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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무시하던 현대차에게 더이상 반전이 있을까?

최근 기사를 보면 현대 자동차가 조금은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의 최고 임원이 공식 석상에서 "수입차가 절대로 10만대, 내수 시장 10%를 넘어서는 안된다"라는 내용을 소개했다고 합니다.

의미적으론 이게 뭐 대수롭겠냐라고 생각 할 수 있겠지만 그만큼 시장의 변화에 대한 현대의 위기감을 반영한 것이고 다른 해석으로는 전세계 시장이 수입 자동차가 내수 시장의 10% 벽을 넘어서면서 급격하게 해외 기업에 내수 시장이 점령 당하는 현상을 봐왔기에 더 그런 표현을 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수입차가 10만대 늘어나면 어느 회사의 시장 점유율이 낮아지겠습니까? 결국 현대의 시장 점유율이 낮아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최근 독일, 미국, 프랑스, 이태리, 일본등.. 세계 유수의 자동차 회사들이 앞뒤 안가리고 저렴하고 제품력 좋은 제품을 내놓으면서 현대가 본격적으로 위기의식과 위기 대응에 들어갔다고 보시면됩니다.

그럼 오늘은 그동안 어설프군이 해오던 IT 이야기를 잠시 접고 자동차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1. 현대자동차의 위기의식, 근원은 어디에 있나?
현대 자동차는 다 아시겠지만 국가의 비호아래 성장한 케이스입니다. 내수에서 다진 탄탄한 기반으로 세계에 진출해서 성공했지만, 문제는 어렵게 얻은 성공이 국민과 내수 시장에서 현대/기아차를 구매해준 소비자의 몫이 아닌 그들의 능력인량 고자세를 취해왔습니다.

문제는 이런 고자세로 인해 해외 차들 역시 고개 빳빳이 들고 한국 소비자를 없이 여겼던 것인데.. 시장 문호가 넓어지고 소비자 인식이 수입차는 비싸다는 인식이 바뀌면서 조금씩 현대/기아가 아니더라도 살만한 차는 있다는 식으로 의식이 바뀌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물 먹은 분들과 고소득자 중심의 시장에서 조금씩 일반 소비자의 구매 비율이 높아지기 시작 한 것이지요. 대표적으로 폭스 바겐의 골프 1.6 블루모션 디젤 한정판 모델 300대가 5일만에 예약된 것을 보면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어설프군이 분석하는 현대의 위기의식 근원은 2가지 인데, 하나는 수입차의 내수 공략과 소비자의 현대에 대한 인식 변화입니다.


2. 수입차 공략은 알겠는데, 소비자 인식 변화란 무었인가?
첫번째로는 현대가 해외와 국내의 판매 제품간의 가격과 제품력 차이가 발생하는 것을 인지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몇년전 제네시스(별명 제네실수..) 출시후 미국 시장보다 1,500만원 이상 저렴한 가격차이 때문에 역수입 차량을 한국에 들여와 판매하던 사례가 있었습니다. 언플을 통해서 옵션과 각장 부가 장치 차이가 있다고 말했지만 인기가 식지 않았습니다.

결국 취한 조치는 가격 인하 단행과 역수 차량의 A/S 중단이란 시대에 역행하는 전략이었습니다. 무슨 공산 정권도 아니고 한국기업과 한국에서 제품 판매하는 외국 기업은 월드 워런티 적용이 안되니 답답한 노릇입니다.

두번째로는 A/S 문제입니다. 어차피 한국 사람은 현대/기아차 사니깐 A/S 개판으로 해도 된다는 현대차 내부의 인식 문제입니다. 차를 샀는데 전치차를 샀다. 사고난 차량을 샀다.. 등등.. 무수한 문제가 많습니다.

미국 같았으면 이런말 나오기전에 이미 새차로 교환 됬을텐데 현대차는 미국에선 차 바꿔줘도 한국에선 절대 안바꿔 줍니다.


