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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많이 긴장된다.
날을 꼬빢샜음에도 피곤함보다는 긴장감이 앞을가린다.

그동안 정말 최선을 다해왔다.
어떤 소리를 또 어떤 상태가 되더라도
난 당당할 수 있다.

다만 미처 예상못했던 문제들로 그동안의 노력과
시사회를 통한 발표한 내용들을 제대로 지킬 수 없을까하는
안타까움과 초조함이 날 짓누른다.

팀장님 역시 거의 잠한숨 못주무시고
계속 피곤함과 과로에 힘들어하는 개발팀을
쪼으며 일하고 있다.

개발팀의 모습도 안타깝고 또 나와 팀장님의 모습도 안타깝다.
정말 잘되었으면 좋겠다. 최소한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가지게 된다.

올블로그를 모니터링 해보니
속속 블코에 대한 기대감을 들러내는
블로거의 모습들이 보인다.

더욱 고조되는 긴장감..
이순간 난 믿고 의지할 수 밖에 없는
나의 주님께 잠깐 기도를 한다.

아니.. 때를쓴다.
우리가 그동안 날밤새며 고생해온 것들에 대해
좋은 결과를 얻고 앞으로 더욱 좋은 서비스로 개선해나가기 위한
힘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해달라고..

이런 나약한 상황에 처한 나자신을 보면
허약하기 그지없는 초라한 인간 본연의 모습을 보는것 같다.

아마 논현동 사무실에선 이런저런 긴장감속에
계속 끊임없는 모니터링하고 있을것이다.

나도 이제 이 긴장감을 즐길 여유를 갖고자 큰 한숨을 되뇌이며..
다시 업무속으로 사라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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