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IT_Plug/IT 칼럼

삼성은 애플과의 거래를 중단 할 수 있을까?

어설프군 YB 어설프군 YB 2012.11.21 06:30

얼마전 삼성이 애플과의 거래를 중단 할 수도 있다는 루머가 기사화 됬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이미 관련한 내용은 이건희 회장까지 결제가 된 내용으로 애플과 타협이 아닌 더욱 적대적인 관계가 되겠다는 선언한 내용이었기 때문에 시장에 상당한 충격을 주기도 했었다. 


문제의 심각성을 확인했는지 삼성은 보도자료와 자사 블로그등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해명하면서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본 필자는 해당 내용이 쉽게 지나칠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에 관련한 내용을 확인해 보려고 한다. 




지난 11월 14일자 뉴스 "삼성, 애플에 공급 끊어라?"라는 다소 자극적인 기사를 통해서 삼성이 특정 고객의 주문에 구애 받지 않는 전략을 수립중이란 사실을 언급했다. 이것을 애플에 대한 태도 변화로 보고 기사를 쓴 것인다. 


애플에 납품되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등의 생산물량을 줄여 애플과의 특허 협상 등에서 유리한 고지에 오르겠다는‘초강수’다.  


삼성 고위관계자는 14일 “포괄적인 부품 수요에 대비한 생산능력 확충에서 벗어나 예측 가능한 단기 수익을 최우선으로 둔다는 게 내부 분위기”라며 “특정 고객의 주문에 구애받지 않는 전략을 수립 중”이라고 말했다. 

 

이건희 회장 등 삼성 최고위층은 미국 평결 등에서 애플에 완패하자 부품 거래 등에서 애플을 압박하라는 지침을 하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한 삼성의 입장은 삼성의 블로그를 통해서 언급 된 내응으료 그런 내용을 하달한 내용이 없으며, 삼성전자는 부품 사업을 하고 있는 DS 부문과 세트사업을 하고 있는 DMC 부문이 각기 완전한 독립적인 체계로 상호 독립적인 경영 상태라 특정 사업 부문의 이익에 따라서 고객을 압박하는 행위는 하지 않는다고 언급하며 진화에 나섰다. 


"경향신문 인터넷에 보도된 「삼성 "애플에 부품 공급 끊어라"」기사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기사에 언급된 "이건희 회장 등 삼성최고위층은 미국 평결 등에서 애플에 완패하자 부품거래 등에서 애플을 압박하라는 지침을 하달한 일"이 없습니다. 삼성전자는 부품사업을 하고 있는 DS 부문과 세트사업을 하고 있는 DMC 부문이 각기 완전한 독립적인 체계를 갖추고 경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애플과의 특허 협상 등에서 유리한 고지에 오르기 위해 애플에 납품되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등의 생산물량을 줄인다는 내용도 사실 무근임을 알려 드립니다.


그럼 과연 이런 사안들에 실효성이 있는 것인가?를 살펴보도록 하자. 


 


삼성의 애플과의 거래 중단의 득실은?


경쟁관계 압박용 카드로 보는게 더 나은 분석이겠지만, 설사 그런 압박용 카드로 이용했다고 해도, 크게 삼성에게 유리한 상황은 아니다. 굳이 장점을 이야기하면 중장기적으로 애플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텐데, 이는 애플에 대한 의존도가 최서 20~30% 이상 될 경우나 큰 이익이 있는 상황이지, 실질적으로 그런 수혜 효과는 크지가 않을 전망이다. 


실제로 애플은 세계적인 슈퍼갑 기업으로 납품 단가를 인하시켜 높은 마진율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이 다른 부품사에 비해서 유리하기 때문에 조금은 이익률에선 손해보고는 있지만, 전반적인 삼성 부품의 타 협력사 마진율에 비하면 애플의 이익률은 높지 않다고 알려져 있다. 


또, 실제 애플이 차지하는 비중도 6%내외로 알려져 있다.  이 비율이 결코 만만한 비율은 아니다. 삼성의 교역 파트너중 가장 많은 비중을 가지고 있지만, 전체 매출 발생하는 협력사 기준으론 절대적인 수준도 아니다. 또, 이익률이 높지 않다는 점에서 거래 중단을 시도해 볼 수는 있겠지만, 주식회사인 삼성이 주주의 손해가 뻔히 예상되는 이런 행동을 한다는 건 사실 쉽지 않다. 