3. 일본과 한국의 차이, 결국 내수시장 점유율
한국 자동차 공업협회와 수입자동차 협회 자료에 따르면 대형 세단의 경우 2010년 국산차와 수입차를 통틀어 5만6,292대가 팔렸는데 이 가운데 수입차는 1만783대로 점유율 19.2%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1년전에 비해 약 4.7%P 증가한 수치로 국산 고급 세단 점유율이 85.5%에서 80.8%까지 내려갔습니다.

또, 현대차의 내수 점유율은 42.6%로 집계되는데요. 2009년의 48.6%보다 6.1%P 하락했지만 수입차는 2009년 4.2%에서 지난해 5.8%까지 올랐습니다.

일본의 경우도 수입차 시장 비율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 내수가 급격하게 수입차에 시장을 내주고 있지 않은 것은 우선 10년전보다 가격이 10% 내외의 소비자 물가 수준정도로 밖에 오르지 않은 자동차 가격과 품질에 대한 일본차에 대한 자긍심 때문입니다.

같은 돈주고 살꺼면 안전하고 서비스 좋은 그리고 오래 탈 수 있는 일제차를 산다는 인식이지요. 하지만 한국은 어떨까요? 지난 10년전보다 많게는 30% 이상 가격이 오른 차도 있습니다.

하지만 국산차는 어떨까요? 최근 출시된 쏘나타의 추락 알고 계시죠? 이걸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새차 교체 수요는 이미 충분히 소화됐고 실수요자 이외에 차 구매 층이 아반때에서 소나타로 옮겨와야하지만 차급 파괴 현상과 가격 인상으로 이런 효과마저 누리기 힘들어진 것입니다.

이렇다보니 소비자가 차 구매 연한을 계속 늘려잡아 내수 시장이 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체 시기에도 국산을 사기 보다는 수입차를 사려고 하고 있고 말이지요. 이런 소비자 심리가 시장 점유율에 조금씩 들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4. 현대차 반전은 가능한가?
반전을 위해서는 우선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제품 가격 인상을 자제해야 합니다. 아마도 자제해도 신임을 얻기 어렵겠지만요. 그리고 A/S 문제 해결이 시급합니다. 위에 열거한 문제 이외에도 많은 사례가 있는데요.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취해질지 장담하기도 어렵고 말이지요.

물론 오너가 직접나서서 고객 제일주의를 외치고 조금씩 변화의 모습이 감지되지만, 신뢰 회복이 가능할지는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몇년안에 FTA가 성사되 미국, 유럽차가 본격적으로 들어오면 고객 이탈 현상은 더 커질 것입니다. 반전을 위해서는 역시 마인드 변호가 필요합니다.

자동차 문제에 대한 적극적 리콜과 사죄에 대한 의사표시는 물론, A/S 처리에 대한 불만 제기된 직원의 퇴출과 같은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실현해야 조금은 소비자 신뢰를 회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결론, 현빠에서 탈출한 나 현대차쪽으론 오줌도 안눈다.
저희 집은 전통적으로 현빠입니다. 아버지가 4대째 현대차 이용중이고 트럭을 포함해 현재 3대를 운영중이시지만 다음에 차를 사신다면 절대로 현대차 못사게 할겁니다.

이유가 뭔지 아세요? 그냥 기분 나빠서 그래요. 제가 쓴글에 보면 현대차 구매하려던 시절 이야기가 있습니다. 물론 현대의 무능한 영업사원과 시스템에 7번 가까운 자동차 인도 지연과 4번의 계약 내용 변경등의 불친절은 물론 모 정유사 기름에 함유된 물로 차 엔진 들어낼뻔한 문제를 소비자에 전가하는 행태등..

더이상 이런 더러운 꼴 보고 현대차 사기 싫어서입니다. 현대차가 다시 정신차리면 내나라 내 기업이란 생각으로 다시 돌아오겠지만, 지금과 같은 마음이라면 전 영원히 현대차 살 생각이 없습니다.

주변인에게도 현대차 못사게 막을거고요.

