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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슨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드디어 미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 안드로이드가 39% 마켓을 가져가면서 1위 업체로 올라섰다고 합니다. 

얼마 전까지만해도 RIM의 블랙베리 OS에 밀려 2위에 올라있던 안드로이드는 오픈 소스라는 장점을 십분 활용해 현재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아이폰 역시 28% 이상의 점유율로 2위자리를 지켰습니다. 단일 제품만 판매하는 애플 특성상 영원히 1위가 되기는 어려울 수 있지만 단일 품목으로 2위에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올려놓았다는 사실은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RIM의 경우 미국 시장에서 오바마 폰이란 명칭을 얻으며 공고하게 시장을 지켜왔지만 작년 부터 제기된 공동 CEO 문제를 비롯 각종 경영 현안 문제로 3위까지 급격히 추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점유율은 아이폰의 iOS에도 밀린 20% 기록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추세가 계속 될 가능성이 높고 RIM 이사회 역시 이런 RIM의 사정을 너무 잘알고 있기에  창업자 이면서 공동 CEO 둘에게 경영 개선책을 내놓으라고 압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때 이 두명의 CEO가 뚜렸한 해결책을 보여주지 않아서 이사회 중심으로 회사를 매각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지만 결국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춘추 전국 시대에서 안드로이드 독주 시대가 다가오는데 어떤 결과를 얻을지 지켜 볼 대목입니다.

해당 뉴스는 아이엠데이 앱스 "http://apps.iamday.net/apps/talk/336/view.iamday"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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