요.
    님 생각과 완전 공감...
    추천한방 누르고 사라집니다~ ^^

    2011/02/16 17:55

en-v를 통한 GM의 메시지 자동차는 더이상 기계가 아니다?

얼마전 CES가 큰 열기를 뿜었지요. 스티브 잡스 없는 맥 월드가 앙꼬 없는 찐빵과 같듯 CES도 MS의 빌게이츠가 없으니 먼가 2% 부족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재미있는 사실도 발견했는데요. 바로 GM이 디트로이트 모터쇼가 아닌 CES에 참여했다는 사실입니다. 숨죽이고 있던 GM이 꺼내든 비장의 무기가 모터쇼가 아닌 CES에서 그 빛을 발했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살펴보도록 하죠.



CES 2011에서 GM은 친환경 미래형 자동차인 EN-V를 공개했다고 합니다. Electric Networked-vehcle (EN-V)라는 프로젝트 명로 출시한 이 자동차는 인구 밀도가 높아지는 도시를 위해 고안된 차량이라고 합니다.

이 자동차는 바퀴 2개와 2인용 좌석을 제공해 2사람이 동승 할 수 있으며 100% 전기를 사용하고 차체가 균형을 잡기 위해 앞뒤로 움직이도록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전체적인 스펙은 500kg의 무게와 50km의 주행거리 최고 시속 50km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이런 GM이 CES에서 남긴 메시지는 무었일까요?


1. 자동차는 더이상 기계가 아니라 전기장치이다.
우선 이 자동차는 더이상 기계, 다시 말하면 화석 연료와 같은 구동장치에 의해 움직이는 자동차 시대는 끝나고 있다는 걸 암시하고 있습니다.

머지 않은 미래엔 사이클을 가진 행정 기관에 의한 자동차가 아닌 순수하게 전자화 된 자동차가 그 역할을 대신하고 초 고밀도화 되고 모바일과 다양한 네트워크로 연결 된 Smart City형 자동차가 지배하는 시대가 될 거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EN-V의 경우자동 주차, 자동 항법, 지능화된 네트워크 제공등으로 전자 장비로 예상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루 1~2시간 이상 자동차에서 생활하는 사용자를 위해 IT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퍼스널 자동차 시대가 펼쳐진다는 것입니다.

임베디드, 클라우드와 각종 교통망 및 네트워크 망을 연결해 스마트 클라우드 나아가 스마트 자동차 시대가 다가 온 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2. EN-V를 통해 바라 본 미래!!
EN-V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통해 전기를 공급받아 구동되는 전기모터로 구동 계통을 제어합니다. 차량의 가속, 감속, 정지 등 전반적인 운행을 담당하는 것은 물론 자세제어 기능을 제공 차량 회전반경을 획기적으로 줄인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가장 큰 특징은 전기차이기에 차량 운행으로 인한 배기가스가 발생하지 않으며, 가정용 전기콘센트를 이용한 1회 충전으로 하루 최대 40km까지 주행이 가능 한 것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전자화가 되면서 각종 GPS(Global Positioning System)와 차량간 교신, 거리측정 센서를 탑제해 자동 운전 기능을 제공하고 차량간 교신과 네비게이션 기능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받아 목적지까지 최단거리를 선택해 주행함으로써 도심 교통체증을 해소하는데 기여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업무적인 측면에서도 고려되어 있는데요. 차량간 무선 통신을 이용해 이동 중에도 네트워크에 접속하여 개인 및 회사 업무를 진행하고 제어하는 것도 가능하다고합니다.

센서 기술과 무선 통신 및 GPS 기술의 진보로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차량 전방 상황 및 보행자 정보를 입수해 차량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기능을 갖춤으로써 미래 교통 안전시스템의 기준을 제시한다고 합니다.


3. 다만, 교통 수단으로서의 자동차를 보는 한계 존재
아쉬운 점은 자동차가 단순하게 거리를 이동하는 장치나 기계가 아니란 점입니다. 자동차는 삶의 일부분이고 거리를 이동하는 수단을 넘어 생활속에 들어와 있다는 점을 너무 인식하지 못 한 것 같습니다.

EN-V로 말하는 자동차는 전자제품 가계에서 떡하니 하나 사서 잠시 이용하다 버릴 수 있는 수단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잘 못된 점근이란 점과 GM이 미래 전망을 어둡게하는 요인입니다.

가족을 지켜주고, 먼 거리를 이동하고 가족과 가족사이를 친구와 친구 사이를 이어주는 나아가 연인과 관계를 진전시킬 수 있는 툴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사람들이 특정 브랜드를 동경하고 구매하고 드림카로 꿈꾸려는 현실을 반영하면 어떨까 싶네요.


4. GM이 제시한 미래는 혁신형 스마트카
이런 우려를 제외한다면 위에서 언급했듯 혁신형 스마트 라이프를 연장 시킬 수 있는 확장 툴로서 네트워크 허브로서의 비전을 제시합니다.

여기에서 설명은 안했지만 이제 더이상 자동차 수리를 위해 정비 공장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모바일 디바이스에 차의 중앙처리장치에 연결해 이상 정보를 확인하고 A/S 센터에서 부품을 구매해 자가 수리를 하면 됩니다. (조금 확대 해석했습니다. ㅎ;;)

막히는 출근길 자동 운전으로 전환후 네트워크에 연결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다양한 업무를 진행함은 물론 화상통화를 통해 회의도 주관 할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혁신형 세상이 열리는 것이고 여기에 스마트 워크 + 스마트 그리드로 묶여지는 스마트 도시사회가 숨어 있습니다.

이제 GM은 단순한 자동차를 넘어 네트워크 회사가 되려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도시 전체를 아우르는 말이죠..


결론, 스마트카는 스마트 도시를 예견한 GM의 비전이다.
GM은 단순한 스마트 위크나 스마트 카 개념만을 생각하는게 아닐 수도 있습니다. 전력 충전 시스템과 스마트 카와 연동되는 스마트 네트워크 까지도 GM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생각하는지도 모릅니다.

그런 관점으로 확장한다면 더이상 GM은 자동차 회사가 아니라 도시 설계 내지는 교통 통제 시스템 개발 회사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것도 아니면 차세대 신재생 에너지 회사를 꿈꿀지도 모르겠고요.

다만, 스마트 그리드와 스마트 도시 인프라는 머지 않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자동차 회사는 이제 더이상 자동차 회사를 넘어 네트워크와 전자기술을 결합된 세상의 핵심 자원을 확보해야하는 시대가 GM이 CES에 참가한 이유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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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자동차_Plug/자동차 칼럼 l 2011/01/2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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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rydante.tistory.com/ BlogIcon 키작은 단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서 빨리 이런 스마트카들이 출시되야 할텐데 말이죠^^

    2011/01/20 11:23
  2.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 내놓은 전기자동차는 정말 전자장치네요. 어쩌면 미래에는 저 안의 운영체제를 놓고 회사들이 사활을 건 쟁탈전을 벌일지도요^^ 장점과 단점에 대한 분석 너무 예리하시네요^^ 잘 봤습니다^^

    2011/01/20 11:57
  3. Favicon of http://promaxylblog.com BlogIcon 막실언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는 정말 가만히 앉아있고 네비따라
    저절로 가는 자동차 나올거같아요~
    잘봤습니다 ~^^

    2011/01/20 12:39

현대 자동차가 말하는 시장 논리, 들여다보면 구매논리 없는 구매자 가격 전가?

전 현대 자동차를 싫어합니다. 왜 일까요? 한국의 대표적 기업이고 좋은 자동차를 만드는 기업을 왜? 싫어하는 것일까요? 여러분은 한국 국가대표를 싫어하십니까? 제가 이렇게 말하면 쌍심지를 켜고 화를내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만큼 국가대표라는 것은 국민의 관심과 존경을 받는 자랑스런 훈장과 같은 것입니다. 바로 현대/기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대표와 같은 자동차 기업이란 사실.. 저 역시 매우 자랑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말에 모순이 있는게 사실이지만 그런 현대/기아차가 자랑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론 해외와 국내 내수 시장을 다른 기준으로 대하는 그들의 모습에 화가날때가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현대/기아차가 무조건 싫은건가?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몰라 말씀드리지만 전 현대/기아차를 무조건 싫어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요즘 기아에서 나오는 K 시리즈와 쏘렌토, 스포티지등은 너무 맘에 들어 차가 없다면 구매를 고려했을만큼 그들의 자동차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한 그런 이중적 행태가 절 자부심으로 만든 한국 기업의 차를 멀리하게되는 요인이 된 것 같습니다.


무었이 그렇게 그들을 멀리하게 했나? 위에서 언급한 시장논리와 구매논리의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1년 4개월전 자동차를 구매하기 위해 현대 산타페 구매까지 고려하며 계약을 진행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계약 조건이 시시각각 변하고 계약일도 12월 중순부터 1월 중순까지 총 7번을 변경하며 절 힘들게 했습니다. 흔히 온라인에서 말하는 자동차 할인과 각종 자동차 구매에 따른 서비스는 아예 생각하지도 않고 모든 구매비용과 계약시의 조건만 걸고 했지만..

계속 변경되는 계약일과 최초 계약서에 싸인한 내용과 조금씩 바뀌는 조건등.. 너무 짜증나기까지 했습니다.

비단 이런 문제뿐만이 아닙니다. 저희 아버님의 애마인 산타페는 초기에 차 시동꺼짐 문제로 곤욕을 치뤘습니다. 문제는 불순물이 함유된 기름의 문제도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현대 A/S 기사가 보여준 모습등..

이루 말할 수 없는 배신감이 저를 현대를 가슴 깊이 싫어하게 만든 원인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희 집안은 현재 아버님 혼자만 현대차를 7대 바꿨고 지금 현재도 포터2대와 싼타페 3대가 모두 현대차입니다.)


시장 논리보단 구매논리를 먼저 생각했더라면..  전 결국 싼타페를 단칼에 계약 파기시키고 1년여가 넘어서 싼타페 가격보다 훨씬 저렴하지만 제 형편에 맞는 라세티프리미어를 구매했습니다.

첫번째 이유는 리콜 많은 회사 였다가 이유이겠습니다. 물론 엔진 결함, 미션, 브레이크 결함과 같은 치명적 이유가 많은 리콜 사유였다면 절대 GM대우를 사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정도 치명적 사건은 몇몇 건에 불과했고 현대처럼 비밀리에 수리하거나 캠페인 형식으로 리콜을 진행하며 소비자의 눈과 귀를 가리는 모습에 비해 더 이상적인 가치를 지닌 기업이라 생각되 GM을 결정하게 된 것입니다.

일본의 도요타는 10년동안 자동차 가격의 물가반영이 불과 몇퍼센트에 지나지 않는다는 말을 들은적 있습니다. 한국은 어떤가요. 현대/기아가 앞장서 가격을 무분별하게 올려 시장 부담을 최소화 시키는 것이 아닌 오히려 선도하는 모습으로 외국에서 손해본 내용을 내수 시장에서 만회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습니다.

기업이 당연히 이익을 우선한다는 것은 알지만 일본의 기업에 비해 내수 시장을 너무 하찮게 여기는 그 행태들이 전 맘에 안들었던 것입니다.


시장 논리말고 진정한 구매논리를 펼치려면.. 소비자의 무서움, 소비자의 고마움을 알아야 합니다. 요즘 같이 경제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불확실성이 시대에 혹여 경제 공황이와 자동차 판매가 급감했을때..

과연 현대/기아차가 민족정신을 내세우며 판매를 유도한다면 한국 구매자가 과연 얼마나 관심을 보일까요? 저 같으면 지켜보고 있다 더 싸게 판매하는 기업의 차를 구매할 것입니다.

조금의 이익을 위해 미래에 자신들의 우군이 되줄 진정한 소비자를 없이 여긴다면 분명 이런 행태가 어떤 식으로든 대가를 치룰날이 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지금이라도 온라인과 각종 커뮤니티에 넘처나는 현대/기아의 원가절감, 각종 문제에 대한 캠페인 처리가 아닌 공식 리콜, 무분별한 가격 상승 정책, 정비사업소에서의 기사들의 정비와 주인의식.. 등 많은 부분에서 변혁이 필요한 때가 아닐까싶습니다.


글을 마치며.. 정말 멋진 성공으로 가슴 뿌듯하게 만든 현대/기아지만 왜? 제가 구매하려 할땐 한국의 기업이 아닌 외국의 기업처럼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작은 것의 차이가 큰것의 가치를 만드는 것이란걸 지금이라도 알고 정의선 부회장이 말씀하신 것처럼 정신적 소양과 진정한 소비자 가치를 먼저 생각하는 소프트웨어의 변화를 이제는 시작해야 할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어설프군 YB
자동차_Plug/자동차 칼럼 l 2010/07/1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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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러다 역으로 기아에 싸그리 털리죠. ㄱ-

    2010/07/07 10:53
  2.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뿐 아니라 제조업체들이 해외시장과 국내시장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달라
    어이가 없습니다.
    자국민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게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도
    우린 그저 그들의 해외영업 비용을 벌어주는 도구 정도로밖에 취급을 못받으니 말입니다.
    정말 사고 싶지 않아요... T-T

    2010/07/13 08:21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전 분명 이런 현대/기아가 뒷 통수 제대로 맞을날이 올것이라 확신해요.

      우리가 무조건 싸게 팔라는 것도 아닌데.. 너무 자기듯 잇속만 챙기는 모습 정말 화가납니다.

      2010/07/13 21:31
  3. Favicon of http://blog.daum.net/mirawell BlogIcon 김미주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게 공감하고갑니다. 국내기반이 튼튼해야 해외서의 영업 활동도 문제가 없을텐데, 이런식으로 하면 국내 내수시장 얼고 결국은 해외로의 투자며, 영업진도도 느려질것입니다. 아이쿠 세계적으로 커질 수록, 자신의 홈그라운드를 돌아봐야할듯

    2010/07/13 08:48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일본이 바로 그런 부분 내수 시장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는 걸 보면..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현대/기아가 계속 성장하지만. 결국 중국에 덜미 잡히는날.. 그땐 우리 국민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됩니다.

      2010/07/13 21:32
  4. 이럴수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이란 말인가!!

    view on(손가락 누르는 것이 "일시적인 시스템 장애"란다

    다른 view on은 잘만 눌러지는데..

    현대자동차의 힘인가!!

    정말 현대자동차란 답이 없는 기업이구나!

    2010/07/13 12:34
  5. Favicon of http://oflove.tistory.com BlogIcon 워크투리멤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은 젊은 남성들이 똑같이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현기차 독점 구조만 와장창 깨지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저렴한 외국 브랜드들이 많이 수입됐으면 좋겠습니다.

    2010/07/13 12:47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현대/기아 옹호하는 정부가 특소세다 무슨세다하는 다양한 세제만 좀 내려도 현대가 날리 부르스를 칠텐데 이런 부분이 아쉬운 대목 같네요.

      2010/07/13 21:35
  6. 차도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 자동차의 힘이 느껴집니다.
    이 블러그만 view on 이 에러군요 --

    2010/07/13 13:39
  7. 엄석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부와 기업의 정경유착이 큰 문제입니다. 기업은 정부에 후원금 내고, 정부는 기업들이 별다른 경쟁없이 무분별하게 이윤추구 할 수 있게 도와주고, 결국 기업들은 살이 피둥피둥쪄서 위기대처능력이 떨어지고, 피해는 일반 국민들이 다 보는것입니다.

    2010/07/13 13:43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결국 정경유착이 문제라는 의견이시군요.

      알고 있으면서도 어쩔 수 없는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그래도 FTA 체결되면 현대/기아가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

      2010/07/13 21:38
  8. Favicon of http://shlim1219.tistory.com BlogIcon 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들이 정말 자랑스러워 해야 하는데...
    쉽게 그러질 못하니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자본의 논리도 좋지만, 또 힘들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때로는 같은 국민들에게 팔이 안으로 굽는 경영도 좀 해 줬으면 하네요.

    2010/07/13 17:29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안다님 말씀에 200% 공감합니다.

      국민이 자랑스러워해야 밖에나가서도 현대 자동차를 응원할터인데.. 국민이 원망하니.. 앞으로의 미래가 암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의견 감사드리고.. 아마 현대에서도 이런글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면 안다님 심정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ㅎㅎ

      2010/07/13 21:40
  9. Favicon of http://egoggan.com/story BlogIcon 이곳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점은 현대가 반드시 고쳐야 할 부분이죠.. 다른 기업들도 마찬가지구요.. 내수용이랑 수출용이랑 다른 잣대를 가지고 있다는 건 분명 그들이 반성하고 고쳐야할 부분이예요..

    2010/07/13 18:54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들은 아니라고 이야기 하지만..
      품질과 가격 모든면에서 내수와 수출에 차이를 두니..
      빨리 고쳐나가서 국민의 기업으로 다시 사랑받았으면 좋겠습니다.

      2010/07/13 21:40

한국 SUV의 시작을 알리는 스포티지...  세대별로 바라본 스포티지는 어떻게 변해왔을까?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자동차에 관심이 매우 많은 사람중 한명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스토리가 있는 자동차를 좋아합니다. 예를들면 포니 쿠페 같은 차 처럼 시대를 앞선 디자인을 제시한 컨셉카라던지.. 소나타처럼 고유한 브랜드로 현재까지 명맥을 유지하는 자동차는 더욱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신형 스포티지 출시와 함께 스포티지의 역사를 살펴볼까 합니다.

1세대 (1993~2002)년 스포티지란 브랜드의 시작
위키백과를 기준으로 소개드리자면.. 스포티지는 1998년 5뤌에 처음 개발을 착수하여 3년뒤인 1991년 도쿄 모터쇼에서 세피아와 함께 NB-7이란 프로젝트명으로 발표됩니다.

1993년 7월 출시되었고 같은해에 파리-다카르 랠리에 2대를 출전시켰지만 1대는 엔진 고장으로 한다는 실격처리되어 비공식으로 완주 기록만 보유하게 됩니다. 그러다 2000년, 2001년에 각각 미국 바하랠리와 파리 - 다카르 랠리에 T3(완전개조 부문)으로 출전하여 처음으로 공식 완주 기록을 갖게됩니다.



스포티지란 브랜드는 아시는 바와 같이 스포츠(sports)와 운반(portage)의 합성어라고 합니다. 1995년 1월 롱바디 모델인 스포티지 그랜드와 숏보디 2도어인 스포티지가 출시됩니다. 위에 보이는 2도어 모델이 이 숏보디 모델입니다.

엔진은 가솔린 2.0 SOHC 또는 DOHC, 2.2 디젤엔진을 탑재하였고 프레임 보디를 채용하였고 베스타와 공유하였던 2.2리터 디젤 엔진은 1995년에 2.0리터 터보 인터쿨러 엔진으로 교체되어 주력 엔진이 되었습니다.

유럽 수출의 경우 명문 코치 빌더인 카르만에 생산을 위탁을 통해 수출을 시작했고 일본에도 기아자동차 일본 법인을 통해 20대 정도가 시험 수출되었지만 한국 경제위기에 의한 부도로 인해 본격적인 수출은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엔진과 샤시등은 대한민국 군용차 K131과 이 차량의 민수용「레토나」에도 사용되었을 만큼 튼튼함과 내구성을 입증했지만 2002년을 기점으로 단종되는 아픔을 격게 됩니다.

하지만 이 스포티지가 한국 SUV의 길라잡이 역할을 한 것으로 세계에서 인정받았습니다. 물론 한국에서는 그만큼 인정을 받지는 못했지만 분명한 것은 1세대 스포티지가 외국 시장에서 더 인정받았으며, 도심형 SUV라는 앞선 컨셉트로 토요타 RAV4, 혼다 CR-V, 랜드로버 프리랜더 등에도 영향을 주는 중요한 모델이라는 것입니다.