현대차 제발 소비자를 좀 보세요. 소비자 중요한지 알아야 더 큰 성장을 이룰수 있습니다.


2011년 2월 7일자 다음 메인에 올라갔네요. 부족한 식견으로 올린 글이라 조심 스럽기도 하지만 한국 기업이 이런 소비자의 마음을 알아 듣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린 글이니 다소 견해차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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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산돌이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현기차의 반성이 절실하지만 글쎄요? 현기차는 자신들이 뭘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는것 같습니다.

    소비자들의 질타는 바로 판매량으로 보여주는것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현기차불매이외엔 뚜렷한 방법이 없군요!
    2011.02.07 14:03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네.. 그런데 아직도 많은 분들이 현대차를 사랑해 주셔서 당분간 현대차가 정신차리는 모습 기대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2011.02.08 10:38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coolmoo.net BlogIcon 나비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국내 소비자를 어떻게 알고, 그러는 지 답답했었는데
    후련하네요 ~~
    2011.02.07 14:51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후련하시다니.. 제가 다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한 글이고 사실 제 입장이 많이 고려 된 글이라 민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도 꼭 한번 이야기 해보고 싶었던 글입니다.
    2011.02.08 10:39 신고
  • 프로필사진 데밋 소비자의 입장에서 제가 젤 짜증나는게 자동차와 맥주 입니다. 자동차 가격이나 품질이나 머 소비자를 거의 호구로 알고 장사하는 것 같구요 맥주는 세계에서 가장 맛 없는 맥주를 팔면서 세금 쳐 비싸게 받아서 수입맥주 먹기도 부담되게 해 놨다는 겁니다. 2011.02.07 15:35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외국산 맥주를 먹어보면 한국산 맥주처럼 먼가 다르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한국 맥주들이 반성해야 할 점이 아닐까 싶네요.
    2011.02.08 10:40 신고
  • 프로필사진 제임스딘 공감이 갑니다 2011.02.07 16:03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네 감사합니다. 2011.02.08 10:40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1.02.07 19:20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네.. 그렇겠죠? 2011.02.08 10:40 신고
  • 프로필사진 짬뽀 예견된 추락이라.. 사실 현대차의 내수시장 점유율이 떨어진 건 맞는데, 그만큼 기아차 쉐어가 높아진 면이 있지요.
    요새 YF가 죽쑤고 있긴 하나, 이는 그랜저와 아반떼의 카니발리제이션 및 K5의 선전때문인것 아닌가요. 어차피 같은 집안 싸움인데요 뭐..
    FTA 된다고 해도 수입사들이 물량을 얼마나 풀어놓을까요. 풀어놓을 물량만큼 A/S망이나 영업망도 확충해야 할텐데 과연 그런 수고를 들일까요? 지금도 희소가치로서 챙기는 마진이 얼만데.. 아마도 관세하락분은 자기네들 마진으로 집어먹고, 가격조절해 수요를 A/S망이 감당할 만큼만 일정하게 가져가면서 '프리미엄' 어쩌구 하지 않을까 싶네요.
    현기차가 내수시장을 봉으로 보는 것은 사실인데, 사실 그 이면에는 대우/르삼/쌍용의 삽질 및 현실안주가 한 몫 한것 같아요.
    저는 대우/르삼/쌍용이 선전해주길 바랍니다. 시장이 치열해질 수록 소비자는 즐거우니까요.
    2011.02.07 19:35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네.. 저도 짬뽀님 의견 처럼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2011.02.08 10:41 신고
  • 프로필사진 답답이... 짬보님 의견에 동감합니다.현대나 기아가 해외마켓세어 늘리기에 올인하는것은 사실 국내시장이 너무 작기때문이지요..일정부분까지 국내시장 점유율을 내주더라도 해외시장에 매진할겁니다.그이유는 짬보님의 의견처럼 작은 국내시장에 투자할 해외 차회사가 없기에 그렇지요... 2011.02.09 14:15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cfono1.tistory.com BlogIcon cfono1 이런 농담이 있지요. 현기차 정비센터가면 나오는 소리가 원래 그래요라는... ㅎㅎ 갈 길 멀지요^^; 2011.02.07 19:53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ㅎㅎ 정확히 아시는데요. ㅋㅋㅋ 2011.02.08 10:41 신고
  • 프로필사진 하라쇼 저도 몇년전 기아차 2번 쓰고 현대차 쓰다가 이번에 지대로 넘어왔습니다.
    현대가 좀 영업을 건방지게 하더군요.
    르삼도 가보니 상당히 건방지게 영업하고
    차 잠시 잘팔린다고 코가 하늘을 찌르더군요.
    요즘차 사실 다 비슷비슷 합니다.
    고객은 사소한 부분에 만족을 하고 사게되니
    그걸 알아야 할터인데.
    지대마저 쉐보레니 뭐니 하고 주접떨면서 콧대올리면
    다음에는 그냥 외국차 사렵니다.
    2011.02.07 20:24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저도 그래서 지대로 왔어요.
    그쪽에선 정신차리겠다고 했으니..

