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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제공하는 캘린더 서비스의 장점은 무었일까? 필자는 첫번째로 꼽고 싶은 장점은 바로 당일 스케줄을 문자(SMS)로 공짜로 전달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들고 싶다. 그리고 두번째로 무료라는 장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이야기하고 싶다. 

그런 구글 캘린더를 이용한 유료 어플을 하나 소개해 볼까한다. 사실 필자가 좋아하는 어플은 아니지만 APP 제목이 맘에 들어 소개하기로 한 APP이다. 바로 CalenGoo (캘렌구라고 읽으면 되려나)라는 APP이다.

 



CalenGoo는 말 그대로 캘린더 어플로 구글 캘린더와 연동 기능을 제공하는 구글에 전용 캘린더 어플이다.  사용도 편하고 인터페이스도 누구나 사용하기 쉽게 구성 된 것이 특징인 어플이지만 구글에서 제공하는 모든 기능을 기본적으로 무료로 이용하면서 7$달러에 달하는 금액을 받고 있는 부분은 큰 단점으로 지적 될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요즘 iamday App's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커뮤니티)의 기능 업그레이드와 신규 서비스 개발로 인해 많이 바쁘다. 그 동안 온라인에서만 제공하던 서비스를 아이폰 APP으로 개발하는 작업과 리딤코드의 자동 배포기능이 제공되는 게시판과 커뮤니티 기능을 구현하는데 시간을 쏟고 있어 리뷰 작성이 녹녹치만은 않다.

그래도 가능하면 하루에 하나씩이라도 리뷰를 진행해 보려고 노력중인데 오늘 리뷰 할 CalenGoo 같이 디자인요소 진단이 비교적 수월해 이런 부분에선 부담을 덜어주는 APP이다.  

암튼 사설은 그만하고 본격적인 리뷰를 진행해 보도록하자!


간편하다는 calenGoo 뭐가 간편할까?
CalenGoo 개발자는 어떤 측면에서는 무료로 제공되는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해 어플리케이션으로 제공해 돈버는 일종의 봉이 김선달과 같은 개발자라고 볼 수 있는데 이 개발자가 만든 CalenGoo는 온라인에서 제공하는 구글 캘린더를 거의 그대로 모바일화 했다고 보면 될 것 같다. 

 



구글이 제공하는 형태의 스케줄 관리 기능과 일정 소팅 기능을 제공하고 신규 스케줄이나 일정을 추가하는 형태의 기본적인 스케줄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APP이다. 

상단 메뉴는 세팅 메뉴와 신규 스케줄 추가 메뉴가 위치하는 구조라 별도의 설명은 진행하지 않도록 하겠다. 

하단 메뉴의 경우는 Today, >> (날짜 선택메뉴), 일별 일정확인, 주간 목록 확인, 월간 목록 확인 형태로 배치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일별, 주별, 월별이라고 표현하긴 했지만 딱히 일별, 월별로 해석하긴 무리고 하루 전체 스케줄을 보게하느냐 일주일치의 스케줄을 목록별로 정리해 보여주느냐와 같은 소팅 기준이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다. 

다만, 전체적인 UI 자체는 크게 나무랄 부분은 없지만 하단에 Today 버튼도 결국은 일정 소팅 기능중 하나인데 별도로 표시해 타 메뉴 버튼들과 차이를 두게한 부분과 ">>" 버튼과 같이 날짜 선택 버튼을 나타내는 아이콘이 좀 더 직관적으로 표현 할 수 있는 아이콘으로 변경하면 좋지 않을가 판단해본다. 

종합적으로 보면 UI / 디자인은 나무랄 요소는 없을 것 같으나 아이콘 메뉴의 직관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기능 요소의 경우도 크게 보면 캘린더 입력/관리 기능과 리스트 정렬 기능, 여기에 구글 캘린더와의 상시 연동을 위한 싱크 기능이 별도로 제공되는 것이 해당 어플의 기능적 특성이라고 할 수 있다. 