<스포티지 개발 연혁>
- 1988년 5월 개발착수
- 1991년 10월 제 29회 동경모터쇼에 소개
- 1993년 1월 "지옥의 레이스"라 불리우는 파리-다카르랠리에 스포티지가 출전
- 1993년 7월 첫 탄생 ( 가솔린, 2.2마그마 엔진 )
- 1995년 8월 터보인터쿨러 엔진 출시 (일본산엔진)
- 1995년말 2.2 마그마 엔진출시 중지
- 1996년 그랜드 모델 출시
- 1996년 그랜드 모델부터 오토미션 출시
- 1998년 터보인터쿨러 엔진 국산으로 대체
- 1999년 아멕스 모델 출시
- 2000년 7월중순 2001년형 스포티지 아멕스 출시 (옵션이 많이 바뀜)
- 2001년 9월 스포티지 밴 단산
- 2001년 12월 스포티지 그랜드 단산
- 2002년에는 스포티지 4Door만 생산.


2세대 (2004~2010)는 기아가 현대에 합병하며 내놓은 도심형 SUV
2세대 모델은 아마 아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2004년 8월 17일 처음 출시되고 프로젝트명 KM으로 광주공장에서 생산됩니다.

출시에 앞서 브랜드에 대한 많은 고민을하게 만든 차지만 기아 입장에서 자신들이 구축한 SUV와 스포티 라인업에 대한 애착으로 다시 이전처럼 스포티지란 브랜드를 갖고 재탄생하게 됩니다.



물론 1세대 스포티지 후속이라고 보기에는 전혀 닮은 점이 없는 새로운 차에 브랜드만 스포티지를 채용 한 것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하지만 이 모델이 현대/기아가 합병하면서 기아에서 내놓은 모델이다 보니 정체성이 모호하고 기술이나 디자인도 현대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었던 모델이란 점을 볼때 어느정도는 납득이 가는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엔진이나 기타 플랫폼은 현대 아반떼XD의 플랫폼으로 만든 투싼과 공유했고 도심형을 기본으로 잡아서 프레임 바디가 아닌 모노코크 바디를 채용하여 승차감을 높이는데 주력합니다.

내수용은 투싼의 2.0 커먼레일 디젤,베타 2.0 CVVT 가솔린엔진을 장착하고 수출용은 델타 2.7 가솔린엔진이 장착하여 2007년 하반기 일부 디자인을 변경하기도 하였습니다.


3세대 (2010~) 전혀 새로운 기아의 SUV 컨셉을 제시하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현대 투싼의 플랫폼과 엔진등 디자인 이외에는 거의 모든 부품을 공유했지만.. 기아가 기아만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피터 슈나이어 디자인 부사장을 영입하면서 2세대와는 또 다른 SUV로 변신하게 됩니다.



프로젝트명은 SL로 광주공장에서 생산됩니다. 엔진의 경우도 현대의 기술력이 높아짐에 따라 새롭게 개발된 2리터의 디젤 R엔진을 채용하여 187마력, 16km/l대의 획기적으로 개선된 출력 및 연비를 보이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참 기구한 운명을 지니는 자동차로 기아의 패망과 회생의 역사와 함께한 자동차라고 할 수 있겠습닏.

스포티지는 기아가 망하며 잠시 잊혀졌다 다시 새롭게 이름과 브랜드를 알리며 등장하여 승승장구하고 있듯.. 기아도 비슷한 길을 걷게되 어떻게 보면 기아자동차의 분신과도 같은 자동차가 아닐까 합니다.

비운의 스타에서 이제 진정한 라이징 스타로 변화해가고 있는 스포티지를 바라보며 오늘은 이만 줄일까합니다.

한국 자동차의 권승을 기원하며 스포티지의 기구한 역사도 한번쯤은 살펴봐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어설프군 YB
자동차_Plug/자동차 칼럼 l 2010/06/0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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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사진은 전 처음 보는 모델이에요.
    오 나름 좋은데요.
    요즘 스포티지 참 좋더라구요.
    친구들과 삼촌까지 제 주위에서 인기가 좋아요.
    "라이징 스타" 맘에 드네요. ^^

    2010/06/01 19:33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네.. DDing님 안녕하세요.

      첫번째 사진은 국내에는 출시가 안된..
      미국형 모델이에요. 2도어 스포티형 스타일이죠. ㅎㅎ

      저도 차가 없으면 정말 스포티지 신형을 사고 싶을정도로 이쁘더군요. ㅠㅠ

      2010/06/03 13:25
  2. Favicon of http://stellist.tistory.com BlogIcon 스텔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나온 스포티지R은 정말 디자인히 ㅎㄷㄷ 하더라구요...

    아이언맨을 연상시키면서... 그 동안 가져왔던 스포티지에 대한 인상이 확 달라지는 디자인이었습니다.

    2010/06/05 13:24
  3. Favicon of http://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993년에 황운기 선수가 탔던 차가 바로 저 스포티지였습니다.

    기아는 이 차 이전에도 1988년, 박정룡 현 아주자동차대학 교수가 랜드마스터(록스타의 프로토모델)을 타고 파리-다카르에 참전한 경력이 있었죠.

    본 차의 프레임은 이후 쏘렌토, 모하비로 이어집니다. 참고로 2.2리터 디젤 엔진은 록스타에서도 써먹은 엔진인데, 소위 마그마 엔진이라 불려 엄청나게 문제 많은 엔진으로 유명합니다.

    2010/06/25 11:58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세피아님 올만입니다. 어떻게 잘지내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지금 지방에 좀 와있어서 댓글을 이제서야 확인했네요. ㅎㅎ

      제가 모르고 있던 자동차 관련 이야기를 역시.. 세피아님 입니다. 프레임이 모하비까지 이어진 건가요? 그건 너무나 새로운 이야기 인데요. ㅎㅎ

      알찬 내용 잘봅니다. ㅎㅎ 또, 방문감사드리고. .저도 자주 방문드려야 했는데 못해서 죄송하고요.

      2010/06/26 11:19
  4. Favicon of http://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대 스포티지 엔진을 좀 잠시 이야기 하자면...

    가솔린 엔진은 콩코드에 쓰인 엔진을 그대로 써먹었으며, (처음엔 직렬 4기통 2리터 99마력 SOHC 엔진이 쓰였습니다.), 디젤은 처음에 허리케인 엔진이라 불리는 마그마 엔진을 채용했습니다. 총배기량 2,184cc에 최대출력 72마력을 냈던 이 엔진은 원래 가솔린 엔진이 쓰이던 군용차를 민수용으로 만들면서 디젤 엔진을 채용한 결과, 딩시 소형 디젤 엔진이 없던 아시아로서는 기아 베스타에 쓰인 본 엔진을 채용했습니다.

    그러나 이 엔진은 상당히 폭탄이었으니........

    엔진헤드/블록의 실린더 홀과 워터홀간의 갭(사이)이 넘 좁아서 좀만 열이 받아도 그 틈이 뭉개지거나, 파단이 일어나 냉각수가 스며들기도 합니다.

    덕분에 이 엔진은 초기 스포티지에도 얹혀서 당시 뒷차축이 빠지던 스포티지에게 발목으로 잡혔죠. ㅠ.ㅠ 근데 근성있게도 록스타는 단종될 때까지 저 엔진을 쓰게 됩니다. 원인은 뭐.... 가격 때문이겠죠? ^^;;;;

    1994년에 콩코드/포텐샤/크레도스에 쓰인 직렬 4기통 2리터 139마력 DOHC 엔진을 추가했고, 1995년에 당시 기술 제휴선이던 마쯔다의 엔진 중 디젤 터보 인터쿨러 엔진인 RF-TCI 엔진을 도입받아 1997년까지 쓰다가 1998년, 레토나가 등장하면서 이 RF-TCI 엔진이 국산화 되면서 엄청나게 찍어냅니다. 심지어 레토나의 엔진도 이 엔진이죠. ㅠ.ㅠ

    이게 2002년, 레토나는 2003년까지 구르게 됩니다.

    2010/06/27 21:37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랬군요.. 그런거 보면 사실 일본기술이 2000년 초반까지도 한국의 자동차에 큰 역할을 한 것 같네요. ㅎㅎ

      암튼.. 몰랐던 이야기 많이 들려주셔서 감합니다. ㅎㅎ

      잘 읽었어요.

      2010/06/29 21:57
  5. Favicon of http://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덤으로 이 차와 연관된 모델을 들자면...

    레토나 : 본 차의 2도어 모델 플랫폼을 기반으로 나온 차량. 군용차와 동시에 개발이 이루어졌다. 2003년 단종.

    쏘렌토 : 원래는 후계 모델로 개발되었으나 현대에 인수된 후 등급이 변경된 모델, 현재 다카르 랠리에 참가 중이며 최근에 등장한 쏘렌토 R은 프레임이 싼타페와 같은 형식인 모노코크 형식으로 바뀌었음.

    모하비 : 현재 기아자동차의 SUV 중 기함이며 기아차 프레임 SUV의 최후의 보루. 현대 베라크루즈와 동일한 엔진을 쓰나 프레인 온 보디 형식을 채용, 출력이 더 높게 나왔습니다. 어떻게 보면 기아의 프레임 역사의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르는 모델입니다.

    2010/06/27 21:49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모하비는 참 잘 만든 것 같아요.

      가능하면 다음엔 에어서스펜션을 프론트쪽에도 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ㅎㅎ

      2010/06/29 22:00
  6. Favicon of http://papam.net BlogIcon papa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 스포티지 타고 다닌적 있습니다.. 차 힘좋고..4륜구동 빗길에도..잘 달리죠..
    태국에도 가끔 스포티지 중고 돌아다니고 있지만.. 원지.. 빈약해 보여서요..

    2010/06/29 01:54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정말요.. ㅎㅎ

      사실 한국 자동차중에 스포티지 1세대 만큼 세계에서 인정받았던 차도 드물죠..

      한국에서도 종종 볼 수 있는데.. 저도 빈약해 보인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요즘 나오는 차들이 워낙 좋아서요.

      2010/06/29 21:50
    • Favicon of http://papam.net BlogIcon papam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차들이 워낙에 삐깔이 번쩍여서..ㅎㅎ요..
      차중에 랜드로바는 어떤가요?? 혹시 아시면 포스트 부탁해도 될려는지요??

      2010/06/30 01:40

현대 였기에 만들수 없었던 전설의 자동차 '포니 쿠페'
시대를 넘어 재평가하다!!



현대하면 뭐가 먼저 떠오르시나요? 전 누가 뭐라고해도 포니가 떠오릅니다. 그런데 이 포니의 스토리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더욱 놀라게 되었습니다.

태생은 한국이지만 부모는 이탈리아인 부모를 통해 태어났다는 사실을 아는 분이라면 더 수긍할 내용입니다. 또한, 포니 쿠페의 경우는 매우 진보적 디자인으로 당시 컨셉카라는 사실을 알게되면 더욱 놀라게 됩니다.

70년대 디자인 되었지만 지금 양산되도 충분할 정도로 확고 부동한 미래 지향적으로 디자인 되었기 때문입니다.


포니는 디자인 원류를 찾아서...
포니는 이탈리아 주지아로에 의해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이탈 디자인인사는 예술감각과 상업성을 잘 조화시키는 회사로, 1968년 조르제토 주지아로(Giorgetto Giugiaro)가 알도 만토바니(Aldo Mantovani)와 함께 설립되었다고 합니다. 첫 작품은 알파로메오(Alfa Romeo)의 알파수드(Alfasud)이며, 1969년 첫 양산차(量産車)인 스즈키모터(Suziki Motor)의 캐리를 디자인하였다네요.

지금까지 폴크스바겐의 골프(Golf), 피아트(Fiat S.p.A)의 판다(Panda), 사브(Saab Automobile AB)의 9000, 한국의 포니·스텔라·소나타·라노스·레간자 등 100대 이상의 자동차를 디자인하였으며 1970 년대 후반에는 산업디자인 분야로 진출하여 니콘의 카메라 F3와 F4를 비롯해 시계·전자제품·화장품용기·파스타(이탈리아 음식) 등 다양한 제품을 디자인한 디자인 전문 회사라고 합니다.


현재 조르제토 주지아로와 알도 만토바니의 아들인 파브리치오 주지아로(Fabrizio Giugiaro)와 마르코 만토바니(Marco Mantovani)가 경영에 관여하고 있고 스타일링·엔지니어링·프로토타입(원형) 등 6개 부문, 30개 부서로 이루어졌으며, 본사에 761명의 직원이 있고 3개의 생산라인에서 연간 150대의 프로토타입을 만든다고 합니다.

홀딩 이탈디자인(Hoding Company Italdesign)·ETM·주지아로디자인 등 7개 계열사가 있으며, 최근 스페인과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 디자인스튜디오를 세웠지만 본사는 이탈리아 피에몬테주(州) 토리노에 있답니다. <발췌 : 네이버백과사전>


아무튼 현대는 시제차인 포니에 각별한 애정이 있었고 주지아로에 의뢰하여 컨셉카를 탄생시키기에 이릅니다.



주지아로가 디자인한 현대 컨셉카?

현대는 포니 이외에도 스텔라, 소나타, 엑셀등 6 차종을 주지아로에 의뢰하여 제작하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돋보이게 된 것은 역시 포니 쿠페입니다. 그럼 어떤 디자인 들이 주지아로에서 태어났는지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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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Hyundai Sonata
automotive

1988

 



002

Hyundai Pony Excel
automotive

1985

 



003

Hyundai Presto
automotive

1985

 



004

Hyundai Stellar
automotive

1983

 



005

Hyundai Pony
automotive

1974

 



006

(오늘의 주제는 요놈)

Hyundai Pony Coupé
automotive

1974

 

현대 시작 초기의 차종들 대분이 주지아로에서 제작되었고 이로인해 상당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다만, 위의 6건 이외에는 일본의 미츠비스의 차를 그대로 가져와 판매하면서 거둔 성과라 어찌보면 일본의 도움으로 컸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대표적인 미츠비시 모델은 그랜저, 소나타, 뉴그랜저, 그레이스, 싼타모, 유로 엑센트, 스타렉스, 갤로퍼등이며 아마 제가 틀렸을수도 있지만 대부분 검색해보시면 미스비스 모델과 동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팁하나 더 소개 하자면 80년대 후반쯤 출시 된 대우의 에스페로는 이탈리아의 베르토네(Bertone, http://www.bertone.it) 사에서 디자인 했다죠.. 물론 전체적인 엔지니어링과 디자인을 대우는 독일의 오펠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포니쿠페 컨셉카 자세히 살펴보기!
포니 쿠페 컨셉카는 해치백 스타일로 만들어 졌습니다. 아마도 해치백 스타일을 선호하는 유럽에서 디자인 되어서 그런 것이겠지요. 다만, 기존 해치백 스타일이 아닌 크로스 오버형 해치백에 가깝습니다.

승용형 + 해치백을 결합해 최근 유행하는 suv 형 디자인 스타일을 제시하지요.

 <포니 쿠페 / 후면 디자인>

당시 유행하던 자동차들 처럼 후면을 넉넉하게 유지하면서 유리 활용을 최대한 높여 오픈형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선을 최대한 절제해 섬세하게 선과 선을 연결하는 컨셉을 제시합니다. 이로 인해 옆면에서 공기 저항을 최소화 시키면서도 세련되면서 절제된 디자인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지요.

<포니 쿠페 / 트렁크 디자인>

트렁크는 후면의 일부면을 최대한 활용하여 디자인 컨셉을 해치지 않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찌보면 후면 유리를 들어올리기엔 기존의 기술력의 한계로 그랬을 수도 있지만 전 개인적으로 위와 같이 디자인 한것이 더 맘에 드는 것 같습니다.

<포니 쿠페 / 전면 디자인>

전면은 공기 역학을 고려해 헤드라이트 쪽으로 오면서 뾰족해지는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 옆면 디자인을 보면 더 확실해 지는데요. 당시 공기 역학과 같은 디자인 공학이 발달하지 않은 시대 였을텐데도 이런 디자인을 제시한 다는 것은 꽤 높은 수준의 감각을 디자이너가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포니 쿠페 / 옆면 디자인>

옆면을 보며 공기 흐름을 고려한 유려한 디자인임을 알 수 있는데요. 다만 아쉬운 것은 차가 전체적으로 포지션이 높게 형성되어 코너링등에선 다소 아쉬움을 남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이어도 광폭으로 했으면 좀 더 안정적이면서도 디자인을 좀 더 안정감 있게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포니 쿠페 / 상단 디자인>


위에서 바라본 디자인을 보면 정 사면체 디자인이면서도 틈하나 하나를 잘 짜맞춰 넣은 듯한 계산 능력이 돋보이며 찬장을 유리로 도배하여 루핑 선루프의 감각을 제시하는 부부이 매우 뛰어나다 판단됩니다.

아무튼 다시 봐도 진보한 디자인이란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이탈리에 피아트가 500을 다시 복원 시켰듯 현대도 포니 쿠페를 다시 현대적인 터치를 가미해 다시 부활 시키면 어떨까 싶네요. (저 같으면 100% 구매 하겠습니다.)


포니쿠페의 정식 대뷔 무대는?
포니는 1975년 토리노 오토쇼에서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선진국이 아닌 나라에서 출품한 최초의 컨셉트카이기도 했다는 군요.

현대는 이 때 두대의 포니를 출품했는데 하나는 양산으로 이어진 4door모델이었고, 다른 하나는 흔히 포니쿠페라고 불리는 모델이었습니다. 다만, 포니 쿠페의 경우는 너무 시대를 앞섰던 디자인 탓인지 기술력과 금전적 부담 요인 때문인지 경영층이 강력하게 반대하여 양산에는 실패했다고 합니다.

전 이 것을 포니의 저주라고 생각하는데요. 포니쿠페 양산에 자의든 타의든 실패함으로 인해 현재까지 현대의 최대 취약 포지션으로 스포츠 쿠페 라인업이 남게 되었습니다.


양산된 포니는 4도어형, 3도어여형 포니 1, 웨곤형 포니, 픽업 트럭형 포니, 80년대 페이스리프트 된 포니2에 이르기까지 현대와 땔래야 땔 수 없는 모델이며 전설이 된 것 같습니다.
  (페이스 리프트 된 포니2는 우리나라 최초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라고 하네요.)


포니 쿠페를 좀 더 알아보면 1974년에 현대가 최초의 고유모델인 포니를 생산 하면서 포니 발표와 함께 모터쇼에 같이 전시한 컨셉카라고 합니다. 


포니 쿠페 제원 (mm)
현대 포니 쿠페의 제원은 아래와 같은데요. 제원도 현재 출시되는 차에 비해 부족하지 않는 스펙을 제공합니다. 당시 디자인적 감각과 능력이 어떠했는지알수 있는 대목입니다. 

  • 길이 * 너비 * 높이 : 4080 * 1560 * 1210
  • 휠베이스 : 2340
  • 트레드 앞 : 1295
  • 트레드 뒤 : 1275
  • 오버행 앞 : 875
  • 오버행 뒤 : 865
  • 승차정원 : 4명
  • 엔진 : 직렬 4기통
  • 굴림방식 : FR
  • 배기량 : 1238cc
  • 최고출력 : 82마력 / 6000rpm



시대를 앞서간 불운의 컨셉카 포니 쿠페!!
불운의 컨셉카인 건 맞는것 같습니다. 다만, 현대의 보잘 것 없는 포니를 이정도로 승화 시킨 이탈리아 디자인 회사의 능력을 칭찬하지 않을 수 없으며, 당시의 파격적 컨셉을 상용화 했더라면 현대가 좀 더 빨리 세계적 기업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남기네요.

최근 분명 디자인도 기술력도 세계적 기업이 되었지만 전 현대/기아차에 이 한마디를 남기고 싶네요. "디자인을 하되 철학을 잃지 말아야 그것이 진정한 자동차 회사라고요."

암튼 다시 보게 된 포니 쿠페 너무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오늘은 이만 줄여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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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자동차_Plug/자동차 칼럼 l 2010/05/2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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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witter.com/ppk314 BlogIcon 하늘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포니 쿠페가 있다는 것 처음 알았네요.
    디자인도 자세히 살펴보니 정말 그때의 컨셉카라고 하기 어려울 정도로 디자인이 괜찮은데요.

    특히 후면 디자인이나, 상단 디자인은 멋지네요.