    현대 같은짓은 안하겠죠? ㅎㅎ

    만약 그러면 저도 다음에 차 살땐 수입차로 가려고요.
    2011.02.08 10:42 신고
  • 프로필사진 ㅇㅇ 제가 볼때는 그럴리는 없겠지만 -_- 현대가 국내에서 제대로 털리면서 재정이 악화되면 제일먼저 기아차를 어디엔가 팔아먹을 거 같습니다.
    팔린 기아차는 기술만 빨리고 버려지거나 국내 생산기지 최소한만 남기고 공장 다 중국이나 인도로 옮겨질 거 같아요.
    2011.02.07 20:41 신고
  • 프로필사진 난포 현 상황에서는 현대-기아가 갈릴일은 없다고 보시는것이 맞을 겁니다. 일단 자체 개발 능력이 없는 기업이 어떻게 분리가 될수 있을까요.. 현대-기아는 파워트레인, 플랫폼과 같은 주요 부품부터 자잘한 부품까지 공유합니다. 현재 기아는 자생능력이 없습니다. 2011.02.08 06:03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네.. 그런 상상이 현실로 다가오지 않았음 좋겠네요. ㅎㅎ 2011.02.08 10:43 신고
  • 프로필사진 마린블루스 인터넷에서 해외에서 판매되는 차와 내수차와의 엄청난 가격차를 보고도
    설마했었는데 일이있어서 몇년동안 해외에 나가보고 충격도 좀 많이 받았구요

    한마디로 똥값에 팔고 엄청 잘해주더군요
    우리나라같았으면 고객님 잘못이죠~ 원래 그래요~ 라고 당당하게 받아치고
    리콜에 무상인거 모른다 싶으면 어떻게든 돈받을려고 난리치더니
    해외서 as받는거, 리콜받는거 우연히 따라가서 봤는데 대박이더군요...헐...
    국내 리콜문제는 tv에서도 방영된거라 많이들 보셨겠지만
    아예 지침서가 내려와서 어떻게든 유료로 돌리라고...난리치면 무상으로 리콜해주고 ㅋㅋ
    그거보고 어이가 없어서 웃었었는데...참 ...
    그리고 국내, 해외 as센터에서 경험은 물론 100% 직접 경험한겁니다...

    또 tv에서 이미 여러번 방송됬지만
    수출과 내수차 부품차이부터 에어백차이까지...
    즉 돈은 훨씬 비싸게 내고 차는 엄청 후진차를 몰아야되는...

    이미 정이 떨어질때로 떨이진 현대차입니다.

