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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하나만으로 빛 보긴 힘들지만 스테디 셀러는 만들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가끔하게 된다. 오늘 소개 할 APP이 바로 이런 표현들에 걸맞는 APP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화면 픽셀을 이용한 입체 퍼즐 게임인 LostPixels 이다. 

단순하고 손가락 하나만 있으면 진행이 가능한 게임이기에 더더욱 그 아이디어는 빛을 발한다. 

 



너무나 간단해 이렇게 리뷰를 진행하는 것도 부담스러울 정도지만 아이디어 하나만은 꽤 끝내준다는 생각에 리뷰를 진행해 보기로 했다. 

보통은 퍼즐 게임하면 보드판이나 테스트리스, 헥사 같은 게임을 생각하게 되는데 오늘 소개 할 게임은 특정 도식을 픽셀 단위로 쪼개서 입체적으로 구성해 조립하는 입체감과 공간감을 키울 수 있는 아이디어 게임이다. 

게임 진행 방법도 쉽고 아이디어도 돋보이지만 몇몇 문제점도 있어 오늘은 이런 부분을 살펴볼까한다.

디자인은 교묘하게 과거의 향수를 자극하기 위한 디자인을 채택하고있다. 2D성 이미지와 과거 오락실 세대를 연상시키는 갤럭시스런 게임 화면을 채용해 과거의 향수를 자극한다. 

게임이 워낙 단순하다 보니 메뉴도 단순하게 구성하고 있다. 


자유모드, 타임모드만 있는 단순한 게임
게임을 실행하면 게임 제조사명이 노출되고 Free Mode, Time Mode가 노출된다. 너무 단순해서 인지 실제 게임에 필요한 메뉴는 이 2가지 메뉴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UI는 메인 화면을 이용하는 과거 게임들의 전통적인 방식을 취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화면 구성은 조금 조잡해 보이지만 Pixel이란 모티브를 최대한 살리려는 배경화면을 채용하고 있다. 

하단에는 help, Credits, High Scores 메뉴가 있는데 어떤 내용인지 알거라 판단해 설명은 생략하겠다. 

본격적인 기능을 평가해 보자! 게임 자체는 무난하지만 단순하게 반복되는 스코어 게임 형태를 취하고 있어서 조금 오래하면 지루한 느낌을 들게한다. 또, 게임 단계가 없어 게임을 지속시키기 위한 반전 요소가 부족하단 단점도 드러내고 있다. 


입체적으로 구성된 픽셀을 맞는 단순한 게임 방법
게임을 실행하면 크게 2가지 모드가 지원된다. Free/ Time mode가 그것인데 프리모드는 시간에 제약 없어 자유롭게 게임을 진행하는 것이고 Time 모드는 정해진 시간내에 해당 Step의 미션을 완수해야 하는 형태의 진행 방법을 제공한다. 

 





우측 상단에서 부터 좌측으로 스코어, 시간, 사운드, 백버튼이 존재하고 스코어보드 밑에 퍼즐을 맟춰야 할 이미지가 노출되고 입체적으로 흩어져있는 픽셀을 움직이며 해당 이미지와 동일하게 맞추는 작업을 하면 된다.

픽셀 이미지를 정중앙으로 맞추면 되지만 이미지가 입체적으로 구성되 생각보다 쉽지는 않다. 특히 타임모드에서는 촉박한 시간으로 진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주어진 이미지들을 맞춰가며 다음 미션으로 넘어가는데 시간이 걸리는 특징을 가지고있다. 


난이도나 성과 시스템 없는 게임성은 아쉬움!!
실제로 게임을 진행해보면 단순하고 잠깐의 여유를 즐길 게임은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긴장감이 떨어지고 게이머에게 지속적인 게임에 대한 도전 의지를 제고하기 위한 장치들이 부족한 것이 최대 단점으로 지적된다. 

특정한 레벨에 오를 경우 2개의 이미지를 동시에 맞춰야 한다던지 레벨마다 다양한 미션을 병행해 게임성을 높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그것도 아니라면 질문을 던져가며 특정한 포인트에 대한 대답을 찾아 힌트를 얻어가는 방법등을 부가적으로 제공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든다. 

 




완성이되면 위와 같은 이미지가 노출되고 새로운 퍼즐 이미지가 노출되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도 저렴하고 아이디어 자체는재미있지만 좀 더 게임성을 높여야하는 과제가 있는 게임이다. 

너무 간단한 게임이지만 이미지를 픽셀 단위로 쪼개 사용자로 하여금 퍼즐 맞추듯 게임을 진행 시킬 수 있게한 부분은 꽤 훌륭한 아이디어라 생각한다. 

다만, 게임성을 높이기 위한 부가적 장치가 부족하단 생각이 들고 장시간 게임시 흥미 유발에 약하단 단점이 생긴다. 좋은 예는 아니지만 일종의 땅따먹기 게임의 경우 게임을 클리어하면 다음 미션으로 넘어가기 전에 게이머에게 노출도가 높은 여성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게임이 있었다. 

이것은 단순히 식상 할 수있는 게임에 몰입시키기 위한 장치를 만들어 준 것인데 이런 디테일한 부분에서의 게임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단 생각이 든다.


 

보안성 ★★★☆☆
사용성 ★★★☆☆
활용성 ★★★☆☆
오락성 ★★★☆☆
완성도 ★★★★☆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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