    2010/05/25 10:34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하늘이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사업은 잘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들려주셔서 감사드리고..
      글 남겨 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저도 예전에 한번 들은 내용을 다시 찾아서 제 나름대로 적은 글인데요.

      포니 쿠페 디자인은 정말 현대 답지 않았던 작품이 아니었나 싶어요. ㅎㅎ

      2010/05/25 13:07
  2. sk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 아무리 컨셉카라고 해도 백미러는 달아주시지.... :-D

    시대를 아주 많이 앞서 간 디자인인거 같습니다. 조금 손봐서 지금 내보내도 무난할듯 싶군요.

    2010/05/25 12:32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그러게요. 제가 짚어내지 못한 부분을 짚어주셨네요.

      암튼 그래도 디자인 하나만은 최고 수준 같아요. 이런 차를 다시 만들어 출시하면 전 반드시 이차 구매합니다. ㅎ

      2010/05/25 13:10
  3. Favicon of http://blog.daum.net/ehguszkzk BlogIcon 도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컨셉을 뼈대로 잡고 현대적인 감각과 더불어 옵션추가만 잘 된다면
    정말....................
    지르고 싶어질 만한 차가 한 대 나올 수도?!

    2010/05/26 01:06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그걸 기대해봤습니다.
      정말 멋질것 같아요..

      현대차가 지금도 좋아졌지만..
      아직.. 뭔가 감성이 부족하거든요. ㅎㅎ

      2010/05/26 01:27
  4.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봤네요, 포니의 쿠페라...
    너무 멋진데요.
    지금 달린다고 해도 꽤나 시선을 끌만한 디자인인데 아쉽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010/05/26 05:30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주셨는데 이제서야 답드립니다. ㅎㅎ

      제가 주말에는 블로그를 안해서요.
      포니쿠페 멋지죠.. 이런 좋은 디자인을
      채택 못했던 현대 였는데

      요즘은 격세지감을 느끼게 하죠. ㅎㅎ

      2010/05/31 11:57
  5. 내멋대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의 현대에서 다시 손본다면 곤충룩으로 가지 않을까 걱정스럽네요..^^;

    2010/05/26 20:19
  6.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전(?)은 빛을 바라지 않느다더니..ㅋㅋ

    지금 도로위를 달려도..
    멋진 컨셉카로 보겠는데요.. 사람들이..ㅎㅎ

    2010/05/27 16:08
  7. Favicon of http://stellist.tistory.com BlogIcon 스텔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니 쿠페.........

    제가 드로리안을 참 좋아하는지라 (백투더퓨쳐에 나온! +_+) 포니 쿠페가 더더욱 아쉽게 느껴집니다. 한국에서도 드로리안 같은 차를 볼 수 있었을텐데...

    2010/05/30 22:18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 이야기도 적으려고 했었는데..
      대신 적어주셨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정말 이 디자인을 선택했다면 한국차의 위상이 변하지 않았을까 싶기도해요.

      2010/05/31 12:15
  8. 지나가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쏘나타나 유로엑센트가 미쓰비시 모델이라는건 금시초문인데요? 쏘나타는 미쓰비시 갤랑 베이스이긴 하지만 디자인은 이탈디자인이고요, (본문에도 위에는 쥬지아로 디자인이랬다가 밑에는 미쓰비시 모델이라고 한건 무슨소리인지..) 엑센트는 샤시도 현대 독자 샤시로 알고 있습니다.

    2010/05/31 06:23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부분은.. 제가 잘못 적은 부분이 있는 것 같네요.
      그런 부분에 대해선 죄송하고요.

      이탈 디자인이 디자인 한것은 소나타 1세대모댈까지고..
      총 6대의 제품만 디자인 했습니다.

      그이후 생산된 차는 대표적으로 각그랜저 같은건 대부분
      미쓰비시 제품이 맞습니다.

      모델명은 실제 미쓰비시 기술이 적용 됬거나 통채로 들여온
      차들에 대해선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2010/05/31 12:17
    • 지나가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각그랜저는 쏘나타 이후가 아니라 이전 모델입니다만.. 뉴그랜저(XG이전모델)의 경우는 현대-미쓰비시 공동개발인데 기술적인건 미쓰비시가 담당했지만 디자인은 현대에서 했구요. 데보네어보다 그랜저가 몇배는 많이 팔리니..
      암튼 현대차 디자인이 초기 이탈디자인에서 나중에 미쓰비시로 바뀌었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아주 잘못된 생각입니다. 새로운 라인업 추가가 아닌 기존 라인업의 모델변경시에 이탈디자인에서 미쓰비시 디자인으로 바꾼 사례가 있던가요? 더구나 싼타모나 갤로퍼는 현대정공이었으니 같이 묶어서 얘기하기도 힘들구요.

      2010/06/01 05:04
  9. Favicon of http://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실 EF 이전까지 쏘나타의 파워트레인은 대체적으로 미쯔비시의 것을 썼습니다.

    각그랜저는 초대가 1986년에 출시, 스텔라의 어퍼모델로 나온 초대 소나타 다음에 등장했다죠.

    싼타모나 갤로퍼는 초기 현대정공(현 현대모비스)에서 생산되었지만 이후 현대자동차가 현대정공의 자동차 생산 부분을 넘겨받으면서 현대차에서 생산하게 됩니다. ㄱ-

    2010/06/25 12:04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오히려 현대차의 기술력이 아니라 현대 정공 기술력이 더 뛰어났던가 봅니다?

      EF 이전 쏘나타까지도 미쯔비시의 도움을 받았던걸 보면 최근 독자적 기술력을 확보한 것이 대단한 것인가 봅니다.

      2010/06/26 11:21
  10. Favicon of http://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사실은 IMF 이후 현대그룹 계열 간의 정리로 인해서 현대정공의 자동차 생산 파트가 현대자동차로 넘어간 겁니다. -_-;;;;

    2010/06/26 22:57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런 것이군요. .ㅎㅎ
      그런 자세한 스토리도 좀 들려주세요.

      이런 이야기는 세피아님 아니면 듣기 어렵잖아요. ㅎㅎ

      2010/06/27 21:19
  11. cy236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니 쿠페 쥬지아로 작품이지...베르토네 디자인 영향을 받은차....에스페로는 베르토네가 디자인했지....에스페로는 디자인으로는 세계적인 명차지 ...

    2010/08/12 11:40

K5 는 기아를 보는 새로운 시각!!
변화를 꿈꾸는 한국 자동차..

오랜만에 자동차 관련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 자동차에 너무나 관심이 많지만 최근 제 상황이 자동차에 관심을 기울일 형편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인터넷, SNS 관련글을 중심으로 하다가 얼마전 9호선 고속터미널 역에 전시된 kIA의 스포티지와 K5를 보면서 다시금 자동차 관련글을 써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국 차 디자인에 대한 편견을 날려 버린 K5
사실 전 한국차에 대한 다양한 편견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중 하나가 국내와 국외에서 판매되는 자동차의 품질차이, 가격차이 였습니다. 그런 이유로 제가 차를 살때도 현대/기아는 고려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두번째 이유는 바로 디자인 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현대/기아의 자동차 디자인이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존에는 일본차와 미국차를 모방하는 수준이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딘지 모르게 미숙하면서 모자른 일본차 또는 미국차의 느낌이었지요. 하지만 최근 디자인을 보면 확실히 기존의 디자인과 차별화된 한국차의 디자인이 형성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럽의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저 느낌을 강조하면서도 한국적 느낌이 묻어나오는 분명한 한국차란 느낌이 현대/기아차에서 느껴지기 시작 한 것이지요.

물론, 아직 100% 완벽한 한국차 디자인을 만들었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다만, 이제는 본격적으로 기술적 독립을 넘어 디자인 독립을 위한 첫발을 내딛으려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K5 이런 한국차의 인식을 명백히 변화시키다
기아는 피터 슈나이어 디자인 총괄 부사장을 영입하면서 새로운 신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피터 슈나이어의 영입이후 기아자동차의 디자인은 혁신적이면서도 뭔가 섬세한 세계로 진입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유럽의 3대 디자이너로 아이디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했던 경력 이외에도 그만의 철학과 기아의 철학을 확고히 함으로서 KIA 자동차를 분명 세로운 디자인 세계로 인도했습니다.

제가 평가하는 것은 단순한 디자이너로서의 피터 슈나이어가 아닌 아이덴터로서의 그 입니다.



그가 KIA에서 작업한 내용은 다음과 같이 요약 할 수 있습니다.

- 기아의 정체성을 입증하는 패밀리룩 완성
- 기아의 디자인 철학 도입
- 각 플랫폼별 세분화된 디자인 작업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디자인이 그냥 만들어지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디자인은 단순한 그리기 작업이 아닌 철학과 비전, 아이덴티티가 하나가 되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면에서 한국의 자동차들은 그런 모습을 구축하지 못했던 것이지요. 하지만 최근의 모습은 그들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기아차만의 정교함, 깔끔함, 단순함 을 통해 기아의 아이덴티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 끝에 호랑이코 그릴이라는 슈나이어 라인의 패밀리 룩이 있습니다.


변화하는 기아자동차의 디자인을 살펴본다면?
기아의 디자인 변화의 핵심엔 선(이 분석은 순전히 제 개인적 분석임을 말씀드립니다)이 있습니다. 직선의 단순함과 군더더기 많은 다양한 선을 없애고 심플한 선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아래 사진들에서 보여지듯 사이드라인과 전면으로 이어지는 선은 매우 직선적이면서도 단순화 시킨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오히려 절제되므로 인해 매우 깔끔하고 심플한 섬세한 디자인을 만든 것이지요.

<K5 측면>

선과 선을 통해 단순하면서도 감각있는 디자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K5 측,후면>

포인트가 되는 창문과 하단 선을 제외하면 모든 선을 평면화 시켜 디자인의 깔끔함을 완성하였고 바람의 저항을 최소화 시킬 수 있게 공기 역학적으로 디자인 된 것 같습니다.

또, 후면의 경우 SM5 신형 처럼 최근 디자인 트렌드가 되는 후드와 디자인을 통해 단순화시키는데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K5 배기라인>

배기라인은 스포티함을 강조하기 위해 투 배기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또, 해당 영역을 돋보이게 하기위해 검은색 몰딩 처리가 돋보입니다.


<K5 알루미늄 휠>

휠의 경우도 KIA가 추구하는 아이덴티티가 많이 묻어나는 부분입니다. 포르테, 쏘울등.. 느낌은 차의 감성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특정한 컨셉을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K5 손잡이, 사이드리피터>

해당 부분은 특별할 것이 없습니다. 다만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일반적 디자인은 조금 아쉬움으로 남는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약간 SM5와도 비슷합니다.)


<K5 헤드라이트>

헤드라이트는 기존 컨셉 디자인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려는 노력이 엿보이며 기본적인 라인과 배치 특징을 대부분 반영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K5 언더라인>

언더라인의 경우 마감과 배치등의 설계가 상당히 돋보입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역시 가격이 올랐음에도 언더 코팅이 거의 안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전시용 차라 그럴 수 있겠지만 이런 부분의 차이가 어설프군이 현대/기아차에 실망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K5의 중대형 시장 포지셔닝?
K5의 디자인을 살펴봤습니다. 실제로 보면 화면으로 보는 것보다 더 완성도 높은 디자인 이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현대의 소나타보다도 디테일한 완성도는 더 높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다만, 아시다시피 소나타의 플랫폼과 엔진등을 기본적을 계승했고 디자인 특성 이외에 큰 차별 최대 약점으로 지적됩니다. SM5나 소나타에 비해서 좀 더 젊은 타겟으로 타겟팅했고 이런 부분을 강조하기 위해 스포티함을 강조하는 것이 차별 점이라면 차별점일 수 있을 겠지만 분명 아쉬운 대목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포지셔닝상 가격대가 20~30대 중반의 사용자가 구매하기엔 비용상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수입 자동차를 사려는 사람들이 K5를 구매하기에는 희소성과 제품력이 특출나지 않다는 것이 시장 포지셔닝의 어려움이 아닐까요?

현대/기아가 오판하는 부분은 바로 성능은 수입차급 가격은 한국최고, 수입차대비 30% 저렴하게라는데 있습니다. 대부분은 소비자는 아직 현대/기아차를 지금과 같이 비싼 가격으로 사기엔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가격을 받을 수 있는건 독과점의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들로 볼때 오히려 포르테가 취했던 것처럼 전체 시장중 특정한 영역에서만 K5를 위치시켜 라인업을 만들어가는 것은 어떨까싶습니다. 예를들면 젊으면서도 고성능과 퍼포먼스 드레스업을 추구하여 가격을 좀더 올리거나, 튜닝 라인업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것은 어떨까 싶은 거지요.

암튼, 포지셔닝상 좀 애매하긴 합니다. 하지만 디자인상 명확한 타겟이 구분 되는 측면이 있어 어찌보면 20~30대의 차로 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가격은 조금 줄이되 터보 튜닝과 같이 가격대 성능비가 높은 젊은 감각의 차로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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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자동차_Plug/자동차 칼럼 l 2010/05/2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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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모양에 좋은 옵션까지
    탐이 나는 자동차입니다.
    이번에 제 친구도 고민하더군요.
    저도 어떤 차를 고를까 고민해 봤으면 좋겠어요. T-T

    2010/05/24 20:46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참 좋은 디자인입니다.

      실내 인테리어는 좀 아쉽지만 분명 디자인 하나만은 충분한 값어치를 한다는 거죠.

      다만, 얼마 안 있으면 토스카 후속도 나오는 만큼 조금만 기다렸다 비교후 구매하시길 권합니다. ㅎ

      2010/05/25 13:06
  2. giant sta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날이 발전하고 있긴하지만 아우디 디자이너였던 탓인지 약간 아우디 아류같은 느낌

    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데이라이트적용과 뒷태는 너무나도 같은 형태를 지니고있는거

    같아 조금은 아쉽네요.. 전면부는 기아만의 아이텐티티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지만

    측면부 후면부 디자인과 인테리어 디자인에서 좀 더 확실한 기아만의 디자인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국산차중에는 지엠대우 다음으로 관심이 가는 브랜드

    입니다.

    2010/05/25 11:14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아무래도 그런 느낌을 지울 수 없죠..

      범퍼 하단은 최신형 골프느낌이고.. 뒷부분은 아우디 느낌이 나죠..
      이제 시작인 만큼 앞으론 이런 느낌을 지우고 기아만의 디자인을 만들지 않을까요?

      2010/05/25 13:08
  3. Favicon of http://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터보 튜닝은 자칫 잘못하면 윗급인 K7 대비 하극상이 터질 수 있기 때문에 약간 무리일 수 있겠군요. 현재 제네시스 쿠페에 얹은 4기통 2리터 210마력 터보라면 가능하겠지만, 북미형 쏘나타에 얹은 직분사 터보는.... 아, 그거 무리. ㄱ-

    뭐, 슈본좌가 디자인한 포르테 보세요. 어느 분이 아우디 A2.5라 해도 믿겠다고 했으니. ㄱ-

    http://whitebase.egloos.com/4084753

    이거 참조.


    뭐, 제가 볼 때 K5에 필요한 것은 하나입니다. 뭐냐고요?

    스포츠성 강화.


    브랜드 네임도 약하고, 쏘나타와 SM5에 이왕 밀리는 거, 틀어막을 길은 단 하나, 이왕이면 이놈 기반 쿠페도 만들어서 일을 내 보는거죠. 정의선 사장이나 몽구스가 눈 딱 감고 이놈 기반 쿠페를 내 준다면 그건 그야 말로 일대 혁명인 겁니다. 그리고 저게 시장에서 대박 치면......

    더 이상 이야기 말죠. ㄱ-

    2010/06/29 23:34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몽구스님이란 표현이 좋네요. ㅋㅋㅋ
      그러게요. 아우디 필이 있긴하네요.

      어쩔 수 없는 폭스바겐 출신 디자이너.. ㅋㅋ

      2010/07/02 21:51

가끔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시민을 위한 정부인지..
기업을 위한 정부인지 알 수 없을때가 있다.


사실 무거운이야기를 꺼내려고 이런 글을 적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작은 부분이지만 가끔 주객이 전도되는 한국의 현상에 한마디 정도는 할 수 있어야 한다 생각 돼 오늘은 악플을 무릅쓰고 한마디 전하려 합니다.

지하철에 주인은 시민인가? 기업인가?
얼마전 지하철 이용하면서 불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주로 이용하는 지하철은 9호선이기 때문에 9호선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소개할까 합니다.

아시다시피 9호선은 다른 지하철들에 비해 시간이 타이트하고 간격이 큽니다. 보통은 10분정도 단위로 특정 구간만 정차하는 고속 전철과 모든 역에 정차하는 일반 전철이 함께 운행되는 특이한 호선입니다.

수요 예측을 못해서 인지 아니면 알고도 그랬는지 출, 퇴근 시간대에는 열차가 부족해 매번 2호선에 버금가는 지옥철이 되곤 합니다. 이번 일은 얼마전 9호선에서 생긴 이야기입니다. 

9호선 고속버스 터미널 역은 환승 구간이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전철에서 내려 혼잡하기 이루 말하기 힙듭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복잡하게 만드는건 설계가 잘못 된 것인지 환승하기 위해 이용하는 통로가 매우 혼잡합니다.

특히 중앙 에스컬레이터는 너무 비좁아 혼잡시간에 에스컬레이터로 통과하려면 보통 5분이상 걸리게 됩니다.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지 않으려면 좌, 우측에 계단으로 된 통로가 2개 있으나 거리상 계단을 올라와 다시 중앙 환승 통로 이용까지 거리가 있어 에스컬레이트가 분빌수밖에 없는 구조로 설계되 있는 것입니다.


<이미지 출처: http://www.krlai.com >

중앙 에스컬레이터는 너무 비좁고 혼잡해 저의 경우는 좀 멀더라도 좌,우에 배치된 계단을 이용하는데 이날은 좌, 우 계단이 봉쇄되어 지나갈 수 없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그렇잖아도 출근 시간에 쫒기는데 다시 중앙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려고 하니 짜증이 몰려와습니다. 어쩔 수 없으니 그날은 중앙을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계속 봉쇄가돼 좌, 우 계단쪽 통로에 설치된 가드레일 열고 한번 뭐하나 보려고 계단에 올라가 보니.. 어떤 무대 장치 같은걸 하고 있었습니다.

9호선 고속버스 터미널역은 사진에서 보듯 중앙 통로가 넓어 전시하기 좋은 장소이기에 이해는 했지만 환승을 위한 다양한 통로가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계단까지 봉쇄하고 작업을 하는 모습을 보니 화가나더군요.


KIA가 점령한 9호선 고속터미널역엔 시민은 없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 공간을 쓰는 업체가 바로 기아 였습니다. 신차를 출시하면서 해당 공간에 신차를 전시하려는 목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9호선은 출, 퇴근 시간을 제외하면 그나마 좀 덜 한가한데 꼭 출퇴근 시간에 그렇게 작업을해서.. 시민들에 불편을 초래해야 했는가가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지하철이지만 좀 더 원활한 운영을 위해 수익 사업을 할 수도 있고 다양한 시민을 위한 전시도 할 수 있있지만 그 목적이 먼저 시민에 있는지 아니면 기업에 있는지도 생각해 주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얼핏보면 그냥 불편을 참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아마 다른 역사 특히 통로도 많고 넓은 공간을 가진 역사는 상관 없지만 고속터미널 역은 생각보다 불편함이 많은 역이라 더 화가난게 아닐까 싶습니다. 

총 6개 출구중 2개가 봉쇄됬고 4개중 2개는 에스컬레이터라 이용 공간이 매우 협소해 6개의 통로에서 2개가 줄어듦으로 인해 혼잡 빈도가 더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기어이 자신들의 제품을 전시하는 것도 역시 시민들에게 어피해 더 많은 제품을 팔기 위함이고 지하철이 이를 수용하는 것은 그로인해 생긴 수익을 지하철에 투자해 결국 시민에게 도움을 주려는 의도라고 생각은 되지만..