    저희집도 현빠인데 부모님차, 형차, 제차, 동생차 전부다 현대인데
    그...그래도 국산차는 현대차가 최고지에서
    요즘은 ...이...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형이 엄청난 현빠인데요
    스쿠프부터해서 그랜져까지 첫차부터 지금까지 전부다 현대차인데...
    얼마전에 차를 바꿀려고 알아보고 있다길레
    그랜져 새로나왔던데 봤냐고 물어보니깐
    코웃음 치면서 뭐하려고 돈은 돈데로 쓰고
    유료 베타테스트에 목숨걸꺼냐고
    현대차는 새로나오면 적어도 7개월에서 1년뒤에 사라고
    절대로 새거나왔다고 바로사지 말라고 웃으면서 그러던데...

    참...어쩌다가 현대가 이리됬나 싶더군요...

    참! 공감가는 부분도 상당히 많은 글이었고 잘읽고 갑니다.
    글솜씨도 좋으시네요 ^^
    건강하세요 ^^
    2011.02.07 20:53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칭찬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이라 저도 정독했네요. ㅎㅎ
    글 감사합니다.
    2011.02.08 10:44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hwangja.tistory.com BlogIcon 황자 저는 차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참고하겠습니다~^^ 2011.02.07 23:40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넵.. ㅎㅎ 2011.02.08 10:44 신고
  • 프로필사진 왜 악덕기업일까 정부의 지원을많이 받은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기업들이 자선사업하는것도 아니고 손해볼수야 없겠지만 자기들을 먹여살려주고 키워준 자국민을 그저 봉으로만 생각하는 현다이....
    의심이 가신다면 각종 자동차동호회 들어가보시면 현다이의 횡포를 알게 될것입니다.
    외국자동차 가격만 좀더 낮추고 택도없는 a/s비용만 낮춘다면 폭팔적인 판매가 이루어 지리라 생각합니다.
    2011.02.07 23:55 신고
  • 프로필사진 왜 악덕기업일까 국산품을 이용해야한다는 어이없는 댓글을 많이 봐왔는데
    그런 개념없는 분들 참 많지요.
    맞는 말이기야 하지만 이건아니라고 봅니다.
    현대,롯데,,,,,좀 많지요. 악덕기업들....저는 쥐박이 정권이후 그들의 실체를 알았지요.
    저는 맘먹었읍니다. 그놈들이 다시 국민을 위하는 척 하더라도 절대 그놈들
    배를 불리지 않기로.
    2011.02.08 00:11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그러게 말입니다. 알면서 안하는 건지..
    아니면 그게 두려운지 모르겟습니다.

    돈만 올린다고 프리미엄이 아닌데 말입니다.
    2011.02.08 10:45 신고
  • 프로필사진 난포 대체 언제 현대차가 추락한거죠???
    현대차가 잃은 점유율은 기아차가 고스란히 떠맡았습니다.
    현기차 2010년 사상최대의 실적을 올렸다고 하던데...
    욕심많은 경영진들이 더 많은 이익을 위해 위기론 운운하는것을 가지고 현대가 추락했다는 이야기를 하시는거라면 매년 수시로 위기론을 논하는 이건희의 삼성의 경우 더 이상 추락할 바닥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어느 각도로 봐도 현재의 현기차는 사상 최고입니다. 다른 국산 대중차 브랜드들에 비해 실력도 운도 따라주고 있죠. 저는 국내 대중차 시장에 대한 문제는 현기차가 가지고 있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문제는 지엠대우, 삼성, 쌍용같은 점유율이 떨어지는 브랜드들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기차의 점유율이 근 80%가 되는데 오히려 더 올라가면 문제가 더 커집니다. 그리고 생각을 해보세요. 사익을 추구하는 사기업이 미쳤다고 잘팔리는 마당에 소비자 생각해줍니까?? 문제는 잘나가는 현기가 아니라 지대, 르삼같은 기업들 입니다. 미국시장에서 현기차 피를 흘리며 시장 점유율 확충에 힘쓴것 같이 경쟁을 하지 못하는 그들을 비난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생각을 해보십세요. 현기차 근 80 % 의 점유율을 차지한 이유는 지대, 르삼의 경쟁력, 의지력 부족으로 발생한 일입니다. 아직도 현기차가 저들 기업에 비해 욕을 많이 먹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안전 옵션 기본화, 소비자에 맞춰진 상품 등등을 훨씬 우월합니다. 욕을 많이 먹었기 때문인지 저런 부분에서 앞서가고 있지요. 하지만 지대, 르삼은 어떻습니까?? 지금 당장이라도 모닝과 마크, 아반떼와 라프 옵션 비교해 보십시오. 어느 차종의 옵션 선택 자유도가 높은지... 지금 이런 모든 문제는 지대, 르삼의 의지력 부족으로 생긴일입니다. 지금의 점유율을 현기차가 유지하는 한 현기차가 변하는 일은 없을겁니다. 문제는 현기차의 점유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대체제가 있어야 하는데 대중차를 놓고 봤을때 현기차를 대체할 그런 대체제가 없다는것이 문제입니다.
    2011.02.08 05:59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네.. 의견 공감합니다.