셰계 IT 시장에서 삼성만한 부품사가 없다는 점에서 애플과의 구매 협상용으로 사용한다는 전망에 있어서는 다소 설득력을 얻을 수 있을진 모르지만, 어디까지난 가설에 지나지 않는다.이미 이런 압박카드는 정말 중요한 포인트에 써야지, 함부로 남용하면 오히려 기업 이미지가 나빠져, 애플 뿐만이 아니라 협력사들과의 전반적인 관계 유지에 도움이 안되기 때문이다. 


득보다는 실이 많다는 결론은 그래서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이다. 


 

실제 애플과 거래가 중단되면?


최근 애플의 움직임이나, 단가를 올리려는 삼성의 모습을 보면 점차 서로에 대한 비중 축소는 당연한 상황이란 생각이다. 그런데 이 상황에 한가지 전제를 더 달아보자. 실제로 애플과 거래가 중단되면 어떨까?


기본적으로 2가지 시나리오가 가능하다. 하나는 긍정의 시나리오, 또 다른 하나는 부정의 시나리오다. 긍정의 시나리오는 삼성 만큼 좋은 수율과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 받을 수 있는 세계 IT 부품사가 많지 않은 관계로, 장기적으로 애플이 제품 생산에 위기를 겪을 수 있다. 만약 이과정에 삼성에 손이라도 내밀게 되면 협상력도 올라가고 삼성의 이미지도 제고되 다른 협력사들에게서도 더 좋은 조건으로 계약을 수주 해나갈 수 있다. 


또, 애플 중심의 시장 구도를 부품과 세트를 모두 하는 자신들 중심으로 만들어 갈 수 있을지도 모란다. 


부정의 시나리오를 보면 단기적으론 애플이 힘들 수 있지만, TSMC 같은 협력사가 생산 능력과 기술력을 갖추기 시작하면서 삼성이 IT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오히려 더 위기에 빠질 수 있다. 


당연히 시장 장악력이 떨어지면, 애플 이외의협력사와도 협상력이 밀리면서, 마진률과 매출이 하락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론 점진적인 애플 매출 축소를 통해서 다른 대안을 마련해 놓고 계약이 끝나는게 아니라면, 실질적으로 삼성이 절대로 애플과 거래를 먼저 중단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다. 전자의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후자의 상황에 더 가깝다는 뜻은 아니지만, 득보다 실이 많다는 저메선 거래 중단보단 더 노련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애플과의 관계가 회복 될 수는 없을까?


개인적으로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는 생각이지만, 비즈니스는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기도 한다는 점에서, 마지막 남은 돌파구는 구글과의 관계가 끝나면 오히려 관계회복의 계기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물론, 이 역시도 어려운 점이 구글과 관계를 끝는다는 것은 안드로이드폰 제조를 안하겠다는 것인데, 아직 타이젠이나 대체OS나 시장이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선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다. 


만약, RIM을 인수해 블랙베리 OS와 타이젠을 합치며 새로운 시장으로 나아간다면 모르겠지만, 현실적으론 관계 회복이 쉽지 않는게 사실이다. 


이런 상상도 해볼 수 있는데, 애플이 삼성의 소송에서 이기게 되고, 로열티가 제품당 최소 10~20달러 이상 지불하게 될 경우, 어쩌면 삼성이 로열티 부담과 이윤 문제로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발을 뺄 수도 있다는 시나리오가 나돌기도 한다. 사실, 그런 가능성 때문에, 삼성이 타이젠을 만든다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모토로라를 제외한 다른 협력사가 이탈할 가능성도 있다는 점에서, 구글이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시나리오도 써볼 수 있는데, 어찌됬든, 애플과 관계는 단기간에 회복되기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되는게 사실이다. 


애플과 일하려면 소프트뱅크처럼 철저한 친 애플 정책을 취하거나, 확실하게 애플과 사업 포트 폴리오가 겹치지 않는다면, 어떤 기업이든 현재의 상황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의 이번 사태의 교훈?


필자가 아는 선에서는 그런 루머를 기자가 가설에 의해 쓰지는 않았을 것이다. 분명, 삼성쪽의 흘려들은 이야기를 들었을 것이고 그것이 기사화 됬을 것이다. 사실 확인이 안됬다는 점에서는 지탄 받을 수 있겠지만, 아예 없는 이야기 가지고 기사를 만들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보면, 삼성 사내의 PR 교육이 얼마나 형편 없는지 알 수 있다. 직원도 많고, 인원도 많다는 점에서, 이런 이야기 하나하나가 언론에 노출 될 수록 그것이 기업의 위기와 직결 될수도 있다는 점에서, 기업은 단순한 비밀 준수를 위해서가 아니라, 기업의 전략 차원에서 위기 관리 매뉴얼 만들고 실행하는 교육이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는 PR 관점의 위기론과는 다른 것으로, 좀 더 원론적인 기업 보안 측면에서 살펴 볼 교훈이라고 생각하고, 이번 글은 이선에서 마무리하려한다. 