가장 기본이 될 수 있는 지하철의 주인이 누구이고 또, 그들이 불편해 한다면 아무리 좋은 의도라도 환영 받을 수 없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쉽게도 제가 몇마디 적었다고 변화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기업도, 공공기관도 무었이 더 우선시 되어야하는지를 생각해 줬으면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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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자동차_Plug/자동차 칼럼 l 2010/05/1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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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속버스터미널에 9호선도 있었군요.
    뭐 어느정도 광고는 이해하겠지만
    시민들이 불편을 느낄 정도라면 문제겠네요.

    그리고 쓰시는 글들마다 베스트시네요.
    역시 정성을 들인 글은 인정받네요.
    축하드립니다. ^^

    2010/05/12 14:11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제가 민감해서 그런것일 수도 있어요.

      다만, 아침에 바쁜데.. 되돌아서 몇분기다려..
      환승하려니 좀 짜증이 나더군요.

      서로 좋은 관계를 만들기 위해 하는 행위가 가끔은
      서로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단 생각도 좀 해주면
      좋지 않을까 했어요. ㅎ

      그런데 절 너무 좋게 평해주셔서 감사하면서도..
      죄송하네요. ㅎ;;

      정성을 담았다기 보단.. 그냥 겪은일 생각하는일을
      적다보니 운좋게 베스트가 되는 거거든요. ㅎ

      암튼..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2010/05/12 15:07
  2. Favicon of http://www.hansfamily.kr BlogIcon 마래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민도 기업도 주인이겠죠.. 다만 시민의 불편을 도외시한다면 그건 제대로 된 기업이라 할 수 없을 겁니다.
    홍보를 위한 것도 좋지만 시민의 불편을 전제로 한다면 그건 이미 홍보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당연한 원칙을 잊어선 안되겠죠? ^^

    2010/05/12 14:58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서로가 도움이 될 수 있는 공간에서..
      서로에게 더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노력이 조금만 보태진다면 더 좋은 관계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엔 다소 그런점이 부족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ㅎㅎ

      의견 감사드리고 방문도 감사드려요.

      2010/05/12 15:08
  3. Favicon of http://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계단까지 봉쇄를 하다니..
    이건 좀 아닌것 같은데...
    에휴...

    2010/05/13 09:23
  4. 미래시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속터미널역 올라가는 통로는 계단까지 8개로 알고 있는데요~
    저도 고속터미널을 이용하는데... 처음에는 먼가 했습니다. 근데 막상 만들어지고 나니 전 전시대가 신선하게 보여졌습니다. 그리고 뒤에 설치된 배너도 어버이날을 맞이한 작품이 걸려있어 좋았구요...
    너무 단점만 부각되어 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2010/05/13 17:53
  5. Favicon of http://stellist.tistory.com BlogIcon 스텔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혼잡한 곳 한복판에 저런 전시를 허용하다니........
    정말 시민을 위한 편의는 안중에도 없나봐요. ㅠㅠ

    2010/05/13 20:13
  6. Favicon of http://zetham.mnet BlogIcon 세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설프군님 너무 늦게 찾아왔지요? ㅎ
    블로그 복귀를 축하드리고
    좋은 주말 되세요^^

    2010/05/14 09:47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담님 안녕하세요.
      너무 늦게 답을 드렸죠?

      요즘 많이 바쁘신가 봐요. ㅎㅎ

      암튼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복귀 축하도 감사드리구요. ㅎ

      2010/05/19 10:53
  7. Favicon of http://diarix.tistory.com/ BlogIcon 외계인 마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하철의 특성상 한번 개통을 하면 별도의 통로나 계단 등을 만들기가 거의 불가능한데 설계 단계에서부터 수요예측에 실패했나 봅니다.
    게다가 관리에서도 이용자의 이익보다는 기업을 유치해 얻을 공단의 이익을 더 우선시 하고 있군요. 뭐 내께 아니니까 어쩌겠습니까? 짜를 수도 없고..

    2010/05/19 23:28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마틴님 올만이에요. ㅎㅎ
      잘지내고 계시죠?

      저번주에 저에게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한주간 거의 블로그를 못했네요. ㅎㅎ

      암튼 와 주셔서 감사해요.

      말씀 주신 내용의 대부분이 9호선의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설계 전에 이런저런 걸 고려했다는데 실제론 그렇지 못한 것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ㅎ

      2010/05/24 17:53
  8. 찡찡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호선은 국내 최초의 민간자본 건설 지하철입니다...
    기아차와는 계열사로서 이익을 추구하는게 아니라는거죠;;
    또한, 이용자의 편의를 최대한 해하지 않기 위해서 전시물을 설치하는 기간동안
    밤새서 일하는걸 봤는데.. 또, 설계나 시설문제는 9호선 단독으로 진행한게 아니라 서울시도시기반시설본부 등과 협의하여 규정에 맞게 지어졌답니다..
    저도 9호선으로 매일 출퇴근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제 출퇴근 시간을 아껴줘서 완전 고맙던데.. (참고:http://www.metro9.co.kr/about/mintro.do)

    2010/06/28 16:08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좋은점도 있었고.. 전시 시설하는 부분도 나름 생각하고 한다고 할 수 있지만 아쉬움이 있어서 그랬어요.

      당시 전 출근 시간도 빠듯한데다 열거한 내용들까지 진행되고 있어 화가났었거든요.

      사실 평소 같으면 얼마 안하는 불편을 감수 할 수도 있지만 서로를 위하는 관점에서 좀 더 불편을 감소시킬 방법이 없었는지도 찾아보길 바라네요.

      2010/06/29 21:53

연비와 강판 사용에 따른 유저의 오해를 파해쳐 보자!!

많은 유저들이 차량 구매시 단순하게 생각하는 분야가 있는 것 같아 얕은 지식이지만 여러분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가볍지만 연비 좋은차? 무겁지만 안전한 차?의 진실은..
흔히들 가볍지만 연비 좋은차는 안전성이 취약하지만, 무겁지만 안전한 차는 연비는 떨어져도 안전도가 좋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물론 그 내용이 틀린 말은 아니지만 최근 기술력이 발전하면서 가볍고 장력이 강해 충돌시 안전도가 뛰어나면서 연비에도 도움이 되는 고장력 강판들이 출시되고 있어 이런 이야기가 과거의 이야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강판이야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자동차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보겠습니다. 위에 보이는 이미지는 현대의 아반떼와 GM 대우의 라세티 프리미어 입니다. (제가 세세하게 정보를 아는 차종의 위 두개 차종이라 위 차종으로 비교 합니다.)

출시 당시부터 논라이된 두 차종은 안전성과 연비라는 컨셉을 내세웠습니다. 라세티는 차체가 두껍고 고장력 강판을 많이써 안전성은 좋지만 무개 때문에 연비가 안좋다는 의견과 아반떼는 상대적으로 가볍지만 대신 안전도가 떨어진다는 의견 이었습니다.
 

그럼 들어가기에 앞서 고장력 강판의 이론적 배경을 잠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흔히들 차체는 단순하게 철골 구조물로만 알고 계시지만 이 철골 구조물을 만들기 까지 다양한 공정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강도는 높되 얇고 충격등에 강하게 하기 위해 탄소(C)를 첨가하거나 붕소(B)를 첨가하여 새로운 형태의 합금을 만들어 차체를 만드는 것이지요.

탄소가 많이 첨가되면 강도는 높지만 잘깨지는 현상이 생겨 이에 대한 조절도 하나의 연구 과제라고 합니다. 또, 탄소 함유가 많은 구조는 용접성이 떨어져 프레임의 용접 부위에 탄소를 적절하게 써야 한다고 하네요.

어쨌든 자동차 산업이 고도화 될 수록 이 이부분의 연구가 더 많아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최근 기존 철(Fe)에 비해선 강도는 높되 더 얇은 고장력 강판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이때 사용되는 요소가 붕소라고 하네요.


라세티 프리미어가 인정받는 안전 강도 어떻게 만들어질까?
라프(라세티 프리미어)는 이런 최신 강판인 초 고장력 강판을 곧곧에 쓰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동급 경쟁 차종에 비해 품질력이 좋다고 하는 것이지요.



위 그림은 라세티 프리미어에 쓰인 강판을 소개한 이미지 입니다. 붉은색은 초고장력 강판이 쓰인 부위를 말하고 노란색은 고장력 강판이 쓰였다고 합니다.

라세티 프리미어가 인정 받는 부분이 바로 이런 부분입니다. 플렛폼을 독일 오펠사의 플렛폼을 활용 한 것은 물론 각종 철골 구조와 프레임을 초 고장력 강판과 고장력 강판을 사용하여 전체적인 안정성을 높인 것이지요.


고장력 강판도 종류가 있을까?
물론 종류가 있습니다. Ultra > highest > higher > high strength steel(고장력강판) > steel(일반강판) 순으로 등급이 있다고 합니다. 물론 Ultra로 갈수록 가격이 비싸겠지요.

가격문제로 모든 차체를 초고장력 강판으로 쓸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더군다나 라세티급 가격에선 더더욱 그렇지요. 그래서 정말 중요한 차체 프레임과 골격, 측면 도어에 많이 쓰였다고 합니다.

라세티에 쓰인것은 Highest나 Higher 같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다 보니 어쩔 수 없었겠지요. 폭스바겐의 아우디는 워낙 고가의 차라 그런지는 몰라도 울트라급의 강판을 써 항상 안전도 상위를 차지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폭스바겐의 5세대 골프는 가격대 성능비가 가장 우수한 차라고 하네요. 정말 원가 절감 많이 안하고 초고장력 강판과 울트라급 강판을 많은 영역에 사용했다고 합니다.


연비 좋은 아반떼가 비판 받아야 하나?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제품력을 따지면 라세티 프리미어만은 못합니다. 그러나 아래 ANCAP 도표에서 보이듯 하위권에 있지만 아반떼가 당당히 BMW, 혼다등과 경쟁 할 수준은 된다는 것입니다.

ANCAP(Australasian New Car Assessment Program)차량 안전성 평가 결과 (37점만점)

*Full : Full Airbag(dual front, side and side curtain airbags) , Side: Side Airbag
- 벤츠 C class 36.16 (Full)
- 라세티 프리미어 35.04 (Full)
- 혼다 어코드 유로 34.89(Full)
- 렉서스 GS300 34.81 (Full)ㅣ
- BMW 3 Series 34.65 (Full)
- 벤츠 B Class 33.57 (Full)
- 렉서스 IS 33.4(Full)
- 현대 i30 32.54(Full), 27.1(Front)
- 벤츠 E class 32.95 (Full)
- 혼다 레전드 33.2(Full)- 혼다 CRV 31.25(Full)
- 혼다 시빅 29.71(Full) 28.9(Front)
- BMW 5 Series 28.88 (Full)
- 토스카 2008년형 27.41(Full)
- NF소나타 26.52 (Full)
- 토스카 26.41(Full)
- 아반떼 HD 20.76(Full) 19.81(Front)

즉, 최소한 욕얻어 먹지 말아야 할 수준의 차는 만든다는 것입니다. 다만, 한국 유저에게 현대가 욕 얻어 먹는것은 제품력은 떨어지는데 마케팅으로 이를 극복하려는 시도와 이를 통해 경쟁 제품보다 이익을 내면서 원가 절감을 같이 시행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결론은 강판 등급이 높을수록 안전도와 연비에 도움이 된다.
소비자가 똑똑하지 못하다면 시장이 소비자 중심이 아니라 기업 중심으로 움직입니다. 꼼꼼하게 따져 볼 것은 따져보고 요구 할 것은 요구해야.. 기업이 소비자를 무서워하게 되는 것이지요.

차량을 구매 할 때도 똑똑한 소비를 위해 이런  초 고장력 강판 비율을 잘 따져보시길 권합니다. 초 고장력 강판을 많이 사용하면 할 수록 더 가격이 올라갑니다. 대신 안전도도 비례합니다. 기업은 이런 부분을 줄일려고 노력합니다.

일반 강판을 좀 더 두껍게 하거나 아주 중요한 부분 이외에는 일반 강판 비율을 높이는 식으로 말이지요. 이윤을 추구해야 하는 기업에선 어쩔 수 없겠지만.. 그렇다고 소비자가 봉이 되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PS. 좋은 소비를 돕기 위해 자료를 찾고 글을 썼는데.. 라프 홍보 비스무리한 글이 되었네요. 내용은 좀 치우쳐져 있더라도 잘 감안해서 읽어주시고 강판에 대해 좀 더 다양한 이해가 되셨으면 합니다. 또, 위 자료들은 각종 동회에 올라온 기술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어 일부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감안해서 읽어 주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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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자동차_Plug/자동차 칼럼 l 2009/10/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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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로드앤] 기름값 걱정!? No! 경차의 혁신을 추구하는 마티즈 시승기

    Tracked from 로드앤(Roadn.com)의 블로그  삭제

    고유가 시대 걱정은 No!!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시승기 최근들어 고유가에 경제불황까지 겹치면서 다시금 경차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와중에 GM대우에서 드디어 마티즈의 후속작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Martiz Creative)가 출시되었습니다.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2007년도에 발표된 시보레 비트(Chevrolet Beat) 컨셉트카의 디자인을 기본으로 양산되었는데 컨셉트카인 시보레 비트 디자인이 대부분 그대로...

    2009/11/10 10:49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차로서는 어느 정도 반성을 해야겠죠.

    그리고 라프같은 경우 사실 GM차원에서도 밀어주는 모델 중 하나입니다.

    왜냐고요? 자기들 목숨이 걸린 모델이라서 말이죠. ㄱ-

    2009/10/28 18:02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피아님 안녕하세요. ㅎㅎ
      오늘도 답변이 많이 늦엇네요. ㅠㅠ

      요즘도 일도 해야하고 여러 할일이 많다보니..
      자꾸 늦어지네요.

      말씀하신 의견 다 맞는 말씀이세요. ㅎㅎ
      조금 더 밀어주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2009/11/02 10:41
  2. Favicon of http://stellist.tistory.com BlogIcon 스텔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프... 정말 잘 빠진 차더군요. 디자인도 멋지고...

    돈만 있다면 사고싶은 차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저 대학생일 뿐이고...ㅠㅠ)

    2009/10/29 00:20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텔D님 올만요. ㅎㅎ
      잘지내고 계시죠?

      라프 정말 기본기가 좋은 차예요.
      조금만더 엔진과 미션이 받쳐주면 좋겠지만요. ㅎㅎ

      지금은 학생이지만 조만간 졸업후
      라프보다 더 멋진 차를 타실거니 실망은 그만~~` ㅎ

      2009/11/02 10:43
  3.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보는...여전히 무겁다던데...말입니다...
    옛 이야기가 되어버린건가요?
    그런데...
    저희 아버님 왈...좋은 기름은 오래탄다.
    아...무슨 이야기가 이렇게?ㅋ

    2009/10/29 20:55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바람 노래님 댓글 감사요. ㅎㅎ

      저도 무슨 말씀인지 잘.. ㅋㅋ
      무겁더라도 좋은 기름쓰면 오래 탄다는 말씀이신거죠. ? ㅎㅎ

      2009/11/02 10:42
  4. Favicon of http://jiha.net/tc BlogIcon 지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스바겐 골프는 어찌보면 소나타보다 작은데 무게는 훨 무겁고..그러면서
    연비는 2배 가까이 좋고;;

    2009/11/02 00:14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아요. 이게 바로 기술력인듯 합니다.
      라프도 터보달고 세팅값이랑 최적으로 조정하면..
      연비는 더 좋을 것 같긴 한데..

      문제는 가격이라서요.. ㅎㅎ

      2009/11/02 10:46
  5. ChaosCub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프는 이미 지구인들이 만든 차가 아님.

    2009/11/04 09:20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9/11/13 18:02
  7. 냥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수출형 아반테 무게 국내형이랑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100kg이상 차이가 납니다.

    저 안전도 점수 수출형으로 받은거죠...100kg이란 무게가 어디서 빠졋을까요? 옵션 한두개로 100kg나 되는 무게가 줄어들까요?

    제가보기엔 강판입니다...

    2010/03/05 13:49
    • KARL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출형 아반테는 주철 블록의 베타 엔진이 들어갑니다.
      베기량도 2.0이고요. 무게는 알루미늄 제조의 감마 엔진 보다 훨 무겁구요. 하지만 제조 원가는 훨 싸죠.

      2010/03/07 14:59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이랬든 저랬든.. ㅎㅎ;; 품질이 떨어지는 건 확실하죠.. 베타 엔진 한국에서 단종된지가 언젠데요. ㅎㅎ

      2010/03/17 13:45
  8. giant sta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프린스, 구형체어맨, i30, 구sm5거쳐서 현재 라프디타고 있는데요.

    아반떼랑 비슷한 현대차i30이랑 비교해봐도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라프디가 한단계 위의 수준의 차입니다. 안전도는 말할것도 없고 핸들링과

    단단한 하체에서오는 고속주행 안정성 브레이킹 능력까지.. 가속성능은

    .6가솔린 대 2.0디젤이니깐 논외로 하겠습니다ㅎㅎ 다만 단점이라하면

    현대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a/s문제와 조금은 무거운 핸들,디젤소음. .6가솔린으로

    비교하면 떨어지는 연비등을 들수있겠네요.. i30타면서도 나름 만족했는데

    라프디 타다보니 이건 동급이라고 비교할수가 없겠더군요.. 구입의사가 있으

    시면 준중형 모든차들을 비교시승하고 구입들하세요 자기에게 맞는차가 저와는

    다를 수가 있으니까요 ^^

    2010/05/25 11:27
  9. H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글 잘 보았습니다ㅋ

    그런데 글을읽다보니 문제점이 하나있네요. 고장력강판 그림설명에서

    빨간부위는 초고장력이아니라 그냥 고장력강판이라고 그림밑에 적혀있는데

    글쓴분이 오른쪽 그림이랑 혼동 하셔서 왼족 그림 빨간부위도 전부 고장력인줄

    아셨나봐요~ 오른쪽 그림에서 아주 조금있는 빨간부위만 초고장력이라고

    그림에 표시되어있네요 정정해주세요~ 라프가 그렇게까지 초고장력강판을

    많이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

    2011/01/27 17:11

생애 첫차 고르는 것도, 사는 것도 어렵다.

세상에 태어나 차를 처음 사본 사람이라면 아마 위와 같은 푸념을 한번쯤은 늘어 놨을것입니다. 저 역시 8개월전 첫 차를 살때 내 돈주고 차를 사는데 왜 이렇게 힘들까란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첫차를 구매했던 구매기를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자.. 그럼 제가 생애 첫차를 구매하며 격었던 이야기를 압축하여 알맹이만 추려 4가지로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계명 : 자기의 현실을 인식해야 과소비가 되지 않는다.
우선은 차 사기전 과연 어느정도 가격대의 차를 사야 저한테 알맞을까란 생각을 했습니다. 이리저리 검색을 해보니 자기 연봉의 50~80% 안에서 구매하면 가장 적당하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자기 연봉을 초과 할 경우 일시불이 아닐시 금융 유지 비용과 자신이 벌어들이는 비용간에 Gap이 생겨 생활고에 시달릴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 되었습니다.

또, 저 같은 경우 나이도 있고 결혼을 앞두고 있던 상황이었기에 다음과 같은 조건이 필요했습니다.

[유지비(기름+각종 부품.. 등) + 세금 + 보험료] 여기에 할부로 사는 분이라면 할부 비용과 할부에 대한 이자 비용이 추가로 들어가겠지요.

그래서 이런저런 상황을 고려하니 1600cc 준준형이 가장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차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결혼이 확정되기 전엔 윈스톰, 산타페 같은 2000cc급 SUV나 좀 과하게 지출하더라도 첫차라 BMW 미니쿠퍼 같은 차를 사는게 좋지 않을까란 생각을 했었는데..

포기하게 된 것은 역시 결혼 때문이었습니다. 제 월급과 결혼후 들어가게 될 각종 비용들로 포기하게 되었지요. 한마디로 가장으로서 짊어져야 할 책임감이 큰 몫을 한 것 같습니다.