    그래도 현재 다행이라면 다행인게.. 수입차가 선전하고 있어서요. 점유율은 6% 대정도지만..

    전체 매출 점유율로는 근 한국 내수 시장의 3~40% 육박한다고 하더군요. 비싸서 그런지는 몰라도요.

    그리고 점점 엔트리 모델이 저렴한 가격에 들어와서 현대도 상위급 차에서는 가격 올리는 걸 부담스러워 한다고 합니다.

    단기적으론 힘들겠지만.. 중장기적으론 분명 현재 상황이 변할거라 전 확신합니다.
    2011.02.08 10:47 신고
  • 프로필사진 지당하신 말씀. 저는 현/기아가 고마울 뿐입니다.

    미친듯한 가격상승 덕분에, 수입차를 살 수 있게 되었네요.

    BMW 320d 살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현대~
    2011.02.08 09:03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와우.. 정말 좋은차 사셨네요?
    가격이 비싸서가 아니라..

    정말 해외에서도 평가 좋고..
    연비도 좋아서.. 정말 괜찮은 차인 것 같더군요.
    2011.02.08 10:54 신고
  • 프로필사진 공감합니다. 현기차 내수 점유율 좀 내려가야 정신 차립니다.
    한 20%이하로 떨어져야 합니다.
    전 3년전에 소나타 새차 뽑았는데 인도 받고 며칠뒤 비가와서 와이퍼를 처음 썼는데 세상에 빗물이 줄이 생기면서 닦이더군요..그냥 마트가서 와이퍼 모비스 정품 사서 갈아 봤습니다. 워셔엑 분사후 닦아보니 마찮가지더군요,..이게 뭘 의미하는지..
    그냥 탑니다..
    현대에서 출고된 차 새차로 다시 교환받으려면 국회의원 정도 빽은 있어야 한답디다..
    다시는 현대차 안삽니다. sm7신형 나오면 그거 살랍니다. 그랜져 절때 안삽니다.
    다음부터는 차 인도 받을때 체크리스트 만들어서 다 확인하기 전에 절때 싸인 안할 겁니다.
    2011.02.09 01:08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네.. 저도 공감입니다. 2011.02.09 14:36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의견 감사합니다.

    현대도 이런 의견들 받아들여 정신 차릴날 올꺼예요. ㅎㅎ
    2011.02.09 20:33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1.02.09 22:23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애궁 댓글을 이제야 봣네요. ㅎㅎ
    저도 댓글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ㅋㅋ

