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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초, 애플은 애플 주도의 컨소시엄을 구성 파산한 노텔에 대한 특허 취득 경쟁에서 구글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전체 인수 금액은 45억 달러 규모로 @ SammyWalrusIV라는 내부인에 의해 알려지게되었습니다.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에 제출한 애플의 분기별 보고서에는 이번 인수에 대한 애플의 기여도는 26억 달러 수준인 거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 인수건은 2011년 6월 27일 26억 달러를 기여하기로하고 45억 달러에 노텔을 인수하는 컨소시엄에 참여해 이미 여러 규제 기관으로 부터 인수 승인을 받은 상태입니다.

이번 인수에 참여한 애플의 파트너는 EMC, 에릭슨, MS, RIM, 소니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애플의 26억달러 기여는 노텔의 특허 포트폴리오의 전체 구입 금액 대비 58%에 해당하는 것으로 가장 큰 노텔 특허는 LTE(4G) 특허 기술에 대한 소유권에 20억 달러를 지불했다는 소문에 신빙성을 더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애플은 앞으로 이에 그치지 않고 구글과 관련된 1300여게 특허 포트 폴리오를 만들어 지재권을 인수하려고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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