2계명 : 차량 선택도 자기 현실에 비추어 결정해야 한다.
우선 자기가 구매 할 차량급을 선택 했다면 (저 같은 경우 1600cc 급을 선택하였지요) 그 다음으론 같은 급의 차량이라도 가격과 옵션 유지 비용등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

우선 저 같은 경우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솔로로서 운영하는 자가용이 아닌 가족을 위한 패밀리카여야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기준이 필요 했습니다.

[패밀리카 구매 기준]
1) 안정성과 각종 충돌성능에서 우수해야 한다.
2) 연비가 좋으며 유지비가 좋아야 한다.
3) 가족이 모두 타도 크게 불편함이 없어야 한다.
4) 부품 교체 비용이 저렴해야 한다.
5) 중고자동차 판매시 매매 하락률이 적어야 한다.

그래서 1600cc급 차중 아반떼, 포르테, New SM3, 라세티 프리미어를 놓고 이런저런 비교를 하였습니다. 우선 가격 대비 성능, 안정성에선 라세티 프리미어가 우수했고, 하이패스, 비전클러스터, 다양한 트림, 블루투스 지원등의 옵션에서는 포르테와 아벤떼가 좋았습니다. 연비면에선 다 비슷하지만 New SM3가 좀 더 좋았던 것 같구요.

그래서 전 라세티 프리미어를 선택하였습니다. 우선 전/후, 측/후방에 이르는 모든 영역의 충돌 점수에서 별 5개(별이 많을 수록 좋습니다)  또, 동일한 가격에 버튼시동, 스마트키, 6CD 체인저, 6개 에어백, 6단 기어.. 등 경쟁 차종보다 좋았기 때문입니다.

다만, 대우차 이미지가 너무 않좋아 중고 매매가는 경쟁 차종에 비해 떨어지며 약간의 연비 손실도 감안해야 했습니다.


3계명 : 구매를 위한 각종 정보를 취득하라..
흔히 많은 분들이 이 부분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차종 선택 전부터 가격대가 정해 졋다면 해당 차종의 동회회를 최소 3개월 이상 가입하며 결함 정보와 자동차 시승기 및 각종 평가 정보를 취득해야 합니다.

저 역시 총 12개 이상의 아반떼, 포르테, 라세티프리미어, SM 3 동호회를 날마다 들낙날락 거리며 각종 정보를 취득하였습니다.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최종 차종을 결정해야 합니다.

[어설프군이 취득한 대략적 정보]
1. 라세티 프리미여
    - 차량 중량 대비 떨어지는 엔진 퍼포먼스로 스타트가 느리다.
    - 6단 미션 세팅 이상으로 3단으로 가다 속도 줄임후 엑셀링시 1단에서 출발
       (이로 인해 굉음과 갑자기 튀어나가는 증상 발생)
    - CD 체인저에 아이팟과 USB 메모리지 지원 안함 (2010버전에선 개선)
    - 연료통 불량으로 연료 게이지 이상 증세 발생
    - 배터리 교체, 엔진 정비등 같은 간헐적 계기판 이상 증세
    - 가죽시트 우는 증세 (사용한지 얼마 안되 가죽 시트가 늘어짐)
    - 조수석 빗물 유입 (현재 일시적 미봉책 적용)
    - 엔진 갑자기 꺼짐 증상 (현재는 ECU 업데이트 및 엔진 점검으로 해결 완료)

2. 뉴 SM 3
    - CVT 대비 출력이 약하며 이로인해 오르막 처짐 증상 (오르막 오를시 매우 힘겨움)
    - 엔진 꺼짐 증상 (출력이 급속히 약해 꺼지는지 연로 노줄 문젠지 간혹 발생)
    - 전조등 습기 차는 증상, 계기판 어두운 증상 (밝은 대낮에도 라이트 켜고다님)
    - 갑자기 핸들 안돌아감, 후미등 이상
    - 엔진쪽에 방수처리가 안되서 바닥에 이물질이 그대로 엔진쪽으로 들어오는 현상
    - 트렁크 방수가 안되서 물이 들어옴 (조치 완료됨)\
    - 머플러 및 에어콘 사용시 내부소음과 진동

3. 포르테
    - 선루프 틸딩안됨 (대다수 잭이 빠져있다함, 버튼이 잘 안눌림)
    - 리모컨으로 차문 닫을때 라이트가 깜빡거리지않음 (그외 스마트키 인식불량)
    - 네비가 사제보다 수신율이 많이 떨어짐 (음성 인식이 안되는 경우도 많다함)
    - 엔진룸 배선 엉망으로 마감 (절연테이핑 안된곳 많고 선정리 엉망)
    -  주행중 브레이크 소음심함 (딱딱거린다함)
    - 엔진떨림 본넷떨림 (본넷떨림은 나선형 고무패드 높이를 안맞춰 떠있어서 발생)
    - 오토 라이트 및 각종 볼트 조임 불량
    - 운전중 엔진꺼짐 (몇몇분 경사진 곳 내려오다 시동걍 꺼짐)

4. 아반떼 (결함으로 리콜 단행 내용도 포함)
    - 60~70km 주행중 핸들 떨림, 핸들 회전시 고무링 깨지는 소리
    - 브레이크 패달 노이즈, 민감한 브레이크 작동(ABS 작동 오류)
    - 운행중 시동꺼짐 (현재 해결 됬다고 함)
    - 주행중 핸들 쏠림/잠김 현상 (현재 수리 완료)
    - 80km 에서 차체 떨림 및 각종 소음

대략 이런 정보를 취득하였네요. 그 외에도 세세한 부분이 많지만 일단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또, 아반떼는 출시 된지 오래되어 대부분 결함은 다 수정했는데도 아직까지 말이 나오는거 보면 현대/기아가 너무나 원가 절감해서 차에 대한 기본 퀄리티가 담보되지 않나 봅니다.

암튼.. 이런 다양한 정보를 취득했는데, 소음/차체떨림/엔진 꺼짐등은 거의 모든차에서 초기에 발생하고 소음과 차체 떨림은 해결 불가능한 영역 같습니다.  이런 부분을 감안하고 사세요.


4계명 : 구매시 각종 구매 정보를 꼭 확인해라
신차는 될 수 있으면 8~12개월 넘기 전에 사야 하니다. 그래야 초기 불량 증상을 어느정도 개선되 나오고 무었보다 이 시기의 차가 원가 절감되지 않은 최상의 부품으로 품질력이 가장 높습니다.

또, 자동차는 11월과 3~4월 경에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가장 할인 혜택과 각종 보조금이 많을 때입니다. 그리고 1~2개월 정도 출고장에 있었던 차, 전시용차 등은 50만원 정도 기본 할인 됩니다. 11월쯤에는 연식 변경에 따른 차종별 할인 판매가 시행되기에 이런 부분을 노리는 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여기에 공식적이며 별로 권하진 않지만 워낙 영업사원간의 경쟁이 심해 영업사원 개별로 추가로 서비스를 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영업사원이 없는지 평판은 어떤지등 동호회와 여러 영업사원을 비교하면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꼭 명심해야 할 것은 카드 할인은 하지 마십시요. 포인트로 50내지는 200만원 상당의 할인을 먼저 받고 카드 이용 금액에 따라 포인트로 값아가는 방법이지만 50만원 할인 받을려고 3년동안 카드로 써야 할 금액이 1억원에 육박합니다 ㅡㅡ;;

11월 연식할인 대략 20만원 + 추가 이벤트 할인 (상황에 따라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음) + 같은 회사 자동차 추가 구매 (2대째부터 20만원 할인) + 전시차, 재고차 할인 10~50만원 + 영맨 (플러스 알파입니다.) 만해도 상당한 금액을 세이브 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할아버지가 장애인이셔서 이런 부분을 활용 공동구매 형식으로 해서 특소세와 기타 세금으 대략 200만원 안쪽으로 할인 받았습니다.


결론은..
차를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구매하고 자신에게 얼마나 알맞은 차를 사는지도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생애 처음으로 차를 구매하였을때 기쁨 그러나 결함 등으로 후회하는 선택이 되지 않으려면 충분히 고민하고 알아보신뒤 구매하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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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자동차_Plug/자동차 칼럼 l 2009/10/2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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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프(라세티 프리미어)가 지금 1.6/1.8리터가 있는데....

    배기량은 어떤 쪽입니까?

    2009/10/27 23:52
  2. S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라프에 한표! 요새 진짜 많이 보이던데..

    2009/10/28 08:09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GM 대우란 브랜드 때문에.. 저평가 되서 그렇지..
      타 차종을 압도하는 고 품질을 갖추고 있어요.

      마니아들 사이에선 라프가 많이 인정 받더군요.

      2009/10/28 11:00
  3. BlogIcon SpeedMat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두명 타고 다닐땐 1.6cc급이면 괜찮긴 한데

    고속도로같은 고속의 장거리를 많이 다니거나 뒷자리에 승차할 경우가 많으면 절대적으로 2.0cc 이상으로 가야함.

    2009/10/29 16:12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고속에선 좀 힘에 받치는 것이 사실인데..
      160km 이상 밟을 것 아니면.. 1.6cc도 좋답니다.

      물론 2.0cc에 비할 수는 없겠지만요. ㅎㅎ

      2009/11/02 10:44
  4.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의 경우 결혼하게 되면...SUV로 눈이가게 된다더군요 ^^;;
    자동차 판매상들이 뭐 그런것들도 다 꿰고 마케팅도 하고 뭐 그러고...
    전, 요즘 좀 싸다는 BMW Z3 나 중고로 몰까 생각도 중입니다...윽
    (직장은 잡았어?ㅡㅜ)

    2009/10/29 20:57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역시 바람노래님은 스케일이.. ㅎㅎ

      저도 SUV가 좋았지만.. ㅠㅠ
      금전적 현실과.. 여러 문제로.. 포기했지뭐예요. ㅋㅋ

      바람노래님 차사심 꼭 포스팅 잊지마세요.

      2009/11/02 10:45
  5. Favicon of http://jiha.net/tc BlogIcon 지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새 차 땜에 여러가지로 머리가 아픕니다;;
    준준형이라면 요새 서민3 vs 라프 vs 폴테 가 많이
    고민대상이더라고요

    2009/11/02 00:16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렇더군요..

      제가 가입한 동회도 많은 분들이 문의 주시네요.

      하지만 저더러 다시 준준형중 차사라고 하면.. 라프입니다.
      모자란 부분도 있고.. 뛰어난 부분도 있지만..

      가장 좋은 이유는 기본기가 뛰어나다는 점이죠. ㅎ

      2009/11/02 10:47
  6. 완두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일내로 결정하려하는데...
    님의 정보가 많이 도움이 됩니다.
    라프가 끌리기는 하는데... 1.6 한둘 탈거면 힘 괜찮다 하시니 더욱 기우네요 ^^

    2009/11/08 12:43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3일내로 사시더라도..
      꼭, 시승해보시고 사세요.

      제가 작성한 구매기나 모든 사용기들이..
      대체로 자기 중심적으로 쓰여지기 때문에..

      객관성이 결여될 수 있습니다.

      영맨한테 이야기 하면 차 가져다 주니깐..
      꼭, 시승해 보시고 구매하길 권합니다.

      2009/11/09 11:07
  7. Favicon of http://noma.tistory.com BlogIcon 노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요즘 라세티 프리미어 길가다가 볼때마다 정말 귀엽다라는느낌이 드네요^^hanRSS 구독신청했어요~~

    2009/11/09 01:17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마님 감사합니다.

      제가 자주 업데이트를 안해서..
      구독 신청 하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또, 죄송함을 드리네요.

      틈틈히 글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9/11/09 11:08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함보믄 현기가 젤 적네.ㅡㅡ....현기빠인가..

    2010/01/04 02:53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현기빠시네요.. ㅎㅎ

      결함은 적은 편인데.. 치명적인게 많고요.
      무었보다.. ㅡㅡ;; 원가 절감이 심해서..

      차 밖으면 죽은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2010/01/25 17:06

대우자판 영맨님을 통해 만난 기본기가 좋은
GM대우 라세티 프리미어(LACETTI PREMIERE) 시승기~

제가 요즘 자동차를 사려고 합니다. 제작년 현대 영맨과의 문제만 아니었다면 싼타페(코드명 CM)을 샀겠지만 여러 문제로 포기하고 중형차를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SM5가 가장 유력한 후보군 이었는데.. 그 사이 제 경제적 상황이 변하여 중형차를 살 수 없게 되었습니다.



결국은 준준형 차중 KIA 포르테와 GM대우 라세티 프리미어(LACETTI PREMIERE)를  알아보던중 라세티 프리미어 시승기회가 있어 시승한 기억을 더듬어 리뷰를 진행해 보기로 했습니다.

<라세티 프리미어(LACETTI PREMIERE) 개발배경>
라세티 프리미어는 GM의 글로벌 네트워크중 독일의 오펠사와의 제휴를 통해 만들어 졌습니다.  GM계열인 독일 오펠에서 만든 아키텍쳐(기본 구성)를 토대로 GM대우가 차량개발과 디자인을 오펠이 엔지니어링을 담당하여 만들어진 GM의 글로벌 차량인 것입니다.

‘글로벌 컴팩트 카 아키텍쳐’라고도 불리는 라세티 프리미어의 델타II 플랫폼은 앞으로 속속 등장하게 될 오펠의 신형 아스트라와 GM대우의 레조 후속모델, 사브의 소형차들에도 활용된다고 하네요.

레조후속과 마찬가지로 실내외 디자인은 GM대우 디자인팀의 솜씨. J300 라세티 프리미어는 ‘시보레 크루즈’ 등의 이름을 달고 세계 130여 개국에서 판매될 예정인데dy, GM대우 군산공장의 생산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 할 것으로 예측되어 미국과 유럽에서의 생산이 예정되어 있다고 했습니다만.. 현재는 수요가 문제가 아니라 가동이 중단되는 상황이 되고 있죠!

<오펠은 뭐하는 회사일까?>
OPEL은 독일 태생으로 한때는 독일의 폭스바겐, BMW, 벤츠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나름 잘나가는 회사 였습니다. 하지만 차를 잘만드는 것과 차를 잘 파는 것은 상관 관계가 없는 것처럼 잘 만드는 차를 잘 팔지를 못해 경영 위기에 처했고 결국 경역 능력 부제로 GM에 인수되게 됩니다.

대우와는 IMF이전 대우자동차 시절부터 연관이 있는데요. 김우중 회장이 자동차 사업을 시작하면서 들여온 해외 기술이 바로 이 오펠사의 기술입니다. 대표적으로 르망, 에스페로등 당시 세련된 디자인과 성능으로 인정 받은 대우차들이 이 회사의 기술을 적용해 만든 차들이지요. (사실 대부분 골격 뺴곤 수입했습니다.)

현재는 GM의 전략적 목적에 따라 각종 플랫폼과 아키텍처 개발은 물론 유럽 시장에서 전략적 목적에 의해 기술적 역량을 발휘하고 있죠. 한 마디로 GM의 한참 떨어지는 기술력을 커버해줄 최후의 보루인 샘이지요.

<GM대우가 디자인한 라세티 프리미어 외관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저에게 시승 기회를 준 영맨님께 우선 감사를 표합니다. 덕부네 좋은 경험 했습니다.
디자인은 남성적입니다. 마티즈 후속인 스파크를 봐도 그렇고 당분간 GM 대우의 디자인 큐는 남성성에 초점을 맞춘게 아닐까 싶네요.



헤드라이트 부와 범퍼등 최근 유행하는 트렌드를 차용하였고 특히 헤드라이트의 옆라인은 BMW를 도용한 느낌까지 듭니다. 괭장히 날렵하고 날까로움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차의 컨셉인 스포티 세단 느낌을 살리기 위함이 아닐까 싶네요.



트렁크 라인은 좀 평범합니다. 1세대 라세티처럼 차라리 사이드라인에서 이어지면서 완성되는 트렁크 즉 후드라인을 구성했으면 디자인이 더 살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네요.

또, 아무래도 가격이 가격이니 만큼 그 흔한 LED 차용도 없고 좀 무미 건조합니다. 범퍼 후드는 후드리피터 같은거라도 하나 차용해서 엉덩이가 치켜 올라간 느낌을 줬다면 좀더 괜찮 았을 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특히 듀얼 배기가 아닌 것이 가장 아쉽네요.



사이드 라인은 토스카의 Identity를 물려 받고 있습니다. 특별한 문양이나 디자인을 적용하지 않아서 그런지 더 날렵하고 섬세하게 느껴 집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심플하고 날렵한 디자인을 좋아하는데요. 각진 부분등을 좀더 유선형으로
처리해서 토스카 필을 더 강조하는건 어땠을까 싶네요. (갠적으로 토스카 사이드라인을 최고의 디자인을 꼽고 있습니다.)



바퀴입니다. 5포크휠을 적용하였고 CDX 일반형엔 16인치 무미 건조하지만 윈스톰 휠의 느낌을 많이 전달 받고 있는듯 합니다. 크게 특이사항은 없는듯 보입니다.



전면부 범퍼는 원래 그릴 일체형으로 그릴 교체를 하려면 범퍼를 다 뜯어내야 한다더군요.

그런 관점에선 시보레 타입 범퍼가 차라리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리고 되지코 그릴을 싫어하는 분들이 많은데 왜? 자꾸 저 그릴을 가져가는지 GM 대우가 GM 자회사란 것 다 아는데 말이죠.

범퍼 스타일은 크게 시보레 타입과 대우, 홀덴 타입으로 나뉩니다. 범용으로 쓸 수 있게 구성했다고 하더군요. 디자인도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번호판 바로 아래가 대우, 홀덴은 바닥쪽으로 모아지지만 시보레는 양 옆으로 퍼저 정 삼각형 형상을 한다고 합니다.


하부 처리는 상당히 꼼꼼하게 잘했습니다. 물론 가격이 가격인지라 아쉬운 부분도 많지만
경쟁사의 아방이와 폴떼에 비해서는 상당히 언더 코팅과 기타 방음 처리가 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바퀴가 연결된 로어암이 보이는데 라세티는 부분적으로 이런 부품을 BMW5시리즈에
들어가는 부품을 사용했습니다. 특히 차체 용점이 아닌 접합제 사용은 이차가 경쟁차에 비해
어떤 가치를 보여주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배기라인과 연료통 처리도 나름 설계를 잘한 것 같습니다. 해당 부위에 방음만 좀 하고..
휀더 방음을 하면 하부 소음은 많이 줄어들 듯 보입니다.



스페어타이어가 위치한 트렁크 부분입니다. 이 부분에서 아쉬운건 언더 코팅도 좋고 구성과 설계도 크게 모자라지 않지만 후륜 서스펜션이 일체형 토션빔이란 겁니다. ㅡㅡ;;

가격때무에 그랬겠지만.. 차 험하게 모는 문들은 이게 휘어질 수 있다네요.



차 오일 빼는 모습입니다. 이런 디테일에선 좀 허접하게 해놨네요.



후륜은 고급형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디스크를 채용했습니다. 솔직히 드럼 타입이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열받았을대 제동력이나 여러가지를 감안하면 디스크정도는 원가 절감 내세우지 말고 넣어줘야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끝으로 요즘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엔진이죠. 라레티 프리미어에 들어가는 에코텍 3 엔진은 기본적으로 오래된 엔진이지만 기아나 현대의 감마 엔진에 결코 뒤지지 않는 엔진입니다.

특히 튜닝을 통해 오버스펙을 뽑아내도 내구성이 바쳐주는 꽤 괜찮은 엔진이라고 합니다.

단지 한국에 출시될땐 VVT나 인젝션 부분에서 원가 절감을 해서 빼버리거나 값산 부품으로 적용한 흔적이 있다고 합니다.

거기다 차체가 100kg 무겁습니다. 현대 기아에 비해 철판 두깨가 라세티 프리미어, 포르테, 아벤떼 순으로 160mm, 132mm, 126mm 가 한다고합니다. 그만큼 안전성은 높겠지만 대신 무개때문에 출력이 손상 입을 수 있는데.. 이걸 보완하지 못하고 여기에 6단 미션을 올려서 현재 문제가 많습니다.

