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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거의 시체처럼 있었다.
그동안 피로가 누적되서 그런지 하루종일 맥을 못추었다.

어머니의 전화가 오후 늦게야 왔는데도
잠에 취해 제대로 받을 수 없었다.

그동안 블코 오픈에 매진하는 바람에 부모님께 너무 소홀히 대한것 같아
죄송한 맘이 드는데도 몸이 말을 듣지 않으니.. 참 한심하단 생각을 했다.

앞으로 블코 개편과 개선을 위해서도 그렇고
더욱 몸관리를 해야겠단 생각과 또 내 개인적인 충전을 위해서도
몸관리를 해야겠단 생각을 잠시하며 오늘 하루 어설프군의 관심사를
정리하려 한다.

사장님의 런칭이후 상황을 정리한 포스팅을 보았다.
처음에도 그랬지만 블코적인 생각보다 블로거적인 생각을 하려는
사장님의 의도가 글에 녹아 있는것 같았다.

그래서인지 더욱 마음이 안정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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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님들 입장에서 어설프군을 보면 좀 의아해 할지 모르겠다?
어설프군은 현재 너무나 초연하고 기분이 좋기 때문이다.

계속 올라오는 블코관련 이야기들..속에서도
초조함 보단 기쁨과 기대가 쌓이는것 같다.

다른 기획자 같으면 초조해하지 않았을까?
스피어에서 이슈가되고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현재 상황을 좋게만 지켜볼 사람은 아마 없을것 같다.

하지만 어설프군은 초조하지 않았다. 오히려 기뻤다.
우리가 처음 원했던 블로거들과의 소통이 시작되고 있다.
이렇게 상황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좀더 부족한 부분들, 좀더 개선해야 할 지적들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또, 이런 이야기를 같이 나누고 블코가 블로거들과 함께 건설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하는 바램이 같이드는 것이 현재 어설프군의
심정인것 같다.

모든 부분들을 체크한다고 하지만 우리 기획자들과
개발자들 또한 사람인지라 놓치는 부분도 있고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도 존재한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현재 블로그 코리아에 대한 비판은 정당하며
또,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이다.

몇몇 의견들이 많이 들어오는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한 부분들은 분명 조만간 개발자들이 몸을 추스리는대로
작업에 들어갈 것이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시지 마시고 개선이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 ^^

시사회때도 이야기 했듯 우린 아직 어설픈 초보 블로거들이다.

그래서 블로그스피어를 이해못한다 생각하는 분들도 좀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그런 생각은 조금더 뒤에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왜냐면 현재 우린.. 아니 어설프군은 이해를 못한다기 보다 아직 이해를 할만한
블로거 경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설프군은 자신보다 더 능력있고
블로그 스피어를 이해하는 블로거들과 소통하길 원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비판을 그만둬 달라는것 또한 아니다.
조금더 지켜볼 부분은 지켜봐 주시고 당장 지적할 것은 지적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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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블로그 코리아는 베타 상태라고 볼 수 있다.
그렇기에 개선할점 개편할 점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다.

좀더 엔드 유저를 배려하는 부분과 파워블로거의 기준에 합당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그래서 많은 이야기가 나와야 한다.
서비스의 심층적인 부분까지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상황으로 좀더 이슈가 확대되어야 할것이다.

현재 모니터링 결과론 그런 세부적인 부분까지 지적해 주시는
상황이 나오고 있는것으로 알고있어 다행으로 여기고 있다.

그리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대한민국 어느 누가 서비스 런칭한다고 이런 이야기를 일부러
시간내어 써주겠느냐는 말이다.

블코에 애정이있고 블로그스피어에 대한 그동안의 바람이 있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서슴없이 말할 수 있는것 아니겠는가?

이런 감사에 보답하기 위해서러라도
몸을 추스려야겠다 또 다짐해야겠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이다."

이렇게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내일부터 다시 힘을 낼것이다.
그래서 블로거님들에게 더 많은 이야기를 해달라고 부탁 드릴것이다.

좀더 세세한 부분까지 이야기 해달라고 말이다.

어설프군은 블로거님에게 블코가 함께하고 싶어 한다라는 것을..
또, 같이 개선해나가고 싶어 한다라는 것을 같이 느끼게 해드리고싶다.

처음 기획부터 마지막까지 우리의 이익만을 쫒는 그런 사이트가 아닌
끝까지 서비스 대상자인 블로거들을 먼저 생각하려 노력했던 사이트로
기억시키고 싶기 때문이다.

끝으로 빠른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지만
다소 시간이 걸리는 부분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이해해 주시며 조금 지켜봐 주시는 여유를 당부 드리고 싶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최대한 빠르게 블로거님들의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셨으면 하며 오늘의 메시지는 이만 줄일까 한다.


PS. 이렇게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또, 어제 접속이 힘들만큼 어마한 동접자를 기록했던 그 감동..
      더욱 열심히하란 응원의 메시지로 알고 어설프군 더욱 열심을 다하겠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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