해당 글은 iamday.net의 IT칼럼 (http://www.iamday.net/apps/article/talk/1959/view.iamday)에 기고 된 글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댓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katogi.tistory.com BlogIcon katogi 아직까지 삼성이 애플과의 의존관계를 끊기에는 덩치가 너무 작은것같아요. 하지만 애플쪽에서도 LG의존도가 전에비해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삼성과의 법적 대립구도가 지금보다 더 심화된다면 그 시기가 좀더 앞당겨오지 않을까 라는 개인적인 생각이있네요..
    좋은글 잘봤습니다
    2012.11.21 07:39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어설프군 YB 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아마 LG도 지금보다 의존도가 커지면, 애플과 비슷한 양산으로 가지 않을까 하는 예상도 해보는데, 암튼.. 기업 입장에서 너무 한기업의 의존도가 높은것도 장기적으론 좋지 않다는 생각을 갖게하는 계기가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2012.11.22 01:08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rgm-79.tistory.com BlogIcon RGM-79 6%로라면 저리 호들갑 떨 일도 없어 보입니다.
    한 30%는 되지 않을까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어차피 삼성은 부품도 납품하고 완제품도 생산하니
    어디 한 회사랑 끈덕지게 붙을 수만은 없으니까요.
    2012.11.21 09:30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어설프군 YB 생각보다는 규모가 작아서 놀라기도 했는데, 한편으론 그렇기 때문에 삼성이 저렇게 당당할 수 있는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다만, 6%라도 금액이 어마어마 하다는게 놀랍고, 사실 삼성 입장에선 이 6% 매출 하락이 주가나 시장 상황에는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 쉽게 포기하긴 어려운 문제가 아닐까 싶기도해요.

    어쨌든, 장기적으론 서로 돌아서서 갈만큼 간 상태라.. 재결합은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2.11.22 01:10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obano.net BlogIcon 기범롤링베베 당분간은 거래를 끊지는 않을듯 한데요. 본문에 작성하신 것처럼, 향후 삼성이 타이젠을 성공적으로 만들게되면, 많이 달라질 듯 합니다. ㅎㅎ 2012.11.21 10:07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어설프군 YB 네.. 삼성이 타이젠을 그렇게까지는 생각 안하는 모양인데, 앞으로는 이 팀이 상당한 힘을 받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최근들어 생기네요. ㅎㅎ 2012.11.22 01:11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otkhm.tistory.com BlogIcon 릿찡 순수한 통계로는 별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만일 애플이 그리하여 자체적으로 몇몇 끓어들여서 반도체를 자급자족 하는 시도라도 버리는 전면전을 펼쳐진다면 양측다 손해를 보게 되겠죠. 손해를 보면서도 경쟁자를 작살내는건 미국식이 아닌 일본식이긴 한데, 애플도 일본의 영향을 좀 받은 회사라 경영면에서도 돌발수를 둘지도 모르겠어요. 2012.11.21 10:13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어설프군 YB 네.. 통계는 정말 통계일 뿐이죠. 데이터 이면의 상황을 봐야 하는데, 쉽지 않은 상황이란게 맞는 분석인듯 합니다.

    애플도 약간 똘끼가 있는 기업이라 보기에.. 쉽게 결론나긴 어려운 상황이 아닌가 싶네요.
    2012.11.22 01:12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어설프군 YB 네.. 통계는 정말 통계일 뿐이죠. 데이터 이면의 상황을 봐야 하는데, 쉽지 않은 상황이란게 맞는 분석인듯 합니다.

    애플도 약간 똘끼가 있는 기업이라 보기에.. 쉽게 결론나긴 어려운 상황이 아닌가 싶네요.
    2012.11.22 01:12 신고
  • 프로필사진 수정이폰 여러분이 투자자라고 생각해보세요.. 아무릴 애플이 미워도
    매출의 6%가 날아가면서 같이 날아가는 투자수익 감당할 자신 있나요?
    삼성주식도 현대자동차 이상으로 일거에 폭락할겁니다..
    더구나 파운드리이기도 한 삼성입장에서 애플을 잃는다는건 앞으로
    어떤 기업도 삼성을 믿고 AP같은 중요한 부품생산을 안 맡긴다는 말도 되구요
    삼성이 애플에 부품으로 보복해봐야 자폭일뿐입니다
    애플이 삼성과 틀어진게 부품에서 얻은 노하우를 완제품에 이용한다는건데
    이제와서 부품으로 완제품의 패배를 복수하는 짓을 할리가 없죠
    그로인해 삼성이 신뢰를 잃는건 매출 6%따위와는 비교도 안됩니다
    지금같은 세계적 갱제위기에 매출 꺽이면 중국의 추격을 허용하게 되구요
    2012.11.21 12:27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어설프군 YB 틀린 말씀은 아니지만.. 저 만큼이나.. 앞서간 진단도 있어보이네요. ^^