6단 미션은 다음 라세티 프리미어 리뷰에서 더 자세히 다루겠지만  중간에 설계 변경도 있었고 (공식 인정 했습니다.) 세팅을 잘 못해서 문제가 많습니다. 그래서 초반에 많이 꿈뜨는 현상도 있고 이로 인해 시내 주행시 스트레스는 물론 연비에 쥐약이란 결론이 도출 되고 있습니다.

결론은 저 같은 경우 라세티 프리미어 계약 했습니다. 담주에 나오는데 물론 베타테스터가
되겠지만 더 이상 기다리기도 힘들고 신미션으로 교체된 차는 그나마 타고 다닐만 하다는
결론을 얻어서 그렇게 결정 했습니다.

다만 구매 예정인 분들은 실제 미션 업데이트 또는 신미션 채용 차량을 타보고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과련글
라세티 프리미어 "6단 자동변속기" 무엇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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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자동차_Plug/자동차 칼럼 l 2009/03/1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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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kgosu.tistory.com BlogIcon okgos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차 구입 축하드립니다...
    저도 탐은 나는데 아직 중고 아반테가 떡하니 버티고 있어서요...

    with okgosu

    2009/03/11 14:12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감사드려요. ㅎ
      저야 생애 첫차니깐요.

      다만 중고차 인지도와 가격에 민간함 아반떼를
      놓고 많은 고민을 했지만..

      차팔때보다 탈때를 먼저 생각해서..
      제가 좋아하는 디자인으로 구매했어요. ㅎㅎ

      아반떼면 앞으로 10년은 거뜬하죠. ㅎㅎ
      워낙 좋은 차라..

      2009/03/11 14:43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9/03/11 14:49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오늘 바로는 좀 어렵구요. 늦어도 금요일 안에는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ㅎㅎ 기존에 만든것도 있는데 새로 만들어야 하는 것도 있어서 말이죠. ㅎ

      2009/03/11 17:41
  3. Favicon of http://www.hansfamily.kr BlogIcon 마래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저나 경기가 워낙 안좋아 GM대우도 힘들 것 같다고 하는데,...

    2009/03/11 17:07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래서 GM 대우 요즘 많이 힘든다더군요.
      그것때문에 구매에 많은 고민을 했는데..

      한번 사게되면 10년은 탈텐데.. 안정성과
      디자인이 맘에드는 제품을 사고 싶었어요.

      연비야 사람하기 나름이고 고속 연비는 좋은 편이라서요.
      또, 고속 주행형도 아니라.. 스타트가 빠를 필요도 없어서
      겸사겸사해서 맘 굳혔는데.. 아직도 맘이 흔들릴때가
      있네요.

      2009/03/11 17:42
  4. Favicon of http://blog.daum.net/polelate BlogIcon Art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펠이 GM에 인수된 때가 1930년대라죠. 2차세계대전 때 미국회사인 오펠에서 독일군용차량 생산함으로 미국과 약간의 마찰이 있었고 2차세계대전 이후 다른 독일 자동차회사가 생산에 제약이 있었던 반면 오펠은 GM소유라 생산이 자유로웠다고 하네요.

    2009/03/11 18:33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Arti님 그렇게 자세한 이야기를 감사해요. ㅎ;;
      그런 정보는 아무리 검색해도 알 수 없는 정보더군요.

      다음에 오펠 관련해서 칼럼 비스무리하게 써야겠네요. ㅎ

      2009/03/11 18:43
  5. Favicon of http://www.zetham.net BlogIcon 세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설프군님~~축하드리구요 아시죠? 무슨축하인지..ㅎㅎㅎㅎ
    이렇게 자세하고 친절한 리뷰는 역시 어설프군님만이 가능한...
    수고많으셨어요!

    2009/03/11 21:22
  6. Favicon of http://normalog.com BlogIcon 무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야- 축하드립니다.
    저야 95년식 갤롱이(갤로퍼)를 타고 다니는데,
    몇 년은 더 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ㅋ

    <덧>차 새로 사셨는데, 십자수라도 하나 떠드려야(?) 하는 건 아닌지.. ㅋ

    2009/03/11 21:42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하님 십자수 해주심 좋죠. ㅎㅎ (농담이구요)
      생에 첫차를 제가 좋아하는 차를 살수 있어서 기뻐요.

      저도 무한님처럼 10년이상 탈 생각을하고 샀거든요. ㅎ

      2009/03/12 10:20
  7.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헌데 차는 다들 잘 만드는거 같아요... *.*

    2009/03/11 23:19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기본적으로 차를 너무 잘만드는 듯해요.
      현대/기아도 그렇구요.

      라세티 프리미어는 약간 세팅에 문제가 있는데..
      시승해보니 탈만 한것 같아 결정했어요. ㅎㅎ

      2009/03/12 10:21
  8. 눈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합니다.
    실물 봤는데 각(?)잡힌 디자인은 역시 죽입니다.
    둥글둥글한 외관에 질려있어서 디자인에서 더 땡기는군요.
    미션쪽은 아쉽겠네요.^^
    폴크스바겐만봐도 준중형차량에 6단과 7단 선택이라는데 역시 세팅력의 부족때문인가요?

    2009/03/11 23:38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난님 안녕하세요. ㅎㅎ
      오랜만에 뵙네요. ㅎㅎ

      건강하시죠?

      저도 세팅쪽은 좀 아쉽더군요.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디자인과..
      스타일 때문에 맘에 결정을 해버렸네요. ㅎ

      2009/03/12 10:21
  9.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든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차를 구입하셨네요^^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색상도 예쁘고 일단....부럽습니다.

    2009/03/12 11:15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빛이든 창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ㅎㅎ 잘지내고 계시죠?

      운좋게 어떻게 구매하게 되었어요.
      많이 설래고 그러네요. 생애 첫차라 그런가요. ㅎㅎ

      축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ㅎㅎ
      오늘도 즐건 하루되세요.

      2009/03/12 13:09
  10. Favicon of http://funfunday.tistory.com BlogIcon 펀펀데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신차구입 축하드립니다. ^^ 완전 좋으시겠군요. ㅋㅋㅋ
    저도 제작년에 새차사고 하루에 한번씩 새차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느새 8만을 향해 달리고 있네요. ㅠㅠ

    저도 대우영업소 지나가다가 라세티 프리미엄 본적 있는데, 포르테보단 웬지 라세티가 더 나은것 같습니다. 뒷판 라이트는 혼다 시빅 비스무리하던데 아닌가요? ㅋ 암튼 축하드립니다.

    아.. 요몇일전에 내차 못으로 긁고 간 색휘 잡아야는데.....

    2009/03/12 11:50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8만요.. 택시 영업하시는 수준인데요.
      장거리 많이 뛰시나봐요? 저처럼 장거리 연애하시나.

      저도 포르테랑 비교를 많이 했는데..
      아무래도 차 자체가 풍기는 포스를 제가 감당하지 못해
      그냥 넘어가 버렸네요. ㅎㅎ

      축하 감사드리구요. 차 긁고간 쉐이~~ 꼭 잡히길 바래요.

      2009/03/12 13:10
  11. Favicon of http://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세티로 사셨습네? 포스는 포르테가 한가닥 하는데. ㅠ.ㅠ

    2009/03/12 17:45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포르테도 이쁘죠.. ㅎㅎ
      저도 한참 고민했어요.

      포르테의 연비와 스타일링과 라세티의 안전성과
      남성적 포스 결국 안전성과 가격을 선택한거라
      생각하심 되요.

      2009/03/13 10:59
  12.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중간에 사진에서...어익쿠...어설프군님 좀 수고하셨구나!!
    밑에 기어들어가는게 장난 아닌데...
    근데 어? 앵글이 어째 좀 거리가 있는데?ㅋ
    이랬습니다.ㅎ
    역시...글은 끝까지 봐야.ㅋㅋ
    전, 중형차라도...중고를 사렵니다...
    아버님이 엔지니어신데...차는 새거 살 필요 없다는게 지론.ㅋ

    2009/03/12 20:54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그렇군요.
      저도 중고사라고 하셨는데..

      첫차라는 기대감 때무에 부득이하게 새차를 사게
      되었어요. 담주에 나온다는데 많이 설래이네요. ㅎ

      2009/03/13 11:44
  13. Favicon of http://todayearly.tistory.com BlogIcon 오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세티 프리미어 구입하시는건가요...
    집이 대우 부평공장 근처인지라 많이 보이는 차군요 ^^
    전에 라세티를 탔었는데 좀 가벼웠던 기억이 있는데 프리미어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멋진 차 잘 관리하셔서 오래 타세요....담엔 돈 많이 얼으셔서 베엠베나 아우디 같은걸로 한방에 가세요 ^^

    2009/03/13 14:30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님 왓다 가신줄 몰랐네요. ㅎㅎ
      네 저 라프 구매해요. ㅎ;;

      첨엔 SUV 살려고 했다가, 돈문제로.. 중형차 했다가
      다시 돈문제로 준준형으로 왔어요. ㅎ;;

      1~2년 걸렸어요. ㅠ.ㅠ

      말씀 주신대로 잘 관리하고 해야겠네요. ㅎ

      2009/03/16 14:21
  14. superboo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세티 프리미어,,, 참 상품성 좋은 찬데요,, 회사사정이 아쉽네요 정말..
    물건 하나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특히나 2.0 디젤 모델에 대한 호평이 자자 하더구만요.. 저는 개인적으로 흰색이 도도해 보이고 이쁘더라구요

    2009/03/16 13:55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동회서도 보면 1.6 미션 트러블때문에 말많지만..
      그럼에도 인기가 장난 아니더군요.

      GM대우와 대우자판의 문제등도 그렇지만..
      이런 부분만 해결되면.. 더 잘나갈듯 해요.

      의견 감사드려요.ㅎ

      2009/03/16 14:22
  15. Favicon of http://ohandhong.com BlogIcon 오앤홍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차의 즐거움이 대단하지요. 즐기세요^^ 하하
    차가 가져다 주는 행복도 대단합니다. 저는 작년말부터 마구마구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2009/03/17 23:58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오앤홍님도 오너가 되셨군요. ㅎㅎ
      어떤 차를 구매하셨는지 매우 궁금하네요.

      저도 열심히 아껴주고 사랑하면서..
      즐거움 만끽하려고요. ㅎㅎ

      2009/03/18 09:41
  16. Favicon of http://blog.naver.com/elan22 BlogIcon Onur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 차 구입을 축하드립니다. ^^ 저라도 지금 당장 컴팩트급 세단중에서 고른다면 같은 선택을 햇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가솔린 1.8T을 기다리는 중인데...실제 구매하게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주위의 수많은 반대(왜 차를 다운그레이드 하냐는...-_-)에 직면하고 있는지라...다운그레이드 하면 뭐 큰 일이라도 나나?)

    2009/03/19 15:28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누리님 오랜만이에요. ㅎㅎ
      잘지내고 계시죠? 저도 사실 1.8T를 고르고 싶었어요.

      그런데 차가 급하기도 했고 자금 사정이 어려워서 어쩔수
      없이 선택했어요. ㅎㅎ

      상황 전 너무도 잘 이해할 듯 한데요. ㅎㅎ
      만약 사신다면 꼭 포스팅 기대할께요. ㅎㅎ

      저도 어머니가 돈 더보태 중형 사라는데..
      유지비도 그렇고 몇백 더드는 부담때문에
      그냥 질렀어요. ㅎㅎ

      2009/03/19 17:10
  17. 노란갈매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기에 충실하게 잘 만든차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선 약점이나 다름없는 출력과 연비가 아쉽지만, 하부의 탄탄함과 꼼꼼한 언더코팅과 풍절음 및 외부소음 유입에 신경쓴 3중 실링에 지저분한 모습을 가려주는 센스까지... 내구성이 어떨진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지만, GM이 신경쓴만큼 내구성에도 기대를 한번 해보렵니다. 포스팅 잘봤습니다.

    2009/03/19 17:56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그 의견엔 동감해요. 다만,
      수출형과 내수형에 약간씨 차이를 내는 것 같아요.

      코팅처리를 좀더 좋은걸로 한다던지 하면서요.
      가격때문이겠지만..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2009/03/19 18:10
  18. 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지나가다 방가워서 글을 남겨요!
    저눈 운전면허증도 없고, 차에 관심도 없는여잔데...

    출근길에 차가 너무 이뻐서 보니깐 라세티프리미어 저 차더라구요.!
    +_ + 부러워요 차 정말 이뻐요!

    2009/06/26 00:17
  19.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ris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여 정말 잘 빠졌어여

    2009/10/18 15:32
  20. project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어요 ㅋ 저도 개인적으로 라세티 프리미어 너무 좋아해요 :)
    근데 전 돼지코라고 말씀하셨던 그릴이 제일 마음에 들던데..
    다른 사람들은 저 그릴 싫어하나요? ㅠㅠ ㅋㅋㅋ

    2009/12/16 18:35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네.. 감사합니다.

      그릴은 전적으로 개인 취향이니깐요..
      전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무엇보다 대우란게..
      좀 걸려요..

      대우란 이미지때문에 중고차값도 떨어지니깐요.

      2010/01/25 17:07

포르테 쿠페가 출시될 시기인가?
포르테 쿠페 최신 스파이샷의 진실?

어설프군은 작년 말즘하여 " 기아 포르테 쿠페 (koup), 출시 예상제원!!"이란 글을 통해 포르테 쿠페에 대한 기대감을 들어낸바 있다.

이번에 유출된 글은 보배드림과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급속도로 퍼저나가고 있다.
기존 포르테 디자인의 성공과 이에 따른 기대감으로 인한 입소문인 것으로 확인된다.

기본적으로 워낙 잘나온 디자인에 2% 부족했던 성능을 매워 한국의 미니 쿠퍼란 별명을 부여 받고 있는 포르테 쿠페는 이런 기대감 덕분에 많은 준준형 자동차 마니아에게 큰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그러한 이유로 비쌀 것으로 예상(트림별로 최대1800~2400만원 예상)되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차 구매를 미루고 있는 예비 오너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만큼 큰 기대를 갖게 하는 것은 어설프군도 마찬가지지만.. 기아의 이중적 마케팅엔 한소리 던지고 싶다.

기아의 소렌토 스파이샷 유출 당시만 해도 언론을 통제하려 했다는 동호회 보고가 있다.
하지만 21C 커뮤니티에서 그것이 불가능했는데도 그런 행동을 보였으나 현재 포르테 쿠페는 의도적으로 마케팅 차원에서 정보를 노출하고 있다.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차라리 정식적인 절차에 의해 일부 마니아들을 초청해서 스파이샷 모습과 정보를 공개하는 건 어떨까? 오히려 이렇게 가려놓기만 하고 사진 줄테니 퍼가란 식의 마케팅 이젠 구닥다리 아닐까?

모든 디자인 공개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마니아들과 언론을 통한 지속적인 정보 노출을 공개적 으로 진행해 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선택일텐데 아쉬운 부분이다.

눈에 뻔이 보이는 시크릿 마케팅을 펼치긴 보다 좀더 정정 당당하면서도 큰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오픈 프리 마케팅을 진행해주길 KIA 마케팅에 바라고 싶어 몇자 적어본다.

그럼 한소리만 하기 보다 관심끄는 포르테 쿠페를 살짝 보고 글을 마칠까 한다.

<예상디자인 리뷰>
- 5포크 17~18인치 스포츠휠 적용 예정
- 2도어 타입으로 운전석 공간 최대 지원
- 180마력대 엔진 출력 지원 예정


디자인은 보시는대로 2도어 타입으로 컨셉카의 유전자를 이어받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기존 양산형 포르테 디자인에  도어 타입만 2도어로 했을수도 있다. (원가 절감을 위해..)

이럴 경우 기존 차체도 그대로 이용하고 범퍼워 각종 헤드램프도 그대로 이용할 수 있기에
원가 절감이 꽤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살짝 노출된 옆라인과 뒷라인은 디자인 처리를 좀더 스포티하게 구성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큰 디자인 흐름을 역행하지 않으면서 원가 절감과 다른 차급으로의 포지셔닝을 위한 조치라고 판단된다. (다만, 실 디자인이 아니라 어설프군 예상으로 판단하길 권한다.)



좀더  뒷라인이 치켜 올라간 형상을 하고 있다. 트렁크와 후미등 부분을 조금더 스포티하게
컨셉카처럼 변경할 가능성은 있어 보이는데.. 실루엣으로 확인해 볼때 약간 시빅 필이 더
강해진듯한 느낌이 든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전면 범퍼부도 기존 포르테 디자인에 스포티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블랙 언더라인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범퍼 자체의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하지 않을까?



후미등은 얼핏보기엔 양산형 모델의 디자인을 그대로 따르는듯 보인다. 후미쪽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디자인은 범퍼 라인과 트렁크의 디자인이 아닐까 싶다.



위에서도 언급했듯 후미쪽 범퍼다 듀얼 타입의 2배기 라인을 적용해서 스포티성을 강조하고 뒷 범퍼의 언더 라인을 좀 더 치켜올려 스포티함을 강조하려는 터치가 보인다.

실제 양산될때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이 생기는 부분이다.

다만 기존 양산형의 디자인을 약간 고치는 수준이라면 언밸런스하고 디자인상의 문제가 이질감 으로 디자인의 큐자체는 조금씩 손봐야하지 않을까 싶다.

<예상제원>
http://www.systemplug.com/274의 예상제원에 대한 글에서 발취했다.

"퍼포먼스 튜닝 부분은 브레이크, 서스펜션, 휠, 터보차저, 각종 첨단 안전사양등이 채택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미 180마력급이라고 출력을 이야기한 만큼 이 부분을 기반으로 예측해 보면 토크는 대략 19~23 사이가 아닐까 예상됩니다. 연비는 10~12 사이가 될 것 같구요.

DCS는 기본 탑제되고 서스펜션은 앞은 맥퍼슨, 뒤는 멀티 링크가 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쇼바는 가이바 같은 일제나 또는 국산으로 예상되지만 좀더 하드한 제품 탑제가 유력하고요. 미션은 현대 파워텍의 5단, 6단 2가지 타입으로 나뉠 것 같습니다. 엔진 타입은 1.6 터보와 1.6 VGT 디젤, 2.0 터보를 예상해 보구요. 브레이크도 브렘보 킷을 옵션으로 택할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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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포르테 쿠페 (koup), 출시 예상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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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자동차_Plug/자동차 칼럼 l 2009/03/0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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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 터보에 수동미션 안 올리면 기아차는 이제 혼나는겁니다. 으허허

    2009/03/10 07:31
  2. Favicon of http://stellist.tistory.com BlogIcon 스텔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스파이샷으로 전부 판단하긴 어렵겠지만, 쿠페 치고는 뒷부분이 너무 길쭉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살짝 드네요. 뒷부분 디자인 때문에 그렇게 느껴지는건가? 뭐 막상 커버를 벗겨보면 멋질지도 모르겠지만요 ㅎㅎ

    2009/03/10 09:02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예단하긴 이르지만.. 사실 그런 부분이
      좀 있어요. 커버 쓴 상태에서 보면 푸조의 207, 308
      비스무리한 느낌이더군요. 뒷부분만.. ㅎㅎ

      전 라세티프리미어 살 예정이지만 그래도 기다려왔던
      차로서 이쁘고 튼실하게 나왔음 싶네요.

      2009/03/10 10:25
  3. Favicon of http://www.zetham.net BlogIcon 세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르테 쿠페라면 수요층이 넓지는 않을것 같군요~~하지만
    20대들에겐 아주 매력적인 차일수 있겠지요~

    2009/03/10 12:14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세담님 안녕하세요.
      일반 대중을 공략하는 모델은 아닌 듯합니다.

      현재 20대에게 포르테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기 위한
      마케팅적 차원의 접근이 아닐까 생각들어요. ㅎ

      2009/03/10 17:08
  4.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르테 쿠페가 나오는군요~ 역시 젊은층을 공략하는거겠죠?
    하지만 요즘 경제상황에 과연 맞는 선택일까요?

    2009/03/10 16:08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까칠님 말씀대로에요. ㅎㅎ
      포르테 쿠페가 비용적 부담은 되겠지만..

