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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스피커 가격과 성능 모자란 2%를 채운 기술

오늘은 아이엠데이 딜즈 (deals.iamday.net)에서 나무스피커 2탄을 준비했습니다. 나무 스피커가 종류별로 많은데요. 지난번에는 깜찍한 사과모양 스피커를 소개했다면 이번에는 디자인에 비해 뭔가 2%로 부족했던 부분을 업그레이드한 스피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들어가기에 앞서서 제가 들은 나무 스피커 엔지니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니 공학도로 계신분들이나 창업을 염두해 두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무 스피커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나무 스피커는 100% 수공예 제품은 아니지만 반수공예라고 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 공방에서 설계 디자인 된 도안을 전달 받아 외형을 만들고 이렇게 만들어진 외형을 전달 받아 기존에 만들어 놓은 부품을 조립해 만드는 방식입니다.



재미 있는 것은 이 과정이 모두 엔지니어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사실 제품을 분해해 보면 어떤면에서는 아주 간단하게 구성된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제품에 들어가는 기판과 회로를 직접 엔지니어들이 설계하고 디자인해 공수해온 부품들로 기판을 납땜하면서 만든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거의 3D 작업이라고 말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나무스피커 엔지니어는 어떻게 태어났나?
일단, 제가 듣기로는 이렇게 나무로 만드는 스피커를 직접 제조해 판매하는 공방겸 회사는 소규모로 (사실 어느정도 수요는 있지만 대규모로 생산 할 정도는 또 아니라고 하네요.) 2~3곳 정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대부분 과거 엔지니어로 활동했던 사람들이 모여서 자신들이 하고 싶어했던 일을 하는데 만족하며 사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 아이엠데이 딜즈 (deals.iamday.net)에 제품을 공급해 주시는 idear 의 경우도 대표님이 과거 샤프와도 일했을 정도 이 분야에서 꽤 오랜 경력을 쌓은 분들입니다.

다만, 회사에 얽매여 있다가 보면 만들고 싶은 제품을 만들 수 없을 것 같다 생각되 몇년전에 독립을해서 현재의 일을 시작했다고 하네요.

지금은 조금 사업을 알아가고는 있지만 항상 어려움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고하네요.


나무스피커 돈은 되는건가?
나무 스피커 제품이 돈은 되는건가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조그만 나무에 소형 기판과 비교적 저렴한 부품을 쓰는데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다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사실은 돈은 됩니다. (세상에 돈안되면 어떻게 하겠어요. 행위 예술도 아니고 먹고는 살아야 할 것 아닙니까 ㅡㅡ;;) 다만, 큰돈은 안된다고 하시네요. 직장 생활보다는 약간 여유가 있는 생활과 신제품 개발을 진행 할정도의 여유 자금 정도 버신다고 하네요.

남들이 말하는 것처럼 외제차 타고 직원 많이 두고 좋은 사무실에 근무하기 위해서는 아마 이 제품이 1년에 수십만개는 팔려야 가능하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한국 시장이 작아서 그런지 제품이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지 그렇게 많은 물량을 소화 할 정도는 아니라고 하는군요.


나무 스피커 제작 시스템은 어떻게 되는가?
저희에게 제품을 위탁 판매하시는 idear의 경우는 각 공정별로 각 회사마다 능력을 갖춘 집단끼리 일종의 협업을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일부 회사는 설계, 디자인, 공정의 일련의 과정을 모두 소화하는 곳도 있는데요. 회사에 가면 사무실 모든 공간을 나무로 인테리어해서 회사라기 보다는 공방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쨌든 이태리의 장인들 중심의 공방 스타일을 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건 제가 간접 체험한 내용이라 일부 사실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회사가 소규모이다보니 과거 일본 수출을 진행 한 적도 있었는데.. 일본에서 몇천개 주문이 들어오는 바람에 작은 규모 회사에서 컨텐이너도 부르고 일본 공수를 위해 힘든 시간을 보낸적도 있다고 하는군요.

한쪽에서는 제품 포장하고 한쪽에서는 콘테이너에 싫고 바로 일본으로 항공 우편 띄우고 날아가서 배송하고 돌아오는 과정인데.. 노력에 비해 부가가치가 생각보다 높지는 않아서 다소 허탈함도 있었다고 합니다.





나무스피커 정말 음질이 좋을까?
사실 이 부분을 논하기는 매우 민감합니다. 왜냐면 음질음 매우 주관적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한가지 꼭 기억해야 할 것은 이 제품은 소형이란 점 핸드메이드 제품이란 점을 염두해야 합니다.

고가의 스피커와 비교하긴 힘들다는 점과 소형 유닛이라 아무래도 울림통이 작아서 상대적으로 울림통 설계가 잘된 대형 제품들에 비해 음질 손해 보는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제품들은 휴대성, 디자인, 감성, 핸드메이드로서의 가치등을 고려하면 생각보다 비싼제품도 아니며 가격대비 음질은 적절한 수준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만족 못하는 분들은 당연히 있겠지만요)


 
전체적으로 중국산 제품들에 비해서 마감이나 공정이 워낙 세밀하게 잘되서 그런지 제품을 받아보면 아시겠지만 완성도가 꽤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런점이 다소 음질을 손해보는 부분을 만회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가격논쟁 이젠 바로 잡아야 할때?
제가 접촉했던 몇몇 업체들은 가격에 매우 민감했습니다. 블루투스기능이 들어가고 특수한 우퍼 기능과 정말 만족 할만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제품도 있었고 이처럼 나무란 감성적 요소를 비즈니스로 연결 시킨 제품도 있었는데요.



가격이 보통 4~5이고 비싼 제품은 8만원 이상이었습니다. 그런데 업체에서는 최소 5만원은 받아야 조금 여유가 생긴다고 하더군요.

제품 수입 단가와 제고에 대한 부담등을 모두 계산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나무 스피커도 실제 부품 하나하나를 따지면 제품 가보다는 저렴한 부분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제품 조립과 설계 여기에 마진까지 그리고 제고에 대한 부담까지를 생각한다면 적어도 어느정도 예상 가격이 나와야 하겠죠 .. ㅎㅎ




그게 바로 딜레마인 것 같습니다. 제품이 수십만게가 나가면 제고를 안고서라도 대량 제작이 가능하니 단가를 낮출 수 있지만 그정도가 안나가는 상태에서 소량 주문 생산 방식이니 아무래도 단가가 올라 갈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소비자와 중소기업을 모두 살릴 수 있는 적정 단가에 대한 공감대가 이제는 형성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는 점입니다.





끝으로 나무 스피커 많이 사랑해 주시고 구매도 좀 해주세요. ㅎㅎ
업체 사장님은 해당 제품을 좀 더 저렴하게 판매하기 위해 많이들 구매해달라고 하시더군요. 저도 이런 중소 기업의 질 좋은 제품을 계속 소싱하기 위해 좋은 제품들 많이 좀 구매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ㅎㅎ

아이엠데이 딜즈 (deals.iamday.net) 많이 좀 사랑해 주시고 해당 제품은 당일 제고가 거의 소진 된 관계로 30개 한정으로 40%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합니다.

해당 제품의 특징은 배터리와 스피커 결합 제품으로 휴대성과 디자인, 여기에 성능까지 만족시키는 제품입니다.

혹 스피커를 구매하려는 분들 고민해보시고 아이엠데이 딜즈 (deals.iamday.net)에서 구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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