    근데 가끔 너무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이 댓글을 달면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ㅡㅡ;;
    2011.02.16 18:14 신고
  • 프로필사진 공감댓글 저는 삼성빠는 아니지만 직접체험한 글을 올려보려합니다.
    제 첫차는 뉴ef 소나타였습니다. 지금차는 서민5시리즈 임프구요~
    소모품 그리고 수리비 유지비는 비슷합니다 연비는 체감은 못하겠지만 현대가
    조금 앞선다고 명시되어 있긴 하지만 차이 없음~ (시내, 고속도로)
    가장 중요한 서비스 부분인데요 먼저 간단하게 얘기해서 현대서비스는 그냥
    내가 돈을 내고 현대직원이 주인행세를 하는데 방면 삼성서비스는 내가 사장이 된듯한 그런 느낌?? 간단히 얘기해서 현대 서비스 친절도 최악입니다(5군데정도 다녀옴)
    어떤 한군데는 예약을 잡아놓고 제가 잘못한거지만 한 15분정도 늦었는데 다음날 다시오라는 ㅡㅡ;; 퇴근시간도 아닌 2시였고 간단한 수리였음(라이닝, 엔지오일)
    암튼 현대쪽으로 오줌도 안싸는 1인 저도포함입니다 ㅎ
    2011.02.09 22:43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일정한 부분은 이해하지만 1시간 늦은 것도 아니고 조금 늦었는데 봐주지 않는다는 건 좀 그렀네요.

    매너리즘에 빠진 현대차를 봅니다.

    부품 교체도 부분 교체가 아닌 모듈 전체를 교체하고 말이지요. ㅡㅡ;;
    2011.02.16 18:15 신고
  • 프로필사진 주식왕자 저도 윗 글에 1,000% 동감입니다.
    국가 발전을 위해 좀 밉더라도 국산차를 사는 것이 인지상정이었지만, 세상이 변하고 세계가 변화하는 요즘 애국심만 믿고 자국민을 홀대하는 기업은 그 미래를 보장하기 어렵겠지요. 현대차의 권한있는 분께서 구매에서부터 A/S 방문까지 한 번 경험해 보세요. 얼마나 어리석고 엉터리로 고객들을 대하고 있는지...
    저도 10여년 동안 현대차 타다가 내 걸어다니는 한 이 있더라도 절대로 현대차 사지 않겠다고 작정한 사람입니다. 저렴한(?) 아니 수용가능한 수준의 가격대의 외제차들이 많고, 점검을 위해 A/S 센터를 한 번 가보면 그래 좀 비싸도 이놈으로 사길 잘했어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A/S 센터 숫자가 적고, 좀 머리 찾아가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현대 A/S 센터 한 번 갔다오면 성질나고 스트레스 받아서 며칠씩 씩씩대던 것을 생각하면 그 정도 번거로움은 아마것도 아닙니다. 제발 정신차리고, 국민들을 봉으로 보는 mind 하루 빨리 개선하시길.... 할말 다하자면 끝도 없고, 이글을 쓰면서도 성질이 나네요...Hyun Die.....
    2011.02.15 10:10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네.. 저도 비슷한 마음이 듭니다.
    차 사면서 스트레스 안받고 그럴 순 없지만..

    최선을 다하려는 마인드가 보이지 않는 서비스라면 정말 화나죠. ㅡㅡ;;

    저도 비슷한 경험들이 많아서.. 화가 납니다. 좀 승질 제대로 내면.. 잘 하더군요. 흠..

    이런 현대가 저도 싫어질려고해요.
    2011.02.16 18:16 신고
  • 프로필사진 겨울날개 이 좋은글을 이제야 읽고 가네요.
    님 생각과 완전 공감...
    추천한방 누르고 사라집니다~ ^^
    2011.02.16 17:55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별말씀을요. 좋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죠. 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11.02.16 18:17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ushroom9058.tistory.com BlogIcon 영지버섯 자동차 에도 관심이 많으신 것 같은데 IT가 접목된 차의 미래와 같은 글도 써주시면 재밌게 볼것 같군요 2012.07.29 14:37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ㅋㅋ 그러게요. 한때 자동차 블로거가 꿈이었습니다. 하다가 그만뒀지만요.. IT 만큼이나 공부해야 할게 많아서요. ㅡㅡ; 2012.07.30 22:18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ㅋㅋ 그러게요. 한때 자동차 블로거가 꿈이었습니다. 하다가 그만뒀지만요.. IT 만큼이나 공부해야 할게 많아서요. ㅡㅡ; 2012.07.30 22: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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