      제니시스 쿠페 구매가 어려운 사용자에겐
      다른 대안일 수 있어서.. 많이는 못팔겠지만..
      아마 분명 공략 타겟이 있을듯 해요.

      수요도 일부 있을테구요. ㅎ

      2009/03/10 17:10
  5. Favicon of http://jasonsoul.com BlogIcon 제이슨소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야바 하드타입 서스에 2.0 터보, 거기에 브렘보 킷이면..........
    현대 제네시스 오너들이 서운해 할텐데...ㅋㅋㅋㅋ

    그나저나 저도 얼마전에 다른 차종으로 봤었는데
    실제로...사진 찍어서 유출 시킬 걸 그랬어요 ㅋㅋㅋㅋ

    2009/03/10 17:03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하신 내용만 견적내도 대략 1000만원에 육박하는데요. ㅎ;; 그렇게 까지 올릴지는 좀 지켜봐야겠죠.

      다만, 서스펜션과 브레이크 보강은 확실해요.
      제조사 문제지.. ㅎㅎ

      2009/03/10 17:13
  6. Favicon of http://deniz.co.kr BlogIcon 데니즈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간 무게감이 느껴지네요.
    만약에 쿠페를 구입하면 쿠페 차량은 불편해서 어떻게 탈런지..

    2009/03/10 18:26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멋과 성능으로 타겠죠..
      성능은 끝내주거든요. 1200kg 밖에 안나가는 무게에..
      출력은 180마력대니 아마 제로백이 6~7초대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2009/03/10 18:32
  7. superboo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젊은 층 공략과 함께
    북미에서 쏘울과 함께 scion xb tc등을 공략할것으로 보이네요
    경쟁상대로 딱 적당한듯..

    2009/03/16 13:52
  8. superboo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록 겉보기에 플랫폼까지 같을수는 있으나, 지금 보이는 스파이샷으로 봤을땐 도어도 포르테와 다르게 프레임리스도어로 가는듯 보이구 생각보다 많은 부품을 공유할것 같지는 않네요 ^^

    2009/03/16 13:57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럴까요? 전 거의 대부분 공유 할 듯 보이는데.. ㅎ;;

      일단.. 엔진쪽은 약간 튜닝되겠고 서스펜션도 좀 더
      하드하게 튜닝되고 미션 교체정도는 예상됩니다.

      그 외에는 다 공유할듯 한데요. 안그럼 단가가 안맞을듯..

      2009/03/16 14:19
  9. Favicon of http://blog.naver.com/elan22 BlogIcon Onur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일링은 제가 선호하는 스타일이긴 한데...포르테의 종합적인 밸런스(?)에서 제가 그리 좋은 평가를 내리지 않는지라...다른 단점들을 상쇄해버릴 수준으로 디자인이 엄청~ 잘 나온다면 모를까, 선호하는 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쉽게 선택하게 될것 같지는 않군요. 안타깝다는...-_-

    2009/03/19 15:25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오누리님도 새차를 기다리는 중이신가봐요?

      저도 포르테 때문에 많이 고민했는데..
      역시 스타일링 이외에는 제 맘을 사로잡는 요인이
      부족해서..

      일단은 구매 1순위에서 밀렸어요. ㅎㅎ

      다음에 오누리님이 구매할 차가 무엇일지가 매우
      궁금한데요. ㅎ 기대할께요.

      2009/03/19 17:11
    • Favicon of http://blog.naver.com/elan22 BlogIcon Onuri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아직도 딱 이거다! 싶은 차를 찾지를 못해서 차종을 확정짓지 못하고 있습니다. 후보 차종은 잔뜩 있는데...^^;;; 후보차종은 현재 기준으로 아래와 같습니다.(어느게 될지는 아직은 모릅니다. ㅎㅎ)

      GM대우 라프 1.8T(라프 쿠페는 안나오나?), 윈스톰 맥스/볼보 C30 T5/혼다 어코드 3.5L/포드 뉴 몬데오/VW GTI(3도어), CC/아우디 뉴 A4 (꽤 많지요? ㅎㅎ)

      그리고 출시되면 검토해보려고 기다리는 차는 BMW320i 쿠페/마쯔다 6/스바루 임프레자/VW 시로코 정도.(늦어도 연말이나 내년 초에는 구입할껀데 그때까지 출시가 될지...쩝쩝.)

      2009/03/19 17:27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기준이 꽤 높으신데요.
      그정도 기준이시면.. 국산 대형차를 사셔도 될정도에요.
      ㅎㅎ 부럽습니다.

      320i와 시로코는 저도 가지고 싶던데.. 가능하다면..
      그차 사시길 권해드려요. ㅋㅋ(물론 저보다 더 잘 아시겠지만요.ㅎ)

      암튼.. 너무 멋진 차들을 기다리셔서.. ㅎㅎ
      더 기대감이 생기는 데요. ㅎㅎ

      2009/03/19 17:32
    • Favicon of http://blog.naver.com/elan22 BlogIcon Onuri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러워하실 필요가 없으실듯 해요. 라프도 충분히 멋집니다. ^_^ 솔직히 라프의 차체(섀시)설계에 꽤나 감탄해 마지 않는중이라...최소한 차체의 완성도만 놓고볼때 라프는 아우디 A4도 뻘쭘해질만한 우수한 수준이라 개인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가격은 거진 A4의 1/3수준....이 엄청난 가격대비 가치를 가진 라프를 제껴두고 배이상의 가격을 지불하고 A4나 다른 차를 구입하는게 현명한 소비행위일지 솔직히 심히 갈등하고 있습니다...)

      2009/03/19 18:00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그 부분때문에 사긴 했는데..
      감성품질은 좋은데.. 브랜드나 기타 서비스는..
      프리미엄이 아닌듯해서.. 그런 부분때문에..

      아쉬워 하는 거죠. ㅎㅎ

      차 자체는 만족해요. 넘 좋더라구요. 묵직해서

      2009/03/19 18:11
  10. Favicon of http://www.ewss.tv BlogIcon 신정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도 다양한 차가 나와서 좋네요.

    2009/03/20 06:07
  11. 스포일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어 서스펜션은 멀티링크가 아닌 CTBA일 겁니다.
    글구 엔진은 세타II에 터보라는...ㅡㅡ;;
    휠은 기존 포르테와 휀더 판넬(휠하우징이 같죠..)이 같기때문에.. 17인치가 최대가 되지 않을까요??

    2009/03/21 18:01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타가 올라가는군요. 그럼 꽤 쓸만하겠네요.
      서스야 가격이 걸리니 어쩔 수 없을 수도 있겠네요.

      글쎄요. 훨하우가 밖으로 나오도록 튜닝하는 문화가
      있기때문에 18인치도 가능할 것 같은데요.

      2009/03/23 11:24
  12. dd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다양한 차 이전에 다양한 브랜드가 있어야 하는데, 현대가 법도 맘대로 주무르는 독점 체제인이상 이런 차들의 시도도 아무 의미가 없죠. 결국은 모양 좀 다른 포르테.. 1.2톤이 적은 무게라.. 저 차체에 쿱이면 1.2톤도 적지 않죠. 마력도 180마력밖에 안되고(이 숫자는믿을 수 있을런지) 현대기아 엔진 특성상 토크도 거의 구라가 100%. 저렇게 돌아다니는 차들 대부분 양산 사양이죠. 일부러 노출시키는거 맞구요 ㅋㅋ

    2009/03/23 20:28
    • rhoscksgsp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두 맞는 말씀!! 폭스바겐의 2.0tdi는 연비 16.2라고 적혀있지만 운전을 잘 하면 30은 예사로 넘긴다는데 국산차는 이상하게도 기록된 연비가 나오질 않고....

      2009/03/24 08:47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동의 드립니다. ㅎ

      2009/03/24 09:50
  13. khj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oyota
    パクリもの。

    2009/03/23 20:51
  14. rhoscksgs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인승인지 2인승인지? 파워텍이 만든 6단기어 믿을만한가요? 물론 내구성에서요. 처음에야 다 성능이 똑 같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덜덜거리는 것이 국산차의 전형이다보니... 디젤2천cc에 수동겸용 6단듀얼클러치에 자동기준 연비 17나오면 고려해보겠는데....

    2009/03/24 08:43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내구성은 시간이 지나봐야 알텐데요.
      이번 6단 변속기 보단 이 후속 변속기의 내구도가
      올라가지 않을까 합니다.

      워낙 원가절감 원가 절감하다 보니.. 10만키로 이상..
      제대로 동작할지는 미지수네요.

      참고로 12~3년탄 저희 이모부 아반떼는 미션이 나가서
      차 폐차 시켰다고 합니다. ㅡㅡ;;

      10년 넘은차라 당시 미션 내구도는 뻔한거지만..
      아직 기술력의 차이로 당장 이 부분의 퀄리티가 높아지진
      않을 것 같아요.

      듀얼클러치는 DCT라는 타이틀로 개발중인데.. 2011년
      이후나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2009/03/24 09:48

모닝 아성에 도전하는, 과거의 전설 마티즈위 핵심 과제는?

GM이 내놓은 차세대 글로벌 미니카 마티즈 후속 과연 성공 신화를 이어갈 것인가?
과거의 영화는 뒤로 한체 만년 2위로 위치를 낮출 것인가? 기로에선 경차들의 경차대전
을 집중 탐구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GM의 차세대 글로벌 미니카인 마티즈 후속은 이미 컨셉카로 새로운 모습을 공개하였고 오는 3월에는 제네바모터쇼에서 세계최초로 공식적으로 모습을 들어 낸다고 합니다.

해외에서는 시보레 스파크란 브랜드로 출시될 예정인데요. 세계 최고의 경차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기획 되었고 2007년 선보인 미니카 3총사중 컨셉카인 비트를 기본으로한 모델입니다.

이미 비트는 영화 트랜스포머2를 통해 대뷔하면서 미국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글로벌 전략 차종인 만큼 내, 외장과 성능면에서 충분히 기아 모닝을 압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티즈 후속의 디자인적 특징은?
외관은 컨셉 카와는 다르게 3도어가 아니느 5도어 해치백 스타일로 만들어 진다고 하네요. 스파이샷 으로 노출된 모습을 보면 컨셉카의 날렵한 이미지보다는 모닝의 둥글둥글한 이미지를 더 채용하고 있는 것 같아 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 스타일은 컨셉카의 디자인 큐를 대거 채용해 좀더 날렵한 모습을 구성하려고 했지만 역시 어딘지 모르게 약간 모닝삘이 날려고 하네요. 차체에서 전체적으로 말이죠.

라디에이터 그릴은 GM 대우와 시보레 브랜드 적용을 위한 기본적인 패밀리룩을 구성하고 있는데요.


이 디자인은 최근 출시된 GM 대우의 라세티 프리미어를 생각하면 양산형에서 어떤 디자인이 나올지 예상할 수 있습니다.

헤드램프 램프와 범퍼 부위를 라세티 프리미어가 취하는 날렵한 형상을 제공 GM대우의 차라는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디자인만 바뀐다고 모닝을 넘어설 수 있나요?
물론 아니죠! GM이 이 차에 얼마나 공을 들이고 있는지는 글로벌 전략 플랫폼을 채용한 부분에서도 알수 있습니다. 유럽의 스마트나 피아트 같은 전통적인 경쟁력 있는 소형차 제조사와 경쟁하기 위해 만튼 제품인 만큼 충분히 기본적인 베이스는 잘 만들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크기를 보시면 알겠지만, 전장은 3,640mm이며, 휠베이스는 2,375mm로 기존 마티즈보다 커져 좀더 크고 안정적인 몸체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내도 충분히 안락함과 각종 편의 사양을 경쟁차를 능가하는 수준으로 모닝에 비해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원과 컨셉카로 유추하는 것이라 실제 차가 나와서 직접 시승을 진행해 봐야 더 정확한 사실은 전달이 가능 할 것 같네요.


실내는 어떻게 변했을까요?
신형 마티즈는 커진 차체만큼 실내도 당연히 커졌겠죠. 하지만 실내가 커지는 것 뿐만아니라 좀더  감성적인 부분에서 진보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좀더 스포티하고 남성적 색체를 더했으며 대시보드상의 디자인은 라세티 프리미어나 차기 토스카 후속의 실내 디자인 큐를 응용하여 일종의 패밀리룩을 형성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원가 절감과 차량의 특성상 좀더 캐주얼한 접근이 필요했기 때문에 그랬겠지만.. 계기영역과 디스 플레이 영역등이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조합을 연상하게 합니다.

하지만 라세티 프리미어의 슈퍼비전과 듀얼타입 계기판이 지원되지 않는 것은 조금 아쉽내요.

보도자료와 기사에 따르면 실내의 안락함과 편안함을 위해 다양한 컬러가 지원되고 무엇보다 진일보 한 방음 방진으로 경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 할 거라 하네요.



깜찍하지만 힘있는 모닝? 마티즈 후속은 어떤파워를 보여줄까?
엔진은 4기통 가솔린 1.0리터 및 1.2리터 엔진으로 젠트라X에 탑재된 S-TEC II 16V 엔진이 될 것 같습니다. 국내에는 1.0리터 엔진이 유럽에는 1.2리터 엔진이 탑재될 전망입니다.

아직 구체적인 엔진 스팩은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설프군이 유추하는 바로는 70마력대의 출력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네요.




결론,  기아 모닝 공략을 위한 필승 공략법이란?
한마디로 기본에 충실하자가 되겠습니다. 왜냐면 이미 성능적인 부분은 라세티 프리미어에서도 볼 수 있듯 가격대 성능비가 경쟁차에 비해 월드합니다.

안전장비로 전면 / 측면 에어백, 커튼 에어백, ABS, ESC 등 첨단 전자식 장비가 탑재돼 있고, ESC와 3점식 안전벨트 적용등은 경쟁차가 넘볼수 없는 기본기를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스타일에 있어서도 기아 모닝이 모든 경차 수요를 단일 차종으로 커버하기엔 그 커버리지 영역이 명확하기 때문에 스포티하고 남성적인 이미지를 중시하는 경차 타겟이 분명이 있다 판단되고 무엇보다 마티즈가 가진 충성도 높은 고객에 대한 폭발적 수요가 예측됩니다.

관건은 GM대우가 신차를 내놓을 때마다 제기되는 기본기 즉, 완성도 입니다. 윈스톰이 그랬고, 현재 라세티 프리미어가 그렇듯 경쟁사를 의식해 너무 빠른 출시를 하다보니 각종 엔진 트러블은 물론 마감 같은 기본적은 부분에서도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설프군은 그래서 이 잘 만들어진 마트즈의 기아 모닝 공략법으로 기본기 충실에 그 해법을 제공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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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자동차_Plug/자동차 칼럼 l 2009/02/1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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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0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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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elan22 BlogIcon Onur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량은 충분히 기대를 가질만 해보입니다. 다만 한국시장의 특성상. 경차시장은 여성 운전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을것인데..실내/외 디자인이 너무 남성적(?)이라 그 점이 약점으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저 약점을 상쇄 할만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2009/02/12 12:38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아마도.. 국내시장보다는..
      글로벌시장에 맞추었고.. 유럽쪽 취향을..
      반영하다보니.. 그런 결고가 나온듯 해요.

      GM대우 역시 국내에서 마케팅 하는 것을 보면..
      별로 크게 관심을 두지 않고 아주 기본적인 것만
      하더군요. ㅡㅡ;;

      좀 아쉬운 부분이에요.

      2009/02/13 10:16
    • Favicon of http://blog.naver.com/elan22 BlogIcon Onuri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디 젠트라/젠트라X때 처럼 여성 고객들을 아예 초장부터 깡그리 내던져버리는(???) 마케팅만 안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남성적 디자인이지만 요즘은 여성이 남성화되는 추세이니만큼 잘 활용하면 발상의 전환을 이룰만한 마케팅 코드를 잡아낼수 있을텐데...거 참...젠트라때의 전례를 생각하면 좀 우려가 됩니다 그려...또 한번 차는 잘 만들어 놓고 판매에서 사장되는거 아닌지....-_-;;;

      GM대우 마케팅 부서의 분발을 바래봅니다.

      2009/02/16 11:46
    • 마닝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생각에 여태 남성운전자들이 경차를 안산건 남성운전자의 맘을 충족시킬만큼 멋진 경차가 없었었기 때문인듯 싶습니다. 이번에야 말로 미니같이 맘을 확 사로잡을수 있을만큼 멋진 경차가 나오기를 기대해봅니다. 도요타의 소형차인 iQ도 정말 멋지더라구요. 자 자 기대하겠습니다.

      2009/02/17 13:54
  2. Favicon of http://zetham.net BlogIcon 세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경차인기가 좋은 편이겠군요~!~~
    경차중엔 모닝이 1등인가요?
    마티즈 디자인이 좋아뵙니다~~~ㅎ

    2009/02/12 12:39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담님 안녕하세요. ㅎㅎ
      모닝이 전체 자동차 판매 1위에요. ㅎㅎ
      엄청 팔리고 있죠.. ㅎㅎ

      남성 분들은 대체로 마티즈 후속에
      좋은 평을 주더라고요. ㅎㅎ

      2009/02/13 10:17
  3. Favicon of http://damduck01.tistory.com BlogIcon 담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은 확실히 모닝보다 마티즈가 더 좋은거 같아요..
    물론 개인적인 의견이긴 합니다만..
    어떤식으로 출시가 될지 기대가 됩니다.. ㅎㅎ

    2009/02/12 15:16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모닝보다는..
      마티즈를 더 좋게 평가하는데..

      여성 분들은 조금 날카롭다고 모닝이 더
      이쁘다고 하네요. ㅎㅎ

      저도 괭장히 궁금해요. 어떻게 출시될지 말이에요. ㅎㅎ

      2009/02/13 10:18
    • 마닝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마티즈 후속에 한표입니다. 상대가 안돼죠. 저대로만 나와준다면야~~돈을싸들고 가서 당장 사주져

      2009/02/17 13:55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마닝님은 대우 마니아인가 봐요/

      2009/02/17 15:22
  4. Favicon of http://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개인적으로는 맘에 드는 디자인은 아니네요.
    전 좀 더 둥글둥글한게 좋은데..

    2009/02/12 16:30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ㅎㅎ 그런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모닝 동회 분들은 마티즈 후속 까대기에 정신
      없는걸 보면.. 모닝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별로인 디자인인듯 합니다. ㅎ

      2009/02/13 10:18
  5.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일단 체형이 경차체형이 아니라.ㅋ
    후...모닝 잘나가는 모양이더군요.ㅎㅎ

    2009/02/12 16:59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ㅎㅎ 바람 노래님은..
      캐딜락 에스컬레이트정도 타셔야 할듯한데요.

      모닝은 요즘 너무 잘나가서 탈일지경입니다. ㅎ

      2009/02/13 10:26
  6. Favicon of http://vart1.tistory.com BlogIcon 백마탄 초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땐땐해졌군요,,,말티즈!
    기름도 안나는 나라인데 경차가 많이 팔려야 할텐데 말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블코의 랭킹정책이 어떻게 되지요???
    얼마전에 채널도 만들고, 정기적으로 글도 올리고 하는데 최근에 랭킹이 50여등이나 떨어졌더군요;;;;;;;

    물론, 이런것에 연연하고 싶지 않지만 로그아웃탭에 떨어지는 화살표가 보이니 여간 신경이 쓰이는군요,,,

    2009/02/12 21:46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는 말씀이세요.
      기름 한방울 안나오는 나라에서..
      중형차가 전체 자동차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나라는 아마 없을 겁니다 ㅎㅎ

      블코 랭킹은 블코에서의 활동도 포함됩니다.
      즉, 블로그에서 일어나는 트랙백, 댓글, 포스팅도
      일정부분 랭킹에 영향을 작용하지만..

      이 것만으론 랭킹 향상을 이룰 수 없어요. ㅎㅎ
      블코에서 블UP도 좀 하시고 채널에 글도 좀 거시고
      이런 일련의 작업을 하루에 30분씩만 하시면..
      랭킹은 금방 상승해요.