    암튼.. 갈라서기 어렵다는데 동의하는 바이고, 파운드리 사업 사실 애플 제품하고 몇몇 기업만해서 타격 받기는 할텐데, 결국 자체 하드웨어에 올리면 또, 다른 양상이 되니..

    일반적으로 상황을 예단하기 힘든 부분도 있습니다. 다만, 매출 꺽이는건.. 시장에 위험 증상으로 전달 될 수 있어서 사실 정말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긴 합니다.ㅎ
    2012.11.22 01:16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hrmac.tistory.com BlogIcon 후드래빗 언제나 그렇지만 이성적이지 못한 방식으로 기업을 운영했다면 애플이건 삼성이건 이미 존재하지 않았을겁니다. 비즈니스 선과 현실 선의 괴리에서 생각해본다면 거래를 중단한다는건 불가능하죠- 진행하더라도 차차... 아주 조금씩일 것이고... 언론들의 호들갑에 호도 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2012.11.21 23:17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어설프군 YB 네.. 맞습니다. 사실 어쩌면 이 글은 언론 비판의 성격이 강한게 아닐까 싶어요. 특종에 눈먼 사실 확인 없는 기업이랄까요?

    암튼, 삼성과 애플의 이런 루머조차 기사화 된다는게 참 신기하고 대단하단 생각입니다.
    2012.11.22 01:17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log.naver.com/andre777 BlogIcon 앙드레 안그래도 지난 기사를 보면서 무슨 일이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그 관계를 깨버리면 둘다 손해를 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비지니스 선에서 생각을 해야하기 때문이지요. 어설프군YB님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 축하드립니다 ^^ 인사드리려고 왔다가 좋은 글 보고 갑니다. 2012.11.22 00:48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어설프군 YB 아.. ㅎㅎ 감사합니다.

    블로그 생활 5년여만에 첫 타이틀 얻은 것 같네요. 예전 같으면 뛸듯이 기뻤을텐데, 기분 좋긴 한데.. 뛸듯이 기쁜 정도는 아니라.. 저도 좀 나이도 먹고 내공이 쌓였구나 생각했습니다.

    부족한 사람이 그런 타이틀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축하해 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ㅎㅎ
    2012.11.22 01:18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papam.net BlogIcon papam 아무리 삼성이 정신이 좀 혼미하지 않고서야 6%를 포기할까요?
    수십조원 때 6%가 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삼성 애플 소송건은 양사간에 주식자체 큰 도움이 되기도하지 않겠습니까? 어찌보면 일부로 소송을 건드릴수도..있지 않을까요? 너무 엇나갔나요?
    2012.11.22 02:14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어설프군 YB 아닙니다. 그런 측면으로도 충분히 시장을 볼 필요가 있죠. 실제 해외에서는 그런 분석을 하는 분들도 계시고 말이죠.

    저도 포기 안하는 쪽에 더 무게를 두고 싶네요.
    2012.11.23 00:59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ooppa.tistory.com BlogIcon 묘한오빠 삼성과 애플의 경제적 마케팅의 수단일 뿐이죠.
    이전은 서로를 상생관계, 혹은 모기업이라 서로칭하며 경쟁력을 강화한뒤,
    지금은 서로를 단순제조 협력사로 폄하하지만 결국 손해를 소비자이게만 전가하는 전형적인 집단이기주의 아닌가싶네요.

    뭐, 이것들 서로 윈윈하려고 뻘짓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입니다.
    2012.11.22 23:33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어설프군 YB 이런 상황의 결정적 피해자는 기업이 아니라 소비자인데.. 이런 부분들이 논의되지 않는게 참 한심 스럽고 아쉬워요. 다음에 기회되면 그런 부분을 건드려 봐야겠어요. 2012.11.23 01:07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cfono1.tistory.com BlogIcon cfono1 그런 삼성이 바다를 그렇게 홀대한 것은 참 아이러니입니다... =_=;;; 2012.11.25 20:50 신고
댓글쓰기 폼