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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정보를 주로 취급하는 IT전문 블로그 아이모어(iMore)에 따르면, 애플이 '아이패드5'와 '아이패드 미니2'를 4월 출시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이모어의 경우 최근 애플 관련 루머를 가장 정확하게 다루는 매체중 한곳이라, 어느정도 신빙성에 기반한 기사를 소개하는 곳이다.

이들의 근거는 가장 큰 이유가 차세대 아이패드 5 (ipad 5), 아이패드 미니 2 (ipad mini 2)에 대한 케이스 유출에서 그 근거를 찾고 있는 모양세다.




아이모어가 이번에 유출 된 아이패드 케이스를 기본으로 아이패드 5 (ipad 5)와 아이패드 미니 2 (ipad mini 2)는 아래와 같은 스펙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이패드 5 (ipad 5)와 아이패드 미니 2 (ipad mini 2) 스펙

- 두께: 아이패드5 (ipad 5)는 기존 아이패드 4에 비해 얇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8.8 mm 예상
- 무게: 무게 역시 이전 제품에 비해서 슬림해져 601g
- 디스플레이: 향상 된 레티나 디스플레이 (아이패드 미니 2는 채용 안된다는 루머도 있음
- CPU: 자체 설계 한 A7X 트리플 또는 쿼드 코어급 CPU
- RAM: 2~3GB
- GPU: 이전 코어가 트리플 코어였기 때문에 최소 쿼드나 그이상 일 것으로 예상


이런 예상은 아이패드2의 두께가 이전 제품인 1세대 아이패드에 비해서 4.6mm, 80g 가까운 개량이 됬기 때문이다. 아이패드 2는  8.8mm 두께에, 무게는 와이파이 모델이 601g으로 1세대 아이패드의 두께인 13.4mm, 무게 680g보다 향상됬다.

물론, 3세대 제품은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면서 오히려 두께 면에서는 이전 제품에 비해 큰 효과를 보지 못했는데, 아이패드 3세대는 9.4mm, 무게 652g으로 늘어났다. 약간의 부품 변경만 있었던, 아이패드4도 동일하다.

이 때문에  2세대 아이패드 미니에는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지 않고 내부적으로 하드웨어 성능 향상 만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 전문가도 있다.



아이패드 5 (ipad 5)와 아이패드 미니 2 (ipad mini 2) 4월 출시 가능성

우선 애플은 전통적으로 1년 출시 주기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보통 제품의 출시 사이클은 12 ~ 16개월 정도 사이클을 가지는데, 애플은 12개월 사이클을 유지하고 있다.

그런데 애플에서 이 주기를 2012년 수정하며 아이패드 4 (ipad 4)를 출시했다. 당시에 아이패드 미니 (ipad Mini) 발표가 예정되어 있었는데, 아이폰과 분리 출시하면서 마케팅적 효과를 볼려고 했지만, 이 때문에 플래그쉽에 해당하는 아이패드 4 (ipa 4) 의 비중이 떨어지며 오히려 기존 아이패드 유저들로 하여금 역풍이 불기도 했다.

출시한지 6개월도 안된 3세대 뉴 아이패드는 단종됬기 때문이다.

이런 복잡한 속내가 있었음에도 출시 시기를 조정 한 것은 아이패드 미니 (ipad mini)와의 출시 주기를 동일하게 만들기 위함이고, 아이폰과 1~2개월 차이의 발표 주기를 줘서 태블릿과 스마트폰 영역에서 마케팅 효과를 얻으려는 꼼수에서 시작됬다고 볼 수 있다.

2012년 말에 출시했기 때문에 4월 출시설은 조금 빠른 인상이 강하다. 이 때문에 출시 가능성은 반반으로 봐야 할 것 같다.

출시 주기를 앞당긴 아이패드 4 (ipad 4)가 그렇게 마케팅 효과를 못봤고, 아이폰에 앞서 제품을 출시할 경우 아이폰 효과를 약화 될 수도 있다는 분석 때문에 출시 가능성이 높다고만은 볼 수 없다.

하지만, 삼성의 갤럭시 S4가 3월 발표후 4~5월부터 예판에 들어간다는 점에서 이를 방어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발표 시기를 앞당 길 수 있다는 예상은 해볼 수 있다.

제품이 발표 됬다고 바로 출시가 되는 것은 아니니 만큼 마케팅 효과를 위해 이런 분석을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아이패드 5 (ipad 5)와 아이패드 미니 2 (ipad mini 2) 4월 출시는 삼성 갤럭시 S4에 물어봐?

결국, 아이패드 5 (ipad 5)와 아이패드 미니 2 (ipad mini 2) 이 두제품의 출시는 삼성 갤럭시 S4가 어떤 전략을 들고 나오느냐에 따라서 영향을 미칠 수 있고, 3월 14일로 예정 된 미디어 간담회의 성과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원래 애플 제품 출시 후에 발표하던 관행을 깨고 갤럭시 S2부터는 앞서 발표하는 삼성의 전략과 현재 세계적으로 애플 아이폰 브랜드에 견줄 수 있는 유일한 브랜드로서의 파괴력이 얼마나 시장에 영향을 주는가가에 따라 4월 발표내지는 출시설이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해당 글은 iamday.net의 IT칼럼 (http://www.iamday.net/apps/article/talk/2195/view.iamday)에 기고 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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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Antisamsung 패블릿 시대인데...아이폰5가 전체 스맛폰시장 매출1위에 순익 1위 먹은건 어찌 설명할건지.
    애플이 잡스 때만큼은 아니더라도 시장 점유율은 잘 지키고 있다.
    시덥잖은 언플질의 반복은 이제 소비자들에게 어필되지 못한다.
    망할거라던 아패미니 아이폰5 의 잘나가는 행보를 보라.
    2013.03.27 08:04 신고
  • 프로필사진 앱등이ㅄ 네다음앱등이 2013.04.03 15:20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현재적 관점만 보시지 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모든 면에서 현재는 삼성이 애플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애플을 비판만 하는 것은 아니지만.. 시장 상황으로 보면 갑의 위치가 흔들리고 있는 것도 사실이빈다.
    2013.12.19 12: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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