      물론 포스트는 꾸준이 생산해 주셔야.. 생산력이
      뒷받침되 좋은 랭킹을 유지할 수 있구요. ㅎㅎ;;

      2009/02/13 10:28
  7. 양양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기라 함은 외관과 연비 그리고 출력하고 안정성 승차감 등등 인데 뒤에 세가지야 뭐 경차선택시 거의 포기하는 것 이죠. 제가 모닝 타면서 느끼는 점은 연비가 공인 연비에 비해서 너무 안나온 다는 것. 그리고 옵션이 너무 비싸다는 것 하고 과속 방지턱 넘을 때 하고 오르막 올라갈 때 차 버리고 싶다는 것... 이런 점들을 좀 개선하면 많이 팔릴 듯

    2009/02/13 00:12
    • 흥부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차는 경차일뿐 욕심이 과하시군요

      2009/02/13 09:53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이에요. 양양이님.. ㅎㅎ
      어떤면에선.. ESC나 에어백 같은 필수 옵션 이외의
      옵션은 제외하고..

      1리터 터보를 얹으면 출력과 연비 모두를 잡을 수
      있을텐데 말이에요. ㅎ;;;

      아무래도 GM의 하청기지인 GM대우이다보니..
      이런게 좀 맘대로 하기 쉽지 않은듯 한데요.

      2009/02/13 10:30
  8.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차들이 제법 디자인이 좋아졌어요~ ㅎㅎ

    2009/02/13 08:16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런것 같아요. 아무래도 차가 안팔리니..
      이런 부분들이 더 강조되는 시기 인듯해요.

      디자인이 좋아야 팔릴테니 말이에요.

      2009/02/13 10:32
  9.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든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순한 디자인에서 많은 탈바꿈을 했네요~

    2009/02/13 10:24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런것 같아요.
      좀 아쉬운건.. 컨셉카 같은 단단함은 다소
      상실되는 것 같아.. 아쉽네요.

      또, 돼지코 그릴도 그대로라 아쉽구요.ㅋ

      2009/02/13 10:32
  10. 안예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순히 남성적인게 아니라...
    디자인 자체가 후진거 같아요;
    라세티 프리미어도 그렇고 전면부를 왜 저렇게 찢어진 눈으로 만드는지
    맨 위 사진의 검정색이 더 좋아 보이는데..

    2009/02/13 22:08
  11. 눈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장도 언급한적 있지만 gm대우는 대우못받는것 같습니다.
    한국기업이 아니라는 식으로 빈정거리는건 좀 아닌거죠.
    엄연히 자동차업계를 지탱하는 큰축인데 전에 신문기사를 보더라도
    다시 우리가 사와야 한다는등 이런소리는 짜증나네요. (그것도 먹튀삼성)
    어디서 나오는 발상인지는 대충 감은 옵니다.말
    괜히 관계없는 말이 길어졌습니다.

    2009/02/14 10:47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난님 잘지내고 계시죠? ㅎㅎ
      GM 대우가 많이 대우 못받고 있죠.
      저도 그런 부분은 안타까워요.

      현대도 제네시스만 봐도 많이 발전했지만..
      분명 GM의 플랫폼을 활용해 만드는 GM대우차도
      이전 대우와는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좋아졌거든요.

      아마도 대우란 불신이 한국 소비자에게 너무
      뿌리깊게 밖혀있어서 그런듯 합니다.

      계속 좋아지고 있으니.. 언젠가는 인정 받곘죠뭐.. ㅎ

      2009/02/17 15:24
  12. 연한수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동차가 너무 날카로워 보여요~이전 모델이 더 귀여운것 같은데...^^;;

    2009/02/16 14:03
  13. Mr.Watchm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성적인 이미지가 오히려 강점으로 작용할수도...
    더군다나 사회 초년생이나 처음 자동차를 접해야 하는 초보오너들에게
    경차에서 느끼기 힘든 스포티함이나 승차감은 경차천시국가 대한민국에서도
    어느정도 어필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ㅋ
    (제 드림카이기도 합니다....만 쿨럭;;)

    2009/02/16 20:43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항상 동전의 양면과 같은거죠..
      한쪽면이 좋지만 다른 면이 싫을수도 있듯..

      남성적인 부분을 좋아하는 분들껜 모닝보단..
      마티즈가 더 매력있는 제품일 것 같습니다. ㅎㅎ

      드림카군요. ㅎㅎ 꼭 구매하시길 기원해요.

      2009/02/17 15:25
  14. 이헌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토즈와 마티즈가 경쟁하던 시기와 다르게 전화 위복 된경우네요..
    개인적으로는 피아트 친퀘첸토 컨셉카에서 시작된 초기디자인에서 진화되는 듯한 디자인이 옳은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 디자인또한 호불호가 나뉘긴하지만 참신한 디자인임에는 틀림없어 보이구요

    2009/02/26 14:44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는 말씀이세요.
      예전 아토즈와 마티즈 시절과는 또 다른 상황이고..
      모닝과 마티즈의 디자인 큐와 비전에 대한..
      방향 설정이 어떤지 단적으로 볼 수 있는
      상화인 것 같습니다.

      2009/03/10 10:27
  15. Favicon of http://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기아의 복수전인거겠죠. 쿨럭

    2009/03/10 07:33
  16. Favicon of http://metropeople.tistory.com BlogIcon 대구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에서도 좋은 반응이 있었으면 하네여.
    건강하게 잘 있져?

    2009/08/02 18:07

기아 모닝의 선두 수성이냐? GM대우 마티즈 후속의 선두 탈환이냐?
전운 감도는 경차 시장의 두 라이벌을 만나다.

최근 IMF 이후 새로운 경차 대전의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새로운 디자인과 성능으로 경차의 새로운 기준을 마티즈의 아성을 무너트린 경차의
새 지존 모닝과 이에 맞서 선두 탈환의 기치를 내걸고 새롭게 부여 받은 심장과 몸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출시되는 폭풍의 핵심 마티즈 후속!!

그 대결의 서막에 앞서 두차의 미래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강자가 된 KIA의 모닝>
경차의 기준을 800CC에서 1000CC로 확대하면서 가장 큰 수해를 본 제품이 바로 기아의
모닝입니다.

출시 전부터 변경된 경차 기준에 맞춰 개발 되었고, 무엇보다 기존에 모닝이 주지 못했던
신선한 감각과 감성으로 소비자에게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지요.

또한, 커진 엔진에 맞춰 차체도 차량 전장(앞뒤 길이) 3535㎜, 전폭(차량 좌우간 길이)
1595mm와 전고 1480mm로 마티즈에 비해 각각 40mm, 100mm, 20mm 더 커졌다.

또한, 최고 출력 64마력으로 마티즈 52마력에 비해 12마력이상 높은 출력을 자랑하고있다.
그러면서도 연비는 19km에 달해 여성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는 마티즈 후속<스파크>>

차체는 전장은 3,640mm이며, 휠베이스는 2,375mm로  현재 뉴 모닝에 비해 전장 105mm,
휠베이스 5mm가 넓은 것이 특징입니다.

디자인은 5도어일 가능성이 크며 엔진은 4기통 가솔린 1.0리터 및 1.2리터가 탑재돼 우수한
연료 효율성과 낮은 배출 가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도 되고 있는데요. 국내에는 아마 1.0리터 엔진만 출시 되지 않을까 싶네요.

기본적으로 경차를 1000cc 미만차로 규정하는 만큼 1.2리터 엔진의 경우 젠트라와의 간섭
문제로 국내에는 출시안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현재 어설프군이 예측하는 엔진 스팩은 현재 S-TEC II 16V 1200cc엔진을 기본으로 가정 할 때 대략 70마력 전후의 엔진 출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예측이 됩니다.

젠트라 1.2리터 엔진이 85마력대이기에 산술적으로 계산한 수치입니다.

또한, 안전장비로는 전면 에어백, 측면 에어백, 커튼 에어백, ABS, ESC 등 GM대우가 말한 대로 동급 최고의 장비 적용했습니다. 한마디로 가격대 성능비로 밀어붙이겠다는 것이지요.

특히 기본적인 안전 장비인 커튼 에어백과 ESC 등은 경쟁차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장비로
하반기에 있을 경차의 치열한 선두 다툼을 내다 볼 수 있는 중요한 대목 같습니다.

향후 결과와 예측..
아마 모닝이 선두를 뺏길 가능성이 농후해 보입니다. LPI 엔진과 하이브리드 엔진을 단 신형 모닝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LPI의 경재성과 기존 시장 흡수력으로 볼때 그 효과가 크지
않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이럴 경우 기아측이 쓸 수 있는 카드는 엔진 성능과 연비 증가를 통하 가격 압박 전략이
유용 할 것 같은데요. 이렇게 되면 아마도 경쟁으로 인해 소비자는 좀 더 좋은 조건에 좋은
차를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암튼 마티즈의 브랜드 가치와 GM 대우의 신차 발표때마다 보여준 하극상 스펙으로 볼때..
한반기 경차시장 충분히 지켜볼 만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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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자동차_Plug/자동차 칼럼 l 2009/02/1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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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마티즈 후속

    Tracked from GM대우의 볼매훈남 화이링!!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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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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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경차는 일단 일본 것만 수입되기 시작하면 다 망할것 같음...-_-;;

    2009/02/11 23:47
  2. 눈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경차 다양하면서 좋은건 인정하지만
    위의 차들이 망할 것같진 않습니다만..
    일본경차가 들어오면 외제차라고 차값만 아니라 부품값도 허덜덜
    이겠죠.

    2009/02/12 00:00
  3.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든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깜찍함의 모닝이죠^^

    2009/02/12 10:09
  4. 양양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닝이 2008년형이 나왔으니까 신형 모델이 나온다 해도 2010년 아니면 2011년 아닐까요? 가격대 성능비 좋은 모델이 나오면 좋겠네요.
    일본 경차가 좋은게 많지만 가격이 거의 두배 이상이라.., 일본과 FTA하고 100엔당 800원까지 떨어지기 전에는 일본산 경차 타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2009/02/13 00:21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들리는 말로는..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이라는군요.
      7월을 예정으로 하는듯 하구요.

      모닝LPI는 이 마티즈 후속을 대응하기 위해.. 조금
      앞당긴 면이 있다는 카더라 통신이 있네요. ㅎㅎ

      현재 같은 상황에선 절대 싸게는 안나오겠죠 일본차가
      하지만.. 좀더 시장이 확대되고 환율 떨어지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2009/02/13 10:35
  5. 양양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엣글 마티즈 후속 모델이 좋은게 나왔으면 하고 쓴겁니다. 그나 저나 1200cc 현대의 클릭은 1000cc 모델이 안나올까요?

    2009/02/13 00:25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ㅎㅎ 이해합니다. ㅎㅎ

      클릭의 경우 현재는 반반인듯 해요.
      현대는 장기적인 전략에서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중,대형 위주의 라인업을 구성하려는듯 보이고..

      기아는 소형과 중형 그리고 스포티 세단으로 그 영역을
      만들려는듯 보여요. 그래야 서로 브랜드 중첩도 안생기고
      마케팅적인 파괴력이 생기니깐요.

      다만, 클릭은 어찌될지 모르겠어요. 현재 같은 시장에선
      충분히 1리터 엔진달고 출시될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2009/02/13 10:38
  6. 비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창원 마티즈공장내에서 봤읍니다.
    5도어고요. 사진과 조금 다르네요..^^;;
    사진상의 모델은 컨셉트카이며,
    실제로 출시되는 모델은 사진보다는 각이 적으며, 뭐랄까 귀엽다고나 할까요???
    현재 양산준비체제로,,,현재 3대의 시제품이 도색이 안된상태로 만들어져서
    협력업체들과 부품및 봄베의 위치등을 고심하고 있죠....
    갠적으로는 괜찬은 디자인이더군요^^;;

    2009/02/19 21:28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아무래도 여성타겟을 전혀 배제할 수 없었을테니..
      약간은 모닝 스타일을 담지 않았을까 싶네요. ㅎㅎ

      괜찮으시면 사진도 좀 보내주시지.. ㅎ

      2009/02/23 13:09

생사의 갈림길에서 몸부림 치는 GM과 GM대우~
존립이 위태로운 (주)대우 자동차 판매의 위기!!


전편에서 GM대우가 경기 일부지역과 인천 지역에서 직판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번엔 GM대우, 창원ㆍ군산까지 직판 확대…대우자판, "회사 문닫으라는 것"  이란 기사를 통해 그 문제의 심각성이 더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설프군이 접한 소식에 의하면 경기지역 17과 인천 17 영업점은 채무 관계에 따른 변재로 알고 있었는데요.아무래도 이참에 GM 대우측에서 (주) 대우자동차판매의 모든 영업 관련된 부분을 인수하려는 움직임인 것 같습니다.


<이번 발단의 핵심>
1. GM 네트워크로 판매된 차량에 대한 GM대우의 비용 회수가 늦어지며 현금 유동성에 위기에 처함


2. (주) 대우자동차 판매의 무리한 사업 확장 및 투자 (건설업 확대, 저가 항공사 사업.. 등)로 인한 판매대금유용 의혹

3. 차 판매가 30일 이상 지연됨으로 인해 구매자들의 차 구매 포기 선언과 항의

4. 차 판매에 대해 판매자와 생산자의 2원화로 인한 마케팅의 어려움 및 발빠른 문제 대응의 어려움

대략 이러한 문제로 인해 그동안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던 GM대우와 (주)대우 자동차 판매가 작년 연말부터 소원해지고 있다는 의혹이 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크게 염려할 부분이 아니라는 식의 기사등으로 커뮤니케이션 해왔는데요. 이번 기사를 통해 감정의 골이 깊어질대로 깊어져 더 이상 이전의 좋은 관계로 복원이 어려운 것이 아닐까 보여집니다.

특히 (주) 대우 자동차 판매는 크게 사업영역에서 건설업과 자동차 판매업의 비중이 높으며 각각 건설업이 18%, 자동차 판매업이 80%에 이르고 기타 부분이 2% 차지하고 있는 상태 였습니다. 여기에 자동차 판매에서도 GM대우의 차종 판매 비중이 큰 상태에서 GM대우가 독자 노선을 간다면 (주) 대우 자동차 판매는 존립 자체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입니다.


<관계 악화의 배경>
1. 세계 금융 위기로 GM대우가 유동성을 겪는 상태에서 (주) 대우자동차 판매가 2~3000억의 판매대금 지급이 안되고 있음


2. GM대우의 현금 유동성 위기가 있는 상태에서 (주) 대우자판의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인한 신뢰도 하락


3. 건설업 이외의 GM대우와 포트폴리오가 겹치는 수입차 판매업 진출로 인한 GM대우의 불신 초래

현재 이런 상황으로 GM대우는 (주) 대우 자동차 판매에 2~3000억 가량의 담보 요구를 통해 부동산과 일부 자산에 대해 담보 설정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 판매대금을 말일 결제 방식에서 일일 결재 방식으로 변경하여 결별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입니다.


<대우자동차판매측 반응>
1. 인천, 경기 지역 이외의 창원과 군산지역까지 직판을 넓힐 경우 강력 저지하겠다는 분위기 (그 이유는 경기, 인천 지역의 경우 부동산 및 영업점 모든 자산이 대우자판것이고 영업만 해보겠다는 취지)


2. 창원 군산은 영업권 차원이 아닌 말그대로 직판으로 대우자판의 생존권 위협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

특히 군산 지역의 경우 할부금융을 낀 판매망은 (주) 대우 자동차 판매가 일시불 현금 판매는 GM 대우가 맡는 기형적 구조를 GM대우 단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려는 움직으로 해석될 수 있어 이 논란은 앞으로 어떻게 변화될지 아무도 모른느 상태가 되었다.


결론을 바라보며..
어설프군이 볼때 결국 양사는 이런 깊은 골을 매우기 어려워 보입니다. 어떤 식으로든 GM대우는 이참에 판매 네트워크 확보를 통해 (주)대우 자판과의 관계를 정리하려고 할 것이고 (이 부분은 지난 글에서도 밝혔듯.. 지속적으로 판권 양도를 대우 자판측에 요구중이라고 하네요) (주) 대우 자동차 판매 즉 대우 자판은 사업 영역 확장과 일정 수준이상 자동차 판매 사업의 비중을 낮춰 GM대우에 다시 영향력을 발휘하려는 움직임으로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결국은 갈라서는 길이 두 회사가 갈 수 있는 최종 목적지가 되지 않을까 예상되며 단지, 기 시기와 기간 또, 해어짐에 대한 모양세가 중요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소비자 입장에선 GM대우가 직판을 단행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현재처럼 대우 자판의 문제로 차량 양도의 어려움이 생기지도 않을 것이며 보다 더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혜택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가격 및 할인 모두 대우 자판과 협의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암튼 이런 상황이 대우차를 구매하려는 제 입장에선 달갑지만은 않네요.


연관글
대우자동차 판매, 유동성 위기와 판매대금 유용의혹..
GM대우 "일부영업소 직거래", (주)대우자동차 판매와의 이상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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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자동차_Plug/자동차 칼럼 l 2009/02/0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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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잉~ 뉴스에서도 접하지 못한 심각한 내용이군요~
    흠.. 대우차는 원래 별로 좋아하지않았지만.. 좀 심난하긴 하네요~

    2009/02/06 21:35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 사실 Gm대우만의 문제는 아니에요.
      기아도 현대도 다 문제가 있습니다. 다만..
      언론에 알려지는지 아니면 언론에서 터트리지 못하게
      막앗는지가 문제죠..

      사실 찾아보시면 기아 포르테도 엔진 멈춤현상..
      기타 자잘한 문제가 많답니다. ㅠ.ㅠ

      2009/02/09 14:54
  2. Favicon of http://funfunday.tistory.com BlogIcon 펀펀데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설프군님은 모르는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너무 전문적인 글들이라 저같은 사람이 댓글달기는 좀 힘들지만...
    필명을 어설프군에서 확실하군으로 바꾸시는건 어떠신지요?

    2009/02/07 09:46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ㅎㅎ;; 이런 칭찬을..
      펀펀데이님 감사합니다.

      하지만 전 잘 모른답니다. 다만..
      차를 사려고 하다보니 이런것 저런걸 알아보는 중이에요.
      이글과 지난글이 좀 많이 까이고 있는데요.

      앞으론 좀더 사실 중심으로 써야겠어요. ㅠㅠ

      2009/02/09 14:55
  3. 눈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사실 대우빠입니다. 현 상황을 대환영하고 있습니다.
    왜곡된 국내시장에서 현대 꽁무니라도 따라가려면 똑같이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죠,. 하다못해 2강체제라도 되야 할거 아닙니까.(될까?)
    호황기에 건설부문에서 번돈 어디간지 모르는 대우자판 아주 쌤통입니다ㅜ.ㅜ슬프군요.

    2009/02/08 02:29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대우빠에요. 현대는 완전 현까구요.
      기아는 아지까지는 까는 아니에요. ㅠ.ㅠ

      대우의 문제인지.. 대우자판의 문제인지..
      암튼.. 답답한 부분들이 많아요. ㅠ.ㅠ

      2009/02/09 14:55
  4.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참, 전 대우 자판기 인줄 알았습니다.ㅡㅜ
    이런!!!이럴수가!!!럴수럴수!!!
    그나저나 자판기 사업이나 좀 해보고 싶은데 말이죠.ㅋ

    2009/02/09 17:37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언제나 센스잇는 바람노래님의 멋진..
      표현들.. 오랜만에 들으니 기분 좋은데요.

      자판기 사업 잘만하면 돈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관리도 힘들고 챙길것도 많아야 하지만요.
      저도 한때 고민했었는데..

      한번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ㅎ

      2009/02/09 19:11
  5. 이헌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많은 사람들 인식이 작은차는 귀엽고 친근한 디자인이 주류라고 생각하는 지라. 이번 마티즈 후속 디자인은 논란이 예상됩니다. 확실히 신차답게 패키징이나, 편의 장비들은 모닝을 압도하는건 사실같네요. 만약에, 기아 모닝이 밀리는 사태가 온다면 현대도 인도에서 생산중인 i10,i20를 긴급 투입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ㅎㅎ

    2009/02/2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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