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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월간 보고서에 따르면 아직도 많은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들이 프로요 버전에 머물러 있다고 합니다. 출시 된지 9개월이나 된 진저브레드 (2.3) 버전은 24.3% 정도이며 허니컴은 전체 통틀어도 1.3% 디바이스가 채택하고 있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가장 많은  사용되는 안드로이드 버전은 프로요로 전체 55.9%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프로요의 경우 진저브레드에 비해 버그도 많고, OS자체 안정성이 많이 떨어지는데, 기업들은 제품 안정화보다는 신제품 판매를 통한 이윤 창출에만 매몰되어 있어 당분간 이런 현상을 지속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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