구글 ID가 필요한 첫 실행
CalenGoo의 경우는 첫 실행부터 구글 ID를 요구한다. 대 부분은 첫 실행부터 사용자에게 로그인을 요구해 거부감을 일으키기 보다는 싱크 기능 동작시나 새로운 신규 일정등을 등록시키는 과정에서 로그인을 요구하는 것이 대부분임에도 첫 화면부터 로그인을 요구해 APP 파악도 안 된 상태에서 사용자를 부담스럽게 하는 단점이있다. 

 




로그인을 하고 나면 첫 번째 싱크(구글 캘린더에 등록된 데이터와의 동기화)에 대해 전체 데이터를 동기화 할지 한달 또는 1년치 데이터만 동기화 시킬지 요구하는 화면이 나온다. 어떤걸로해도 크게 부담은 없으나 구글 캘린더를 오랬동안 사용한 사용자의 경우는 동기화 과정에서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싱크 기능 설정 화면이 노출되는데 구글과 동기화하는 Progress Bar가 노출되고 자동 동기화 설정 버튼이 노출된다. 동기화를 중단 할 것이 아니라면 Hide를 이용해 백그라운드로 동기화를 진행하면 될 것 같다. 


다양한 스케줄 목록 소팅 기능
해당 APP의 가장 큰 장점은 소팅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일전에 소개한 Saisuke 같은 전용 APP에 비해서 여러가지 측면에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동기화 기능 이외에 에버노트나 기타 연동 가능한 서비스와 연동 기능이 지원되지 않는점이나 뷰어 목록의 최적화 부제, Task 단위의 관리기능 부재는 아쉬움으로 남는다. 

 




뷰어 확인은 일, 주, 월 단위로 정렬 되도록 되어 있다. 이 부분은 구글 캘린더에서 일, 주, 월, 연 단위로 제공하는 소팅과 거의 흡사하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이런 말하긴 뭐하지만 기능의 경우 지금까지 살펴본 내용만 이해하면 해당 어플 사용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 그만큼 간단하고 심플하다.


새 일정 등록, 국가별 공휴일 설정, 옵션 메뉴는?
이제까지 소개한 기능 이외의 몇몇 기능들을 더 소개해 보자면 옵션, 일정 등록, 국가별 공휴일 설정 기능등이 지원되는데 이런 부분을 별도로 이용하거나 설정 할 수 있다. 

 



새로운 일정 등록은 첫 화면 우측 상단에 있는 "+" 버튼을 클릭하여 타이틀과 일정등을 등록후 새롭게 생성하면 되고 세팅 메뉴를 이용하면 국가별 기념일을 설정 할 수 있다. 

하지만 해당 기능도 어플리케이션 자체에서 지원하는 것이 아닌 구글 온라인 웹사이트에서 설정한 뒤 이용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이외에는 테스크 관리 메뉴에서는 싱크 설정과 로그인 설정 기능을 지원한다. 

전체적으로 가단한 설정과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인데 반해 아쉬운 점은 이렇게 설정하고 동기화 된 데이터 표현과 리스트 확인에 있어서 인터페이스 효율성이 다소 떨어지고 외부의 타 API 들과 연동성이 떨어진다는 점이다. 


종합적인 평가를 내려보자면 기본에 충실한 어플리케이션임에는 분명 하지만 7$달러에 육박하는 가격과 구글의 단순 오픈API를 이용해 기능을 구현한 점을 고려한다면 지나치게 비싸다는 생각이 들고 고가의 가격을 제공하는 APP임에도 외부 API 연동성이 부족하고 백업기능등이 부족하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 

간단하게 이용하고 주로 온라인 웹사이트를 통해 일정을 관리하고 모바일로는 간단하게 일정 체크정도만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한번쯤 구매해 볼 필요가 있겠으나 가격대비 성능이 떨어지는 점을 본다면 차라리 Saisuke 캘린더를 이용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된다. 




보안성 ★☆☆☆☆
사용성 ★★★★☆
활용성 ★★★☆☆
오락성 ☆☆☆☆☆
완성도 ★★★☆☆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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